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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지원특별법 제정해 평택에 상응하는 지원 요구”
“동두천지원특별법 제정해 평택에 상응하는 지원 요구”
[AANEWS] 동두천시는 지난 20일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김성원 국회의원과 함께 국방부장관을 방문해, 동두천시 주한미군 공여지 반환문제 및 국방부의 지원대책 마련을 강력하게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번 동두천시장과 국방부장관과의 면담은 미군 공여지와 관련한 국방부의 대책을 요구하기 위해 2022년 7월 시장 취임 이후 지속된 면담 요청에 따라 이루어졌다.
이날 동두천시장은 “정부에서 2020년경 캠프케이시 및 호비를 반환하기로 했으나, 국방부는 2023년 현재까지도 명확한 이전 계획을 밝히지 않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소규모 병력이 시의 핵심 부지인 캠프케이시 및 호비 전체에 주둔하고 있어 시 발전에 막대한 장애가 되고 있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이어서 미군이 동두천시에 주둔해야 한다면 국방부에서 ‘동두천지원특별법’을 제정해 평택시에 상응하는 지원을 해주어야 한다는 것, 기지반환 지연에 따른 재정손실 보전책 마련,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내 국방연구시설의 조성, 경기도 일자리재단 이전부지 정화비용 지원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에 국방부장관은 “미군기지 반환 지연으로 인한 동두천시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며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 검토하고 답변을 드리겠다”고 답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김성원 국회의원, 동두천시 지역발전 범시민대책위원회 및 시민들과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공여지 반환지연 관련 대정부 지원대책 요구안을 관철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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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글로컬대학 예비지정에 4개 대학 선정
강원도청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교육부에서 주관한 “2023년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평가결과 4개 대학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5월 31일 마감된 2023년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신청에 총 108개교가 94개의 혁신기획서를 제출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내 대학은 6개교가 5개의 혁신기획서를 제출한 바 있다.
이중 강원대·강릉원주대 공동, 연세대 미래캠퍼스, 한림대가 예비지정 된 것으로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많이 선정된 것이다.
이번에 예비지정된 도내 대학의 혁신기획서 주요 내용은 강원대·강릉원주대는 벽을 허무는 통합을 통한 1도1국립대 구축을 통해 지역 밀착형 캠퍼스 구현, 연세대는 보건·의료 및 AI 산학융합 지구 개발을 통한 데이터 중심 미래 대학 모델 구축, 한림대는 대학 교육의 근본적인 혁신을 선도해 창의·융합 인재를 양성하는 한국형 AI 대학 교육모델 구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대학관계자 간담회 개최, 강원형 대학지원 계획 발표 등 도내 대학이 글로컬 대학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4월 4일 대학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해 글로컬대학 지원 방안을 대학 관계자와 논의했으며 글로컬대학 지원을 포함한 강원형 대학지원계획을 5월 18일 발표해 지역-대학-기업의 동반성장 체계 구축 방안과 대학이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이번 예비지정 결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시범지역에서 9개 혁신기획서가 선정됐고 비시범지역에서는 6개의 혁신기획서가 선정되었는데 이중 강원특별자치도에서 3개의 혁신기획서가 선정된 것이다.
예비지정 대학은 9월까지 자치단체와 산업체 등과 함께 혁신기획서에 담긴 과제를 구체화하는 실행계획서를 수립해 제출해야 하며 이에 대한 본지정 평가를 거쳐 10월 중 최종 글로컬대학으로 지정받게 된다.
글로컬대학은 5년간 국비 약 1,000억원을 지원받게 되며 규제혁신 우선 적용과 범부처·지자체 투자유도 등 많은 지원을 받게 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글로컬 대학에 5년간 대학별 250억원 규모의 지방비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대학별 맞춤형 지원 전략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한수 기획조정실장은 “타 지역에 비해 도내 대학이 예비지정으로 많이 선정된 것은 고무적인 일이지만 앞으로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본지정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강원형 대학지원계획을 보다 구체화하고 대학-지역-기업의 협력을 강화하는 등 대학별 맞춤형 지원 전략을 통해 도내 대학이 본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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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정구 판잣집 저금통 기부
고성군, 제정구 판잣집 저금통 기부
[AANEWS] 고성군은 6월 17일 제정구 판잣집 저금통 모두모아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에 기부한 저금통은 지난해 제정구 판잣집 저금통 만들기 행사로 만든 것으로 이날 행사에는 가족과 단체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한 해 동안 차곡차곡 모은 저금통의 550,620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해 제정구 선생이 실천하신 나눔의 의미를 직접 체험했다.
기부금 전달 후 각종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판잣집 저금통을 두 손에 꼭 쥐고 참여한 한 아이는 “먹고 싶은 과자도 먹지 않고 백 원 이백 원 정성껏 모은 돈이다”며 “불우한 이웃들에게 전해달라”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상근 군수는 “오늘 행사가 제정구 선생의 가짐 없는 큰 자유를 실천하는 보람있는 시간이었기를 바란다”며 “모두모아 나눔 행사는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군은 올해도 제정구 저금통 만들기 프로그램 ‘새 집 줄게, 헌 집 다오’를 6월부터 9월까지 10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
1회당 20명 이내 신청을 받아 제정구 선생님 이야기 듣기, 전시실 관람, 제정구 저금통 만들기 등을 2시간에 걸쳐 진행하며 예약은 7월 3일부터 고성군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하면 된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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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관내 중증장애인 가옥에 편의시설 및 물품 지원
고성군, 관내 중증장애인 가옥에 편의시설 및 물품 지원
[AANEWS] 고성군은 6월 19일부터 6월 23일까지 관내 중증 재가 장애인 12명의 자택에 편의시설과 안전 사고 예방 물품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고성군 보건소와 경남 장애인 보건의료센터가 협력해 추진하며 각 세대에 편의시설인 경사로를 설치하고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휠체어용 안전벨트를 지급한다.
경사로는 문턱으로 인해 휠체어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에게 이동의 편리성을 제공하며 휠체어용 낙상 안전벨트는 휠체어를 이용 중인 장애인이 중심을 잃고 넘어져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지지해 주는 역할을 한다.
군은 장애인의 편의와 안전을 증진해 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고취 시키고 2차 장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심윤경 보건소장은 “장애인은 건강과 안전을 위한 경제적 부담이 가중될 수밖에 없다 이번에 지원되는 물품이 꼭 필요한 장애인에게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며 “지역 장애인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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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은 6월 20일 군수, 부군수, 관련 부서장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기금 최대 확보를 위한 최종 점검에 들어갔다.
군은 지난 2월 투자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으로 우리 군 특성을 반영한 투자계획 수립을 위해 수 차례의 부서 협의와 행안부와 경남도 3차례 컨설팅 등 지속적이고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쳤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역 여건 등 분석에 기반한 사업의 기본방향 및 전략 도출과정, 발굴된 기금사업과 사업 간 연계성, 운영방안 및 관리체계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최종 검토를 했으며 보고회를 거쳐 이달 말 최종 투자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이상근 군수는 “보고회 결과를 반영해 완성도 높은 투자계획서를 작성하고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활력 제고를 위해 최대 기금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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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열린민원과-거제시 회계과 자매결연 체결
고성군 열린민원과-거제시 회계과 자매결연 체결
[AANEWS] 고성군 열린민원과는 6월 20일 거제시 회계과와 자치단체 부서 간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교차 기부를 했다.
이번 자매결연식에는 고성군 열린민원과와 거제시 회계과 직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교차 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을 함께 응원했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지역축제 상호방문을 비롯한 지역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며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유정옥 열린민원과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에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양 지자체 직원 간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교류·협력관계가 확대되길 바란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역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사업에 사용되며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이 제공된다.
10만원 기부 시 전액 세액공제와 추가로 3만원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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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산성마을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성공적 건립을 위해 국비 확보에 총력
고성군, 산성마을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성공적 건립을 위해 국비 확보에 총력
[AANEWS] 고성군은 6월 19일 산성마을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의 성공적 건립을 위해 정점식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기존 노후 축사 처리를 위한 국비 확보에 나섰다.
산성마을에 산재해 있는 노후 축사는 147동으로 스마트축산 ICT 시범사업 완료 후 주변 환경 개선과 마동호 수질개선을 위해 처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날 여창호 고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사업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추진에 따른 문제점 해결과 기존 노후 축사 처리에 대한 추가 사업비 확보 계획을 보고했다.
최경락 축산과장은 “기존 축사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건립 이후 거류면 산성마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축사 철거 등에 대한 대책이 아주 중요하다”며 “농림축산식품부에 지속적인 건의를 통해 국비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점식 국회의원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국비 확보가 꼭 필요한 일임을 인지하고 있다”며 “고성군의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고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국비가 확보될 수 있도록 관심을 두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사업은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선정돼 2024년 완공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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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상반기 일자리 우수기업 7개사 선정
김해시청
[AANEWS] 김해시는 최근 1년간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7개 기업을 ‘2023년 상반기 일자리 우수기업’에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공고와 함께 신청기업을 접수해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 심사위원회 의결을 거쳐 선정을 완료했다.
올해 상반기 일자리 우수기업은 케이피항공산업 에코클리어 두리화학 주식회사, 신성사 청년방앗간 주식회사 신흥 부경식품이다.
해당 기업들은 사업량 증가, 사세 확장 등으로 지난해 2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총 124명의 직원을 고용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지역산업 발전에 이바지했다.
시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제는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됐으며 올해 상반기까지 총 48개사를 선정했다.
일자리 우수기업에 선정되면 인증서와 현판 수여 근로환경개선금 1,000만원 지원 중소기업육성자금 우대금리 0.5% 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이 지원된다.
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기업 대표들은 “올해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용 창출에 노력할 것이며 근로환경개선금은 근로자 복지향상을 위해 소중하게 쓰겠다”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일자리를 늘리고 고용 안정에 노력해 주신 기업 대표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기업혁신 성장을 위해 디지털물류 같은 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동북아물류플랫폼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기업의 정책건의, 애로사항을 지원하기 위해 시청 행복민원청사 4층에 ‘기업애로 119센터’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구인·구직매칭 서비스 강화와 원스톱 일자리 제공을 위한 ‘희망일자리버스’도 올해부터 운영을 시작해 매월 이어가고 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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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23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 선정
안양시청
[AANEWS] 청년특별도시 안양시가 2023 청년친화헌정대상 우수기초자치단체 ‘종합대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선정은 2019년 종합대상, 2021년과 2022년 정책대상에 이어 4회째 청년친화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국회사무처 소관 청년과미래가 청년들을 위한 정책·입법·지원·소통분야의 성과를 심사해 청년 친화적 환경조성에 기여한 기관을 표창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시는 시정 전반에 청년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상시 인재등록 시스템 ‘청년인재풀 운영’과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행복인턴십’, 숨은 청년 인재를 발굴해 시상하는 ‘안양시 청년상’ 시상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안양시의 단계별 청년주거 지원사업인 39세까지 확대한 안양청년월세지원 청년전·월세 대출이자 지원 신혼부부 주택매입 및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2028년까지 3100여 세대의 장기적인 청년주택 공급 등은 청년의 안정적인 생활지원책으로 청년 심사위원들에게 주목받았다.
또, 2018년 11월부터 청년정책 전담부서를 신설해 일자리, 주거, 문화복지 등 생활 전 분야를 아우르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도 우수사례로 꼽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청년정책이 곧 안양시의 경쟁력”이라며 “창의적인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온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미래를 준비하며 도전하는 청년에게 든든한 협력자가 되는 청년특별도시 안양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오는 9월 16일 여의도공원에서 청년과미래가 개최하는 ‘2023 제7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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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올림픽 3대장 아시아선수촌 재건축 확정
송파구, 올림픽 3대장 아시아선수촌 재건축 확정
[AANEWS] 송파구 '올림픽 3대장'으로 불리는 ‘올림픽훼밀리타운’, ‘올림픽기자 선수촌’, ‘아시아선수촌’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안전진단을 통과하며 송파구 재건축 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송파구는 조건부 재건축 판정을 받았던 관내 아시아선수촌 아파트가 지난 19일 안전진단을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해 송파구 내 7개 단지 재건축이 가능해짐으로써 1만 가구 이상이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송파구에는 준공된지 30~40년을 넘겼음에도 안전진단 규제 등으로 재개발 사업이 지체되어 온 대규모 단지들이 많다.
이에 서강석 구청장은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을 민선 8기 역점사업으로 선정하고 규제완화사항을 국토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지난해 12월 정부가 발표한 안전진단 기준 완화 정책에 송파구가 건의한 2건이 모두 반영되는 성과를 얻었다.
이러한 송파구의 적극 행정으로 이번 아시아 선수촌도 지난 5월 31일 1차 정밀안전진단 용역 결과 ‘조건부 재건축’ 판정을 받은 후, 적정성 검토의뢰 절차 없이 신속하게 재건축 추진이 가능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존에는 ‘조건부 재건축’ 판정을 받으면 무조건 공공기관의 적정성 검토 단계를 거쳐야 했으나, 지자체가 공공기관 적정성 검토의뢰 여부를 검토해 특별한 하자가 없으면 적정성 검토를 진행하지 않을 수 있게 됐다.
이에 구는 조건부 재건축 판정을 받은 아시아선수촌 아파트의 공공기관 적정성 검토의뢰 여부를 판단하고자, 지난 6월 9일 안전진단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국토부 기준으로 면밀히 검토한 결과 적정성 검토가 불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아 아시아선수촌 아파트 재건축을 최종 확정 통보했다.
앞서 규제 완화 전인 지난해 12월에는 가락 우창 아파트가 정밀안전진단 결과 ‘조건부 재건축’을 받아 공공기관의 적정성 검토 단계를 거쳐 재건축이 확정됐다.
2월에는 송파구가 개정 건의한 안전진단 기준완화로 올림픽훼밀리타운이 정밀안전진단 결과 ‘E등급’을 받으며 별도의 검토 절차 없이 바로 재건축을 결정 지었으며 정밀안전진단 결과 ‘조건부 재건축’을 받은 올림픽선수기자촌 한양1차 풍납미성 풍납극동 4개 단지에 대해 안전진단 자문위원회를 개최해 재건축을 확정한 바 있다.
구는 이번 아시아 선수촌 재건축 확정으로 올해 관내 총 7개 단지, 1만 가구 이상 정비사업 대상이 됨으로써 송파구 재건축 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송파구가 개정 건의한 안전진단 기준 완화로 관내 7개 단지가 안전진단을 최종 통과하며 재건축 사업에 속도가 붙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서울시 및 관계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송파구 재건축 사업을 신속 추진해 ‘쾌적하고 살기좋은 명품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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