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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시민과 일촌사이’ 시장 직통 문자 서비스 운영
군포시, ‘시민과 일촌사이’ 시장 직통 문자 서비스 운영
[AANEWS] 군포시는 시민과의 협력증진으로 도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새로운 소통방식인 ‘시장 직통 문자 서비스’를 6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장 직통 문자 서비스’는 민선8기 출범에 따라 절차없이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대화채널로 시민들의 입장에서 시민들의 불편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따라 앞으로는 시정에 대한 궁금 사항이나 의견, 지역소식, 소소한 일상 등 시장에게 하고 싶은 말을 언제든지 별도의 절차없이 편안하게 휴대폰 문자로 시장에게 보내면 2일 이내 답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다만, 이용시민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정차 단속, 쓰레기불법투기, 도로파손 등 생활민원은 국민신문고를 이용해주길 권장한다고 했다.
시장직통 문자전용 전화번호는 010-5380-1742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퇴근시간 이후나 토요일과 공휴일의 경우 익일 또는 첫 근무일에 접수되며 전화 통화는 불가능 하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시민과 시 정책을 함께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시책 개발과 시민 공감 시정 운영으로 도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하며 시민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는 시민소통을 위해 지난 3월부터 매월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 방문해 주민과 함께 민원현장을 방문하고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소통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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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중대시민재해시설 안전점검 실시
중구청
[AANEWS] 서울 중구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과 기타 시설별 안전보건 관계법령에 근거해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상반기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대시민재해란 특정 원료, 제조물, 공중이용시설 또는 공중교통수단의 설계, 제조, 설치, 관리상의 결함으로 인해 사망자가 1명 이상 발생하거나 10명 이상의 부상자 또는 질병자가 발생한 재해를 말한다.
이번 점검은 구청 내 6개의 관리부서와 시설물별 전문가, 생활안전과가 합동으로 진행한다.
현재 점검 중으로 6월 중순에 완료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동화동 시설녹지 옹벽, 계성초교 앞 옹벽, 동국대 앞 옹벽, 버티고개 옹벽, 금호터널 입구 옹벽, 지하차도, 구청사, 보건소, 묵정공원 내 시설물이다.
구청사와 보건소는 건축 구조안전성 가스용기, 배관, 누출 여부, 안전장치 발전·송전·배전설비 소화·경보·피난구조설비 승강기 등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를 점검한다.
외부의 옹벽과 도로시설물의 경우 균열과 침하, 배불림 현상 등이 없는지를 확인한다.
현장에서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바로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긴급보수보강, 사용 제한, 추가 정밀안전진단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유해·위험 요인의 주기적인 점검과 조치가 필수적이다”며 “이번 정기 점검을 통해 안전 의무이행 여부와 시설 상태를 꼼꼼히 살펴 관내 공중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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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국립소방병원 성공적 개원 위한 방안 논의
음성군청
[AANEWS] 음성군은 지난 8일 조병옥 음성군수가 서울대학교병원을 방문해 국립소방병원의 성공적 개원을 위한 우수 의료인력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조 군수는 김영태 병원장을 만나 “국립소방병원이 소방공무원과 의료취약 지역 주민에게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우수 의료인력 확보가 필수”며 “특히 병원 의료인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간호 인력에 대한 정주 여건 대책은 반드시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 국립소방병원 운영 성공에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서울대학교병원의 수준 높은 의료진들이 많이 내려와 만족하며 근무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음성군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북 음성에 건립 중인 국립소방병원은 지난해 12월 공사에 착공해 현재 지하층 터파기 공사가 진행 중이며 오는 2025년 6월 준공할 예정으로 시범운영을 거쳐 25년 하반기 개원할 예정이다.
한편 국립소방병원은 충북 음성군 맹동면에 부지면적 39만343㎡, 연면적 39만433㎡,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며 19개 진료과목, 302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소방공무원 특화 진료 및 지역주민을 위한 일반진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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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 개최
음성군청
[AANEWS] 음성군은 지난 8일 군청 상황실에서 ‘음성군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조병옥 음성군수와 음성군 노동자 권리보호 위원, 관계부서 공무원 등 20명이 참가해 연구용역 진행 상황 및 지역 맞춤 노동정책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군은 노동자 권익 보호와 지역 내 맞춤형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3월 연구용역을 착수했으며 소규모 사업장과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지역의 고용 및 노동환경 등 기초 자료를 수집 분석하는 등 노동 실태 관련 중간 연구 결과를 보고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제시된 의견을 보완·반영해 사업별 세부 실행 계획을 마련하고 지역 내 노동자의 노동권익 향상과 노사합, 지역 경제발전을 견인할 노동정책을 만들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7월 용역 결과가 도출되면, 노동자의 권익 보호 증진과 일자리 복지 실현을 위해 정책 분야별 단위과제를 발굴해 실과별 시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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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청년 마음건강 프로그램 신청자 모집 개시
음성군, 청년 마음건강 프로그램 신청자 모집 개시
[AANEWS] 음성군이 2023년 청년 마음건강 프로그램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청년 마음건강 프로그램은 우울증, 불안감, 스트레스 등 심리적 어려움 또는 창업 시 고금리로 인한 자금확보 및 생계 문제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 청년들을 돕기 위해 전문 심리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모집하며 만19세 이상 만39세 이하 음성군 거주 청년에게 창업 상담, 직업상담, 심리상담의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 또는 전문상담사를 연계한다.
1인당 최대 5회 상담이 가능하므로 지속적이고 연속적인 전문 상담이 가능하다.
신청접수는 음성군 청년센터 청년대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기타 사업 관련 사항은 음성군 청년센터 청년대로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 4월 개소한 음성군 청년센터 청년대로는 금왕읍 무극로 237 4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 221㎡에 청년들을 위한 공용 사무공간과 라운지, 세미나실 2곳과 심리지원을 위한 상담실로 구성됐다.
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이며 청년대로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 신청 및 대관 신청이 가능하다.
청년대로에서는 마음건강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인당 최대 15만원의 수당을 지급하는 청년면접수당 지원사업과 1천만원의 사업화자금을 지원하는 청년창업지원사업 또한 모집하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경기 악화로 취·창업난과 학업 등의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전문 상담을 통해 치유·회복해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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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 美 장군 알려 달라는 중학생의 이색 민원‘눈길’
6·25 참전 美 장군 알려 달라는 중학생의 이색 민원‘눈길’
[AANEWS] “김재욱 칠곡군수님 워커 장군을 기억해주세요.”경북 칠곡군의 중학생들이 6·25 전쟁에서 혁혁한 공을 세운 미8군 사령관‘월턴 해리스 워커’ 장군을 알려 달라며 이색 민원을 제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칠곡군 석적읍 장곡중 재학생 10여명으로 이들은 지난 7일 칠곡군청 홈페이지‘군수에게 바란다’에 장문의 글을 남겼다.
6·25 당시 전 국토의 90%가 점령당하고 10%밖에 남지 않은 절체절명의 위기에서‘워커 라인’을 구축해 북한군을 막아 낸 워커 장군을 자신과 같은 청소년들이 알 수 있게 해 달라는 민원을 넣기 위해서다.
이러한 중학생들의 착한 민원은 과제물 작성을 위해 SNS를 검색하는 과정에서 워커 장군의 사연을 접한 김동준 군에서부터 비롯됐다.
김 군은 워커 장군이 남긴“내가 여기서 죽더라도 한국을 지키겠다 후퇴란 없으며 사수하느냐 죽느냐의 선택만이 남았다”라는 말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이에 고향을 가로 자르는 낙동강을 지킨 워커 장군의 활약상을 또래 친구들에게 알리기 위해 태어나서 처음으로 민원인이 되기로 했다.
같은 아파트에 사는 학교 친구들에게 워커 장군에 대해 설명하자 친구들도 김 군과 뜻을 함께했다.
김 군과 친구들은 학원 수업이 끝난 늦은 저녁에 모여 한 자 한 자 글자를 정성껏 쓰며 곱게 색칠을 이어갔다.
이어 김재욱 군수에게 보낼 장문의 글을 작성하고 워커 장군을 알리기 위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학생들은 민원글을 통해“우리가 사는 칠곡군에서 전쟁을 치르고 낙동강을 지켜낸 사람은 워커 장군인데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다”며“교과서에도 워커 장군 이야기는 없다.
초중고 학생들이 꼭 알 수 있게 해 달라”며 당차게 주장했다.
민원을 접한 김재욱 군수는 글과 사진을 SNS에 올려 학생들의 사연을 공유하며 격려했다.
김 군수는 SNS를 통해“중학생이 보낸 세상에서 가장 기분 좋은 민원을 소개한다”며“학생들이 너무 기특하고 대견하다.
낙동강의 영웅인 워커 장군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며 학생들의 민원에 화답했다.
한편 워커 장군은 미 텍사스 출신으로 미 육사를 졸업하고 제1·2차 세계 대전에 참전했으며 6·25 당시 낙동강 전선을 사수하고 인천상륙작전에 성공해 9·28 서울 수복의 주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1950년 12월 함께 참전 중이던 아들 샘 워커 대위에게 무공훈장을 수여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서울 도봉구에서 트럭에 치여 세상을 떠났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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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재단, 2023 화성시 청년예술단과 함께하는 ‘다리밑 영화관 시네마 콘서트’ 개최
화성시문화재단, 2023 화성시 청년예술단과 함께하는 ‘다리밑 영화관 시네마 콘서트’ 개최
[AANEWS] 화성시문화재단은 화성시 청년예술단과 함께하는 ‘다리밑 영화관 시네마 콘서트’를 6월 17일 19시에 동탄7동 송방천 5교 밑 행사장에서 연다.
화성시 청년예술단은 2020년 8월 창단된 공공예술단체로 화성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제공과 지역 청년예술인들의 예술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단원들은 관현악, 국악, 보컬 총 3팀으로 구성돼 있으며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기획·제작해 시민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처음 개최한 ‘다리밑 영화관 시네마 콘서트’는 예술단의 다채로운 공연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를 함께 상영해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올해는 무더위가 오기 전 개최해 시민들이 조금 더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이번 행사는 1부 공연과 2부 영화 상영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화성시 청년예술단의 다채로운 공연을 약 1시간 동안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는 영화 ‘왕의 남자’, ‘웰컴 투 동막골’, ‘스타워즈’, ‘오페라의 유령’ 등 유명한 영화 속 주제곡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특히 대형 스크린의 미디어 영상과 함께 어우러지는 라이브 공연으로 영화 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생생함을 전할 예정이다.
이후 이어지는 2부는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가족 애니메이션 ‘SOUL’을 상영한다.
이번 공연은 동탄호수공원 인근인 동탄7동 송방천 5교 밑 행사장에서 6월 17일 19시부터 시작하며 사전 예매 없이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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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어우러지는 금광1동 ‘금빛마을 한마당 축제’ 같이 즐겨요
함께 어우러지는 금광1동 ‘금빛마을 한마당 축제’ 같이 즐겨요
[AANEWS] 주민화합을 위한 금광1동 ‘금빛마을 한마당 축제’가 오는 6월 10일 12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하원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다.
금빛마을 한마당 축제는 ‘새로운 금광1동, 하나로 미래로’라는 주제로 금광1구역 주택재개발에 따른 대단지 입주를 축하하고 주민들 간 화합을 다지고자 올해 처음으로 금빛마을 한마당 축제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된다.
다세대주택과 연립주택이 밀집했던 금광1동은 2016. 6월 주민이주를 시작으로 재개발을 통해서 새롭게 탈바꿈해 6년여만인 작년 11월부터 5,320세대의 대단지 입주가 진행되어왔다.
현재 19,313명이 금광1동에 거주하고 있다.
1부 행사에서는 시립합창단, 태권도시범단, 학교밖 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금광1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팀, 성남시 프로청년예술팀, 중원청소년수련관 댄스팀 등 다양한 공연과, 주민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노래자랑과 장기자랑 등 화합과 어울림의 장을 마련한다.
2부 행사는 성남예총의 ‘찾아가는 미니콘서트’를 코미디언 함재욱씨의 사회로 진행하며 초청가수 박진도, 도시의아이들, 이동준, 김륜희, 주미 씨가 가요, 발라드, 트로트 등의 공연을 펼친다.
행사장 주변에는 CPR체험, 다육이 심기, 느린 우체통 편지쓰기, 바람개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어린이경제 벼룩시장, 굿윌스토어가 참여하는 의류·생활용품 판매, 먹거리 부스 등을 운영한다.
50주년 기념 행사로 1973년생 주민대표와 신상진 성남시장, 추진위원장 등이 함께하는 열쇠퍼포먼스도 진행된다.
박준후 추진위원장은 “대단지 입주 후 처음으로 추진되는 금빛마을 한마당 축제를 통해 주민 모두가 함께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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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4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음성군, 2024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AANEWS] 음성군은 소이면 봉전2리 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3월 2023년 농어촌 취약지역 개조사업에 삼성면 대정1리 마을이 선정된 이후 2년 연속 선정이다.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지역의 생활 인프라, 집수리, 복지 및 역량 강화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 수준을 보장하는 사업이다.
2024년도 농어촌형으로 선정된 봉전2리 마을은 지속적인 인구 유출, 각종 사업지원 소외로 인해 생활환경이 매우 열악한 지역으로 30년 이상 노후주택이 전체 주택의 66.1%를 차지하고 있고 65세 이상 인구가 61.2%에 달하며 슬레이트 형식의 건물이 많아 환경개선의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돼 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봉전2리에는 오는 2027년까지 4년에 걸쳐 총 21억6400만원을 투입해 빈집철거 및 슬레이트 지붕개량 등 노후주택 정비 주민공동 이용시설 정비 가드레일·소화전·CCTV 설치 노후 담장 정비 휴먼케어 주민 역량 강화 등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공모 선정을 위해 노력해 주신 봉전2리 추진위원장님을 비롯한 추진위원 및 주민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구축하고 개발 사업에서 소외된 농촌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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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경기남부경찰청과 정·주·행 통합응급의료지원 협약 체결
성남시청
[AANEWS]성남시는 8일 시청에서 경기남부경찰청과 공공의료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정·주·행 통합응급의료지원센터 협약을 체결했다.
정·주·행 통합응급의료지원센터는 정신질환자 및 주취자 등 응급의료가 필요한 이들을 성남시의료원 내 센터에서 내·외상 등 응급진료를 받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응급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런 의미에서 통합응급의료지원센터 의료서비스 상징 이미지로 교통신호등 이미지를 활용했다.
이번 협약은 성남시와 경기남부경찰청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 범죄 또는 사고에 노출된 정신질환자와 주취자 등의 응급의료 지원을 통해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신상진 시장은 협약식에서 “정신질환자와 주취자는 응급의료 상황이 발생해도 일반 병원이 꺼리는 경우가 많다”며 “일선 경찰들이 이들을 진료할 병원을 찾기 위해 백방으로 수소문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성남시와 경기남부경찰청이 손을 맞잡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 시장은 “시는 단순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에만 그치지 않고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 동 행정복지센터 등과 연계해 치료를 받은 시민들이 일상으로 돌아와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성남시는 성남시의료원 응급실 내 통합응급의료지원센터에서 정신질환자와 주취자 등에게 응급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경기남부경찰청은 경찰 인력을 상주시켜 응급실의 안정적 운영에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정·주·행 통합응급의료지원센터는 9일 개소하고 본격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성남시와 경기남부경찰청은 이번 통합응급의료지원센터 협약을 계기로 향후 사업 확대 및 시민 생명 보호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상진 시장과 홍기현 경기남부경찰청장을 비롯해 시에서는 안태영 성남시의료원장 권한대행과 관련 공무원, 경기남부경찰청에서는 김용종 경기남부자치경찰부장과 관련 경찰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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