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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문화도시 ‘100개의 예술실험’ 두번째 프로젝트
안동 문화도시 ‘100개의 예술실험’ 두번째 프로젝트
[AANEWS] 안동시는 예비문화도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100개의 예술실험, ‘다가치 예술로 안동’의 두 번째 프로젝트인 ‘춤과 인접예술의 Hybridity Project’공연을 오는 17일 오후 5시 모디684 광장에서 개최한다.
‘다가치 예술로 안동’은 지역기반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실험적인 예술활동을 통해 도시의 변화를 추구하는 사업이다.
지난 4월, 사업에 참여할 프로젝트의 공모를 실시해 공간, 청년, 공동체 분야별 각 1개의 프로젝트를 최종 선정하고 오는 17일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여러 분야의 예술가들이 협업해 지역예술을 다양화하고 시민의 공연 참여를 유도해 지역 내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한 복합공연예술이다.
공연은 동화적 상상력을 자극하는 사자춤으로 시작해 플라멩고 등 무용, 연극, 클래식 연주, 공간미술과 같은 인접 예술분야가 뒤섞이며 다중적으로 진행된다.
또한, 관객과 공연자가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마당극 형식을 취해,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만드는 공연이 될 예정이다.
공동체분야 프로젝트를 준비한 시 관계자는, “기존 공연장에서 벗어나 예술가들이 시민에게 다가가는 방식의 공연문화를 선보이고 시민과 예술가들이 서로 공감할 수 있는 상호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며 “시민들이 다양한 예술활동을 향유하고 원도심이 활성화될 수 있는 문화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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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내수면‘양식 기술지’및‘어업인 소식지’발간
경북도, 내수면‘양식 기술지’및‘어업인 소식지’발간
[AANEWS]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양식 기술지’와 ‘어누리 소식지 2호’를 발간해 배포했다고 밝혔다.
내수면 산업 종사 어업인을 대상으로 양식 기술지는 내수면 양식어종 2종에 대한 친환경 양식 전문 기술정보를 제공하고 어누리 소식지는 양식동향, 수산통계, 지원사업 정보 등을 제공한다.
이번에 발간하는 양식 기술지는 초기 양식업을 준비하는 어업인을 대상으로 내수면 주요 양식어종인 미꾸리와 동자개의 안정적인 종자생산을 돕기 위해 제작된 어종별 양식 기술지로 토속어류산업화센터에서 직접 수행한 연구내용을 토대로 전반적인 양식 과정과 기술에 대한 내용이 수록됐다.
특히 기본적인 어종별 생태적 특징을 바탕으로 친어 관리와 종자생산 과정, 부화 후 사육관리, 양식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환경과 질병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 사육 중 직면할 수 있는 문제들을 미리 예방·대처하는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 귀어·귀촌인들이 관심을 갖는 친환경 논 생태양식에 대한 내용을 실제 사례와 함께 기술해 수질오염을 최소화하면서도 양식생산성을 높이고 건강한 종자를 생산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한편 연간 분기별로 발간되는 어누리 소식지는 주요 양식 품종별 동향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내수면 어업 생산량 통계, 어업인 지원 사업, 각 사업소별 주요 업무 현황, 내수면 어업인의 소득증대와 수산자원 신품종 개발 사업, 어자원 조성 및 각종 시험연구 사업 등 지속적인 어업 활동을 위한 주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토속어류산업화센터에서는 앞으로도 내수면 주요 양식어종 및 토속어종 관상어 등의 기술지를 지속적으로 발간해나갈 계획이며 특히 양식기술 민간이전 등 정보 공유를 통해 양식기술 개선을 통한 시행착오 감소 및 어업 생산성 향상으로 내수면 어업인의 소득향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문성준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장은 “이번 내수면 양식 기술지와 어업인 소식지 발간으로 다양한 분야의 수산 정보를 수록해 내수면 수산업에 종사하는 어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 분기별로 소식지 등을 발간·배부해 내수면 수산업에 관련된 최신 소식과 어업인들의 새로운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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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여름철 장마 대비 하천쓰레기 정화사업 추진
경북도, 여름철 장마 대비 하천쓰레기 정화사업 추진
[AANEWS] 경북도는 집중호우·장마·태풍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쓰레기가 하천·하구에 유입되어 수질오염을 유발하고 하천경관을 훼손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을 추진한다.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게릴라성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 현상이 심각해짐에 따라 다량의 쓰레기가 일시적으로 하천·하구로 유입되어 수생태계 건강이 훼손되고 있어 하천쓰레기 상시 수거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경북도는 올해 12개 시군에 14억2천만원을 지원해 연간 5천195톤을 수거 목표로 하천 상류에서 하구까지 발생하는 쓰레기를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이다.
수거된 쓰레기는 장기간 방치되지 않도록 재활용 쓰레기와 분리해 각 시군의 매립장과 소각장으로 반입해 처리되고 처리 불가능한 쓰레기는 위탁 처리하는 등 효율적이고 철저한 수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 취업 취약계층을 선발해 지역주민 공공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하천쓰레기 정화사업을 통해 도내 하천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적정하게 처리해 바다로 유입을 막고 수질오염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취약계층의 생계안정을 위한 사업으로 앞으로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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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자존심 울릉도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목소리 듣다
경상북도청
[AANEWS]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2일 울릉도를 찾아 민선8기 도정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다섯 번째 생생 간담회를 가졌다.
울릉군 농업인회관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이철우 지사를 비롯해 남한권 울릉군수, 공경식 울릉군의장, 남진복 경북도의원, 지역 기관·사회 단체장 등 100여명의 군민이 참석했다.
특히 이 지사는 지난해 11월 북한 미사일 도발로 인해 불안해하는 군민들에게 울릉도·독도 지원 특별법의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법 통과를 위해 경북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울릉도에서 만나는 박정희 1962를 방문해 그 당시 정기선이 없던 절해고도에서 오늘날 울릉공항 신설과 일주도로 개통까지 있게 한 박정희 대통령의 발자취를 따라 과거와 현재, 희망찬 미래에 대해 울릉군 주요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해군 118전대를 방문해 국경을 수비하는 국군장병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도민을 대표해 그들의 변함없는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도동항 광장에서 오징어를 형상화한 황금빛 조형물 ‘오독이’제막식에 참석해 새로운 포토존이 경북관광의 핫플레이스가 되길 염원했다.
생생 간담회는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의 의미로 ‘현장에 답이 있다’는 이철우 도지사의 도정 철학을 반영한 ‘현장소통프로젝트’다.
생생버스를 타고 경북대전환과 지역의 재도약을 향한 경북의 힘을 충전하고자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한편 앞으로 더욱 다양한 방식과 적극적인 자세로 도민과 격의 없이 소통하고 건의사항 중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하게 해결하고 중장기 계획이 필요한 사항은 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도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울릉군은 영토주권의 상징인 독도를 품고 있는 대한민국의 자랑이다”며 “박정희 대통령의 국토수호 결의와 지역발전 유지에 따라 경북의 힘으로 대한민국 지방시대를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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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한동대 글로벌그린 캠퍼스 운영으로 지역 인재양성 나선다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12일 울릉군에서 한동대학교, 울릉고등학교와 함께 ‘글로벌그린 U시티 프로젝트’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대학은 지역사회와 지역산업에 필요한 지역특화형 인재양성과 글로벌그린산업 기반 기업 및 기관 유치 지원 고등학교는 대학과 연계한 현장실습 공동교육 및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운영 지방정부는 교육기반 구축 및 정주여건 향상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총괄한다.
한동대는 학생 충원율 117.3%, 미국변호사 575명 배출 등 학생 만족도 1위, UN인정 글로벌 협력대학으로 오늘 협약을 통해 글로벌그린 울릉캠퍼스 운영을 위해 경북도, 울릉군과 함께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한동대는 울릉 지역혁신학기제를 통해 매학기 본교 20명을 울릉도 현장학기를 운영해 지역학생과 공동으로 현장중심 문제해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또 글로벌로테이션 프로그램으로 미국 테일러대, 킹스 칼리지 등 글로벌 교류 대학에 재학생 및 지역 초중고 학생 해외현장 교육도 실시한다.
학생·지역민·관광객을 대상으로 영어·그린·IT교육, 아동·여성·어르신 심리상담 등 지역민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그린아일랜드 울릉도의 발전을 위해 글로벌그린 리딩기업, 국제기구 등과 협업을 통해 그린투어리즘, 그린컨퍼런스 등을 추진해 100만 관광시대를 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북도는 지금까지 4개 시군과 U시티 프로젝트 협약을 추진한 바 있다.
포항시는 이차전지산업을 기반으로 포항공대·한동대와 협력하고 구미시는 반도체산업을 기반으로 금오공대·구미대와 협력한다.
의성군은 세포배양산업을 기반으로 영남대와 협력하며 봉화군은 바이오메디산업을 기반으로 대구가톨릭대학과 협력해 기업과 함께 인력양성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경북도는 올해 10월까지 22개 시군별 U시티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전략산업을 기반으로 기업수요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시군-대학-기업이 함께 인력양성체계를 구축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클라인가르텐, 셰어하우스 등 주거조성과 의료·교육·문화·복지 등 정주 인프라를 마련할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2개 시군에 U시티를 조성해 청년의, 청년을 위한, 청년중심의 도시를 만들어 지역대학을 나와 지역기업에 취업해 대기업만큼 연봉을 받아 수도권같이 누리고 살 수 있는 지방 청년정주시대를 실현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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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문화원, 2023 어르신 국어문화프로그램 교육 선정
괴산문화원, 2023 어르신 국어문화프로그램 교육 선정
[AANEWS] 충북 괴산문화원은 국립국어원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국어문화운동본부가 주관하는 2023년 어르신 국어문화프로그램 운영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립국어원의 어르신 국어문화프로그램은 ‘사회적 소통을 위한 맞춤법과 어휘 프로그램’, ‘치유와 성찰을 위한 자기서사 쓰기 프로그램’, ‘세대 간 갈등 극복을 위한 화법 프로그램’, ‘디지털 문해력 증진 프로그램’ 영역 중 선택해 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으로 전국 20개 운영기관을 선정한다.
괴산문화원은 어르신 국어문화프로그램 중 ‘치유와 성찰을 위한 자기 서사 쓰기 프로그램’에 선정됐으며 7월부터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7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가 진행될 예정으로 참가자는 괴산 거주 60세 이상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6월 20일까지 2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김춘수 괴산문화원장은 “이번 국어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지역사회의 교육 및 문화적 접근성을 높여 어르신들의 인문적 교양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또한, 자기성찰과 치유의 시간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주체적 노년의 삶을 계획 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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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청년 활동지원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은평구, 청년 활동지원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AANEWS] 서울 은평구는 청년 아이디어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방안을 찾는 ‘청년 활동지원 프로젝트’에 참여할 청년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청년들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방안을 스스로 모색하고 청년 구정 참여 확대와 역량 발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지원 자격은 은평에 거주하거나 은평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나 모임이다.
공모 주제는 공공과제 및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라면 무엇이든지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총 1천 4백만원이며 단체 최대 5백만원, 모임 최대 1백만원까지 지원한다.
1차 서류심사와 사업의 타당성, 효과성 및 참신성, 실행가능성 등을 평가하는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정하게 된다.
신청 서식은 은평구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참가 희망자는 구비서류를 작성해 오는 21일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 홈페이지 고시 공고를 참고하거나 은평구 사회적 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청년에게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해보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청년 아이디어를 우리 구에 맞는 청년정책으로 구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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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3년 민방위대장 교육 실시
괴산군청
[AANEWS] 충북 괴산군은 12일 괴산군청 동관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직장 민방위대장 77명을 대상으로 ‘2023년 민방위대장 교육’을 실시했다.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대면으로 실시하는 이날 교육은 민방위 제도와 임무에 대한 이론교육과 화생방 및 응급처치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최근 북한의 각종 도발과 자연재해 및 사회재난의 발생으로 민방위대 임무의 중요성이 증대되는 상황에서 유사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지역사회의 지킴이 역할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방위대장들이 해야 할 임무와 역할에 대해 명확하게 숙지함으로써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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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100세 시대 어르신일자리사업‘우수상’수상.도내 1위
원주시청
[AANEWS] 원주시는 도내 18개 시군 62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도 노인일자리사업 평가에서 도내 1위를 차지하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는 신규사업 추진, 사업의 내실화 노력, 사업추진 실적, 예산 집행 실적, 종사자 고용 안정성 노력 등 모든 평가항목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강원도지사 표창 및 포상금 400만원을 받게 됐다.
한편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에는 원주시니어클럽, 원주시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원주시지회 등 3개 수행기관에서 39개 사업단 총 6,236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사회서비스형 일자리에는 어르신 700여명이 관공서 및 공공기관에 파견돼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양질의 노인일자리 발굴을 통해 노인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건강 100세 도시 원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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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사랑벌레, 동양하루살이 이렇게 대처하세요”
은평구 “사랑벌레, 동양하루살이 이렇게 대처하세요”
[AANEWS] 서울 은평구가 사랑벌레와 동양하루살이 대처 방법 알리기에 나섰다.
사랑벌레는 지난해 7월 수도권 서북부 일대 대량으로 출몰했고 최근 한강 주변에는 동양하루살이 개체수가 급증하는 일도 발생했다.
이에 구는 주민들이 사랑벌레와 동양하루살이에 대해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블로그, SNS 등에 대처법을 게시했다.
사랑벌레와 동양하루살이는 개체수 급증으로 주민에게 일부 불편을 주기도 하지만 해충이 아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랑벌레는 파리목 털파리과로 질병을 전파하거나 매개하지 않고 생태계 교란 생물에 해당하지 않는다.
유충은 나무와 낙엽을 분해해 토양으로 영양분을 전달하는 등의 환경정화에도 도움을 준다.
지난해 대량 발생했을 때는 2주 후 자연적으로 소멸했다.
동양하루살이는 깨끗한 물인 2급수 이상 하천 등에 서식하는 수서 곤충이다.
입이 퇴화해 물지 않아 질병을 전파하거나 매개하지 않는다.
5~6월경 집중 발생하며 성충은 4~5일 이내 자연적으로 소멸한다.
벌레 대처요령은 실내로 들어오지 못하게 방충망을 설치하거나 창문, 유리 등에 붙어 있는 경우 분무기로 물을 뿌려지면 잘 떨어진다.
대량 발생하면 은평구 보건소 질병관리과 감염병관리팀으로 연락하면 신속하게 방역을 실시한다.
구민 대상으로 살충제를 포함한 수동식 분무기도 대여해준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주민들께서는 벌레들이 대량 출몰하면 당황하지 마시고 보건소로 연락주시길 바란다”며 “가정에서는 방충망 점검, 분무기 분사도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말했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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