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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시내버스 파업 돌입
경상남도청
[AANEWS] 2023년 창원 시내버스 임급·단체협상 추진 결과 노측과 사측의 의견차이로 지방노동위원회 제2차 조정회의가 결렬되어 2023년 4월 19일 05시 10분 부로 창원 시내버스 노조 파업이 실시됐다.
시내버스 파업에 따라, 창원시는 버스 152대, 임차택시 800대를 투입해 시민 비상 수송대책을 실시하고 있으나, 정상운행 대비 임시버스 가동률이 21%로 시민의 교통불편이 예상된다.
도는 창원시 버스 파업에 대비해 파업 발생 하루 전날인 4월 18일 전시·군 및 시외업체 19개 사에, 필요시 창원시의 전세버스 지원에 대한 시·군의 협조와 시외버스 업체의 증회 운행을 요청했으며 경상남도경찰청, 창원소재 5개 경찰서 및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에는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한 비상수송 차량 운행방해 등 불법행위 단속에 대한 철저를 당부했다.
김영삼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은 “버스 주 이용자는 개인 차량이 없는 학생과 노인이 대다수로 버스 파업으로 인한 교통약자의 큰 불편이 우려되는 상황으로 하루빨리 노사간 합의로 시내버스 운행이 정상화되어야 할 것이다”며 “도에서는 창원 시내버스 파업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시·군간 전세버스 지원, 시외버스 증회운영 등 파업 기간 중 창원시민과 도민의 교통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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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추진 관계기관 워크숍 개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추진 관계기관 워크숍 개최
[AANEWS]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추진단은 4월 18일에서 19일까지 충남 부여, 서천 일원에서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 기원을 위한 ‘2023년 관계기관 실무자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오는 9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제45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가야고분군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가야고분군의 가치홍보 방안을 모색하고 문화재청,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추진단, 10개 지자체의 상호 정보공유와 협업을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이귀영 백제역사유적지구 센터장의‘백제역사유적지구의 통합관리·활용현황과 과제’특강을 시작으로 부여 정림사지 및 박물관, 서천 갯벌 현장 등 앞서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지역을 벤치마킹해 향후 가야고분군을 어떻게 관리하고 활용해야 좋을지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박지영 문화재청 사무관의‘세계유산 제도 및 실무’를 주제로 한 실무적인 사항에 대한 특강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앞으로 가야고분군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되기 위해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 정보를 공유했다.
한편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추진단은 가야고분군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10개 지자체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17년 발족했으며 올해 1월에 전북연구원에서 경남연구원 소속으로 자리를 옮겨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여부를 결정하는 유네스코 제45차 세계유산위원회는 당초 2022년 러시아 카잔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의 영향으로 연기되어 오는 2023년 9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추진단 관계자는 “연맹이라는 독특한 정치체계를 유지하면서 주변의 중앙집권적 고대국가와 병존하였던 가야의 문명을 실증하는 7개의 가야고분군이 세계유산에 등재될 수 있도록 앞으로 문화재청과 10개 지자체, 추진단이 하나가 되어 적극 대응 하겠다”고 말하면서 “국민 여러분도 가야고분군의 가치가 세계유산에 등재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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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렴하고 안전한 항만·어항 건설 공사 다짐
경남도, 청렴하고 안전한 항만·어항 건설 공사 다짐
[AANEWS] 경남도는 19일 오전 경남도청 세미나실에서 도에서 추진하는 항만과 어항 개발사업의 현장 대리인과 담당 공무원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도 향상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건설공사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사업별 모범 사례를 공유해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와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부조리와 갑질을 뿌리 뽑고자 열렸으며 경남도는 올해 사업비 617억원을 상반기 내에 신속집행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회의에 참석자들은 청렴다짐 서약식을 갖고 부패 척결 알선·청탁 금지 지위를 남용하는 갑질 근절을 실천해 도내 항만·어촌 개발 공사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할 것을 결의했다.
또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소속 전문 강사와 경남도 청렴윤리담당 사무관을 초청해 사례 중심으로 건설 현장의 품질 향상과 안전관리 및 중대재해 예방 대책, 반복적인 감사 지적 사항을 교육함으로써 참가자들의 인식을 개선하고자 노력했다.
김제홍 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회의가 실질적인 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 관계자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도 항만과 어항 공사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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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연구원 '초광역 협력권으로서 남해안남중권의 역할’ 브리프 발행
경상남도청
[AANEWS] 경남연구원은 ‘초광역 협력권으로서 남해안남중권의 역할’을 주제로 브리프를 발행했다.
박진호 연구위원은 브리프를 통해 국토 및 지역 발전 그리고 초광역 협력 필요성을 설명하고 남해안남중권의 위상과 발전과제를 제안했다.
브리프에 따르면 지금까지 국토의 개발과 활용에 있어 초광역 협력을 위한 다양한 전략 구상과 시도가 이뤄졌고 2000년대 이후에는 정부의 주요 정책 아젠다로 거론되면서 구체적인 정책이 제안됐다.
국내외에서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과 국토의 다극체제로의 전환을 위한 정책이 추진되어 왔다.
남해안남중권은 경남의 진주, 사천, 하동, 남해와 전남의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등 9개 지자체로 발전협의회가 구성되어 있다.
이들 지역의 공동 번영을 위한 노력들이 있어 왔고 특히 지난 2007년에는 ‘동·서·남해안특별법’제정과 함께 남해안권 협력벨트 형성이 제안되기도 했다.
박 연구위원은 브리프를 통해 남해안남중권의 강점과 기회요인을 활용하고 위기요인을 극복하기 위한 전략과제로 5개 부문의 핵심사업을 제시했다.
첫째, 산업경제 부문으로 동부경남의 철강과 석유화학, 서부경남의 항공우주를 주력산업으로 육성하면서 국가첨단소재복합벨트와 국가우주산업벨트 조성을 통해 새로운 먹거리 분야의 육성을 제안했다.
둘째, 문화관광 부문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남해안과 지리산을 공유하고 있어 광역관광벨트 조성과 함께 지역특화 콘텐츠 육성 및 선진 관광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셋째, 농산어촌 부문으로 이들 지역은 자연환경이 쾌적하고 농수산물 생산자원이 풍부하며 관련 지역혁신기관이 포진되어 있어, 농산어촌 유토피아 모델 개발 및 조성 확대와 함께 차 문화산업 육성벨트 구축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넷째, 교통물류 부문으로 경남과 전남을 잇는 ‘광역 인프라 조성’과 ‘해양교통수단 도입’과 미래 교통수단인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시범도시 조성’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연계협력 부문으로 남해안남중권협의회 역량을 높이는 것과 함께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자총회와 같은 국제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해 국토 남부권 지역의 초광역 협력을 위한 여건 조성이 긴요하다고 강조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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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이 있는 동행, 함께하는 경남”
“감동이 있는 동행, 함께하는 경남”
[AANEWS] 경남도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관광 활성화’ 등 ‘장애인 동행경남’ 실천에 적극 나서면서 민선8기 박완수 도정의 경남형 복지의 비전인 ‘든든한 경남복지, 지속가능한 미래복지 구현’에 뛰어들었다.
2020년 장애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장애인 조사 대상 51%가 문화· 여가 활동에 불만족하는 것으로 응답했으며 여가 활동의 89%가 TV 시청으로 여행은 5.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이 일상이 된 요즘, 가족 여행은 활력을 불러일으킴으로써 가정이라는 공동체를 지키는 큰 힘이 된다.
장애인의 가족 여행은 장애 극복이라는 공동의 과제와 가족 구성원 간의 끈끈한 애착으로 인해 어쩌면 더 큰 의미가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보행이 어려운 장애인은 이동 수단과 숙박시설 이용 등 환경적 제약으로 인해 비장애인보다 쉽게 여행을 즐기기 어려운 현실을 직면하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감동이 있는 동행, 경남이 함께한다“는 슬로건의 ‘장애인 세상보기 종합계획’을 추진해 장애인의 여가권을 보장하기 위한 시책 마련에 적극 나선다.
주요 내용으로는 장애인 리조트 이용료 할인 및 관광체험행사 추진 장애인 세상보기 BUS 운영 열린관광지 확대 및 장애인관광 기반 구축이 있다.
경남도는 4월 19일 오전 11시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한국관광공사,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 등과 ‘장애인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최만림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이국희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장, 강용순 경남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 강기철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동규 NH농협은행 경남영업부장, 박상호 BNK경남은행 여신영업 본부장이 참석했다.
경남도에서 장애인 관광 활성화를 위해 시행하는 ‘장애인 세상보기 종합계획’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협약 당사자들은 열린관광지 조성 및 관광정보 공유 장애인 여행프로그램 및 관련 기반 구축 자문 우대금리 적용 장애친화업소 확대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최만림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협약식에서 “보행이 어려운 장애인은 이동 수단과 숙박시설 이용 등 환경적 제약이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 분들이 보다 편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각 기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장애인 세상보기 종합계획’의 첫 번째 시책으로 장애인 리조트 이용료 할인 및 관광체험행사가 있다.
경남도는 지난해 12월 14일 도내 3대 리조트와 도내 장애인을 위한 리조트 숙박료 및 이용료 할인 협약을 전국 최초로 체결한 바 있다.
도내 주소지를 둔 등록장애인과 동반 가족은 기존 리조트와 시설을 특별 할인 혜택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금호리조트는 경남도뿐만 아니라 전국 지점까지 혜택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위 3대 리조트에서는 중증장애인 가족을 위한 특별한 숙박 및 관광 체험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하반기 중 경상남도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추진할 계획으로 공공-민간 협업을 통해 장애인의 여가 활동을 장려함으로써 장애인을 복지를 증진하는 사회적 문화 확산에 기여할 전망이다.
두 번째, 경남도는 ‘장애인 세상보기 BUS’를 운영할 계획으로 휠체어 리프트 버스를 활용해 장애인의 관광 접근성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애인 관련 비영리법인, 단체 및 기관, 민간 관광업체 등에 휠체어 리프트 버스 구조변경과 운영비를 지원해 관광을 희망하는 장애인단체나 장애인 개인이 실비만 부담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오는 7월 공모를 통해 운영기관을 모집해 구조변경 등의 사업 준비 기간을 거쳐 올해 말 휠체어 리프트 버스를 운행할 계획으로 장애인이 보다 편하고 자유롭게 이동해 도내의 다채로운 관광명소를 체험하게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세 번째, 도내 현재 조성된 열린 관광지에 장애인관광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도에는 열린 관광지 12개소가 조성되어 있고 올해 3개의 열린 관광지가 조성 중에 있다.
열린 관광지는 매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해 개소당 국비 2억 5천만원이 지원되는 사업으로 도에서는 시군에서 적극 참여해 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도비 지원 등을 검토하고 있다.
도는 열린 관광지 내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및 무장애 관광 가능 여부 등을 정기적으로 점검해 인근 식당, 카페, 숙박시설 등이 적기에 확인하고 반영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의 ‘열린관광’ 누리집에 무장애 업소로 등록된 식당, 카페, 숙박시설 등을 추천받아 ‘경상남도 장애친화업소’로 선정해 이들 업소에 인증 현판을 부착하고 NH농협은행과 경남은행과 연계한 우대금리 적용, 소식지,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하는 등 장애인 편의시설을 비롯한 장애인 관광 기반 구축에 힘써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애인 관광활동을 위한 환경 조성과 신속·정확한 정보 제공 등은 무장애 경남 조성으로 전국 장애인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경남도는 올해 하반기부터 저소득 장애인부모 건강검진비를 확대하는 등 신규 시책을 발굴하고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년 장애인실태조사에 따르면, 장애인의 일상생활의 주 돌봄자가 가족으로서 장애인을 돌보는 가족들의 건강에 대한 지원책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또한, 2020년 가계금융복지조사에 의하면 장애인 가구 소득은 전국가구 대비 71%인 낮은 수준으로 소득분위 1~2분위의 60% 정도가 장애인 가구로 저소득가구 비중이 높다.
이에 경남도는 금년 하반기부터 기초생활 의료급여수급자 중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 또는 조부모를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
도내 공공의료기관에서 본인부담 2만원으로 28항목 80여종의 검진을 받을 수 있고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사후관리 등을 실시하게 된다.
장애인의 돌봄 부담으로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가족에게는 질병의 조기발견으로 건강한 가족 유지는 물론, 의료비 지출 비중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161대의 저상버스를 추가 도입한다.
낮은 차체 높이, 휠체어나 유모차 탑승을 돕는 장치로 인해 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별교통수단도 연말까지 390대까지 운영할 계획이고 바우처택시도 569대로 확대하는 등 경남도는 교통약자의 일상 생활 이동권 보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경남도는 민선 8기 출범 당시,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장애인이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장애인 전용 체육시설 확충을 추진하고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사업을 우선 도정과제로 정해 추진하고 있다.
박완수 도지사는 “올해를 장애인 관광의 원년으로 삼아 장애인 여러분들이 제약요인 없이 관광 여행을 하며 여가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시책 마련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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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사회복지사협회 대봉힐링관·대봉스카이랜드 힐링 나들이
함양군 사회복지사협회 대봉힐링관·대봉스카이랜드 힐링 나들이
[AANEWS] 함양군대봉산휴양밸리에 4월19일 함양군 사회복지사협회 회원 40여명이 방문해 대봉산림욕장의 산림치유와 푸드아트테라피, 나의정원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해 회원들과 공감을 나누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진 후 대봉스카이랜드에서 집라인을 타며 하늘을 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여자들은 우선 대봉산림욕장에서 자신들의 봄날과 소망이 무엇인지에 대해 서로 이야기도 나눠보고 맨발로 대봉산을 밟아보며 산림치유사와 함께 고민들을 자연에 날려 버리는 등의 심신치유 시간을 가지며 동료 간 에너지를 충전하고 마음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산책 후에는 푸드아트테라피로 자신을 표현하고 자신만의 월남쌈과 유부초밥도 함께 만들어 이야기와 식사로 공감하는 시간을 재차 가졌다.
또 대봉힐링관에서 새로이 선보인 반려식물과 함께하는 나의 정원만들기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식물과 소통하고 화분을 이용한 자신만의 정원을 표현함으로서 숨겨진 재능들을 뽐내었다.
대봉힐링관의 일정을 마친 후 대봉스카이랜드의 모노레일을 타고 대봉산 정상에 올라 봄의 기운을 가득 담았으며 신나게 하늘을 날아보는 집라인으로 스릴을 즐기기도 했다.
대봉힐링관 관계자는 “평상시 불편하거나 어려운 이웃주민들의 손이 되고 발이 되고 어깨를 빌려주어 지역사회에 힘을 실어주며 복지 최일선에서 역할을 다하고 있는 사회복지사협회의 대봉힐링관 프로그램 이용과 대봉산 스카이랜드 방문을 환영한다”며 “새봄 동료들과 함께 힐링을 즐기며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깨끗한 에너지를 듬뿍 담고 돌아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4월1일 개관 이후 현재까지도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시범운영중인 대봉힐링관은 함양군민을 대상으로 모집한 신청자 20여명을 대상으로 4월24일부터 5월15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에 총 4회에 거쳐 계절꽃을 이용한 꽃차 만들기, 티푸드, 수체청, 한방차 만들기 프로그램인 꽃차 소믈리에를 운영할 예정이며 6월에 한차례 더 신청자 모집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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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관광설명회·전세기 유치 등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온힘
전남도, 관광설명회·전세기 유치 등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온힘
[AANEWS]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완화 등으로 해외여행이 완연한 회복세로 접어들었다고 보고 외국 현지에서 관광설명회 열어 전세기를 유치하는 등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9월과 10월엔 코로나 이후 전국 지자체 최초로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일본 도쿄에서 관광설명회와 트래블마트를 열어 전남 상품을 홍보하고 판매해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전남도는 올해가 ‘2023-2024 한국 방문의 해’와 ‘2022-2023 전남 방문의 해’가 겹치는 관광 황금기로 보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더욱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영록 지사가 직접 해외 관광 홍보에 나서 지난 2월과 3월 태국과 베트남에서 관광설명회를 개최하고 태국, 베트남과 무안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전세기를 유치하는 업무협약 성과를 거뒀다.
태국과 베트남 관광객은 전남 전용 3박 4일 관광상품으로 현재까지 1천200여명이 다녀갔다.
올 한해 베트남 나트랑, 하노이, 호치민에서 전세기로 1만여명이 전남을 방문할 예정이다.
또 관광 편의 증진과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3개국을 대상으로 ‘무사증입국 허가제도’를 도입했다.
동시에 관광객 이탈 방지에도 힘써 준법도우미 운영 이후엔 현재까지 이탈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이밖에도 3월 국내 주요 인바운드 여행사인 모두투어인터내셔날, 하나투어ITC, 롯데JTB와 업무협약을 하고 대만, 중국, 일본 등 무안국제공항 이용 여행상품 개발에 나섰다.
6월부터 방한 관광 최대 시장인 중국 상하이~무안 정기노선 상품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판매가 이뤄질 예정이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국제수묵비엔날레 등 대형 국제행사가 잇따라 열리고 필리핀, 싱가포르에서 무안국제공항 전세기가 예정돼 있으며 김해공항으로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 및 해외 단체 등 약 2만 5천여명이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방문할 것으로 보여 전남 관광시장 전망을 더욱 밝게 하고 있다.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 관광 홍보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2억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다국적 온라인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에 전남 관광 특집관을 만들어 동남아 국가 대상 전남 여행상품 판매행사를 추진한 결과 총 5천여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전남을 찾았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는 수치로도 입증되고 있다.
지난 3월 하나카드에서 발표한 코로나19 유행 이전인 2019년 대비 ‘2022년 시도별 카드 이용금액 증감률’을 보면 대부분의 시도에서 외국인 관광객 카드 사용률이 감소했으나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여 관광객 증가 성과를 가시적으로 보여줬다.
김기홍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지난해부터 미주, 일본, 동남아 전남 관광설명회를 통해 전남 관광의 매력이 많이 홍보된 것 같다”며 “ 해외관광객이 편리하게 전남을 즐기도록 무안국제공항 정기편, 전세기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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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고충처리위원 위촉…군민 권익 보호 역할 수행
연천군, 고충처리위원 위촉…군민 권익 보호 역할 수행
[AANEWS] 연천군은 19일 본관 2층 군수실에서 고충처리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고충처리위원으로 위촉된 2명은 추천위원회의 심의와 연천군의회의 동의를 거쳐 2년의 임기로 독립적이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오랫동안 해소되지 않은 고충민원과 불합리한 행정관행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권리를 구제하는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군민들의 권리가 부당하게 침해당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고충처리위원들이 군민들의 고충 해결과 권익 보호를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행정기관의 위법·부당한 처분으로 권익을 침해당해 고충처리위원회의 도움을 받고자 하는 주민은 방문 및 우편 등을 통해 기획감사담당관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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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실천계획 평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실천계획 평가
[AANEWS] 울진군은 지난 17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선거공약 실효성과 실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실행 매뉴얼을 작성, 공개하는 것을 평가함과 동시에 보완점을 진단하는 사업으로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24일까지 전국 226개 시·군·구 홈페이지에 공개된 자료를 토대로 SA에서 D까지 등급을 매긴 것이다.
민선 8기 울진군은 울진 발전의 중심을‘화합’과‘혁신’에 두고 미래가 더 기대되는 울진을 만들기 위해‘화합으로 새로운 희망 울진’을 군정 비전으로 정하고 지난 선거에서 군민에게 약속한 4대 분야에 87개의 공약과제를 도출했다.
또한, 민선 8기 공약사업에 대한 객관적이고 투명한 평가를 위해 공약이행 평가단을 구성해 실행 매뉴얼을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보완하는 등 공약 실천 계획의 실효성과 실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왔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처음 군민들께 약속했던 공약을 마음에 새겨 임기를 마치는 그날까지 초심불망의 자세로 최선을 다해 성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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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쾌적한 도민체전 위해 총력
안전하고 쾌적한 도민체전 위해 총력
[AANEWS] 울진군은 제61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행사장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4월 19일 행사장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안전점검에는 4월 20일 제61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공기원 화합콘서트, 4월 21일 제61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공개행사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에서 울진군 부군수를 비롯해 울진경찰서 울진소방서 한국전기·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했다.
또한 안전관리실태 점검체크리스트를 활용해 행사장 및 시설물을 비롯해 각종 구조적 결함여부, 전기, 가스, 소방시설의 안전관리실태 여부 및 행사 개막 시 일시 운집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 위험요인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울진경찰서에서는 인파밀집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인파관리 특수차량"을 지원 하는 등 안전한 도민체전 개최를 위해 관련 기관에서도 적극협조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도민체육대회에서는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허용하지 않는다는 각오로 철저하게 준비하고 대회가 끝날때까지 최선을 다해달라”며 “도민체전 성공개최를 통해 울진군의 위상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들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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