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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신중년의 행복한 인생2막 지원 ‘박차’
진주시, 신중년의 행복한 인생2막 지원 ‘박차’
[AANEWS] 진주시가 100세 시대를 살아가야 할 신중년들의 열정과 전문성, 다양한 경험을 발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신중년 정책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진주시의 급변하는 인구구조와 중장년 세대 증가, 은퇴 후에도 신체적·정신적으로 열정이 넘치며 전문적인 역량을 갖췄지만 신중년의 역할을 사회적으로 성취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신중년의 보이지 않는 사회적 문제 등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신중년 정책사업을 현재 추진 중이다.
시는 진주시에서 일자리 창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전문기관의 대표와 실무자, 진주시 관계자, 서울시50플러스센터 고선주 전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뉴실버세대를 위한 Re-Born센터’ 설치 타당성 조사 및 운영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관내 일자리 전문기관과 운영협약을 맺어 신중년의 사회적 참여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뉴실버세대는 퇴직을 앞두거나 은퇴한 만 50세에서 65세 미만의 중장년을 의미한다.
Re-Born센터 설치는 조규일 진주시장의 공약사업으로 기존의 노인과는 다른 고학력 베이비부머의 노인세대 진입으로 100세 시대를 살아가야 할 신중년의 성공적 생애전환의 필요, 경제활동과 인생설계 지원, 사회참여 등 급변하는 인구구조에 대응하기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Re-Born센터는 현 성북동행정복지센터를 리모델링해 2025년 새롭게 탄생하게 되며 신중년 세대 생애전환 상담 및 일자리 연계를 위한 상담센터, 신중년들의 자유로운 방문과 만남, 다양한 동아리 활동 등을 위한 커뮤니티 및 문화공간, 교육과 회의 공간, 사무실 등으로 구성된다.
진주시는 뉴실버세대를 위한 Re-Born센터의 성공적인 개소를 위해 지난 3월말부터 11월까지 다양한 신중년 정책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진주시에서 추진하는 신중년 정책사업은 공개모집을 통해 분야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전문강사를 양성하고 신중년의 새로운 일자리 모델을 만들기 위해 은퇴 인력들이 전문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제1기 디지털 소통, 제2기 신중년 리포터, 제3기 라이브 커머스, 제4기 다문화 서포터즈’이다.
양성된 전문강사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된 여러 기관을 방문해 신중년의 일자리 창출 및 재능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Re-Born센터 조성 후 센터의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신중년 세대의 정보격차 해소 및 디지털 역량 함양을 위해 진행되고 있는 ‘제1기 디지털 소통 전문강사 양성과정’은 지난 1일 시작되어 오는 26일 수료식을 개최한다.
이번 과정을 통해 배출되는 전문강사들의 열정과 도전, 꿈으로 가득한 활약이 기대된다.
진주시는 Re-Born센터가 신중년 세대의 일과 배움, 종합상담, 맞춤형 일자리 발굴·연계 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을 위한 전체적인 연결기관으로서 허브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링크시스템을 구축한다.
진주시에 있는 모든 일자리 지원기관 현황 조사 및 현행화를 통한 단순 연결기능부터 주변에 유사한 기능을 다루는 기관은 추가 프로그램을 할 수 있게 하는 독려역할, 새로운 수요에 대비한 자체 역량강화 교육, 기존에 필요한 기능을 하고 있는 기관에 새로운 것을 하게 하는 조장 기능까지 담당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마련할 예정이다.
진주시의 신중년층은 대략 9만 600여명으로 주민등록 인구의 약 26%를 차지하며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들의 생애설계 및 문화확산사업을 위해 지난 2월 ‘백세시대, 행복한 인생2막’을 주제로 전국 최초로 50세 이상의 세대적 요구를 반영한 선도적 중장년 지원정책을 펼친 서울시50플러스재단의 사업본부장을 역임한 고선주 박사의 초청 특강을 열었다.
그리고 다가오는 7월에는 ‘신중년 공감 토크콘서트 및 잠자는 뇌를 깨우는 뇌체조’, 11월에는 ‘생애 경력 프로그램과 인생2막 준비, 5060건강코칭’ 등 전문 강연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신중년의 행복한 인생2막을 위한 다양한 정책사업을 미리 추진해 발견되는 문제점을 피드백하고 앞으로 조성될 Re-Born센터가 중장년의 일과 배움, 종합상담, 맞춤형 일자리 발굴과 연계 등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신중년의 사회적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사회적으로 대두되는 신중년층의 보이지 않는 여러 가지 문제점을 사전에 대비하고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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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제14회 다문화시민대상 시상식 개최
안산시, 제14회 다문화시민대상 시상식 개최
[AANEWS] 안산시는 지난 23일 시 발전과 사회통합에 기여한 외국인 노동자, 결혼이민자 5명에게 제14회 다문화시민대상을 시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구청장이나 동장, 기업체 및 외국인 지원 관련 기관·단체의 추천을 받은 후보를 대상으로 지난달 13일 다문화시민대상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수상자를 최종 선정한 바 있다.
올해는 5개 분야에서 외국인노동자 부문 콰치잔느 결혼이민자 부문 김원숙 다문화사회통합 공로자 부문 한희정 문화 부문 기구찌게이꼬 지역경제 부문 박금화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수상자들의 노력이 상호문화 도시 조성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서로 존중하며 포용하는 상호문화도시, 상호문화를 존중해 나가는 안산시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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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드론 자격증 취득지원 사업 교육대상자 모집
사천시, 드론 자격증 취득지원 사업 교육대상자 모집
[AANEWS] 사천시는 드론 활용 전문성 제고 및 민간분야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해 2023년 드론 자격증 취득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드론 자격증 취득지원 사업 교육대상자 모집은 오는 5월 26일부터 6월 12일까지며 인원은 20명 이상이다.
선발된 교육생은 평일반과 주말반 중 선택해 이론교육과 실무교육을 이수한 후 드론 국가자격증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사천시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의 시민으로 실기시험 응시필수조건인 2종 보통 이상의 운전면허증 또는 신체검사증명 소지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교육생이 초경량비행장치 자격증 취득하게 되면 교육비의 50%를 지원 받을수 있다.
희망자는 사천시청 우주항공과 미래산업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사천시 홈페이지 내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고 민간분야 드론산업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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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3년 제2의 인생학교 심화과정 수료식 개최
평창군청
[AANEWS] 평창군은 25일 대화면주민센터에서‘2023년 제2의 인생학교 심화과정’수료식을 개최했다.
제2의 인생학교 심화과정 프로그램은 지난 4월 6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주 2회/3시간씩 13회차로 운영됐으며 등록한 36명 교육생 중 23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교육과정은 약용식물, 발효효소에 관한 이론, 주변에서 흔히 보던 민들레, 토끼풀, 취나물 등을 직접 채취하고 약성을 파악하는 현장학습, 막걸리와 전통장, 천연 식초 등을 만들어보는 실습 과정, 발효식품을 위한 창업사례 등으로 운영됐다.
교육생들은 잡초인줄 알고 뽑아버리던 풀이 약용식물이라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기도 하고 반찬으로만 먹던 나물이 어떤 효능을 가지고 있는지 알게되는 유익한 과정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여정은 인재육성과장은“군에서는 군민들의 학습욕구 충족 및 행복한 인생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군민의 마음을 세심하게 읽고 희망하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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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업진흥원·경기테크노파크, 중장년 특화 맞춤형 IP 창업교육 참가자 모집
성남산업진흥원·경기테크노파크, 중장년 특화 맞춤형 IP 창업교육 참가자 모집
[AANEWS] 성남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와 경기지식재산센터는 공동으로 만 40세 이상, 경기도 거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중장년 특화 맞춤형 IP 창업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중장년 기술 창업을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 BM설계 실습 마케팅 홍보 전략과 IP 창업을 위한 아이디어 구체화 특허연구 브랜드 개발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오프라인 교육은 6월 7일부터 27일까지 평일 저녁과 토요일 총 42시간 진행되며 온라인 교육과 그룹 멘토링 1회도 제공된다.
전액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 참가자 모집기간은 5월 30일 오후 5시까지이며 선착순 20명 내외로 모집할 예정이다.
수료생에게는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와 경기지식재산센터에서 각각 교육 수료증을 발급한다.
교육 수료시에는 기관별 지원 혜택도 주어진다.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우수 수료생 3명에게는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입주 기회와 사업화지원금을 지원하고 경기지식재산센터는 ‘IP디딤돌 프로그램 아이디어 권리화 사업’ 선정 시 교육 수료 여부 확인 후 자부담금을 면제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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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화재단, 경남도립극단 순회공연 ‘앙금당실 토별가’ 공연 진행”
“사천문화재단, 경남도립극단 순회공연 ‘앙금당실 토별가’ 공연 진행”
[AANEWS] 사천문화재단은 오는 6월 9일 오후 7시 30분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경남도립극단의 가족극 ‘앙금당실 토별가’ 공연을 선보인다.
‘앙금당실 토별가’는 인형과 오브제를 활용한 독특한 기법으로 완성도 높은 인형극을 선보여온 ‘예술무대 산’의 조현산 연출이 맡는 작품이다.
특히 ‘두번째 달’, 드라마 ‘궁’, ‘구르미 그린 달빛’ 등 OST를 작곡한 김현보 음악감독, 드라마 ‘구미호 레시피’, 뮤지컬 ‘아랑가’ 등을 작창한 소리꾼 박인혜가 참여해 공연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70여 분의 시간 동안 생동감 있는 오브제와 음악적 요소를 활용해 어른들을 위한 토끼와 별주부의 여정을 재해석한 공연으로 토끼가 기지를 발휘해 위기를 벗어난다는 원작 수궁가와는 다른 새로운 무대로 어른들도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공연료는 전석 무료이다.
단, 오브제 공연 특성상 1층 객석만 오픈해 선착순 예매로 진행될 예정이다.
예매 일정은 문화가족 회원 사전예매 5월 30일 일반예매 5월 31일 전화예매는 6월 1일이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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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우정’ 바탕 더 큰 미래 함께 만든다
‘10년 우정’ 바탕 더 큰 미래 함께 만든다
[AANEWS] 충남도와 일본 시즈오카현이 ‘10년 우정’을 재확인하며 한일의 더 큰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아가기로 했다.
일본 출장 중인 김태흠 지사는 지난 24일 저녁 시즈오카현 그랜드힐스 호텔에서 가와카츠 헤이타 시즈오카현 지사를 만나 대백제전과 환황해 포럼에 공식 초청했다.
김 지사는 이날 접견에서 “시즈오카와 충남은 백제 때부터 관계를 맺어온 지역”이라며 양 지역의 각별한 인연을 강조했다.
이어 “충남에서 올해 ‘구다라’의 역사문화를 보여줄 대백제전을 열고 고려인삼의 종주지 금산에서 세계인삼축제를 개최한다”고 소개한 뒤 “두 큰 행사에 가와카츠 지사와 많은 현민이 참가했으면 좋겠다”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김 지사는 또 “얼마 전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가 12년 만에 셔틀외교를 복원했는데, 이웃해 있는 나라인 대한민국과 일본은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윤 대통령이 고뇌에 찬 결단을 했지만 일부에서 비판을 하고 있다”며 “이런 비판과 우려를 불식시키려면 민간 차원의 문화 교류 등이 왕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윤 대통령의 결단에 대한 우려와 비판을 불식시키는데 가와카츠 지사와 앞장서겠다”며 대백제전과 환황해 포럼 초청장을 전달했다.
가와카츠 지사는 2009년 이완구 전 지사의 시즈오카현 방문, 시즈오카현에서 출발한 백제 원군, 시즈오카현에서 머문 조선통신사 등 한일과 양 도·현의 관계를 거론하며 “2018년 이후 충남을 찾은 적이 없지만, 김태흠 지사가 시즈오카현에 왔으니 충남에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 지사와 가와카츠 지사 접견에 이어서는 도·시즈오카현 우호교류 10주년 기념 리셉션이 같은 장소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김태흠 지사, 도의회 양경모 의원, 박범인 금산군수, 가와카츠 헤이타 지사를 비롯한 시즈오카현 인사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가와카츠 지사 인사와 김 지사 답사, 술독의 나무뚜껑을 깨는 ‘가가미비라키’ 퍼포먼스, 대백제전·금산세계인삼축제 및 시즈오카현 동아시아문화도시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도 김 지사는 “10년 우정을 발판으로 더 긴밀한 교류 관계를 희망하며 가와카츠 지사와 앞장서겠다”며 “올가을 대백제전과 금산세계인삼축제에 일본인들, 특히 시즈오카 현민들이 방문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의 셔틀외교 정상화를 꺼내들며 “윤 대통령의 결단에 대한 일부의 우려와 비판 목소리가 있으나, 이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는 시즈오카와 충남이 앞장서 인적 문화적 교류를 왕성하게 펼쳐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쿄와 오사카 사이에 위치한 시즈오카현은 인구 356만 9000명으로 47개 도·도부·현 중 13번째 규모를 자랑하고 있는 일본 동서 문화·경제 교류 중심지다.
시즈오카현에는 특히 일본 최고봉이자 영산으로 알려진 후지산이 위치해 있다.
제조·가공업 수출은 일본 내 3위로 공예·프라모델 출하액 1위, 자동차·오토바이 수출액 1위, 피아노 출하액 1위, 의약품 및 의료기기 생산액 1위 등을 차지하고 있다.
농특산물로는 녹차와 와사비, 멜론이 일본 내 생산 1위를 기록하며 각광을 받고 있다.
도와는 2013년 4월 우호협력 협정을 체결한 이후 10년 동안 82차례에 걸쳐 762명이 상호 방문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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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주기 가산 이효석 선생 추모식 개최
평창군청
[AANEWS] 소설‘메밀꽃 필 무렵’의 작가, 가산 이효석 선생의 81주기 추모식이 25일 오전 10시 평창군 봉평면 효석달빛언덕 내에서 진행됐다.
이효석 선생의 부부 유택을 봉평으로 이전한 후 거행되는 추모식으로 이효석 선생의 유족 대표를 비롯해 각 기관·사회단체장 및 추모객 등 100여명이 참석하며 봉평 초, 중, 고등학생이 각각 한국어, 영어, 일본어로 작품을 번역해 낭독하는 시간을 가졌다.
곽달규 이효석문학선양회 이사장은 “가산 이효석 선생 추모식이 이효석 선생의 문학 정신을 기리고 후세에 계승·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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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철 공주시장, 일본에서 ‘2023 대백제전’ 홍보 총력전
최원철 공주시장, 일본에서 ‘2023 대백제전’ 홍보 총력전
[AANEWS] 최원철 공주시장이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자매도시 등을 방문해 ‘2023 대백제전’ 홍보활동에 총력을 기울였다.
공주시에 따르면, 최원철 시장 등 일행 6명은 김태흠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부여군, 금산군 관계자 등과 함께 지난 21일부터 5일간의 방일 일정을 마치고 25일 귀국했다.
최 시장은 지난 22일과 23일 김태흠 충남도지사, 박정현 부여군수, 박범인 금산군수 등과 함께 구마모토현, 오사카, 나라현을 방문해 충남관광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2023 대백제전과 금산세계인삼축제를 홍보했다.
13년 만에 열리는 대백제전에 일본인들이 방문한다면 한일 관계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일본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았다.
이와 함께 최 시장은 공주시와 인연이 깊은 자매도시를 잇따라 방문해 2023 대백제전 참가를 요청하는 초청장을 전달하고 양 도시의 우호를 다지는 시간도 갖는 등 숨 가쁜 일정을 소화했다.
먼저, 방일 첫 일정으로 백제의 중흥을 이끌었던 무령왕의 서거 1500주년을 맞아 무령왕 탄생지와 탄생 기념비가 있는 가라츠시의 가카라시마 섬을 찾았다.
가카라시마 섬 방문에는 ‘마츠로무령왕국제네트워크협의회’ 회원들도 자리를 함께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탄생기념비에 헌화한 최원철 시장은 “백제의 예술과 전통을 계승한 공주시가 일본 속 백제의 혼을 다시 살리고 백제문화를 확산시키겠습니다”며 의지를 다졌다.
홍보전은 공주시와 지난 1979년부터 44년간 자매결연을 맺고 깊은 유대를 형성하고 있는 구마모토현 나고미정에서도 이어졌다.
최원철 시장은 이시하라 요시유키 정장과 접견한 자리에서 앞으로 양 도시 간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을 논의한 뒤 대백제전에 방문을 요청했고 공주시 대표단을 따뜻하게 맞아준 이사하라 정장과 나고미정 직원들은 대백제전 참석을 약속했다.
나고미정은 금동신발, 금동관, 청동거울 등 무령왕릉과 수촌리고분 출토품과 비슷한 유물이 많은 곳으로 인구는 1만명 미만이다.
계속해서 최 시장은 공주시와 30년간 문화·스포츠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온 자매도시 야마구치시를 찾아 이토 카즈키 시장에게 대백제전 공식 초청장과 식기 세트 기념품을 전달했다.
또한, 오는 10월 공주에서 개최되는 ‘자매결연 30주년 기념행사’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눴다.
공주시와 야마구치시는 1993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5년 주기로 자매결연 기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5일간 강행군을 펼친 최원철 시장은 “일본 현지에서 백제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높다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2023 대백제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남은 시간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다.
한류의 원조 백제의 문화를 다시 한번 대내외에 각인시키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 대백제전’은 무령왕 서거 및 성왕 즉위 1500주년을 기념해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9일까지 공주와 부여 일원에서 ‘대백제 세계와 통하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개막식은 9월 23일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주무대에서 진행되며 드론·레이저·특수 효과를 활용한 수상 멀티미디어쇼 등이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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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립 장기어린이집에 재위탁 계약증서 전달
공주시, 공립 장기어린이집에 재위탁 계약증서 전달
[AANEWS] 공주시는 오는 8월 위탁기간이 종료되는 공립 장기어린이집 위탁운영자에게 재위탁 계약증서를 지난 24일 전달했다.
이번 재위탁 증서 수여대상은 공주시 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된 현재 장기어린이집 운영자인 최영미 원장으로 재위탁 기간은 5년이다.
공주시 보육정책위원회에는 공신력과 전문성을 갖추고 15년 동안 어린이집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최 원장의 업무능력과 재정능력을 심의 후 선정했다.
공립 장기어린이집은 송선 농공단지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영유아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저출산 시대임에도 다양한 보육서비스로 어린이집 원아 확보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재겸 여성가족과장은 “아이 키우기 좋고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아이들을 위해 보다 좋은 안심 보육환경 조성과 질 높은 보육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시는 올해 연말까지 재위탁 1개소 등 2개소에 대해 위탁운영자를 추가 위탁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주시에는 현재 13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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