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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선제적 배수펌프장 가동으로 자연 재난 대응 철저” 당부
박경귀 아산시장 “선제적 배수펌프장 가동으로 자연 재난 대응 철저” 당부
[AANEWS] 박경귀 아산시장이 27일 여름철 자연 재난을 대비해 권곡동 배수펌프장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박경귀 시장은 과거 권곡동, 모종동 일원 침수피해 현황 및 권곡모종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펌프장 내 원격 프로그램을 통해 펌프 및 제진기, 수문 등의 기계설비에 대한 정상 가동 여부 및 배수로 유수지 등 시설 정비상태를 확인했다.
박 시장은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한 펌프장 가동에 있어 상시 안전 점검과 신속 대응 준비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권곡모종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은 권곡·모종동 저지대 일대의 재해 취약 지구에 대한 침수 방지대책을 위해 총사업비 167억원을 들여 온양3동에 배수펌프장 설치, 해당 지구 배수로 정비, 온양천 하천정비 등을 추진한 구조개선 사업으로 2019년 8월에 준공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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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김 산업 혁신 클러스터로 수출 10억 달러 앞장
전남도, 김 산업 혁신 클러스터로 수출 10억 달러 앞장
[AANEWS] 전라남도가 김 산업 혁신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우리나라 김 수출 10억 달러 달성에 앞장서고 있는 가운데 27일 고흥 박지성공설운동장에서 제12회 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 박영남 한국김산업연합회장 등 3천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전남도가 후원하는 제2회 전남 으뜸 김 톱10 선정 및 시상, 김 산업 발전 유공자 포상, 기념 영상 상영, 김의 날 세리모니와 함께 김 사진 및 기자재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전국 김의 76%를 생산하는 전남도는 김 수출 증대와 글로벌 식품화를 위해 ‘김 산업 혁신클러스터’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마른김 품질 관리제 등으로 품질을 혁신적으로 관리하고 가공·수출 역량을 강화하며 연구시설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전남도에서 개발하는 새로운 김 활성처리제 및 처리장치가 완성되면, 김 양식 어가의 경영 비용 절감은 물론 친환경 이미지를 개선해 김 산업의 세계화와 수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금주 부지사는 “세계적으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김은 수출 효자상품을 넘어 이미 케이-푸드의 대표주자가 됐다”며 “지속 가능한 김 산업 육성과 우리나라 김 수출 10억 달러 목표 달성을 앞당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의 날’은 2010년 김 수출 1억 달러 달성을 기념하고 정월 대보름에 김과 함께 복을 싸 먹는다는 ‘김 복쌈’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음력 1월 15일을 기념일로 지정했다.
기념식 행사일은 김 생산 시기에 따라 한국김산업연합회에서 매년 정하고 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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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개별주택 공시가격 2.55% 하락
전남지역 개별주택 공시가격 2.55% 하락
[AANEWS] 전남지역 개별주택 공시가격이 전년보다 2.55%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는 2023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36만여 호에 대한 공시가격을 22개 시군별로 일제히 28일 결정·공시하고 5월 30일까지 이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전남 개별주택 가격은 부동산 경기침체에 따른 주택가격 하락과 함께 정부의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율 하향 정책이 반영돼 지난해보다 2.55% 하락했다.
시군별로 보성군 3.18%, 곡성군 3.16%, 완도군 3.14% 순으로 높은 하락률을 보였다.
최고가 단독주택은 여수시 소재 주택으로 24억원이며 최저가는 700만원으로 완도 청산면 소재 주택이다.
개별주택 공시가격은 22개 시군 누리집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으면 5월 30일까지 시군이나 읍면동에 이의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홍재열 전남도 세정과장은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 및 기초연금, 건강보험료 산정 등 각종 조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열람·이의신청기간을 적극 홍보·운영해 주택가격이 공정하게 결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개별주택 가격은 건물과 그 부속 토지를 통합 산정한 것으로 한국부동산원의 가격 타당성 여부 검증 후 20일간의 의견 청취와 시군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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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30일 유럽·중앙아시아 순방길
전남도청
[AANEWS]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미래농업을 선도할 첨단 인공지능 농산업 융복합지구 구상, 블루수소산업 유치, 신재생에너지 우호협력 등을 위해 30일 9일간의 유럽·중앙아시아 순방길에 오른다.
김영록 지사는 순방 첫 날인 5월 1일 네덜란드 시설원예 전문기업인 쿠보그룹과 인공지능 첨단 농산업 융복합지구 조성 협력 업무협약을 한다.
네덜란드 시설원예 연구시설이자 교육기관인 월드호티센터도 방문한다.
또 2일 세계 최초로 농업대학과 연구기관이 결합해 운영되는 농·임업 분야 세계 1위 대학 와게닝겐대학교를 방문해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3일에는 독일로 건너가 글로벌 최대 종합화학기업인 바스프 본사를 방문, 전남지역 투자를 제안한다.
이어 세계 유일 턴키 수소업체인 린데와 여수 묘도 블루수소 생산 클러스터 조성을 투자협약을 한다.
김영록 지사는 또 5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신재생에너지 우호협력 및 우즈베키스탄 시장 진출을 위한 2023 KOR-UZB 에너지위크 행사에 참석하고 에너지장관과 간담회, 소방차량 기증서 전달식을 진행한다.
마지막 날인 6일 우즈베키스탄의 수도인 타슈켄트주와 상호 공동번영과 발전을 위한 우호교류 협약을 한다.
전남도는 우즈베키스탄에 추진 예정인 스마트농업 정밀관수 시범사업 공적개발원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상호 긴밀히 협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이 국토 최남단에 있지만 지도를 거꾸로 돌리면 태평양을 향해 뻗어 있고 이미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분야가 많이 있다”며 “앞으로 이 같은 전남의 여건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세계 일류와 경쟁하면서 4차 산업혁명과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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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100년 거제 디자인’로드맵 발표
거제시, ‘100년 거제 디자인’로드맵 발표
[AANEWS] 거제시는 27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민선8기 시정방침 ‘100년 거제 디자인’에 대해 ‘전문가 협업, 민관 협력, 시민 공감’의 전략으로 시민과 함께, 시대가 변해도 훼손되지 않는 가치와 정책을 담을 거제 미래 100년에 대한 로드맵을 발표했다.
주요 선진도시들은 50년 100년을 내다보고 장기적이면서 일관되게 도시성장의 방향을 설정해 발전시키고 있는 반면, 거제시는 핵심가치와 장기적 추진방향 없이 단기개발과 양적개발에 매진함으로서 교통, 정주환경 등 의 도시문제가 대두되고 있어 시민 스스로가 도시성장 방향에 대해 진정성 있는 고민으로 거제 미래 100년을 디자인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의 법률과 규정 등 정형화된 틀 안에서 행정중심으로 수립된 도시기본계획 등 10년 단위의 법정계획으로는 100년 앞을 내다보고 지속적이면서 일관되게 성장방향을 제시하기에 한계가 있다는 것이 거제시의 생각이다.
추진방향으로는 미래 도시의 핵심가치를 시민과 함께 규범화, 최상위 정책계획 수립, 행정이 아닌 전문가와 시민이 주도해 계획 수립, 도시와 사회 전 분야에 거제만의 독창적인 큰 방향성 계획 수립 등 4가지 방향으로 100년거제디자인 계획을 수립한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시민, 행정, 의회, 자문단, 외부전문가 간의 유기적 순환체계로 100년거제디자인 계획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계획의 주체인 시민은 거제시민을 대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령·지역·직종 등을 망라해 가칭 ‘100인 시민단’을 구성하고 계획 수립 전 과정에 시민이 참여, 토론 등 충분한 숙고와 논의를 거쳐 직접 의사 결정하도록 했으며 행정은 새로운 정책의 제안과 의사 결정의 지원자 역할로 정했다.
또한, 전문가 그룹인 ‘자문단’을 구성해 다양한 정책을 제언받고 전국의 분야별 외부전문가를 초청해 세미나 또는 포럼 개최로 계획 수립과정에서 전문적이고 균형잡힌 시각을 유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100년거제디자인 프로젝트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종합관리 할 수 있도록 총괄·기획·조정 및 자문 역할을 담당하는 ‘총괄계획가 제도’를 도입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거제시는 현재까지 100년거제디자인을 위해 국내·외 벤치마킹 실시, 전문가 초청 미래정책포럼 및 세미나 개최, 자문단 조례 개정 등을 시행했으며 하반기부터 2025년까지 총 30개월간 세미나 및 포럼 41회, 100인 시민단 토론 60회, 자문단 자문회의 9회, 시민 설문조사 6회, 온라인정책 플랫폼 구축 및 운영 등으로 충분한 시민숙의 공론화 과정을 거쳐 계획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박종우 시장은 “국내·외 여러 곳을 벤치마킹 다니면서 우리 거제가 지리적·환경적으로 세계 어느 도시 보다도 아름답고 매력적인 도시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이제는 거제를 세계적인 도시로 만들어 가는 큰 밑그림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차근차근 그려 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다지면서 “시민 한분 한분이 거제의 주인이기에 시민여러분들도 함께 본 계획 수립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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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현장활동 실시
양산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현장활동 실시
[AANEWS] 양산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양산시 관내 폐기물 처리업체 운영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4월 27일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참석한 의원들은 관내 주요 폐기물 처리시설인 양산시 생활자원회수센터 양산시 바이오가스화시설 2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담당부서로부터 운영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활동을 통해 양산시 자원재활용 실태를 파악하고 재활용 부문 우수 지자체의 사례를 접목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시민의 대변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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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배지환 의원, 경기남부국제공항 및 군공항 이전을 위한 수원시의 향후 마스터플랜 및 화성시 대상 홍보사업 성과 관련 시정질문 나서
수원특례시의회 배지환 의원, 경기남부국제공항 및 군공항 이전을 위한 수원시의 향후 마스터플랜 및 화성시 대상 홍보사업 성과 관련 시정질문 나서
[AANEWS] 수원특례시의회 배지환 의원이 4월 27일 열린 제37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경기남부국제공항 및 군 공항 이전을 위한 수원시의 향후 마스터플랜 등 8가지 사항에 대한 시정 질문에 나섰다.
배 의원은 먼저 군 공항 이전 사업은 2014년 수원시 군 공항 이전 지원 조례가 제정된 후, 10여 년 동안 예비이전부지가 화성시 화옹지구로 선정된 것 이외에 진척이 없다며 이재준 시장은 공약에서 경기국제공항 건설 관련 지자체 간 협력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토부 등 중앙부처 협의를 통한 국제공항을 적극 추진하며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을 위한 마스터 플랜을 마련하겠다고 했으나 진행된 것은 단 한 가지도 없다고 지적했다.
배 의원은 수원-화성 시민 간 민민갈등은 더 심해졌고 4월26일 정명근 화성시장은 취임 300일 언론인과의 대화에서 “수원전투비행장 이전은 찬성하지만 화성이전은 반대한다”, “자치단체와 시민들 간의 갈등을 증폭시키는 공항건설 논의 자체는 안된다”고 말했음을 지적한 후 질의를 시작했다.
배 의원은 수원시가 화성시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항 이전 관련 홍보 사업 성과 경기남부국제공항 및 군 공항 이전을 위한 수원시의 향후 마스터플랜 김진표 의장 발의 군공항 이전 특별이전법 추진을 위한 수원시 계획 등 총 3개 분야 8가지 항목을 질문했다.
먼저, 배 의원은 상생협력센터는 설치 초기부터 화성시에서 근거 조항 등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고 의회에서 2023년도 예산심의에서 2개소로 운영되던 상생협력센터를 1개소로 줄일 것을 요청하며 예산을 삭감했으나 여전히 2개소의 운영을 이어오다 4월 3일 갑자기 일몰을 결정한 이유를 질문했다.
이 시장은 “상생협력센터는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이전주변지역 지원방안과 지원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주민의견 및 소통공간으로 개소했다”고 근거 조항을 설명하며 “그간 예비이전후보지 내 지역 주민들과 연대한 홍보, 민간단체 간 MOU 체결, 시민토론회 협력 및 연대 활동을 이어오며 공감대 형성에 기여했다”고 성과를 밝힌 후 센터는 현재 1개소가 운영 중에 있으며 오해의 소지가 있으므로 화성시와의 상생발전을 위해 역지사지 심정으로 올해 말 일몰한다고 밝혔다.
배 의원은 두 번째 질문으로 시가 군 공항 이전 관련 홍보비만 7억원을 요청했다고 말하며 그 중에는 차이를 알 수 없는 모바일 홍보와 SNS 홍보도 있었다며 화성시 대상 홍보비 사용효과 및 목표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다.
이 시장은“우리 시에서는 경기 남부권을 중심으로 경기국제공항의 필요성과 파급효과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를 추진해 왔다”고 말하며 “그 결과 금년 2월 예비이전후보지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기국제공항 관련 여론조사에서 찬성 여론이 65.5%에 이르렀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세 번째 질문은 시민협의체 활동의 목표와 효과에 대한 질의였다.
시민협의체는 ‘수원시 군 공항 이전 지원 조례’에 의거해 2015년 구성된 조직으로 2022년 9월부터는 “경기국제공항 유치 시민협의회”로 조직을 재정비해 활동 중에 있다.
배 의원은 ‘시민협의체’는 수원시 조례에 따라 결성되고 세금으로 운영되는 관변조직이라고 말하며 130여명 규모의 관변 단체 활동을 위해 5천만원을 매년 지원하는 일에 수원시민들이 동의하겠냐고 질문했다.
이 시장은 ‘시민협의체’는 “시민토론회 개최 및 단체 간 협약 등을 통해 경기국제공항 공론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하며 “경기국제공항 유치 시민협의회가 시민 주도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군 공항 이전 및 지원 조례에 따른 지원위원회가 구성되지 않고 있는 이유에 대한 배 의원의 질의에 대해 이 시장은 지원위원회는 ‘군공항 이전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조직으로 이전주변지역 지원사업에 대한 중요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국무총리실에 두도록 되어 있으나, 현재 이전 부지가 선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지원위원회가 구성되지 않았다고 밝히며 부지가 선정되면 지원위원회를 조속히 구성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다섯 번째 질의에서 배 의원은 수원-화성 민민갈등 조장이라는 비판에 대한 수원시의 입장을 물었다.
이 시장은 “우리 시는 국방부에서 화옹지구를 예비이전후보지로 지정한 후, 수원-화성시 간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가운데 부족한 점을 채우고 보완해서 경기국제공항의 당위성과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민민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중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국제공항도 건설 계획 당시에는 부정적인 여론이 높았다고 하며 경기국제공항도 이러한 과정을 거쳐 또 하나의 세계적인 공항으로 평가받고 경기 남부 발전 특히 수원과 이전 지역의 상생발전의 원동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배 의원은 이어 지난 2월 “경기국제공항 대한민국 활성화 마중물” 기사를 낸 수원시 공항협력국장에 대한 화성시 항의 관련 수원시 입장과 조치계획을 물었으며 특히 수원시는 해명기사를 못냈고 반박 회신자료를 화성시에 전달한 경위에 대해 질의했다.
이 시장은 우선 화성시민과 화성시 관계자들에게 송구함을 표한 후, 해당 기사가 수원시의 공식적인 입장이 아니었음을 화성시에 전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할 수 있도록 보다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배 의원은 경기남부국제공항 및 군공항 이전을 위한 수원시의 향후 마스터플랜과 관련해 이 시장이 갖고 있는 현재 계획에 대한 질문으로 이어갔다.
이 시장은 대한민국 경제뉴딜을 만들어 갈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위해 국토교통부, 국방부 등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현재 진행 예정 중인 사전타당성 검토가 조속히 착수되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현재 그런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와는 국제공항 건설과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공감대를 확산해 이전지역 지자체와 협의할 것이라고 말하며 시의회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마지막 질문으로 배 의원은 김진표 의장이 발의한 군공항 이전 특별법 추진을 위한 수원시의 계획에 대해 물었다.
이 시장에 따르면, 2020년 김진표 의장 등 17명이 발의한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은 제2차 법률안심사소위원회에 계류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시장은 “향후 이 법안이 개정되면 개정된 법안을 준수해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배 의원은 보충질문 시간을 이용해 첫째, 상생협력센터가 진짜 효과가 있었는지 현재까지 간판조차도 없고 주변 화성시민들도 센터의 존재여부를 모르고 있음을 지적하며 홍보효과를, 둘째, 화성시 대상 홍보와 관련해 2018년부터 57억원을 쏟아 부었는데 홍보효과는 미미하다고 지적하며 홍보를 늘릴 것인지, 셋째, 시민협의체는 내부 규약을 개정해 가며 2015년부터 회장과 부회장이 4회 연임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건강한 조직은 아닌 것 같다고 집행부에서 단속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그 동안 수원시의 군공항 이전 사업의 중심축인 상생협력센터, 홍보, 시민협력체 모두 효과보다는 화성시민을 자극했을 뿐이고 효과의 결과로 금년 2월 예비이전후보지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기국제공항 관련 여론조사에서 찬성 65.5%를 강조하는 것도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해당 여론조사는 군 공항을 배제한 상태에 남부국제공항 유치만 물어본 것이고 2021년 화성시 조사에 따르면 군공항은 약 78%, 민·군통합공항은 약 80%가 반대하고 있으므로 수원시는 시민을 호도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우리는 미래발전을 위해 가야 한다고 전제하며 상생협력센터 일몰은 효과를 떠나 화성시민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에 지시한 것이라고 재차 밝혔다.
국제공항과 관련해서 소음 문제 등 오해가 많으므로 홍보는 계속해야한다고 말했다.
배의원은 홍보와 관련해서 홍보효과가 저조하다고 지적하면서도 필요하다면 의회는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홍보방법에 문제가 있다면 수정해서 좋은 방향으로 홍보하도록 유도해달라고 요청했다.
배지환 의원은 “이제는 이재준 시장님이 새로 오셨으니 과거의 고리는 끊고 지금까지 해왔던 상생협력센터, 홍보, 시민협력체는 전면적으로 리뉴얼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며 수원시가 화성시민과 싸우지 않고 화성시와 협의하기를 바란다고 발언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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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헤이룽장성 대표단 방문
중국 헤이룽장성 대표단 방문
[AANEWS] 충남도는 27일 도를 공식 방문한 헤이룽장성 실무대표단과 기존 협력분야 및 신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중국 13개 교류지역 중 도를 공식 방문한 지역은 지난달 장쑤성에 이어 헤이룽장성이 두 번째이다.
도와 헤이룽장성은 코로나19 악재 속에서도 지난 3년간 온라인 비대면 방식을 활용해 자매결연 5주년 기념식 수출상담회 청소년 쿡방 교류전 농업 기술연수 등 교류협력을 지속했으며 이번 공식 방문을 계기로 교류협력 재개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날 윤주영 도 투자통상정책관은 양홍펑 헤이룽장성 외사판공실 부주임 등과 농산업 오프라인 교류 재개 청소년 교류협력 재개 언더2 연합 가입 통상·무역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독립운동사를 매개체로 한 민간공공외교 추진과 의회 및 스포츠 교류에 있어서도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도는 헤이룽장성과의 교류재개 뿐만 아니라 최근 중국의 경제활동 재개에 따라 올해 맞이하는 쓰촨성 자매 5주년 행사 상하이 교류 15주년 행사 등 주요 이슈에 맞춰 실리적 지방외교 기조에 근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헤이룽장성은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로 잘 알려진 곳으로 독립운동 역사와 재중동포 등 역사·문화적으로 친숙한 곳이다.
윤주영 도 투자통상정책관은 “헤이룽장성은 코로나19의 세계적인 유행 속에서 도에 3만여 개의 방역물품을 기증하는 등 상호 두터운 우정과 신뢰를 쌓아 온 오랜 벗”이라며 “올해 도가 개최하는 세계대백제전, 환황해포럼, 지방정부 교류회의 등 국제행사에 헤이룽장성 대표단이 참가해 지난 3년의 회포를 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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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대로 370m 구간 ‘차 없는 거리’ 만든다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는 27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내포 홍예공원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용역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김기영 행정부지사, 공공기관유치단장, 도와 홍성·예산군 공무원, 충남혁신도시자치단체조합 관계자, 전문가, 자문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보고회는 중간보고 토론, 자문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용역은 명소화·차별화 요소 부족, 수목 생육 불량 및 고사, 불편한 동선 체계, 편의시설 부족 등 홍예공원의 문제점을 전반적으로 개선해 충남을 대표하는 공원으로 탈바꿈시키고자 추진하고 있다.
이날 용역 수행기관인 동심원조경기술사사무소는 홍예공원 현황 및 해외사례를 분석하고 명품공원을 만들기 위한 전략으로 도시와의 연결 강화 쓰임새 많은 공원 구성 디자인 기술 혁신 함께 만들어가는 공원을 제시했다.
특히 도시와의 연결 강화 방안의 대안으로 도청대로 370m 구간 ‘차 없는 거리’ 조성을 제안, 도청과 홍예공원을 도로 없이 하나의 공간으로 사용하는 방안도 구상했다.
또 주변 녹지와 연계한 안내 시스템 구축, 인근 주거지와의 직접 연결을 제안했으며 도청과 문화시설지구 사이 일부 구간 녹지축 연결로 인한 도청대로 도로 축소 또는 단절에 대한 교통영향평가 병행 추진도 제안했다.
쓰임새 많은 공원 구성 방안으로는 홍예마당 기존 식재 이식을 통한 가족 단위 소풍·행사 등이 가능한 홍예마당 활용, 숲속 쉼터 및 물놀이터 등 다양한 계층을 고려한 놀이시설 조성을 내놨다.
디자인 기술 혁신 방안으로는 수변 산책로 보트 선착장 등 매력적인 수변공간의 연출과 사계절 변화를 감상할 수 있는 초화원 및 테마숲 조성, 토양 개량을 통한 식재 기반 조성을 제안했다.
함께 만들어가는 공원 실현을 위한 주요 과제로는 도민 헌수목 활용 참여형 숲 조성, 홍예공원 명칭 변경 등을 발굴했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용역 내용 중 검토·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으며 주변 녹지와 문화시설 연계 방안 등 홍예공원 명품화를 위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도는 오는 7월 2차 중간보고회와 10월 최종보고회를 통해 용역을 마무리하고 홍예공원 명품화를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김 부지사는 “중간보고회, 최종보고회 등을 통해 전문가·도민 등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반영할 것”이라며 “기본계획 수립 단계부터 내실 있게 준비해 홍예공원을 도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자랑스러운 여가 활동 공간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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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교육농장 교사 양성 과정 추진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6∼27일 기술원 대강당에서 농촌교육농장 교사 양성 과정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도내 농촌교육농장에 대한 올바른 개념 이해와 농촌교육농장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 수행 능력 함양을 위해 마련했다.
이번 기초 과정에는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 과정 111명이 참여했으며 주요 교육 내용은 농업·농촌의 이해 농촌교육농장의 개념과 이해 교육 프로그램 개념 및 개발 원리 농가 자원의 발굴·활용 등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다음달 3∼4일 심화 과정을 추진할 예정으로 심화 과정에서는 학교 교육 과정의 이해 교육 과정을 반영한 교안 작성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실습 등을 진행한다.
농촌교육농장은 농촌에서 다양한 농업 활동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현장 체험학습 활동을 하는 곳으로 도내 약 97개소가 있다.
향후 농촌교육농장 교사 양성 과정 기초·심화 과정 이수자는 도교육청과 농촌진흥청의 품질인증을 신청할 수 있다 이희진 도 농업기술원 지도사는 “농촌교육농장은 농촌에서 자연과 교감하면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추진하는 교육의 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며 “현장 체험학습의 장점을 극대화해 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농촌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체계적인 품질관리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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