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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증평 미래 100년.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증평 미래 100년.
[AANEWS] 증평군은 ‘2040년 증평 군기본계획’ 수립과정에 군민이 바라는 미래상과 분야별 추진전략 도출을 위해 발족한 군민계획단이 이재영 증평군수에게 미래상을 전달하고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군민계획단은 새로운 도약과 미래 100년의 밑그림이 될 ‘2040년 증평 군기본계획’에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공개모집으로 선정된 각계각층 56명으로 1분과 도시·주거 2분과 경제·교통 3분과 교육/문화·관광 4분과 복지·안전/환경 등 총 4개 분과에 각 14명씩 구성됐다.
군민계획단은 지난 4월 15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5월 13일까지 이어진 4차례의 열띤 토의를 거쳐 증평의 미래상과 분야별 추진전략을 도출하고 이재영 증평군수에게 군민이 바라는 증평의 미래상을 전달하고 활동을 마무리했다.
군민계획단이 제안한 증평의 미래상은 ‘젊음이 성장하는 글로벌 미래중심도시 증평’으로 아름다운 삶이 있는 녹색 도시, 다양한 산업이 상생하는 행복한 경제도시, 꼭 함께 오고픈 문화·관광도시, 모두모두 손잡고 안전하고 안락한 증평에서 만나요 등 분야별 추진전략도 제시했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군민계획단에서 모아주신 증평의 미래상과 분야별 추진전략은 변화에 대응하고 증평 미래 100년 설계에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2040년 증평 군기본계획’에 군민 염원을 꼼꼼히 담아 민선 6기 핵심발전 전략들을 차질 없이 견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 밝혔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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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출범50주년 기념 음식점 5~10% 가격할인 추진
도봉구청
[AANEWS] 도봉구는 도봉구 출범50주년 기념축제가 열리는 7월 1일과 문화공연이 열리는 7월 7~8일 덕성여대 및 쌍문역 주변 음식점을 대상으로 5~10%의 가격할인을 추진한다.
이번 가격 할인 참여업소 모집은 도봉구 출범 50주년을 기념하고 경축주간 중 구민의 축제 참여도와 호응도를 높이고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켜 지역 내 외식업 활성화를 이끌고자 추진됐다.
한국외식업중앙회 도봉구지회와 협력해 오는 6월 16일까지 축제와 행사가 열리는 주변 일반·휴게음식점 96개소 대상으로 가격 할인 참여업소를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도봉구 보건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종 참여업소 명단 및 일자별 할인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6월 26일 도봉구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봉구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축제와 문화공연이 열리는 주변 음식점에서 가격할인을 추진할 예정이니, 구민들께서는 참여업소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도봉구 탄생, 50주년을 도봉구민과 함께 축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음식점 할인 이외에도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도봉구 전직원이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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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주택임대차신고 유예기간 종료 안내
중구청
[AANEWS] 서울 중구가 ‘주택 임대차 신고제’의 유예기간이 오는 5월 31일 자로 종료된다고 밝혔다.
6월 1일부터는 미신고·허위신고·지연 신고에 대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주택 임대차 신고제’는 임대차 시장의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임차인의 권리를 보호하려는 제도다.
보증금 6천만원 또는 월세 30만원을 초과하는 주택의 신규·갱신·변경·해지 등의 계약 체결 시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임대료, 임대 기간 등 주요 내용을 신고해야 한다.
2021년 6월 1일부터 시행됐으나 구민의 부담을 완화하고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년간 ‘과태료 부과가 유예’됐다.
구는 시행 이후 체결된 임대차 계약에 대해 이달 중 신고를 마무리할 것을 독려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보증금과 월세 중 하나라도 조건에 부합하면 신고 대상이며 이를 위반하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단 보증금과 월세의 증감 없이 갱신된 임대차 계약 전대차 계약 주거 목적 이외의 임대차 계약 보증금과 월세가 없는 무상계약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고는 임차 주택 소재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에서 가능하다.
신고 의무자 중 1인이 임대차계약서를 제출하거나, 신고 의무자 공동으로 임대차신고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김길성 구청장은 “유예기간 종료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반드시 신고하길 바란다”며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어 임차인의 권리와 구민들의 재산이 보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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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각종 규제 개선 위해 공직자 대상 사례중심 규제개혁 교육
수원시, 각종 규제 개선 위해 공직자 대상 사례중심 규제개혁 교육
[AANEWS] 수원시가 16일 시청 대강당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규제개혁 특강을 열었다.
대면·병행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특강에는 수원시 공직자와 협업 기관 종사자 등 400여명이 참여했다.
원소연 한국행정연구원 규제연구센터 소장이 ‘지방규제 개혁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국정과제 : 규제시스템 혁신을 통한 경제활력 제고 네거티브 규제 필요성·유형·운영현황 규제 샌드박스 플러스의 개념 규제영향분석과 규제비용감축제 규제입증책임제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수원시는 기업 유치와 기업 성장을 가로막는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1일에는 ‘수원형 규제샌드박스TF를 구성해 첫 회의를 열었다.
기업유치단·기업일자리정책과 등 소관부서 공직자, 시의원, 규제개혁위원회 위원장, 수원시정연구원·경기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참여하는 ‘수원형 규제샌드박스TF’는 수도권정비계획법 개발제한구역 규제 상수원 규제 군소음 규제 등의 분야를 담당할 ‘수원시 규제’ 분과와 창업 신산업 신기술 소상공 등의 분야를 담당할 ‘기업·경제 규제’분과로 운영된다.
TF는 규제 개선 과제들 가운데 규제개혁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조례개정이나 규정으로 추진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개선하고 법령 개정이 필요한 사항은 중앙부처에 상시 건의할 예정이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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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자치구 최초 ‘도봉구 민선8기 교육 종합계획’ 수립 미래 교육 청사진 제시
도봉구, 자치구 최초 ‘도봉구 민선8기 교육 종합계획’ 수립 미래 교육 청사진 제시
[AANEWS] 도봉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중장기 교육정책 ‘도봉구 민선8기 교육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까지 교육 업무 추진에 구 역량을 집중한다.
민선8기 구 교육 관련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학령인구 감소와 디지털 사회로의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구는 ‘전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도시 도봉’이라는 교육 비전 아래, 교육의 공공성 강화 편리하고 빈틈없는 초등돌봄 강화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 전 생애에 걸친 맞춤형 학습지원을 4대 목표로 세웠다.
세부적으로는 돌봄의 공공성 강화 ‘초등돌봄 지원’ 내일의 인재를 양성하는 ‘학생교육 지원’ 함께 만드는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개선’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성인학습 지원’ 4대 분야를 설정하고 12개 핵심과제를 선정했다.
먼저 구는 1동 1개소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조성해 온종일 돌봄체계를 강화한다.
구는 초등학생의 학교와 집 생활 근거리에 있는 방과 후 돌봄을 제공하는 시설인 우리동네키움센터를 6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 7호점을 추가 개소하고 대·내외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26년까지 우리동네키움센터를 확대 조성한다.
또한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종합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아동센터의 서비스도 확대한다.
구는 현재 17개 지역아동센터를 운영·지원하고 있으며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 추진계획에 발맞춰 초등돌봄 사각 지대 해소를 위한 긴급·일시돌봄 서비스를 확대 지원한다.
이 외에도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초등방과후지원센터 ‘모두잇’과 도봉형 방과후학교 ‘방긋’의 프로그램을 확대·개선해 더욱 안정적인 초등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대학연계 도봉 원어민 영어캠프’를 추진한다.
관내 초등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며 2024년 시범 운영을 목표로 현재 제도적 기반 등을 검토 중이다.
급변하는 입시제도에 대해 보다 정확하고 체계적인 진학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맞춤형 진학설계 지원을 강화한다.
지난해까지 연 1회 개최했던 ‘대입 입시설명회’를 올해 연 7회로 확대하고 대학입시 주요 일정에 맞춘 진학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뿐 아니라 구청 내 진학상담실을 통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인별 맞춤형 1:1 입시·진학 컨설팅을 지원하고 올 하반기에는 관내 특성화고와 일반 고등학교 진학률 제고를 위한 진로·진학 박람회를 개최한다.
또한 관내 학생과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중·고등학생 인터넷강의 수강권을 확대 지원한다.
강남구와의 공동이용 협약 체결을 통해 ‘강남인강’을 제공하고 2026년까지 지원 인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구는 올해 교육경비 예산으로 급식분야 50억원 시설환경개선 지원 14억원 교육 프로그램 지원 17억원, 총 81억원을 편성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노후화된 학교 시설을 개선해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한다.
아울러 서울시-도봉구 교육협력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학력 신장 및 진로 탐색 기회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 지원에 힘쓴다.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도봉 초등 돌봄버스 타요’를 운행해 학교 밖 다양한 교육 공간을 활용한 방과 후 돌봄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정규 학교교육 기회를 놓친 성인에 대한 의무교육 및 학력취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성인문해학교를 신규 조성하고 초등 및 중학 학력이 인정되는 학력인정 프로그램을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또한 관내 평생교육기관의 우수 프로그램과 학습동아리를 발굴·육성하는 ‘도봉구 우수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지원 동아리 수를 2026년까지 30개를 목표로 늘리고 지역 주민을 위한 근거리 동 평생학습센터를 현재 11개소에서 2026년까지 14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봉구 민선8기 교육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발굴된 신규 사업은 향후 구의회, 서울시, 교육부 등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체계적인 제도적 기반 아래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 과정에서 학교와 학부모, 학생 등 현장 의견도 심층 수렴해 전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도시 도봉을 위한 교육정책으로 보완·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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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보건의료융합 AI 데이터 라벨링 인력양성 지원사업 교육생 모집
수원시청
[AANEWS] 수원시와 동남보건대가 5월 31일까지 ‘2023년 보건의료융합 인공지능 데이터라벨링 인력양성 지원사업’ 교육생을 모집한다.
동남보건대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수원시 거주 청년에게 의료보건융합 AI 데이터라벨링데이터 라벨링 : 이미지, 영상, 텍스트 등 데이터에 사람이 데이터 가공 도구를 활용해 인공지능이 학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목적에 맞게 입력하는 것.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원시 거주 만 39세 이하 청년 취업준비생, 대학 졸업예정자가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15명이다.
선정된 교육생에게는 6월 19일~ 8월 11일까지 주중 매일 6시간씩 총 240시간의 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교육 과목은 보건의료융합 데이터공학과 개발자 정신 보건의료융합 데이터공학 데이터 이해 및 활용 데이터 관리 데이터라벨링 기초 데이터라벨링 심화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홍보물에 있는 QR코드에 연결된 웹페이지 또는 수원시청 홈페이지’수원소식’시정소식에서 ‘데이터라벨링’을 검색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동남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3년 보건의료융합 인공지능 데이터라벨링 인력양성 지원사업’은 자치단체 주도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제안하면, 고용노동부가 선정·지원하는 공모사업으로 진행된다.
지난 3월 15일 수원시와 동남보건대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응모하기 위해 컨소시엄을 구성한 바 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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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유수부 승격 230주년 기념 테마전, ‘수원유수 납시오’ 열린다
수원유수부 승격 230주년 기념 테마전, ‘수원유수 납시오’ 열린다
[AANEWS] 수원화성박물관이 수원유수부 승격 230주년 기념 테마전 ‘수원유수 납시오’를 19일부터 8월 6일까지 연다.
수원유수부 승격 230주년을 기념해 유수부 승격의 의미와 수원유수의 지위·역할을 조명하는 전시회다.
전시는 수원유수부 설치 지방관의 부임과 환영 행사 수원유수의 부임과 군사훈련 등 3개 주제로 구성된다.
수원은 1413년에 도호부가 설치되며 380년 동안 경기도 중심 고을 역할을 했다.
1793년 1월 정조대왕은 수원을 유수부로 승격시켰다.
유수부는 도성 방어를 위해 중요 군사 거점 도시에 설치됐던 특별행정기구로 경기도 수원, 개성, 강화, 광주 네 곳에만 설치됐다.
유수부 승격 후 수원은 경기도 으뜸 도시로 자리매김하며 크게 발전했고 현재에 이르고 있다.
도호부는 정3품 부사가 임명되지만 수원유수는 정2품의 대신이나 무장 중에서 특별히 임명하도록 정하고 장용외사와 행궁정리사도 겸하게 했다.
전임 좌의정 채제공이 초대 수원유수로 임명돼 신설된 수원유수부의 기틀을 다졌고 어영대장을 지낸 조심태가 제3대 수원유수를 맡아 수원화성 축성을 완성하는 등 수원유수부 성장과 발전의 토대를 닦았다.
전시에는 수원유수의 부임 행렬이 묘사된 ‘화성전도’, ‘조심태 초상’, ‘채제공 초상 흑단령포본’ 등이 소개된다.
조선시대 관리들의 생애를 그린 ‘평생도’에는 지방관 부임 장면이 빠짐없이 등장한다.
지방관 행렬 그림은 정조시대에 정형화됐고 풍속화의 영향을 받아 구경하는 백성들의 다양한 모습이 등장한다.
특히 최고의 지방관으로 꼽히는 평안감사의 부임과 화려한 환영 잔치 등이 묘사된 그림에서는 당시 사람들의 인생관과 출세관도 짐작할 수 있다.
19세기 수원유수부의 모습을 그린 12폭 병풍 ‘화성전도’에는 각종 의장물을 앞세우고 수원유수부를 향해 가는 수원유수의 부임 행렬과 장용외영의 후신인 총리영 군사들의 훈련 장면 등이 담겨 있다.
장용외사를 겸했던 수원유수의 위상을 단적으로 보여 주는 장면이다.
수원유수는 임금의 행차를 비롯해 현륭원, 수원화성, 화령전 등을 책임지는 막중한 자리였다.
이러한 수원유수의 특별한 임무는 수원유수부가 폐지되는 1895년까지 지속됐다.
수원화성 전체를 조망하는 구도로 그린 12폭 병풍 ‘화성전도’는 19세기 전반 그림이다.
수원유수부의 중요 건물인 화성행궁과 화령전을 둘러싼 성곽을 자세히 묘사했다.
화면 우측 상단에 지지대 고개를 넘은 수원유수의 부임 행렬이 만석거를 지나며 장안문을 거쳐 화성행궁으로 향하고 있다.
성곽 바깥에는 훈련 중인 군사들이 진을 치고 있다.
제3대 수원유수이자 수원화성 축성의 주역인 조심태 초상의 유지초본과 시복본이다.
조심태 초상은 그간 후손을 비롯한 문중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았는데, 2023년 1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e뮤지엄을 통해 공개한 이건희 컬렉션의 이미지 자료에서 최초로 발견됐다.
정면을 응시하는 백전노장의 매서운 눈빛이 보는 이를 압도한다.
초대 수원유수 번암 채제공의 초상은 정조의 어진을 그리는 궁중 화원 이명기의 작품이다.
채제공은 정1품의 좌의정을 역임하고 수원유수로 임명될 만큼 정조대왕의 신임이 두터웠다.
4개월간 근무하면서 수원화성의 축성 방안을 제시하고 유수부의 기틀을 마련했다.
1794년 수원화성 축성의 총리대신이 되어 제3대 유수 조심태와 함께 큰 공을 세웠다.
처음으로 전시되는 서울대학교박물관 소장 ‘화성전도’는 수원화성을 중심으로 수원유수가 집무를 보던 화성행궁과 성곽의 시설물 등을 묘사했다.
‘화성성역의궤’에 수록된 ‘화성전도’처럼 시설물 명칭이 기록돼 있지만, 1801년에 건립된 화령전은 묘사돼 있지 않다.
‘화성성역의궤’와 ‘뎡니의궤’에 수록된 ‘화성전도’는 수원화성의 전체 형태가 가로형인데, 이 그림은 세로형이라는 점이 독특하다.
‘수원유수 납시오’ 개막행사는 별도로 마련하지 않았지만, 전시회 연계행사로 한국건축역사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가 5월 19~20일 수원화성박물관을 비롯한 수원화성 일원에서 열린다.
주제는 ‘역사문화도시의 보존과 활용’이다.
6월에는 전시 이해를 돕는 전시연계특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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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3년 학교급식경비 현장 지도·점검
수원시청
[AANEWS] 수원시가 5월부터 7월까지 관내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2023년 학교급식경비 현장 지도·점검’을 한다.
수원교육지원청 급식팀과 수원시 담당 공직자가 합동으로 점검한다.
2020~2022년 미점검 사립유치원 중 20개 유치원을 임의 선정해 현장 운영 실태를 점검한다.
2023년도 급식경비 지원 내역, 급식경비 적정 집행 여부와 부당 수급사례 여부, 급식 관련 서류 보관·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점검에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발견하면 유치원에 개선 요청을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현장 지도점검으로 급식경비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급식 운영이 바르게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점검 대상 유치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지난 3월 학교급식 개선을 위한 학교급식 모니터링단을 모집하고 건강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유치원 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를 점검하는 등 학교급식 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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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영통도서관·한국외국어대 협력 프로그램 ‘동남아 역사 기행’ 참가자 모집
수원 영통도서관·한국외국어대 협력 프로그램 ‘동남아 역사 기행’ 참가자 모집
[AANEWS] 수원시 영통도서관이 한국외국어대학교와 협력해 운영하는 강좌 ‘동남아 역사 기행’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강좌는 6월 8일부터 7월 27일까지 8차에 걸쳐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이요한 부산외대 교수, 이준표 한국외대 교수가 강의한다.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을 활용한 실시간 교육이다.
동남아시아 국가의 역사를 살펴보는 강좌다.
6월 8일 ‘동남아 역사 기행’을 주제로 한 강의로 시작해 베트남·인도네시아·태국·필리핀·싱가포르·미얀마·캄보디아·라오스 역사 기행 강의가 이어진다.
11개국으로 구성된 동남아시아는 토착문화, 인도문화, 중국문화, 이슬람문화, 서구문화 등 다양한 문화가 혼합돼 있다.
다양한 문화는 역사 유적, 음식, 종교, 건축 등으로 어우러졌고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세계적인 관광지로 발돋움했다.
수원시도서관 통합예약시스템 ‘독서문화프로그램’ 게시판에서 ‘동남아 역사 기행’을 선택해 수강 신청을 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온라인 강연에 접속할 수 있는 URL·접속 방법 등을 문자메시지로 발송한다.
영통도서관 관계자는 “동남아시아의 전통사회부터 근대에 이르는 흥미로운 역사를 살펴보고 지금의 동남아를 이해하는 강좌”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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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종박물관, 전통공예기술 기반 지역작가 소개 프로젝트 선보여
진천군청
[AANEWS] 진천종박물관은 오는 7월 23일까지 진천종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지역전통공예작가시리즈 ‘이민우_수레, 역기에서 케이컬처로’를 선보인다.
진천종박물관은 지난해부터 전통공예 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창의성을 보여주는 지역작가를 소개하기 위한 전통공예 작가 시리즈기획전을 열고 있다.
올해는 국내 유일의 전통 수레 제작 장인인 이민우를 소개한다.
수레는 짐이나 사람을 쉽고 빠르게 이동시키기 위한 인류의 위대한 발명 도구로 등장 이후 문명 발전에 기여하며 다양한 의미와 형태로 사용됐다.
불과 60~70년 전까지도 우리나라에서 손수레와 우마차는 생활 속 친숙한 운송 수단이었지만 이제는 찾아보기 어려운 물건이 돼 버렸다.
이민우 선생은 수레 산업의 사양길 위에서 관광과 미디어콘텐츠 산업을 새로운 활로로 삼아 전통에 새 생명을 더해 수레 문화를 미래로 전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사라진 옛 도구로써 수레에 대한 고정된 사고에서 벗어나 문화유산의 문화콘텐츠적 가치를 이해하는 방향으로 구성했다.
전시는 우리나라 수레의 역사와 민속 수레 구조 및 제작법 이해 문화유산의 향유 등을 조명할 예정이다.
또한 관람객의 전시 이해를 돕고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바퀴살을 끼워 수레바퀴를 제작하는 연계 체험물을 전시실 내에 마련해 누구나 체험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천군청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매년 우수한 역량을 갖춘 우리 지역의 전통공예 작가를 소개함으로써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전통공예의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외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지역전통공예작가 시리즈에 관람객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종박물관은 5월 한 달간 가정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상시 운영하며 5월 중 매주 수요일은 오후 9시까지 개관한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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