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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1 16: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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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전세피해 예방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맞손’
은평구, 전세피해 예방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맞손’
[AANEWS] 서울 은평구가 전세 피해 예방을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손을 맞잡았다.
구는 지난 5월 31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은평구지회와 부동산거래질서 확립과 전세시장 안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회초년생, 어르신 등 부동산 정보에 취약한 주민의 안전한 임대차계약 체결을 지원하기 위한 협약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전세 피해 예방 공동 대응 컨설팅 등 무등록중개업자 지도점검 철저 전세피해 주민대상 공인중개사 상담제 운영 등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세 피해 예방을 위한 상담 조력 등 지원 시스템을 공동으로 운영 관리하게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전세 피해 방지에 동참해주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은평구지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부동산 정보에 취약한 사회초년생과 어르신 등 구민들이 안심하고 임대차계약에 나설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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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자격증, 외국어를 배우는 즐거움”
“취미, 자격증, 외국어를 배우는 즐거움”
[AANEWS] 서울 강서구는 오는 9일까지 ‘2023년 3분기 강서평생아카데미’ 수강생 1,332명을 모집한다.
강서평생아카데미는 구민들이 희망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자기 계발을 통한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3분기 강서평생아카데미는 총 53개 강좌를 운영한다.
강좌는 건강 기능 외국어 요리 자격증 취미 직장인 7개 주제에 따라 다양하게 마련됐다.
건강휘트니스, SNPE바른자세척추운동 등 ‘건강’부터 영어, 중국어 등 ‘외국어’와 노래교실, 통기타, 생활서예 등 ‘취미’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과정들이 운영된다.
지난 교육 수강생들의 요청을 반영해 중식조리기능사, 프랑스자수, 창작민화, 생활서예 심화반 등 4개 강좌를 추가로 개설하고 모집 인원도 확대했다.
강좌는 오는 7월 3일부터 9월 27일까지 강서평생학습관에서 주 1회씩 총 12회 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료는 30,000원으로 교재비와 재료비는 별도다.
접수기간은 오는 9일 오후 6시까지로 희망자는 강서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오는 12일 오전 10시에 전산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발, 최종 선정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한 강좌당 최소 15명에서 최대 80명까지 운영하며 정원에 미달하는 강좌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30일 낮 12시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방법과 강좌 등 더 자세한 사항은 ‘강서평생학습관 누리집-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강서평생아카데미는 취미활동과 자격증 취득을 돕는 등 자기계발을 통한 개인의 성장 및 삶의 활력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며 “수강생들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학습 기회를 확대해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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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꽃내음 가득한‘일자산 놀러 오세요’
강동구, 꽃내음 가득한‘일자산 놀러 오세요’
[AANEWS] 강동구 대표 명소인 일자산에 형형색색의 꽃물결이 장관을 이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일자산은 허브천문공원, 종달새유아숲, 강동그린웨이 캠핑장, 치유의 숲길, 잔디광장 등이 조성되어 있어 남녀노소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강동구의 대표적인 근린공원이다.
이 중 일자산 기슭에 위치한 허브천문공원에는 도심에서 보기 어려운 150여 종의 허브와 수목이 어우러져 있으며 천체 망원경으로 밤하늘의 빛나는 별과 별자리를 관찰할 수 있는 작은 천문대도 있다.
특히 현재 라벤더, 헬리오트롭, 콘플라워 등 형형색색의 꽃들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꽃내음이 가득하다.
건너편의 강동그린웨이 가족캠핑장은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 부담 없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강동구 도시관리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자들 사이에서도 다시 방문하고 싶은 캠핑장으로 손꼽힐 만큼 인기가 높다.
작년 리모델링을 마친 종달새유아숲체험장은 하늘오르내리기, 종달새 탐험 등 놀이형 체험시설이 있어 아이들이 호기심과 재미를 가득 느낄 수 있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어린이집, 유치원 유아를 대상으로 전문 유아숲지도사가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주말·공휴일은 유아를 동반한 가족 및 개인 등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일자산에는 넓은 잔디광장, 실내 배드민턴장, 체육관, 농구장, X게임장 등이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으며 서울둘레길 3코스에 연결된 등산로와 치유의 숲길을 걷기도 좋다.
아울러 숲해설 프로그램 산림 치유 프로그램 천체 관측 체험 허브 제품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며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확인·신청할 수 있다.
한편 구에서는 공원을 누구나 쉽게 즐기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올해 11월까지 허브천문공원 진입로를 무장애 데크길로 정비하고 일자산 도시농업공원을 어린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테마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푸른도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현삼 푸른도시과장은 “강동구 일자산은 다른 곳에서 느낄 수 없는 특별한 매력을 갖고 있으니 많은 분들이 찾아와 즐겨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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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새로운 도전, ‘경북살이 청년실험실’발대식 개최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2023년 경북살이 청년실험실 발대식을 1일 경산 청년실험실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경북살이 청년실험실은 청년 프리랜서를 대상으로 창업 및 경력 개발지원을 통해 지역 내 일감을 연계시키고 마을 유휴공간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 및 지역 탐색활동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4월 공모 후 서면 및 현장평가를 통해 영주, 경산, 성주 총 3개소가 선정됐으며 개소 당 3억원씩 2년간 지원될 예정이다.
영주 실험실은 자연 속 공유 주방에서 F&B분야 취·창업을 꿈꾸는 프리랜서들을 지원하고 경산 실험실은 청년 디자이너와 지역산업을 잇는 온·오프라인 디자인 플랫폼을 조성하며 성주 실험실은 소풍을 컨셉으로 농창업 관련 로컬 콘텐츠를 개발해 청년 프리랜서들과 함께 지역의 가치를 만든다.
발대식을 통해 각 실험실의 사업계획 발표, 우수사례 특강 및 토론의 시간을 가졌으며 연대 퍼포먼스 등 도-시군-참여청년들이 성공적인 실험실을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차순애 경북도 청년정책과장은 “청년들이 경북에 살아보며 지역 활동과 창업 가능성을 시험해보고 로컬의 기회와 매력을 활용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며 “청년들의 새로운 도전이 정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경북도와 시군이 협업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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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 문화와 디지털 중심 새마을운동으로 전환
이철우 지사, 문화와 디지털 중심 새마을운동으로 전환
[AANEWS]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31일 오전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문화와 디지털 중심의 새마을운동으로 ODA사업 틀을 전환하라”고 주문했다.
이날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에 인도와 스리랑카, 말레이시아를 다녀왔다.
한국과 한국어에 대한 인기를 실감했다”며 “하지만, 열악한 교육 환경으로 한국어 교육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개발도상국 원조 시 문화와 디지털로 접근하는 새마을운동으로 전환해야 된다”며 “컴퓨터, 전자칠판 등 디지털 기기 등을 보급하는 새마을운동을 펼쳐 경북도만의 차별화된 ODA사업을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철우 도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경북도 방문단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스리랑카를 공식 방문해 새마을운동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심각한 경제난의 돌파구로 ‘새마을, 새로운 국가’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스리랑카의 국가 변혁을 위해 다양한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또 26일에는 스리랑카 사바라가무와주 왈폴라 마을 내 새마을교실 증축 준공식에 참석해 현지 학생들의 학습현장도 둘러봤다.
이 자리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새마을운동과 더불어 개발도상국 원조 시 전자칠판 등 한국의 디지털 기기를 보급해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수업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또 “새마을운동과 같은 한국 발전의 비법이 스리랑카에도 도입돼 변화되길 바란다”며 “새마을운동뿐만 아니라 K-pop, K-food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교류 협력도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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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횡단 숲길‘동서트레일’ 울진 시범구간 개통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1일 한반도의 동쪽과 서쪽을 연결하는 ‘동서트레일’시범구간이 완공돼 울진 근남면 한티재 정상에서 개통행사를 개최했다.
동서트레일은 경북 울진군에서 충남 태안군까지 5개 시·도 849km의 장거리를 한반도를 횡단해 연결하는 최초의 숲길이다.
경북 구간은 275km로 전체의 32%를 차지해 대상 시·도 가운데 가장 긴 구간이며 최동단 울진 구간 중 시범구간 20km를 우선 준공해 이날 개통했다.
이번 행사에는 남성현 산림청장,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울진군수, ESG 자금을 조달한 우리금융을 대표해 자리한 우리은행장 등 주요 내빈들과 관계기관에서 참석해 울진군민과 동서트레일 시범구간을 함께 열었다.
행사를 가진 한티재는 옛날 울진에서 과거를 보러 한양으로 가는 첫 번째 고개라 전해지고 있으며 최동단 망양정에서 시작되는 시범구간 중 본격적인 숲길 구간으로 금강소나무 군락지와 더불어 불영계곡으로 이어지는 천혜의 생태계 보고이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국민들에게 시범구간이 우선 개통되면서 울진이 동서트레일 최동단 시작점이라는 상징적 의미와 더불어 지난해 봄 대형 산불 피해로 침체되어 있는 지역사회에 활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번 사업과 같이 공익사업 추진에 동력이 되는 기업의 ESG 자금투입이 지방과 더불어 상생하는 의미 있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금강송림 등 산림자원의 보고이며 수려한 경관을 가진 울진에 동서트레일 시범구간이 우선 조성된 것은 매우 가치 있는 일이다 국민들의 산림 힐링 명소로 거듭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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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서비스로봇용 전자융합부품 Agile 제조실증 기반구축’공모 선정
경북도, ‘서비스로봇용 전자융합부품 Agile 제조실증 기반구축’공모 선정
[AANEWS] 경북도는 지난 30일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서비스로봇용 전자융합부품 Agile 제조실증 기반구축’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경북도는 구미와 함께 5년간 총사업비 121.4억원을 투입해 금오테크노벨리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한 서비스로봇 Agile 제조지원센터를 조성한다.
제조·실증평가·신뢰성평가 등 26종 규모의 장비를 구축하는 등 Agile제조 인프라를 마련해 신 전자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구축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로봇 시장은 크게 산업용 로봇과 서비스 로봇으로 시장이 양분되어 있다.
산업용 로봇은 이미 연간 50만대 이상의 거대 시장으로 성장했으며 서비스 로봇 시장 또한 최근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다양한 로봇용 부품에 산업수요 역시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로봇산업에 수요 중심의 제조혁신이 강조됨에 따라 기존 “소품종 대량생산”방식에서 벗어나 “다품종 소량생산 방식”의 신속하고 유연한 시장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2022년 LG전자 로봇사업부가 이전한 구미를 중심으로 부품 국산화, 핵심 기술 공동개발 등 기업수요 맞춤형 사업을 통해 관련 중소·중견 기업의 지역 제조혁신 생태계를 구축할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
경북도와 구미시는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및 지역 혁신기관들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정체된 지역 전자산업에도 새로운 붐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비스로봇 생산기업, 전자융합부품 제조기업, 산업 업종전환 기업, 부품 개발 및 납품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수요발굴·BM기획 기술개발 및 시제품 제작지원 공급기업 발굴·매칭 마케팅·양산 지원 등 원스톱 기업지원을 위한 육성체계 마련 수요기업-전자융합부품기업-제조 기업 간 협업네트워크 운영 등을 통해 전자융합부품 밸류체인을 형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혁준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은 “이번 공모선정은 Agile제조 전자융합부품 분야 산업기반을 구축해 중소·중견기업이 급격히 변화하는 산업동향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형성했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지역의 전자·제조 산업 재도약을 위한 혁신생태계 구축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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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백일홍으로 다시 태어나는 도화동산”준공식 개최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1일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산림녹화조성 사업지인 울진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화동산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스테판 알브레히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재무부문 총괄 부사장, 손병복 울진군수, 이상구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박두준 아이들과 미래재단 상임이사 및 자원봉사자가 참석해 기념식수, 안내판 제막, 도화동산 함께 걷기 순으로 진행됐다.
도화동산은 총 면적 6.9ha로 지난 2000년 발생한 사상 최대의 동해안 산불 진화에 힘쓰신 분들의 노고를 기념하기 위해 도화인 백일홍을 심어 조성한 공원이다.
이런 의미 있는 도화동산이 지난해 3월 울진 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 면적 3.6ha, 배롱나무 470주 소실 등 크게 훼손돼 산림복구 대상지로 결정됐다.
경북도는 울진의 산림 복구를 위해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전국 지자체 최초 걸음기부 플랫폼인 뚜벅이 앱을 활용해 전 국민이 걸음 수를 기부해 10억 걸음이 모이면, 사회공헌활동 기업이 산림복구 비용을 지원하게 되고 그 지원금으로 피해 지역에 3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수 있는 프로젝트다.
이에 지난해 10월 경북도는 울진군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아이들과 미래재단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와 ‘경상북도 산불피해 지원을 위한 산림녹화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피해 복구를 위해 2년간 6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지원으로 도화동산은 약 6000주의 나무를 식재해 1년 만에 다시 백일홍 가득한 공원으로 복원됐다.
도화동산 산림복원 안내판에는 공원 조성 및 복원 계기를 안내하고 뒤편에는 뚜벅이 앱을 통해 기부 캠페인에 참여한 걸음기부 상위 500명의 이름을 새겨 재난 극복에 전 국민이 함께한 의미를 되새겼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황폐해진 도화동산이 1년 만에 아름다운 공원으로 복원됨에 감사하다”며 “도화동산은 이제 아픔을 극복하고 자원봉사로 전 국민이 하나 되어 재난을 극복한 우수사례로서 울진의 새로운 관광지가 될 것”이라며 “내년에 백일홍 만개한 도화동산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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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28회 환경의 날 기념식 개최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환경의 날을 맞아 1일 칠곡 향사아트센터에서 ‘제28회 경상북도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환경의 날은 1972년 UN총회에서 ‘UN인간환경회의 개막일’인 6월5일을 ‘세계환경의 날’로 제정했으며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UN인간환경회의 : 지구환경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최초의 세계회의이날 행사에는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김재욱 칠곡군수, 박규탁 경북도 문화환경위원회 부위원장과 환경관련 단체, 기업인 등 240여명이 참석했다.
‘국악실내악단 길’의 연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환경보전 유공자표창, 기념사, 환영사, 지구를 살리는 퍼포먼스, 업사이클링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플라스틱 오염 퇴치’라는 주제로 수명을 다한 플라스틱, 페트병, 일회용컵, 폐유리병 등이 재활용 자판기를 통해 옷, 화분, 에코백, 컵 등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퍼포먼스로 담아 ‘버리면 쓰레기지만 재활용하면 소중한 자원이 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부대행사로 야외광장에서 20여점의 기후환경사진전시회 및 환경보호홍보영상 방영, 업사이클링 화분심기 체험행사를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환경보전 및 재활용의 중요성을 각인시켰다.
한편 경북도는 환경오염과 지구 온난화가 불러온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탄소중립 지원센터를 지정·운영하고 탄소중립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도심 속 탄소배출량 감소를 위해 산업단지와 쓰레기 소각장 인근에 울창한 숲을 조성해 미세먼지와 도시열섬을 차단하고 전기차와 친환경에너지에 대한 지원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폐기물이 자원이 되는 순환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첨단 전자산업 자원순환 클러스터 유치, 폐플라스틱 재활용을 위한 열분해 시설 설치 및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 시설 설치 등 탄소중립 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기후변화 위기는 이제 인류 생존의 문제며 더 늦기 전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며 “우리의 미래와 후손들을 위해 친환경 생활 실천에 함께 해주시고 경북도에서도 도민의 기대에 맞는 환경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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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지친 직원들의 마음건강 챙긴다.
원주시, 지친 직원들의 마음건강 챙긴다.
[AANEWS] 원주시가 정부춘천청사 공무원마음건강센터와 ‘직원 심리지원 프로그램 운영’협업을 통해 지친 직원들의 마음건강 챙기기에 나선다.
우선, 이달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마음건강검진을 실시, 직원들의 스트레스, 우울, 번아웃 등 전반적인 정신건강 상태를 정밀하게 파악할 예정이다.
검진 결과,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직원에게는 개별 상담 및 사후 프로그램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격무로 지친 직원들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진단 및 개인 심리상담을 진행하는‘찾아가는 심리상담실’도 운영한다.
오는 16일부터 격주 금요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운영장소는 시청 내 직원휴게실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마음건강센터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심리적 안정감과 자신감을 가지고 일과 삶의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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