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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다문화 어린이 합창단 라온제나,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오산시 다문화 어린이 합창단 라온제나,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AANEWS] 오산시는 오산시립지역아동센터 다문화 어린이 합창단 ‘라온제나’가 아동의 권리 향상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오산시립지역아동센터에서 2016년 다문화 아동을 중심으로 처음 만들어진 어린이 합창단‘라온제나’는‘행복한 나’라는 순우리말로 오산시의 다양한 지역사회 행사에서 합창 재능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
합창단은 학생 자치회를 기반으로 직접 공연 참여 여부를 결정하고 작은 음악회 등을 기획해 아동 스스로 합창단을 만들어 가고 있다.
합창단은 코로나로 인해 약 2년간의 무대에 설 수 없었지만, 공백기 동안 꾸준히 실력을 갈고닦아 지난해 5월 아동권리 보장원과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제100회 어린이날 기념식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2023년도에도 오산시 사회복지협회장 이취임식 축하공연 오산시 꿈의 오케스트라와 협연 등 꾸준한 재능기부 합창 활동을 하고 있다.
오산시립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지속적인 합창 활동을 통해 다문화 아이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써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에는 다문화 가족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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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40년 도시기본계획 확정…‘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안양시, 2040년 도시기본계획 확정…‘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AANEWS] 안양시가‘2040년 안양 도시기본계획’을 경기도로부터 최종 승인받고 오는 2040년까지 도시의 기본적인 공간구조와 장기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도시기본계획은 시가 지향해야 할 바람직한 미래상과 장기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정책계획으로 인구·토지이용·교통·공원·경관·문화 등 각종 분야에 대한 틀을 정하고 하위계획 및 각종 개발사업의 지침적 역할을 하는 최상위 기본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도시기본계획에서 시는 도시의 미래상으로 시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안양시민계획단이 제시한 시정방향의 핵심 가치를 고려해 ‘지속 가능한 스마트도시 안양’을 제시했다.
또 통계청 장래인구추계와 평촌신도시 도시정비사업 등에 따른 사회적 인구 변화 등을 반영해 2040년 목표 계획인구를 60만명으로 설정했다.
도시공간구조는 중심기능을 수행하는 도시중추지역을 2도심으로 생활권별 중심기능을 수행하는 지역을 6지역 중심으로 설정했다.
시 전체를 4개의 생활권으로 구분하고 기반시설 및 편의시설 등을 균형적으로 배치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생활권별 특성화 사업 발굴을 통한 지역활성화 및 균형발전을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토지이용계획에는 원도심과 평촌신도시의 균형발전, 도시경쟁력 강화, 도시 자족성 확보를 위한 핵심 전략사업을 반영했다. 주요 내용으로 박달스마트시티를 친환경 주거단지와 첨단 미래산업의 공존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축구전용구장, 치매전문요양원 및 치매안심병원 조성을 위한 토지이용계획 등이 담겼다.
아울러 친환경 대중교통 중심의 교통망 계획 및 첨단교통환경 조성 다양한 계층의 주거안정 위한 주택공급 환경보전계획과 연계한 통합적 관리체계 구축 자연·도시·예술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경관 창출 재해예방형 도시 조성 사회복지서비스 확충 교육인프라 강화 및 교육환경 개선 통한 교육선진도시 조성 등 부문별계획을 수립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2040년 안양도시기본계획 수립을 바탕으로 시 특성을 고려한 중점발전전략 및 생활권별 특성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안양시가 창조적 인재가 모여드는 매력적인 도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성공적으로 만들어 수도권의 대표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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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국방부 차관 면담, 예비군 훈련장 부지 첨단 산업단지 조성 추진
이권재 오산시장-국방부 차관 면담, 예비군 훈련장 부지 첨단 산업단지 조성 추진
[AANEWS] 오산시 외삼미동에 위치한 예비군 훈련장은 지난 2021년 12월 이전돼 현재 유휴부지인 상태로 이 부지 활용을 위해 이 시장은 지난 3월 김학용 국회의원 및 국방부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논의한 바 있다.
이권재 시장은 당초 민간자본 유치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시가 직접 매입해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방안을 추가로 포함하고 이에 대한 국방부의 향후 협조를 요청했다.
신범철 국방부 차관은 “군부대 이전부지를 공익사업 시행 목적을 가진 지자체에 직접 매각하는 것은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으로 판단되기에 바람직한 것으로 생각된다”며 건의 사항에 대해 실무협의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답했다.
오산시는 사업에 대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를 착수해 관련 인허가 및 행정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며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바람직한 개발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방부와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이권재 시장은 7월 5일 6·25전쟁 첫 전투지인 오산 죽미령에서 정전 70주년을 맞아 예정된 유엔군 초전기념 및 스미스부대 전몰장병 추도식에 국방부 고위 관계자의 참석도 요청했다.
그는 “전쟁의 시작에서 평화의 시작으로 가는 목숨 바친 영웅을 영원히 기억하고 동맹국에 대한 신뢰의 큰 발걸음이 되어 인류 공동이 염원하는 한반도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자 신범철 차관은“요청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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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3년 1분기 농민기본소득 지급 개시
오산시청
[AANEWS] 오산시가 9일부터 16일까지 관내 농업인 1,169명에게 2023년 1분기 농민기본소득 15만원을 지급한다.
농민기본소득은 농민 생존권 보장과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사회적 보상을 목적으로 경기도에서 2021년부터 시행됐고 오산시는 올해 처음으로 정책을 시행한다.
기본소득 지원 대상은 오산시에 연속 2년 이상 주소를 두고 오산시에 소재한 농지에서 1년 이상 실제 농업 생산에 종사하는 농민이며 공익직불금 부정수급자, 농업 외 종합소득이 3천700만원 이상인 사람,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지원 대상자 등은 제외된다.
농민기본소득은 1인당 연 60만원까지 지원되고 지원금 전액을 오산시 지역화폐인 오색전으로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본소득 지급 후 180일이 지나면 지급액이 환수되므로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고 부정 수령으로 판명된 경우 5년간 신청이 제한되고 전액 환수 조치된다.
구자흥 농축산정책과장은 “농민기본소득 지급을 통해 오산시 농민들의 가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누락 되는 지급대상자가 없도록 정책 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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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대봉힐링관에 ‘패션후르츠&로즈청 만들기’ 체험 활동
함양 대봉힐링관에 ‘패션후르츠&로즈청 만들기’ 체험 활동
[AANEWS] 함양군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는 8일 수제청 만들기 프로그램 신청자 18명을 대상으로 꽃차, 티푸드 만들기에 이어 수제청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반적으로 군민 누가나가 알고 있는 딸기잼이 아니라 요즘 카페에서 새로운 맛으로 많은 이들에게 각광 받고 있는 일명 개구리알로 통하는 패션후르츠 과육과 건조한 장미와 히비스커스, 레몬즙 등 재료를 이용해 향긋하고 꽃을 머금은 패션후르츠와 로즈청을 만들었다.
참가자들은 설탕과 물의 온도에 따른 조직과 성질 변화 사이의 관계를 배우고 그 미세한 차이에 따른 맛의 변화를 알고 잘 조정해야 똑같은 재료를 가지고도 일류 과일청을 만들 수 있음을 배우며 수제청 제조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는 모습을 보였다.
일부 참가자들은 1기 프로그램 중 5월15일에 있을 4회차 한방차만들기-쌍화차 만들기 체험만을 남겨 둔 데 대해 벌써부터 아쉬움을 표하며 2기 프로그램 대상자 모집에 대해 관심을 표했다.
이에 관계자는 당초 프로그램 대상자 모집 계획에 따라 8일에 2기 ‘꽃차·수제청·한방차·티푸드’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대상자 모집 안내문을 함양군 홈페이지에 게시해 신청서 접수중이다.
이번 2기 프로그램도 4주과정으로 6. 5. ∼ 6. 26. 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 오후 4시 대봉힐링관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재료비 수준의 각 회당 체험료 20,000원을 참가자가 부담해야 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또한 이번 2기에는 함양군 소재 기관.업소 재작자들의 참여 의사를 수용해 대상자를 당초 함양군민 성인 누구나에서 함양군 소재지에서 근무하고 있는 재직자까지로 확대 했으며 모집기간과 신청서 접수기간을 통합해 5.8 ~ 5.23.로 기간 확대했다.
1기와 마찬가지로 한방차는 쌍화차로 동일해 변동이 없으며 꽃차, 수제차는 계절꽃, 계절과일로 재료 변동이 있으며 티푸드 2기는 효도과자 만들기 체험이 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1기 꽃차, 티푸드, 수제청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설문지 조사 결과 만족도가 상당히 높으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 이에 상응하는 기대치 충족 부응에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금 모집중인 6월 운영 예정인 프로그램에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며 오는 10일부터 보건소와의 협업으로 운영하는 임산부 건강.힐링 프로그램에도 임산부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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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LH 도시조성·공공주택사업 개선 촉구 특별위원회, 현장방문 실시
시흥시의회 LH 도시조성·공공주택사업 개선 촉구 특별위원회, 현장방문 실시
[AANEWS] 경기 시흥시의회 LH 도시조성·공공주택사업 개선 촉구 특별위원회가 5월 8일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LH 도시조성·공공주택사업 개선 촉구 특별위원회는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관계 부서장으로부터 관내 LH 사업 민원 관련 보고를 청취한 후 민원 현장을 찾아 현안 파악에 나섰다.
LH 개선 촉구 특위는 먼저 안현교차로 침수 재발 방지와 광역교통개선대책 도로 시설 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관계 공무원들과 의견을 나눈 후 서측 특화거리 조성공사 이후 호우 시 우수유입, 주택침수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은행동 수정아파트로 이동해 도로 빗물 유입 방지 등 우수처리계획을 점검했다.
이어 은계지구에서 수질민원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상수도 계량기 거름망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시흥대야역 추가 출입구 공사 현장을 찾아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을 꼼꼼히 살폈다.
안돈의 위원장은 “이번 현장 방문은 LH 관계자가 동행해 현장을 함께 보고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특위의 목적과 취지에 맞게 단발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이번에 확인한 해결 방안 및 계획들이 제대로 추진되는지 꼼꼼히 점검하고 현안 해결 과정에 함께하는 등 특위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흥시의회 LH 개선 촉구 특위는 지난 1월 안돈의 위원장, 윤석경 부위원장, 김찬심, 이건섭, 한지숙 위원 등 5명으로 구성돼 LH 사업 관련 문제에 대한 중장기적 대응방안 대책 마련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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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없는 세상, 아동학대 없는 사천시’를 위한 ‘보라데이 캠페인’ 펼쳐
‘가정폭력 없는 세상, 아동학대 없는 사천시’를 위한 ‘보라데이 캠페인’ 펼쳐
[AANEWS] 사천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9일 동서금동 행정복지센터 및 삼천포종합시장 일원에서 ‘가정폭력 없는 세상, 아동학대 없는 사천시를 위한 보라데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천YWCA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가 주관한 이번 캠페인에는 사천시, 사천경찰서 사천교육지원청, 사천시여성단체협의회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날 시민들을 대상으로 가정폭력과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알림과 동시에 근절시키기 위한 거리캠페인과 함께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보라데이’는 2014년 8월 8일을 시작으로 매월 8일 캠페인을 통해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자 조기 발견을 위해 모두가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시선으로 함께 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가정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문제를 인식하고 조기발견을 위해 주변의 이웃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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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백석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Happy Day’카네이션·과일 전달
양주시 백석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Happy Day’카네이션·과일 전달
[AANEWS] 양주시 백석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어르신 Happy Day’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백석읍 마을복지계획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혼자 사는 독거노인 50가구를 방문해 카네이션과 제철 과일 꾸러미를 전달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포장한 과일 꾸러미를 전달하며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고 안부를 살폈다.
김길영 공동위원장은 “어버이날 독거노인 가구에 백석읍 협의체 위원들이 방문해 직접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너무나 보람되며 많은 분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상덕 백석읍장은 “우리 읍 어르신들이 따뜻한 어버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관내 독거노인 가구를 살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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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어린이날을 그리다’전시회 성황리 마쳐
양주시·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어린이날을 그리다’전시회 성황리 마쳐
[AANEWS] 양주시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사랑의 미로에서 진행한 ‘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하는 어린이날 대축제 - 어린이날을 그리다’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양주시가 주최하고 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어린이날 특별한 추억과 즐거움이 담긴 그림을 통해 제101회를 맞은 어린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그림대회에 출품된 작품 1,400여 점을 전시했다.
앞서 시는 전시를 위해 지난 4월 한달 간 ‘제4회 그림대회, 어린이날을 그리다’그림대회를 열고 ‘어린이날의 행복했던 추억을 그림으로 표현하기’라는 주제로 영유아부, 초등부, 성인부 등 부문별 작품을 출품받았다.
영유아부와 초등부에서는 어린이날에 경험했던 즐거웠던 기억을 표현했고 성인부에서는 어린이날을 회상하며 느낀 가족 간의 따뜻한 정을 웹툰으로 그려냈다.
특히 올해 그림 전시회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대회 수상작뿐만 아니라 출품된 모든 작품을 전시하며 대회 참여한 시민과 관람객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그림대회 전시를 관람한 아동 A씨는 “어린이날에 비가 와서 아쉬웠는데 공원에서 그림도 보고 미로 통과하면 선물도 받아서 즐거웠다 다음에 엄마 아빠랑 또 오고 싶다”며 소감을 얘기했다.
그림 전시 관계자는 “기상 악화로 야외에 전시된 그림이 훼손될까 걱정도 되고 어린이날 행사도 축소돼 아쉬웠지만 예상보다 많은 관람객이 와서 전시회를 준비한 보람이 있었다”며 “시민들이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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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장애인복지위원회 회의 개최…장애인복지 740억원 규모
안양시, 장애인복지위원회 회의 개최…장애인복지 740억원 규모
[AANEWS] 안양시는 9일 오후 2시 시청 3층 전자회의실에서 ‘2023년 안양시 장애인복지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장애인복지위원회는 위원장인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 이동훈 안양시의회의원, 강성철 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 주길석 지체장애인협회장 등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장애인복지사업 종합계획 안건을 심의·결정했다.
안양시는 올해 장애인복지 예산으로 지난해 546억원보다 194억원이 많은 740억원을 편성하고 총 101개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이중 신규사업은 7개 사업으로 장애인 자립생활 정착금 지원 발달장애인 보조기기 관리사 지원 장애인복지관 이용 어르신 등 무료 급식사업 장애인주간보호센터 기초수급자 감면 이용료 지원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훈련장애인 기회 수당 지급 등 5개 사업과 2월 3일 개최한 한국수어의 날 기념식 4월 13~14일의 장애인 인권영화제 등 완료한 2개 사업이 포함됐다.
또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장애인 복합문화관 건립 마무리, 고령 및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임금 지원사업,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장애인주간보호시설 확충 등 3개 사업도 추진한다.
시는 총 사업비 341억원을 들여 만안평생교육센터의 테니스장 부지에 조성 중인 장애인 복합문화관 건립을 오는 12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평생교육센터·다목적실·가족지원센터·카페·체육관·체력단련실 등 다양한 문화·복지시설이 설치돼 장애인과 비장애인, 주민이 어우러지는 소통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능력과 의욕을 가진 미취업 고령·중증장애인 대상 공공일자리 및 임금 지원으로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신규 주간보호시설 2개소 보조금 지원과 주간보호센터 3개소의 이용 정원 확대 등 장애인주간보호시설 확충도 추진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020년에 구성한 장애인복지위원회를 활성화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자 한다”며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고 더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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