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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오는 16일 전국단위 민방공 대피 훈련 실시
광명시청
[AANEWS] 광명시는 제414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전국단위 민방공 대피훈련’을 5월 16일 오후 2시부터 2시 20분까지 20분간 광명시 전역에서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잇따른 북한의 미사일 발사 상황 및 엄중한 국제 정세 속에서 적 항공기, 미사일 등에 의한 공습상황에 대비해 전 국민이 실제 행동 위주의 훈련을 통해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숙달하는 것을 중점 목표로 시행된다.
훈련 당일 훈련공습 사이렌이 울리면 시민들은 훈련 유도 요원의 안내에 따라 가까운 민방위 비상대피시설이나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야 한다.
또한, 오후 2시부터 15분간은 군 작전 차량 이동로 및 소방·응급·구조 차량 등의 비상차로 확보를 위한 차량 이동통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 우리의 안보·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는 항시 존재한다”며 “우리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서는 반복적인 훈련과 안보 의식 정립이 필수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훈련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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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척척거제 박반장 현장 해결 엄지 척
거제시청
[AANEWS] 거제시가 지난달 10일부터 토목, 건축, 조경 등의 경력형 전문성을 갖춘 4050세대 5명으로 구성된 면·동 기동순찰반 ‘척척거제 박반장’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척척거제 박반장은 전 면·동을 순찰하며 시민보다 한발 앞서 불편 사항을 발견하고 신속 처리하기 위해 운영 중인 현장 중심의 기동순찰반이다.
척척거제 박반장은 지난달 50건의 생활 불편 사항을 발견해 데크, 안전 펜스, 벤치 보수, 풀베기 등 35건은 즉시 현장 조치를 완료하고 박반장이 해결하기 어려운 15건은 해당 면·동이나 소관 부서로 통보해 신속하게 해결하도록 했다.
박반장 한 분은 “쉬는 날도 어디를 가든 도로에 이상이 없는지, 데크시설 파손이 없는지 자연스레 공공시설물에 눈이 가며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찾으려고 한다”며 “수고한다는 시민들의 격려가 정말 힘이 되며 갈수록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박종우 시장은 “현장 행정력 강화로 시민을 위해 작지만 가치 있는 일을 하는 척척거제 박반장 활약을 기대해 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 순찰 및 소규모 보수 등을 통해 시민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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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내 일 찾고 내일 희망 꿈꿔요”
발달장애인 “내 일 찾고 내일 희망 꿈꿔요”
[AANEWS] 광명시가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
광명시는 올해 발달장애인 현장실습형 직업전환사업을 통해 올해 직업훈련에 참여한 10명의 발달장애인 중 9명이 중앙대학교 광명병원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발달장애인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광명시 특화 사업이다.
2018년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으로 시작했으나 2021년부터 지방자치단체 위탁사업으로 전환돼 국비 지원이 중단된 사업으로 광명시가 경기도 31개 시군 중 유일하게 전액 시비로 추진하고 있다.
일상생활 기술 훈련을 포함한 기초훈련, 현장 실습, 취업 지원, 사후관리까지 발달장애인 취업 일련의 과정에 필요한 교육과 훈련을 지원한다.
특히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이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에 대해 광명시 관계자는 “취업하더라도 다수가 보호 목적이 큰 고용 형태로 임금이 낮고 언어 제약과 사회 적응력 부족 등으로 취업을 오래 유지하기 어려운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반영해 추진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사업 성과를 극대화하고 발달장애인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연내 ‘청년 발달장애인 직업전환 기회센터’를 개소할 방침이다.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하는 청년 발달장애인 직업전환 기회센터는 취업에 매우 취약한 발달장애인에게 현장 중심의 직업훈련을 지원해 취업과 자립을 지원하는 곳으로 경기도 최초로 추진되고 있다.
시는 센터를 통해 발달장애인 특성에 맞춘 선 취업 후 훈련 방식의 현장중심 직업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초 작업능력과 사회 적응훈련을 비롯해 직무지도원과 근로지원인을 파견해 원활한 직업전환을 도울 방침이다.
센터는 광명종합사회복지관 3층에 직업체험관, 상담실, 휴게실 등을 갖추고 162㎡ 규모로 설치될 예정이며 이르면 올해 12월 개소할 예정이다.
센터가 설치되면 광역형으로 운영돼 장거리 이동에 제약이 따랐던 발달장애인 훈련센터 이용 한계도 극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원 대상은 관내 발달장애인 고등학교 졸업예정자와 광명시 거주 미취업 청년 발달장애인 중 관내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각지대 발달장애인 발굴과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자리 연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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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정선군 읍면 경로잔치 개최
정선군청
[AANEWS] 지난 8일 남면 여성의용소방대 주관으로 지역의 어르신 300명을 모시고 孝 사랑 경로잔치 행사를 진행하며 정선노인복지센터의 네일아트, 양말 목공예 체험, 남면 건강위원회 건강정보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오는 10일 고한읍에서는 고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9개 사회복지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해 지역의 어르신 500명을 모시고 고한읍복지회관에서 복지한마당 행사와 경로잔치 행사가 진행된다.
각 지역의 사회단체를 중심으로 가정의 달 및 경로주간을 맞이해 5월 8일부터 26일까지 신동읍, 화암면, 임계면, 여량면, 사북읍, 정선읍 등 지역별 경로잔치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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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가정의 달 맞이 치매환자 영양식 꾸러미 배부
거제시, 가정의 달 맞이 치매환자 영양식 꾸러미 배부
[AANEWS] 거제시치매안심센터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대한적십자봉사회 거제지구협의회와 연계해 치매환자 가정에 영양식 꾸러미 120개를 배부할 예정이다.
영양식 꾸러미 지원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 중 신규 치매등록대상자, 독거노인, 치매환자부부 등 총 120명이며 영양식 꾸러미는 일반환자영양식 음료, 고칼슘 영양갱, 단백질바, 영양젤리로 구성됐다.
세심한 영양관리가 필요한 치매환자에게 대한적십자봉사회 거제지구협의회원들이 치매 환자 가정에 직접 방문해 영양식 꾸러미를 전달하고 말벗 서비스도 제공한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로 인해 영양불균형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치매환자에게 지역 봉사단체인 대한적십자봉사회 거제지구협의회에서 영양식 꾸러미 전달 및 말벗서비스를 제공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서 주어 감사드리며 이번 사업을 통해 치매환자 가구의 건강과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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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정선군 중소기업 미국, 호주 바이어 수출상담회 개최
정선군청
[AANEWS] 정선군과 강원도경제진흥원은 9일 정선군 하이원 그랜드 호텔 컨벤션 타워 에머랄드 홀에서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승훈 정선군 전략산업과장, 강원도 경제진흥원 이학수 기업지원부장, 박보흠 경제진흥팀장 및 관내 중소기업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정선군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해외 유통업체와 기업 간 양방향 소통의 장을 마련한 것으로 ㈜삼양호주, 앤트레이딩 등 해외 유력바이어와 유기농 농산물, 건강기능식품 등을 판매하는 정선군 관내 식품제조 중소기업 16개社가 참석해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참가 기업은 3개 그룹으로 편성돼, 오전 1개 그룹, 오후 2개 그룹이 해외 MD와 1:1 매칭 상담·컨설팅을 진행했으며 미국, 호주 수출 가능성 확인, 수출 구성품 검토, 수입 통관 등 수출 실무를 상담하고 수출 단가 협상으로 현장 수출 계약을 유도하는 등 참여 기업의 마케팅 능력을 제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해외 진출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정해 해외 매장 입점을 추진하고 입점 대상에서 보류된 기업을 대상으로 보완 컨설팅을 진행해 지속적인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군은 미국, 호주 등 해외 매장에 정선군의 우수한 제품과 무형문화재인 정선아리랑을 동시에 선보일 수 있는 복합형 상품관을 개설해 전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K-문화, K-푸드의 인기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황승훈 전략산업과장은 “이번 수출상담회는 수출을 희망하는 정선군 기업에게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관내 우수기업들이 수출성과를 낼 수 있도록 수출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선군은 지역 내 중소기업의 우수제품 수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해외판로개척을 위해 해외 인증마크 획득, 인증비용지원, 수출용 제품 포장 디자인 개발, 수출용 포장재 및 홍보물 제작지원 등 역량강화 지원과 수출 시 발생하는 항공, 해상, 내륙, 운송비 및 통관비, 하역비 등 해외 물류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해외 행사장 임차, 현지인 판매사원, 홍보비 등을 지원하는 해외 특판행사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관내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확대하고자 다양한 해외 판로개척 사업들을 추진한다.
올해 7월 미국 뉴욕과 호주 브리즈번에서 특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특히 호주 안테나 숍에 정선군 기업 입점을 추진하는 등 해외 네트워크 발굴 및 판로를 확대한다.
10월에는 미국 LA에서 40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LA한인축제에 판매부스를 운영하며 한아름 그룹이 운영하는 미국 H-마트 강원 특판행사에 참여해 관내 기업 제품의 해외 시장 판로를 적극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바이어로 참여한 ㈜삼양호주는 호주 브리즈번에 본사를 두고 상품을 직접 수입 후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퍼스, 애들레이드의 에이전트를 통해 호주 전체의 한국·중국 도매상에 공급하며 앤트레이딩은 미국 현지유통사와 업무 제휴를 통해 제품 발굴 및 수출 대행 컨설턴트 업무를 수행하며 뉴욕, 시카고 애틀란타 등 미국 동부의 오프라인 유통사로 제품을 공급한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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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어부바 아동참여단, 아동권리 홍보부스 운영
거제시 어부바 아동참여단, 아동권리 홍보부스 운영
[AANEWS] 거제시 어부바 아동참여단이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개최된 2023년 거제 어린이 축제에서 아동권리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어부바 아동참여단이란 “어른들에게 부탁해요 바꿔주세요”의 줄임말로 아동들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어른들이 더욱더 노력해 달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날 아동참여단은 기념식에서 아동권리 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아동권리 홍보 및 인식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아동 4대 권리를 맞혀라’ 돌림판 이벤트 아동권리 인식 증진 캠페인 실시 아동권리 홍보 장바구니 배부 아동권리 바로 알기 및 아동학대 예방 다짐 서명운동을 실시해 행사 내방객 및 시민 200여명이 서명에 참여했다.
이 외에도 타투 스티커 붙이기, 나만의 우드팬시 꾸미기 등 많은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해 축제에 풍성함을 더했다.
거제시 어부바 아동참여단은 아동에게 영향을 미치는 정책과 활동에 아동이 직접 참여해 자신의 의견을 제안하고 아동 관련 행사에 참여하는 등 아동의 참여권 보장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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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도움 창구 운영
임실군청
[AANEWS] 임실군이 납세자 편의를 위해 5월 한 달간‘2022년 귀속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센터’를 군청 1층 주택토지과에 설치·운영한다.
‘모두채움’안내서를 받은 납세자 중 고령자와 장애인 등은 군에 설치된 신고창구를 방문해 신고 도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그 밖의 방문 납세자는 스스로 신고할 수 있도록‘자기 작성 창구’를 운영한다.
또한 온라인 전자신고를 할 경우, 국세청 홈택스에서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버튼을 클릭하면 위택스로 자동 연결되므로 한 번에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한편 신고 간소화 제도 도입으로 종합소득세‘모두채움신고’대상자에게 종합소득세 납부서와 개인지방소득세 납부서가 함께 발송되며 해당 납세자는 기재된 금액만 납부 해도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
아울러 지방세법 개정으로 올해부터 개인지방소득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2개월 이내 분할 납부제도를 시행한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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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반다비체육센터 건립사업 추진 박차
임실군, 반다비체육센터 건립사업 추진 박차
[AANEWS] 임실군이 장애인을 위한 공공 스포츠 시설인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반다비체육센터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최종 선정, 장애인이 생활권 내에서 언제든 체육활동에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공공 스포츠 공간 확충사업이다.
군에 따르면 올해 3월 설계 공모를 시작으로 내년 2월에 설계용역을 완료할 예정이며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임실읍 이도리 442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45억원을 투입해 장애인 실내체육관, 수중운동실 등 연면적 3,500㎡ 규모로 건립 예정이다.
군은 장애인들의 체육활동을 위한 인프라가 없는 실정으로 장애인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수중운동실을 포함한 종합체육센터를 건립해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으로 체육활동 및 재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제약 없이 언제든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됨에 따라 지역 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와 함께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 및 건강증진과 더불어 장애인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적극 조성할 방침이다.
다목적체육관에 이어 반다비 국민체육센터까지 건립되면, 공설운동장 일원은 비장애인과 장애인 모두가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지역 내 스포츠 시설의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또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스포츠 및 문화 활동을 통해 군민들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 부족과 사회적 무관심 등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주민들의 정서 함양과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 민 군수는“반다비 국민체육센터가 건립되면 체육시설 이용에 많은 어려움은 겪었던 몸이 불편한 군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도시 못지않은 문화와 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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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 실시
임실군,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 실시
[AANEWS] 임실군이 비상시 국가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2시 20분까지 20분간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한다.
민방위훈련은 최근 불안한 국제정세 등으로 안보 위기가 고조됨에 따라 2017년 이후 6년 만에 전국적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군은 직장민방위대원을 주축으로 군·경·소방 각 자봉사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비상 대피 안내, 교통통제 등의 훈련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훈련은 공습경보 발령, 경계경보 발령, 경보 해제 순으로 진행된다.
오후 2시 훈련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모든 군민은 안내요원의 안내에 따라 신속하게 가까운 지하대피소로 대피해야 하며 차량은 2시부터 15분간 전국적으로 이동이 통제된다.
차량 운전자는 도로 오른쪽에 정차한 후 차내에서 라디오 등으로 훈련상황을 들으면서 자신의 상황에 맞게 대처하면 된다.
이날 시범 대피 훈련장에서는 민방위대장·대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비상시 국민행동요령과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해 실제로 주민에게 꼭 필요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은 전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현수막과 리플릿, 포스터 등을 배부하고 민방위기 게양, 홈페이지, 사회관계망, 대형전광판 등을 활용해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이날 훈련과 관련해 스마트폰앱‘안전디딤돌’을 활용하면 현재 자신의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대피소를 찾는 방법과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등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다.
심 민 군수는“이번 훈련이 점차 고조되고 있는 안보 위기와 언제 닥칠지 모르는 재난에 국민 스스로 안전의식으로 무장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실제상황처럼 각별한 경각심으로 훈련에 임해야 하고 무엇보다 대피 훈련 등을 실시할 경우 안전사고 발생에 각별히 유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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