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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구의 날 맞아 기후변화주간 운영 및 소등행사 추진
함양군, 지구의 날 맞아 기후변화주간 운영 및 소등행사 추진
[AANEWS] 함양군은 제53회 ‘지구의 날’을 기념해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하고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에너지 절약 실천 확산을 위해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소등행사를 가진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이듬해 4월 22일 시작된 세계기념일이다.
이번 소등행사는 군청, 읍·면사무소, 사업소 등 공공기관과 공동주택 등이 22일 오후 8시부터 8시 10분까지 소등행사에 동참할 예정이며 공공기관뿐 아니라 일반주택·아파트·상가 등 누구나 10분간 소등에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군은 기후변화주간 동안 탄소중립을 위한 생활 속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오늘도 나는 지구를 구했다”라는 슬로건으로 홍보 부스 운영 및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탄소중립 생활 실천은 소등행사 외에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 사용하기 가전제품 플러그를 뽑아두기 샤워 시간은 줄이고 빨래는 모아서 하기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 이용하기 걷기, 자전거 타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기후변화주간 캠페인 및 소등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직접 에너지 절약 실천에 동참해 탄소중립에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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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벼 모판관주처리 교육 및 현장 연시회 개최
영광군, 벼 모판관주처리 교육 및 현장 연시회 개최
[AANEWS] 영광군은 지난 14일 영광군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과 관계자 등 30여명과 함께 벼 모판 관주처리 교육 및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모판 관주처리는 병해충 방제 횟수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신기술로 농가에서 관행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방법에 비해 약제 살포시간을 95% 절감할 수 있으며 1회 처리만으로도 벼농사에서 문제되는 주요 병해충을 대부분 방제할 수 있다.
관주처리에 사용되는 약제는 살충제와 살균충제로 10ℓ의 물에 희석해 이앙 1∼3일전에 물뿌리개를 이용 육묘상자당 약 250∼300㎖ 정도 살포한다.
이날 행사는 모판 관주처리 기술에 대한 교육과 현장 시연,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농업기술센터 고윤자 소장은 “관주처리 적용약제의 약효 지속 기간이 90∼100일 정도로 조생종 조기재배에는 병해충 발생상황에 따라 방제를 실시하지 않고 수확이 가능할 수 있지만, 중만생종의 경우에는 생육기간이 길어 벼 출수기 전후 추가적인 방제가 1회 정도 필요하다”고 말하고 고령화에 따른 농촌 인력난 해결과 생력재배 기술 보급에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영광군은 돌발병해충 선제대응 모판관주처리제 활용 시범사업을 177ha의 면적에 시범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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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군계획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
영광군, 군계획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
[AANEWS] 영광군은 군계획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14일 2층 소회의실에서 선정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구성된 군계획위원은 지난달 공개모집을 통해 도시계획·건축·토목·조경·환경 등 관련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15명을 선정했다.
군계획위원은 2025년 4월까지 2년의 임기로 군관리계획 결정, 개발행위허가 등과 관련된 심의와 자문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군은 위촉장 수여와 함께 위원들을 대상으로 군계획위원회의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위해 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방법, 위원의 제척·회피·해촉, 상정안건에 대한 주요 검토사항, 위원회 결과 처리 방법 등에 대해 자세한 설명의 시간도 가졌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위촉장 수여 후“군계획위원회는 높은 수준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요구되고 전문적인 검토가 필요한 만큼, 각 분야에서 풍부한 학식과 경험을 지닌 위원님들의 혜안과 식견을 나누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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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쓰레기 있던 곳이 봄꽃 가득 화단으로 변신…‘향기 나는 석관동’
성북구, 쓰레기 있던 곳이 봄꽃 가득 화단으로 변신…‘향기 나는 석관동’
[AANEWS] 성북구 석관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7일 쓰레기 상습 무단투기 지역에 화단을 만들고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캠페인을 펼쳤다.
석관동 주민자치회 생활안전환경분과는 주기적인 현장 환경순찰을 통해 환경개선이 필요한 쓰레기 상습 무단투기 지역 5개소를 선정해 쓰레기 투기 방지를 위해 화분을 놓고 화단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주민들의 인식 변화를 위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캠페인을 펼쳤다.
식재할 꽃은 분과원들이 발품을 팔아 시장조사를 통해 품종을 결정 및 구매했다.
향후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각 화분 및 화단마다 관리자를 정해 주기적으로 물 주기 및 주변 환경 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종삼 석관동 주민자치회 생활안전환경분과장은 “환경보호는 주민들의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같은 작은 행동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꽃 선정부터 식재까지 분과원들과 주민이 힘을 한데 모아 쾌적한 석관동을 만들기 위해 땀을 흘릴 수 있어서 보람차고 뿌듯한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정창섭 석관동장은 “봄의 시작과 함께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노력으로 마을에 아름다운 변화가 생겼다”며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이라는 성과를 이뤄낼 수 있도록 주민센터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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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영광 천일염 풍년 기원 고사(告祀)
2023년 영광 천일염 풍년 기원 고사(告祀)
[AANEWS] 영광천일염생산자협의회(회장 강명수)는 지난 4월 16일 염산면 천일염체험학습장에서 올 한 해 천일염 풍년 생산과 무사고를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
이날 행사에는 강종만 군수, 이개호 국회의원, 강필구 영광군의회의장, 장은영 도의원, 군의원, 강명수 천일염생산자협의회장을 비롯한 천일염생산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 천일염 생산의 시작을 알리고 풍년을 기원하는 이번 고사에서는 천일염생산자들의 무사 안녕과 자연재해 없이 풍년 생산의 한 해가 되길 간절히 염원했다.
염산면은 국내 유일의 소금명을 가진 지역으로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고장이며 이곳 천일염은 청정한 갯벌과 해풍으로 인해 고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강명수 영광천일염생산자협의회장은“전국 생산량 10%를 차지하는 영광 천일염은 염도가 낮고 미네랄이 풍부해 감칠맛이 뛰어난 웰빙소금이다”며 “위생적이고 품질 좋은 천일염 생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강종만 영광군수는 “영광군은 2023년 천일염 생산시설의 위생관리와 현대화를 위해 천일염 포장재, 친환경염전 바닥재 개선, 생산시설 자동화기계 등 천일염의 위생관리와 생산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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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해정씨 대종회 정학수 회장, 신안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압해정씨 대종회 정학수 회장, 신안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AANEWS] 압해정씨 대종회 정학수 회장은 지난 16일 신안군을 방문해 지역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압해정씨 대종회 정학수 회장은 2022년 3월 신임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압해정씨는 매년 1,000여명 이상이 모여 시제를 지내고 단결과 화합에 힘쓰며 대종회를 이끌어 가고 있다.
정학수 회장은 “압해정씨 뿌리인 신안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 신안군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정학수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기부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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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3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수소산업도시’부문 수상
울진군, 2023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수소산업도시’부문 수상
[AANEWS] 울진군은 지난 1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2023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수소산업도시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울진군은 지난해 10월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 제안서를 제출하면서 수소 관련 8개 대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등 입주수요와 산단조성의 타당성을 확보해 올해 3월 15일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유치에 성공하면서‘수소산업도시’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또한, 신한울 3,4호기를 포함하면 향후 10기의 원전을 보유하게 되는 명실상부한‘세계 최다 원전 보유’지역으로 지난 40년 동안 국가에너지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원자력산업을 적극 지향해 왔으며 이번 정부 국정과제에도 포함된 원자력수소산업 또한 적극 유치함으로써 지속가능한 국가발전과 에너지안보 강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자력수소는 원자력의 열과 값싼 전기를 활용해 생산하게 되는데 높은 경제성을 갖고 있는 데다가 수소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탄소배출이 없기 때문에 미국, 프랑스 등 주요 선진국에서 연구개발이 한창이다.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에는 국내 수소 관련 대기업을 비롯해 소부장 제조업체와 연구시설 등이 집적될 예정이며 수소생산 특화와 더불어 저장·운송·활용 등 수소 전주기 산업 생태계가 조성되어 탄소중립 시대 핵심과제인 국가 수소 산업을 울진이 중심이 되어 이끌어 나가게 될 전망이다.
한편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통해 생산유발효과 7조 1천억원, 고용유발효과 2만 4천명이 예상됨에 따라 일자리 창출, 인구유입 등 지역에 희망과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울진 원자력수소 국가단산을 성공적으로 조성해 수소 전주기 산업생태계 구축, 산학융합지구 지정 및 대학 유치를 통한 산업 현장인력 양성, 물류·수소 운송을 위한 철도·고속도로·수출항만 등 산업기반SOC 확충을 통해 일자리가 넘쳐나고 사람이 모이는 울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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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교량 시설물 등 특별 안전점검 추진
목포시, 교량 시설물 등 특별 안전점검 추진
[AANEWS] 목포시가 오는 4월 30일까지 목포시 교량, 육교 등 관내 주요 도로시설물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에 들어간다.
시는 최근 ‘분당 정자교 붕괴 사고’로 인명사상이 발생함에 따라 시내 교량 점검 뿐만 아니라 주요 도로구조물에 대해서도 안전점검을 확대해, 재해 등의 사고 위험을 사전에 발굴해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특별 점검은 교량 44개소, 육교 11개소, 지하차도 3개소 총 58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전문 진단업체와 특별점검을 진행하며 이달 말까지 모든 점검을 완료한다.
목포시 관내 교량은 정자교와 유사한 켄틸레버 형식의 교량이 없지만 시는 시민의 안전에 중점을 두고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안전 점검 및 예방에 나선다시는 이번 점검에서 균열, 누수, 철근 노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보수가 필요한 부분은 즉각적으로 조치하고 구조적인 이상이 발생하거나 결함이 발견될 경우 정밀안전점검과 진단을 통한 원인분석 및 보강등의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특별점검과 별개로 오는 6월말까지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으로 시는 매년 관리 도로 시설물에 대해 정기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점검과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점검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시는 현재 청호고가교 등 4개 교량에 대해서도 설계 후 순차적으로 보수·보강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재난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철저한 점검을 지속해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 안전한 목포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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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행안부형 마을기업 재지정 2개소 선정
해남군청
[AANEWS] 해남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행안부형 마을기업 공모사업에서 초호영농조합법인, 우리들곳간영농조합법인 2개소가 2년차 재지정 마을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마을기업은 마을을 기반으로 지역 주민 주도로 지역자원을 활용해 일자리와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이다.
70% 이상이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법인이 추진하는 주체로 공동체성, 공공성, 지역성, 기업성을 갖추어야 한다.
마을기업으로 지정되면 운영비, 시설 및 자산취득비 등을 3년차까지 총 1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행안부형 마을기업으로 지정된 초호영농조합법인은 복합체험장 운영과 대봉감 말랭이, 건강즙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우리들곳간영농조합법인은 밀, 여주, 홍고추, 배추 등 지역에서 생산하는 농산물을 가공·판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마을기업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한다”며“마을기업이 자립형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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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목포시 상반기 민방위교육 실시
2023년 목포시 상반기 민방위교육 실시
[AANEWS] 지난 2020년부터 코로나19 상황으로 축소 운영됐던 민방위 교육이 민방위대원 1만 2,000여명을 대상으로 4년 만에 정상 운영된다.
집합교육은 근로자의 날과 주말을 제외한 오는 20일부터 5월 4일까지 목포시청 민방위 교육장에서 실시될 예정이며 4월 20일~4월 21일은 민방위대장, 4월 24일~5월 4일은 1~2년 차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민방위 소양, 응급처치, 재난 안전 등 내용으로 4시간 진행한다.
해당 지역·지정일에 참석이 어려운 경우 국민재난안전포털 사이트나 스마트폰 웹 ‘안전디딤돌’을 설치해 지역별 교육일정을 확인 후 참석하면 된다.
사이버 교육은 오는 6월 30일까지 민방위 제도와 실전 역량에 관한 내용으로 PC 또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지정 민방위교육사이트에서 24시간 수강이 가능하며 3~4년 차는 2시간, 5년 차 이상은 1시간 이수를 하면 된다.
또한, 시는 산불·대설 등 재난발생 현장을 비롯해 각종 지역축제 안전요원, 민방위의 날 훈련유도요원으로 활동할 경우 민방위 교육이수를 인정하는 자율참여제도 운영과 더불어 타지역 대원이 우리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현지교육 및 서면교육 등 편의를 제공하는 등 교육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편의 시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주의할 사항은 올해부터 교육 지침 정상화에 따라 지난해와 달리 헌혈 참여는 민방위 교육으로 인정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번 교육과 편성에 관련한 내용에 대한 문의는 목포시 안전총괄과 및 해당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민방위 교육을 이수하지 않으면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반드시 기간 내 이수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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