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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1 16: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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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광명경전철 사업 법정 분쟁 ‘최종 승소’로 마무리
광명시청
[AANEWS] 광명시는 광명경전철 우선협상대상자 협상 중단으로 제기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제2민사부는 디엘건설㈜이 광명경전철 우선협상대상자 협상 중단에 대해 광명시에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사건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를 기각했으며 소송비용은 원고 측에서 부담하도록 판결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손해배상 청구 소송 승소로 시에서 부담할 수 있었던 30여억원의 시민 혈세가 낭비되는 것을 막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피해 및 시민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시와 관련된 소송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광명경전철 사업은 지난 2003년 광명역세권지구와 소하지구의 교통개선을 위해 디엘건설㈜의 전신인 ㈜고려개발에서 광명시에 사업 제안서를 제출하면서 시작됐다.
그러나, 계속되는 협상 대상자의 협약체결 연기로 사업이 지연되다가 2020년 협상이 중단됐으며 디엘건설㈜은 협상 중단으로 선 투자한 12억원을 손해 보았다고 주장하며 투자금과 이자를 포함한 30억원을 배상하라며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박승원 시장은 시민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소송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을 당부했으며 시에서는 우선 협상 및 협약체결에 관한 법률 자문 등을 통해 맞대응했다.
결국 지난해 9월 법원은 광명시가 디엘건설㈜에게 협약체결에 대해 정당한 신뢰를 부여했다고 볼 수 없고 계약체결을 거부해 손해를 입혔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는 우선협상대상자와의 협상 기한 이후 수년이 지났음에도 실시협약이 체결되지 않았고 일부 컨소시엄 업체의 사업 포기, 고려개발의 법정관리 등 내부 사정과 반복되는 협약체결 연기 요청으로 협약체결이 지연된 점 등을 고려한 판단이다.
아울러 광명시에서 해당 업체가 고의로 협상을 지연시키고 있다고 판단해 협상을 계속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는 것이 타당해 계약의 부당파기가 아니라는 광명시의 주장을 인정한 것이다.
향후 시는 소송비용액 결정을 통해 회수할 소송비용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소송비용액 회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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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일직동, 새봄맞이 국토 대청소 실시
광명시 일직동, 새봄맞이 국토 대청소 실시
[AANEWS] 광명시 일직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깨끗한 일직동 거리를 만들기 위해 유관단체원과 주민, 로데오거리 상가번영회 회원,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국토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일직동 로데오거리 일대를 비롯해 KTX광명역 주변 등에 담배꽁초와 각종 생활 쓰레기를 청소했다.
또한, 일직동 통장들은 구역별로 아파트 단지 주변 인도와 자연마을 이면도로의 청소 취약 구역을 이웃 주민과 같이 청소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올해는 주민들이 직접 자신이 거주하는 곳주변을 스스로 청소할 수 있어 더 의미있고 보람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환경정화 활동에 많은 주민이 관심을 가지고 함께해 주시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진영 일직동장은 “봄을 맞아 한마음이 되어 새봄맞이 대청소에 동참해 주신 유관단체 및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걷고 싶은 일직동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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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지역산업 기술 고도화를 위한 이노비즈 인증 수수료 지원 추진
광명시청
[AANEWS] 광명시는 관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해 지역산업의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기 위해 기술 혁신형 중소기업〔이하 ‘이노비즈’〕 인증 수수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노비즈란 혁신과 기업의 합성어로 기술경쟁력 확보로 미래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말하며 이노비즈 인증제도는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기술 혁신형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중소벤처기업부 인증제도를 말한다.
이노비즈 인증은 설립된 지 3년 이상 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차 온라인 평가와 2차 현장 평가를 거쳐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이노비즈협회에서 부여한다.
이노비즈 기업은 정기세무조사 유예, 납세 유예, 경기도 및 광명시 지원사업 가점 부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노비즈 인증을 취득한 관내 중소기업은 광명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광명시 기업지원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신청 후 30일 이내에 수수료의 70%인 539,00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노비즈 인증 수수료 지원으로 고물가 시대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들이 기술경쟁력을 강화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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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광명2동 주민자치회, 튀르키예-시리아 긴급 지원 성금 전달
광명시 광명2동 주민자치회, 튀르키예-시리아 긴급 지원 성금 전달
[AANEWS] 광명시 광명2동 주민자치회는 27일 지진으로 피해를 겪은 튀르키예·시리아 이재민과 유가족을 돕기 위해 지원 성금 50만원을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했다.
이진우 광명2동 주민자치회장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원들이 성금을 모았다”며 “인명구조와 복구가 차질 없이 이뤄져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회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진 광명2동장은 “한마음 한뜻으로 마음을 모아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역 난민의 일상 회복과 지역 재건이 빠르게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광명2동 주민자치회는 ‘주거 취약계층 이불 지원’, ‘저소득층 학생 여름·겨울방학 체험활동 기회 제공’, ‘사랑의 매실청 나눔 행사’ 등 적극적인 봉사 활동을 꾸준히 펼쳐 왔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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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제137회 황토골 자치마당 개최
무안군, 제137회 황토골 자치마당 개최
[AANEWS] 전남 무안군은 지난 24일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군민, 공직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정애 어울림교육개발원 원장을 초빙해 ‘투명한 조직, 세상을 바꾸는 청렴’이라는 주제로 황토골 자치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어울림교육개발원 배정애 원장을 모시고 공무원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행동강령 및 이해충돌방지법 등을 중심으로 청렴에 관한 폭넓은 주제를 사례와 함께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안군은 이번 강의가 전 직원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능동적으로 청렴 행정을 실천하는 긍정적인 문화를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산 군수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서는 공직자 개개인의 적극적인 실천과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등 제도를 제대로 이해하고 청렴 의식을 키워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무안을 실현하는 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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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지역 먹거리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완료에 따른 설명회 개최
무안 지역 먹거리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완료에 따른 설명회 개최
[AANEWS] 전남 무안군은 지난 24일 오후, 지역 먹거리 생산 농업인, 군청 농업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안 지역 먹거리 사회적협동조합 사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무안 지역 먹거리 사회적협동조합은 무안군 지역 먹거리 활성화와 조합원의 경영개선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결성된 조직으로 지역 먹거리 추진위원회가 결성된 뒤 여러 차례의 회의와 의견수렴 끝에 지난해 3월에 사회적협동조합을 결성하고 올해 2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정식 인가를 받아 출범한 조직이다.
설명회는 협동조합에서 그간 설립 과정, 정관 및 규약을 설명하고 이사장의 사업 방향 설명, 군 농정과의 올해 지역 먹거리 정책 방향 설명 및 질의응답 순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김정연 협동조합 이사장은 “지금까지 지역 먹거리 생산자들을 한마음으로 모을 구심체가 없어 생산자들의 권한을 행사하기 힘들었다.
이제 조합이 설립되었으니, 기존 영농과 판매방식에서 벗어나 우리 스스로 역량을 강화해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집중하자”며 조합 운영에 관심을 두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서명호 농정과장은 “무안 지역 먹거리 협동조합 설립을 축하드리며 올해는 무안형 먹거리 계획의 핵심 주체인 생산 농가의 의식 함양과 농가 조직화, 다품목 생산 기반 조성을 목표로 농가 교육, 선진지 견학 등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며 “무안군 지역 먹거리 협동조합과 협력해 능동적인 자세로 무안군 지역 먹거리 발전과 생산 농가의 소득 증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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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우주항공 시민특강 개최
사천시, 우주항공 시민특강 개최
[AANEWS] “우주항공청 연내 개청, 국가균형발전의 역사적 사명을 가지면 우리는 할 수 있다”사천시는 27일 시청 대강당에서 시민과 직원 등을 대상으로 우주항공에 대한 인식 제고와 역량 강화를 위해 ‘우주산업과 사천시의 미래’라는 주제특강을 개최했다.
사천시가 주최하고 사천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이번 특강에는 박동식 사천시장, 윤형근 사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경상국립대학교 김해동 교수는 “우주항공청 출범과 함께 국가위성개발협력센터, 미래우주산업혁신센터 유치가 가장 급선무”며 “대전·충남 이북지역 개발기관·개발자들이 내려와야 하는 이유”고 강조했다.
또한, “우주공간에서의 서비스, 생산, 제조 등과 같은 우주산업의 영역을 지구 사용자 중심에서 벗어난 새로운 우주사업자들이 모여들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미래우주도시 사천시가 완성된다”고 주장했다.
특히 “경남 및 사천시로 인재를 유입하고 지속적으로 공급하기 위해서는 지역내에 국가거점대학 육성과 성장이 필수”며 우주항공 관련 학문을 중점으로 다루는 4년제 또는 전문대학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한편 이번 특강은 뉴스페이스 시대 우주산업의 전망과 비전 그리고 사천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우주산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서희영 사천상공회의소 회장은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우주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늘 특강을 준비하게 됐으며. 사천시 우주항공 산업 발전을 위해 상공회의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사천시민과 공직자들의 우주항공 분야에 대한 이해도와 역량 향상에 조금이나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우주항공청 개청을 앞둔 만큼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자주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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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물티슈 변기에 버리지 말아 주세요”. 올바른 하수 배출 캠페인
무안군, “물티슈 변기에 버리지 말아 주세요”. 올바른 하수 배출 캠페인
[AANEWS] 전남 무안군은 변기에 무심코 버린 물티슈 등이 하수처리장 시설 고장의 원인이 되고 하수 관로가 막히는 문제가 있어 물티슈 등을 버리지 않기 홍보에 나섰다.
변기에 버린 물티슈, 스타킹, 헝겊, 생리대 등이 하수관로를 막히게 하고 하수처리시설의 주요 고장의 원인이 된다.
군은 이러한 문제를 일으키는 물티슈 등의 이물질을 변기에 버리지 말아 달라는 현수막을 무안군 내 곳곳에 내붙이고 전단을 만들어 홍보해 군민들의 참여를 이끌 예정이다.
물티슈는 대부분이 합성섬유와 합성수지로 만들어져 물에 분해되지 않고 그대로 오수와 같이 떠내려가다 공공하수처리장의 탈수기와 펌프장의 펌프 날개에 걸려 고장이 나게 한다.
또한 하수관로를 막히게 해 맨홀로 오수가 역류하고 악취가 나게 하며 최악의 경우 가정의 화장실로 오물이 역류할 위험도 있다.
군은 물티슈 등 이물질로 인한 하수처리 시설물의 유지관리 비용으로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고 있어 지속해 홍보할 예정이며 “군민분들께서도 가정과 공중화장실 이용 시 물티슈 등을 변기에 버리지 않기 운동에 대한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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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의과대학 설립 어떻게. 국회 토론회 개최
창원특례시 의과대학 설립 어떻게. 국회 토론회 개최
[AANEWS] ‘창원특례시 의과대학 설립 당위성’의 전국 공론화를 위한 국회 토론회가 27일 오후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는 김영선, 강기윤, 윤한홍, 이달곤, 최형두 국회의원과 경상남도, 창원특례시가 공동주최하고 도, 시와 함께 경남공공보건의료지원단, 창원특례시 의과대학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가 공동주관했다.
참석자들의 결의문 낭독과 ‘창원 의과대학 유치’, ‘104만 시민의 염원’ 구호가 담긴 손 플래카드 퍼포먼스로 시작된 이날 토론회에는 각계 전문가와 창원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많은 참석자들로 인해 일부는 서서 경청해야 할 정도로 창원 의과대학 설립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김영수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공공보건사업실장은 ‘경상남도 의사인력 추계 연구’ 결과를 발표하면서 경남도 내 의사인력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의사인력 확보를 위한 근무환경 개선 등 ‘장단기 대책’을 제안했다.
두 번째 발표에서는 임준 서울시립대학교 도시보건대학원 교수가 일본의 자치의대 사례를 소개하면서 “지역의 필수 보건의료를 담당하면서 지역의 공공보건의료 역량을 제고할 의사인력의 양성이 요구된다”며 ‘경남 창원특례시 의과대학 설립의 필요성과 정책 방안’을 주제로 발제를 이어갔다.
이어서 정백근 경남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이 좌장을 맡은 ‘경남 창원특례시 의과대학 설립 필요성’에 대한 지정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에 나선 하충식 한마음국제의료재단 창원한마음병원 이사장은 “우리는 의대 설립 준비가 다 되어 있고 국민 세금 한 푼 들이지 않고 당장이라도 의대를 운영할 수 있다”며 “의대를 설립해 지역 인재가 의대 지역할당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자성 창원시정연구원 사회문화연구실장은 “창원 의과대학 설립은 교육수준 향상과 청년인구 유입에 좋은 기회가 되고 의료인력 양성과 더불어 기존 의료산업 및 연관 산업에 막대한 시너지 효과를 불러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영호 국립창원대학교 기획처장은 “필수 의료분야의 의사수 부족의 근본 원인은 시장 논리에 맡긴 의료정책이 원인”이라며 “의사수 확보를 위한 의대 정원 확대와 동시에 지역 의료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공공성이 담보된 의료정책 시행이 필수”라는 의견을 내놨다.
김진호 경남신문 광고국장은 창원특례시의 인구감소, 수도권 원정진료 인구, 많은 수의 산재 사망 노동자, 중증 화상 수술 부산 이송·치료 실태, 지역 인재의 외부유출 문제를 하나하나 짚으며 “경남과 광주·전남지역 정치권이 초당적으로 협력해 전남과 창원에 각각 의대 유치를 이뤄낼 것”을 제안했다.
송양수 보건복지부 의료인력정책과장은 필수의료 강화 및 지역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한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와 관련해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상황과 향후 계획 등을 설명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인사말씀에서 “의과대학을 유치함으로써 지역 의료수준을 높이고 지역 인재 유출방지와 외부 우수 인재를 유치하고 의료·바이오산업을 육성할 것”이라며 “오늘 함께 도출한 해법들이 104만 시민의 염원이자 30년 숙원인 창원특례시 의과대학 설립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큰 동아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3일에는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180명의 인사로 꾸려진 ‘창원 의과대학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가 출범했으며 ‘100만 시민 100만 서명운동’도 진행 중이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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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천일염생산자연합회장 이·취임식 개최
신안천일염생산자연합회장 이·취임식 개최
[AANEWS] 신안천일염생산자연합회장 이·취임식이 3월 24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임원 및 천일염 생산자 회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 온 제5대 홍철기 회장의 뒤를 이어 제6대 이철순 회장이 취임, 새롭게 연합회를 이끌어 갈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이철순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생산시기 준수로 고품질 천일염 생산 및 소포장 유통 활성화를 통한 부가가치 제고와 천일염업 종사자들의 화합과 단결로 신안천일염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안천일염생산자연합회는 신안군 천일염 산업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9년 설립됐으며 천일염의 소비촉진 및 판매 활성화, 생산시기 준수를 통한 고품질 천일염 생산, 천일염 정책 건의 등 천일염 어업인의 소득 창출과 권익향상을 위한 역할을 하고 있다.
신안군은 “천일염 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기반시설 구축으로 생산자 소득 증대에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며 “생산자들도 소포장을 통한 박스포장 유통으로 신안천일염 브랜드화를 통한 부가가치 제고와 근로자 인권침해 방지를 통한 이미지 제고에 다함께 동참바란다” 말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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