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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위생용품 포름알데히드 잔류량 조사. 모두 ‘적합’
경기도, 위생용품 포름알데히드 잔류량 조사. 모두 ‘적합’
[AANEWS]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경기도에서 유통되는 위생용품 222건을 대상으로 포름알데히드 잔류량을 조사한 결과, 모두 규격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도내 대형유통매장 등에서 판매되는 일회용 기저귀 100건, 식품접객업소용 물티슈 32건, 일회용 면봉 25건, 화장지 21건, 일회용 행주 13건, 일회용 타월 16건, 일회용 종이 냅킨 9건, 일회용 빨대 6건에 대해 포름알데히드 잔류량을 조사한 결과, 모두 규격 내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포름알데히드는 위생용품의 제조 과정 중 오염돼 잔류할 가능성이 있는 유해 물질이다.
국내에서는 위생용품, 식품용 기구 및 용기·포장, 화장품 등에 포름알데히드 기준 및 규격을 설정해 관리하고 있다.
이명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식품의약품연구부장은 “위생용품은 인체에 직접 접촉하고 사용 빈도가 높으므로 포름알데히드와 같은 유해 물질에 대한 안전관리는 중요하다”며 “안전한 위생용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조사를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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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미래기술학교, 인공지능·지능형 공장 등 5개 과정 교육생 모집
경기도미래기술학교, 인공지능·지능형 공장 등 5개 과정 교육생 모집
[AANEWS] 미래기술 인재양성의 요람 ‘경기도미래기술학교’가 신규 과정 개설, 실무중심의 커리큘럼 개편을 마치고 2023년 교육생을 모집한다.
‘경기도미래기술학교’는 4차 산업혁명, 탄소중립 등 변화하는 산업수요에 적합한 인공지능, 빅데이터, 지능형 공장 등 기업 맞춤형 미래기술 분야 전문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도 삼성SDS, KT, 네이버 클라우드 등 대기업과 연계해 실무자 특강, 현장실습, 자격증 취득 과정 등을 운영한다.
특히 정보기술 소외지역인 경기 북부를 포함해 서부(시흥-지능형 공장), 남부 등 도내 거점별로 캠퍼스를 설치해, 지역 균형발전과 미래기술 인력양성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모집 분야는 신규 과정인 지능형 공장 개발을 비롯해 인공지능 개발 빅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운영 클라우드 개발 등 총 5개 과정이며 교육 인원은 전년 대비 50명이 늘어난 140명이다.
‘지능형 공장 개발’은 25명을 대상으로 제조 현장에서 지능형 공장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개발·관리·데이터 처리할 수 있는 실무자 양성을 목표로 한다.
시흥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인공지능 개발’ 과정은 25명을 대상으로 머신러닝, 딥러닝 시스템을 활용한 인공지능 응용 소프트웨어를 구현하는 개발자 양성에 주력한다.
고양캠퍼스에서 진행된다.
‘빅데이터 분석’ 과정은 인공지능 기반 빅데이터 처리 능력과 데이터 시각화 구현 능력을 키우는 분야다.
올해는 상·하반기 각 20명씩 선발해 의정부캠퍼스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클라우드 운영’ 과정은 다양한 실무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클라우드 운영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25명을 선발해 의정부캠퍼스에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클라우드 개발’ 과정도 25명을 선발해 의정부캠퍼스에서 진행한다.
클라우드 환경에서 인프라 구조를 설계하고 자바 웹 개발을 할 수 있는 전문가를 키우는 데 주력한다.
참가 대상은 미래기술 분야 교육 및 취업을 희망하는 만 19세 이상 미취업 경기도민이다.
신청 방법은 오는 4월 24일까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오는 5월 개강해 11월까지 3~6개월 동안 과정별 440~920시간 내외로 진행한다.
대기업 현업 실무자 특강과 현장실습 교육, 멘토링 진행, 직무부트프로그램 등을 통해 취업준비생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교육비용은 무료이며 월 40만원의 훈련수당 지급, 해당 분야 자격증 취득 지원, 취업용 포트폴리오 제작,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안치권 도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경기도미래기술학교는 현장 기업의 수요와 산업 경향을 반영한 교육 운영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미래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반도체 분야 교육과정은 4~5월 중 별도로 교육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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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수질개선 지원사업, 지원액 늘리고 오염부하량 높은 업종에 집중 투자
경기도청
[AANEWS] 경기도가 올해 신천과 임진강 수계 인접 폐수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오염부하량이 높은 업종을 우선 지원하고 지원액을 업체당 최대 4천만원에서 7천만원으로 늘린다.
도는 이 같은 내용의 ‘2023년도 수질개선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 북부 지역은 오염부하량이 높은 섬유·피혁·식품 등의 업종이 많이 분포해있고 대부분 영세해 환경시설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도는 지난 2010년부터 북부 10개 시군 및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함께 중소기업에 환경오염방지시설 설치·개선, 환경오염방지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경기북부 중소기업 수질개선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는 양주시, 포천시, 동두천시, 연천군 등 신천과 임진강 수계 4개 시군에 지원을 집중하기로 했다.
수질오염방지시설 개선 비용 지원액도 업체당 최대 4천만원에서 7천만원으로 늘리고 실질적인 수질개선 효과를 내기 위해 섬유·피혁·식품 등 오염부하량이 높은 업종을 우선지원대상으로 선정해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도는 기업 자부담 비율을 기존 30%에서 10%로 줄이기 위해 환경부에 국비 지원을 건의한 상태다.
최근 경기침체로 시설개선 투자가 어려운 상황인 만큼, 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환경오염도 줄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내겠다는 의도에서다.
이는 지난해 9월 도가 개최한 기업·전문가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반영한 결과다.
당시 기업대표들은 환경오염방지시설 지원비용을 상향해줄 것과 더불어 자부담 비율을 완화해달라고 건의했다.
또한 전문가들은 오염부하량이 높은 섬유·피혁·식품 등의 제조업에 집중적으로 지원을 펼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는 데 주력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김상철 북부환경관리과장은 “경기 북부는 영세사업장이 많이 분포해 노후 환경오염방지시설에 대한 교체와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라며 “실질적인 수질개선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폐수처리 공법을 변경할 수 있을 정도의 보조금 지원액을 대폭 늘려야 하는 만큼 내년도에는 국비 지원을 받아 개소당 2억원 정도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수질오염물질 다량 배출 2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설개선을 지원함으로써 생화학적산소요구량, 총유기탄소 등의 수질오염물질이 약 83.6% 감소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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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경기도 블루밍 세탁소’로 불러주세요
경기도
[AANEWS] ‘경기도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의 이름이 ‘경기도 블루밍 세탁소’로 결정됐다.
경기도는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7일까지 ‘경기도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네이밍’ 공모전을 진행한 결과 김종훈 씨 등 총 33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582건의 아이디어 제안서가 접수됐으며 1차 실무부서 심사와 2차 전문과 심사를 통해 창의성 가독성 기억용이성 차별성 등을 평가, 총 33편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김종훈씨의 ‘경기도 블루밍 세탁소’는 노동자를 칭하는 ‘블루’와 ‘꽃이 만개한다’’는 의미를 함께 담아 노동자에 대한 존중, 꽃처럼 아름답게 피어날 노동자의 미래를 응원한다는 뜻의 노동 존중 의미가 잘 표현됐으며 쉽게 기억된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기도는 올해 문을 열 예정인 ‘경기도 블루밍 세탁소’를 다양한 매체와 플랫폼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구원 도 노동국장은 “도민의 의견을 수렴해 선정된 공모전 수상작을 통해 경기도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사업이 노동자와 사업주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고 도민에게 한 번 더 알려지기를 바란다”며 “세탁소 사업을 널리 홍보해 사업주와 노동자가 세탁소를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작년 수요조사를 통해 산단 규모가 가장 큰 안산시와 시흥시 2개 시군을 발굴해 세탁소 설치와 운영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안산·시흥시는 사전 행정절차를 거쳐 시설 구입과 공사를 추진해 안산시는 6월, 시흥시는 하반기에 각각 세탁소를 열 예정이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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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최하위 계층, 최상위 계층 대비 우울증 2.4배, 자살 생각 3.6배 경기연구원 “코로나19 정신건강 위험도 경제적 수준 따라 차이”
소득 최하위 계층, 최상위 계층 대비 우울증 2.4배, 자살 생각 3.6배 경기연구원 “코로나19 정신건강 위험도 경제적 수준 따라 차이”
[AANEWS] 소득 최하위 계층과 최상위 계층 국민 간 코로나19로 인한 우울 증상 유병률이 2.4배, 자살 생각 경험은 3.6배에 달하는 등 경제적 수준에 따라 정신건강 위험도가 극명하게 갈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2021년 3월 22~23일 전국 17개 시·도 2천 명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정신건강 불평등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팬데믹은 우리에게 평등하지 않았다’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우울증상 유병률은 월평균 가구소득 100만원 미만인 소득 최하위 계층과 월평균 가구소득 500만원 이상인 최상위 계층의 격차가 두 배가 넘는 2.4배였고 불안장애의 경우 각각 46.5%와 27.9%로 그 격차가 18.6%P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자살 생각’을 한 비율도 최하위 계층이 24.1%로 최상위 계층 대비 약 3.6배 많았다.
가구 구성원별로는 1인 가구일 경우 위험이 더욱 커졌는데, 우울 증상 유병률은 21.6%, 2인 이상 가구일 경우 17.2%로 그 격차는 4.4%P였다.
특히 남성의 경우 2인 이상 가구일 때 14.5%인데, 1인 가구이면 22.9%로 증가해 그 격차는 1.6배에 달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자살 생각’을 한 비율은 1인 가구가 13.5%로 분석돼 2인 이상 가구와의 격차는 1.8배였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우리 사회에 만연했던 낙인 인식도 심리적 고통을 가중시켰다.
우리 사회가 확진자에 대한 낙인 인식이 ‘없다’라고 응답한 집단의 우울 증상 유병률은 8.9%인데 반해, ‘다소 있다’라고 응답한 집단은 17.5%, ‘매우 심함’으로 응답한 집단은 39.1%로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불안장애의 경우 낙인 인식이 ‘없다’라고 응답한 집단의 유병률은 18.7%인데, ‘다소 있다’라고 응답한 집단의 유병률은 32.7%, ‘매우 심함’으로 응답한 집단은 56.3%로 분석됐다.
이에 연구원은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감염병 재난으로 인한 정신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에 대한 ‘우선적 중재 프로그램’의 마련 정신건강 인프라에 대한 취약계층들의 물리적, 심리적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의 제공 팬데믹에 대한 부정적 편견과 낙인 인식을 해소하는 정책 등을 제시했다.
이은환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향후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감염병 팬데믹이 발생했을 때 국민 정신건강 위험이 전염병처럼 확산하는 멘탈데믹에 대비해야 한다”며 “신종 감염병에 대한 불필요한 편견과 공포의 확산을 방지하고 우리 사회의 약자들과 취약계층들의 형편에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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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한우농가 대상 전문 컨설팅 사업 추진
경기도,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한우농가 대상 전문 컨설팅 사업 추진
[AANEWS] 경기도와 축산물품질평가원 서울지원은 지난 21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가축행복 도민만족 농장 컨설팅 사업’ 협약을 맺었다.
‘가축행복 도민만족 농장 컨설팅 사업’은 양 기관이 협력해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과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시작했다.
2022년 컨설팅 사업 진행 후 2021년 동기 대비 성적을 비교한 결과 고기소 부문에서 1+등급 출현율이 9% 증가했으며 번식우 부문에서는 번식 간격이 7.6일 단축되고 송아지 폐사율이 2.3%가 줄어드는 등 농가당 658만원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했다.
협약에 따라 도는 1억원과 예산과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 서울지원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문 자문 업체에 도축성적 등 축산데이터를 제공해 전문 컨설팅을 추진하는 역할을 맡는다.
도는 올해 양주·포천 등 경기 북부 10개 시·군 소재 한우 50~100두 사육 농가 30개소를 선정해 전문 컨설팅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자료와 유전체분석을 활용한 농가 컨설팅 고급육 생산 및 축산물 품질평가 대상 수상 농가의 노하우 교육 고급육 생산을 위한 등급판정 결과 피드백 및 분석 사양관리, 사육밀도, 시설관리 등의 한우 정책 공유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영수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축산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안정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선호 축산물품질평가원 서울지원장은 “경기도와 협력사업을 통해 한우농가의 소득증대와 생산성 향상, 한우 사육의 안정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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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섬유 기업에 기술개발 기회 제공. 친환경 섬유 분야 중점 지원
경기도청
[AANEWS]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섬유 분야 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2023년 경기도 섬유분야 기술개발사업’은 도내 섬유기업의 연구개발 경쟁력을 높이고 상용화 기술개발로 사업화와 시장개척을 촉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는 세계 섬유산업의 스마트화·친환경화·융·복합화 등에 따른 환경변화에 대응하고자 친환경·리사이클 섬유 분야 기술개발을 중점 지원할 방침이다.
총 5개 과제를 선정해 시제품 제작, 재료비 등 과제당 최대 1억 4천만원의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며 우수한 기술에 대해서는 최대 1천만원의 상용화·사업화 자금도 추가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경기도에 주사무소와 등록공장이 소재하고 기업부설 연구소나 연구개발 전담부서를 설치·운영 중인 섬유 분야 기업이다.
연구소나 연구개발 전담부서를 설치하지 않은 기업은 대학 또는 연구기관과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노태종 도 특화기업지원과장은 “도내 우수한 섬유 기업들의 고기능성·친환경 섬유 제조 기술 확보와 개발된 기술의 상용화 촉진으로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 달 17일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R&D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이지비즈 또는 경기도 R&D관리시스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기도 특화기업지원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과학기술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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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더 큰 평화’ 실현을 위한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 준비 막 올려
경기도
[AANEWS] 경기도는 2023년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 민관 협력 조직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은 기존 렛츠 디엠지행사를 다양성을 갖춘 종합 축제로 개편하고 새롭게 만든 이름이다.
올해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 조직위원장은 민관 협력을 통한 혁신적이고 체계적인 행사 추진을 위해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가 공동 위원장을 맡았다.
총감독은 임미정 한세대학교 피아노 학과 교수를 위촉했다.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을 이끌어갈 조직위원회는 총 20명으로 학술 분야 4명 문화·예술·스포츠 분야 6명 국제 분야 2명 다양성 분야 3명 도의원 2명 경기도·경기관광공사 3명으로 구성했다.
1953년 한국전쟁 정전협정으로 만들어진 DMZ는 올해로 70년을 맞이했으며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외부 전문가인 최재천 공동 위원장, 임미정 총감독, 각 분야 위원들의 참여로 디엠지가 가진 생태·평화·역사·미래의 가치를 더 많이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은 경기 북부 발전 기여 ‘글로벌 경기’ 대표행사로 성장 정전 70년 평화 이슈 확산 DMZ 생태 보전방안 도출 등 주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를 위해 도는 경기 북부 디엠지 일원에서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DMZ 예술 DMZ 학술 DMZ 스포츠 등의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세부적인 행사 일정과 계획은 상반기 중으로 조직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조창범 평화협력국장은 “올해 행사는 경기북부 디엠지 일원 시군과 인적·물적 자원 등을 연계한 행사로 경기 북부 시군의 관광자원 활성화에 기여하고 ‘글로벌 경기’ 대표행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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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고구마 무균묘 분양 신청 접수
충주시, 고구마 무균묘 분양 신청 접수
[AANEWS]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고구마 전업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고구마 무균묘 분양 신청을 받는다.
무균묘 고구마 종순은 조직배양실에서 바이러스가 없는 고구마 생장점을 채취해 배양한 후 순화 증식과정을 거쳐 생산한 조직 배양묘다.
고구마 무균묘 공급 계획량은 2만 3천 주 내외이며 분양 대상은 고구마 줄기채소 전용 품종인 통채루 외 4개 품종이다.
분양 조건은 충주시 고구마 전업 재배농가로 무균묘를 증식할 수 있는 시설 보유자와 연차별로 무균묘의 증식과 확대가 가능한 농업인이다.
센터는 무균묘 우량 종순을 이용할 경우 고구마의 생산량이 20~30% 가량 증가하고 맛과 품질도 우수해 농가소득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육성 품종 보급을 늘려 농가에서 우수한 씨고구마를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고품질의 고구마 생산체계 구축에 노력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2월부터 관내 고구마 전업농 90여 농가를 대상으로 무균묘 7만 8천 주를 공급한 바 있다.
고구마 무균묘 분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팀 및 읍면 농민상담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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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혈압·혈당계 무료 대여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관내 고혈압 질환자 및 전 단계자와 당뇨병 전 단계자에게 혈압·혈당계를 무료로 대여한다고 밝혔다.
혈압·당계 무료 대여 사업은 가정 또는 직장 등 동일한 조건에서 반복적으로 혈관을 측정해 신뢰성 있는 결과를 도출하고 적절한 관리를 유도해 질병 악화를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혈압·혈당계 대여 신청은 전화상담 후 신분증을 지참해 충주시 당뇨교육센터를 방문하면 가능하다.
대여 기간은 한 달로 1회 연장도 가능해 최대 두 달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물품 대여 시 혈관 수치 기록용 건강수첩을 제공하며 혈당기 대여의 경우에는 혈당 측정에 필요한 시험지와 채혈침, 소독솜 1개월 분량도 함께 제공된다.
시는 대여 시 혈압과 혈액 사전·사후검사, 상담, 올바른 혈압·혈당 측정법, 심뇌혈관질환 관리 방법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혈압·혈당계 대여 사업이 고혈압과 당뇨병에 대한 주민 이해를 돕고 자기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 한다”며 “앞으로도 심뇌혈관질환 조기발견과 합병증 예방을 위해 힘 쓰겠다”고 전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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