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임실군, 전북 농촌유학 1번지로 자리매김
임실군, 전북 농촌유학 1번지로 자리매김
[AANEWS] 임실군이 전북 농촌유학 1번지로 자리매김하며 농촌유학생 유입을 통한 지역 및 학교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군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농촌유학 지원사업을 통해 11명의 유학생을 임실군 내 2개 학교에 유치했다.
올해에는 총 20명의 유학생이 임실군으로 유학을 오게 되어 전북도 내에서 가장 많은 농촌유학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농촌유학은 유학생은 물론 유학생의 가족까지 인구 유입으로 이어져 농촌지역의 활력을 증진할 수 있는 매우 우수한 방안이다.
현재 임실군은 농촌유학 협력학교에 지사초, 대리초, 청웅초 등 3개 학교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사초는 10명, 대리초는 6명, 청웅초는 4명의 유학생이 생활하고 있다.
대리초는 대리마을 농촌유학센터와 연계해 유학생 거주시설을 운영 중이며 특히 청웅초와 지사초는 가족체류형으로 유학생의 가족까지 체류할 수 있도록 군에서 빈집 활용을 유학생 가족의 거주시설로 활용하고 있다.
군은 농촌유학 활성화 및 유학생 유입을 위해 유학경비 지원, 협력학교 특화프로그램 운영, 유학센터 운영 지원 등 1억4천만원 정도의 예산을 지원 중이다.
하반기에는 유학생 거주시설 확충을 위해 빈집 리모델링 사업도 추진해 농촌유학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 민 군수는“현재 인구문제가 대두되는 농촌지역인 만큼, 유학생 가족까지 인구 유입과 귀농·귀촌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안정적인 인구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3
-
장수군, 봄철 월동모기 유충 구제 방역소독 개시
장수군청
[AANEWS] 장수군은 13일부터 봄철 월동 모기 유충 구제를 시작으로 하절기 감염병 매개체인 모기의 사전박멸을 위해 2023년 방역소독사업을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5월부터는 7개 읍·면에서 방역 전담 요원이 채용돼 마을권을 중심으로 장수군 전역의 하절기 성충구제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수군 보건의료원은 벌레 및 해충 등 방역 관련 민원 발생지역에 전담 요원을 즉시 투입해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기적이고 체계적인 소재지권 방역소독을 시행할 방침이다.
박애순 의료지원과장은 “겨울 동안 살아 남은 월동모기의 유충 구제는 유충 1마리당 성충 500마리 정도의 박멸 효과가 있어 효과적이고 필수적이다”며 “군민들도 폐타이어 인공용기 등 물이 고일 수 있는 곳을 없애주는 것으로 생활 속 모기유충구제 방역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3-13
-
장수군, ‘지역여성리더 양성교육’ 본격 추진
장수군, ‘지역여성리더 양성교육’ 본격 추진
[AANEWS] 장수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달 7일부터 24일까지 7회에 걸쳐 장수군 생활개선회원 350명을 대상으로 지역여성리더 양성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활개선회의 이념과 가치등 생활개선회원들이 여성리더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역량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교육으로 행복한 생활을 위한 레크레이션과 천연주방세제 만들기 과제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생활개선장수군 연합회는 환경정화 활동과 주기적인 봉사활동으로 2022년 자원봉사활동 우수 단체상과 쌀국수 기탁 등 많은 활동과 성과를 이루고 있다.
이화림 회장은“ 교육을 통해 생활개선회 회원들의 역량개발과 농업활동에 많은 도움이 됐고 지역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수란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생활개선회원들이 지역사회 리더로서의 실천 의지를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농업 활동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3
-
장수군, 청년발전기금 운용심의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 개최
장수군청
[AANEWS] 장수군은 13일 군청 회의실에서 청년발전기금 운용심의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장수군은 청년발전기금 조성을 통해 청년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으로 10명으로 구성된 기금운용심의위원회는 청년발전기금의 계획 수립과 결산보고서의 작성 등을 심의한다.
청년발전기금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개년에 거쳐 100억을 조성목표액으로 하며 조성 첫해인 올해는 25억 조성을 목표로 한다.
청년 인구 유출로 고민하는 장수군에 인구 유입의 마중물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훈 부군수는 “이번 위촉식과 회의가 청년발전기금 조성의 첫 출발의 장이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업무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3-13
-
2023년 노인일자리 발대식 및 활동교육 개최
장수군청
[AANEWS] 장수군은 2023년도 노인일자리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노인일자리 발대식을 13일 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13일 대한노인회장수군지회 주관 발대식을 시작으로 14일부터 24일까지는 장수시니어클럽 주관으로 관내 7개 읍·면에서 발대식을 개최한다.
일정은 장수읍 14일 한누리 전당 장계면 16일 국민체육관 번암면 17일 봉화체육관 산서면 20일 산서면사무소 천천면 21일 하늘내체육관 계남면 23일 계남면사무소 계북면 24일 참샘골체육관으로 오후 2시에 진행된다.
행사는 식전공연, 개회선언, 노인강령 낭독,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되며 발대식 이후 활동교육을 통해 노인일자리 활동 중 유의사항 등을 강의한다.
최훈식 군수는 “초고령화 사회에서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이야말로 최고의 노인복지라 생각된다”며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안정된 노후를 위해 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장수군 노인일자리 사업은 2,900개의 사업량으로 진행되며 대한노인회장수군지회, 장수시니어클럽 2개 기관에서 노인일자리 사업을 위탁운영한다.
사업유형은 공익활동,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취업알선형 4개이고 각 유형별 사업단은 총 23개로 구성돼있다.
2023-03-13
-
장수군, 환경개선부담금 23년 1기분 3월말일까지 납부하세요
장수군청
[AANEWS] 장수군은 오는 13일 2023년 1기분 납부 대상 1,968건에 대해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 부담법에 근거해 대기환경오염 원인자에게 환경개선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부담하게 하는 제도로 경유자동차 소유자 대상으로 연2회 부과된다.
이번에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소유한 기간에 따른 후불제 방식이다.
기간 내에 자동차 매매, 폐차, 주소 이전 등 변경 사유가 발생한 경우 변경일을 기준으로 일할 계산된다.
소유권 이전 또는 폐차 후에도 부과되기 때문에 고지서에 기재된 사용 기간을 잘 확인해야 한다.
납부기한은 3월 31일까지이며 은행CD/ATM기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위택스 신용카드 등을 통해 납부하면 된다.
태영균 환경위생과장은 "기간 내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이 부과되며 재산압류 등 불이익을 당할 수 있으므로 기간 내 납부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3-13
-
창녕군 마늘, 양파 병해충 우려.철저한 방제 당부
창녕군 마늘, 양파 병해충 우려.철저한 방제 당부
[AANEWS] 창녕군은 봄철 마늘, 양파 병해충 발생이 급증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주산지 창녕군 농민에게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는 작년 대비 생육상황이 빨라 각종 세균·곰팡이성 병해 및 해충 발현 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병해충 방제를 소홀히 하면 급속히 확산해 큰 피해를 볼 수도 있다.
마늘 잎집썩음병은 봄철 영상 10도 안팎 기온과 다습한 환경에서 발병해 수확기까지 계속 지속될 수 있으니 발병 포기는 발견 즉시 제거하고 배수가 잘되도록 해야 한다.
양파 노균병은 3월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하며 봄철 발생하는 전염원을 발견 즉시 제거하고 적용약제를 살포해야 4월에 나타날 수 있는 2차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봄철 기온이 상승하면서 마늘, 양파 병해충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농가 현장 지도를 더욱 강화해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13
-
일하는 즐거움으로 노후생활 활기차고 건강하게
일하는 즐거움으로 노후생활 활기차고 건강하게
[AANEWS] 전주지역 노인들이 일하는 즐거움과 소득 창출을 통해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하게 됐다.
전주시와 전주시시니어클럽은 13일 전북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올해 공공형 노인사회활동에 동참할 참여자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공공형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에 참여하게 된 노인들이 활기차고 건강하게 주어진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참여자의 결속력을 향상시키고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히 활동을 수행해갈 것을 선언하는 힘찬 구호와 선언문 낭독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안전한 활동을 돕기 위해 ‘어르신 교통안전교육’을 주제로 한 교육도 진행됐다.
이와 관련 시는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통해 올해 공공형 9700명과 사회서비스형 2327명 등 총 1만 3128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만65세이상 기초연금수급자가 참여할 수 있는 공공형의 경우 학교스쿨존 및 급식지원 공원·하천 환경개선활동 등 11개월 동안 1일 3시간, 주 3일 월 10일 조건에 매월 27만원이 지급된다.
만65세 이상이 참여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형의 경우 보육시설과 재가시설 및 공공전문 서비스분야에서 일하게 되며 10개월 동안 1일 3시간, 주 5일 근무조건에 매월 최대 71만2000원이 지급된다.
시장형 및 인력파견형의 경우 사업 운영 수익률과 고용된 기업의 근로계약에 따라 급여가 결정된다.
시는 노인일자리사업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통해 노인들이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영역에서 활동하며 소득도 창출하는 등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우형 전주시시니어클럽연합회 회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전주시 노인일자리 및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 노인들이 건강관리 및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면서 활동에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참여하신 모든 어르신들이 일평생 쌓아온 경륜과 다양한 영역의 전문성을 토대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서 전주를 변화시키는 데 앞장서 달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감과 자존감을 높여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3
-
구미시, 지역대학과 손잡고 지역 발전 방향 모색
구미시, 지역대학과 손잡고 지역 발전 방향 모색
[AANEWS] 구미시와 선주원남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3월 13일에 금오공과대학교 건축학부와‘선주원남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민-관-학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내용은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정보 및 업무교류, 사업추진에 따른 상호 자문과 인적 자원 지원,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의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 등 상호 협력이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구미역 남측 금리단길로 잘 알려진 각산마을은 2020년 쇠퇴하고 있는 노후 주거지역의 자생적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선정되어 생활환경개선, 골목상권 활성화 및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금리단길은 시간이 축적된 주택과 건물을 그대로 살리고 젊은이들의 트랜디한 감성을 넣은 카페와 식당들이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며 친숙한 매력과 독특한 멋이 함께 공존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해 가고 있다.
금오공대 건축학부 4학년 학생들은 각산마을의 도시재생을 주제로 설계 수업을 진행한다.
지역의 자원과 인문·사회 환경 등의 조사 분석을 통해 설계 개념을 도출하는 과정에서 주민·상인,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인터뷰 등을 진행하며 그들의 일상을 기록하며 이를 근거로 설계를 진행한다.
구미시와 현장지원센터에서는 도시재생사업의 이해와 지역에 대한 정보 제공과 더불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의 방향을 제시하고 이와 연계해 진행하는 건축설계 수업의 지원을 담당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도시재생뉴딜 사업 지역과 금오공과대학교 건축학부가 함께 상생 협력을 통한 유기적 연계로 지역발전을 위한 거버넌스 활동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식 현장지원센터장은 “금리단길은 알려진 것과는 별개로 무엇인가의 부재가 아쉬운 상황이다.
이번 금오공대 건축학부 설계수업의 연계 과정을 통해 ‘금리단다움’이란 무엇인지, 금리단길의 정체성은 무엇인지에 대한 실마리가 제공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3-13
-
함평군립미술관, 기획전 ‘FANTASIA_가상과 현실’ 개최
함평군립미술관, 기획전 ‘FANTASIA_가상과 현실’ 개최
[AANEWS] 함평군립미술관은 2023년 첫 번째 기획전으로 오는 15일부터 4월 16일까지 ‘FANTASIA_가상과 현실’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외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사진작가 구성연, 이정록, 임안나, 한성필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사진의 본질은 현실의 풍경과 사물을 그대로 재현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사진 기술의 발전으로 이제는 단순한 재현을 넘어 원하는 이미지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이러한 일은 스마트폰 하나로 가능하며 누구나 원하는 이미지를 만들고 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들 또한 인간의 어긋난 욕망과 전쟁과 같은 참담한 현실을 풍자하거나 생명의 근원에 관한 질문을 던지며 현실의 풍경에 이미지를 더하거나 연출된 장면을 통해 가상의 세계를 구현하고 있다.
임안나는 세상에서 가장 비극적인 전쟁을 지속해서 다루고 있다.
잔인한 전쟁의 풍경을 동화적인 비유로 제작해 비극의 상처로부터 인류를 치유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구성연은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사탕으로 재현한 화려한 모란꽃을 통해 현대인의 욕망을 이야기한다.
사탕 꽃의 황홀한 순간의 소멸은 세속적 욕망이 주는 허상을 보여준다.
이정록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순례길 ‘산티아고’ 연작을 보여준다.
순례길에 수놓은 수많은 빛의 흔적을 통해 역사 속의 생명체와 자연의 숭고함을 느끼게 한다.
한성필은 건물 공사를 위해 설치된 가림막을 소재로 작업을 한다.
가림막에 실물 크기의 건물 사진을 부착해 가상과 현실의 본질에 관한 질문을 던지기도 한다.
한편 이번 기획전시는 수도권에 집중된 전시를 지역에 확산하고자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전시공간 활성화’ 공모 사업으로 진행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사진작가의 작품을 통해 현대 사진 예술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전시·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3-13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