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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삼정2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완료
부천시, 삼정2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완료
[AANEWS] 부천시는 3월 21일 삼정2지구에 대해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하고 새로운 토지 경계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는 지적 도면의 경계와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이 달라 발생하는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100여 년 전 일제 강점기에 만든 종이 도면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삼정2지구는 공장이 밀집한 지역으로 지적측량 시 지적선 경계가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일부 벌어지는 등의 문제로 건물이 연접 토지의 경계를 침범하는 대표적인 지적불부합지구다.
이에 지적재조사 측량을 토대로 토지 면적 오차를 해소하고 경계를 새로 확정해 경계 침범으로 인한 분쟁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게 됐다.
김경남 부천시 토지정보과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원활하게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토지의 불합리한 경계를 조정하고 주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적재조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새롭게 작성한 지적공부는 등기촉탁을 진행하고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서는 연내 토지 소유자별 조정금을 정산하는 등 후속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해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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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지역 곳곳 여행하는‘시티투어버스’4월부터 운행
양주시, 지역 곳곳 여행하는‘시티투어버스’4월부터 운행
[AANEWS] 양주시가 일상회복으로 본격화된 여행 트렌드에 맞춰 양주 핵심 관광지를 한 눈에 둘러볼 수 있는 시티투어 버스를 오는 4월 1일부터 운행한다고 밝혔다.
시티투어 버스는 양주의 주요 역사·문화 관광명소를 전문 해설사의 안내를 들으며 편리하고 알차게 둘러볼 수 있도록 양주시가 운영하는 관광 서비스다.
양주 시티투어는 투어 방식에 따라 계절별, 테마별 코스를 순환하는 ‘코스투어’와 15명 이상의 단체 관광객이 지역 문화관광시설 3곳 이상을 직접 선택해 둘러보는 ‘선택투어’로 운영된다.
외부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 교대역과 시청역에서 출발하는 투어버스는 양주 회암사지, 양주관아지, 장욱진·민복진미술관, 기산저수지 수변코스를 기본코스로 역사, 미술관, 박물관 등 테마별 당일코스로 운행한다.
특히 시는 민간시설과 협업을 통해 아시아 최대 규모의 유가공공장인 서울우유 양주신공장 홍보관 견학을 신규 투어 코스로 개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지역 명소를 소개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관광객들의 관심이 높다.
이밖에도 양주시 대표 축제인 회암사지 왕실축제와 양주 천일홍 축제 등 축제 기간에는 축제 특화 상품을 준비하고 있어 양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투어버스에는 전문 문화관광해설사가 탑승해 함께 코스를 돌며 양주의 역사, 문화, 자연에 대한 스토리텔링 형식의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시티투어의 품격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관광해설 중간에 진행되는 퀴즈를 통해 정답을 맞힌 탑승객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해 시티투어를 타는 즐거움과 기대감을 증폭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티투어 버스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60회 운영하며 이용 요금은 1만원에서 1만 8천원으로 상품별로 상이하다.
투어 예약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투어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코레일투어 고객센터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양주 시티투어 버스 운영을 통해 외부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주 관광 이미지 제고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역사 문화 거점도시로서의 명성에 걸맞는 맞춤형 관광사업을 추진해 다채로운 여행 수요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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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 2023년 공모전시 – 정우천 개인전
여주시청
[AANEWS]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에서는 2023년 03월 22일 ~ 2023년 04월 02일까지 2023 ‘아트뮤지엄 려’ 첫번째 공모전시 ‘정우천 개인展’을 개최한다.
‘아트뮤지엄 려’의 2023년 첫 전시가 된다.
이번 전시는 총 2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정우천 작가의 미니멀리즘과 모노크롬 회화의 경계에서.현대 미술 작품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작가의 생각과 철학이다.
그 작가의 개념과 철학은 각 작가를 드러내는 정체성과 작품의 본질을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현대 미술에 대한 방향성의 질문과 문제 제기가 극렬하게 대두되던 1950~60년대에 하나의 축을 형성하게 된 미술적 사조 중 하나가 미니멀리즘이다.
미니멀리즘의 사물성에 대한 집요한 물음과 답변은 1970년대 말, 존 케이지나 라우젠버그와 같이 사물성보다 개념을 중시하는 전위예술로 이어진다.
미니멀리즘은 작품의 존재성을 드러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관객이 각자의 입장에서 해석하고 느끼며 참여하는 역할에까지 관여하면서 이후의 미술사조에 영향을 주게 된다.
이렇게 작품의 사물성과 작품개념 중시 사상은 뒤샹의 레디메이드와 같은 개념미술 사상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작가의 개념과 사상을 가장 단순한 본질적 표현으로 표현하는 색과 구조는 구성주의와도 맞닿아 있다.
이렇듯 사물을 재현하고 상징화하고 단순화하는 흐름에서 다시, 모든 규범을 파괴하고 다양한 수법으로 표현하는 포스트모더니즘의 적극적인 방법을 통해 표현하고 소통하고자 하는 모든 예술의 역사는 개념의 지속적인 반복과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변화해 가는 것을 알 수 있다.
서구의 미니멀리즘 사조는 우리나라의 70년대 모노크롬 회화에 영향을 끼쳤다.
따지고 보면, 모노크롬 회화가 가진 속성은 당시 한국의 시대 상황과 잘 맞물리기도 했다.
사물성 자체가 부각되는 미니멀리즘에 비해, 한국의 모노크롬 미술은 작가의 정신이 녹아든 동양적 사상이 많이 강조된 사조이다.
동양화에서 여백을 통해 표현하는 화면의 구도와 상징적이고 함축적인 표현은 모노크롬 회화가 갖는 특성과 많이 닮아있으면서 서구의 미니멀리즘과 구별된다.
즉, 동양화, 특히 문인화에서 보이는 여백은 무한 공간으로의 확장과 작가 정신세계의 연결통로가 되어준다.
동시에 그 공간에는 각 관람자의 상상이 개입해 펼쳐질 수 있는 공간이며 이를 무위자연과 물아일체 사상으로 연결했다.
이것은 모노크롬 회화가 물성에 반복적인 행위를 축적해가는 과정에서 무위의 정신성을 획득한다.
앞서 살펴봤을 때, 작가 정우천의 작업은 미니멀리즘에 입각한 모노크롬 회화로 구분해 볼 수 있다.
그의 작업에서 질료 적인 효과와 반복적인 행위는 점, 선, 면, 질감, 그리고 무한 공간을 만들어낸다.
각 작품을 대하는 관람자는 보는 사람마다 각자 다른 경험을 하게 된다.
그는 종이를 규칙적인 크기로 오려 붙이고 수십 번의 붓질을 통해 얻는 질감과 색감은 또 다른 규칙적인 선과 면을 만들어내는데, 그 과정 자체가 수행적 구도의 산물이다.
위에서 설명한 동양적 사상과 한국의 시대적 바탕 위에 성장해 온 모노크롬 회화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예로도 볼 수 있다.
한편 정우천의 작품은 질료와 오브제에 집중하거나 관찰자의 반응에 주목하고 의미를 부여하는 서구 미니멀리즘과 일면 상통하는 부분도 있다.
결국 미니멀리즘의 외적인 형태와 한국 모노크롬 회화에서 볼 수 있는 자기 절제와 동양적 사고관, 그리고 조선시대 문인들의 초월적 자기 수련에 몰두하던 작업방식 모두를 담고 있다고 보아도 좋을 것이다.
특히 전혀 다른 색, 또는 비슷한 색의 연작을 통해 보여주는 이질과 동질의 대조와 대비를 통해 전하는 생경한 경험은 관람자에게 무한한 상상과 가능성을 열어준다.
또한, 그의 작품 화면에서 보여주고 있는 색은 자연에서 얻은 찰나의 색을 붙잡은 기억의 산물이기에, 흡입력이 강하다.
이번 전시를 통해 소개하는 작품들은 최근 그의 10여 년간의 작업 노력과 여정을 정리해 보여주고 있다.
조각 전공자로서 회화작업의 길을 걷고 있는 정우천은 질료적 특성 파악이 다른 작가보다 용이했을 것이며 그 위에 색을 활용하고 있기에 향후 더욱 다양하고 실험적 작품이 이어질 것이라 예견한다.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 관계자는 “이번에 소개되는 작품을 통해서 모노크롬 회화에 대한 일면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고 전하고 있다.
‘정우천 개인전’이 열리는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는 여주프리미엄아울렛 퍼블릭마켓 내, H주자장 안쪽에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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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전략작물직불제에 광활시설감자 포함, ha당 50만원 지급
김제시청
[AANEWS] 김제시는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전략작물직불금에김제시 광활면 시설감자가 동계식량작물로 인정되어 ha당 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광활 햇감자는 간척지 토양으로 풍부한 미네랄과 서해 바다에서 불어오는 해풍 등 감자생육에 천혜의 조건을 갖추어 육질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시장에서 상품성을 높이 인정받아 광활농가 대부분이 이동식하우스를 설치해 감자를 재배해 왔으나, 동계이모작의 경우 6월 말 이전까지 수확이 가능하고 논 이모작을 할 수 있는 식량 및 사료작물이 대상으로 휴경면적 및 고정시설을 제외함에 따라 직불금을 신청하지 못했다.
시설 : 온실, 비가림시설 등과 같이 유리, 비닐 등으로 피복하고 사람이 들어가 농작업이 가능토록 설치한 것. 터널 시설과 같이 사람이 들어가 작업하는 것이 불가능한 경우는 미포함2023년도부터는 밀, 콩과 같이 수입 의존도가 높은 작물의 국내 생산을 유도하고 과잉 생산되는 벼 재배를 줄여 쌀 수급안정을 도모하고자 농지에 겨울 식량 및 사료작물을 이모작하는 농업인에게 ha당 50만원의 직불금을 주는 기존‘논활용직불금’에 하계작물을 추가해 최대 480만원까지 지급하는 전략작물직불금이 신설됐다또한 농림부와 농관원에 광활면 시설감자의 특수성을 고려해 직불금이 신청 가능하도록 여러 차례 건의한 결과, 광활면 시설감자의 경우처럼 이동식 하우스를 설치하고 재배해 6월까지 수확이 가능한 동계 시설감자의 경우 지급신청이 가능하도록 예외조항이 신설됐다.
이에 따라 김제시 동계시설감자 600ha가 전략작물직불금을 지급 받을 수 있게 됐다.
전략작물직불금은 논농업에 활용된 농지에서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이 지급받는 선택형직불금으로 동계작물 단일 재배시 ha당 50만원 논콩 또는 분질미를 단일재배하면 ha당 100만원 하계조사료를 단일재배하면 ha당 430만원이 지원되며 특히 동계 밀·동계조사료 재배 후 하계에 논콩이나 분질미까지 이모작하는 경우 ha당 100만원을 추가로 지급하므로 전략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은 농지소재지 읍·면·동에 3월 31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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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봄 가뭄 대비 농업용수 절약 홍보
김제시청
[AANEWS] 김제시는 오는 4월 영농철에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이 지속될 경우를 대비해 선제적 가뭄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근 6개월 전국 누적 강수량은 평년의 77%이지만 전라도의 누적 강수량은 평년 대비 62%로 기상 가뭄이 이어지고 있으며 전북 도내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56%로 평년의 76% 수준에 머물고 있다.
봄 가뭄이 지속되면 농업용수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강우량이 부족함에 따라 섬진강댐 용수공급량도 부족할 수밖에 없다.
김제시는 농업재해 대책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며 가뭄피해 대비를 위해 농작물재해보험의 가입을 적극적으로 독려하는 한편 환경문제로 수자원의 추가 확보가 어려움에 따른 농업인들의 농업용수 절약, 물꼬 관리, 배수로 물 가두기, 논물 가두기 등 적극적인 가뭄 대응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겨울 가뭄 장기화로 지난 12월 관내 대형관정 가용 여부를 파악하고 올해 초에 중·소형 관정 개발 대상지를 파악하며 3억 6천만원 개발비를 투자해 착정과 2억 2천만원 예산 투입으로 물 가두기를 위한 용·배수로 준설을 시작해 지역 주민의 가뭄 해소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병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가뭄이 지속되면 논물가두기, 배수로에 물을 가둬 활용하는 등 농업용수 절감을 위한 농업인의 지혜와 참여가 필요하고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업을 통해 농업용수 절약 홍보 및 농업용수 공급 사전 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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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23년도 주민주도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공동체 모집
김제시청
[AANEWS] 김제시 농업기술센터는 3월 20일부터 3월 31일까지 마을공동체 스스로가 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참여 마을 및 공동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김제시가 체결한 농촌협약의 일환인 시군 역량강화사업으로 진행되며 농촌협약지원센터인 김제시농어촌종합지원센터에서 주관한다.
김제시 관내 읍·면에 거주 또는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 주민모임 및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신청 접수 중이며 총 6개의 공동체를 선정해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사전 교육·컨설팅 등 주민주도 마을사업 및 사업계획서에 기초해 사업비를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이승곤 농촌활력과장은 “해당 사업이 지역주민들의 참여를 기본으로 진행되는 만큼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과 역량 강화를 통해 마을의 화합과 변화를 이끌어내 공동체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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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김제시청
[AANEWS] 김제시 보건소는 봄철 기온 상승과 나들이 철을 맞아 야외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봄철에 많이 발생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SFTS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참진드기에 의해 발병하는 열성질환이다.
참진드기에 물리면 38℃ 이상의 고열, 오심, 구토, 설사, 근육통, 식욕부진, 심할 경우 혈액검사 상 혈소판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예방수칙으로는 야외활동 전 모자, 긴팔, 긴 바지, 등산화, 목수건, 장갑, 목이 긴 양말 착용으로 피부 노출 최소화하기 진드기 기피제 뿌리기 야외에서는 돗자리 등 깔고 앉기 야외 활동 후 털고 깨끗이 씻고 작업복 분리 세탁하기 등이 있다.
김제시 보건소장은 “풀이 우거진 곳에서 눕거나 엎드린 야외 활동 뒤에는 진드기에 물린 상처가 있는지 확인해보고 있을 경우 상처 부위를 긁거나 만지지 말고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꼭 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 등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제시 보건소에서는 봄철 시민들의 야외 활동 증가를 대비해 해충기피제를 배부할 예정이며 주요 산책로에 설치된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의 작동 여부 확인 및 약품 보충 등 점검을 실시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대응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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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김제시청
[AANEWS] 김제시 보건소는 지난 21일 시청 2층 재난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위원장 김광수 부시장을 포함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 보건소 소장 및 실무 담당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이날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주민 건강 향상을 위한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는 중장기 종합계획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 제2장 제7조에 의거해 한정된 보건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향을 4년마다 체계적으로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김제시는 원광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작년 10월부터 학술연구용역을 체결했고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단을 구성해 실무간담회, 주민간담회, 중간보고회 및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 실시를 통해 최종계획안을 수립했다.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김제시 주민의 보건의료 의식 및 행태 등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보건의료 인프라 및 대응 역량 강화 지역사회 기반 맞춤형 건강증진체계 구현 다분야 연계·협력을 통한 삶의 질 향상 지역사회 보건의료 정책기반 강화로 4대 전략, 10대 추진과제, 25개 세부과제로 구성했다.
한편 김제시는 지역보건의료계획 심의를 통해 완성된 제8기 김제시 지역보건의료계획 최종안을 시 의회에 보고하고 최종적으로 2023년 3월 말에 전라북도를 거쳐 보건복지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보건의료정책을 실시해 김제시민의 건강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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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사업용 차량 차고지 외 불법 밤샘 주차 집중 단속
김제시청
[AANEWS] 김제시는 대형 사업용 자동차의 불법 밤샘 주차로 발생하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3월23일까지 위반차량 행정 계도를 하고 24일부터 특별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단속은 차량 통행에 불편을 주고 도로 주변 시야를 가려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등 대형 차량 민원이 끊이지 않는 주택가, 아파트 밀집 지역 등 주민 생활 밀접지역을 중심으로 집중단속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속 대상은 자정부터 오전 4시까지 1시간 이상 주차된 대형 사업용 자동차이다.
적발된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서 운행정지 5일 또는 과징금을 부과하며 타 지역 차량은 해당 기관으로 이첩한다.
박진희 교통행정과장은 “사업용 화물자동차 차고지 주차가 정착될 때까지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을 통해 선진 교통안전 문화 정착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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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및 헌재, 매립지 관할결정에 있어 해상경계는 인정되지 않아”
김제시청
[AANEWS] 지난 2월 17일 제1차 중앙분쟁조정위원회 전체회의를 시작으로 새만금 동서도로 신항 방파제 등 총 3건의 공유수면 매립지에 대한 관할결정 논의가 시작됐다.
군산시는 해상경계선을 근거로 새만금 동서도로와 신항 방파제 관할을 주장하고 있지만, 지형도상 해상경계선은 신규 매립지에 대해 귀속의 법적 효력이 없다는 것이 헌법재판소, 대법원, 행정안전부, 입법기관 모두 공통된 입장이다.
먼저 대법원은 새만금 제3·4호 방조제 판결에서‘2009년 4월 1일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간척사업 등으로 하상이나 해저로 있던 부분이 육지화되는 경우 기존의 공유수면 상태를 전제로 한 지형도상 해상경계선은 더는 매립지가 귀속될 지방자치단체 결정에 있어 절대적인 기준이 되어서는 아니 되고 매립지의 토지이용계획에 맞는 구역 결정을 통한 효율적인 신규토지의 이용이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한다’고 했고또한‘만일 지형도상 해상경계선을 기준으로 새만금 전체 매립 대상 지역의 관할을 결정하게 되면, 새만금 내측 매립지에 대한 세부 토지이용계획 및 인접 지역과의 유기적 이용관계를 고려할 수 없게 되고 공유수면이 매립지로 되어토지로 이용되는 상황이 무시되어 합리적인 관할구역의 경계 설정이 되기 어려우며 나아가 행정의 비효율성, 주민 생활권과 행정권의 불일치 등의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판시했다.
이로써 해상경계선이 관할결정기준이 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더불어 헌법재판소는 군산시가 매립전 공유수면에 대한 관할권을 가졌을 뿐, 새로이 형성된 매립지에 대해서까지 어떠한 권한을 보유하고 있다고 볼 수 없다며 군산시의 새만금 제1·2호 방조제에 관한 권한쟁의심판을 각하하기도 했다.
이는 군산시가 주장하는 지형도상 해상경계선의 관습법적 효력은 지방자치법 개정에 의해 새만금 동서도로와 새만금 신항같은 매립지에 있어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됐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해상경계선을 최우선적 기준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군산시의 주장은 개정된 지방자치법의 취지에 맞지 않다.
더욱이 새만금과 신항만 지역은 정부가 직접 공유수면 매립면허를 받아 조성하고 있고 새만금 지역은 새만금개발청과 농식품부가, 신항은 해양수산부에서 관리하고 있기에 어업면허 및 단속권 등 항만을 군산시에서 관리한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터무니없는 주장일 뿐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새만금 매립지 최종 관할 결정권을 가지고 있는 대법원은 방조제 관할결정 관련 두 번의 판결에서 해상경계선을 인정하지 않았으며 새만금 지역의 상생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더 이상 분쟁을 야기시키지 말고 그동안 중분위와 대법원에서 결정한 전체적인 구도와 결정기준에 의해 합리적으로 조속히 관할결정 되기를 바랄 뿐이다”고 밝혔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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