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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시흥시연합회, 수확한 감자로 이웃돕기 실천
농촌지도자시흥시연합회, 수확한 감자로 이웃돕기 실천
[AANEWS] 농촌지도자시흥시연합회가 지난 20일 산현동에 있는 공동학습포장에서 감자 700kg을 수확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회 회장과 회원 등 20여명이 함께해 수확의 기쁨을 맛봤다.
이번에 수확한 감자는 지난 3월 농촌지도자시흥시연합회 소속 임원들이 함께 파종한 결과물이다.
수확물은 관내 봉사단체인 시흥시처음처럼봉사회와 연계해 관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식료품 지원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찬 회장은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감자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날 감자 수확 이후 농촌지도자시흥시연합회와 함께 청렴 다짐대회를 추진했다.
이를 통해 농업인학습단체 육성사업 추진 시 공정하고 투명하며 청렴하게 업무를 추진할 것을 결의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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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 갯벌에 동죽 치패 살포, 수산자원 회복 및 어촌 활성화 총력
오이도 갯벌에 동죽 치패 살포, 수산자원 회복 및 어촌 활성화 총력
[AANEWS] 시흥시는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어촌지역 활력을 도모하고자, 오이도 앞 연안 해역에 동죽 치패 약 18톤을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살포했다.
시는 이를 시작으로 올해 총 32톤의 동죽을 오이도 면허어장에 살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살포된 동죽은 길이 2.5cm~3cm가량으로 전북 고창군 만돌리 연안의 면허어장에서 맨손어업으로 채취됐다.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의 전염병 검사 결과, 퍼킨수스감염증과 흰반점병이 검출되지 않은 건강한 치패다.
동죽은 모래나 진흙이 많은 갯벌에 떼를 지어 사는 종으로 아미노산이 풍부해 피로 해소에 좋은 데다, 동죽의 철분 성분이 빈혈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이도 연안에서는 동죽의 생존율이 높아 시는 2021년도에 최초로 동죽 살포 사업을 시작해 지난 2년간 50톤을 살포 완료했다.
시는 어업인들의 만족도가 높고 사업의 효과가 커 올해도 32톤을 살포하기로 했다.
상반기 치패 살포 이후 동죽 생존율을 높이고자 국립수산과학원과 살포 시기를 사전 협의해 오는 9월부터 잔여 물량 14톤을 살포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하반기에도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와 협업해 바지락, 모시조개, 꽃게 등의 종자를 오이도 해상에 방류해 수산자원 및 어업인 소득 증대를 도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동죽 살포 사업은 오이도 연안어장의 수산자원을 회복시키고 어업인 소득을 증대시켜 침체된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또한, 오이도 방문객들에게는 어촌체험마을을 통해 직접 조개를 캘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다시 찾고 싶은 어촌 마을로 거듭나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어업인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의 동죽 살포는 오이도 연안 어장에 어업인들이 원하는 품종의 조개류 자원량을 회복시켜 어업인 소득 증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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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시흥 갯골·소래 습지 환경보호 캠페인 앞장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시흥 갯골·소래 습지 환경보호 캠페인 앞장
[AANEWS]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오는 30일 ‘제2회 시흥·소래 워킹그룹, 갯골습지 공동 플로깅’ 캠페인에 함께할 시민을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이뤄내야 할 탄소 중립, 지켜내야 할 우리 갯벌’을 주제로 열린다.
참가자들은 시흥갯골생태공원 일대 왕복 7km 구간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고 숲 해설·생물탐사를 통해 갯골습지를 지키고 보존하는 실천 문화 확산에 앞장서게 된다.
행사는 시흥시지속협과 인천지속협, 시화호지속가능파트너십이 공동 주최해 개최한다.
시흥시지속협은 국가 지속가능발전목표에 해당하는 ‘건강과 웰빙 및 기후변화 대응’을 실현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특히 ‘시흥 갯골, 소래 습지’는 시민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보존해야 할 소중한 자산인 만큼, 캠페인을 통해 환경보호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가족과 함께 갯골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깨끗한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환경보호에 동참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참가자에게는 친환경 에코백과 점심, 음료가 제공된다.
모집 인원은 30명으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흥시민이라면 누구나 홍보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2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한편 시흥시지속협은 지난 2013년부터 인천지속협과 시화호파트너십을 비롯한 다양한 민간기관 및 단체와 시흥갯골·소래습지 공동 보존과 활용을 위한 워킹 그룹을 구성해 함께 활동해 오고 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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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산업재해 예방 만전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산업재해 예방 만전
[AANEWS] 시흥시는 지난 20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산업재해 예방 및 종사자 의견 청취를 위한 ‘2023년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시 소속 현업 종사자의 안전과 보건에 관한 중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노사 간 상호 협력을 위해 분기마다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이소춘 시흥시 부시장을 포함한 사용자 위원 6명과 근로자 위원 5명 총 11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근로자위원 측 공동위원장 선출 급식종사자 특수건강진단 실시 관련 심의·의결 안전보건 지도점검, 작업환경측정, 위험성평가 등 안전보건 증진 추진 사항 논의 등을 통해 노사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근로자 측 위원장인 오세용 공무직 부지부장은 “공동위원장으로서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시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직장 내 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용자 측 위원장인 이소춘 시흥시 부시장은 “정기적인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를 통해 종사자의 의견에 귀 기울여 산업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 앞으로 이른 불볕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야외 작업 시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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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에코뮤지엄 포럼 in 시흥 ‘토, 박이 뿌리내리다’ 개최
2023 에코뮤지엄 포럼 in 시흥 ‘토, 박이 뿌리내리다’ 개최
[AANEWS] 시흥시는 ‘2023 경기 에코뮤지엄 포럼 in 시흥, 토박이 뿌리내리다’를 오는 30일 오후 1시부터 경기청년헙업마을 가치관 2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흥 지붕 없는 박물관’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다.
에코뮤지엄은 지역 고유의 문화와 생활방식, 자연환경 등을 그대로 보존·계승하면서 지역유산과 더불어 살아가는 주민의 현장성 자체가 작품이 되는 독특한 형식의 박물관을 말한다.
경기도와 시흥시는 지역에 산재하는 역사, 문화 생태자원의 보전과 활용을 위해 2016년부터 협약을 맺고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시흥갯골생태공원 일원과 미산동 마을박물관 등을 거점으로 삼아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포럼은 2021년부터 미산동 마을박물관 에코뮤지엄 거점센터를 운영해 온 ‘공정여행 동네봄’이 주관했다.
‘토박이 뿌리내리다’를 주제로 지역주민 개개인이 능동적으로 참여해 지역을 가꾸고 실천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포럼은 윤준식 시사n라이프 편집장의 개회식 선언 및 인사말로 시작된다.
이어 정요섭 아르떼 숲 으뜸일꾼의 ‘에코뮤지엄과 예술’ 민운기 스페이스빔 대표의 ‘에코뮤지엄과 마을’ 황은주 IUCN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의 ‘에코뮤지엄과 생태계서비스’ 등의 발제가 이뤄진다.
이후 류성효 플랜비문화예술협동조합 이사와 진나래 비무장사람들 대표의 진행하에 ‘에코뮤지엄 활동 마을에 뿌리내리기 방안 모색’에 관한 종합 토론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시 관계자는 “에코뮤지엄은 지역의 문화유산, 자연환경, 생활방식 등 공간적 특성 전체가 하나의 전시품이 되는 미래지향적 박물관이다.
결국 지역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실천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
지역주민, 활동가, 예술가, 행정가 간 유기적인 거버넌스를 통해 토박이가 단단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참여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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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 도시, 시흥’ 위한 도약, 반부패·청렴 추진단 정기회의 열어
‘청렴 도시, 시흥’ 위한 도약, 반부패·청렴 추진단 정기회의 열어
[AANEWS] 시흥시는 시민이 신뢰하고 직원이 공감하는 ‘청렴도시, 시흥’을 구현하기 위해 ‘시흥시 반부패·청렴 추진단’을 발족하고 지난 21일 글로벌센터1에서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시흥시 반부패·청렴 추진단’은 시흥시장을 단장으로 고위공직자부터 다양한 직급별·분야별 실무자들을 단원으로 구성한 내부협의체다.
청렴도 향상을 위한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견인차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날 정기회의는 추진단 구성 현황보고를 시작으로 2022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결과와 사회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내·외부 부조리 사례에 대한 논의, 청렴의제 선정과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유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앞으로 추진단은 매월 정기 회의를 열어 추진단의 의제 실천 활동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다양한 청렴 활동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업무 현장에서 실무자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개선 방안 마련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조직 구성원의 대표인 만큼 추진단에서 조직의 문제점을 직시하고 개선의 목소리를 내어 공정하고 투명한 시흥을 만드는 마중물이 돼주기를 기대한다 시는 추진단과 함께 고민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 도시, 시흥’을 구현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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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체력인증센터, ‘체력증진교실’ 참가자 모집
시흥체력인증센터, ‘체력증진교실’ 참가자 모집
[AANEWS] 시흥시가 운영하는 국민체력100 시흥체력인증센터에서 ‘2023년 체력증진교실’ 회원을 20일부터 모집하고 있다.
체력증진교실은 국민체력100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하는 근력운동교실이다.
소도구를 활용해 체력 강화 및 가동성 향상을 돕는 전신 스트레칭을 진행한다.
증진교실 프로그램은 총 4가지로 구성돼 있다.
신청 기간은 6월 20일부터 인원 마감 전까지다.
만 19세 이상 시민 21명을 모집한다.
수업은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 2층 시흥체력인증센터에서 주중에 진행한다.
프로그램 세부 내용 및 참가 신청은 시흥체력인증센터 유선문의 및 국민체력100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흥체력인증센터는 체력 측정, 체력증진교실, 찾아가는 체력측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건강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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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 무인이동체 혁신 생태계 조성 위한 홍보 활동 ‘박차’
육·해·공 무인이동체 혁신 생태계 조성 위한 홍보 활동 ‘박차’
[AANEWS] 시흥시가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3 무인이동체 산업엑스포’에 참가해 시흥 배곧지구 무인이동체 혁신생태계 구축과 투자자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에 집중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국토교통부 등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 시흥시는 경기경제자유구역청, 서울대학교, 경기산학융합원, 드론교육훈련센터와 공동 참가했다.
시흥시는 다양한 주제의 콘퍼런스와 부대 행사로 구성된 산업엑스포에 올해 3회째 참가하면서 무인이동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공동홍보관을 통해 ‘육·해·공 무인이동체 혁신 협력지구’로 조성 중인 배곧지구의 연구 기반 시설을 알리고 기업 유치를 위한 투자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배곧지구 내 입주한 육·해·공 무인이동체 대표기업이 공동 참가해 기업 제품과 신기술을 알리는 전시관을 운영한다.
한편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서울대학교가 ‘부품 표준화를 통한 무인이동체의 미래 및 전술급 드론 표준 플랫폼 구축 방안’ 등을 주제로 ‘2023 육·해·공 무인이동체 부품 표준화 포럼’을 개최한다.
이광수 시흥시 미래전략담당관은 “초고속 성장세를 달성하고 있는 무인이동체 산업에 맞춰 시흥에서도 배곧지구가 향후 미래 육·해·공 스마트 모빌리티 협력지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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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풍수해 대비 반지하 대책 마련
경기도, 풍수해 대비 반지하 대책 마련
[AANEWS] 경기도가 재해에 취약한 도내 반지하 주택 해소 촉진을 위해 침수방지시설 지원, 반지하 주택 해소 촉진법 개정 등 ‘풍수해 대비 반지하 대책’을 마련했다.
이 대책은 경기도 도시주택실과 안전관리실이 합동으로 여러 차례 특별조직 전략회의를 거쳐 4가지 분야의 핵심 목표를 설정했고 주요 내용으로는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침수피해 예방대책’ 제도개선 및 정책지원 강화를 통한 ‘반지하 주택 해소 촉진’ ‘반지하 주택 신축금지’ 제도개선 및 협약체결 반지하 주택 거주자 등 ‘이주자 주거상향 지원’ 안내 강화 등 크게 네 가지로 구성됐다.
우선 도는 2023년 5월 폭우에 취약한 반지하 주택 등 취약주거시설을 풍수해 종합대책에 추가 반영하고 112억 3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반지하 주택 4천588가구,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203단지의 침수 방지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6월 말까지 설치가 완료될 수 있도록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 주재로 시·군 부단체장 ‘침수방지시설 점검 회의’를 매주 1회 개최해 신속 설치를 독려하고 있다.
또한 침수시설 설치를 희망하지 않거나 설치가 어려운 세대에는 이동식 물막이판, 모래주머니, 워터댐 등 수방 자재 등의 장비를 확보하도록 했다.
특히 반지하 주택 침수 시 빗물 유입을 감지하면 가족, 시·군 재난 상황실로 문자를 송신해 위험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침수 감지 알람 장치’ 설치 지원 등 보호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재해에 취약한 반지하 주택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 반지하가 있는 주택의 재건축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철거 후 신축 시 기존 주거용 반지하 면적만큼 용적률 상향 조항 신설 반지하 주택의 노후·불량건축물 기준을 현행 20~30년에서 10~30년까지 완화, 정비계획 입안 시 반지하 주택이 밀집된 지역은 노후·불량건축물 기준 적용 제외 ‘반지하 주택 밀집형 소규모주택 정비 관리지역’의 용어 정의를 신설하고 용적률 상향, 국비 지원 확대, 행정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빠른 정비사업 추진 지원 등의 법령 개정 제안을 준비 중이다.
신속한 법 개정을 위해 행정안전부 ‘지하공간 침수방지 제도개선 전담팀’과 국토부, 국회를 방문하는 등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경기도 정책으로 역세권 주변 상습 침수지역 등의 민간임대주택 건설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촉진 지구 지정 제안 시 통합심의 위원회를 거쳐 용도지역 및 용적률 상향, 행정 절차 간소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다.
도는 2021년 3월부터 3회에 걸쳐 반지하 주택 신축 허가를 제한하도록 국토부에 건축법 개정을 촉구한 바 있다.
도의 의견이 반영된 건축법 개정이 2022년 9월 발의돼 법령 개정 진행 중이다.
앞서 도는 2020년 10월 31개 시·군, 경기도건축사회와 반지하 주택 신축 억제 협약을 체결해 지형 여건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건축계획 시 반지하 계획을 최대한 제한하고 있다.
올해부터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반지하 주택 등 비정상 거처에서 신청일 현재 3개월 이상 거주 중인 무주택 세대주인 경우 전세 보증금으로 최대 5천만원까지 무이자 융자해주는 ‘버팀목 전세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경기도에서도 반지하 주택 등 비정상 거처 거주자의 주거이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공임대 및 민간임대주택으로 이주하는 경우 40만원 한도 내 이주비 지원 사업을 올해부터 추진하는 등 주거 상향을 원하는 거주자가 안정적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오병권 행정1부지사는 “도내 반지하 주택의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단기적으로는 금년 6월 말까지 침수방지시설 등을 설치할 예정”이라며 “중·장기적으로 제도개선과 정책지원 강화를 통해 반지하 주택을 단계적 해소하면서 거주자들의 주거 여건 상향을 지원할 계획으로 도민 행복의 기회가 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경기도 내 반지하주택은 8만 7천914가구로 이 중 8천861가구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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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취업 청년에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최대 30만원 지원
경기도
[AANEWS] 경기도가 미취업 청년에게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 사업 상반기 신청을 6월 30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
민선 8기 공약으로 경기도 청년에게 자격기준 획득 기회를 더 고르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상반기에 용인시, 안산시, 안양시, 김포시, 파주시, 광주시, 광명시, 하남시, 군포시, 오산시, 양주시, 의왕시, 포천시, 과천시, 가평군, 연천군 등 16개 시군이 먼저 응시료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16개 시·군 청년 가운데 응시일 기준 미취업이라면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토익 등 어학 19종, 국가기술자격 544종, 국가 공인 민간자격 95종에 해당하는 응시료를 실비로 지원한다.
청년 1인당 연간 최대 지원금은 30만원이며 한 개의 시험당 최대 10만원까지 3회에 걸쳐서 받을 수 있다.
다만 저가 시험을 주로 응시하는 청년들을 위해 연간 총 10만원 금액 내에서는 3회 이상의 시험 응시료를 지원받을 수 있고 시군별 사업비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응시료 지원 사업의 경우 시군별로 예산이 소진될 수 있어 이미 시험을 응시한 미취업 청년이라면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다.
상반기 신청한 응시료의 경우 검증 절차를 거쳐 7월까지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상반기에 신청 기간을 놓친 경우라면 하반기에 신청할 수 있고 하반기에는 10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30개 시군에서 응시료 지원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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