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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공시지가 궁금증, 상담으로 해결한다”
시흥시청
[AANEWS] 시흥시는 시민들의 개별공시지가에 관한 이해를 높이고 지가행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자 2023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의견 제출 기간과 이의신청 기간 동안 ‘감정평가사 상담제’와 ‘토지소유자 현장 참여제’를 운영한다.
‘감정평가사 상담제’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대해 전문가와 상담할 수 있는 제도다.
시흥시 담당 감정평가사의 적극적인 협조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소통함으로써 지가행정의 신뢰를 높이고 시민의 불만과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상담제는 개별공시지가 상담을 원하는 시흥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상담 방법은 방문과 유선으로 이뤄지며 방문 상담은 사전 신청제로 운영된다.
시흥시청 토지정보과로 사전 신청 후 3월 30일 4월 6일 5월 18일 5월 25일 중에 담당 감정평가사의 날짜를 선택한 후, 시흥시청 토지정보과로 직접 방문해 상담하면 된다.
유선 상담은 민원인이 시흥시청 토지정보과에 전화하면 담당자가 접수 후 감정평가와 전화를 연결을 해주는 것으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담할 수 있다.
‘토지소유자 현장 참여제’는 의견 제출 및 이의신청자가 현장 확인 참여 신청서를 제출한 경우에 한해 운영된다.
오을근 시흥시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열람 기간 내에 궁금한 사항을 꼭 확인하길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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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내 고장 영웅 찾기” 통해 숨은 영웅 찾아
중구, “내 고장 영웅 찾기” 통해 숨은 영웅 찾아
[AANEWS] 서울 중구가 국방부와 함께 ‘대한민국을 지켜낸 숨은 영웅 찾기’에 동참한다.
‘내 고장 영웅 찾기’는 국방부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전쟁 당시 훈장 수여가 결정되었으나 실물 훈장을 받지 못한 수훈자와 유가족을 찾아 훈장을 수여하는 캠페인이다.
육군본부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이 캠페인을 추진 중이다.
이에 구는 지난 2월 28일 구청장 주재로 조사단과의 간담회를 개최해 세부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사단은 3월 20일부터 24일까지 중구에서 집중 탐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 기간에 구는 무공수훈자의 병적자료를 주민등록·제적 시스템의 정보와 대조해 일치 여부를 확인한다.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주소지 인근 탐문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탐문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제보를 받고 신원이 확인된 ‘내 고장 영웅’에게는 구청장이 무공훈장을 수여한다.
국방부를 통해 찾은 영웅 최학목 병장의 훈장 수여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황학동에 사는 최학목 병장 내외는 6·25전쟁에 함께 참전한 부부참전용사다.
최학목 병장은 전쟁 당시 공로를 인정받아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되었으나 혼란스러운 상황으로 인해 실물 훈장을 전달받지 못했다.
아내는 먼저 세상을 떠났지만 최학목 병장은‘내 고장 영웅찾기’캠페인을 통해 훈장을 수여 받을 수 있게 됐다.
김길성 구청장은 4월 6일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최학목 병장에게 훈장을 전수한다.
아직 훈장을 받지 못한 무공수훈자와 유가족이 주위에 있을 경우 육군본부 6·25 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 또는 중구청 복지정책과으로 연락하면 된다.
김길성 구청장은 “올해는 정전 70주년이 되는 해로 무공수훈자 대부분이 돌아가시고 생존자도 90세 전후의 고령으로 하루빨리 무공훈장을 전달해드려야 하는 상황”이라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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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3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접수
시흥시청
[AANEWS]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조사한 2023년 1월 1일 기준 81,723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3월 21일부터 4월 10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등의 지가열람 및 의견을 받는다.
개별공시지의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및 ‘시흥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 등은 열람 기간 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관내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지가열람부 등을 확인한 후,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전화 열람 후 우편, 팩스(031-310-2843) 신청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양도소득세, 증여세, 상속세, 종합토지세, 개발부담금 등 각종 세금 및 부담금의 부과 기준과 의료보험료 산정 자료로 활용되기 때문에 개별공시지가 공시 전 지가의 적정성 여부와 인근 지가와의 균형유지 등을 토지소유자가 직접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의견 제출 토지는 감정평가사가 토지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의 가격이나 인근 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의 여부를 검증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28일에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또,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통해 접수된 이의신청 토지에 대해서는 지가 재검증 후 6월 27일에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오을근 시흥시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각종 세금뿐 아니라 복지정책의 기준으로도 활용되는 만큼 매우 중요하다. 시민들의 소중한 재산 보호를 위해 청렴하고 공정한 산정 절차를 통해 정확한 개별공시기자가 결정·공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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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입상선수단 초청 격려
부산시,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입상선수단 초청 격려
[AANEWS] 부산시는 어제 오전 10시 30분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다관왕을 배출한 부산광역시 스키선수단을 국제의전실로 초청해 격려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경기, 강원, 경북, 울산에서 분산 개최됐던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부산시 스키선수단은 크로스컨트리 종목 이의진 선수가 4관왕 허부경 선수가 3관왕, 알파인 종목 강영서 선수가 3관왕을 해 다관왕을 배출해 금메달 총 10개를 모두 스키 종목에서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부산시가 16년 연속 종합 5위를 달성하고 역대 최다 메달 개수인 총 35개를 따내는 데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날 자리에는 다관왕 선수인 이의진, 허부경, 강영서 선수를 비롯해 김무성 부산스키협회 회장, 윤설호 부산시체육회 실업팀 감독, 그리고 김무성 부산스키협회 회장의 노력으로 지난해 창단되어 이번 대회에 첫 출전한 광남초등학교 스키부 선수단이 대표로 참석했다.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지리적으로 훈련이 어려운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동계체전에서 꾸준히 효자종목 노릇을 하고 있는 스키 종목이 이번 대회에서는 3명의 다관왕까지 배출했다.
역대 최다 메달 획득의 주역이 된 스키선수단이 자랑스럽다”며 “좋은 환경과 여건 속에서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도 우리 시나 체육회가 해야 할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며 새로 창단한 광남초등학교 스키부 꿈나무 선수들에게도 앞으로 좋은 활약을 기대하겠다”며 격려했다.
한편 부산시는 2018년 1월 스키실업팀을 창단한 이래 광역시 중 가장 우수한 성적을 꾸준히 거두고 있으며 앞으로도 선수 육성 및 우수한 지도자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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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대학생 작품활동 참여 지원 사업’ 추진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예술대학 폐과 위기 등 지역대학 어려움 속에서 대학생 창작 부담을 줄이고 민간작품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대학생 작품활동 참여 지원 사업’ 대상자를 오늘부터 오는 4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모는 부산지역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및 콘텐츠 분야 ‘작품창작’, ‘작품참여’, 두 분야로 구분해 진행된다.
창작작품 제작을 돕는 ‘작품창작’ 분야에는 최대 2천만원, 민간작품·단체에 참여해 경험과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작품참여’ 분야에는 최대 1천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특히 올해는 작품 준비기간을 고려해 1개월간 공모를 진행하며 대학생들이 여름방학 기간부터 작품활동을 할 수 있도록 올해 상반기 내 사업비 교부 등 사전절차를 마무리해 대학생 학사일정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참가 신청은 4월 21일까지 사업 참여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참여신청서 양식은 부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지역 대학생들의 도전적·창의적 창작 의욕을 높이고 예비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작년에 40건 이상이 접수되는 등 대학생들의 반응이 좋았던 만큼 올해는 사업추진 컨설팅을 제공하고 대학생예술축제주간을 통해 작품발표의 장도 함께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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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해양바이오기업 국제인증획득 및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오늘부터 4월 3일까지 ‘2023 해양바이오기업 국제인증획득 및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양바이오기업 국제인증획득 및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은 지역 내 해양바이오 중소기업 제품의 국제인증획득과 기술사업화를 지원해 해외시장 진출을 돕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국제인증획득 지원사업에는 3개 기업을 모집하며 국제인증획득을 위한 인증 수수료와 인증기한 만료에 따르는 갱신 비용 등에 기업 1곳당 최대 8백만원과 국제 인증 정보 제공, 제품 및 국가에 따른 현지 트렌드 분석을 지원한다.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에는 2개 기업을 모집하며 국제인증획득 전후 기업의 시장진입을 위한 제품 고급화와 제품개발비, 시험분석, 디자인 개발비 등에 기업 1곳당 최대 1천8백만원과 연구기관 연계 기술이전, 고차가공 위주의 기업주도 기술연구 및 개발을 지원한다.
그동안 시는 부산 해양바이오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이번 국제인증획득 지원사업과 같은 지원사업을 매년 이어왔다.
특히 올해에는 고차가공 위주의 해양바이오 기술개발을 위한 ‘기술사업화 지원’을 신설해 지역 해양바이오 산업의 활력을 더욱 더하고 다른 기업과 차별화된 해양바이오 기술을 육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사업신청은 오늘부터 4월 3일 오후 6시까지 부산테크노파크 스마트해양기술단 스마트해양바이오센터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와 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부산테크노파크 스마트해양바이오센터 ☎051-720-8929 김지원)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부산 해양바이오기업이 수출 판로를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해양바이오기업으로 성장하는데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우리시도 지원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해양바이오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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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미래를 견인할 ‘부산형 히든챔피언’ 육성… 최대 1억 5천만원 지원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성장성과 혁신성을 갖춘 기업을 지역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2023년 부산형 히든챔피언 육성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늘부터 사업을 공고하고 4월 4일부터 4월 10일 오후 5시까지 신청을 받는다.
‘부산형 히든챔피언 육성사업’은 강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부산시 기업 성장 사다리의 핵심사업으로 부산시 7대 전략산업의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대상이며 올해는 부산형 히든챔피언 기업 11개 사를 선정해 최대 3년간 통합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 대상은 부산시에 본사를 두며 제조업은 매출액 30억원 이상, 서비스업은 매출액 10억원 이상인 중소기업이다.
그 외에도 최근 3년 연구·개발 투자 비율 평균 1% 이상 5년 연매출성장률 5% 이상 직전년도 매출액 대비 총수출 비중 10% 이상의 요건 중 1가지를 충족해야 한다.
사업에 선정되면 올해부터 3년간 부산형 히든기업으로 인증받고 연구·개발 지원, 성장전략서 수립 등 컨설팅, 해외 마케팅·시제품 제작 등 최대 1억 5천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히든클럽 및 사업설명회에 참여하는 등 연계 지원도 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4일부터 4월 10일 오후 5시까지 부산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에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또는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부산시 김동현 제조혁신과장은 “혁신 성장성과 잠재력이 있는 부산형 히든기업을 발굴해 히든챔피언 강소기업으로 육성해 지역경제를 견인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 기업의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공급정책을 강화해 지역의 강소기업들이 부산을 대표해 월드클래스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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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서촌’, 국가대표 상권으로 키운다
종로구 ‘서촌’, 국가대표 상권으로 키운다
[AANEWS] 종로구가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강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2025년까지 최대 15억원을 투입, 서촌 상권의 지속성 강화를 도모하고 이 일대를 매력적인 관광지로 육성하는데 집중한다.
이번 사업은 창의적 소상공인 브랜드 육성·협업 과정을 통해 신규 콘텐츠를 발굴, 상권 인지도를 구축하고 자율적 상권관리 역량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대상지로 선정된 서촌은 ‘경복궁 서측에 위치한 마을’이란 뜻으로 자하문로와 옥인길 일대를 포함하는 지역이다.
배화여자대학교, 청와대 사랑채, 체부동, 홍종문 가옥 골목상권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다양한 계층을 겨냥한 상점이 골목길을 따라 위치해 도보 방문이 매우 편리하다.
또 예술가를 비롯해 각종 커뮤니티와 복합문화공간 또한 밀집해 잠재적인 역량이 매우 큰 곳이다.
종로구는 향후 3년간 3단계에 걸쳐 지역적 특색을 살린 서촌 상권 강화에 초점을 두고 실효성 있는 사업들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단계 ‘비전수립단계’에서는 민간주도형 자치거버넌스를 구성해 사업 추진에 관한 협의와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고 상권 비전 및 기본계획을 수립한다.
2단계 ‘상권역량 강화 단계’는 신규 콘텐츠 발굴이나 로컬브랜드 간 협업, 보행환경 개선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한다.
3단계 ‘생태계 조성단계’에서는 강화 상권의 모델을 정립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효율적 실행을 위해 구 관계자와 주민, 상인, 전문가로 구성된 상권협의체를 만들고 상권강화기구 또한 설치할 예정”이라며 “서촌은 물론 관내 곳곳의 특장점을 살린 상권 발전을 꾀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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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유치하기 좋은 선진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특별 교통대책 시행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 기간 원활한 교통소통과 실사단에게 엑스포 유치하기 좋은 선진교통 도시, 부산의 위상을 알리기 위해 ‘특별 교통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현지실사단에게 시민들의 엑스포 유치를 위한 시민들의 단결된 의지를 피력하고 선진 교통도시 시민의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지실사단 부산방문 기간인 4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자율 차량 2부제’를 시행한다.
적용 대상은 10인승 이하 비영업용 승용차 및 승합차이며 장애인·임산부 차량 등은 적용 제외된다.
홀짝제로 운영되며 차량 끝 번호가 홀수인 차량은 홀수날, 짝수인 차량은 짝수날 운행이 제한된다.
시는 시민들의 차량 2부제 참여를 높이기 위해 교통시설물 등을 포함해 가용할 수 있는 홍보 수단을 최대한 활용해 적극적인 사전 홍보를 해나갈 예정이며 3월 말에 16개 구·군과 합동으로 대대적인 홍보 캠페인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공공기관의 부설 주차장은 2부제 적용 대상 차량의 출입을 의무적으로 제한하고 민간 부설 주차장도 동참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해 나갈 예정이며 자발적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차량 통행을 최소화하기 위해 카풀, 재택근무 등을 활성화하는 방안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차량 2부제에 적극 동참하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대책도 마련한다.
대중교통을 증편하고 근무지 등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셔틀버스 운행 횟수도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중교통과 연계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을 지원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현지실사단 이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에 대한 대책도 마련해 시행한다.
지난 13일 동서고가로 사고 발생으로 부산 시내 주요 간선도로에서 극심한 정체가 초래된 상황을 반면교사 삼아, 현지실사 기간 중 비상상황 발생 시 2차 사고 예방,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해 ‘신속대응 조치반’을 구성해 운영한다.
‘신속대응 조치반’은 市, 경찰청 소방서 및 관내 360개 자동차검사정비조합의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운영된다.
시에서는 관내 교통상황을 전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첨단교통정보시스템을 갖춘 교통정보서비스센터의 정보력을 활용해, 비상 상황 발생지역을 ‘신속대응 조치반’에 소속된 자동차검사정비조합 회원사에 통보하고 사고지역에서 가장 가까이 위치한 정비 및 견인업체에서 즉각 출동해 신속하게 사고수습을 한다.
교통정보서비스센터 운영도 확대한다.
현지실사 기간 중 교통정보서비스센터 상황실 모니터링 운영인력을 기존 7명에서 9명으로 확대해 더 꼼꼼하게 모니터링을 할 예정이며 경찰청과의 업무 공조를 강화하기 위한 임시 소통반도 운영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성공적인 차량 2부제 시행을 통해 엑스포 유치를 간절히 바라는 염원과 선진 교통도시 시민의식을 현지실사단에게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역대 차량 부제는 총 8회 실시한 적이 있으며 지난 APEC 정상회의 기간 의무 2부제를 실시한 결과, 96.4%의 높은 준수율을 보였고 26.8%의 교통량 감소와 대중교통 이용률은 9%가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 바 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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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2023년, 부산 대도약의 원년으로 선포”
박형준 시장, “2023년, 부산 대도약의 원년으로 선포”
[AANEWS] 부산시가 새로운 도시브랜드와 미래비전을 선보이며 2023년을 부산 대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한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벡스코 컨벤션홀 3층에서 ‘빅 드림, 부산의 미래’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부산의 도시브랜드와 미래비전을 널리 알려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 대한 범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미래 부산에 대한 기대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을 비롯해 전봉민 국민의힘 부산시당 위원장 직무대행, 서은숙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 등 지역 정치계, 학계, 언론계, 경제계, 문화·예술계, 시민단체, 구청장·군수,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1부 ‘부산 도시브랜드 선포식’과 2부 ‘부산 미래 비전 선언식’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인사말씀 축사에 이어 새 도시브랜드 탄생 과정을 소개하는 영상 상영 유공자 시상 새 도시브랜드 선포식이 진행된다.
2부에서는 부산 비전 미디어댄스 퍼포먼스 부산 비전 발표 부산의 미래 영상 상영 부산 비전 세리머니 기념촬영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된다.
‘1부 도시브랜드 선포식’에서는 10만명의 시민 의견이 모여 도시브랜드가 탄생하는 과정을 영상으로 선보이고 브랜드 개발에 기여한 시민참여단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어서 국내 최초로 색깔, 각도 등으로 3차원 입체화를 표현한 도시상징 영상을 상영하고 부산의 자긍심을 담은 브랜드 슬로건 ‘Busan is good’의 조형물도 처음 공개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2부 비전 선언식에서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직접 ‘부산 비전’에 대해 발표한다.
박 시장은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위한 물류허브도시 금융혁신도시 디지털신산업도시 문화매력도시 글로벌관광도시 등 5개 핵심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시아 최고의 시민행복도시,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허브도시 등 부산의 미래 지향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5대 핵심 전략을 보면, 먼저 첨단 물류 트라이포트 구축으로 싱가포르, 홍콩에 버금가는 글로벌 물류 허브로 도약해 나아가기 위해 2030세계박람회 개최 전 가덕신공항 조기 건설·개항 첨단 배후단지 등 트라이포트 물류허브 구축 가덕도 에어시티·해상도시·해상 멀티포트 조성 등 해양플랫폼 시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양·물류 산업을 육성·지원할 세계적인 금융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한국산업은행 등 금융기관 집적 및 BIFC 개발 등 금융중심지 완성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핀테크 기업 등 디지털 밸리 조성으로 디지털 금융 선도 지산학 협력 고도화 도시 및 아시아 창업도시 육성으로 지산학 중심 창업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디지털 대전환에 대응하는 정보통신기술 융합의 디지털 산업 육성 등 미래형 신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양자기술, 인공지능 등 정보통신기술 융합 디지털 신산업 육성 항공정비산업 및 도심 항공 이동수단 산업 육성, 파워반도체 밸류체인 조성 등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 수소, 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 등 기후테크 산업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문화·영상 콘텐츠, 생활 스포츠 선도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오페라하우스, 세계적 미술관 등 최고급 문화·예술 인프라 구축 영화·영상·게임 혁신클러스터 조성, 디지털 콘텐츠 육성 등 케이-컬처 선도 영화·영상 콘텐츠 도시 조성 생활문화, 지역예술 진흥, 생활체육 기반시설 및 저변 확대 등 문화·체육 일상생활 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의 도시 특성과 강점을 살린 세계적인 관광 허브도시 조성을 위해 글로벌 지식재산권 연계, 지역 역사·문화 자원 연계 관광콘텐츠 집중 육성 등 글로벌 관광콘텐츠 선도 신 해상관광교통 도입, 마리나 거점 및 국제크루즈 허브도시 조성 등 해양레저 거점도시 조성남해안 관광벨트 조성, 의료·웰니스·워케이션 관광 육성 등 지역 특화 관광벨트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한편 부대행사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정책 부스 운영을 통해 국제박람회기구의 부산 현지 실사를 앞두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열기도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23년 부산 대도약의 원년을 맞아 부산의 새로운 도시브랜드와 미래비전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오늘 행사를 마련했다”며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시민이 행복한 도시 부산, 부산이 맞이할 미래를 시민들과 함께 힘차게 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새로운 도시브랜드 선포는 ‘부산 대도약’에 대한 다짐이자 시민과의 약속”이라며 “Busan is good이라는 의미에 걸맞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부산시의 새 브랜드가 부산의 경쟁력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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