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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주페이’ 할인율 10%로 상향…가입자 15만명 돌파
공주시, ‘공주페이’ 할인율 10%로 상향…가입자 15만명 돌파
[AANEWS] 공주시가 모바일 지역화폐인 ‘공주페이’의 할인율을 4월부터 10% 상향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역상품권 관련 국비 예산이 삭감되면서 기존 10% 할인율을 올해 들어 5%로 낮춰 적용해 왔으나 최근 국도비 103억원이 확보되고 지속적인 고금리, 고물가 상황 등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이같이 조정하기로 했다.
다만, 국도비 예산이 소진될 경우 할인율은 재조정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1인당 구매한도와 보유한도, 가맹점 등록 기준 등도 새롭게 적용된다.
이에 따라 1인당 월 충전 한도는 100만원에서 70만원으로 하향되고 최대 보유 한도는 2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낮춘다.
또한, 5월 1일부터는 지역화폐 가맹점 등록 조건이 연 매출 30억원 이하 업체로 제한된다.
연 매출 30억원이 넘을 경우에는 가맹점 등록을 할 수 없으며 기존 가맹점 등록도 취소된다.
한편 공주페이 총가입자는 지난 24일 현재 15만 1600여명, 가맹점은 4,900여 개소로 누적 발행액은 4339억원에 달한다.
공공배달앱 가맹점도 296개소로 계속 증가하고 있는데 시는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해 가맹점 3000원 할인 쿠폰을 연중 발행 중이다.
3월에는 초·중·고등학교 신학기 및 대학교 개강을 맞아 5000원 할인 쿠폰을 발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가정의 달, 명절 연휴, 연말에 5000원 쿠폰을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비자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원철 시장은 “지역사랑 상품권인 공주페이의 할인 혜택을 늘려 최근 난방비 등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침체된 지역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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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공무원들과 벛꽃 런치 미팅’
‘MZ세대 공무원들과 벛꽃 런치 미팅’
[AANEWS] 칠곡군은 지난 27일 MZ세대 공무원를 중심으로 조직 내 세대 간 소통·공감할 수 있는 조직문화의 개선과 자유로운 아이디어 발굴을 주도할 ‘2기 칠곡군 주니어보드’를 출범하고 소통 데이트를 진행했다.
MZ세대는 칠곡군 공무원의 50% 이상을 차지하며 칠곡군을 이끌어갈 주축이 되는 세대이다.
이날 김재욱 군수는 MZ세대 공무원들이 가지고 있는 조직문화에 대한 생각과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에 대해 격의 없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존 딱딱한 회의 방식이 아닌 점심시간을 이용해 벚꽃이 만개한 신유장군 유적지 아래 잔디밭에서 ‘런치 미팅’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직문화, 개인 관심사, 최근 화두로 떠오른 챗GPT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이어갔다.
칠곡군 주니어보드는 3개팀 12명으로 근무기간 10년 미만의 20~30대 직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월 1회 자체적으로 회의를 개최하고 온·오프라인 방식을 활용한 소통채널을 운영하는 등 자유로운 활동을 바탕으로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재욱 군수는 “주니어보드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칠곡군이 젊고 활력있는 조직, 과거의 관행을 혁신하는 조직으로의 작은 변화가 시작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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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최종 선정
공주시청
[AANEWS] 공주시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2023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생활여건이 취약한 지역에 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등을 추진해 주민들의 기본적인 삶의 질을 충족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에 선정된 사업대상지는 계룡면 경천1리 마을로 시는 올해부터 2026년까지 약 22억원을 투입해 주거환경 개선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학생통학환경 개선을 위한 마을안길 정비를 비롯해 슬레이트 지붕개량, 빈집정비, 노후담장개량 및 주민교육 등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오는 7월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에 착수하고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들어갈 방침이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취약한 마을환경 개선을 통해 주민이 행복한 농촌마을을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취약지역 대상마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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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전국 최초 대한민국 온천산업박람회 유치 성공
아산시, 전국 최초 대한민국 온천산업박람회 유치 성공
[AANEWS] 아산시가 지난 27일 행안부 주최 대한민국 온천산업박람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대한민국 최초 온천 도시 지정에 한 발짝 더 다가서게 됐다.
대한민국 온천산업박람회는 온천산업 활성화와 가치 제고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 주최로 개최되는 행사로 이번 대한민국 온천산업박람회는 오는 10월 개최 예정이다.
박람회 유치에 뛰어든 시는 온천산업박람회 추진 방향의 적정성 개최지 지명도와 접근성 등 개최 여건 민·관 협력체계, 온천산업 활성화 의지 등 개최 의지 평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온천 도시 비전 제시를 위한 전문가 포럼 전국 최초 온천 도시 지정 퍼포먼스 및 비전 선포 온천의 의료적 효능검증 체계화 사업 토론회 온천 도시 발전방안 전문가 포럼 온천산업 박람회 온천 도시 백서 제작 등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제시하며 온천산업박람회가 가고자 하는 방향성과 완성도 높은 박람회 개최를 위한 알찬 구성을 제시해 최종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개최지 선정으로 성공적인 온천산업박람회의 시작을 알린 시는 향후 개막행사, 전시행사, 학술대회, 기업행사, 체험 부스 등이 어우러진 전 국민이 즐길 수 있는 행사에 총력을 다하며 온천산업 활성화를 이끌 방침이다.
한편 ‘전국 최초 온천 도시 지정을 통한 온천 의료 관광 활성화’라는 공약을 내세운 민선 8기 아산시는 코로나19 등으로 침체한 온천산업의 부흥을 이끌기 위한 선도적이고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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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마을교육공동체 운영위원회 개최
공주시, 마을교육공동체 운영위원회 개최
[AANEWS] 공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집현실에서 운영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교육공동체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시는 마을교육공동체 운영위원회를 14명으로 구성하고 공주시의회 의원, 교육관계자, 마을학교 및 사회단체 대표들로 구성된 위촉직 위원 7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운영위원회 기능은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의 기본방침 및 계획의 수립·변경, 마을교육공동체 전문 인력 양성 정책의 수립·조정 등의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주행복교육지구 2022년 사업 성과 공유 및 2023년 사업 기본계획 설명 및 참여 위원들의 사업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제시 등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총 7억 8천여만원이 투입되는 올해 공주행복교육지구사업은 시와 공주교육지원청이 함께 협력해 학교와 마을, 지역사회를 포괄하는 배움터를 통한 지속가능한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을 목표로 한다.
주요 사업으로 마을학교, 마을축제, 마을활동가 양성, 마을교육자치회 운영, 마을교육 교육과정, 마을교육자원 연계 체험학습 운영 등 9개 분야 24개 과제를 추진한다.
이순종 부시장은 “우리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교육받고 꿈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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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31일 ‘고불 인문학 아카데미’ 두 번째 이야기 이어간다
아산시, 31일 ‘고불 인문학 아카데미’ 두 번째 이야기 이어간다
[AANEWS] 아산시가 31일 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2023 고불 인문학 아카데미’ 두 번째 이야기를 이어간다.
‘2023 고불 인문학 아카데미’는 문학과 철학, 문화·예술, 소통 등 다양한 인문학 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지혜와 풍요로움을 나누는 공동체 삶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두 번째 강연에서는 김민식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의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살 것인가’가 진행되며 강연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지난 22일 열린 첫 강연에서는 정재찬 한양대학교 사범대 교수가 ‘더 나은 인생 살기’라는 주제로 참석자들과의 소통에 나서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에 참석한 한 시민은 “수준 높은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진행되는 인문학 강의에도 시간을 내서 꼭 참석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3년 상반기에 총 10강의 ‘고불 인문학 아카데미’를 추진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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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의 새로운 변화, ‘총괄·공공건축가 제도’로 도시품격 높여
진주시의 새로운 변화, ‘총괄·공공건축가 제도’로 도시품격 높여
[AANEWS] 진주시의 총괄·공공건축가 제도가 순조롭게 정착되면서 도시의 품격이 높아지고 있다.
변화의 중심에는 민선 7·8기 진주시 행정의 사령탑을 맡은 조규일 진주시장이 있다.
조규일 시장은 민간전문가를 위촉해 공공건축의 품격을 높이고 건축·도시·경관 행정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총괄·공공건축가 제도’를 2019년 경남에서 최초로 도입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총괄·공공건축가 제도는 건축기본법에 근거한 민간전문가를 지역의 건축물 및 공간환경에 대한 정책 수립, 사업의 기획·운영 단계에서부터 참여시킴으로써 공공기관의 건축 및 도시 관련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양질의 디자인 개선으로 도시 이미지 강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진주시는 2019년 1월부터 총괄·공공건축가 전담 조직을 신설한 후 조례를 개정해 법적인 근거를 마련하고 2019년 5월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총괄·공공건축가 지원사업에 경남 최초로 선정되면서 총괄·공공건축가 제도를 도입했다.
2019년 제1기 총괄·공공건축가는 최삼영 총괄계획가와 10명의 건축사, 교수 등으로 구성해 출범했고 지금은 22명으로 확대되어 제2기가 활동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괄·공공건축가가 지정되어 자문받은 사업은 가호동 행정복지센터, 물빛나루쉼터, 중앙지구 도시재생, 진주대첩광장 조성사업 등 47개 사업이다.
이 중에 준공되어 사용 중인 건축물은 20동이며 27개 사업은 진행 중이다.
진주시는 설계비 1억원 이상의 설계공모 제도도 검토하고 개선했다.
더 많은 디자인의 참여를 유도하고 원활한 심사를 위해 심사에 꼭 필요한 서류만 제출하도록 제출 서류를 축소하고 보다 참신하고 유용한 안 선정에 초점을 두었다.
심사위원 구성도 전국으로 확대해 건축설계 전문가를 중심으로 선정하고 공정한 심사가 될 수 있도록 넉넉한 사전검토 시간을 확보한 후 현장답사를 반드시 하게 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동부도서관의 경우, 전국에서 200점이 넘는 설계안이 접수되기도 했다.
수도권과 먼 지방도시의 설계공모에 이렇게 높은 참여도를 보이는 것은 투명한 심사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반증하는 결과이기도 하다.
진주시는 온실효과로 인한 환경문제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한국건설기술원과 함께 ‘카본 넷 제로’ 빌딩을 건축했다.
카본 넷 제로 빌딩이란 탄소를 전혀 발생하지도 않고 쓰지도 않는 건물을 말한다.
대상 건축물은 가호동 주민행정복지센터 앞에 있는 64㎡의 부속시설로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서 꽃집을 운영하고 아이들을 돌보는 ‘돌봄 꽃집’이라는 공간이다.
또한 진주시는 목조건축 선도도시를 지향하며 캐나다우드와 협약을 통해 구조설계와 자재 및 시공을 지원받았다.
진주시는 전국에서 보기 드문 사례로 캐나다우드에서 자재 및 시공을 지원받아 못을 이용해 공학목재를 만드는 NLT 공법을 적용해 문산읍에 주민자치 어울마당을 준공했고 현재 지수면에 남명진취가 다목적관을 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진주에서 건축된 친환경 목조 공공건축물은 진양호 우드랜드, 홍락원, 명석면·정촌면·문산읍의 주민복합문화센터, 지수면 게스트하우스인 남명진취가, 물빛나루쉼터 등이 있고 정촌 행복드림센터, 사봉농공단지 근로자지원센터 등이 설계가 진행 중이다.
특히 진양호 우드랜드는 ‘2020년 공공기관 목조건축 최우수상’, 문산읍 주민자치 어울마당은 ‘2021년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최우수상’, 2022년에는 물빛나루쉼터가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대상’과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누리쉼터상’을, 명석면 주민복합문화센터는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진주시는 이러한 수상 경력을 통해 친환경 목조건축 분야에서 품격 있는 공공시설을 만들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2022년 10월에는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옛 진주역사 차량정비고 일원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진주시 총괄계획가·공공건축가, 한국목조건축협회 등 참여기관 관계자, 시·도의원 및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 건축문화제’를 처음 개최했다.
첫 개최된 ‘2022 진주건축문화제’를 통해 그동안 진주시 공공건축의 성과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유관기관 및 학생,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해 건축의 공공적 가치를 홍보하며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전시 장소인 옛 진주역사 차량정비고는 약 100년의 문화, 역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 건물로서 근대건축을 보여주는 장소이기도 하다.
행사는 ‘탄소중립시대의 건축’이라는 주제로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건축분야의 방향성을 제시했으며 목재를 활용한 공공건축물을 전시하는 전시전, 건축물 준공 사진 영상전, ‘도시 여행자의 시선 : 진주’라는 소주제로 진주시 공공건축가 이관직 건축가의 스케치전을 개최했다.
또한 승효상 건축사의 ‘이 시대, 우리의 도시와 건축’, 임형남 건축사의 ‘이야기로 집을 짓다’ 등 전문가의 강연, 대나무를 활용한 박봉기 작가의 자연 조형물 ‘호흡’ 전시, 대학생들의 자투리 목재를 새활용한 파빌리온 전시, 우수 공공건축물을 직접 볼 수 있는 건축문화 투어, 어린이 건축교실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성과를 소개하고 진주시를 알리는 기회도 마련했다.
올해 2023 진주건축문화제는 2회에 걸쳐 7월과 11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7월 진주건축문화제는 젊은 건축가 포럼 개최와 진주시 우수 공공건축물 전시, 우수 설계 작품 모형 전시, 건축사 설치 미술 작품 전시, 진주 도시건축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 어린이 건축 교실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며 11월은 진주에서 개최될 경남건축문화제와 연계 전시를 계획 중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진주시는 총괄·공공건축가 제도를 통해 진주시 고유의 정체성 있는 도시공간과 품격 있는 공공건축물을 창출해 나가기 위해 민간전문가를 확충하고 탄소중립을 통한 환경문제에도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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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실시
진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실시
[AANEWS] 진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28일 재가노인복지센터 종사자 약 20명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진행되는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생명배달’은 충청북도에서 개발한 보건복지부 인증 교육으로 생생하게 보기 명확하게 묻기 배려깊게 반응하기 달라지도록 돕기 등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연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으로 이뤄져 있다.
교육을 이수한 종사자들은 진천군 생명지킴이로 위촉돼 주위에 있을 수 있는 자살위험군의 신호를 먼저 알아보고 사고가 발생하기 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에 도움을 요청하는 안전울타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 센터장은 “자살고위험군의 조기발견과 신속한 대응을 통해 자살을 예방하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생명존중 분위기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내 7개 재가노인복지센터와 협약을 맺어 재가방문요양 이용 어른신을 대상으로 정신건강검사를 실시하고 발굴된 고위험군 어르신의 우울감 완화를 위해 요양보호사를 활용한 1:1 대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자살예방사업 ‘미생’을 추진하고 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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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공중화장실 불법촬영카메라 합동점검 실시
진천군, 공중화장실 불법촬영카메라 합동점검 실시
[AANEWS] 진천군은 28일 디지털 성범죄가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민·관·경 합동으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카메라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진천군, 진천경찰서 진천군여성단체협의회, 진천군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등 4개 기관 15여명이 참석했다.
진천시외버스터미널, 생거진천종합사회복지관, 진천군립도서관 총 3개소를 전파탐지기와 렌즈탐지기를 활용해 집중 점검했으며 불법촬영 근절 캠페인도 함께 전개해 지역사회에 불법촬영과 유포행위는 중대 범죄임을 알렸다.
또한, 점검 결과 불법촬영 카메라가 발견되지 않은 곳에는 여성안심스티커 부착과 동시에, 불법촬영과 유포행위가 범죄임을 알리는 홍보 스티커도 함께 부착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민·관·경 협업을 통해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범죄에 대해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은 여성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여성안심귀가길 지정, 여성안전 환경시설물 설치, 비상벨 설치, 여성폭력 근절 캠페인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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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장학회, 봄처럼 따뜻한 장학금 기탁 이어져
진천군장학회, 봄처럼 따뜻한 장학금 기탁 이어져
[AANEWS] 진천군장학회에 봄처럼 따뜻하고 포근한 장학금 기탁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동부엔텍은 28일 진천군청을 방문해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류 대표는 “진천 지역 학생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관심이 있어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 인재 양성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엔텍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총 3천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해오고 있으며 지역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같은날 한국생활개선 진천군연합회에서도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최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해 꿈을 이루는 데 조그마한 보탬이라도 되고 싶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장학금이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을 기탁한 한국생활개선 진천군 연합회는 제14·15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모인 찬조금을 장학금으로 기탁해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
송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큰마음을 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여주신 정성에 보답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 확대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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