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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 10.19 리마인드 투어, 거창사건 추모 공원 방문으로 시작
구례군청
[AANEWS] 전남 구례군은 지난 9일 여순 10.19사건 유족과 여순사건 위령사업 추진위원회가 함께 한 가운데 여순 10.19 리마인드 투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순사건 구례 유족회 주관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에서 거창사건 추모 공원을 방문해 거창사건의 희생자를 위령하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거창사건이란 1951년 2월 9일에서 11일까지 사흘에 걸쳐 경상남도 거창군 신원면에서 국군 병력 중 일부가 공비 토벌을 이유로 주민 719명을 무차별 학살하고 학살 사실을 은폐했던 사건이다.
거창사건의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김순호 군수와 이규종 10.19 항쟁 구례유족회장이 대표헌화 했다.
이규종 회장은 “거창사건 추모 공원의 조성은 과거사 민간인 피해 사건에 대한 국가의 사과와 유족들의 명예 회복을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1948년부터 5년간 여순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우리 군에서도 민과 관이 합심해 희생자의 명예 회복을 위한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순호 군수는 “거창사건 추모 공원 방문은 우리 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구체화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유족회와 함께 위령 사업 추진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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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곡성,하동,광양 연계 봄꽃 여행 모바일 스탬프 투어 대 흥행
구례,곡성,하동,광양 연계 봄꽃 여행 모바일 스탬프 투어 대 흥행
[AANEWS] 섬진강권 기초자치단체인 구례·곡성·하동군과 광양시가 지역을 연계한 통합 관광벨트 조성을 위해 3. 10. 광양 매화축제장에서 ‘섬진강 관광시대 선포식’을 개최하고 4개 지역 연계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진행했다.
전 국민이 많이 사용하고 있는 건강관리 어플리케이션 ‘캐시워크’와 함께 진행한 이번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3. 10. 개설된 후 3일 만인 3. 13. 오전 현재 1만 8천여명이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미션을 완료한 참여자에게 선착순으로 지급되는 최종 보상도 목표 인원 500명을 달성했다.
개설 3일 만에 모바일 스탬프 투어가 대박을 터뜨리면서 섬진강권 관광시대가 탄력을 받는 모습이다.
섬진강권 실무협의회 소속 구례군 관계자는 “이렇게 빠른 시간 내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실지 몰랐다 섬진강 연계 관광의 가능성을 충분히 확인했다” 라며 “섬진강 통합 관광시대를 열어가는 4개 지자체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했다.
또한, 최종 보상 미션은 종료됐지만 챌린지에 참여하면 지리산역사문화관, 한국압화박물관, 구례수목원, 곡성기차마을, 압록상상스쿨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고 스탬프 장소별 랜덤 스탬프 캐시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2차 챌린지는 4월 22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기초지자체 주관으로 실시하는 섬진강 통합 관광벨트가 모바일 스탬프 투어 흥행으로 기분 좋게 출발하는 모습이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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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일동, ‘시국성명서’발표
안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일동, ‘시국성명서’발표
[AANEWS] 안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일동은 13일 정부의 일제 강제 동원 피해 보상안을 강하게 비판했다.
정부가 제시한 3자 변제 방식은 ‘전범 기업이 직접 배상하라’는 대법원 판결을 거스르고 굴욕적인 외교 참사라는 지적이다.
의원 일동은‘시국성명서’를 통해 “정부가 발표한 일제강점기 강제 동원 피해 배상 방안’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비판했다.
또한, “역사적 인식이 전혀 없는 정부의 망언은 전범 기업의 배상 책임을 인정한 2018년도 대법원 판결은 무시하는 처사”이며“남아있던 우리 국민들의 자존심을 심각하게 짓밟는 행위”고 일갈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일제 강제 징용 배상 해법을 제시했다.
국내 재단이 국내 기업으로부터 기부금을 받아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에게 배상한다는 것이 골자다.
안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일동은 정부를 향해 “가해자의 책임은 뒤로 한 채, 전범국인 일본의 사죄와 전범 기업의 배상 없는 돈은 굶어 죽는 한이 있어도 받지 않겠다는 피해자들의 민족적 자긍심을 철저히 무시하고 능멸하는 것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문제는 단순히 금전적인 문제가 아니라, 피해자의 존엄성 회복과 관련된 인권의 문제로써, 정부가 엄중한 역사적 인식으로 일본 앞에 당당해지기를 바란다”고 규탄했다.
아울러 “피해국인 한국이 모든 책임을 떠안고 가해국인 일본의 책임은 면제시키는 강제 동원 제3자 변제 해법을 즉각 파기”하고 “일본의 김대중-오부치 선언 계승을 일본의 사죄로 수용한다는 굴욕적 결정, 사실상의 항복 선언을 당장 철회”해야 하며 “일제 강제 동원의 불법성을 인정한 대법원 판결을 무시하는 반헌법적인 국기문란 행위, 삼권분립 훼손 행위, 민주주의 파괴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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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제22회 대한민국압화대전 수상작 발표
구례군청
[AANEWS] 전남 구례군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압화대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제22회 대한민국압화대전에서 김화선 작가의 '외갓집 뒤안'이 종합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대한민국압화대전에는 국내전, 국외전 2가지 분야 3가지 부문으로 12개국이 참가해 총 348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 가운데 압화분야 국내전은 종합 대상 1점, 대상 4점, 최우수상 6점, 우수상 15점, 장려상 20점, 특선 45점으로 총 90점의 작품이 선정됐다.
국외전은 대상에 중국의 ‘사슴의 울음소리’를 비롯해 40점의 우수한 작품들이 선정됐다.
보존화 분야 대상은 김현화 작가의 '여름 숲의 길목'이 선정됐으며 최우수, 우수, 장려, 특선 등 20점이 선정됐다.
심사는 분야별 전문가를 구성해 진행했으며 공정성 강화를 위해 종합 대상은 국민 온라인 투표로 선정했다.
심사위원들은 “화면의 구성과 예술적인 표현을 잘 살린 우수한 작품이 많아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며 “제작하는 시간이 고귀함을 인식하며 작가들의 노력과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 시상식은 오는 4월 21일에 열리며 수상 작품은 3월 17일부터 구례군 한국압화박물관에 연중 전시된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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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남다른 책임감으로 시민 생명 구한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이희승 교수에 감사패 전달해
과천시, 남다른 책임감으로 시민 생명 구한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이희승 교수에 감사패 전달해
[AANEWS] 과천시가 13일 응급상황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남다른 책임감으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이희승 교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과천시에 따르면, 중앙동에 거주하고 있는 김명옥 씨는 지난 1월 아침 일찍부터 머리가 아파 안양에 소재한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고 귀가했다.
김 씨가 귀가한 뒤 담당 의사인 이희승 교수는 김 씨의 검사 내용을 보고 긴급하게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김 씨에게 전화를 계속했으나, 응답이 없었다.
이 교수는 김 씨가 계속 연락이 닿지 않자, 응급상황이 발생했을지도 모른다는 우려에 김 씨의 거주지인 과천시 중앙동주민센터로 연락해 김 씨에게 연락을 취해줄 것을 요청했다.
동주민센터에서도 김 씨에게 계속 연락을 취했으나, 응답이 없어 담당 공무원이 직접 김 씨의 집을 방문했다.
공무원이 김 씨의 집을 방문했을 때에는 다행히 김 씨와 이 교수가 연락이 된 상태였으며 이 교수는 김 씨에게 구급차를 타고 즉시 병원으로 내원하도록 했다.
김 씨는 이 교수의 발 빠르고 적극적인 대처로 무사히 치료를 마치고 퇴원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었다.
이러한 미담을 접한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의 생명을 구한 이희승 교수의 의사로서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널리 알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희승 교수는 “환자가 건강을 되찾을 수 있어서 무엇보다 기쁘다 의사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의사들이 환자의 건강 회복을 위해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일하고 있다는 것을 더욱 많은 분들께서 알아주시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더욱 마음을 다해 환자를 돌보겠다”고 전했다.
한편 과천시는 지난해 12월 29일 발생한 제2경인고속도로 과천갈현고가교 대규모 화재사고 현장에 긴급 재해의료지원팀을 구성 후 출동해 위급한 환자의 응급치료에 나섰던 하상욱 교수에도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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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보건의료원, 모바일 헬스케어참여자 모집
구례군보건의료원, 모바일 헬스케어참여자 모집
[AANEWS] 구례군보건의료원은 2023년‘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3월 13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60명이며 신청자를 대상으로 기초검진 후 최종 참여자를 선정한다.
지원 대상자는 20~60세 구례군민 중에서 5가지 건강위험 요인 중 1개 이상 보유한 자이다.
단,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을 진단받거나 치료 중인 사람은 제외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전문가가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형진 구례군보건의료원장은 “만성질환자의 치료보다 선제적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 모바일 헬스케어를 통해 건강 위험 요인이 있는 지역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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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 예방”공직자 직무교육추진
“중대재해 예방”공직자 직무교육추진
[AANEWS] 전남 구례군은 지난 10일 섬진아트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예방 및 안전보건 의무 이행’에 관한 공직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재해 발생 유형을 분석하고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직원들의 중대재해 사전 예방조치 및 대응능력을 강화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산업재해 발생원인 및 대책 관리감독자 지위와 역할 작업장 위험 요인 예방 및 대책 산업현장 중대재해 사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주요 내용에 관한 사항이다.
산업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 양정열 센터장이 강의했고 유영광 부군수를 비롯한 팀장급 이상 관리자 및 전 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군 관계자는 “전문기관과의 협력과 지속적인 안전보건교육 실시로 중대 산업재해 대응 역량을 강화해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종사자의 소중한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군은 중대재해 예방 절차서 및 중대재해 발생 대비 매뉴얼 마련, 종사자 의견 청취를 위한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운영, 종사자 안전보건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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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섬 선도 “섬 수선화 축제” 3월 30일 개막
봄의 섬 선도 “섬 수선화 축제” 3월 30일 개막
[AANEWS] 신안군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9일까지 수선화의 섬으로 유명한 지도읍 선도에서 “우리의 봄”이라는 주제로 ‘2023년 섬 수선화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7km에 이르는 수선화 재배단지 관람로를 따라 13ha의 면적에 178만구 수선화가 식재되어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난해와 다르게 관람로 이외에도 “수선화 정원”과 “잔디광장”을 새로 조성하고 곳곳에 포토존과 쉼터를 설치해 선도를 찾는 상춘객들에게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수선화 향기 따라 떠나는 힐링 여행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축제 기간에는 자전거로 선도 일주, 1년 뒤 받아보는 느림보 우체통, 세상에 하나뿐인 꽃팔찌 만들기, 꽃차 시음 등 체험 프로그램과 수선화꽃 회화전, 선도 사진전이 쉼터와 전시 부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수선화축제추진위원회에서는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수선화를 모티브로한 다양한 굿즈 상품과 화분도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도로 가는 길은 배편을 이용해야 하며 압해읍 가룡선착장에서 차도선으로 50여분이 소요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축제기간 중 차량 없는 축제로 선도 수선화 꽃길 걷기에 관광객의 동참을 부탁드리며 축제기간 선박증편과 임시주차장을 확보해 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찾아오는 모든 관광객들이 “선도의 푸른 하늘과 바다와 어우러져 아름답게 핀 수선화 꽃길을 따라 걸으며 마음에 위안을 얻고 노란 봄의 전령사 수선화 꽃내음을 맡으며 가족, 연인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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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소년재단 임직원 응급처치 일반과정 수료
안양시청소년재단 임직원 응급처치 일반과정 수료
[AANEWS] 안양시청소년재단 임직원은 지난 7일과 9일 2회에 나눠 8시간 과정의 응급처치 일반과정 교육을 수료했다.
재단은 청소년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3월을 맞아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한 응급처치 일반과정을 운영한 가운데 총 51명이 교육에 참여해 응급처치 일반과정 자격을 획득했다.
특히 심장질환에 따른 응급 상황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사고 발생에 의한 출혈 및 피부조직 손상 등 청소년 시설 및 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 상황을 알아보고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비롯한 상황별 올바른 대응 요령을 습득함으로써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 및 응급 상황 발생 시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전문성을 함양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재단 임직원들은 각종 사업 및 행사 추진 시 청소년과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했다.
안양시청소년재단 조희련 대표이사는 “시정 정책에 맞춰 철저한 재난·재해 예방으로 안전한 안양을 만들기 위해 청소년 현장에서도 예방 및 안전 관리 전문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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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모지서 피어난 꽃 연천군 사이클·야구 도시 발돋움
불모지서 피어난 꽃 연천군 사이클·야구 도시 발돋움
[AANEWS] 연천군이 사이클팀과 독립야구단을 적극 지원, 눈에 띄는 성과를 올리면서 지자체의 비인기 스포츠 분야 활성화 모범사례로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사이클팀은 각종 대회에서 선전하며 올해 창단 20주년을 맞았고 연천미라클독립야구단은 지난해 창단 첫 우승이라는 성과를 올렸다.
창단 20주년을 맞아 전국에서 주목하는 팀으로 발돋움한 연천군 사이클팀과 독립리그 명문구단으로 자리매김한 연천미라클의 발자취를 살펴본다.
2003년 3월 창단한 연천군청 사이클팀이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연천군청 사이클팀은 2003년부터 꾸준히 전국대회 등에서 활약하며 눈부신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대회 성적도 눈에 띈다.
제21회 인천광역시장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황다현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한 데 이어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수확했다.
2022 KBS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에서는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으며 제24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전국사이클대회서는 은메달 4개와 동메달 1개를 수상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리고 있다.
지난해에는 대한체육회 직장경기부 우수운영 공모전에서 경기도 직장경기부 단체 중에서는 유일하게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연천군의 적극적인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연천군은 올해 사이클팀에 7억 7600만원을 지원, 사이클팀의 성장을 돕고 있다.
연천군청 사이클팀은 2017년 연천 출신의 배현기 감독을 선임한 뒤 이효진 코치를 필두로 6명의 선수와 함께 명문 사이클팀으로 도약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남자부 최우수 지도자인 이주열 지도자를 중심으로 2023년 남녀혼성팀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있다.
배현기 사이클팀 감독은 “연천군 사이클팀은 전국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자전거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연천’이라는 지역을 알리고 스포츠 행사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국대회 등 각종 대회 입상을 통해 연천군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연천군민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사이클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5년 창단한 연천미라클은 지난해 독립리그 우승을 계기로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독립야구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연천미라클은 스포츠 마케팅뿐 아니라 지역을 연고로 하는 스포츠 구단이 없는 연천군민을 하나로 뭉쳐 지역공동체 활성화라는 순기능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다수의 독립구단이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연천군은 연천미라클에 3억원의 예산을 지원, 기초자치단체와 독립스포츠구단의 상생관계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연천군의 지원 속에서 창단 후 처음으로 독립리그 우승을 차지한 연천미라클은 프로 선수 배출로 겹경사를 맞았다.
지난해 11월 연천미라클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외야수 박영빈이 프로야구 NC다이노스에 육성선수로 입단한 것. 이처럼 연천미라클은 지자체와 독립구단의 모범사례를 넘어 프로 진출에 실패하거나 프로에서 어려움을 겪은 선수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는 ‘희망의 팀’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연천미라클은 올해도 유망 선수들이 대거 포진한 만큼 2회 연속 우승이라는 목표와 함께 선수들의 프로 진출이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김인식 연천미라클 감독은 “연천군의 든든한 지원 덕분에 창단 첫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올해도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선수들과 원팀으로 똘똘 뭉쳐 좋은 성적은 물론, 연천군과 연천미라클의 이미지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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