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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황토갯벌축제서 ‘무안 뻘낙지거리’ 홍보 행사 성황리 마쳐
무안황토갯벌축제서 ‘무안 뻘낙지거리’ 홍보 행사 성황리 마쳐
[AANEWS] 전남 무안군은 제9회 무안황토갯벌축제에서 남도음식거리로 지정된‘무안 뻘낙지거리’ 홍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군은 지난 9일에서 11일까지 3일 동안 무안 뻘낙지거리를 홍보하기 위해 홍보관을 운영해 행운의 돌림판 경품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아 3천여명이 행사에 참여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 제공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아울러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품 안전 홍보관도 함께 운영했다.
행사에 참여한 관광객들은 행운의 돌림판 행사에서 꽝 없는 기념품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관광객은 경품 행사에 참여해 직접 돌림판을 돌려 추억이 회상됐고 경품을 받아 가게 되어 너무 즐거웠다고 전했다.
또한 많은 아이가 기대감에 부푼 즐거운 모습에 부모님들도 뿌듯해했다.
이번 무안황토갯벌축제와 무안 뻘낙지거리 홍보관은 많은 인파로 붐볐지만, 어느 때보다 질서정연한 분위기 속에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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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위생매립장 매립가스 자원화사업으로 기후위기 대응
대구광역시청
[AANEWS] 대구광역시는 지자체 최초로 UN기후변화협약의 CDM사업으로 등록한 ‘방천리 위생매립장 매립가스 자원화사업’을 통해 연간 27만 톤 정도의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고 감축량을 UN으로부터 인증받아 확보한 탄소배출권을 지난 6월 12일 한국거래소를 통해 국내 배출권 할당대상 기관에 판매해 26억원의 세외수입을 확보했다.
대구광역시는 지난 2006년부터 방천리 위생매립장 악취의 주원인인 매립가스를 포집 정제해 한국지역난방공사 보일러의 연료로 공급하고 판매하는 ‘방천리 위생매립장 매립가스 자원화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매립가스 사용료로 65억원의 세외수입을 확보하고 폐자원에너지화를 통한 화석연료 사용 대체와 매립가스 누출을 방지해 악취로 인한 인근지역 생활환경개선까지 일석삼조의 사업효과를 얻고 있다.
그리고 2007년 지자체 최초로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UNFCCC의 CDM사업으로 등록하는데 성공해 UN으로부터 온실가스 감축을 인증받고 이를 탄소배출권으로 확보해 국내·외에 판매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판매한 탄소배출권은 2019년 8월부터 2020년 8월까지 1년간 감축한 온실가스 26만 톤 중 대구광역시의 지분을 국내 판매가 가능한 외부사업 인증실적로 전환해 판매한 것으로 최근 국내 탄소배출권 거래시장이 난조를 보이는 상황에서 외부사업 인증실적 소멸기한을 6개월 앞두고 판매해 26억원의 세외수입을 확보한 것이다.
이로써 대구광역시는 현재까지 CDM사업으로 온실가스 377만 톤 감축 인증과 탄소배출권 판매로 563억원의 세외수입을 올렸으며 향후 지속적인 온실가스 감축 인증과 탄소배출권 판매를 통한 세외수입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형재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지방자치단체인 대구광역시가 지구온난화 방지에 기여해 국제연합으로부터 온실가스 감축을 인증받는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이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사회 조성을 통해 글로벌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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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교육지원청, 사이버 언어폭력 예방 이모티콘 활용 사업 실시
용인교육지원청, 사이버 언어폭력 예방 이모티콘 활용 사업 실시
[AANEWS] 용인교육지원청는 6월 13일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이 SNS상에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언어폭력 예방 이모티콘 4종을 개발해 보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모티콘은 청강문화산업대 웹툰만화콘텐츠전공에 재학 중인 용인 관내 학교 졸업생의 재능기부로 제작됐다.
학생들이 SNS상에서 활용하면서 스스로 언어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존중의 언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바른 언어 사용 뒷담 금지 학교폭력 신고 등의 주제로 개발됐다.
제작된 이모티콘은 사이버폭력 예방 및 학교폭력 예방 주간과 연계해 용인 관내 학교로 보급된 후 학생들이 이모티콘을 자신의 스마트폰에 저장하고 SNS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해, 향후 활용도 및 현장 반응을 분석해 제작 방향 및 활용방식 등을 보완해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용인교육지원청 강원하 교육장은 “이번 이모티콘이 최근 증가하고 있는 SNS상의 언어폭력 예방에 기여해 학교를 더욱 평화롭고 안전한 공간으로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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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선정 국비 100억 확보
대구광역시청
[AANEWS] 대구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과제로 ‘메디바이오 핵심소재 기술개발 및 메디컬 바이오 실용화지원 기반 구축사업’이 최종 선정, 국비 100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대구광역시는 2027년까지 국비 100억원을 포함 총 사업비 159억원을 투입, 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와 제품개발을 지원하고 핵심소재 개발에 필요한 장비구축 및 관련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이 사업은 주관기관인 경북대학교가 수행하며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 대구테크노파크 한방뷰티센터, 경기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등 5개 기관이 참여한다.
선정된 과제는 미래 기술 선도 분야인 세포소기관의 선택적 자가포식을 제어하는 메디바이오 핵심소재 기술개발과 메디컬바이오 실용화지원 기반 구축을 중점적으로 수행하며 특히 암, 당뇨, 퇴행성 뇌질환, 심혈관 질환 등을 타깃으로 한다.
자가포식제어는 그리스어 ‘오토파지라는 단어에서 유래, 세포 안에 들어 있는 신체의 강력한 자기 정화 스위치를 의미한다.
따라서 자가포식제어기술은 여러 병리 조건에서 손상되거나 불필요한 특정 세포소기관만을 선택적으로 분해·제거해 세포소기관의 양적, 질적 향상성 유지를 위한 필수기전으로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다양한 난치성 질환의 새로운 표적 치료제 개발의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대학, 연구소, 기업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우리 지역이 바이오헬스 분야 미래 핵심기술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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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최초 대구 메타버스 엑스포 2년 연속 개최
대구광역시청
[AANEWS] 대구광역시는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14일 오전 10시 30분에 대구정책연구원 컨벤션홀에서 대구 5대 미래산업 기업 CEO 및 지역의 통상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메타버스 기반 수출전시상담회를 지원하는 ‘대구 5대 미래산업 메타버스 엑스포’ 개막식을 개최했다.
‘대구 5대 미래산업 메타버스 엑스포’는 기존 온라인 가상전시회의 한계를 넘어 메타버스 수출플랫폼 환경 구축을 통해 글로벌 통상환경 변동에도 변함없는 지역산업의 수출판로 확보와 디지털 수출무역 활성화 및 수출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전국 지자체 최초로 2년 연속 개최한다.
올해는 6월 14일부터 8월 13일까지 61일간 대구 메타버스 수출플랫폼 MTD내에서 진행되며 메타버스관련 신기술 공유와 AI기반 산업트렌드 등 메타버스산업 활성화를 위한 콘퍼런스 및 바이어와 플랫폼을 방문한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등이 다채롭게 구성돼 있다.
이번행사는 ㈜알앤웨이, ㈜루트랩, ㈜나눔컴퍼니 등 제품의 우수성으로 수출 가능성이 높은 대구 5대 미래산업분야 지역기업 25개사가 참여해 메타버스 플랫폼 내 구축된 산업별 전시관에서 각 기업의 수출제품을 3D 모델링 및 실감콘텐츠로 제작해 행사기간 동안 전시하며 미국, 베트남, 인도 등 8개국 180개사에서 초청된 바이어와 기업별 맞춤형 매칭을 통한 수출상담회도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개막식, 콘퍼런스 등 첫날 행사는 대구광역시 메타버스 수출지원플랫폼인 MTD와 유튜브로 동시 진행되며 행사가 열리는 두 달 동안은 누구나 MTD 회원가입을 통해 자신만의 아바타를 만들어 전시부스 및 행사장을 방문·관람할 수 있고 MTD 플랫폼 접속 및 체험 인증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기업만이 아닌 일반 관람객에게 가상현실공간에 대한 여러 가지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가 진행되는 MTD는 대구광역시가 2022년 7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역주력 수출기업 Biz 플랫폼 구축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지자체 최초로 구축된 대구시 메타버스 수출플랫폼으로 올해는 실제와 동일한 3D 기업상품 및 바이어 화상 대화시스템 등을 적용해 현실감을 더욱 높였다.
나아가 참여기업의 3D 전시제품을 NFT화해 디지털 자산으로 기업에 제공하는 등 미래기술을 행정에 선제적으로 접목했다.
이종화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금번 행사는 코로나19이후 메타버스 산업이 급성장하고 새로운 시장과 기회가 되고 있어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 무역거래를 통해 통상 분야에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고자 대구광역시가 선도적으로 마련한 자리이다”며 “대구 5대 미래산업 엑스포를 통해 지역 미래신산업 기업의 새로운 수출 동력을 확보하고 대구가 디지털 통상의 대표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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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군위군’시대 개막, 대구 미래 50년 초석 놓는다
대구광역시청
[AANEWS] 대구광역시는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간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3년 7월 1일부터 ‘대구광역시 군위군’ 시대를 맞이한다.
2020년 7월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을 전제조건으로 군위군 소보면과 의성군 비안면에 대구경북신공항을 건설하기로 시·도 간 공동합의를 한 지 3년 만이다.
특히 군위군 대구광역시 편입은 국가 정책적 목표로 이뤄진 기존의 광역시 편입 사례와는 달리 지방자치단체 간 합의로 이루어진 첫 사례이다.
그간 대구광역시는 군위군 편입법 본회의 통과에 따라 후속 조치 계획을 신속히 수립해 군위군 편입에 따른 행정공백 및 주민생활에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사항들에 대해서 면밀히 점검해왔다.
특히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실무추진단을 구성, 수시 보고회를 개최해 실·국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등 추진 미흡 과제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대구광역시-경상북도-군위군 부단체장으로 구성된 공동협의회를 운영해 군위군 편입에 따른 주요 업무협의 등을 통해 실무추진단 인계인수 업무를 적극 지원해왔다.
이를 토대로 17개 실·국·원·본부 79개 과제를 도출해 추진 상황 및 진도율을 지속 관리해 왔으며 6월 14일 군위군 대구광역시 편입 준비 추진 상황 보고회를 통해 실·국별 주요과제 추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날 정리된 군위군 대구광역시 편입으로 달라지는 제도·사항에 대해 살펴보면,대구광역시 면적은 기존 885㎢에 군위군 면적 614㎢가 더해져 1,499㎢로 커진다.
이는 수도 서울 면적 605㎢의 2.5배에 해당하는 것으로 인천 1,066㎢, 울산 1,062㎢, 부산 770㎢ 등에 비해서도 월등히 큰 규모다.
전체 행정구역은 군위군 1읍·7면이 더해져 7구·2군·7읍·10면·133동 체제로 개편된다.
인구의 경우 군위군 인구 23,219명이 더해져 2,380,251명으로 늘어나고 예산 규모도 군위군 예산 4,005억원이 더해져 16조 8,682억원이 된다.
이로써 향후 군위군은 미래첨단산업단지 및 에어시티 조성을 통한 대구 미래 50년 발전기지가 되고 항공과 육상교통 인프라 구축을 통한 교통물류 중심도시로 재탄생하게 된다.
또한 군위군 전역에는 도시수준의 사회기반시설과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지역격차 해소, 지방 인구소멸 및 경기침체 극복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경북신공항은 군위의 광활한 대지를 품고 유사시에는 인천공항을 대체하는 핵심 안보 기지로 평상시에는 국내 항공 여객물류의 25% 이상을 책임지는 첨단 여객물류 복합공항으로 건설할 예정이며 대구의 미래 계획도 대구경북신공항을 중심으로 재편된다.
군위군 편입법에 이어 대구경북신공항특별법 통과라는 두 날개를 단 대구경북신공항의 성공적인 건설을 통해 대구는 대한민국 3대 도시의 위상을 되찾고 하늘길로 세계와 경쟁하는 글로벌 도시로 나아가게 된다.
대구광역시는 7월 1일부터 예상하지 못한 재난 및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위군민도 대구 시민으로서 시민안전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시민안전보험을 추가 가입한다.
군위군은 현재 총 9종에 대해 보장하고 있으나, 편입 후에는 18종으로 보장 항목을 확대하고 작년 이태원 사고와 같은 다중인파 사고 등에 대비하기 위해 ‘사회재난 사망’도 포함해 추가 가입한다.
군위군 편입과 사회재난 사망 추가 가입에 따른 예산은 1,600만원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경상북도 내 시·군 중 소방서 미설치 지역인 군위군의 경우 편입 후 소방 민원서비스와 재난현장 지휘·감독을 강북소방서에서 관할하게 된다.
아울러 현지에 군위119출장소를 설치해 강북소방서까지 방문할 필요 없이 출장소에서 충분히 소방민원업무를 처리할 수 있으며 군위구조대를 신설해 화재·교통사고 등 재난 상황에서 신속한 인명구조가 가능하게 된다.
군위군 편입법 부칙 경과조치에 의거 2024년 1월 1일부터 군위경찰서의 조직·인력 및 장비·시스템 등이 경상북도경찰청에서 대구경찰청 관할로 변경된다.
특히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에 따른 인구 및 치안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군위지역에 광역 도심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범죄예방 인프라 확충 및 사회적 약자 보호 등 대구형 자치경찰 치안 시책사업을 군위군으로 확대 시행한다.
보훈수당은 군위군민들이 편입에 따라 축소 지급하지 않도록 대구광역시 및 군위군 조례를 개정해 군위군 보훈대상자의 기존 수당 지원액 보전을 추진하고 특히 군위군에서는 지급하지 않는 5.18.유공자, 특수임무유공자수당에 대해서는 대구광역시 기준을 적용해 추가 지급한다.
화장지원금은 군위군민 사망자 중 화장으로 장례를 치른 경우 화장장려금으로 20만원을 정액지급했으나, 편입 후에는 우선 군위군민도 대구시민 사용료 기준으로 명복공원을 이용할 수 있으며 군위군민이 명복공원 이용불가로 타 지역 화장장 이용 시 군위군민의 화장비용 부담 경감을 위해 상한액 50만원 이내에서 대구광역시 화장지원금을 지원한다.
공영장례서비스 지원은 무연고자 및 장례처리능력이 없는 연고자에 대해서 1인당 80만원 범위 내에서 장례의식 관련 물품, 장소, 차량서비스를 지원한다.
태아기형아 검사비 지원은 군위군 지역 영아사망과 장애요인을 최소화해 군위군 가정의 안전한 출산과 모자보건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임산부를 대상으로 본인부담금 최대 8만원을 지원한다.
군위군 학생과 학부모의 학교선택권 및 교육혜택 확대를 위해 고등학교의 경우 군위군을 1학군으로 편입해 내년부터 군위지역 중학생들이 대구 관내 고등학교로 진학할 수 있도록 했으며 군위군 중학생은 대구지역 추첨 배정고를 포함한 모든 학교로 지원이 가능하며 군위고 진학을 희망할 경우에도 지역우선전형을 통해 군위군 지역 출신 학생이 우선 진학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서민자녀 학력향상과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2024년부터 군위군 지역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중·고생에 대해서 도서 등 학습물품 구입, 온·오프라인 학원수강 등에 활용이 가능한 1인당 연간 20만원의 교육바우처 카드를 지원한다.
군위군민은 현재 삼국유사도서관을 이용해 도서를 대출했으나, 편입 후에는 군위군 도서관 외 대구 전역 36개의 공공도서관 도서 대출이 가능하고 대구통합도서관 정보서비스를 활용해 E-BOOK 138,811종, 오디오북 1,181종 등 다양한 전자도서관 콘텐츠를 누릴 수 있게 된다.
군위군 대구광역시 편입으로 대구의 농업인구는 14%가 증가한 59,183명으로 광역시 중에서 가장 많고 경지면적도 기존 6,917㏊에 군위군의 6,867㏊를 더해 총 13,784㏊로 늘어나 대구 농정규모가 기존의 2배 가까이 증가한다.
2023년 군위군에서 농민수당을 받는 농민은 상반기 기준 5,896명, 금액은 가구당 60만원, 총예산은 37억원으로 경상북도에서 15억원, 군위군에서 22억원을 부담하고 있다.
편입 후에도 군위군 자체 농민수당 조례제정과 예산 마련으로 농민수당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며 대구광역시는 군위군 농정자율사업을 통해 군위군 농업분야에 추가 지원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2020년부터 2026년까지는 총사업비 588억원이 투입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10개, 취약지역개조사업 5개는 ‘일반농산어촌지역’이던 군위군이 대구광역시로 편입돼 ‘도시활력증진지역’으로 변경되더라도 차질 없이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향후에도 보다 효율적인 농촌 공간 관리를 위한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을 지속 추진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시내버스 노선 신설은 7월 1일부터 칠곡경북대병원역~군위터미널 및 칠곡경북대병원역~우보정류장을 오가는 급행버스 2개 노선이 신설된다.
군위터미널 방향은 4대가 하루 17차례, 우보정류장 방향은 1대가 하루 4차례 운행할 예정이다.
요금의 경우 기존 급행버스와 동일한 1,650원으로 운행되며 군위군 농어촌 버스 및 도시철도와 환승혜택도 제공된다.
마을버스 도입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에 의거 광역시 군의 경우 농어촌버스 운행이 불가함에 따라 경과조치에 의거 연말까지만 농어촌버스를 운행하고 2024년 1월 1일부터는 마을버스를 도입하기로 했다.
아울러 하반기 마을버스 운송사업자를 모집할 때 현재 운행 중인 12개 코스를 동일하게 유지해 군위군민들의 마을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택시요금체계 통합은 편입일 이후 택시요금체계를 대구광역시 기준으로 통합해 적용하며 군위군으로 이동 시 요금부담 경감을 위해 시계외할증요금을 적용하지 않는다.
대구광역시가 2023년 7월 1일부터 시행하는 어르신 대중교통 통합 무임승차 제도에 군위군 지역 어르신들에게도 ‘어르신 통합 무임교통’ 카드를 발급해 도시철도뿐만 아니라 대중교통 122개 노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통합 무인교통 지원 대상은 올해 75세를 시작으로 해마다 1세씩 대상 연령을 낮춰 2028년에는 70세 이상 어르신은 시내버스와 도시철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군위군 지역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군위 행복나드리콜을 대구 나드리콜로 통합 운영하면서 차량 대수를 기존 특별교통수단 4대에서 14대로 늘린다.
접수방법은 기존 예약콜에 즉시콜을 추가하며 운영시간의 경우 기존 평일 9시~오후 6시에서 연중무휴 24시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앙고속도로와 상습 정체구간인 국도5호선 칠곡~동명간 도로는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된다.
또한 조야-동명 광역도로가 2027년 완공되고 향후 팔공산 관통 고속도로가 신설되면 군위군 및 대구경북신공항과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현재 군위군은 수질검사 시 법정항목만 시행하나, 편입 후에는 법정항목에 법정감시, 자체감시 항목을 추가해 수질검사 항목을 대폭 확대함으로써 군위군에도 믿고 마실 수 있는 고품질의 수돗물을 생산·공급하게 된다.
대구광역시와 군위군의 상이한 상·하수도 요금은 2025년까지 이원체제로 운영하고 2026년에는 감면제도를 통합한 후 2027년 대구광역시 상·하수도 요금 부과체계로 일괄 통합·시행한다.
편입 후 대구지역 공립 자연휴양림은 2개소에서 군위 장곡자연휴양림이 추가되어 총 3개소로 운영되며 군위지역 주요 숲길 총 63.4㎞정도, 산림면적 총46,178㏊정도가 추가 확보돼 산림휴양시설이 확대되고 시민 휴식공간이 크게 확충된다.
군위군은 대도시 근교권에서 접하기 힘든 청정 자연환경과 경관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역사성에 기반을 둔 주요 자원 및 근대유산까지 다양성과 유일성이 공존하는 지역이다.
이를 활용해 대구광역시는 군위군의 청정한 자연환경과 우수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홍보하기 위해 ‘I♥군위 투어’를 오는 30일까지 운영하고 하반기에는 군위군 주요 관광지 연계 테마노선 3개소를 운영하는 등 대구와 군위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대구 관광 경쟁력을 제고할 예정이다.
한편 군위군 대구광역시 편입을 보름여 앞둔 가운데 대구광역시는 현재 경상북도와 함께 주민불편 최소화 및 행정공백 방지를 위해 각종 사무·재산에 대한 인계인수 작업을 진행 중이며오는 22일에는 대구-경북-군위 부단체장이 참석하는 군위군 대구광역시 편입 기념 상생·화합 간담회를 개최해 그간 추진 상황을 정리하고 편입 이후 화합·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7월 3일 기념식을 끝으로 ‘군위군 대구광역시 편입’이라는 3년여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종한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127년간 경상북도의 식구였던 군위군이 오는 7월 1일 대구광역시의 새로운 식구가 되어 ‘대구광역시 군위군’ 시대를 맞이한다”며 “각 실·국에서는 마지막까지 주요 후속 조치 사항을 꼼꼼히 관리해 군위군 편입이 안정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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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 Day’ 운영
창원특례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 Day’ 운영
[AANEWS] 창원특례시는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마산합포구청 세무과 내 상담실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 Day’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임석훈 마을세무사와 김윤성 창원시 납세자보호관이 세금 고민 해결사로 나서 국세와 지방세에 대해 시민들의 고민을 무료로 상담할 예정이다.
‘마을세무사’제도란 복잡한 세무행정에 대한 전문지식이 부족하거나 과세불복 관련 비용부담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무료로 세무 상담과 권리구제 지원 서비스를 해주는 제도로서 창원시에는 17명의 4기 마을세무사가 지정되어 있다.
또한 창원시 ‘납세자보호관’은 지방세와 관련된 위법·부동산 처분 상담, 세무조사 기간 연장, 가산세 감면 및 징수유예 등 납세자의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당일 현장에서 세금상담을 받지 못하더라도 시 홈페이지 및 시청 세정과, 각 구청 세무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을세무사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언제든지 전화상담이 가능하다.
조영완 세정과장은 “양도소득세와 재산세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세금과 관련해 무료로 세무사에게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셔서 상담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세금 고민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세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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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시내버스 노선 개편‘최종 노선도’부착 중
창원특례시, 시내버스 노선 개편‘최종 노선도’부착 중
[AANEWS] 18년만에 단행한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으로 시는 변경되는 왕복 전체노선을 알리기 위해 왕복 노선도를 제작·부착했으나, 한정된 공간에 내용이 증가함으로 글자 크기가 작아 노선을 인지하기 어렵다는 어르신들의 민원이 쇄도했다.
시는 노선 개편 계획에 따라 노선 조정에 따른 각종 오류 등을 점검하는 차원에서 임시 왕복 노선도 부착이 꼭 필요한 절차였다고 밝혔으며 대다수의 시민들은 필요성을 공감한데 반해 글자 크기에 따른 시인성 부족으로 어르신들에게 불편을 드린 점은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10일 노선 개편 시행과 동시에 정류장명 오류 등 문제점을 보완해 시는 개편 전과 같이 편도로 구성된 최종 노선도를 확정하고 글자 크기도 기존보다 2포인트 확대해 최종 노선도를 부착중에 있다고 했다.
다만, 부착해야 할 정류소가 1천개소에 달하다 보니 완료하는 데에는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승룡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노선 개편으로 시민들께서 일시적으로 다소 혼란스러워 할 수도 있는데 양해를 바라며 불편 사항은 충분히 접수하고 검토해 순차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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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거여동 모아타운’ 주민설명회 개최…소규모 주택정비사업 활성화
송파구, ‘거여동 모아타운’ 주민설명회 개최…소규모 주택정비사업 활성화
[AANEWS] 송파구은 거여동 모아타운에 선정된 해당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거여동 모아타운 관리 계획 수립’과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민설명회는 오는 21일 오후 5시 거여1동주민센터 2층에서 거여1동 555번지 일원 모아타운 대상지 지역 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앞서 송파구는 ‘거여동 555번지 일원’과 ‘풍납동 483-10번지 일원’ 2개소가 22년 서울시 모아타운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
모아타운이란 신축·노후주택이 혼재되어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를 대상으로 지역단위 정비사업을 추진해 양질의 주택을 공동개발하는 사업이다.
모아타운 지정시 용적률 등 각종 건축 규제 완화 혜택이 있으며 아파트 단지처럼 체계적으로 관리가 가능하고 다양한 편의시설도 조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구는 이번 설명회에서 지역 주민의 이해를 높이고자 모아타운·모아주택 제도 거여동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등을 상세하게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질의응답시간을 통해 모아타운에 대한 건의사항 등 다양한 주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구는 모아타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거여동 모아타운 현장지원단’을 6월 5일부터 현장에 파견해 운영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 오후 1시 30분~ 오후 5시 30분 거여1동주민센터 2층에서 해당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사업설명, 조합설립, 분쟁조정 등을 지원하며 사업추진 전반을 돕고 있다.
상담을 희망하는 구민은 주택사업과 또는 거여1동주민센터로 전화 예약하면 1:1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향후 구는 풍납동 모아타운 구역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거여동 모아타운 사업을 통해 인근 대단지 아파트가 부럽지 않은 살고 싶은 거여1동으로 탈바꿈시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가져올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적극 소통하고 서울시 및 관계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모아타운 사업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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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주민과 함께하는 텃밭 조성 시범사업 성황
무안군, 주민과 함께하는 텃밭 조성 시범사업 성황
[AANEWS] 전남 무안군은 주민들에게 지속 가능한 농업의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 문화 활성화를 위해 ‘신도시 텃밭 조성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신도시 텃밭 조성 시범사업은 마을 내 소규모 장소를 활용해 상자 텃밭을 조성하는 것으로 오룡, 남악, 청계 월선마을 주민들이 협력해 공동체 활동의 장으로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마을 주민들은 텃밭에서 작물 재배, 관리, 가꾸기에 참여하며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특히 아이들에게는 식물의 성장과 관리 과정을 직접 만지고 관찰하면서 생태계의 상호작용을 스스로 느끼게 하는 작은 식물도서관으로 활용되고 있어 자연생태학습의 장이 되고 있다.
무안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텃밭 조성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운영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 주민에게 텃밭의 가치와 장점을 전달하고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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