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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인턴십 사업’ 참여기업 추가모집 나서…시민을 인턴으로 채용하는 기업에 인건비 지원
과천시청
[AANEWS] 과천시가 고용 촉진을 위해 시민을 인턴으로 채용하는 관내 중소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출발 도약 인턴십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20일까지 추가모집하고 있다.
과천시 관내에 사업장을 둔 고용보험 상시근로자 2명 이상의 중소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시는 청년, 경력단절 여성, 만 50세 이상 64세 이하 중장년을 인턴으로 채용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주 40시간 급여를 기준으로 기업당 최대 3명, 인턴 1명당 월 180만원씩 최대 3개월을 지원한다.
다만, 임금체불 등으로 명단이 공개 중인 사업주의 사업장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업은 과천시 누리집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과천시 일자리센터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한편 과천시는 올해 해당 사업을 위해 1억 8백만원의 예산을 수립했으며 지난 1월부터 2월간 한차례 참여기업 모집을 진행한 바 있다.
과천시는 해당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참여기업 추가모집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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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창원시 1주년, 변화와 혁신으로 미래 50년 주춧돌 쌓아
민선 8기 창원시 1주년, 변화와 혁신으로 미래 50년 주춧돌 쌓아
[AANEWS] 창원특례시는 13일 오전 시청에서 민선 8기 출범 1주년 기자 간담회를 열어 지난 1년간의 창원의 희망찬 변화와 함께 앞으로 시정이 나아갈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출범 당시에 대해, “창원은 무한한 잠재력과 매력을 지닌 도시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미·중 갈등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재편, 4차 산업혁명의 선제적 대응 부족 등으로 성장의 한계에 직면했고 그 결과 도시는 활력을 잃고 민생경제의 어려움은 더욱 가중됐다”며 창원의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시정 전 분야에 걸쳐 변화와 혁신이 필요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홍 시장은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이라는 원대한 비전과 함께 혁신성장 경제기반 구축 보듬복지 행복생태 조성 문화환경 품격도시 창출 통합도시 공간구조 개편 청년이 꿈과 희망 실현이라는 HI-5 전략을 수립하고 핵심 전략들의 실행력을 담보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재정혁신 일 잘하는 조직혁신 수요자 중심 업무혁신 등 3대 혁신에 착수했다.
가장 먼저,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재정혁신에 착수했다.
창원의 경우 돈은 많지만 쓸 수 있는 돈은 없는 역설적인 상황에 직면해 있었다.
이에 재정점검단을 통한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으로 4,400억원의 시비 절감과 343억원의 채무를 조기 상환했고 새로운 국비 확보 4대 전략으로 씨앗 예산을 포함한 창원의 미래에 꼭 필요한 국비 1조 6,102억원을 확보했다.
행정 내부 조직 개편에도 혁신을 더했다.
미래산업을 대비한 조직을 신설·전진배치하는 등 핵심과제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했고 전결사무 조정으로 실·국·소장 중심의 책임행정 체계도 확립했다.
이와 함께, 공급자 일변도의 행정에서 벗어나 수요자 중심으로 모든 업무를 전환해 나가며 시정 전반에 변화와 혁신을 도입했다.
이와 같은 노력에 힘입어 출범 1주년을 맞이하는 민선 8기 창원시정은 하나둘 굵직한 성과를 일궈내며 동북아 중심도시를 향한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시는 침체된 창원의 경제 회복에 사활을 걸고 총력을 기울였고 그 결과 1년이 지난 지금 창원은 회복을 넘어 재도약을 향해 힘찬 걸음을 내딛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성과는 창원국가산단 2.0 신규 후보지 지정이다.
의창구 동읍과 북면 일원에 약 103만평 규모로 조성되는 신규 국가산단은 1조 4,125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프랑스 그르노블이나 일본 센다이처럼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방위·원자력산업 특화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가산단2.0은 창원의 미래 50년을 책임질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기존의 창원국가산단도 고도화에 착수하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산단 기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3D 산단 디지털플랫폼 구축사업’은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지자체 최초로 독일 인더스트리4.0의 핵심기관인 LNI 4.0과 MOU를 체결하는 등 디지털 전환을 위한 글로벌 협력체계도 구축했다.
또한, 올해 3월 출범한 창원국가산업단지 50주년 발전협의회를 통해 국가산단의 장기 발전방안 마련에도 돌입했다.
역내 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했다.
올해 1월, 윤석열 대통령 UAE 국빈 방문 시 지자체 중 유일하게 창원시가 경제사절단에 참여해 아부다비와 수소 모빌리티 보급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수소 기업들의 중동시장 진출의 물꼬를 틔었다.
창원시 글로벌비즈센터도 독일 중국, UAE, 일본, 호주 등 5개소를 추가했고 역대 최대 수출을 기록하고 있는 방위 산업은 이순신 방위산업전·방산 협력 컨퍼런스·수출 상담회 등을 통해 방산 기업들의 해외 네트워크 확대를 적극 지원했다.
창원의 주력인 원자력산업은 전문가 및 전담부서 신설, KDB산업은행과의 협약을 통한 원전금융정책관 위촉을 시작으로 원전기업신속지원센터 개소, 원자력산업의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중점산업 지정을 이끌며 생태계 복원을 가속화했으며 수소 산업은 국내 최초 대형 수소특장차 실증 운행, 청정수소 생산시설 준공, 수소 모빌리티 통합형 대원수소충전소를 설치하며 수소 도시의 창원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제조업 중심의 창원의 산업구조도 다변화를 꾀했다.
도심항공교통 실증실험 유치를 위해 사전타당성 연구용역을 정부에 역제안해 국토부 예산에 펀성시켰고 올해 3월에는 드론 실증도시 구축, 4월에는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연구제조센터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미래 신산업 육성 기반을 착실히 다져나가고 있다.
시민의 소중한 일상은 더 세심히 살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창원을 만들어가고 있다.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진해가족센터를 올해 5월 개소했고 노숙인의 자립 지원을 위한 창원시립복지원 이전 신축도 완료했다.
사회복지시설의 종사자는 경남 최초로 맞춤형 복지포인트 제도를 도입하는 등 8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처우를 대폭 개선해 나가고 있다.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을 위해서는 역대 최대인 56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거 지원을 강화했다.
전국적으로 전세 사기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자 피해 예방을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를 전액 지원하며 피해를 최소화했고 취약계층·신혼부부·다자녀가구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했다.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는 더욱더 철저를 기했다.
지난해 유충 발생으로 인한 시민의 불안감 해소와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정수장 시설 개선과 함께 올해 4월 ISO 22000 국제 인증을 취득해 수돗물을 식품 수준으로 안전하게 관리·공급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몇 년 전 집중호우로 인명 피해가 발생한 양덕지구는 올해 5월 우수저류시설 설치를 완료했고 재해 취약 지역인 신포지구와 명서지구도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본격적인 정비에 들어간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게 지능형 CCTV 272대를 확대 설치했고 경남대 주변 도로는 셉테드 기법을 도입해 안심골목길로 조성했다.
소상공인은 키오스크 설치 등의 디지털 인프라 지원과 시설 개선, 온라인 확대 컨설팅 등을 통해 경영안정을 적극 지원했고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전국 최초로 시 직영 로컬푸드 직매장도 올해 3월 개장을 완료했다.
중소기업은 육성자금 융자 지원을 비롯해 강소기업 육성 확대,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확대 이전을 추진 중에 있다.
100만 대도시에 걸맞은 도시품격을 시민들에게 안겨주기 위해 교육·문화·관광 시설 등을 확충해 창원만의 특별함을 더해가고 있다.
무엇보다, 창원의 30년 숙원인 의과대학 유치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올해 1월 제2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의과대학 유치 기획단 발족을 시작으로 지난 3월에는 각계각층의 전문과와 시민 1,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범시민 추진위원회를 출범했고 서명운동도 6월 현재 27만명이 넘는 시민이 동참하며 염원을 결집하고 있다.
평생교육 체제도 단순 취미·교양 위주에서 직업교육 중심으로 전환한다.
대학 평생교육원 직업·자격과정 비중을 22.9%에서 27.1%까지 확대했으며 내년도에는 60%까지 확대해 시민의 삶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평생교육으로 재편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광도시 도약을 향한 기반 마련에도 나섰다.
창원의 대표 축제는 다양한 콘텐츠를 도입해 한층 업그레이드한 축제로 거듭났고 정부의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에 우리 시 5개 사업이 선정되어 1,475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천혜의 자원인 바다의 관광 자원화에도 돌입했다.
바다는 있지만 바닷가가 없는 도시라는 오명을 벗기 위한 해양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도 착수하며 바다의 활용도를 극대화해 관광도시로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지난해 창원월드컵사격대회와 장애인 사격월드컵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올해 하반기에는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 2024 AFC U-23 아시안컵 예산대회 등이 연이어 개최된다.
여기에, 경남 글로벌 게임센터도 올해 준공 예정으로 e-스포츠 도시로서의 명성도 이어간다.
환경 수도 창원의 위상에 걸맞게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체계도 선도해 나간다.
작년 9월 정부보다 앞서 창원시 2050 탄소중립 계획을 선제적으로 수립했고 관련 조례 제정, 탄소중립 위원회 출범 및 지원센터도 개소를 완료했다.
도시 성장을 가로막고 있는 요소들은 재정비하고 유기적으로 연결된 도시를 만들기 위한 공간 혁신에 돌입했다.
먼저, 대중교통 중심도시로의 전환을 시작했다.
시내버스는 18년 만에 노선을 전면 개편했고 원이대로 S-BRT 구축공사도 올해 4월 착공해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이동성과 대중교통의 정시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친환경 교통수단이자 관광자원이 될 도시철도는 지난 4월 국토부의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승인으로 대중교통의 다양화와 분담률 향상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533억원이 투입되는 마산역 미래형 환승센터 시범사업 공모에도 선정되어 마산의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에도 나선다.
2028년까지 도심항공교통·자율주행차·트램 등 미래 교통수단의 60초 환승을 실현할 모빌리티 타워와 시민의 휴식과 문화공간을 책임질 시민광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도시계획의 밑그림이 될 2040년 창원도시기본계획 수립을 마무리했으며 의창·성산 단독주택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도 올해 상반기 전문가 자문과 시민 여론 수렴을 거쳐 하반기 고시를 앞두고 있다.
민간 주도의 블록 단위 소규모 도시재생 시범사업에도 착수해 올해 말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들어간다.
노후 공동주택 리모델링도 작년 지원조례를 제정해 올해부터 사전 컨설팅 등 지원을 실시한다.
농·어촌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공모사업에도 대거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농촌협약사업, 농촌공간 정비사업 선정을 통해 역대 최대인 농촌지역 개발사업비 396억원을 확보했고 마산합포구 지역의 율티·옥계·용호항은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57억원을 확보했다.
창원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의 성장과 도전을 지원하기 위한 매력적인 정주 여건 조성에도 나섰다.
청년 정책·지원·일자리 등 원스톱 지원을 위해 시장 직속으로 청년정책담당관을 신설했고 청년들이 직접 필요한 정책 수립에 참여할 수 있게 각종 위원회에 청년 참여 할당제를 도입했다.
청년들의 관심이 높은 일자리, 주거 등 통합 정보를 제공할 청년정보플랫폼 구축에도 착수해 내년 1월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청년 커뮤니티 공간인 청년꿈터도 운영해 청년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C-블루윙 펀드는 올해 1,000억원을 달성했고 초기 기술창업자를 위한 청년기술창업수당도 지원하며 청년들의 꿈을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
미취업 청년 교통비와 면접수당을 신설했고 청년구직활동수당 대상도 확대해 청년들의 구직 활동을 돕는 한편 청년월세 대상도 확대해 청년들의 생활 안정 지원도 강화했다.
앞으로의 창원 – 민선 8기 향후 과제첫 번째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미래 혁신 엔진을 완성해 나간다.
창원의 미래 50년을 책임질 창원국가산단 2.0은 차별화된 핵심 인프라를 구축해 주력 산업의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고 미래 신산업을 본격 육성해 새로운 성장 동력 마련에 나선다.
창원국가산단 고도화와 함께 마산자유무역지역은 국가산단으로 지정하고 해양신도시 내에 제2자유무역지역을 조성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두 번째로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한다.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2026년까지 전국 최대인 500홀 규모의 파크 골프장을 조성하며 어린이 전문 의료기관 확충·중장년 지원센터 운영·1인가구 안심주택 공급 등 수요자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간다.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한 창원맘 커뮤니티센터와 공보육 시설 확충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창원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세 번째로 제조업에서 문화·예술·관광까지 미래 서비스 산업의 영토를 넓혀간다.
창원 의과대학과 국제학교 등 고급인재 양성기관을 유치해 100만 특례시에 걸맞은 품격 있는 교육 기반을 구축하고 문화도시 지정과 문화예술도시 브랜드 구축, 관광종합개발계획을 수립해 문화·관광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도 마련한다.
오는 9월 준공을 앞둔 명동 마리나 항만과 연계해 진해해양공원 일원에 해양레저관광 거점 사업을 추진해 동북아 해양 레저 중심도시로의 도약도 추진한다.
네 번째로 편리하고 스마트한 미래 도시 공간을 조성한다.
불합리한 개발제한구역은 전면 해제해 혁신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고 올해 수립한 2040 도시기본계획을 토대로 2030 도시관리계획을 재정비해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합리적인 공간 재편에도 나선다.
또한, 창원~동대구 KTX 직선화, 북면~칠원 도로 신설, 제2안민터널 개통, 트램 도입 등 도시 내·외부 교통망 확충을 통해 남부권 중심도시로서의 기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끝으로 청년이 일하고 싶은,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 나간다.
지역 인재 양성·활용시스템 재정비를 지원한다.
단기적으로 기업↔市↔대학 간 연계로 기업 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 및 취업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장기적으로 관내 대학과 협업해 ICT, 바이오 등 전문 직종 관련 학과 확충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용호동 일원에는 문화·예술 복합공간인 청년 문화의 거리를 조성하며 고립 청년 지원방안 마련·청년 나이 상향으로 사각지대에 있는 청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간다.
발표를 마친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열심히 하는 것에 덧붙여 제대로 잘하겠다”고 강조하며 “창원의 미래 50년을 책임질 혁신성장을 이끌어 행복과 활력이 넘치는 도시,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으로 우뚝서겠다”고 희망찬 포부를 전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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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세브란스 의료진과 104회차 ‘선천성 심장질환’ 무료 진료
여수시, 세브란스 의료진과 104회차 ‘선천성 심장질환’ 무료 진료
[AANEWS] 여수시는 지난 10일 여수시보건소 진료실에서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박한기 교수 등 의료진이 104차 심장병 무료진료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의료진은 초음파 진단장비 등을 갖추고 심장병이 의심되는 소아 등 16명을 진료했다.
심장질환 무료진료는 짝수 달 둘째 주 토요일마다 진행된다.
선천성 소아심장질환을 진단받았거나 의심되는 시민이라면 사전 전화예약 후 진료 당일 보건소로 방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선천성 소아심장질환 치료를 위해 대도시 심장병원을 방문해야하는 시민들의 어려움을 덜고 국내 전문 의료진의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여수시보건소에서는 2005년 연세대 세브란스 의료진과 첫 진료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총 103회에 걸쳐 1914명의 환자를 진료했으며 그 중 43명은 수술비를 지원받아 수술을 받았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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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연예인 축구단 초청 팸투어…관광홍보 증대
여수시, 연예인 축구단 초청 팸투어…관광홍보 증대
[AANEWS] 여수시가 지난 10~11일까지 1박 2일간 연예인 축구단 20여명을 초청해 여수시 대표 관광지와 먹거리를 소개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신문선 단장을 비롯한 배우 박상면·장동직 외 가수·개그맨·유튜버 등이 모인 연예인 축구단에게 ‘관광도시 여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연예인 축구단은 첫날인 10일에는 여수바다를 한눈에 바라 볼 수 있는 해상케이블카 체험, 여수대표 관광지 오동도 방문에 이어 국동복합구장에서 여수시청축구동호회와 친선 축구경기를 가졌다.
경기 후에는 선상투어로 여수 밤바다의 아름다운 전경을 관광했으며 둘째 날은 여수 돌산 하늘을 시원하게 가르는 라마다 짚트랙 레포츠를 즐겼다.
연예인 축구단 신문선 단장은 “팸투어 참가로 여수는 해상케이블카·야간선상투어 등 다양한 레저체험이 가능한 진정한 관광도시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간장게장·회정식 등 여수의 대표 먹거리는 돌아가서 다시 생각이 날 정도로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이어 “여수시의 초청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 여수’의 홍보에 앞장서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가 여수의 관광자원이 다양한 방송소재로 다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해양관광 휴양도시 여수’에 걸맞은 관광마케팅 추진을 위해 앞으로도 다각적인 방법으로 팸투어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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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착한가격업소 17개소 추가모집·일제정비 추진
여수시, 착한가격업소 17개소 추가모집·일제정비 추진
[AANEWS] 여수시는 오는 23일까지 착한가격업소 17개소를 추가로 모집하며 6월 중 기존 지정업소에 대해 일제정비를 추진한다.
‘착한가격업소’란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정된다.
이번 모집규모는 17개소로 대상은 관내 영업 중인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기타 개인서비스업 등이다.
단 지역 평균가격 초과 프랜차이즈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최근 1년 이내 휴업 지방세 3회 이상 및 100만원 이상 체납 영업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업소 등은 제외된다.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23일까지 여수시 지역경제과에 방문, 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착한가격 메뉴 비중, 가격 수준·안정 노력, 이용만족도, 위생·청결, 공공성 등에 대해 민·관합동 현지실사 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착한가격 업소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인증 표찰과 시 홈페이지 내 홍보, 업소별 수요조사를 통한 다양한 인센티브 등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기존 100개소 지정업소에 대해서도 현지방문을 통해 적격여부를 심사하고 부적격업소는 지정 취소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물가인상에도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 제공에 노력하는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 상인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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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코국제음악제, 15일 GS칼텍스 예울마루서 개막
여수에코국제음악제, 15일 GS칼텍스 예울마루서 개막
[AANEWS] 여수에코국제음악제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GS칼텍스 예울마루에서 열린다.
여수시와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범민문화재단과 한국음악협회 여수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음악제는 4일간 총 4회 공연으로 나눠 진행된다.
올해 새로 선임된 예술감독 김민지를 주축으로 프레데릭 모로 백주영, 이지혜, 대니 구, 에르완 리샤, 아렌트 흐로스펠트 그리고 여수 출신 피아니스트 문지영 등 국내·외로 저명한 연주자들이 관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친근한 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우선 15일은 여수 출신 연주자와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한 학생들이 파가니니의 라 캄파넬라, 브루흐의 콜 니드라이, 브람스의 피아노 4중주를 연주한다.
이들은 플루트 오신정 첼로 송영훈 바이올린 이경선의 지도를 받으며 공연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은 그리그의 홀베르그 모음곡, 피아졸라의 탱고 발레, 비발디의 사계 17일은 드보르작의 현악 4중주 아메리칸과 거쉰의 파리의 아메리카인, 슈만의 피아노 5중주를 선보인다.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첼리스타 첼로 앙상블이 슈트라우스의 봄의왈츠,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 라벨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거쉰의 랩소디 인 블루, 안성민 잔치 등이 연주된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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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비용 90% 지원
여수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비용 90% 지원
[AANEWS] 여수시가 관내 출산가정에 대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비용 90%를 지원한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는 건강관리사가 출산가정을 방문해 산모의 산후회복과 신생아의 양육을 도와주는 서비스 이용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여수시에 주민등록을 둔 출산가정은 출산 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 후 30일까지 보건소나 온라인에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는 출산일로부터 60일 이내 원하는 기관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에 따른 본인부담금은 소득 유형에 따라 차등 부과된다.
지원금은 서비스 이용 후 6개월 이내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총 서비스 비용의 10%를 제외한 본인부담금을 환급받을 수 있다.
이 밖에 여수시는 출산모에게 20만원 이내 산후건강관리비 지원, 관내 민간산후조리원과 셋째아 이상 산모에 산후조리원 20% 할인 협약 체결 등 산후지원 시책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출산가정에서 경제적 부담 없이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출산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여수시 출생아는 1274명으로 830가구가 10억여 원의 지원을 받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했고 780명이 5억여 원의 환급금을 지급 받았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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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만흥위생매립장 잔여매립기간 확보 ‘총력’
여수시, 만흥위생매립장 잔여매립기간 확보 ‘총력’
[AANEWS] 여수시가 만흥위생매립장 잔여매립기간 확보에 총력을 기하고 있다.
12일 시에 따르면 2030년 이후 ‘가연성 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에 대비코자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만흥위생매립장의 매립용량을 측량, 매립장 잔여매립기간은 2029년 9월까지로 전망됐다.
이에 시는 폐기물 반입 관련 조례·규칙 개정을 추진해 잔여매립기간을 확보할 방침이다.
우선 잔여기간 확보를 위해 타 지역은 물론 관내 공사장생활폐기물 반입금지가 불가피함에 따라 ‘여수시 폐기물 관리 조례’ 등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6월 시의회 정례회 안건에 상정했다.
또 매립장 반입 폐기물에 대한 제재 실효성 강화를 위해 ‘매립시설 폐기물 반입 통제에 관한 규칙’ 개정을 추진, 현재 입법예고 완료 후 의견 검토 중이다.
이에 따라 폐기물 반입 시 위반행위를 할 경우 기존에는 해당 차량에 대해서만 10~30일까지 폐기물 반입을 금지했으나, 앞으로는 해당 업체 및 운반자에 대해서도 30일에서 최대 3년까지 반입이 금지된다.
아울러 시는 관련 조례 및 규칙이 시행되기 전까지 폐기물 불법 반입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매립장 직원 13명을 읍면동별 전담제로 지정, 현장 확인 후 반입가능 폐기물만 반입을 허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수시는 지난 8일에는 만흥위생매립장 이용업체 대표 50여명을 대상으로 ‘폐기물 반입 정책 간담회’를 열어 폐기물 반입 관련 조례·규칙 개정 추진 및 불법 반입 집중점검에 대해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이 외에도 시는 사설 폐기물처리시설의 처리비용에 비해 현저히 차이가 나는 폐기물반입수수료에 대해서도 추후 관련 조례 개정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인상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만흥위생매립장의 잔여매립기간을 확보해 여수시 내 생활폐기물을 원활히 처리하기 위함”이라며 “매립장을 이용하는 업체는 관련 정책 등에 적극 협조해 주시고 시민들도 생활폐기물 감량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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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이익선 의원, 파주시 영주귀국 사할린한인 주민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파주시의회 이익선 의원, 파주시 영주귀국 사할린한인 주민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AANEWS] 파주시의회 이익선 의원이 대표발의한 ‘파주시 영주귀국 사할린한인 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입법예고를 마치고 오는 19일 제240회 제1차 정례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심사될 예정이다.
이 조례안은 영주귀국 사할린 한인 주민이 파주시민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을 주고 생활안정 및 권익증진 등을 위해 발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장의 책무 지원대상 및 지원사업에 관한 사항 단체 등에 대한 지원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이익선 의원은 “정부에서 지난 2020년‘사할린동포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통해 지원하고 있으나, 정부 지원은 기초생활 유지와 주거 안정에 필요한 최소한의 지원만 이루어지고 있다”며“이 조례안이 통과돼 파주에 거주하는 사할린한인 주민에게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년 6월 현재 파주에 거주 중인 영주귀국 사할린한인은 140명이며 주로 문산읍에 거주하고 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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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재단, 매그넘 사진작가 사진전 ‘너, 나, 우리’ 개최
화성시문화재단, 매그넘 사진작가 사진전 ‘너, 나, 우리’ 개최
[AANEWS] 화성시문화재단이 기획한 매그넘 사진작가 사진전 ‘너, 나, 우리’가 8월 20일까지 제부도아트파크와 동탄복합문화센터 전시장에서 순회전시로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세계적인 사진 에이전시 ‘매그넘 포토스’ 소속 작가 25명의 작품을 제부도아트파크와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각각 10여 점, 30여 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로 우리가 맺고 있는 다양한 관계를 다시금 조명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인간과 자연, 인간과 동물, 친구, 연인, 가족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통해 매그넘 소속 작가의 감성과 깊이 있는 작가적 시각을 느껴볼 수 있다.
거장의 사진 관람과 더불어 나만의 필름을 만들어보는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관람객이 서로 소통하며 인생의 기록을 남겨볼 수 있다.
또한, 전시 도슨트는 제부도아트파크에서 6월 10일와 17일 오후 1시, 동탄복합문화센터 전시장에서 전시기간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11시, 오후 3시 1일 2회 진행하며 별도 예약 없이 전시장 입구에서 시작한다.
전시는 제부도아트파크에서 6월 2일부터 25일까지, 동탄복합문화센터 동탄아트스페이스와 동탄아트스퀘어에서 6월 30일부터 8월 20일까지 만날 수 있다.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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