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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 경로잔치 성료
종로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 경로잔치 성료
[AANEWS] 종로구 종로종합사회복지관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11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연합웨딩홀에서 어르신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현대건설이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원한 이날 행사는 평소 복지관을 이용해오던 어르신 4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진행됐다.
풍물패, 클래식, 국악퓨전 등 다채로운 공연을 무대 위 선보이고 식사, 다과, 기념품 역시 제공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1993년 개소한 종로종합사회복지관은 저소득 어르신뿐 아니라 지역민을 위한 각종 복지사업,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구민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정문헌 구청장은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각계각층이 뜻을 모아 준비한 자리”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종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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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출내기 공무원이 자살 시도 주민 살렸다
신출내기 공무원이 자살 시도 주민 살렸다
[AANEWS] 공직생활을 시작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종로구 신입 공무원의 발 빠른 대처가 자살 시도 주민을 살려 화제다.
사연의 주인공은 창신2동 주민센터 마을복지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여태운 주무관이다.
여 주무관은 지난 4월 27일 2022년 12월부터 현재까지 담당해오던 안부확인 대상자 50대 주민 A씨로부터 전화 한 통을 받았다.
그가 담담한 목소리로 “그동안 고마웠다”는 말만 남긴 채 수화기를 내려놓자 여 주무관은 상황이 심상치 않음을 감지하고 해당 남성 집으로 달려갔다.
그는 평소 연락하고 지내는 가족, 지인이 없는 1인 가구이자 고독사 취약계층으로 최근 몇 년 새 건강마저 나빠져 실직하는 등 잇달아 불운이 겹치자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이전에도 자살 시도를 한 적이 있었다.
2022년 12월, 극단적 시도를 암시하는 전화를 받은 이형윤 창신2동 마을복지팀장과 여 주무관이 집을 찾았을 때는 식칼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
당시 이 팀장은 긴급한 상황에서도 그가 죽으려는 사람이 아닌,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라는 믿음을 갖고 끊임없이 대화를 시도한 끝에 칼을 내려놓게 하는데 성공했으며 이후에는 여 주무관이 직접 안부 확인을 도맡아왔다.
아들뻘이나 다름없는 여 주무관은 이후 반년 가까이 정기적인 만남과 연락을 주고받으며 A씨를 살뜰히 챙겨왔을 뿐 아니라, 라면과 생필품 등 각종 기부품이 동주민센터로 들어오면 가정으로 직접 배달해주며 인연을 이어갔다.
사건 당일 여 주무관이 전화를 끊자마자 허겁지겁 집에 도착했을 때 A씨는 방문 앞 천장에 목을 매단 채 몸을 축 늘어뜨린 상태였다.
여 주무관은 112, 119에 긴급상황을 신속히 알리고 의식이 없는 대상자 목에 걸린 줄을 끊으려 시도했다.
하지만 좀처럼 줄이 끊기지 않자 그가 숨을 쉴 수 있게 하반신을 잡고 서 있다가 주방에서 가위를 가져와 밧줄을 잘라냈다.
A씨는 다행히 의식을 회복했으며 곧 도착한 응급대원이 건강 상태와 신원을 확인한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현재 병원에서 건강을 회복 중으로 여 주무관 설득 끝에 종로구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자살 고위험군 관리를 받아보는데 동의했다.
센터에서는 내주부터 그가 입원 치료를 받는 병원을 찾아 즉각 상담 및 사례관리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창신2동은 지역 거주 1인 가구 중 저소득 계층 비율이 무려 80%에 육박한다는 점을 고려해 그간 홀로 사는 주민의 고독감 경감을 위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왔다.
대표적 예로 창이 히든싱어, 반찬 원정대 사업을 들 수 있다.
수혜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먹거리를 전하고 안부 확인 역시 병행하고 있으며 1인 가구가 주변 이웃과 꾸준히 교류하며 외로움을 덜어내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살아갈 수 있게 뒷받침하는 중이다.
여태운 주무관은 “처음 현장을 목격했을 때 두려움보다는 이분을 반드시 살려야겠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며 “퇴원 후에도 관심의 끈을 놓지 않고 온전한 일상 회복을 하실 수 있게 돕겠다”고 말했다.
김응재 창신2동장은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담근 신입 공무원의 용기와 사명감이 한 생명을 살려냈다”며 “주민뿐 아니라 해당 직원 역시 트라우마 없이 훌륭한 공직자로 성장할 수 있게 곁에서 세심히 북돋아 주겠다”고 전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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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군정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한 박덕흠 국회위원에 국비 확보 건의
보은군, 군정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한 박덕흠 국회위원에 국비 확보 건의
[AANEWS] 보은군은 박덕흠 국회의원을 초청해 군정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2일 군수실에서 열린 정책간담회는 최재형 보은군수, 최부림 보은군의회 의장, 군의원, 국장, 실장 등이 참석해 군정의 주요 사업에 대한 2024년 정부예산 확보와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등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군은 박덕흠 의원에게 군정 주요 추진사업인 보은군 농촌협약과 지역활력타운 사업 추진에 소요되는 국비 401억원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보은군 농촌협약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 430억원을 들여 보은읍 중짐시활성화사업 장안면·탄부면·수한면·산외면 기초생활거점사업 마로면 취약지역개조사업 농촌공간 정비사업 등 8개 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삶의 질이 높은 매력있는 보은 농촌생활권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박덕흠 국회의원과 심도 있는 개진이 이뤄졌다.
이어 보은읍 죽전리 일원에 조성하는 지역활력타운은 602억원을 투입해 2026년까지 타운하우스 온-누림 플랫폼 국민체육센터 공립어린이집 신축 생활복지서비스 등 복합적이고 균형 있는 생활거점 인프라를 조성해 수도권 은퇴자·청년층, 귀농·귀촌인들의 지방 이전·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에 대해서도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지방소멸 등의 위기 극복과 군정 발전을 위해서는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며 "현안사업 추진과 국비 확보를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덕흠 국회의원은“보은군의 국비 확보 등 주요 추진사업의 원활한 해결을 위해 적극 관심을 가지고 군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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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교통안전의식 선진화로 시민 모두가 안전한 도시 만든다
보령시청
[AANEWS] 보령시가 올해 교통사고 수를 획기적으로 감축하기 위해 교통안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지난해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319건으로 2021년 408건에서 비해 89건이 감소했으며 교통사고 원인 중 안전운전 불이행이 201건으로 법규 위반의 63%를 차지했다.
이에 시는 교통안전의식 선진화를 통한 교통사고 감축을 목표로 교통사고 예방책 강화 이륜차·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성 강화 보행환경 안전성 강화 교통안전의식 강화 등 4개 분야에 대한 16개 세부 계획을 추진한다.
시는 먼저 흑포삼거리, 동대사거리 등 교통사고가 잦은 곳에 사업비 1억4200만원을 투입해 교통신호기를 교체·설치하고 인도를 신설하는 등 안전성을 강화하고 교통사고 다발 지역에 사업비 1억원을 들여 발광형 표지판을 설치해 야간 시야 확보를 통한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어린이·노인보호구역을 확대하고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보호구역 내 안전시설물을 보수·개선하는 등 보행환경 안정성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어린이, 고령자 중심으로 맟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매월 1회 관내 초등학교 앞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일 시장은 “원활한 교통흐름과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꾸준히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안전시설을 확충해 나가고 있다”며 “교통사고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중점과제를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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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3 아시안컵 보령국제요트대회 순항의 돛 펼치다
보령시, 2023 아시안컵 보령국제요트대회 순항의 돛 펼치다
[AANEWS] 국제아시아요트연맹 공인 요트대회인‘2023 아시안컵 보령국제요트대회’가 오는 7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보령요트경기장 및 대천해수욕장 앞바다에서 열린다.
아시아요트연맹과 충남요트협회가 주최하고 해양수산부, 충청남도, 보령시, 대한요트협회, 보령축제관광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이탈리아, 뉴질렌드, 말레이시아, 태국 등 전 세계 17개국 315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임원 등 약 5300명이 보령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회는 킬보트와 딩기, 오섬아일랜드 레이스 등 3가지 종목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11일 보령요트경기장 내 회의실에서 정해천 충남요트협회장, 충남도 및 보령시 관계자 등 18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아시안컵 보령국제요트대회조직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획, 행정, 경기운영, 국제협력, 시설·안전, 행사홍보 등 7개 분과위원회에 충남을 비롯한 전국 요트 전문가 8명의 위원을 위촉해 대회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분석·논의하고 이후 추진계획을 협의했다.
정해천 조직위원장은 “그동안 경험을 바탕으로 전 세계 요트인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대회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요트의 재미와 매력을 알리고 해양레저문화의 중심지로서 보령의 진면목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모두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2023 아시안컵 보령국제요트대회는 제26회 보령머드축제와 연계 개최하는 만큼 큰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고 활력있는 대회를 만들기 위해 조직위원회와 함께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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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과수 냉해 피해 대책 마련에 총력
원주시, 과수 냉해 피해 대책 마련에 총력
[AANEWS]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개화기 이상 저온으로 꽃눈 피해를 본 과수농가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원주시에 따르면 올해는 평년보다 개화기가 10일 정도 빠른데다가 개화기 이상 저온이 겹쳐 배를 비롯한 과수농가에서 꽃눈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특히 배 농가의 꽃눈 피해율은 90~95%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시는 관련 부서와 대책 회의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냉해 피해 규모가 50ha 이상인 경우 현지 실태조사를 통해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수세 안정을 위한 수세 억제 보조제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저온 피해 경감 고체연료 난로와 과수 인공수분용 꽃가루, 수정벌도 지원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꽃눈 피해를 입은 과수는 올해뿐 아니라 내년도 결실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상품성이 낮더라도 최대한 열매를 달아 수세를 안정시키고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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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원주 하이볼 축제 개최
원주시청
[AANEWS] 초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버릴 ‘원주 하이볼 축제’가 오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우산동 생태하천변에서 개최된다.
앞서 지난해 8월부터 9월까지 3차례에 걸쳐 진행된 원주 하이볼 축제는 최신 트렌드로 급부상한 ‘하이볼’과 서울 을지로 3가를 연상시키는 ‘야외 펍’ 컨셉의 폭발적 케미로 120m 대학로 거리에 7,000여명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우산동 유동 인구를 증가시켜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야심차게 축제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먼저, 축제의 풍미를 느끼게 해 줄 하이볼 무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회차별로 구성을 달리해 총 12종의 하이볼을 선물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우산천상인회가 준비한 수제 닭꼬치, 새우꼬치, 소시지 등 길거리 음식과 우산동 주민들이 마련한 메밀 부침개와 치즈꼬치, 전병, 수그레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학 중인 베트남 학생들도 양꼬치와 쌀국수 등의 메뉴로 출점하며 지역에서 활동하는 푸드트럭도 참여할 예정이다.
우산천변 일대에서는 야외 취식용 테이블과 의자를 설치해 야시장을 운영한다.
야시장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상지대학교 대표 밴드 동아리 돌핀스’와 ‘예지레’의 버스킹 공연부터 힙합 동아리 ‘마야 인 더 프리스타일’의 춤과 랩, 5인조 오케스트라 ‘원음앙상블’의 피크닉 콘서트까지 다양한 볼거리도 준비돼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더욱 풍성해진 볼거리와 먹거리로 시민들을 찾아갈 원주 하이볼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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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 풍년 기원 모내기 체험
원주시청
[AANEWS] 원강수 원주시장은 12일 흥업면 흥업리 농촌지도자 실습포장에서 모내기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
이날 원 시장은 모판을 나르고 이앙기를 직접 운전하며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오는 2025년까지 토토미 고급화를 위한 품종개선과 토양개량, RPC 통합 등 정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가 소득이 안정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는 올해 3,000ha에서 15,000톤의 쌀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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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통합 신청사 건립 부지 결정
상주시청
[AANEWS] 강영석 상주시장은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 청사 인근인 낙양동 구)잠사곤충사업장 일대를 상주시 통합 신청사 건립 부지로 결정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강영석 시장은 “오늘 상주시 신청사 건립 추진위원회가 시민 의견수렴, 전문 기관의 객관적인 입지분석 자료 등에 근거해 건립 부지를 낙양동 구)잠사곤충사업장 일대로 결정했다”며 “상주시장으로서 추진위원회의 결정을 수용해, 이제 통합 신청사 건립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시는 2001년에 통합청사 건립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통합청사 건립기금 조례를 제정하고 매년 기금을 적립해 왔을 뿐만 아니라 3번의 통합 신청사 건립을 추진하였지만, 번번이 무산됐다.
민선 8기 강영석 시장 취임 이후, 지난 20여 년간 묵은 숙제인 통합 신청사 건립을 위해 작년 하반기에 상주시 신청사 건립 추진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전문가와 주민대표를 포함한 40명의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상주시 신청사 건립 추진위원회는 지난해 12월부터 5월까지 7차에 걸친 회의를 통해 후보지를 낙양동, 만산동, 성동동으로 압축했고 공정한 부지 선정을 위해 심도 있는 고민과 연구, 토론을 진행했다.
강영석 시장은 담화문을 통해 “시민화합의 상징이 될 상주시 통합 신청사가 건립되려면 시민들의 이해와 지지가 무엇보다 필요하므로 시민들께서 뜻을 모아 주시면 상주시의회와 손잡고 시민들이 자랑스러워할 공간으로 반드시 이루어 내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 시청사 부지는 우리 시에 적합한 공공기관을 유치할 계획으로 몇 개 기관을 타깃으로 정해서 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기업 본사 유치 및 도시계획 변경을 통한 대단위 아파트 건립도 함께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종부지에 선정되지 않은 지역 주민들의 실망감이 적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그러나 두 지역 또한 상주시 발전의 중요한 거점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며 “만산동 일대는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을 맞춤형 개발 사업을 추진하겠으며 성동동 일대 또한, 고속철도 역사와 연계한 역세권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에 개최된 신청사 건립 추진위원회에서는 낙양동 일대가 100점 만점에 68.1점, 만산동 일대가 41점, 성동동 일대가 32.6점으로 낙양동 일대에 대한 평가 결과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낙양동 일대는 주민 설문조사에서 두 지역보다 월등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868명이 통합 신청사 건립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한편 상주시는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행안부 타당성 조사 의뢰, 지방재정투자 심사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2025년 하반기 착공,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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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식중독 예방교육 실시
찾아가는 식중독 예방교육 실시
[AANEWS] 상주시보건소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사회복지시설의 하절기 식중독 사전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복지시설 54개소의 관리자 및 급식종사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상주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8명이 강사로 참여해 각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 관리자와 급식종사자를 대상으로‘계절별 식중독 발생원인 및 예방법’, ‘개인 위생관리’, ‘식재료 보관방법’등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식중독 예방교육 및 홍보 등 선제적 예방 활동을 추진해 식중독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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