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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공간을 나누고 배움을 더하는 우리동네 학습공간 ‘학습별다방’ 운영 활발
시흥시, 공간을 나누고 배움을 더하는 우리동네 학습공간 ‘학습별다방’ 운영 활발
[AANEWS] 시흥시는 이웃과 함께 지정된 학습공간에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해 나눔을 실천하고 소통과 배움을 더해가는 ‘우리동네 학습공간 ‘학습별다방’’을 연중 상시 운영 중이다.
학습별다방은 시민의 생활권 내 유휴공간을 배움의 공간으로 확보해 우리동네 학습공간 ‘학습별다방’으로 지정하고 그 안에서 다양한 학습 활동을 장려함으로써 생활반경 가까이에서 누구나 쉽게 평생학습을 향유할 수 있게 하는 사업이다.
지역주민에게 친근한 우리동네 시설의 공간 기부를 통해 마련된 공간에서 주민들은 자유로운 학습활동뿐 아니라 다양하게 준비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지정된 학습공간 이용은 경기도 평생학습 포털 ‘지식’에서 예약해 이용할 수 있다.
학습공간에서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은 폰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나의 하루 프랑스어 기초 바리스타 카페창업교육 실생활에 유용한 가죽 소품 만들기 지.지.공.클래스 내손내만 목공 DIY 등 15개가 있다.
시 관계자는 “시설주에게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서의 홍보 효과를, 시민에게는 학습공간 활용을 통한 평생학습 생활화의 효과를 창출하는 평생교육의 선순환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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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3년 노인일자리 통합 발대식 열어
시흥시, 2023년 노인일자리 통합 발대식 열어
[AANEWS] 시흥시는 지난 7일 시청 늠내홀에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과 함께 적극적인 일자리 발굴 의지를 다지는 2023년 노인일자리 통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관계자와 노인일자리 참여자 300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로 위축됐던 노인일자리 활성화를 꾀하고자 마련된 이번 발대식은 사회, 식전공연, 선서문 낭독 등의 식순이 각 기관 소속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현재 시는 수행기관과 함께 경로당급식도우미, 클린도시지킴이, 경로당깔끄미사업 서해선 안내도우미, GS시니어동행편의점, 공공의료지원 사업단, 동네카페_마실 갯골인형극단, 여러분 농장, 시니나떼, 초등학교급식도우미 학교등하교 안전지킴이, 공원환경 지킴이, 시니어연금 가이드, 시니어안전관리지원활동 행복한 길동무 등 분야별 총 70개 사업을 통해 5,325명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흥시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해주신 모든 어르신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노인 일자리 사업 발굴을 통해 시흥시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건강한 노후를 위한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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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9일 ‘수도권 광역교통 세미나’ 개최. 대중교통체계 개선방안 논의
경기연구원, 9일 ‘수도권 광역교통 세미나’ 개최. 대중교통체계 개선방안 논의
[AANEWS] 경기연구원이 오는 9일 오후 2시 경기연구원 7층 대회의실에서 ‘수도권 광역교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수도권 출퇴근길 광역교통난 해소를 위해 중앙 및 수도권 3개 광역지자체 간 협력 및 대중교통체계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발제자로 한국교통연구원 박준식 광역교통정책연구센터 센터장이 ‘수도권 광역교통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두 번째 발표자인 경기연구원 박경철 선임연구위원이 ‘미적분보다 어려운 광역급행철도 플러스와 마이너스’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주제발표 후 경기연구원, 서울연구원, 인천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측에서 수도권 광역교통을 놓고 토론을 한다.
이번 행사에서 경기연구원 주형철 원장, 서울연구원 박형수 원장, 인천연구원 이용식 원장, 한국교통연구원 오재학 원장 등은 수도권 광역교통 관련 연구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한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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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봄철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에 총력
경기도청
[AANEWS] 경기도는 야생멧돼지들의 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우려된다며 농장내 유입 차단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2019년 9월 국내 첫 발생이후 양돈농가와 야생 멧돼지에서 지속 검출되고 있으며 봄철을 맞아 등산객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고 야생 멧돼지 출산기 개체수 증가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위험도가 높은 시기이다.
경기도는 2021년 봄철 강원도 영월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이후 도 전역에 ‘ASF위험주의보’를 발령 중이다.
이에 따라 양돈농가는 산행 금지, 트랙터 등 농장 반입금지, 쪽문 폐쇄, 농장방문자 신발 소독, 장화 갈아신기, 차량 바퀴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준수토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는 양돈농가의 방역시설 설치가 의무화됐는데 도는 미설치 및 미운영 농가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위반농가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매주 수요일을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퇴치 날로 지정해 양돈농가 및 축산시설, 주변 도로 등에 대해 가용한 소독장비 207대를 총동원해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야생 멧돼지 출산기인 봄철 야생 멧돼지 개체수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포획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농장 및 주변 도로를 매일 소독하고 멧돼지 접근경로에 대해는 소독과 기피제를 설치하는 등 차단 조치를 철저히 해 줄 것을 양돈농가에 당부하고 있다.
김종훈 동물방역위생과장은 “경기도 전역에서 언제든지 야외 아프리카돼지열병 오염원의 농장 내 유입이 일어날 수 있다”며 “농가에서는 방역시설 정비 및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등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경우 지난 2019년부터 사육 돼지에서 발생 이후 경기, 인천, 강원지역 13개 시·군에서 32건이 발생했으며 야생 멧돼지에서는 전국 33개 시군 2,890건이 발생했다 경기도는 올해 1월 5일 포천과 1월 22일 김포 사육 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병한 바 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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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탄소중립·친환경 기술 보유 중소기업에 1곳당 최대 5천만원 지원
경기도
[AANEWS]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탄소중립·친환경 기술 보유 우수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2023년 그린뉴딜 선도기업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신성장산업 발전과 2050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는 탄소중립 지원 분야를 기존 2개 분야에서 6개 분야로 확대했으며 탄소중립 기술사업화의 애로 해소를 위해 그린뉴딜 선도기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기술 진단과 탄소 저감 진단지원을 추가했다.
이는 지난해 ‘경기도 중소기업 탄소중립 실태조사 및 기업지원체계 개발 연구용역’을 통해 진행한 도내 중소기업 대상 설문조사 내용을 반영한 결과다.
2023년 지원 대상은 현재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 제조기업 중 6개 분야의 기술에 대한 기술사업화 과제를 추진하고 있는 업체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에너지·자원 순환 개선, 탄소 저감 등을 위한 ‘공정·환경 개선’과 시제품 개발, 지식재산권, 제품규격인증 획득에 대해 업체 1곳당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4월 3일 오후 6시까지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명 등 필수서류를 갖춰 이지비즈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도는 1차 서류평가, 2차 발표평가 등을 통해 기업규모, 기술인프라, 안정성, 고용 창출, 기술성, 환경기대 효과, 정책 연관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7개 사 내외의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도는 지난해 그린IT 4개 사, 신소재 4개사 등 그린뉴딜 선도기업 8개 사를 선정해 매출액 118억원 고용 34명 지식재산권 10개가 증가하는 성과를 창출했다.
지원업체 A사는 통신장비의 전력 소모량을 줄이는 한편 생산공정 또한 친환경으로 대체할 수 있었으며 지원업체 B사는 업사이클 동물용 사료에 대한 시제품 개발을 지원받아 업사이클 대상 폐기물 1t당 3.3t의 탄소 발생량을 저감 하는 제품을 상용화했다.
노태종 도 특화기업지원과장은 “글로벌 이슈인 탄소중립의 실현을 위해 국내 최대 제조업체 집적지역인 경기도에서 탄소중립 기술사업화를 선진적으로 촉진시키는 것이 필요하다”며 “그린뉴딜 선도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으로 친환경·탄소중립 분야 우수 기술을 발굴,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일자리 창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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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특급, 31일까지 13개 사와 브랜드 할인. 최대 1만원까지 할인
배달특급, 31일까지 13개 사와 브랜드 할인. 최대 1만원까지 할인
[AANEWS]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오는 31일까지 총 13개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최대 1만원을 추가 할인하는 등 3월 프랜차이즈 브랜드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가장 먼저 편의점 및 슈퍼마켓 브랜드 할인이 쏟아진다.
31일까지 GS25와 GS THE FRESH, CU 제휴 할인을 통해 최대 5천 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3개 브랜드사 할인 모두 선착순 무제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특히 CU에서는 해당 이벤트 외에 10일부터 14일까지 2만 5,000원 이상 주문 시 1만원을 추가 할인하는 화이트데이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총 5개의 치킨 브랜드도 할인 행렬에 동참했다.
코리엔탈깻잎두마리치킨, 굽네치킨은 각각 14일과 15일까지 최대 4천 원을 할인하며 부어치킨·해두리치킨·땅땅치킨은 31일까지 기간 내 선착순 다운로드 쿠폰을 제공한다.
한식 브랜드 유가네닭갈비도 31일까지 할인에 나선다.
이밖에 파파존스, 청년피자, 피자헛과 빅스타피자 등 4개 피자 브랜드 할인도 소비자를 찾아온다.
파파존스와 청년피자는 14일까지 최대 6천 원 할인 이벤트를 펼치고 피자헛과 빅스타피자는 31일까지 기간 내 선착순 할인쿠폰 무제한 발급 이벤트도 진행된다.
3월 배달특급 프랜차이즈 제휴 이벤트는 브랜드 별로 기간과 할인 금액 및 조건이 다른 만큼 이벤트별 사전 확인이 꼭 필요하다.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내 상단 배너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살펴볼 수 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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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청년 위한 각종 정책을 한자리에.‘도봉청년톡톡’ 눈길
도봉구, 청년 위한 각종 정책을 한자리에.‘도봉청년톡톡’ 눈길
[AANEWS] 도봉구가 청년의 시각에서 트렌드에 맞는 청년 정책홍보와 정보제공을 위한 ‘도봉청년톡톡’을 개설해 ‘청년의 성장을 지지하는 미래청년도시, 도봉’에 한걸음 더 다가간다.
본 채널은 도봉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들에게 청년 관련 정책과 정보를 알리고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양방향 소통창구로 활용하기 위해 개설됐다.
‘도봉청년톡톡’은 중앙정부와 서울시, 도봉구의 각종 청년 정책과 청년지원사업 홍보 도봉구 청년인턴십 운영 관련 공공기관, 관내 중소기업 등의 채용정보 제공 성년의 날, 도봉청년축제, OPCD WEEK 등 청년 대상 행사 안내 청년 정책 트렌드 분석을 위한 설문조사 청년정책 관련 문의 1:1상담 등 도봉구 청년들에게 유익하고 다양한 정보 제공을 비롯해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한 소통 채널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도봉구 19~39세 청년 또는 청년정책에 관심 있는 도봉구민이라면 누구나 친구로 추가해 도봉청년톡톡 채널의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채널추가 방법은 카카오톡 친구 또는 채팅 탭 상단 검색란에 ‘도봉청년톡톡’을 검색 후 추가하면 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봉청년톡톡’이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빠르게 제공하고 청년들의 가감없는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양방향 소통창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니즈를 파악해 청년 체감형 정책을 발굴하고 청년이 직접 참여·이용하는 선순환 시스템을 통해 청년의 희망찬 내일을 지원하는 도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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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26억원 융자 지원
도봉구청
[AANEWS] 도봉구가 고금리, 고물가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6억원의 융자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도봉구에 사업자 등록을 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단, 융자지원 금융기관 여신 관리규정 상 부적격자, 담배중개업, 주류도매업, 일반유흥업소 등 융자제한 업종은 제외된다.
1분기 신청 기간은 2월 28일부터 3월 15일까지이며 지원 총액 소진 시까지 연중 수시 신청 가능하다.
지원금액은 업체당 최대 1억원까지 금리 1.5%,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방식이며 지원 가능여부와 융자지원 금액은 도봉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융자조건은 부동산 또는 신용보증서 담보 대출로 부동산 담보 대출을 원하는 업체는 국민은행 신도봉지점 우리은행 도봉지점 기업은행 방학동지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신용 담보 대출을 원하는 업체는 신용보증재단 도봉지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방법, 구비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융자지원이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를 살리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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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보건소, 찾아가는 양·한반 무료 이동진료 운영
진천군보건소, 찾아가는 양·한반 무료 이동진료 운영
[AANEWS] 진천군보건소는 의료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지역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양·한방 무료 이동 순회진료를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이동 진료는 올해 1월부터 다시 시작됐으며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에게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동 진료는 공중보건 내과의사, 한의사, 간호사, 보건요원으로 구성된 의료진이 마을 경로당으로 찾아가 진료와 건강상담 약품 처방과 복약지도 만성질환자 관리·교육 등 다양한 양·한방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진료는 의료서비스 취약마을 313개소를 대상으로 월 3회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진료 시 의사와 환자 간 일대일 상담을 통한 맞춤형 진료와 고위험군 환자 관리하고 필요할 경우 병·의원으로 진료를 의뢰해 합병증 발생을 예방 관리한다.
군 관계자는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지속적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치료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이동 순회진료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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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2023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협의체 회의 개최
진천군청
[AANEWS] 진천군은 8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사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진천군 지역사회 통합돌봄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내 다분야 전문가 등 30여명이 모여 그간의 통합돌봄 선도사업의 추진 경과를 돌아보고 보건복지부 2차 시범사업에 대한 대응 전략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의료와 돌봄 서비스 간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방문 의료 서비스 확충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노후생활이 가능하도록 생거진천형 노인 통합지원 모델에 대한 다양한 전문가 의견이 제시됐다.
군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4천 863명에 대한 사례관리를 지원하고 개인별 욕구에 맞는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서 발표된 효과성 분석 결과에 따르면 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돌봄 대상자의 의료 이용도 감소, 부양 부담 경감, 삶의 질 향상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올해 군은 의료-돌봄-요양 등 관련 서비스 연계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지역사회 노인의 고비용 돌봄 진입을 예방하고 재가 의료서비스 확대를 통해 전국적으로 적용 가능한 생거진천형 통합돌봄 체제를 정립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충북에서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주관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돼 올해 7월부터 25년 12월까지 총 27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진천군 노인 돌봄 체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의견을 반영해 지역 주민 누구든지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으며 편안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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