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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석오 이동녕 선생 서훈등급 상향 함께해요”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가 12일 MG인재개발원에서 교육생을 대상으로 석오 이동녕 선생 서훈 상향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생 700여명은 석오 이동녕 선생 서훈 상향에 뜻을 함께했다.
천안시와 MG인재개발원은 앞으로 교육 및 행사 개최 시 석오 이동녕 선생의 서훈 상향 서명운동에 동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시는 지난 6일 청주시 청남대에서 서훈 상향을 위한 서명운동을 개최했으며 5~6월에는 효창원에서 범시민 서명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동녕 선생은 천안에서 태어나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초대의장, 임시정부 주석으로 활약하며 평생을 조국의 개화와 독립을 위해 헌신했다.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리어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했으나 공적에 비해 훈격이 낮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장경준 MG인재개발원장은 “앞으로도 석오 이동녕 선생의 공적 홍보와 병행해 서훈 상향 서명운동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며“MG가 서훈 상향에 큰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MG인재개발원에서의 서훈 상향운동을 계기로 천안시민뿐 아니라 전 국민의 소리로 전파될 수 있길 바란다”며 “MG인재개발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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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어린이집 이용 외국인 만 3세~5세 아동 보육료 지원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가 지역 내 어린이집에 다니는 외국인 만3세~5세 아동에게도 보육료를 지원해 보육료 지원대상을 대폭 확대한다.
시는 충청남도 교육청이 도내 유치원에 다니는 만3세~5세 외국인 아동에게는 학비를 지원하고 있으나, 어린이집에 대한 지원은 없어 차별이라는 논란이 제기됨에 따라 이에 대한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섰다.
시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구분 없이 모든 아동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3세~5세 외국인 아동에게도 보육료 전액을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3월분 보육료부터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천안시 관내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3세~5세 아동이며 지원 시점은 외국인 보호자와 아동이 모두 천안시에 90일 이상 합법적으로 체류한 다음 달부터이다.
지원 신청은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거나 향후 다닐 예정인 어린이집에 외국인등록증과 외국인등록사실증명서 등의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현재 지역 내 200여명의 외국인 아동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내·외국인이 공존하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국적과 보육시설과 상관없이 보편적 교육이 제공돼 차별 없는 사회통합 분위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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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개최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보건소가 12일 ‘치매 애 희망을 나누다’란 주제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치매예방에 좋은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 극복을 기원하는 행사로 치매예방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남구는 원성1동 오룡웰빙파크에서 서북구는 천안축구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치매환자와 가족, 인근 주민 등 4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걷기 행사는 치매예방운동 산책길 걷기 치매OX퀴즈 포토존 기념촬영 보건소 홍보관 운영 등으로 진행됐다.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코로나19가 완화됨에 따라 지친 일상을 걷기를 통해 극복하고 치매예방과 치매 인식개선을 위해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시민들이 치매에 더욱 관심을 갖고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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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도시관광공사, ‘감악산 지역 합동 쓰담달리기’추진
파주도시관광공사, ‘감악산 지역 합동 쓰담달리기’추진
[AANEWS] 파주도시관광공사는 지난 4월 9일 적성면주민자치회 및 관내 지역 단체, 동호회 등 5개소가 참여한 가운데 감악산 지역 합동 쓰담달리기 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ESG 가치 경영을 토대로 지역 주민과의 상생 및 자연 환경 보전을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감악산 등산로 산책로 및 설마천 주변을 대상으로 쓰레기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이 날 행사에 모인 40명의 참여 인원들은 청결하고 아름다운 감악산 관광지를 조성하고자 하는 데 뜻을 모아 자원봉사활동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공사는 향후에도 관내 지역 단체, 기관과 함께 매월 지속적으로 감악산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해 클린 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지난 4월 6일 취임한 신임 최승원 사장은 취임사에서 “공사는 자연경관 보호와 공해 및 재해 방지에 힘쓰고 친환경 에너지 도입을 적극 추진하는 등 자연과의 공존을 실현하고 도심에서도 자연이 선사하는 여유와 힐링을 느낄수 있는 녹색도시 파주시를 준비하고 환경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ESG경영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의 새기준이 되겠다” 며 포부를 밝힌 바 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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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하도급기동팀, 적극적인 세일즈 활동으로 침체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모색
김해시 하도급기동팀, 적극적인 세일즈 활동으로 침체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모색
[AANEWS] 김해시는 지역 건설업체 수주 지원을 위한 하도급기동팀을 신설해 지난 11일 민관합동 세일즈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민관합동 하도급기동팀은 경남도와 김해시·대한전문건설협회·대한기계설비협회 경남도회 관계자 8인으로 구성됐으며 김해시 삼계 쌍용더플래티넘·동일스위트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 고금리·고물가로 인한 분양시장 경색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문건설사와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원도급사에 잔여 공정 발주 시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지역자재·장비 우선사용 및 지역인재를 우선채용 해 줄 것을 적극 당부했다.
시 하도급관리팀 중심의 하도급기동팀은 지역업체 수주물량 확대를 위해 지난 2월부터 신규현장 및 공정률이 낮은 우선 점검대상 26개 현장을 수시로 방문해 지역업체 하도급율을 점검하고 있다.
또한 관내 대형 공사현장 원도급사 본사 및 공공기관 등 발주기관을 직접 방문해 지역업체 홍보활동 및 공사참여 확대를 지속적으로 건의할 예정이다.
세일즈 활동은 시 자체점검 뿐만아니라 건설 관련협회와 민관합동으로 병행 실시하며 주 2~3회로 횟수를 늘려 지역 하도급률을 적극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성만 건설과장은 “다음달 5월에도 경남도와 건설협회와 함께 공동주택 현장을 대상으로 합동 세일즈가 계획되어 있다.
우리시는 적극적인 현장 세일즈와 본사방문, 건설관련 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하도급 참여율을 높이고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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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우리 집 수돗물 안심 확인제 시행
고성군, 우리 집 수돗물 안심 확인제 시행
[AANEWS] 고성군과 한국수자원공사 고성수도센터가 깨끗하고 안전한 먹는 물을 공급하고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우리 집 수돗물 안심 확인제를 연중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리 집 수돗물 안심 확인제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수돗물의 안전성과 관련된 중요 수질 5항목에 대해 무료로 검사하는 서비스이다.
지방상수도 수도사용자는 누구나 전화와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
제정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수돗물 안심 확인제로 깨끗한 수돗물을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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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하면 김해, 김해하면 글로벌 물류도시로 불리는 그날까지”
“물류하면 김해, 김해하면 글로벌 물류도시로 불리는 그날까지”
[AANEWS] “물류산업이 답이다”김해시가 글로벌 물류산업 중심도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김해국제공항, 부산신항, 사통팔달의 도로망으로 이미 물류산업 최적의 입지를 갖춘 데다 가덕신공항, 글로벌 물류 플랫폼 이슈까지 더해지며 물류산업은 이제 김해시의 성장 동력 확보방안 중 최선의 대안으로 부상했다.
김해시는 한발 더 나아가 ICT와 물류를 결합해 물류 전 과정을 디지털화해 보다 빠르고 편리한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물류를 전략산업으로 정해 육성해 가고 있으며 그 목표는 중장기적으로 정부의 국가 스마트 물류 플랫폼 유치에 닿아 있다.
경남도도 같은 제품이라도 거주 지역에 따라 소비자에게 도달하는 시간이 각기 다른 물류 불균형을 해소하고 물류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지털물류 플랫폼 구축을 서두르고 있으며 실증 대상지는 김해중소유통도매물류센터다.
현실세계의 시설을 가상세계에 구축한 디지털트윈으로 입고부터 배송까지 디지털 시스템으로 관제할 수 있으며 실증 이후 공공 전자상거래시스템, 배송업체, 이용객 간 연계, 확산으로 보다 빠르고 편리한 물류서비스 혜택을 도민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김해시는 국토교통부 2023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공모에 김해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가 선정돼 국비와 도비 5대 5 매칭으로 19억원을 확보해 경남도의 디지털물류 플랫폼 구축을 앞당긴다.
김해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는 온라인거래시스템 개발 스마트 물류처리시스템 개발 물류데이터처리 기반 구축 온라인 공공전자상거래 배송업체 시스템 연계를 추진하며 2024년부터 개발 시스템의 경남 시·군 확산에 나선다.
이와 함께 김해시는 디지털물류 체계를 다른 전략산업에도 접목시켜 성장 기반을 확장해가고 있다.
국토부는 작년 3월 국내 유일 의생명·의료기기특구가 있는 김해시를 스마트 의약품 공동물류센터 실증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김해시는 국비와 지방비 20억원을 확보해 진례면 테크노밸리산단에 오는 9월까지 스마트 의약품 공동물류센터를 구축한다.
스마트 의약품 공동물류센터는 의약품 보관부터 입·출고 재고 관리, 정온배송서비스 등 풀필먼트 서비스를 의약품 유통기업에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앞으로 부산·울산·경남권 530여 개 의약품 유통기업에 의약품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스마트 의약품 공동물류센터의 효과, 개선점을 검증한다.
국내 물류기업들도 지리적으로나 지자체 의지, 역량 면에서 앞서 있는 김해시로 모여들고 있다.
김해시는 최근 2년간 16개 물류기업으로부터 4조 954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특히 지난 한 해 김해시 기업투자유치 실적을 보면 3조 912억원 가운데 물류기업의 투자 규모가 93%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지역 기반산업인 제조업보다 투자 규모는 물론 고용 창출 면에서도 월등하다.
홍태용 시장은 “현재 2건의 디지털물류 서비스 실증사업과 4조 원이 넘는 물류기업 투자유치에 만족하지 않고 글로벌 물류도시 발돋움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이는 김해시가 정부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가 스마트 물류 플랫폼 구축의 최적지임을 입증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시는 부산과 창원 사이에 위치한 사통팔달의 트라이포트 배후도시라는 지리적 강점으로 물류도시로서 성장잠재력이 뛰어나다”며 “이러한 강점을 잘 활용해 정부의 국가 스마트 물류 플랫폼 사업을 유치하는 등 일자리가 풍부한 물류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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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의 든든한 동반자, 고성군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세계 3대 식량작물인 쌀, 밀, 옥수수. 여름철 기온이 높고 강우량이 많은 우리나라는 논을 중심으로 한 식량작물을 주로 이용한다.
그 때문에 농촌에서는 1년 중 4월, 지금이 그 어느 때보다 바쁘고 중요하다.
벼농사의 첫걸음, 볍씨 파종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농사를 업으로 하는 사람들이 많아 곳곳에서 농촌의 향기가 묻어나는 고성군도 마찬가지로 농사철을 맞아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그중에는 농업인들이 반, 지자체 직원들이 반이다.
요즈음엔 농업의 기본이 되는 식량작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서는 재배 농가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의 체계적인 노력이 필수다.
매해 고품질 쌀과 농식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고성군에서는 올 한 해도 식량작물 지원을 위해 33개 사업, 65억 5,400만원을 투입했다.
황금들녘의 장관을 이루기 위해 손발에 땀이 나도록 뛰는 고성군의 지원 정책은 어떤 것이 있을까.1년 농사의 기본은 종자 준비에서부터 시작된다.
고품질 작물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지역에 맞는 좋은 종자를 골라야 하고 그 때문에 고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건강한 모를 기를 수 있는 정부 보급종과 순도 높은 채종 종자를 보급한다.
고성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보급되는 정부 우량보급종은 18개 작물 62품종 206톤으로 이 중 일부 품종의 종자를 구입할 경우 구입비용 7,200만원을 지원한다.
이렇게 고르고 고른 좋은 종자들은 반드시 소독과정을 거쳐야 한다.
종자끼리 전염되는 주요 병해충인 키다리병, 도열병, 세균성 벼알마름병, 벼잎선충 등 쌀 품질 저하와 수량 감소를 불러일으키는 병들은 철저한 소독으로 대부분 예방할 수 있다.
산업이 발달해 농촌에서 도시로의 이동이 많아지면서 농촌에는 일할 사람이 없어졌다.
농업은 사람의 품이 많이 든다.
그 품을 인력 대신 기술로 대체하기 위한 갖가지 노력이 수십 년간 이어지고 있다.
1977년부터 시작된 중모기계이앙 기술개발로 육묘와 그에 필요한 자재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어린모 육묘 기술이 태어났다.
현재는 이를 응용한 드문모 기술이 농가에 보급되고 있다.
특히 고성군은 쌀 수량은 비슷하면서도 노동력과 비용이 절감돼 농업인들에게 큰 도움을 주는 드문모 기술을 보급하고자 2019년부터 드문모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기계의 발달과 보급, 기술개발 등으로 노동력과 비용을 크게 줄이긴 했지만, 그럼에도 농업은 사람의 손이 필요하다.
지금 농촌사회는 고령화로 인한 절대 노동력이 부족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성군에서는 고령 소규모 1,161농가에 가장 노동력과 시간이 많이 들고 어려운 벼 육묘 단계를 대신해주고자 사업비 8,400만원을 편성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벼 재배 2,721농가에 6억 1,400만원을 들여 벼 육묘용 상토·매트를 지원해 벼 재배 농가의 생산비를 줄였다.
몰아닥치는 폭염, 한파, 태풍, 홍수 등… 환경오염으로 인한 기후 변화가 체감될 정도로 커졌다.
특히 농업 분야에서는 작물의 생산지가 달라질 정도로 큰 변화와 피해의 한가운데 서 있다.
이에 우리나라는 농업 분야 2050 농식품 탄소중립 전략을 세우고 물관리와 화학비료 절감 기술 등을 목표로 설정했다.
고성군에서는 물관리를 위해 벼 이앙 한 달 후 2~3주 정도 물을 떼서 논바닥에 실금이 보이면 물을 다시 대어주는 중간물떼기, 벼 생육 중·후기에 논물을 얕게 대고 자연적으로 말리며 다시 얕게 대어주는 것을 벼 이삭이 익을 때까지 반복하는 논물 걸러대기, 두 방법을 사용한다.
이 방법으로 온실가스 발생을 상시 담수 시보다 63% 저감하고 농업용수의 28.8% 절약 효과를 봤다.
또한, 저탄소 벼 논물 관리 기술 보급사업을 추진해 물 절약에 앞장서고 있다.
이어 고성군은 화학비료를 절감하고 작물이 튼튼하게 자랄 수 있는 토양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토양종합검정실을 운영한다.
매년 3,400점 이상의 작물에 맞춤형 토양 정밀검정을 하고 시비처방서를 발급해 비료의 오남용을 방지한다.
쌀농사 중심의 논 농업은 쌀 수급 불평등을 일으킨다.
이에 고성군은 논 이용 다양화를 꾀해 경지 이용률과 곡물자급률을 높이고 쌀값에 의존하는 농가소득을 안정화하기 위해 옥수수, 고구마, 잡곡 등 타작물 재배를 위한 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
특히 10개 단지, 204농가에 고품질 잡곡 재배단지를 구성하고 1억 500만원을 지원해 국산 잡곡 자급률을 향상하고 잡곡 생력 기계화를 통한 작업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노동력을 절감했다.
그 외에도 우리밀 육성지원 46ha, 보리 생산장려금 지원 155ha, 옥수수 종자 구입비 지원, 논 타작물 재배지원을 통해 다양한 곡물 재배를 육성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기후 위기, 재배법 다양화 등으로 새로운 병해충이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농가에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는 병해충 방제를 위해 고성군이 방제 및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
벼 병해충의 방제 시기는 주로 무더운 여름.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농약을 뿌리느라 고된 노동을 해야 하는 농업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고성군은 벼 육묘 상자처리제, 무인 헬기와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벼 육묘 상자처리제는 벼 본답 병해충 방제 횟수를 3~4회에서 1~2회로 줄여 노동력과 인건비 절감에 아주 효과적이다.
일반적으로 볍씨 파종 또는 이앙 7일 전부터 이앙 당일까지 살포하면 본논에서 약 60일까지 병해충 예방 효과가 지속되며 벼 재배의 생력화와 경영비 절감, 고품질 쌀 안정 생산기반 조성은 물론 농업 소득증대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또 드론과 헬기를 이용한 항공방제는 방제 적기에 신속한 방제를 할 수 있고 특히 하향풍을 이용한 직분사 방식으로 기존의 광역방제기로는 방제할 수 없는 곳까지 방제할 수 있어 물바구미·먹노린재 같은 병해충에 효과적이다.
더불어 농작물 병해충 종합진단실 1개소, 예찰 및 관찰포 5개 지역 10개소가 운영 중이고 작물별 생육상태 및 병해충 사전예찰, 병해충 발생 농가의 현장 기술지도 및 컨설팅을 위한 전문가를 채용해 스마트 농업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현대 농업의 가치는 더이상 단순 식량 공급에만 그치지 않는다.
경관 제공, 홍수 조절, 생물의 다양성 및 농촌 유지, 나아가 교육·복지와 연계한 사회서비스까지로 확대됐다.
고성군은 논을 이용한 경관단지를 조성해 쌀 수급 안정을 위한 타작물 재배를 권장하고 봄꽃, 가을꽃 경관농업 축제를 개최해 싱그러운 꽃들의 향연과 농지의 아름다운 변화를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랜드마크를 만들었다.
또한 매년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있는 고성 찰옥수수를 전국적으로 홍보하며 판매망을 확대하고자 축제를 연다.
해풍맞은 명품 고성옥수수를 널리 알릴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톡톡한 기여를 하고 있다.
필수 식량이었던 쌀의 대체 작물들이 늘어나면서 쌀 소비량은 매년 감소 추세를 보인다.
하지만 여전히 밥상에는 쌀밥이 올라간다.
줄어드는 쌀 소비량 가운데서도 밥상에 올라갈 ‘쌀’이 되기 위해서는 품질 향상, 명품 쌀 생산이 필요하다.
이에 고성군은 고성군만의 고품질 우량품종을 도입해 농가의 소득을 지원하고자 2022년부터 농촌진흥청과 합동으로 고품질 벼 품종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성군의 토양과 자연환경에 맞는 고품질 쌀 품종을 개발하게 되면, 고성군 농업의 경쟁력이 높아질뿐더러 향후 식량 위기에도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근 군수는 “농업은 국가를 지지하는 가장 큰 기반이다”며 “고품질 식량작물의 안정적인 생산으로 농업인들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쌀 농업을 이용한 6차산업을 발전시켜 고성군을 받쳐주는 든든한 지지기반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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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고성군수, 영오시장 방문 “올해 전면 개보수 계획”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이상근 고성군수는 4월 12일 영오시장을 방문해 지역 상인과 대화를 나누며 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행정을 펼쳤다.
고성군은 최근 이전보다 상권이 약화하고 있는 영오시장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군수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지역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영오시장은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행정에서는 상인들과 함께 협력해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도록 하겠으며 그중 하나의 지원으로 낙후된 영오시장에 대한 시설현대화 사업을 올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영오시장 활성화를 위해 국비 4억원을 확보해 시장을 전면적으로 보수하며 이번 시설현대화사업을 통해 영오시장을 지역의 특색 있는 명소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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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지방세 성실납세자 180명 상품권 지급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이 4월 14일 지방세 성실납세에 보답하고자 지방세 성실납세자에게 추첨을 통해 상품권을 지급한다.
군은 ‘고성군 성실납세자 지원 조례’에 따라 성실납세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자진 납세에 대한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매년 지방세 성실납세자에게 추첨으로 상품권을 지급해 왔다.
이번 성실납세자 추첨 대상자는 2023년 1월 연납분 자동차세 본세 10만원 이상을 납부한 납세자이며 4월 11일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지방세 프로그램으로 전산 추첨해 3,678명 중 180명을 선정했다.
최대석 재무과장은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시책을 추진하겠다”며 “6월 정기분 자동차세, 7·9월 정기분 재산세 성실납세자도 추첨을 통해 경품을 드릴 예정이니 앞으로도 고성군 지방 세정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당첨자 명단은 고성군청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상품권은 4월 중 당첨자의 주소로 배송된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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