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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단계 도약하는 홍성의 교통행정 내포신도시 순환버스 개통
한 단계 도약하는 홍성의 교통행정 내포신도시 순환버스 개통
[AANEWS] 홍성군은 내포신도시 내 동일 생활권을 공유하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하고 신도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2월 25일부터 내포신도시 순환버스를 개통한다고 밝혔다.
내포신도시 순환버스는 홍성군과 예산군의 용봉산을 기·종점으로 학교와 아파트 단지 등을 순환하는 버스로 총 4개의 노선을 하루에 22회 운행할 예정이다.
또한 내포신도시 순환버스 개통에 발맞춰 홍성-예산 무료 환승제도를 시행하는데, 홍성과 예산에서 60분 이내에 다른 노선으로 갈아타는 경우 무료로 환승이 가능해져 양 군 주민들의 교통 편의성이 한층 향상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에 도입되는 내포신도시 순환버스는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동시에 노약자, 임산부, 초중고 학생 등 교통약자를 배려한 전기저상버스로 선정해 운행하기 때문에 보다 많은 주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친환경 정책 실현에 앞장서게 됐다.
출·퇴근시간대에 운행되는 1000번과 2000번 버스는 용봉산에서 각자 오전 7시와 7시 30분에 출발해 45분간 2회씩 운행하고 오후 5시와 5시 반에 다시 한번 45분간 3회씩 운행한다.
낮 시간대에는 1001번과 2001번 버스가 용봉산에서 오전 9시와 9시 반에 출발해 45분간 6회씩 운행한다.
육헌근 건설교통과장은 “내포신도시는 홍성군과 예산군을 뛰어넘어 충청남도의 중심 역할을 하는 신도시이므로 이 도시를 관통하는 교통체계가 간절히 필요했다”며 “이번 내포신도시 순환버스 개통으로 주민들의 교통 편리성 증진뿐만 아니라 이를 넘어 내포신도시가 더욱 성장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운행하는 노선을 살펴보면, 노선번호 1000번, 1001번은 용봉산에서 출발해대학삼거리-지형놀이공원-모아Ⓐ-효성Ⓐ-극동Ⓐ-환승텐터-이지더원1차Ⓐ-삽교주민센터-덕산중고등학교-대방Ⓐ-하나로마트-대방Ⓐ-도나우2차Ⓐ-내포북광장-중흥Ⓐ옆-한울공원사거리-119안전센터-모아Ⓐ옆-대학삼거리를 거쳐 용봉산으로 돌아온다.
노선번호 2000번, 2001번은 용봉산에서 출발해 대학삼거리-지형놀이공원-한울마을옆-자경마을삼거리-내포남광장-내포북광장-도나우2차Ⓐ-대방Ⓐ-하나로마트-대방Ⓐ-덕산중고등학교-삽교주민센터-이지더원1차Ⓐ-환승센터-보건환경연구원-내포혁신플렛폼-롯데Ⓐ옆-롯데Ⓐ-효성Ⓐ-효성Ⓐ옆-모아Ⓐ-모아Ⓐ옆-대학삼거리를 거쳐 용봉산으로 돌아온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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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민간투자 연계형 기술사업화 지원 사업 운영사 모집
대구시, 민간투자 연계형 기술사업화 지원 사업 운영사 모집
[AANEWS]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2월 20일부터 3월 9일까지 ‘대구광역시 민간투자 연계형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민간 운영사를 모집한다.
대구시 민선 8기의 중점 육성 산업 ‘ABB 분야’ 중심의 지역 발전 및 경제 활성화 전략에 따라, 해당 분야 유망 기술 스타트업을 민간 운영사와 함께 발굴하고 스케일 업을 지원한다.
ABB: AI, Big Data, Block Chain이 사업은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민·관 협업 벤처 투자 생태계 조성으로 각광받고 있는 중기부 TIPS를 벤치마킹해 지역에 맞는 대구형 TIPS 모델로 운영하는 것으로 TIPS : 세계시장을 선도할 기술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팀을 민간주도로 선발해 집중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2013년부터 중기부에서 운영중임민간 운영사가 유망 기업들을 발굴해 민간자금 1억원 이상 선투자를 시행하고 대구시는 이들 중 우수기업을 선정해 2023년 최대 2억원, 2024년 최대 2.5억원 매칭 사업비를 지원하게 된다.
사업 규모는 2023~2024년까지 2차년 연속 사업으로 총 39억원 규모로 추진 예정이며 대구 내 본사를 두거나 이전 예정인 7년 미만 ABB 분야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지역 기업 10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1:1 맞춤 기업 컨설팅, 밋업데이, IR 데모데이, 글로벌 진출 지원, 한국거래소 KSM 등록 지원 등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전문 프로그램들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센터는 본 사업에서 활동할 민간운영사를 모집하고 있으며 대구창업허브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신청 자격, 우대사항, 제출서류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우편 또는 직접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경현 대구시 미래ICT국장은 “민간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한 선 민간투자 후 정부지원 형태의 본 사업모델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지역 ABB 산업 생태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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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민선8기 공약사업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본격 시행
옥천군청
[AANEWS] 충북 옥천군은 만 63세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상포진은 수두 바이러스가 몸 안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기능이 떨어졌을 때 수포성 발진과 심각한 통증, 감각 이상 등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대상포진의 발생은 50세 이상 연령군에서 급격히 증가하며 대상포진후신경통은 대상포진의 병변이 사라진 후에도 수년까지 지속되어 치명적일 수 있다.
또한 합병증은 연령이 높아질수록 증가한다.
이에 옥천군은 군민의 건강한 노년 생활을 위해 대상포진 무료접종 대상을 기존 만 65세에서 만 63세 이상으로 확대했다.
접종 대상은 옥천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만 63세 이상 군민이며 과거 접종 이력이 없어야 한다.
접종 방법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관내 보건기관에 방문해 주민등록 거주 사항과 예방접종 이력을 확인한 후 쿠폰을 발급받아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으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통해 질병에 따른 고통 경감과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노후생활과 군민의 건강증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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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과 업무 위탁협약 체결
옥천군청
[AANEWS] 충북 옥천군은 지난 20일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과 옥천 역사문화자원 발굴 및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와 관련된 3건의 사업을 공동으로 수행하기 위한 업무 위탁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위탁협약의 주요 내용은 옥천 돌탑과 마을신앙 발굴·육성사업 옥천 생생문화재사업 옥천 서산성 사적 지정 연구용역 등 3건의 사업이다.
‘옥천 돌탑과 마을신앙 발굴·육성사업’은 문화재청이 공모사업으로 시행하고 있는 ‘미래 무형유산 발굴 및 육성사업’의 하나로 작년에 이어 올해 2차 사업에 선정됐다.
지난해에는 각 마을의 탑과 탑제 연구, 청마리 동제 기록화 사업이 추진됐으며 올해에는 학술대회 및 민속문화 전승학교, 사진공모전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옥천 생생문화재 사업’은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으로 활약한 중봉 조헌과 관련된 유적을 테마로 구성된 문화유산 활용사업이다.
본 사업은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과 힘을 합쳐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으며 2021년에는 우수 사업으로 선정돼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옥천 서산성 사적 지정 연구사업’은 문화재청 ‘사적예비문화재 조사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옥천읍 삼양리에 위치한 서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정밀 지표조사를 통해 사적 지정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역사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역사 정체성 확립 및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옥천의 우수한 문화유산이 새롭게 재조명되고 이를 통해 지역문화 진흥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협력해 옥천 역사 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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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군민 대상 생활 속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
옥천군청
[AANEWS] 충북 옥천군은 일상생활과 경제생활에 걸림돌이 되는 각종 규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해 3월 24일까지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모대상 분야는 군민 복지, 일상·안전, 취업·일자리, 산업·기업, 기타 등 5개 분야이다.
옥천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군 홈페이지 공고란에 공지되어 있는 제안서 양식을 작성 후 우편 또는 이메일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단, 단순 시책제안이나 진정, 지난해 제출 제안은 제외된다.
군은 공모기간 동안 응모된 제안에 대해 적정성을 가리는 예비심사를 거쳐 군 규제개혁위원회에서 창의성, 실현가능성, 효과성 등을 최종 심사한 후 오는 4월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참여자 중 우수 제안 10건을 선정해 10만원 상당 옥천사랑상품권을 제공하고 당선된 제안은 자치법규를 개정하거나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연철 기획예산담당관은 “불합리한 규제들이 개선되어 군민이 행복한 일상을 만들 수 있도록 군민, 기업 및 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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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자산형성지원 통장 가입자 자립역량교육 실시
김해시, 자산형성지원 통장 가입자 자립역량교육 실시
[AANEWS] 김해시는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희망키움통장, 내일키움통장 등 자산형성지원 통장 가입자를 대상으로 자립역량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교육은 자산형성지원 통장 가입자 9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민연금관리공단 이병석 전문강사가 ‘행복한 100세 인생을 위한 평생월급 프로젝트’를 주제로 진행했다.
희망키움통장Ⅱ, 내일키움통장 가입자의 경우 3년간 4회 이상 교육이수가 필수이며 2회에 한해 동영상교육으로도 이수할 수 있다.
청년저축계좌 가입자의 경우 3년간 3회 이상 교육이수가 필수이며 3회 모두 동영상교육으로 이수할 수 있다.
현재 희망키움통장Ⅱ 166명, 내일키움통장 14명이 가입했으며 자립역량교육 이수 등 지원조건을 충족한 경우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지원금 10만원을 매칭해 만기 시 최대 720만원을 수령할 수 있다.
또 청년저축계좌는 120명이 가입해 있으며 지원조건을 충족한 경우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지원금 30만원을 매칭해 만기 시 최대 1,440만원을 수령하게 된다.
박종주 생활보장과장은 “자산형성지원 통장 가입자들이 자립역량교육으로 자산관리 역량을 강화해 하루빨리 빈곤층에서 벗어나 자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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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주도 마을복지계획 한수 배워 갑니다” 부산동구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김해시 벤치마킹
“주민주도 마을복지계획 한수 배워 갑니다” 부산동구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김해시 벤치마킹
[AANEWS] 김해시는 부산 동구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위원 26명이 지난 20일 시청을 방문해 시에서 추진 중인 주민주도 마을복지계획 추진상황을 벤치마킹했다고 21일 밝혔다.
마을복지계획은 초고령사회를 앞두고 노인 인구의 급증과 1인 가구 증가 등 가구 구성의 다양성과 돌봄 필요 대상 증가 등으로 공적 서비스에만 의존할 수 없는 지역사회 문제를 주민들이 나서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최근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현안이 되고 있다.
이날 김해시를 방문한 위원들은 사회복지, 보건의료, 고용, 주거 등 사회보장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15명과 민간 분야 사회복지관련 법인, 시설 종사자 11명으로 부산 동구의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는 실무협의체다.
김해시는 2022년 읍면동 마을복지계획 수립 과정과 지역주민들의 참여도, 수립된 계획들을 소개하고 시범적으로 우선 실시한 활천동 사례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박종주 김해시 생활보장과장은 “김해시의 사례가 부산 동구의 마을복지계획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되고 이번 김해시 방문을 계기로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마을공동체 구현에 밀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 동구의 최해정 위원장은 “우리 구도 올해 동별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앞두고 있어 김해시의 사례를 참고로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해시는 지난해 읍면동별 마을복지계획 수립지원단을 구성하고 각 지역별 주민욕구조사와 컨설팅에 이어 2023년 마을복지계획 실행에 힘을 쏟고 있다.
이달부터 19개 읍면동은 마을복지계획에 따라 53개 자체 사업을 추진 중으로 향후 성과 평가와 우수사례 공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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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청년 소상공인 창업 지원사업’모집기한 연장
의령군청
[AANEWS] 의령군이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청년 예비 소상공인에게 창업비용을 지원하는 ‘청년 소상공인 창업 지원사업’의 모집 기한을 3월 13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청년 소상공인 창업 지원사업'은 청년에게 창업비용을 지원해 일자리 창출과 의령군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2021년 2개소, 2022년 3개소 등 지금까지 총 5개소의 청년 가게가 선정됐다.
올해는 3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대상은 관내·외 18~49세 청년이며 심사를 거쳐 점포 설치 및 인테리어비, 필수 기자재 설치비 등 창업에 직접 소요되는 경비의 80%를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 또는 의령청년온라인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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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농촌여성 다례교육’ 교육생 모집
의령군, ‘농촌여성 다례교육’ 교육생 모집
[AANEWS] 의령군은 우리 전통 차 문화와 기본예절을 익히고 생활 속에서 누구나 쉽게 다례를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농촌여성 다례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촌여성 다례교육은 3월 22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차에 대한 이해와 예절익히기, 시연, 다식 만들기 등의 다양한 내용으로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수업이 진행할 예정이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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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정곡 20호선 4차로 국비 확보.이제는 속도전
의령~정곡 20호선 4차로 국비 확보.이제는 속도전
[AANEWS] 의령군은 국도 20호선 4차로 확장사업이 2023년 국비 예산에 확보되면서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1년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되었던 국도 20호선 9.3km 구간 4차로 확장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비 34억원이 2023년 국토교통부 예산에 반영됐다고 전했다.
군은 올해 3월 중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해 2025년 7월 중으로 용역이 완료될 것으로 보고 있다.
97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029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도 20호선 의령~정곡 구간은 최초 1999년 4차로 신설이 결정되었으나 2차 계획에서 제외되고 이후 계획이 수정되면서 20년의 세월이 걸려 4차로 확장사업이 확정된 구간으로 의령군민의 최대 숙원사업이었다.
2021년 8월, 오태완 군수가 ‘국도 20호선 4차로 확장’에 ‘정부사업 선정’이라는 마침표를 찍었다.
의령군은 한 걸음 더 나아가 국도 20호선의 나머지 구간인 정곡에서 부림까지의 약 15km도 국도계획에 반영해 4차선 도로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4일 박완수 도지사 의령 방문에서도 첫 번째 건의 사항으로 이름을 올렸다.
군은 국도 20호선 일부 구간만이 아니라 전체가 길게 뻗은 4차선 도로가 완성되어야 하는 당위성에 대해 홍보하고 있다.
국도 20호선은 의령 북쪽을 달리는 함양울산 고속도로 남쪽을 받치는 남해고속도로를 직선으로 잇는 최단 연결노선으로 경남의 물류·교통·관광에 있어 새로운 지도를 그릴 수 있는 중요한 위치이다.
경남 중심지인 의령은 접근성을 높여 동부권 부림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인근 함안을 아우르는 산업단지를 추가로 조성해 획기적인 발전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
오태완 군수는 “이제는 착공까지 속도를 붙이겠다”며 “의령 미래 50년의 새로운 지도를 그리는 만큼 한땀 한땀 정성을 쏟아 국도 20호선을 군민들께 내놓겠다”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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