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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高금리 시대 부담 겪는 중소기업 돕는다
송파구, 高금리 시대 부담 겪는 중소기업 돕는다
[AANEWS] 송파구가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된 중소기업의 경영 회복을 위해 ‘중소기업 판로개척 지원’ 사업에 나선다.
구는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나 자금력이 부족한 관내 중소기업의 도약을 돕기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중소기업 판로개척 지원’ 사업을 2020년부터 추진해왔다.
구에 따르면 지난 3년 간 ‘중소기업 판로개척 지원’ 사업을 통해 총 146개 기업에 3억6천1백만원을 지원했다.
본 사업으로 2022년 기업 매출액이 최대 3.3배까지 증가했으며 신규직원 채용 예정으로 일자리 창출 효과도 입증됐다.
기업에서 원하는 마케팅 수단을 직접 선택해 지원 받을 수 있어 참여기업의 만족도가 특히 높았다.
올해는 국내·외 박람회 참가 판로 및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먼저, 국내·외 박람회 참가를 지원해 기업 인지도 상승 기회의 발판을 마련한다.
기업 당 부스 임차료를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한다.
최근 몇 년간 코로나19로 온라인 박람회가 늘어난 추세를 고려해 온라인 박람회 참가비도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올해 이미 박람회에 참가한 기업 역시 소급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기업의 판로 및 마케팅 비용을 업체 당 최대 250만원 한도 내에서 제공한다.
라디오 광고 라이브커머스, 카탈로그 제작 등 기업이 원하는 마케팅 수단을 직접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이 밖에도, 선정기업 대상으로 송파구 경영지도사와의 무료 경영기술 컨설팅을 연계한다.
소규모로 마케팅 담당부서나 직원이 별도로 존재하지 않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1:1 멘토링과 방문상담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총 40여 개 중소기업을 선정,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상은 송파구에 사업자등록 또는 공장등록 한 중소기업으로 참여를 희망하면 송파구청 누리집에서 세부 내용을 살펴 3월 1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송파구청 경제진흥과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하고 있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판로를 개척하고 경쟁력을 갖춰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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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옥 도시환경위원장,“행정 편의가 아닌 시민 편의를 위한 행정 펼칠 것”강조
조미옥 도시환경위원장,“행정 편의가 아닌 시민 편의를 위한 행정 펼칠 것”강조
[AANEWS] 수원특례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조미옥 위원장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서 소관부서 공무원들에게 시민을 위한 행정을 펼칠 것을 강조했다.
제373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는 도시총괄기획단·도시디자인단·도시정책실·환경국·도시개발국·상수도사업소 및 4개 구청의 업무보고가 이어졌다.
조 위원장은 새로운 수원을 만들기 위해 애쓰는 공직자 등의 노고를 격려하면서도 민간위탁 부문 관리·감독 철저 각종 위원회 운영개선 칸막이 행정 탈피 지역민과 적극적인 소통을 주문했다.
지난 17일 도시정책실 관련 질의에서는 도시계획시설 지정으로 주민의 재산권이 침해받는 사례를 지적하며 “수원시의 행정이 시민의 편의보다는 행정 편의적으로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며 “시민의 편의를 위한 행정을 펼쳐줄 것”을 강조했다.
20일 권선구청 업무보고에서는 건축 제한, 개발제한구역 등 여러 규제로 오랜 시간 고통받아온 서수원 주민의 어려움 해결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조 위원장은 집행부에게 R&D 사이언스 파크 조성사업, 탑동지구 도시개발사업, 수원당수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 황구지천 공공하수처리시설 건설사업 등 올해 도시환경위원회 소관 주요업무를 빠르고 빈틈없이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올해 첫 회기인 제373회 수원특례시의회 임시회는 28일 제2차 본회의를 앞두고 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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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 순환 전기저상버스 ‘시동’
내포신도시 순환 전기저상버스 ‘시동’
[AANEWS] 충남 내포신도시 일대를 순환하며 소통과 화합, 발전을 뒷받침하게 될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가 가동을 본격 시작한다.
도는 24일 충남도서관에서 김태흠 지사, 조길연 도의회 의장, 전진석 부교육감, 이용록 홍성군수, 최재구 예산군수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포신도시 순환버스 개통식을 개최했다.
25일부터 운행을 시작한 이번 순환버스는 내포신도시 대중교통 접근성·편의성 증진을 통한 이동 편의 제고 정주여건 개선, 충남혁신도시 발전 뒷받침 등을 위해 도입했다.
투입 차량은 전기 저상버스 2대로 장애인·노인 등 교통약자에 대한 배려와 탄소중립경제 특별도 실현 의지를 담아 마련했다.
내포 순환버스 운영은 홍주여객과 예산교통이 각각 맡았다.
용봉산을 기·종점으로 삼아 홍주여객은 1000번과 1001번을 달고 내포신도시를 시계 방향으로 2000번과 2001번을 단 예산교통 버스는 시계 반대 방향으로 운행한다.
운행 노선은 1000·1001번의 경우 대학삼거리, 삽교주민센터, 덕산중고등학교, 한울공원사거리 등이며 2000·2001번은 대학삼거리, 덕산중고등학교, 삽교주민센터, 충남보건환경연구원, 내포혁신플랫폼 등이다.
1000번과 2000번은 오전 7시∼8시 30분, 오후 5시∼8시 출퇴근 및 등하교 시간대 하루 5회씩, 1001번과 2001번은 오전 9시∼오후 4시 30분 사이 6차례씩 운행한다.
이용 요금은 성인 1400원으로 농어촌버스와 같다.
내포 순환버스는 특히 1시간 내 1회에 한해 무료로 환승할 수 있다.
그동안 홍성·예산 버스는 각 지역 내 무료 환승은 가능했으나, 상호 환승은 불가했다.
그러나 이번 내포 순환버스 개통에 맞춰 두 지역 버스 간 무료 환승 시스템을 갖추며 상호 무료 환승도 가능하게 됐다.
도는 앞으로 이용자 분석을 실시하고 내포신도시 홈페이지를 통해 개선 의견을 받아 내포 순환버스 노선과 시간 등을 조정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버스 도입 경과보고 퍼포먼스, 기념 촬영, 버스 탑승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도청 이전 10년, 혁신도시 지정 3년이 지났지만, 내포신도시 인구는 3만명에 불과하고 정주여건도 열악한 상황”이라며 “그런 점에서 이번 순환버스 개통은 내포신도시를 새롭게 변화시키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도는 내포신도시 종합병원을 기존 계획보다 3년 앞당긴 2026년 3월 개원토록 하고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와 홍예공원 명품화, 터미널·쇼핑몰·미술관·스포츠센터 건립 등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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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구리시지회장 이·취임식 개최
구리시,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구리시지회장 이·취임식 개최
[AANEWS] 구리시는 지난 23일 구리시여성행복센터 대강당에서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구리시지회 제6대 유성연 전임회장과 제7대 홍연희 회장의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권봉수 구리시의회 의장, 이금자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구리시 여성단체의 위상을 높이고자 애쓴 제6대 유성연 전임회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제7대 홍연희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구리시지회는 구리시 내 11개의 여성단체가 소속되어 있으며 여성의 사회참여와 위상을 높이고 권익을 증진시키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단체이다.
유성연 전임회장은 6년 동안 회장으로서 양성평등 문화확산 공모사업 참여, 양성평등주간행사 주관, 가정폭력과 성폭력 예방 공익캠페인 등 구리시 여성의 행복지수가 올라갈 수 있도록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
홍연희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제7대 회장으로서 전임회장님의 활동을 이어받아 구리시 여성의 권익과 사회 각 분야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들의 사회참여와 권익을 높이는데 애쓰신 유성연 전임회장님께 감사드리고 취임하신 홍연희 회장님의 활동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며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구리시지회는 각 분야의 여성단체가 모인만큼 다양한 활동으로 구리시 여성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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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제31회 전남장애인체전 축구 관전 포인트
완도군, 제31회 전남장애인체전 축구 관전 포인트
[AANEWS] 200만 전남 도민 화합의 스포츠 축제인 ‘제31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2023년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완도군에서 개최된다.
제31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 조직위원회에서는 군민과 관람객 등이 경기를 더욱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매주 종목별 경기 규칙과 관전 포인트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에 소개할 종목은 ‘축구’로 장애인 축구는 일반 축구의 룰을 그대로 적용한다.
경기 방식에 있어서는 국제축구연맹의 규정을 준용하고 있으며 지적 장애인, 청각 장애인, 뇌성마비 장애인, 시각 등 5종목으로 나눈다.
지적 장애인, 청각 장애인 종목은 출전 선수를 11명, 뇌성마비 종목은 팀당 7명, 시각 장애인 축구 종목은 팀당 5명으로 구성된다.
또한 시각 축구는 일반 축구장보다 작은 세로 40m, 가로 20m 규격의 경기장에서 눈을 가리고 실시되며 공에는 특별히 내재된 음향 장치가 있는데 선수들이 공의 움직임을 예측할 수 있게 하고 선수들의 안전도 확보하기 위함이다.
제31회 전남장애인체전 축구 경기는 2023년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고금생활체육공원에서 약 120여명의 선수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승자를 가린다.
참가 자격은 스포츠 등급 분류에 명시된 장애인 중에서 각 시·군별로 참가 신청을 마치고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로부터 참가 자격을 인정받아야 한다.
전남장애인체전 축구 경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하며 예선부터 결승까지 연장 없이 승부차기로 승패를 결정한다.
경기 시간은 장애 유형에 관계없이 전후반 15분씩, 휴식 시간 10분으로 정해져있으며 팀 구성은 선수 8명, 임원 2명이다.
경기가 시작되면 팀 벤치에는 참가 신청서에 기재된 감독, 코치, 수화 통역 요원, 자원봉사 요원 및 후보 선수 외에는 착석할 수 없다.
기타 사항으로는 참가 선수는 반바지와 양말, 정강이 보호대를 반드시 착용해야하며 안경 착용은 금지이다.
세부 종목은 지적 장애 혼성 5인제, 청각 장애 혼성 5인제, 시각 장애 혼성 5인제로 나눠지고 남녀 비율 제한이 없다.
지난 2022년 제30회 대회에서 지적 장애 단체전 1위 순천, 2위 광양, 3위 목포이며 청각 장애 단체전 1위 나주, 2위 장흥, 3위 여수 순으로 시상대에 올랐다.
2020년과 2021년도에는 코로나19로 대회 개최가 취소됐다.
제31회 대회에서는 전년도 대회 1위 순천시, 나주시의 2관왕 도전과 광양시, 목포시, 여수시, 장흥군의 금메달 획득을 위한 치열한 경쟁도 눈여겨 볼만한 관전 포인트 이다.
개최지 완도군은 지적 장애 단체전에 1개 팀이 참여해 예선전에서 강호 광양시에 아쉽게 패하며 탈락했으나, 제31회 대회 개최지의 이점을 살려 좋은 성적을 기대해본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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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고흥군향우회,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릴레이 펼쳐
재경고흥군향우회,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릴레이 펼쳐
[AANEWS] 고흥군은 24일 재경고흥군향우회 임원단 20명이 고흥군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소멸 위기의 고향을 살리는 데 힘을 보태자는 향우회원들의 뜻이 모여 이루어졌다.
이호 회장은 “몸은 멀리 있어도 마음은 항상 고향에 있다.
회원들과 한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게 되어 뿌듯하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안착돼 고향에 큰 힘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늘 고향을 응원해주시는 향우들께 든든하고 고마운 마음이다”며 “향우들의 애향심이 우리군의 변화 발전에 큰 자산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에 대한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고자 시행되고 있는 제도로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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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희망잇Go 발굴단 발대식 개최. 복지사각지대 제로화 앞장
고흥군, 희망잇Go 발굴단 발대식 개최. 복지사각지대 제로화 앞장
[AANEWS] 고흥군은 24일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희망잇GO발굴단 발대식’을 갖고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에 한층 더 앞장서기로 했다.
이번 발대식은 공영민 군수를 비롯한 전남도·군의회 의원, 군·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위원,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복지기동대원, 생활지원사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영상 시청, 희망잇GO발굴단 운영 활성화 유공자 표창, 활동다짐 결의 퍼포먼스, 김헌 강사의 특별강의 순으로 진행됐다.
희망잇GO발굴단은 지역 내 여러 단체에 중복으로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는 복지활동가를 하나로 통합해 운영하는 인적자원망으로 단원들은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 안부 확인 청소봉사 현금·물품 후원 등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며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하게 된다.
공영민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고흥 군민 한 사람도 복지혜택에서 소외당하는 일이 없으면 좋겠다는 따뜻한 마음에서 비롯됐다”며 “잠자는 군민의 권리를 깨우는데 희망잇GO발굴단원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며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복지활동가는 “배우고 찾고 돕고 다같이 하나가 되어 외치는 활동다짐 퍼포먼스와 ‘민관협력으로 하나되기’주제에 대한 전문강사의 강의를 들으며 희망잇GO발굴단의 역할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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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농업단체 대표와 ‘농업분야 대도약’ 간담회 개최
고흥군, 농업단체 대표와 ‘농업분야 대도약’ 간담회 개최
[AANEWS] 고흥군이 24일 군청 흥양홀에서 농업인과 함께 농정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농·축산관련 직능단체 대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분야 대도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8기 농정시책 추진방향과 핵심과제를 각 단체와 공유하고 ‘10년 후 고흥인구 10만 비전’ 달성을 위한 농업의 역할 모색 등 농업분야 대도약 전환기 마련을 위해 각 단체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시간으로 마련됐다.
주요내용으로 각 분야 별 핵심 사업인 농정분야의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및 고흥군 통합온라인쇼핑몰 ‘고흥몰’ 홍보, 전략직불금 시행, 친환경농업 인증품목 다양화 추진 축산분야의 스마트축산 ICT한우단지 조성 추진 농업기술센터의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 우량종구 보급체계 구축, 종합검정실 운영 스마트팜 분야의 혁신밸리사업, 임대형스마트팜 조성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 농업발전과 고흥군의 힘찬 도약을 위해 민관이 함께 뜻을 모으기로 했다.
공영민 군수는 “최근 국내·외적 여건 악화 등으로 농사짓기가 참 어려운 현실이지만, 고흥만의 ‘첨단 농수축산 밸리 조성’ 등 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통해 청년 농업인을 적극 양성할 계획”이라며 “농업의 애로사항과 문제 해결은 항상 현장에 답이 있으므로 현장의 다양한 소리를 최대한 농정시책에 접목해 지역 농업발전 대도약의 발판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농정분야의 본격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농정관련 2023년 예산액 1,297여억원을 확보해 재정적 기반을 마련하는 등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해결을 위해서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가뭄 극복을 위해 예비비 14억원을 투입해 관정 및 관수시설 지원을 확대했고 인건비 상승과 노동력 부족 해결을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공모사업에 선정된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 시행으로 농번기 노동력 부족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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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취약계층 100가구에 50만원 씩 난방비 지원
제주특별자치도
[AANEWS] 제주특별자치도가 급등한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도내 사회복지시설의 추천을 받은 취약계층 아동 100세대에 50만원씩 난방비를 지원한다.
김성중 행정부지사는 24일 집무실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후원회가 후원하는 취약계층 아동 난방비 지원 전달식을 갖고 도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
김성중 부지사는 “최근 난방비 폭등으로 힘들어 하는 가정에게 단비와도 같은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고맙게 생각하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난방비 뿐만아니라 난로 등 난방용품도 구매할 수 있어 더 뜻깊은 행사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황금신 제주후원회장은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도내 아동들 위해 봉사활동, 나눔음악회, 장학금 전달, 아동옹호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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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기점 항공노선 확대 절실” 제주도, 국토부 건의
“제주기점 항공노선 확대 절실” 제주도, 국토부 건의
[AANEWS] 제주특별자치도가 23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제주노선 공급좌석 확대를 적극 건의했다.
최근 해외운항 항공기 증편으로 제주기점 항공편수가 감소하면서 도민과 관광객 불편이 심화되는 것과 함께 제주경제에 미칠 악영향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김희현 정무부지사는 이날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을 만나 “제주의 항공교통은 대중교통 수단이자 제주경제의 중심 인프라임을 감안해 제주항공노선 공급좌석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희현 부지사는 최근 제주기점 항공편수 감소로 국내선 좌석 품귀현상이 가중되면서 봄맞이 개별관광객, 수학여행단 등 단체관광객의 항공좌석난이 이어지고 치솟는 항공요금으로 인한 제주도민의 경제적 부담 등을 문제점으로 거론했다.
김 부지사는 “제주도민 항공좌석 확보의 어려움과 항공요금 대폭 상승에 따른 부담 가중에 대한 해결방안 도출이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주노선 항공기 좌석난 해소를 위해 항공편수 확대 또는 특별기 투입, 중소형 기종을 대형으로 대체하는 등 대책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또한 “중국인 인천공항 입국일원화 해제에 따라 제주-중국 간 직항노선 재개 등 코로나19 이전 국제정기항로운항이 조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허용해 달라”고 요청했다.
국토부는 제주도의 애로점과 요청사항에 대해서 대체로 수긍하면서도 3월 26일부터 항공 하계스케줄이 적용된 이후 문제점이 점차 해소될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제주도는 이날 제주지역 관광활성화 및 관광객 유치 확대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제주관광활성화를 위한 지역 항공사 및 유관기관과의 간담회도 가졌다.
간담회를 통해 국내선 공급좌석 확대와 항공운임 안정화, 국제항공노선 정상화 방안 등과 관광객 유치 마케팅 활성화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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