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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1 16: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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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진방재 강화대책’ 수립·추진
부산시, ‘지진방재 강화대책’ 수립·추진
[AANEWS] 부산시는 지난 2월 발생한 튀르키예 대지진을 계기로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구축을 위한 ‘지진방재 강화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튀르키예 대지진은 5만여명의 사망자와 840억 달러 이상의 재산피해를 일으켜 지진재난 방재에 대해 국제사회에 경종을 울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1978년부터 2022년까지 규모 2.0 이상 지진이 부산시 관내 13회, 반경 150km 내에는 총 651회가 발생했고 현재 시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는 만큼 공공·민간 시설물의 안전성 확보가 더욱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2016년 9.12 경주지진을 계기로 수립한 ‘지진재난 종합대책’에서 더 나아가 지진피해 저감을 위한 인프라를 확충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하는 ‘지진방재 강화대책’을 수립했다.
강화대책에는 공공시설물 내진 보강을 당초 계획보다 5년 앞당긴 2030년까지 조기 완료하는 내용과 민간시설 내진보강 지원 확대 지진정보 제공 및 대피장소 수용률 향상을 통한 시민안전 대책 개선 찾아가는 지진행동요령 교육 및 민·관합동 지진대피훈련 실시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이를 통해, 시는 우선 올해까지 내진성능이 확보되지 않은 공공시설물에 대해 내진성능평가를 일제히 완료하고 이를 통해 확인된 내진보강 필요 시설물에 1,940억원을 투입한다.
작년 12월 기준 부산시 공공시설물의 내진율은 73.4%로 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및 개최에 대비해 2030년까지 공공시설물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민간건축물의 경우 인증지원사업 지원율을 90%에서 전액 지원으로 보강공사 지원율은 20%에서 50%로 대폭 늘리고 지원 대상도 중소형 건축물이 포함될 수 있도록 정부에 지속 건의한다.
또, 시민안전 대책을 개선하고자 국외 지진재난 문자 통보기준을 마련, 기상청 재난 문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16개 구·군별 지진 옥외대피장소, 지진해일 긴급대피장소 등 대피장소를 추가 지정해 수용률을 100%까지 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축소되었던 현장 교육과 훈련도 확대된다.
시는 초·중·고등학교 학생, 자율방재단, 다중이용시설 관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진 행동요령 교육을 추진하고 민·관 합동 지진대피훈련도 연내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에는 원전, 해안가 초고층 빌딩, 원도심 노후 건축물 등 지진재난에 많은 취약성을 가지고 있는 시설물이 많아 부산만의 특화된 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강화대책이 앞으로 다가올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 개최와 미래 부산의 지진 안전성 확보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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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제천 청소년 한마음 예술제 참가 모집
제23회 제천 청소년 한마음 예술제 참가 모집
[AANEWS] 제천예총은 제23회 제천청소년한마음예술제 참가자를 오는 5월 9일까지 모집한다.
청소년한마음예술제는 청소년들의 꿈·끼를 예술로 표현하고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는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고자, 10개 분야로 나누어 각 학교별 청소년들의 끼를 키우는 장이다.
2000년 제1회를 시작으로 제천청소년한마음예술제는 제천시,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 청주지방검찰청제천지청,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제천단양협의회에서 주최하고 제천예총에서 주관한다.
모집을 마치면 오는 5월 17일 문화회관에서 개막식과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여기서 상위로 입상한 자에게는 충북 본선 진출의 혜택이 주어질 전망이다.
유필상 회장은 “코로나19로 2년 동안 비대면으로 개최되어 우리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직접 보지 못해 아쉬웠지만, 작년에 의림여자중학교 연극이 충북본선에서 한마음상을 받아 뿌듯하고 대견했다”며 “이번 대회는 대면으로 진행되는 만큼 우리 청소년들이 마음껏 재능과 끼를 발산하고 예술적 소양을 키우는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청소년한마음예술제관련 내용과 신청서 양식은 제천예총 누리집를 참고하면 된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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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소년꿈뜨락 “모두 함께한 데이…1주년 축하파티”
제천시청소년꿈뜨락 “모두 함께한 데이…1주년 축하파티”
[AANEWS]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이 지난 8일 개관 1주년을 맞아 ‘모두 함께한 데이’를 열었다.
꿈뜨락은 20여년간 방치되었던 청전지하도로를 새롭게 탈바꿈하며 2022년 4월 9일 개관한 청소년시설이다.
주로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해 2022년말 기준 12,600명이 시설을 이용했다.
시설 명칭을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용해락, 교육해락, 이벤뜨락이라는 큰 주제 하에서 골목대장뜨락이, 청소년상점 락시터, 인근상점과 함께한 무서워락, 연말 이벤트 선물줘락 등 하부 주제를 신규 발굴하며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소통에 앞장서왔다.
이날 행사에는 옛날교복체험, 유화diy, 전래놀이, 영화상영, 1주년 기념 떡케이크 만들기 체험 등을 진행했다.
특히 청소년뿐만 아니라 시민 누구나 함께 이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좋은 반응을 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는 “요즘 아이들의 문화를 이해하기 참 어려웠는데 꿈뜨락에서 아이들과 다양한 체험을 하며 시간을 보내보니 그 문화를 다소 이해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꿈뜨락에서는 한 달에 한 번 이벤트데이를 운영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개방하겠다.
이를 통해 기성세대와 청소년의 소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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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커피도시부산포럼 출범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모모스 로스터리&커피바에서 커피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산학연관, 커피관련 협회, 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으로 구성된 ‘커피도시부산포럼’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외 커피시장이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루는 가운데, 부산은 국내 커피류의 약 93% 이상이 수입되는 물류 거점이자, 국내 최초 ‘세계 바리스타 챔피언십’ 우승자 배출에 이어 부산 출신 ‘세계 커피 챔피언십’ 우승자를 다수 배출하는 등 우수한 입지와 인적자원 등을 갖추고 있어 글로벌 커피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이에 부산시에서는 2021년부터 커피산업 육성을 위해 브랜드개발, 축제 육성 지원, 연구개발 및 인증지원 등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본격적인 논의와 협력을 위해 ‘커피도시부산포럼’을 구성하고 출범식을 갖게 됐다.
‘포럼’의 공동조직위원장은 박형준 부산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과 김진수 부산일보사장이 맡았고 자문위원, 집행위원회, 분과위원회 등의 협의체 성격의 조직으로 구성된다.
부산테크노파크에서 사무국을 운영해, 지역 커피산업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산학연관 가치사슬 협력체계 구축, 7개 분과별 커피산업 현안 파악 및 해결, 신규 정책사업 발굴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출범식은 조직위원장인 박형준 부산시장의 개회사 커피도시 부산포럼 발전 협력 선언 스페셜티 커피협회 디렉터, 커피업계, 커피챔피언이 참가하는 커피 토크콘서트 2022년 월드 컵 테이스터스 우승자인 문헌관 씨의 커피강연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의 미래는 신성장 동력 산업을 발굴하고 어떻게 육성하는가에 달려있다”며 “오늘 커피도시부산포럼 출범식은 커피산업을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부산시가 ‘잠재력 있는 국내 커피도시’에서 ‘세계적인 커피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커피산업을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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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자원봉사센터, ‘2023년 스케일업 프로젝트’ 공모 선정
태안군자원봉사센터, ‘2023년 스케일업 프로젝트’ 공모 선정
[AANEWS] 태안군자원봉사센터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2023년 스케일업 프로젝트’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10일 태안군에 따르면, 태안군자원봉사센터는 주민 우울증 해소를 위한 ‘안전마을 조성 사업’ 계획이 좋은 평가를 받아 이번 공모에 선정되는 기쁨을 안았다.
사회문제 해결형 자원봉사 지원 사업인 ‘스케일업 프로젝트’는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주도 자원봉사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공모에 전국 245개 자원봉사센터 중 태안군자원봉사센터를 포함한 10개 센터가 선정의 영광을 안았으며 특히 군단위 지자체 소속 센터로는 전국에서 태안군이 유일하다.
태안군자원봉사센터는 ‘마을을 잇다’라는 주제로 오는 5월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주민주도적 안전마을 조성 사업에 나서며 대상 마을은 태안읍 반곡1리와 평천5리다.
구체적으로는 주민 우울검사 주민리더 양성교육 마을 음악방송 주민 멘토링 이웃119 시스템 구축 태양광 전등 설치 이웃사랑 반찬나눔 봉사 주민 환경정화 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 주민 모두가 자원봉사자로서 사회문제 해결에 나서는 등 효과성이 클 것으로 보고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는 입장이며 태안군도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마을단위 자원봉사활동을 더욱 활성화시켜 마을 공동체가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며 “행복한 태안군을 만들 수 있도록 군에서도 주민과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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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연구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및 해양산업 기업 간담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영도구 동삼혁신지구 내 부산테크노파크 해양물류산업센터에서 해양수산 연구기관 8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양신산업 기업 등과 간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 연구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해양수산산업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이와 함께 관련 기업인의 의견을 듣고 앞으로의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해양수산 연구기관 해양산업 육성 업무협약과 해양산업 기업과의 간담회 순으로 2부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1부 업무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8곳의 해양수산 연구기관장이 모두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직접 서명하고 이들 통해 긴밀한 상호협력·교류활동을 전개해 해양수산산업 육성 및 발전을 지원할 것을 약속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데이터기반 해양신산업 및 해양수산바이오기업 육성 해양방사능오염 공동대응 및 동삼혁신지구 해양수산 공공기관 활성화 해양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해양교육·문화 활성화 분야에 상호 협력하며 특히 시와 정부가 최근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본격적으로 유치 총력전을 벌이고 있는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에도 협력한다.
다음, 2부 기업 간담회에는 박형준 시장과 해양산업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하며 앞서 협약에 참석한 8곳의 해양수산 연구기관장도 자리를 함께한다.
이날 직접 간담회를 주재하는 박형준 시장은 해양산업 기업 대표 등 기업인의 고충사항을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기업인들이 경영 현장에서 실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동시에 운영자금 지원, 창업공간 제공, 창업 컨설팅 등을 내실 있게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업무협약과 간담회를 통해 동삼혁신지구 내 해양수산 연구기관, 해양산업 기업과 산·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들 기관·기업과 함께 해양경제 선도도시로서의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며 “아울러 이를 통한 데이터 기반 해양신산업 및 스마트 수산양식 육성, 창업 생태계 확대 등에도 나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모멘텀을 확보하겠다”고 전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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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농기계 임대사업소 휴일근무 돌입
태안군, 농기계 임대사업소 휴일근무 돌입
[AANEWS] 태안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불편 해소에 나선다.
군은 영농철인 4월부터 6월까지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휴일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히고 농업인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휴일 근무는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부족으로 인한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영농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에는 본소만 토요일에 운영해왔으나 이달부터 본소, 남부지소, 북부지소, 중부지소 등 4개소 모두 토·일 및 공휴일까지 운영한다.
태안군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45종 885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7406건의 임대 실적을 거두는 등 농업인 어려움 해소에 기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임대사업소 방문 및 전화, 인터넷, 스마트농기계앱 등을 이용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군은 사전 예약 제도를 운영해 농업인들이 적기 영농을 추진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휴일 농기계 임대가 영농 편의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원활한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로 문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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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양읍 읍내3,4리 도시재생사업” 주민역량강화 본격 추진
청양군, “청양읍 읍내3,4리 도시재생사업” 주민역량강화 본격 추진
[AANEWS] 청양군이 ‘청양읍 읍내3,4리 도시재생사업’ 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역량 강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지난 3월 말부터 주민들의 도시재생사업 참여도와 문화 체험 기회 증진을 위해 도시재생 음악회, 시니어 요가 등을 추진 중이며 읍내3,4리 도시재생사업 구역 내 도시재생센터를 개소해 주민들과 더욱 밀접한 소통을 할 수 있게 했다.
도시재생사업은 노후 주거지와 구도심을 지역 주도로 활성화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일자리를 만드는 국가적 도시혁신사업으로 본 사업 대상지인 읍내3,4리는 2021년도에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공모에 선정돼 국비 80억, 도비 16억원을 지원받고 군비 및 기금 47억원을 투입해 총 143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
군은 이번 도시재생 음악회, 시니어 요가 외에도 주민주도사업 및 마을관리 협동조합 운영을 위한 다양한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을 2025년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박도신 도시건축과장은 “이번 주민역량강화사업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주민들이 스스로 내 고장을 살기 좋게 만드는 일에 동참하는 기쁨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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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1분기 고향사랑기부금 9282만원 조성 성과
태안군, 1분기 고향사랑기부금 9282만원 조성 성과
[AANEWS] 태안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 3달간 총 9282만 8천 원의 기부금을 조성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고향사랑기부제 1분기 성과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며 인구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태안군 등 소규모 지자체에 고향사랑기부제가 향후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겠다고 1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첫 3개월 간 태안군에 총 824건의 고향사랑기부금이 전달됐으며 1인 평균 기부액은 11만 2천 원이다.
기부자의 연령대는 10대 0.1%, 20~30대 31%, 40~50대 65%, 60대 이상 3.9%로 세제혜택을 볼 수 있는 직장인 기부자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지역별로는 서울·경기 48%, 충청·대전 29%, 인천 8%, 경남 5%, 그 외 지역 10%로 전국적으로 다양한 기부가 이뤄지고 있는데, 이는 한국서부발전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과 향우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따른 결과로 보인다고 군은 설명했다.
답례품 선호도를 살펴보면, 지역 활성화에 큰 도움을 주는 태안사랑상품권이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지역 특산품으로는 감태, 대하, 사과즙, 우럭포 등이 인기를 끌었다.
또한, 태안군 출신 재경 최상석 향우회장이 500만원을 기탁해 제1호 고액기부자가 됐으며 재 안산 김종일 향우회장이 2호 고액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군은 최근 저출산과 고령화 추세가 계속되면서 태안군을 비롯한 소규모 지자체가 큰 위기를 겪을 것으로 보고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서왔다.
가세로 군수가 직접 기부에 참여하고 대도시 광고판과 지하철 스크린도어를 통한 홍보 이벤트를 기획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특히 지난 2월 20일에는 태안군, 한국서부발전, 태안신문사, NH농협 태안군지부 등 4개 기관이 모여 고향사랑 기부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기도 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서부발전은 임직원과 전력그룹사, 협력사 등에 태안군 기부 참여를 독려하는 등 지역상생 실천에 나서왔으며 그 결과 비 태안권 직원 450명이 군 전체 기부액의 60%에 달하는 4825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태안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태안신문사도 지역 출신의 출향인사와 각 학교 동문회 등 직접적인 홍보가 어려운 곳에서 집중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으며 NH농협 태안군지부도 고향사랑기부제 릴레이 캠페인을 펼쳐 현재까지 임직원 140여명이 16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군은 기부금액이 일정금액 이상 모일 경우 기부자와 군민이 함께 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키로 하고 기부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기부금 1억원 및 1000번째 참여자 발굴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도 제고에도 나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타 시군에 비해 기부금이 많다고 볼 수는 없는 만큼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및 안내를 실시하고 태안을 찾는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홍보 캠페인도 진행할 것”이라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열악한 지방재정 확충의 돌파구가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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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범 청양군 운곡면 명예면장, 고향사랑기부금 3백만원 쾌척
이원범 청양군 운곡면 명예면장, 고향사랑기부금 3백만원 쾌척
[AANEWS] 청양군은 지난 8일 이원범 운곡면 명예면장이 운곡면사무소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3백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 명예면장은 운곡면 신대2리가 고향으로 2020년 11월 6일 제3대 명예면장으로 취임했고 현재 ㈜세명종합건설 회장으로 지난 3월 서울특별시 마포구 4대 체육회장에 취임, 3대에 이어 마포구 지역 체육발전과 구민 건강을 위한 생활체육사업을 이끌고 있다.
이 명예면장은 이날 운곡면민 체육대회 및 화합한마당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방문했으며 취임전 이 명예면장의 주선으로 마포구 소재 태극기무궁화사랑회에서 운곡면을 방문해 1200세대에 국기꽂이 설치 및 가정용 태극기를 배부한 바 있다.
또한 2021년 희망나눔캠페인에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고 추억의 콩쿨대회 행사에 참석하는 등 남다른 애향심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명예면장은 “태어나고 자란 내 고향이 더욱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종필 부군수는 “청양군에 아름다운 기부를 해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지역 주민의 복리증진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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