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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과 함께한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료
2026-04-05 17: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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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성주군 3개 마을 선정 쾌거
성주군청
[AANEWS] 성주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4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용암면 용정2리, 벽진면 용암2리, 초전면 자양2리 3개마을이 최종 선정돼 국비 4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8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으로서 빈집철거, 슬레이트 지붕교체, 담장 및 안길정비 등 생활·위생·안전 등 기반시설 정비와 주택·마을환경 개선사업 뿐만 아니라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휴먼케어, 지역역량강화사업 프로그램 등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성주군은 공모를 위해 선제적으로 읍·면 대상 후보지를 모집하고 자체 심사를 거쳐 3개 마을을 선정했으며 각 마을별 추진위원회 구성, 현장포럼, 사업설명회, 추진위원회 회의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도출하는 등 공모에 철저히 준비를 해왔다.
특히 추진위원장이 발표와 질의응답을 직접 수행해야 하는 도평가 및 중앙평가에 대비해 각 마을의 주민 및 추진위원회의 전폭적인 지지와 추진위원장의 적극적인 참여로 수차례 실전연습을 하는 등 각고의 노력으로 선정된 공모인 만큼 그 기쁨의 의미가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
이번 사업으로 2024년부터 4년간 용암면 용정2리 총사업비 18.2억 벽진면 용암2리 총사업비 18.7억 초전면 자양2리 총사업비 21.1억원의 사업비로 마을 기반시설 정비, 빈집철거 및 집수리 등의 주택정비, 노후담장정비 등의 마을환경개선, 주민역량강화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6월에 접어들어 우리군에 거듭 좋은 소식이 생겨 이 기쁨의 마음을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함이 안타깝고 이번에 선정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통해 마을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주민이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다함께 행복한 성주로 거듭났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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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관광객 유치, 발빠른 행보
가평군청
[AANEWS] 가평군이 사계절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기존 관광지와 더불어 새로운 관광산업 발굴로 1000만 관광객 유치 실현에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서태원 군수는 2023~2024년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8일 오후 한국관광공사를 방문해 군의 신규 관광사업들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는 등 1000만 관광객 유치 협력을 도모했다.
이날 서 군수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다양한 문화·관광시설을 갖추고 있는 군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휴양·관광 도시라며 현재 ICT기반 관광안내 서비스와 투어 플랫폼 구축 등 군 스마트도시 공모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한국관광공사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농촌지역임에도 북한강 수변자원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전체 사업체의 65%, 종사원의 47%가 관광관련 사업에 종사하고 있다며 K-관광 로드쇼와 해외 바이어들을 초청해 국내 관광업체와 연계를 돕는 트래블마트에 가평 관광업계 참여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서 군수는 '자라섬 봄꽃 축제'가 경기관광축제로 처음 선정된 데다 자라섬이 2023∼2024년 한국관광 100선에도 선정되는 등 자라섬에서 개최하는 ‘자라섬 꽃 페스타’를 한국관광 대표콘텐츠 육성으로 제안했다.
아울러 남이섬, 쁘띠프랑스, 신선봉, 청평호반, 수상레저사업 등 북한강 수변에 흩어진 천해 관광지를 뱃길로 연계한 새로운 수상관광루트인 ‘북한강 천년뱃길 운항’에 따른 마케팅 지원을 바란다고도 했다.
서 군수는 “관광은 국민이 가장 선호하는 여가활동이자 지역의 일자리 창출효과와 지역소멸을 극복할 수 있는 월등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며 “우리 군은 다양한 관광활성화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관광가평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기 위해 가평군만이 지니고 있는 가평전투 현장 그리고 안보와 보훈 시설을 아우르는 ‘미영연방 관광안보공원’을 미국참전비와 호주·뉴질랜드·캐나다·프랑스 등 영연방국의 참전기념비가 다수 설치돼 있는 북면 일원에 조성해 해외 관광객 유치에 기여하며 1000만 관광시대를 앞당겨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곳에는 각 국의 참전기념 조형물과 전시관 등 스몰문화원 건립, 관람객이 쉬어갈수 있는 휴게공간 및 기념공원 등을 만들어 자라나는 후세대에게 역사와 안보의 교육을, 위기와 국난 극복의 기성세대에게는 우국충정의 마음을 가다듬고 관광으로 승화 시킬 수 있는 명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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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회관 건립으로 노인숙원사업 해결
가평군청
[AANEWS] 가평군이 급격한 고령화로 노인인구가 빠르게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오는 2026년 준공을 목표로 노인복지회관 건립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전체인구의 28.8%가 65세이상 노인인구다.
금년 4월말 기준 가평군 인구는 6만3005명으로 이중 노인인구는 1만8160명으로 나타났다.
8일 군에 따르면 노인숙원사업이자 맞춤형 인구정책으로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한 노후생활안정 도모를 위해 가평읍 읍내리 일원, 연면적 2,300㎡의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노인복지회관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업기간은 올해 지방재정투자심사 및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하반기 착공해 2026년 완공할 예정이다.
군은 앞서 지난해부터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노인회관 건립계획을 수립하고 부지선정 및 매입,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 등을 진행해 왔다.
사업비는 특별조정교부금 및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 등 국·도·군비 등 총 121억여 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노인복지회관 내에는 기계실을 비롯해 경로식당, 체력단련실, 휴게실, 다목적실, 소회의실, 프로그램실, 정보화교육실, 관장실, 사무실, 노인대학장실, 취업센터, 회의실 등이 마련된다.
군은 사업추진에 있어 교육·여가활동·노인일자리 등 서비스 이용시 수혜자의 중복을 방지하고 보다 많은 노인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노인회, 취업센터, 복지관 등 각각의 기관에서 운영하고 관리되는 사업들을 통합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노인여가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고령임을 감안해 이용자의 안전과 이동의 편리함을 최우선으로 한 복합건물 건립으로 만족도를 향상시켜 나가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노인인구의 빠른 증가로 수혜도는 매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노인회 및 노인복지관 사무실 통합 배치 등 복합용도시설 건립으로 다양한 노인복지 수요에 맞는 서비스 제공과 복지체감도 향상, 유관기관 간 소통의 기회 및 화합의 장을 제공하겠다”며 “또한 노인들의 사회참여활동 기회 증가를 통해 개인적 성취감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 노인에 대한 소득지원 및 적절한 돌봄서비스 제공 등노후생활안정 도모를 위해 1만여명에게 기초연금 지원을 비롯해 1,800여명에게 저소득재가노인 식사배달사업, 기초생활보장 노인가구 월동난방비·저소득 노인가구 건강보험료·재활용품수집 노인안전 지원 등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또 홀로사는 노인 응급안전 안심서비스 및 처우개선비, 어르신 스마트 돌봄사업 추진, 노인상담센터 운영 등 노인돌봄서비스 강화 및 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구축을 통해 행복한 노후생활을 도모키로 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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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이륜자동차 출장검사 실시
계룡시, 이륜자동차 출장검사 실시
[AANEWS] 계룡시는 오는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계룡시 종합운동장 옆 주차장에서 260cc 미만 중소형 이륜자동차 출장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륜자동차 소유자는 최초 3년 그리고 2년마다 정기검사를 받아야 하나 계룡시에는 이륜자동차 정기검사소가 없어 인근 지역인 논산, 대전 등에 방문해 정기검사를 받아야 했으며 시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출장검사를 의뢰해 이번 검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장검사를 희망하는 이륜자동차 소유자는 사용신고필증과 보험가입증명서 정기검사수수료를 지참해 계룡시 종합운동장 옆 주차장에 방문하면 된다.
수수료는 신용카드 결제만 가능하다.
정기검사를 받지 않을 경우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최대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는 만큼 소유자의 관리와 주의가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이륜자동차 소유자의 정기검사 불편 해소를 위해 매년 출장검사를 시행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공단과 지속 협의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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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두계천 생태공원 물놀이장 개장 준비
계룡시, 두계천 생태공원 물놀이장 개장 준비
[AANEWS] 계룡시가 매년 지역 아이들의 도심 휴식공간이 되고 있는 두계천 생태공원 물놀이장 개장 준비에 나섰다.
두계천 생태하천공원 물놀이장은 계룡시 신도안면 남선리 일대 360㎡ 규모에 수심 0.6m〜0.9m의 유아용, 초등학생용 야외 풀장 2개소가 설치되어 있으며 매년 초등학교 여름방학에 맞춰 무료로 운영돼 왔다.
시는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파라솔, 사면 야자매트 및 편의시설 설치, 물놀이장 주변 난간, 데크 등을 보수하고 물놀이장 수질관리, 청결, 위생, 안전과 관련한 사항을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
특히 어린 아이들이 이용하는 물놀이장인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안전요원 배치,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 각종 사고에 대비한 안전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물놀이장에는 전담공무원과 수상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물놀이객들의 안전을 살피고 단기근로자를 추가 배치해 주변 환경정비, 질서 유지 등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물놀이장 관리를 수행할 단기근로자는 오는 7월 모집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많은 이용객이 물놀이장을 방문해 더위를 피한 만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개장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두계천 생태공원 물놀이장이 시민을 위한 도심속 휴식처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작은 부분 하나도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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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불법 주정차 CCTV 단속 변경 운영
예산군, 불법 주정차 CCTV 단속 변경 운영
[AANEWS] 예산군이 불법 주정차 고정식 CCTV 단속 유예시간에 대해 5월 19일부터 6월 8일까지 행정예고 및 의견 수렴 기간을 거쳐 6월 9일부터 변경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4월 3일 코로나19 여파로 중단해왔던 불법 주정차 CCTV의 운영을 재개했으나 어린이보호구역 내 상가 밀집 지역 단속구간 인지 미비 등 사유로 민원이 발생함에 따라 단속 유예를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군은 지역 상권 등을 고려해 일부 주정차 단속구간의 유예 시간 등을 조정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금오초등학교 정문을 포함한 어린이보호구역 6개소 구역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되 25분의 유예 시간을 적용하고 점심시간 단속을 유예하며 고정형 CCTV 운영과 함께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및 차량을 이용한 이동형 CCTV 단속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어린이보호구역 내 상가 지역 단속구간의 특수성과 형평성을 고려해달라는 내용의 민원이 다수 발생하고 있다”며 “군민의 보행·교통 안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부 구간의 유예시간을 변경했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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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제17회 삼도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호국안보 실천결의대회 열려
영동군청
[AANEWS] 제17회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삼도 호국안보실결의대회가 지난 8일 영동군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경북 김천시, 전북 무주군과 충북 영동군 지역의 월남전 참전자회 회원들이 모여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전우들 간에 우의를 다진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영동군 김진석 부군수와 영동군지회 전호진 회장, 김천시지회 김현조 회장, 무주군지회 주락창 회장을 비롯한 회원 400여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김진석 영동부군수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여러분의 숭고한 헌신과 고귀한 희생 덕분”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삼도화합과 국가안보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충북 영동, 경북 김천, 전북 무주 지역의 월남전참전자회 회원들은 4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마다 안보결의대회를 통해 친목을 다지고 국가발전에 관한 토론 및 의견을 모으고 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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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대로 자전거도로 개설, 시민 의견 듣는다
전주시청
[AANEWS] 전주시가 교통 혼잡과 안전 문제 등의 우려가 제기된 ‘백제대로 자전거도로 개설공사’를 일시 중지하고 다양한 시민 의견을 취합해 사업 방향을 결정키로 했다.
시는 16일과 26일 이틀간 전주시 자원봉사센터 1층 이웃사촌방에서 주야로 나눠 ‘백제대로 자전거도로 개설공사’와 관련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취합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백제대로 자전거도로 개설공사와 관련된 사업 설명을 시작으로 사업을 중단하게 된 배경 및 원인 설명, 시민 의견을 듣는 시간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시가 사업을 일시 중단키로 한 것은 사업구상단계부터 우려가 제기됐던 차선 축소에 따른 교통혼잡 문제와 안전 문제 우려 등이 재차 거론됐기 때문이다.
이는 사업이 완료될 경우 전주의 대동맥인 백제대로의 종합경기장 네거리부터 꽃밭정이 네거리까지 약 11km 중 일부 구간이 기존 편도 5차선에서 4차선으로 줄어들어, 현재 차량 통행량이 많아 교통이 혼잡한 백제대로가 출퇴근 시간 등에 더욱 극심한 교통혼잡이 발생할 것으로 우려된다는 이유에서다.
또한 차량 통행량이 많고 대중교통 이용자가 다수인 백제대로의 특성상 자전거도로를 이용하는 이용객의 사고 위험도 무시할 수 없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이 같은 문제로 자전거도로 이용객이 적을 것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사업구상단계에서는 고려되지 않았던 우회전 차량의 횡단보도 일시 멈춤이 시행된 것도 향후 자전거도로와 맞물려 사고위험과 교통혼잡 유발 가능성이 더 커진 것도 공사를 중단하게 된 배경 중 하나로 꼽힌다.
시는 이러한 우려에 대해 우선 공사를 일시 중지시키고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후 사업 방향을 결정하고 전주시 자전거정책의 큰 틀을 다시 세우기로 했다.
이와 관련 ‘백제대로 자전거도로 개설공사’는 올 연말까지 시비 48억원을 투입해 백제대로에 자전거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시가 국비 200억원이 투입되는 산림청 주관 바람길숲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함께 구상했다.
이는 바람길숲 조성사업이 인도에 최소 3m 이상의 녹지대를 조성해서 바람길숲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지만 일부 구간의 경우 기존 인도의 폭이 좁아 자전거도로와 인도, 녹지가 함께 조성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현재 인도 폭이 10m 이상인 명주골네거리부터 전북대학교까지 구간은 기존 2열 띠녹지 형태로 자전거도로와 보행로 개설이 가능하지만, 통일광장네거리부터 꽃밭정이네거리까지 구간의 경우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는 인도 폭이 5~6m로 상대적으로 좁아 자전거도로를 인도에서 차로로 내려오는 것으로 결정한 바 있다.
정상택 전주시 대중교통본부장은 “백제대로 자전거도로 개설 추진과정에서의 교통 불편 등으로 시민께 불편을 드린 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안전한 백제대로 자전거도로 개설을 추진하도록 하겠다 백제대로 인근 거주 시민은 물론 자전거도로에 관심 있는 많은 분이 참석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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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비산3동, 저소득 어르신 행복가득 장수사진 촬영
안양시 비산3동, 저소득 어르신 행복가득 장수사진 촬영
[AANEWS] 안양시 비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행정복지센터 2층 강당에서 저소득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행복가득 장수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이서은, 방경희 두 명의 지역 사진작가의 재능기부로 성사됐다.
비용부담으로 아직 장수사진을 준비하지 못한 저소득 어르신 15명을 모시고 촬영을 진행했다.
지금의 아름다운 모습이 담긴 사진은 액자로 제작해 전달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사진 촬영 외에도 지역주민과 협의체 위원들의 참여로 촬영 전 메이크업을 비롯해 기초건강 체크 등 다양한 봉사활동도 함께 이뤄졌다.
관내 미용실 ‘준앤준헤어’의 강선화 원장은 어르신들의 머리 손질을 도우며 자리를 함께했다.
협의체는 촬영을 마친 어르신들에게 식사까지 대접한 후 행사를 마쳤다.
장정순 협의체 위원장은 “건강하고 멋진 모습을 사진에 담고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장인신 비산3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이번 행사를 지원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을 위한 협의체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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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로 입양된 제니퍼 씨, “친부모님을 찾습니다”
독일로 입양된 제니퍼 씨, “친부모님을 찾습니다”
[AANEWS] 1977년 7월 전주시 노송동에서 발견된 송경순 씨가 자신을 낳아준 친부모를 찾기 위해 전주시에 도움을 요청했다.
8일 전주시에 따르면 45년 전 전주시 노송동에서 발견돼 독일로 입양된 제니퍼 씨가 자신을 낳아준 부모를 찾기 위해 지난 7일 노송동 주민센터를 찾았다.
그녀가 가진 기록은 어릴적 사진과 함께 지난 1977년 7월 16일 전주시 서노송동 617번 집 앞에서 발견됐다는 사실 뿐이다.
발견된 곳의 현재 도로명 주소로는 완산구 노송여울 1길 사거리 근처이다.
그녀는 이름도 모르는 한 시민이 당시 시청 옆에 위치했던 역전파출소에 신고하면서 비사벌 보육원으로 옮겨졌으며 3~4일의 짧은 시간 만에 입양이 결정돼 서울로 옮겨져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4개월 만에 독일로 입양됐다.
송 씨는 지난 2010년과 2014년에도 부모님을 찾아 전주를 찾았지만 실패했다.
부모님을 찾아 세 번째 전주를 방문한 송 씨는 현재 입양된 독일에서 제니퍼라는 이름으로 살고 있으며 대학을 졸업 후 물리치료사로 활동하고 있다.
독일인 남편과 함께 딸을 키우며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경순 씨는 “한 번도 본 적은 없지만, 저를 낳아주신 부모님을 찾고 싶다”며 “부모님이 살아 계시다면 이제 연세가 어느 정도 돼서 이번이 마지막 기회가 될 것 같은 데, 설사 만나지 못하더라고 제가 잘 살고 있다는 것을 꼭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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