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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5대 경제정책목표 설정, AI등 5+1TF가동
경북도, 2026년 5대 경제정책목표 설정, AI등 5+1TF가동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지난 1월 16일 도청에서 양금희 경제부지사 주재로 경제산업투자실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경제정책목표를 발표하고 부서별 중점과제 보고와 토론을 진행했다.이날 회의는 이철우 도지사가 제시한 시군과 함께 하는 연합도시 모델을 경제·산업·투자 정책으로 뒷받침하고 2026년 경북 경제가 직면한 현안해결을 위한 정책방향 논의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우선, 26년을 고환율 기조속에 AI로 대표되는 산업구조전환의 가속화로 제대로 된 정책설계가 없다면, 지역경제의 성장둔화는 물론 민생압박이 동시에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문제의식을 공유했다.2026년 5대 경제정책목표 설정, 민생·소상공인 특별대책 주문 문제해결을 위해 정책금융과 민간투자 비중확대, AI와 에너지로 성장하는 구조설계, 전략산업 재도약 방안과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 동시 수행, 민생경제와 소상공인 회복과 안정, 북부권 신활력 프로젝트 추진으로 이루어진 ‘2026년 5대 경제정책목표’를 제시했다.‘26년 5대 경제정책목표’문제의식 핵심 정책목표 재정기반 대형사업 추진 구조적 한계 민간투자 지역사업의 수익성 의문 정책금융과 민간투자 비중 확대 AI시대, 핵심인프라는 에너지 - 장기관점에서 에너지 인프라 투자 AI를 산업·행정·생활의 공통인프라로 인식하고 확산해야 함 AI·에너지로 성장하는 구조설계 전통산업 구조전환기 주력산업의 성장둔화와 수도권 집중 - 배터리 성장둔화, 반도체 수도권 집중 전략산업 재도약 방안과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 동시수행 산업위기가 민생경제 위기로 전염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민생부담 누적 지원정책 많으나 속도와 체감부족 민생경제 소상공인 회복과 안정 인프라 부족으로 북부권 저개발 지속 악순환 북부권 신활력 프로젝트 기획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지역경제가 성장률 등 지표상으로 나아지고 있지만 산업위기가 민생경제 위기로 전염되고 있고 현장은 녹록치 않다’면서 ‘경제통상국과 경제진흥원에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대책을 주문하고 올해 최우선 정책목표로 삼으라’는 지시를 했다.중점과제 5+1 TF체계 연중가동, 현안점검과 시군간담회도 추진 정책 목표 실현을 위한 ‘중점과제 5+1 TF체계’도 가동한다.TF는 정책목표 중심으로 과제별 실행과정을 집중관리하고 경제부지사 주재 경제관계 실국장 현안점검회의를 통해 추진될 예정이다.‘중점과제TF 5+1’AI 메가프로젝트TF 경제실 소관 전 실국 위기산업 대응TF 메타AI국, 경제통상국, 환동해지역본부 미래산업 경쟁력강화TF 메타AI국, 경제통상국, 투자유치단 북부권 신활력TF 경제실 소관 전 실국 소상공인 대전환TF 경제실 소관 전 실국 +1 정책금융 지원TF 이번 중점과제 TF는 AI를 중심으로 위기산업과 미래산업 경쟁력확보에 더해 북부권 균형발전과 민생경제에 활력 회복을 특별과제로 선정해 집중하는 것으로 평가되며 전략산업과 관광인프라 중심으로 정책금융 지원TF도 만든 것도 대형사업 중심으로 미래산업 육성과 지역개발 활성화에 힘을 실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양금희 부지사, 경제 개념 추상화와 정책의 외연 확대 주문 양금희 부지사는 마무리발언을 통해 경제 개념의 추상화와 경제정책 외연확대를 강조했다.특히‘지방정부의 경제정책이 단순한 국비확보와 사업단위에 머물러서는 지속가능성을 활보할 수 없고 추상화된 정책목표하에서 사업이 유기적으로 목표를 향해 흘러가도록 해야한다’면서 ‘행정의 구조체계를 넘어 민간기업과 금융 등을 중요한 정책파트너로 함께하고 글로벌 협력까지 시각을 넓히는 공간적 개념도 확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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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독일 프라운호퍼 생체의공학연구소와 바이오 동맹을 굳힌다.
경상북도, 독일 프라운호퍼 생체의공학연구소와 바이오 동맹을 굳힌다.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세계 최고 권위의 바이오 연구기관인 독일 프라운호퍼 생체의공학연구소와 손을 잡고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경상북도는 지난 21일 프라운호퍼 IBMT의 하이코 짐머만 소장과 호프만 행정실장이 경북을 방문해 메타AI과학국장 주재의 사전 실무회의와 양금희 경제부지사와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범부처 재생의료 사업단에서도 함께 했다.상호 신뢰가 만든 결실… ‘프라운호퍼 스페인’모델 경북에 이식 독일 프라운호퍼 IBMT 측은 이번 방문을 통해 경북도와의 첨단 재생의료 분야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고 사업의 지속 가능성 점검 및 구체적인 협업 모델을 제안했다.특히 IBMT 측은 지난해 10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설립된 ‘프라운호퍼 CAT’의 성공 사례를 경북도에 적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여기에는 △하이 레벨의 인적 교류 △공동 협력을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 △지식재산권 활용 및 발전 방안 등이 포함되어 있어 단순 협력을 넘어선 실질적인 기술 융합이 기대된다.1년여의 지속적인 교류, ‘IBMT 한국’출범 의지로 이어져 경상북도는 이번 성과를 위해 지난 1년여간 공을 들여왔다.작년 1월 프라운호퍼 한국대표 사무소 간담회를 시작으로 7월에는 독일 현지 연구소를 직접 방문해 협력 의사를 타진했다.이후 세계지식포럼과 경북바이오엑스포에 짐머만 소장을 초청하는 등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다.이날 실무회의에는 포항시, 안동시를 비롯해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경국대 △포스텍 △한동대 등 지역 내 주요 기관들이 대거 참여했다.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보유 기술을 소개하고 지식재산권 활용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향후 ‘프라운호퍼 한국 연구원’출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글로벌 앵커 바이오 연구소‘유치’… 바이오 3대 거점 육성 이번 협력이 공식화되면 경상북도는 미국 웨이크포레스트 재생의학연구소에 이어 독일 프라운호퍼 IBMT까지 세계적인 바이오 앵커 연구소를 모두 품게 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게 된다.양 기관은 오는 2월 말, 짐머만 소장의 한국 재방문에 맞춰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합의했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지속적인 만남과 진심 어린 소통이 상호 신뢰라는 단단한 기반을 만들었다”며 “‘끊임없이 두드리면 열린다’는 말처럼 이번 기회를 통해 경상북도를 대한민국 바이오 3대 거점으로 확실히 육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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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대응 농작물 병해충 현장 진단 돕는다
기후변화대응 농작물 병해충 현장 진단 돕는다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도내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작물의 문제 병해충 등 민원에 대한 진단과 대처방안 제시 사례를 모은‘농업현장 문제해결 2025 농작물 병해충 민원 진단 사례’책자 1000부를 발간해 23일 도내 시군농업기술센터와 관계기관, 농업인들에게 배포한다.지난해 도내 농업 현장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농작물 병해충 진단 의뢰 민원은 모두 122건으로 채소류 58건, 과수류 52건, 식량작물 9건, 기타 3건 등이었다.피해 원인별로는 곰팡이에 의한 피해 35건, 바이러스에 의한 피해 29건, 해충 11건, 세균병 4건, 약해 6건, 이상기상 또는 토양환경에 의한 피해가 37건으로 조사됐다.특히 기후변화에 따른 해충 발생 증가와 이에 따른 바이러스 전염 촉진으로 토마토잎말림황화바이러스 진단 빈도가 높았고 벼 깨씨무늬병 다발생 등이 특징으로 나타났다.이번에 발간된 책자는 위 분석 결과에서 병해충 주요 진단 사례 59건을 엄선해 농업인과 관계자가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진단 방법과 대응책을 제시했으며 농업인과 관련기관의 교육 및 기술 지도에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류정기 농식품환경연구과장은“기후변화와 돌발적인 변수가 발생하는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신속한 병해충 정밀진단과 대처방안 제공으로 문제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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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저출생과 전쟁, 현장 체감에 이어 인공지능 돌봄 로봇도 보급
경북 저출생과 전쟁, 현장 체감에 이어 인공지능 돌봄 로봇도 보급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저출생과 전쟁 3년 차를 맞은 경상북도가 2025년 한 해 동안 도민 체감형 정책 성과를 현장에서 확실히 쌓아 올리며 수치상 눈에 보이는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대표적으로 경북도는 아이천국 육아친화 온종일 완전돌봄을 위한 인프라를 도내 곳곳에 조성하고 있다.수요자 관점에서 편리한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경북형 통합돌봄센터 18개소를 건립하고 있다.포항, 성주, 영천, 울진 등 6곳은 완공되어 운영을 시작했고 안동, 경산, 상주, 고령, 청도 등 12곳은 2028년까지 차례대로 건립을 완료할 예정이다.2025년 저출생과 전쟁 주요 사업 추진 실적을 점검한 결과, 만남부터 출산·돌봄·주거·일생활균형·양성평등까지 전 주기 정책 전반에서 체감 성과가 확대됐다고 밝혔다.만남부터, 행복출산, 완전돌봄, 안심주거, 일·생활 균형, 양성평등까지 저출생 전주기에 대응한 정책 실적과 지표를 점검하고 주요 연구성과물을 통해 향후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했다.만남 주선 분야에서는 청춘동아리 매칭률 44%, 솔로 마을 매칭률 59%, 칠월칠석 견우직녀 만남의 날 매칭률 38%를 기록해 총 70쌍이 인연을 맺었다.특히 2025년에는 20대 결혼축하 혼수비용을 563가구에 지원해 청년의 결혼 부담을 완화했다.행복 출산 분야에서는 예비·초보 엄마·아빠 행복 가족 여행 674명, 임신사전 가임력 검사 1만 1196명, 신생아 집중치료 235명을 지원했고 특히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은 2025년 최초로 남성 13건을 포함해 여성 9319건을 지원해 작년보다 높은 성과를 거뒀다.또한 임산부에게는 출산축하박스 9579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8558건, 콜택시 이용 5만 7279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완전 돌봄 분야에서는 K보듬 6000 누적 15만 229명, 아픈 아이 긴급 돌봄 3058명, 24시 시간제 보육 3만 6967명 등 아동에게 빈틈없는 온종일 완전 돌봄을 제공했다.특히 2025년에는 조부모 손자녀 돌봄 지원 531명, 방학중 어린이 중식 지원 2068명 등 틈새 돌봄을 위한 사업을 시도했다.안심 주거 분야에서는 청년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210가구,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 130가구, 청년 월세 지원 1만184명, 청년 부부 주거환경 개선 49가구를 지원했다.한편 양육친화형 공공임대주택,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 K-U시티 청년 정주 공동주택 등 주택 보급 사업을 지속 추진중이다.일·생활 균형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 돌봄 연계 일자리 편의점 구인·구직 매칭 351명, 출산 소상공인 대체인력 인건비 지원 215명, 육아기 단축 근로 급여 보전 205명, 다자녀 축산 농가 도우미 1000회, 출산 농가 영농 도우미 70명 지원 등 일과 돌봄을 양립할 수 있도록 정책을 개발 및 확대하고 있다.양성평등 분야에서는 아빠 교실 프로그램 7226명,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구매 지원 6만 690가구, 다자녀 가구 이사비 지원 525가구, 아동 친화 음식점 247개소를 운영했고 2025년에는 아동친화도시 11개소, 여성친화도시 7개소를 신규 지원했다.경북도는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는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정책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체감 효과 중심으로 저출생 과제를 압축·결합해 기존 150대 과제를 120대 과제로 재편하고 전년 대비 400억원 증가한 총 4000억원 규모의 저출생 대응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특히 2026년을 기점으로 AI 돌봄 정책을 보급–실증–대형 국책사업화의 3단계 전략으로 추진 예정이다.우선, 2월부터 저출생 성금 10억원을 투입해 도내 돌봄 시설 10개소에 안전·교육·보건 분야 AI 돌봄 로봇 100여 대를 시범 보급한다.이를 통해 현장 돌봄 인력의 부담을 완화하고 서비스 질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돌봄 데이터 축적과 현장 실증이 가능한 거점 조성을 위해 ‘AI 스마트 돌봄 실증 지역 거점 조성을 위한 연구’를 추진 중이며 향후 국가 공모사업과 대형 국책 프로젝트로 연계할 방침이다.무엇보다, 저출생 대응을 넘어 외국인 유입, 고령사회, 청년정책을 포괄하는 인구구조 변화 대응의 컨트롤타워 역할로 국가 전략을 선도할 방침이다.저출생정책평가센터를 통한 전문가 그룹 강화, 인구구조변화대응 경북 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정책에 대한 실효성과 효과성을 지속 평가해 저출생과 인구구조변화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또한, 국가 인구위기 총괄 대응 기구인 ‘국립 인구정책연구원’유치를 추진하고 APEC 인구정책 포럼 등 국제회의를 유치해, 경북이 인구정책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글로벌 협력 거점으로 도약하고자 한다.이미 경북도는 일본 돗토리현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제포럼을 개최했으며 2026년에도 국제 협력을 확대해 대한민국 인구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현장에서 실증하고자 한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025년은 저출생과 전쟁이 구호를 넘어 도민의 일상에서 실제 변화를 만든 해였다. 만남·출산·돌봄·주거·일과 삶의 균형 전반에서 현장의 체감도가 분명히 높아졌고 아이를 키우는 부담을 사회가 함께 나눈다는 인식 변화도 나타나고 있다. 2026년에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효과가 검증된 정책은 더 키우고 중복되거나 체감도가 낮은 과제는 과감히 정비하겠다”며 “경북은 AI와 신기술을 결합한 돌봄·교육 혁신, 지역 공동체 회복을 통해 대한민국 인구정책의 새로운 해법을 현장에서 증명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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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에 한국전력 물류센터 구축 본격화
밀양시,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에 한국전력 물류센터 구축 본격화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부북면 감천리 일원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내에 한국전력공사 물류센터 구축을 확정하고 한국전력공사와 부지 매매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사업 추진이 본격화됐다고 22일 밝혔다.이번에 조성되는 한국전력 물류센터는 총 54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부지면적 3만882㎡, 건축면적 1만5396㎡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이곳은 송·배전 설비 등 전력계통 운영에 필요한 주요 기자재를 보관·관리하는 전력물류 거점시설로 운영된다.한국전력공사는 부지 매입을 완료함에 따라 향후 실시설계와 각종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밟아 단계적으로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밀양시에 따르면, 한국전력공사는 2026년 1월 22일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내 부지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했으며 이에 앞서 2025년 12월 24일 이사회 의결을 통해 물류센터 조성사업을 최종 확정한 바 있다.이사회 의결 및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관계기관 간 협의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협력이 함께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물류센터 구축은 2024년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내 변전소 및 에너지저장장치 설치에 이어 밀양 지역 전력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완성하는 사업이다.이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체계 구축은 물론 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생산활동 지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한국전력공사의 지속적인 인프라 투자와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과의 상생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내 전력 인프라 구축의 마지막 단계로 추진해 온 물류센터 구축이 여러 차례 난항 끝에 최종 확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물류센터가 조속히 구축돼 전력계통 안정화는 물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밀양시는 이번 물류센터 구축을 계기로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전력·물류·첨단제조 인프라가 연계된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 전략적 기업유치와 투자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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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천면 주민자치회, 2026년 첫 정기회의 개최
위천면 주민자치회, 2026년 첫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위천면은 지난 22일 위천면 주민자치회가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주민자치회 주요 활동 현황과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주민자치회 운영 계획'수립과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또한 주민자치 위원 역량 강화를 통한 추진사업 내실화, 분과위원회별 사업계획 수립,지역활성화형 지역특화사업 추진 등을 2026년 주민자치회 운영방향으로 설정하고 적극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유정연 위천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회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목소리가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주민자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종호 위천면장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항상 애쓰시는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회 활동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위천면 주민자치회는 정기회의와 분과 활동을 통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발굴 등 주민생활과 밀접하고 다양한 자치활동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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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 주요 문화시설 현장점검
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 주요 문화시설 현장점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1일 오후, 김만기 신임 문화관광체육국장이 창원문화복합타운과 창원공예 오픈스튜디오를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문화·예술 분야 핵심 사업의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운영 방향과 개선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창원문화복합타운을 방문해 시설 조성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창원문화복합타운은 공연장과 전시공간, 상업·숙박시설 등이 어우러진 대규모 복합문화시설이다.시는 해당 시설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의 파급효과를 도모하고 있다.이어 창원공예 오픈스튜디오를 방문해 오는 2월 예정된 시범운영을 앞두고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창원공예 오픈스튜디오는 창원종합버스터미널 공영주차장 내 문화예술교육센터에 조성된 공예 창작 지원 공간으로 다양한 공예 분야의 창작 활동을 위한 공방과 기자재실 및 교육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향후 관내 청년 예술가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시민과 국가산단 근로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현장에서 직접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요 문화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각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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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면 훈훈한 나눔, 온정으로 채워진 희망의 공유냉장고
신원면 훈훈한 나눔, 온정으로 채워진 희망의 공유냉장고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신원면에서는 지난 22일 유인환 거창군체육회장이 신원 공유냉장고에 50만원 후원금을 전달해 큰 희망과 감동을 전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좋은 귀감이 됐으며 기부금은 신원면민이 언제든지 식료품을 먹을 수 있도록 마련된 공유냉장고 식품 구매에 사용될 예정이다.유인환 거창군체육회장은 "신원면 주민들의 삶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작은 정성을 전달했으며 우리의 나눔이 이웃들에게 위로와 든든한 힘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김춘미 신원면장은 "유인환 체육회장님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공유냉장고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기부자의 소중한 뜻을 살려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신원면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신원 공유냉장고는 신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원거리 지역 취약 주민들에게는 마을이장, 요양보호사, 생활관리사 등 가가호호 방문해 다양한 식품을 전달하고 있어 취약계층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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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면 9개 단체, 20년 전통 잇는 장학금 480만원 기탁
가조초등학교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조면은 학교 졸업 시기를 맞춰 관내 기관·단체가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480만원이 기탁했다고 밝혔다.가조면의 장학금 기탁은 매년 졸업 시기에 진행되는 행사로 20여 년 동안 한 해도 빠짐없이 이어져 온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나눔 활동이다.올해 기탁에는 기관단체협의회와 이장자율협의회, 주민자치회, 생활체육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년회, 남·여 의용소방대, 3·1계승발전위원회 등 9개 단체가 동참했으며 기탁금은 가조초등학교·가조중학교·거창승강기고등학교 학생들에게 학교별로 지원된다.특히 농촌지역의 학령인구 감소가 뚜렷해지는 상황에서 지역사회가 한뜻으로 아이들을 응원하고 있다는 점이 더욱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재현 거창승강기고등학교장은 "지역에서 모아 주신 정성은 학생들에게 무엇보다 큰 힘이 된다"며 "학교도 그 기대에 맞게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김인수 가조면장은 "20년째 이어진 장학금 기탁은 가조면 공동체의 저력을 보여주는 상징"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을 먼저 생각해 주시는 마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앞으로도 가조면은 장학금 기탁이 안정적으로 이어지도록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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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팔공산 석굴암, 이웃 돕기 성금 3백만원 기탁
대한불교조계종 팔공산 석굴암, 이웃 돕기 성금 3백만원 기탁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 부계면은 지난 22일 대한불교조계종 팔공산 석굴암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홍관스님은“우리 지역에 따뜻한 기운을 전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삶의 용기를 드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기부의 취지를 전했다.한편 팔공산 석굴암은 이번 기부 외에도 작년 상하반기에 나눠 300만원 상당의 물품과 쌀 20포를 기부해 이웃나눔문화 확산에 귀감이 되고 있다.김병석 부계면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팔공산 석굴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준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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