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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1 16: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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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구미시, 종합준우승로 폐막
제61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구미시, 종합준우승로 폐막
[AANEWS]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울진군 일원에서 개최된 300만 경북도민의 화합과 우정의 한마당 잔치‘제61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나흘간의 열전을 모두 마무리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구미시는 이번 대회에 29개 종목, 84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핸드볼, 레슬링, 씨름, 족구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마라톤, 농구, 유도, 검도, 볼링, 자전거 등 다수 종목에서도 2위의 성적을 거두면서 최종 결과 종합 2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구미시는 육상 종목에서 이왕재 선수가 마라톤 남자고등부에서 1위를 차지했고 남자고등부 배드민턴팀은 작년 전국체전 금메달 획득팀인 김천생명과학고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는 전국체전 2차 선발전을 겸한 경기여서 더욱 의미가 있으며 최종 3차 선발전을 앞두고 있다.
또한 시범종목인 족구에서 구미시가 1위를 차지하면서 내년도 구미에서 개최되는 도민체전의 성적 향상에 대한 기대감을 안겨줬다.
이번 4일간의 도민체전기간 동안 김장호 시장과 구자근, 김영식 국회의원,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많은 시·도원들이 마지막까지 구미시 선수단을 직접 찾아 격려했으며 구미시의회, 구미상공회의소, 대구은행, NH농협은행 등에서는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격려금을 전달하며 구미시 선수단에 큰 힘을 실어줬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폐회식에 참석해 구미시 선수단뿐만 아니라 경북도민의 화합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23개 시·군 선수 및 임원들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경북도민체육대회의 다음 개최지로서 대회기를 직접 인도 받고 구미시가 2021년 전국체육대회 성공 개최, 2023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최,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유치 등 최고의 스포츠 인프라와 역량을 갖춘 도시임을 강조하며“명품 스포츠도시 구미에서 개최되는 2024년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구미시는 내년도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지로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으며 나아가 다양한 스포츠 인프라의 확충, 각종 대회 유치 등으로 스포츠 역량을 강화해 생활체육의 확산 및 정주여건 개선을 도모함으로써“확실한 지방시대”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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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은 없이, 기회는 같이, 행복은 높이”
구미시청
[AANEWS] 구미시는 4. 25. 오후 2시 장애인체육관에서 구미시장애인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장애인복지 단체장 및 장애인복지 유공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장애에 대한 편견과 인식개선을 위해서“차별은 없이, 기회는 같이, 행복은 높이”라는 주제로 식전공연, 축하공연, 장애인복지증진 유공자 표창,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애인으로 구성된 대구가톨릭대학교“맑은소리 하모니카앙상블”의 축하공연은 마음을 울리는 소리로 참석한 내빈과 관객들에게 감동을 불러 일으켰으며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편견을 해소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행사에 함께한 김장호 구미시장은“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경계를 허물고 동등한 기회를 가지며 모두가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한걸음 한걸음 나아갈 것”이라며“장애인에 대한 지원과 배려를 아끼지 않고 편견과 차별이 없는 활기차고 따뜻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올해로 43회를 맞이하는 장애인의 날은 국민의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의욕을 높이기 위해 1981년 기념일로 제정됐으며 매년 4월 20일을“장애인의 날”로 정하고 장애인의 날부터 1주일간을 장애인 주간으로 하고 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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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3 전국 새우란 대전’에서 대상 ‘김은희’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수상
신안군 ‘2023 전국 새우란 대전’에서 대상 ‘김은희’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수상
[AANEWS] 신안군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2023 전국 새우란 대전이 지난 4월 23일 암태면 신안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전국 새우란 대전은 전국의 새우란 애란인들이 출품한 새우란을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 상장과 부상을 수여하는 행사로 신안군에서는 첫 전국단위 새우란 대전이었다.
전국에서 출품한 300여 점의 새우란은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은 대상으로 특별대상에는 산림청장상, 최우수상은 전라남도지사상, 1004섬신안상인 신안군수상과 신안군의회의장이 수여하는 특별상을 본 상으로 선정했고 추가 20점을 선정해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을 수여했다.
500만원 상당의 상금이 걸린 대상의 영예는 황금빛의 매혹적인 붉은색의 조화가 아름다운 ‘색동’ 품종을 출품한 광주광역시의 김은희가 차지했다.
이 밖에도 300만원 상당의 부상이 주어지는 특별대상인 2등의 영예는 임자면의 정언호에게 돌아갔으며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는 최우수상은 ‘갈무리’란 품종을 출품한 광주광역시의 한정윤이 차지했다.
또한, 1004섬신안상은 함평군의 김재원, 특별상은 최병삼, 김광수, 박종근, 소재영, 안호선이 자치했다.
1004섬신안상과 특별상의 부상은 각 100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품권이 주어졌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새우란 대전 개최로 신안군은 봄과 가을에 전국단위 자생란 대전을 개최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자생란 대전 개최지로서의 입지를 다질 수 있게 됐다 춘란뿐만 아니라 새우란의 대중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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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체육회 2022년도 지도 동영상 및 지도 교안 우수사례공모전 장려상 수상
양주시체육회 2022년도 지도 동영상 및 지도 교안 우수사례공모전 장려상 수상
[AANEWS] 양주시체육회는 지난 20일 강혜진 지도자에게 상장 및 시상금을 지급하고 체육회 지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한 2022년 생활체육지도자 배치산업 지도 동영상 및 지도 교안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강혜진 지도사가 지도 동영상 부분에서 장려상을 받은 데에 따라 이뤄졌다.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현장지도 수행에 따라 각 시·군·구 체육회별 지도 동영상 제작 및 생활체육지도자별 지도 교안을 작성해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사업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사업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2023년 2월 27일부터 4월 12일까지 공모전을 진행했다.
장 지도자는 일반시민도 수영에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수영 종목을 선택해 양주시체육회 소속 지도자들이 직접 참여한 수영 초급 활동 영상을 6편 제작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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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새마을회, 젊은 새마을운동으로 지평 확대 다짐
전남새마을회, 젊은 새마을운동으로 지평 확대 다짐
[AANEWS] 전라남도는 25일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3주년을 맞아 제13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과거를 넘어 젊은 새마을운동으로 지평을 확대할 것을 다짐했다.
전라남도새마을회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 노관규 순천시장, 곽대훈 새마을운동중앙회장, 이귀남 전남도새마을회장과 22개 시군 새마을지도자, 회원 등 1천200여명이 참석했다.
‘다시 새마을운동, 세계와 함께’를 주제로 개최된 행사는 유공자 표창, 주요 인사의 격려사 및 축사,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에선 코로나19 방역 활동,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나무 심기,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등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 새마을 유공자 28명에게 전남도지사, 새마을회중앙회장 등 표창을 전달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대학새마을동아리와 청년새마을연합회가 새마을가족과 함께 전남새마을회 비전을 영상으로 표출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특히 새로운 세대 참여를 통해 젊은 새마을운동으로 지평을 확대하겠다는 다짐을 담은 퍼포먼스는 새마을운동이 과거의 운동이 아니라 우리 사회 현재를 지키는 원동력이자 밝은 미래를 여는 희망이라는 의미를 표현해 참석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귀남 전남새마을회장은 “대학생과 지역 청년이 지역새마을회를 이끌어가는 중심축으로 활동하면서 새로운 활력을 만들고 있다”며 “22개 시군 청년연대를 결성해 봄의 희망과 용기가 가득한 젊고 새로운 새마을운동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김영록 지사는 격려사에서 “과거 새마을운동이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을 통해 가난으로부터 탈출을 이끌었다면, 이제는 생명·평화·공동체 정신으로 국민통합과 공존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며 “나보다 지역과 주민의 삶을 생각하는 새마을 정신을 계승해 더 많은 발전과 번영을 통해 세계로 웅비하는 전남 대도약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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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군공항 이전, 소음·지역발전 대책이 우선”
김영록 지사, “군공항 이전, 소음·지역발전 대책이 우선”
[AANEWS]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5일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 해결을 위해선 도민이 가장 우려하는 ‘소음’, 제일 바라는 ‘지역발전’ 등을 모두 충족하는 대책을 내놓아 이를 근거로 판단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 정책회의를 통해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지역 발전의 걸림돌이 될 것이므로 광주 현안으로만 생각 말고 전남의 문제라는 인식하에 다같이 적극 나서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최근 여론조사 내용을 보면, 군공항 이전을 반대하는 쪽에서는 ‘생활소음’을 가장 큰 문제로 찬성하는 쪽에서는 ‘지역발전’을 최대 관심사항으로 꼽았다”며 “각각의 찬반 이유가 무엇인지를 면밀히 분석해 이에 맞게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파트를 구입할 때 모델하우스를 미리 보고 청약하는 것처럼, 군공항 유치 의향서를 받으려면 생활소음 등 문제 해결책은 물론, 광주시의 지원책과 국가 지원사업, 전남도의 추가 지원 등 획기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사전에 모두 알려줘야 한다는 게 김영록 지사의 판단이다.
이에따라 “생활소음은 일부 왜곡·과장된 부분이 있으므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특히 적정 대책이 무엇인지 파악해 도민에게 적극 알려야 한다”며 “지역발전 대책의 경우 4천억여 원대의 2016년 광주시 용역 결과에 이어 지난 정부 범정부협의체에서 재검증한 이전지원책을 다시 보완해 공개함으로써, 그걸 보고 도민이 판단토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주 민간공항은 무안국제공항과 통합한다는 것이 정부의 일관된 계획이고 또한 그것이 순리”며 “광주시가 이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밝혀 혼선이 없어야 도 입장에서 도민을 설득할 수 있고 도민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통해 광주·전남 공동 미래 번영을 위한 경제공동체로 함께 나아가자”고 광주시에 제안했다.
동부지역본부 확대 개편과 관련해선 “동부권이 소외감을 갖지 않도록 도민들을 위한 공간에 좀 더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투자를 늘려 기능적으로 활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국고예산 확보와 관련해선 “올해 국가 세수 부족으로 2024년 정부 예산이 매우 보수적으로 편성될 것으로 예상돼 국비 확보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며 “전남의 미래 발전을 견인할 신성장동력산업을 중심으로 2024년 국비 예산 확보에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여 향후 10년간 추진할 사업의 주춧돌을 놓자”고 당부했다.
이밖에도 지역 주민 이익 공유·수산업 공존 등 우수 모델 개발로 도와 신안군, 어업인이 함께 상생협약을 해 추진하는 해상풍력산업의 발전을 위한 특별법 제정 노력 ‘한국의 갯벌’ 2단계 세계유산 등재에 여수·고흥·무안 갯벌에 더해 강진만 갯벌 추가 농촌 일손 부족 등의 해결을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관리에 시군과 협업 강화 및 이민청 신설 지속 건의 등 현안을 꼼꼼히 챙길 것을 독려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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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2023년 중대재해 예방역량 강화교육 실시
진천군청
[AANEWS] 진천군은 공직자들의 안전의식 수준을 높여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25일 진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중대재해 예방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군의 모든 부서 실과장과 시설 담당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의는 한국산업안전공단 충북지역본부 이문선 안전보건부장이 맡았고 공무원의 중대재해처벌법 인식을 제고하고 시설물의 안전관리 방안을 향상시키기 위한 자체교육으로 이뤄졌다.
교육 내용은 안전관리와 산업재해 현황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비교 도급·위탁사업 안전관리 방안 등으로 꾸려졌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따. 군 관계자는 “최근 정자교 붕괴사고 등 중대재해 관련 이슈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체계를 구축해 모든 종사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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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61회 경북도민체전 종합 4위 달성‘쾌거’
안동시, 제61회 경북도민체전 종합 4위 달성‘쾌거’
[AANEWS] 안동시가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울진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61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 4위의 성적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 안동시는 30개 종목에 선수 622명, 임원 266명 등 총 888명의 선수단이 출전했다.
사전경기로 치러진 롤러, 테니스 종목에서의 종합우승 달성을 시작으로 금메달 31개, 은메달 33개, 동메달 63개 등 총 127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
이번 성적은 안동에서 경북도민체전을 개최한 2016년 종합순위 3위 이후 7년 만에 달성한 최고의 성적이다.
더불어 지난해에 비해 크게 약진한 시·군에 수여하는 성취상도 성주군과 함께 수상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선수들의 부단한 노력과 땀이 눈부신 결실로 맺혀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보여준 투지와 열정으로 청정스포츠도시 안동의 저력을 드높여준 것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안윤효 안동시체육회장은 “도내 최대 체육대회에서 선전해 준 선수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안동체육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체육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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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유관기관 합동점검 통해 산업단지 안전관리체계 확인
화성도시공사, 유관기관 합동점검 통해 산업단지 안전관리체계 확인
[AANEWS] 화성도시공사는 향남제약일반산업단지에서 안전사고 사전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합동 점검은 HU공사가 주관하고 화성시 안전정책과, 화성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참여했다, 이들은 각 분야별 세부 점검표를 활용해 기관별로 사업장 내 재난위험시설을 체계적으로 점검했다.
HU공사와 화성시 안전정책과는 전기, 건축 분야를 집중 점검했으며 화성소방서에서는 화재 예방상태 및 대피로를,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는 고압가스 처리시설 등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험 사항에 대해 컨설팅과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장기적인 시간 소요와 예산 수반이 필요한 사항의 경우는 처리 계획을 수립하고 지속적인 추적 관리를 통해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의 안전 관리 수준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근영 HU공사 사장은 합동 점검에 참여해 “합동 안전점검 과정에서 입주기업 경영자 및 근로자, 점검 관계자 분들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드린다”며 “일회성 점검이 아닌 지속적인 예방활동과 사후관리로 산업단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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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강서구청장, 원희룡 장관 만나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대책 건의
김태우 강서구청장, 원희룡 장관 만나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대책 건의
[AANEWS]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이 25일 강서구 전세피해지원센터에서 원희룡 국토부 장관, 주택도시보증공사 관계자 등을 만나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대책을 요청하는 내용을 담은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김 구청장은 “현재 개인정보보호법상 지자체에서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정보나 정확한 피해 내역을 확인하기에는 여전히 미흡한 부분이 있다”며 “전세사기 피해자 추가 피해 방지와 기관 간 정보 공유를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일부 자료만 공유하는 것에 그쳐 피해자 지원에 어려움이 있다”며 “지역 내 피해 현황, 악성 임대인 명단, 피해자 명단, 피해 물건 주소 등 세부적인 자료 공유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전세사기 피해자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선 전세사기에 가담한 공인중개사사무소의 정확한 정보, 전세 피해 관련 경매 진행 상황 등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는 원스톱 ‘전세피해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지원 방안을 더욱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구청장은 “화곡동 지역에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상담버스 운영과 지자체에서도 신속한 법률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문 변호사 지원 등 피해자를 위한 지원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구청장이 원희룡 장관을 공식 석상에서 만난 건 이번이 세 번째이다.
지난 1월에도 원희룡 장관과 함께 화곡동에 한 공인중개사무소를 찾아 전세사기 종합대책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김 구청장이 원희룡 장관을 만나 건의했던 임차인이 거주 중인 주택에 한해 ‘선보증 후등록’ 제도는 현재 시행 중이며 보증 미가입으로 말소된 경우 임대주택 추가 등록에 대해선 현재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심사 중이다.
김 구청장은 “개인정보보호법상 전세사기 피해 상황 등을 정확히 확인할 수 없어 전세사기 피해자를 지원하는 데는 상당히 어려움이 있는 것이 현실이지만 이에 멈추지 않고 구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여 별도의 확인 절차를 마련하는 등 전세사기 피해자 구제 방안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8월 전국 최초로 ‘깡통전세 피해 예방 TF팀’을 출범 시켜 선제적 예방에 적극 나섰다.
또한 구 차원에서 전세사기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전세사기 피해자를 위한 임시거주시설 4채 확보 법률 및 심리치료 지원 검토 등 다방면으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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