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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2023년 인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규 특화사업…1인가구 희망씨앗 나눔상자 사업 추진
강북구, 2023년 인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규 특화사업…1인가구 희망씨앗 나눔상자 사업 추진
[AANEWS] 서울 강북구 인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희망씨앗 나눔상자’ 사업을 2023년 동 특화사업으로 추진할 것을 결정하고 지난 10일 인수동주민센터에서 기독교대한감리회 우이교회와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중장년 1인가구를 발굴해 매월 5가구에게 생필품, 간편식으로 구성된 ‘나눔상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 1인가구의 일상생활 및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나눔상자’는 매월 우이교회에서 제작해 후원할 예정이며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와 동 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해 소외된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고 상담을 통해 필요한 경우 가구별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게 된다.
인수동에 위치한 우이교회는 앞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노령, 장애로 인해 거동이 불편해 이불세탁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4년간 170여 가구에 이불 세탁을 지원한 ‘행복세탁서비스’ 사업을 후원하는 등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에 앞장서 오고 있다.
김대복 인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행복세탁서비스에 이어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후원해주는 우이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사회보장급여가 필요한 지원대상자에 서비스 제공 사업 추진을 통해 관내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삼영 인수동장은 “경제적으로나 정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중장년 1인가구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자원 발굴 및 복지자원 연계를 활발히 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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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 실험
다양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 실험
[AANEWS] 금천구는 3월 17일부터 31일까지 2023년 ‘금천1번가 리빙랩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할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리빙랩’은 공공에서 지금까지 해결하지 못했던 일상 문제를 주민들의 새롭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풀어내는 ‘일상생활 혁신실험’을 말한다.
지역사회 문제를 다양하게 해결하기 위해 올해 공모의 주제는 자율주제로 선정했다.
금천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2~4개 사업을 선정하고 사업별 3천만원 이내의 경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금천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금천구청 자치행정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단체는 5월 중 구와 협약을 체결하고 보조금 교부를 받은 후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민·관 협치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금천구는 공모 신청을 돕기 위해 3월 21일 오후 2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리빙랩의 개념과 사례를 소개하고 프로젝트 신청을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법을 안내한다.
3월 20일까지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수강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사업설명회에 참석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에는 ‘탄소중립’을 주제로 공모한 결과 ‘슬기로운 탄소중립생활’과 ‘지구공’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리빙랩을 통해 주민참여의 수준이 향상되고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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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강한 돌봄 문화 확산 위해 길고양이‘중성화의날’참여하세요
서울시, 건강한 돌봄 문화 확산 위해 길고양이‘중성화의날’참여하세요
[AANEWS] 서울시는 길고양이 개체수를 효율적으로 조절하고 건전한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해 ‘서울시 길고양이 중성화의날’을 구로에 위치한 서울시 동물복지지원센터 내 중성화수술센터에서 매월 셋째주 일요일에 정기적으로 개최한다.
서울시 중성화의날은 길고양이를 돌보는 시민이 고양이 포획과 방사를 맡고 수의사와 관련학과 학생이 중성화 수술과 후처치에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사업으로 비용 부담없이 무료로 진행된다.
중성화 수술에는 임상경험이 많은 서울시 수의사회와 고양이 수의사회의 수의사 및 수의과대학 교수가 참여해 수준 높은 중성화 수술을 진행한다.
또한, 길고양이 포획과 방사는 길고양이를 돌보는 시민이 직접 맡아서 진행하기 때문에 중성화가 필요한 고양이를 선별해 안전하게 포획할 수 있고 중성화 수술 후 제자리에 방사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중성화 효과를 높이고 있다.
서울시는 2016년부터 ‘길고양이 중성화의날’을 실시해 현재까지 약 1,200마리를 중성화했으며 올해는 재개발·재건축 예정 지역이나 재래시장, 공원 등 중성화율이 낮은 지역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중성화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동물권단체 카라, 팅커벨프로젝트 등 동물보호 시민단체들과 강서·양천 캣맘 밴드 등 지역 캣맘 모임에서도 함께 할 예정이다.
‘길고양이 중성화의날’은 중성화 수술과 고양이 포획, 방사, 이송 등 전 과정이 시민의 자원봉사로 진행되기 때문에 한 마리당 20만원이 소요되는 중성화 비용은 들지 않는다.
대신, 서울시는 중성화된 길고양이의 건강과 공중보건 향상을 위해 중성화 수술을 위한 의료용품 및 고양이 종합백신, 광견병 백신, 내외부 구충제 등을 지원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를 확인하고 중성화 대상 지역, 길고양이 수, 참여자 연락처 등을 기재해 서울시 동물보호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신청서는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누리집에서 받을 수 있다.
‘중성화의날’에 참여하는 길고양이 돌봄 시민은 안전한 포획·방사 방법과 책임있는 길고양이 돌봄에 대한 사전교육을 받아야 하며 ‘서울시 길고양이 중성화 표준지침’을 준수해 길고양이를 안전하게 포획하고 방사해야 한다.
참여가 확정된 시민에게는 길고양이 포획틀을 대여해 준다.
포획틀은 중성화의 날 참가신청서에 필요 수량을 기재하고 서울시 중성화센터에서 대여하고 방사를 마치고 세척해 반납하면 된다.
유영봉 서울시 푸른도시여가국장은 “길고양이로 인한 시민 갈등을 줄이고 조화롭게 공존하기 위해서는 무분별한 번식을 막고 개체수를 조절하는 길고양이 중성화가 꼭 필요하다”며 “길고양이의 건강에도 도움되는 일이니, 아직 중성화되지 않은 길고양이를 돌보는 시민은 ‘중성화의날’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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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지한강공원에 NCT 도영숲 생겼다… 2023년 스타숲 첫삽
난지한강공원에 NCT 도영숲 생겼다… 2023년 스타숲 첫삽
[AANEWS]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에서 난지한강공원에 스타숲을 조성한다고 지난 2월 발표한 이후, 첫 번째 스타숲이 조성됐다.
3월 15일에 글로벌 아이돌그룹 ‘NCT’ 멤버 도영의 팬들이 직접 나무 783그루를 심은 것이다.
시 한강사업본부는 그간 한강 전역에 흩어져 조성되던 스타숲을 큰 규모로 조성해 참여도를 높이고 명소화하고자, 난지한강공원에 약 1만㎡ 규모의 부지를 할애해 식재, 관리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나무심기에 참여한 NCT 도영의 한 팬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의 이름으로 지구를 위한 작은 행동을 했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서울에 올 때마다 이곳 스타숲을 찾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강사업본부는 앞으로도 스타숲 조성에 필요한 행정절차와 함께 물주기 등 현장관리를 지원하고 풀베기 등 사후관리도 돕는 한편 스타와 팬클럽이 원한다면 스타의 명패, 풋·핸드프린팅, 등신대 설치 등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난지한강공원에 스타의 이름으로 나무를 심고 싶은 스타와 팬클럽은 한강사업본부 생태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주용태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이처럼 성숙한 팬문화가 K-POP이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또 하나의 이유가 아닌가 한다”며 “나무 심기 좋은 계절이 다가오는 만큼 다른 팬클럽들의 나무심기도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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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의도 금융 진흥계획 승인, 개포 ICT 대상지 선정
서울시, 여의도 금융 진흥계획 승인, 개포 ICT 대상지 선정
[AANEWS] 서울시는 여의도 금융특정개발진흥지구에 대한 진흥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2월 개최된 산업·특정개발진흥지구 심의위원회에서 조건부 승인 의결 이후 심의위원회에서 요청한 내용을 영등포구에서 보완해서 제출한 결과다.
진흥계획은 진흥지구를 중심으로 권장업종 활성화 방안과 권장업종 기업 및 시설 관리 방안, 지구단위계획과의 연계 방안 등을 담은 종합계획이라고 전했다.
심의위원회는 사업내용 및 투입예산을 현실화 하는 등 일부 내용을 보완하는 것을 조건으로 진흥계획을 조건부 승인 의결했다.
여의도 금융특구는 2010년에 지정됐고 2012년 진흥계획을 승인받기 위해 서울시에 제출했으나 정부와 서울시의 금융정책과의 연계를 위해 한 차례 승인이 보류된 바 있다.
이후 서울시에서 2021년 ‘아시아 금융중심도시, 서울’ 기본계획을 발표하자, 영등포구는 이에 발맞춰 금융특구를 중심으로 한 금융산업 활성화 계획을 준비해왔다.
이번에 진흥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영등포구와 서울시가 상호 협력해 여의도 일대 금융중심지 기능을 강화하는 서울시 정책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한다.
진흥계획의 비전은 ‘디지털국제금융중심지 여의도’로 핀테크 순위 세계 TOP 5위권 진입, 국제금융지수 세계 TOP 5위권 진입을 목표로 추진한다.
디지털금융지원센터 설립, 핀테크기업 육성, 금융중심지 브랜딩 홍보 강화, 금융교육 활성화뿐만 아니라 영어 친화 환경 조성 등 외국인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도 담고 있으며 5년간 총 59,357백만원이 투입된다.
향후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되면 용적률 등 건축 규제 완화도 가능해진다.
또한, 서울시는 산업·특정개발진흥지구 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개포4동 일대를 ‘개포4동 ICT 특정개발진흥지구’의 지정 대상지로 선정했다.
권장업종에 대해서는 건설자금, 입주자금 등이 지원되며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관련 산업시설에 한해 용적률과 높이 제한 등의 건축규제가 완화된다.
권장업종은 AI 및 ICT 산업 제조·개발·서비스업과 AI 및 ICT 융합산업의 제품공급업이다.
산업·특정개발진흥지구는 서울시가 미래 전략산업이 입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제도적 지원을 통해 권장업종의 집적을 유도해 산업 클러스터로 발전시키고자 2007년 도입한 제도로 이번에 대상지로 선정된 개포4동이 최종 ICT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되면 총 9개 지구가 된다.
산업·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되면, 권장업종의 유치 및 활성화를 위해 종합지원센터가 조성되고 이를 통해 기술개발, 투자유치, 마케팅 등 각종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권장업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건설자금, 입주자금, 경영안정자금 융자가 지원된다.
또한,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는 경우 지구 내 권장업종 용도의 산업시설은 용적률 최대 120%, 건물 높이제한은 최대 120%까지 건축규제가 완화되고 도로 및 주차장 확충 등 진흥지구 내 환경개선과 주민 편의시설 조성을 위한 사업도 추진될 수 있다.
개포4동은 인접한 양재동과 함께 과거부터 ‘포이밸리’라 불리우며 벤처창업의 성지였던 곳이다.
현재 ICT 산업의 중심지인 테헤란밸리와 양재 인공지능 혁신지구의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양재 일대 특화된 연구개발 기능과 강남구에 특화된 스타트업 창업지원 기능 간 연계가 가능해 상호 간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서초구에는 LG전자, KT연구개발센터 등 ICT 산업 연구개발 시설이 특화되어 있고 서울시에서 운영 중인 양재 인공지능허브에는 100여개의 스타트업이 집적되어 있다.
테헤란밸리에는 팁스타운, 마루180, 취창업허브센터, SBA엑셀러레이팅센터 등 창업지원 생태계가 조성되어 있고 강남구에서 지역 내 높은 ICT 산업 특화도를 바탕으로 ICT 산업과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는 등, 서초구와 강남구 간 연계 활용이 가능한 공간 및 프로그램, 인적자원 등이 풍부하다.
이번에 개포4동 일대가 진흥지구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서울시는 먼저 대상지로 선정된 양재동과 하나의 진흥지구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강남구는 내년 상반기에 양재동과 함께 최종 진흥지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진흥계획 수립 등에 곧바로 착수할 예정이다.
김기현 서울시 신산업정책관은 “이번 심의 승인을 통해 여의도 디지털금융산업의 성장이 탄력받고 해외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기반이 강화될 것이며 양재·개포 일대는 미래산업의 핵심인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산업간 융복합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산업육성을 위한 인적, 물적 자원을 집중해서 미래산업 육성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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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건강 형평성 제고 우수정책 세계에 알려…건강도시 시장회의 참석
서울특별시청
[AANEWS] 오세훈 서울시장은 3월 15일 오전 9시 30분‘현지시간’, 런던 세인트 판크라스 르네상스 호텔에서 열리는 ‘세계 건강도시 파트너십 시장회의’에 참석해 ‘건강불평등 개선을 위한 서울시 우수정책’을 소개했다.
건강 도시 파트너십은 암·당뇨·심혈관계 질환 등 비전염성 질환과 상해 예방을 위해 구축된 서울·런던·파리·도쿄 등 세계 70여 개 도시 간 글로벌 네트워크다.
블룸버그 재단은 세계보건기구, 바이탈 재단과 함께 참여 도시들이 지역사회 내 만성질환 및 상해 예방을 위한 정책을 실현하고 프로그램을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 최초로 열린 ‘세계 건강도시 파트너십 시장회의’에서는 전 세계 14개 도시 시장과 70개 이상 도시 담당부서 및 전문가가 참석해 더 건강하고 활력있는 도시를 만들고자 도시별 건강정책 및 실적을 발표하고 향후 정책 방향 등을 토론했다.
이날 오 시장은 14개 도시 시장만 참석해 비공개로 진행되는 라운드테이블 토론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전후로 시민들의 평소 건강관리를 위한 도심공원, 녹지공간 확보 및 투자 필요성 저소득층을 위한 시립병원 등 공공 의료시설 확충 서울시의 금연정책 성공사례를 공유했다.
서울시는 2010년 11월 ‘서울특별시 금연환경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제정을 시작으로 ‘담배 없는 도시 서울’ 구축을 위해 저소득층 금연치료 및 찾아가는 금연지원 서비스 간접흡연 피해 방지를 위한 금연구역 지정 담배 없는 세대 구축을 위한 청소년 흡연 예방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흡연은 건강 격차를 유발하는 가장 큰 위험요인 중 하나로 서울시는 실내는 물론이고 학교 통학로 및 유동 인구가 많은 실외 공공장소를 금연 구역으로 지정함으로써 간접흡연의 피해로부터 아동·청소년을 포함한 모든 시민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있다.
이후 오 시장은 12시 45분‘현지시간’ 블룸버그 재단의 창시자이자 세계보건기구의 글로벌 대사인 마이클 블룸버그와 면담에서 손목닥터 9988 등 서울형 스마트 헬스케어 정책을 소개하고 시민의 건강 보호를 위한 협력 사업 확대를 논의했다.
서울형 스마트 헬스케어 ‘손목닥터 9988’은 스마트워치와 모바일 앱을 연동해 시민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 서비스이다.
걷기 활동량, 식단관리, 건강정보 확인에 따라 건강 포인트가 지급되고 6개월간 최대 10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으며 누적된 포인트는 약국이나 병원, 편의점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2018년부터 블룸버그 재단이 지원하고 세계보건기구와 바이탈 재단이 협력하는 ‘건강도시 파트너십’에 참여해 예산 및 기술지원을 통해 비만과 금연 분야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했다.
2018년부터 2019년까지 미화 10만 달러를 지원받고 아동·청소년 비만 예방을 위한 당류 식품 섭취 감소 캠페인과 인식조사 등을 실시했다.
2021년부터 현재까지는 미화 5만 달러를 지원받고 청소년 흡연을 유발하는 환경개선을 위해 무분별하게 증가하고 있는 담배 광고를 제한하기 위한 전문가 조사 및 시민 인식조사, 가이드라인 개발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블룸버그 재단·세계보건기구 등과 협력해 사회적 약자 보호 및 건강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을 발굴하고 비전염성 질환 예방을 통한 건강도시 구축을 위해 협력관계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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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21일 제305회 임시회 개회
시흥시의회, 21일 제305회 임시회 개회
[AANEWS] 경기 시흥시의회가 오는 3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제305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2022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의 건을 비롯해 총 29건의 조례 및 기타 안건에 대해 심사할 예정이다.
이 중 의원발의 안건은 시흥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규칙안 등 의회운영위원회 3건, 시흥시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교육복지위원회 1건, 시흥시 건설사업장 보행안전도우미 운영 조례안 시흥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보급 및 이용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 시흥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 조례안 등 도시환경위원회 10건으로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다뤄질 예정이다.
일정별로 살펴보면 21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임시회를 개회한 후 의회운영위원회를 열어 안건 심사를 하고 22일에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 및 기타 안건에 대한 예비심사를 진행한다.
23일에는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를 보고받은 후 마지막 날인 24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모든 안건을 처리하며 이번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송미희 의장은 “16명 시의원 모두가 ‘일하는 의회 행복한 시민’을 만들어가기 위해 열심히 발로 뛰고 있다”며 “내실있는 안건 심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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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대만 운림JC 방문단과 간담회 개최
문경시의회, 대만 운림JC 방문단과 간담회 개최
[AANEWS] 문경시의회는 3월 16일 시의회를 방문한 대만 운림현 두륙시 운림국제청년상회 방문단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먼저 문경시의원 소개와 대만 운림JC 방문단 소개 시간을 갖고 서정식 부의장의 환영사와 유계형 회장의 인사말씀을 들은 뒤 방문 기념패와 기념품을 전달한 후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서정식 부의장은 환영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만남이 어려웠지만 이렇게 뜻깊고 소중한 인연과 다시 만나게 되어 기쁘다”며 “문경시에 머무시는 동안 우리 시의 정취와 함께 좋은 추억을 많이 담아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운림JC는 1989년 점촌JC와 국제 자매결연을 한 이후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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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제62회 전남체전 당구’ 알고 보면 더 재밌다
완도군, ‘제62회 전남체전 당구’ 알고 보면 더 재밌다
[AANEWS] 200만 전남 도민 화합의 스포츠 축제인 ‘제62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오는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완도군에서 개최된다.
제62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조직위원회에서는 군민과 관람객 등이 경기를 더욱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매주 종목별 경기 규칙과 관전 포인트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에 소개할 종목은 ‘당구’다.
당구는 규격화 된 테이블 위에 여러 개의 공을 놓고 긴 막대기인 큐로 쳐서 룰에 따라 승부를 가리는 스포츠로 크게 캐롬 경기와 포켓 경기로 나뉜다.
캐롬 경기는 포켓이 없이 한 번의 샷으로 여러 개의 목적 구를 맞히는 방식으로 우리나라에서 널리 알려진 4구, 3구 등 4각 테이블에 구멍이 없는 경기를 말한다.
포켓볼은 테이블 가장 자리에 있는 6개의 포켓에 목적 구를 집어넣는 방식으로 1~10번까지의 10개의 공을 사용해 낮은 번호 순으로 넣는 게 원칙이다.
제62회 전남체전 당구 경기는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완도 문화예술의전당 문화홀에서 22개 시군 40여명의 선수단이 참여하는 가운데 캐롬, 포켓볼이 개인전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참가 인원은 감독, 코치 외 1종목 당 1명, 2인 이내로 구성되며 참가 자격은 전라남도 출신자로 정해진 기간 내에 도민체전 참가 등록을 마쳐야 하고 타 시·도에서 활동하고 있는 임원 및 선수는 참가할 수 없다.
지난 2022년 제61회 대회에서는 캐롬 1위는 영광, 2위 목포, 3위 순천, 강진, 포켓볼 1위는 담양, 2위 신안, 3위 여수, 해남이 차지했다.
2019년 제58회 대회에서는 캐롬 1위는 영암, 2위 순천, 3위 보성, 해남, 포켓볼 1위는 장성, 2위 신안, 3위 강진, 담양이 차지했다.
2020년과 2021년도에는 코로나19로 대회 개최가 취소됐다.
지난 대회 전적을 살펴보면 모두가 우승 후보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시군에서 우승을 차지한 만큼 제62회 대회에서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며 특히 완도군도 개최지의 이점을 살려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완도군에서는 화려한 개막 행사와 함께 다채로운 부대 행사를 준비해 이번 전남체전이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진 문화·관광체전으로 개최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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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스마트팜 환경관리 주제 해외 전문가 초청 세미나 개최
고흥군, 스마트팜 환경관리 주제 해외 전문가 초청 세미나 개최
[AANEWS] 고흥군은 3월 15일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스마트팜 환경관리 최신동향과 특화과제’라는 주제로 네덜란드와 국내 스마트팜 전문가를 초청해 의견을 나누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전남농업기술원과 순천대학교 지능기술연구소가 공동 주관한 이번 세미나에는 도내 대학, 외부 농업전문가, 전문농업인 및 혁신밸리 청년창업 보육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초청인사인 네덜란드 Cultilene BV사의 전문가 Remy Maat씨가 네덜란드 근권부 양·수분 균형제어에 대한 최신 정보를 소개했으며 청년창업보육온실에 방문해 재배중인 작물의 근권부를 직접 관찰하며 보육생들에게 컨설팅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 순천대학교 지능기술연구소 이범선 교수의 ‘과채류 근권부 주요병해 발생요인 및 관리기술 방법’ 전남농업기술원 김희곤 소장의 ‘스마트팜 실용화 기술 및 특화과제’ 서울대학교 전창후 교수의 ‘식물공장 현황과 과제’ 등 농업전문가들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스마트팜사업소 김태호 소장은 “전문가 세미나를 주기적으로 개최해 청년농, 농업인, 기업 등에게 국·내외 최신 스마트팜 기술정보를 공유하고 새로운 특화과제를 발굴할 수 있는 곳으로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스마트팜 특화 청년농 양성 및 기자재 연구·실증을 위해 조성됐으며 지난해 11월 준공식을 개최해 본격 운영 중이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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