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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소년수련관, ‘2023 몽글몽글 꿈터’ 진행
천안시청소년수련관, ‘2023 몽글몽글 꿈터’ 진행
[AANEWS] 천안시청소년수련관은 몽골 청소년의 정체성 확립과 잠재 역량 개발을 위한 ‘2023 몽글몽글 꿈터’를 운영한다.
몽골 청소년 22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몽글몽글 꿈터는 다양한 역사문화체험 등을 통한 상호 문화 이해 및 언어 습득, 정서적 지지 등을 도모한다.
올 12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6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 6월 24일에 운영된 개강식에서는 참여 청소년들이 직접 인사말과 축하 무대를 꾸며 활동에 대한 높은 열정을 보였다.
최인선 수련관장은 “이번 몽글몽글 꿈터를 통해 다문화 청소년들의 한국 생활 적응과 자아 형성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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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가택수색으로 고액체납자 강력징수
천안시, 가택수색으로 고액체납자 강력징수
[AANEWS] 천안시는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들에 대한 강력 대응을 위해 가택수색 및 동산 압류를 실시하고 있다.
가택수색 및 동산 압류 대상자는 지방세 납부 능력이 있는데도 장기간 지방세를 납부하지 않거나 압류와 같은 체납처분을 피하기 위해 부동산과 차량 등을 배우자 명의로 두는 등 재산을 은닉하며 호화생활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추정 고액·상습 체납자들이다.
이번 가택수색은 올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시는 6명의 자택과 사업장을 방문 수색해 현장에서 1800만원 상당의 세금을 징수했다.
또 1억4700만원의 체납 세금에 대한 분납 약속도 받아 매달 징수하기로 했다.
천안시는 체납자 세금 징수와 체납 관리를 위해 매월 본청과 구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새벽 합동 영치를 펼치고 있으며 동남·서북경찰서와 합동으로 음주 단속을 겸한 체납차량 단속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올 상반기에만 차량 3539대, 22억1600만원을 적발했다.
또 시는 가택수색과 합동 영치 외에도 악질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공개, 관세청 체납처분 위탁, 출국금지, 관허사업 제한 등의 행정제재도 가해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천안시는 현재 이월체납액 559억 중 166억을 징수해 징수목표액 195억원의 85%를 달성했다.
오병창 세정과장은 “조세형평과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을 위해 납부 여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세금 납부를 회피하는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서 가택수색을 통한 현장 압류, 번호판 영치 등 고강도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를 통해 끝까지 추적 징수해 조세 정의를 세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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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상병수당 시행 1년간 1,017건 9억2천만원 지원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는 상병수당 시범사업 시행 1년 동안 1,272건을 접수해 1,017건 9억2500만원의 수당을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수당을 신청한 신청자는 여성이 56%, 40~50대 취업근로자가 전체 60%로 가장 많았다.
다빈도 신청 질환으로는 암과 정형외과 질환이 차지했다.
지난해 4월 보건복지부 시행 상병수당 시범사업 지역공모에 선정된 천안시는 지난해 7월 4일부터 상병수당 시범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시범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한다.
시는 그동안 보건복지부의 시범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제도 개선사항을 건의하며 더 많은 대상자에게 혜택이 지원되도록 노력해왔다.
당초에는 천안시에 주소가 돼 있는 근로자에게만 혜택이 돌아갔으나 천안시 소재 사업장 근로자까지 신청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시는 상병수당 시범사업 시행 1년을 맞아 3일 시청 봉서홀에서 성공적인 시범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이 있는 6개 기관과 개인 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한 6개 기관은 단국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 순천향대학교부속천안병원 영서의료재단 천안충무병원 충청남도천안의료원 나은 필 병원 서울대정병원이다.
개인은 대한수출포장 대표 송경석 삼진정공 대표 어준 ㈜신라정밀 대표 최계열 두리장애인복지회 대표 고준희 흥흥발전소 모두소품집 대표 전수정이 수상했다.
참여의료기관을 대표해 천안시의사회 소속 천안재활병원 나성수 의사, 시범사업에 대한 자문을 해오고 있는 지역협의체 소속 한국노총천안지역지부 박현명, 이광호와 사업을 직접 수행하고 있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천안지사 한규정 팀장이 수상했다.
아픈 근로자가 상병수당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병·의원에서 발급하는 수당 신청용 진단서가 필요한 데 천안시는 천안시의사회의 적극적인 협조로 6개 시범사업지역 중 병원들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고 있다.
종합병원은 100% 참여하고 있고 병·의원은 가장 높은 24.6%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시민의 가장 큰 복지 중 하나는 편안한 일상이 지속되는 것”이라며 “상병수당 시범사업으로 천안시민과 근로자는 3년 먼저 일상의 행복을 누릴 수 있게 됐고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상병수당은 최저임금의 60%인 1일 4만6180원이며 지원대상 및 신청방법 등은 시청 누리집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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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와 아산시, 제14회 생활권행정협의회 개최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는 3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천안·아산 공동생활권 시민들의 편의 증진방안 모색을 위해 천안아산생활권행정협의회 제1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올해 회장인 박상돈 천안시장과 박경귀 아산시장을 비롯한 양 시 국장급으로 구성된 행정협의회 위원과 민간자문위원이 참석했다.
정기회의에서는 K-콘텐츠 등 문화예술행사 상호 홍보 추진과 천안-아산 행정구역 경계 조정 등 2개 안건에 대해 논의하고 공동대응 방안에 합의했다.
천안시는 올 8월 11일~15일 독립기념관에서 제1회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를 개최한다.
케이팝 콘서트부터 다양한 주제공연과 뮤지컬 갈라쇼, 미디어파사드, 문화도시페스타 등 한류문화를 주제로 다채로운 전시와 공연 등을 선보인다.
아산시는 8월 11일~15일 신정호 야외음악당 일원에서 ‘아트밸리 아산 신정호 썸머 페스티벌’을 연다.
락 페스티벌과 제2회 신정호 아트밸리 별빛음악제, 뮤지컬 영웅 갈라콘서트 등을 펼친다.
양 시는 천안아산 공동생활권 형성으로 상호 교류하는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대규모 행사에서 천안아산 공동 홍보부스 운영, 지역 내 행정게시대와 행사장 등에 행사 현수막과 포스터 게시 협조 등 상호 홍보를 통해 홍보 시너지 효과를 내기로 했다.
이어 천안 신방동과 아산 배방읍 행정구역 경계조정 안건은 아산탕정택지개발지구 4공구 유통부지 내 신설 추진 중인 중학교 행정구역이 양 시 경계에 걸쳐있어 합리적인 조정에 나섰다.
주민 불편 해소 및 행정효율 제고를 위해 관련 부서 의견을 수렴해 행정구역을 일원화하기로 합의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안건들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양 시가 긴밀하게 협조하고 신뢰를 공고히 다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에게 실직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양 시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아산생활권행정협의회는 이번 14차 정기회의까지 69개의 안건을 발굴하고 67개 안건을 협의 추진해 양 시 시민 모두가 함께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할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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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제2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워크숍 성료
천안시, 제2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워크숍 성료
[AANEWS] 천안시는 지난 1일 오후 천안청년센터 불당이음에서 ‘제2기 청년정책 네트워크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18세에서 39세 이하의 청년들로 구성된 청정넷은 청년의 시각에서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청년 대표 소통기구이다.
현재 4개 분과에서 60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청년정책 발굴·제안에 대한 강연을 통해 정책발굴 역량 강화하고 참여자들 간 결속력 증대로 향후 활동의 구심점을 마련하고자 열렸다.
제1부는 전문강사를 초청해 정책제안에 관한 현실적인 조언, 정책발굴 기법, 제안서 작성 등에 대해 교육했다.
이어지는 2부는 아이스브레이킹, 그룹별 레크리에이션을 통한 화합과 친교의 시간으로 참여자들의 높은 열기 속에 진행됐다.
장세현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들과 교류·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청정넷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알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올해 1월 위촉식을 가진 제2기 천안시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월 1회 분과별 회의와 전체회의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앞으로도 천안지역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청년정책 발굴을 위해 꾸준히 활동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참석해주신 청정넷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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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민선8기 취임 1주년 첫날 ‘민생 현장으로’
고창군청
[AANEWS] 심덕섭 고창군수는 3일 민선 8기 취임 1주년을 맞아, 민생 현장 곳곳을 방문하며 2년차의 힘찬 발걸음을 시작했다.
심 군수는 이날 별도의 기념행사 없이 직원들과의 정례조회를 통해 1주년 주요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고 하반기 군정 운영 계획 등을 밝혔다.
오후에는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를 찾아 어르신들과 환담을 나눴다.
심 군수는 “이달부터 형편이 어려우신 어르신들 임플란트와 틀니 본인부담금이 지원되고 이·미용비도 10만원으로 확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심 군수는 주)청맥 등 관내기업체를 방문했다.
컬러보리 전문기업인 청맥은 여름철 검정보리면 보리국수를 출시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심 군수는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는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와 해소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폭염 속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멜론 재배농가도 방문해 격려를 전했다.
고창군은 멜론을 수박에 이은 최고특산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각종 토양개량사업을 추진하고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민선 8기가 출범한 지난 1년 지역발전과 군민행복을 위한 튼튼한 기반을 세우고 소신 있는 행정을 펼쳐갈 수 있도록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데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다짐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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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세계유산도시 고창 자긍심 높이며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
고창군청
[AANEWS] 심덕섭 고창군수는 3일 오전 취임 1주년 ‘직원소통의날’과 ‘기자간담회’를 열고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보물 7가지를 보유한 국내유일 도시의 자긍심을 높이며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심 군수는 지난해 연말부터 이어온 초대형 공모선정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세계기록유산의 연타석 홈런으로 ‘이기는 습관’이 자리잡고 있다고 평가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정부부처는 물론, 세계기구까지 감동시키고 있다는 것.심 군수는 지난 1년의 7대 성과로 터미널도시재생혁신지구 선정 호남권드론통합지원센터 유치 용평리조트 3500억원 투자협약 농촌협약·농촌관광스타마을 공모 선정 세계지질공원 인증·세계기록유산 등재 신활력산업단지 주)지텍 투자협약 법정 문화도시 선정 등을 꼽았다.
앞서 민선 8기 군민만족도 조사에선 군민 4명 중 3명이 심덕섭 고창군정에 만족해하는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긍정 이유로는 ‘원활한 소통홍보’를 가장 높게 평가했다.
이는 심 군수의 주말마다 찾아가는 현장행정과 각 읍·면장을 비롯해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사업홍보와 설명회가 큰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심 군수는 “취임 2년차에는 민선 8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군정목표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며 “1년 내내 이어지는 축제는 ‘복분자·수박축제’, ‘갯벌축제’로 이어지며 50주년을 맞는 모양성제도 전국 최고의 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50주년 모양성제는 역사와 전통, 현대문화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첨단 문화기술을 활용한 야간형 콘텐츠 개발로 창작 공연과 미디어파사드, 드론쇼, 야간 조명 사운드 쇼 및 아트체험 등 젊은 축제, 활기 넘치는 축제로의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정책을 새롭게 벌여 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책을 충실히 이행해 군민의 피부에 와 닿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고창신활력산업단지에 기업을 유치하고 노을대교의 역사적 착공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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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유네스코 7가지 보물 등재 세계유산도시 고창 기념행사 성료
고창군, 유네스코 7가지 보물 등재 세계유산도시 고창 기념행사 성료
[AANEWS] 전북 고창군이 ‘유네스코 7가지 보물 등재기념’ 축하 행사를 지난 1일 저녁 고창읍성 광장에서 성황리에 열었다.
행사는 세계지질공원과 세계무형유산의 추가 등재를 축하하고 국내유일 세계인이 인정한 7가지 보물을 보유한 세계유산도시로 도약을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
고창 대표 국악뮤지컬인 ‘이팝:소리꽃’ 공연을 시작으로 전문무용수들과 관광객, 군민이 함께 어울어져 선보인 7가지 보물 등재 축하 퍼포먼스는 장관을 연출했다.
마지막으로 국내 최정상 크로스오버 그룹인 포레스텔라가 유네스코 추가등재와 세계로 뻗어가는 세계유산도시 고창을 축하하고 기념하기위해 화련한 음악과 아름다운 퍼포먼스로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앞으로도 우리의 세계유산을 전세계에 알리고 그 가치와 아름다움을 널리 퍼트리는 일에 지역주민들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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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폭우에 따른 농작물 사후관리 철저 당부
영주시, 폭우에 따른 농작물 사후관리 철저 당부
[AANEWS]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집중호우가 지속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작물 및 축사 사후관리에 신경을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주요 농작물의 관리 대책으로는 벼의 경우 침·관수된 논은 잎끝이 물 위로 나올 수 있도록 물 빼기 작업을 실시하고 벼의 줄기나 잎에 묻은 흙 앙금과 오물을 제거해야 한다.
또, 물이 빠진 후에는 뿌리 활력 증진을 위해 새물로 걸러대기를 하고 도열병 및 흰잎마름병, 벼멸구 등 병해충 방제에 신경을 써야한다.
또한 강우를 동반하지 않은 강풍이 지속될 경우 백수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벼가 충분히 젖도록 물을 뿌려줘야 한다.
밭작물은 배수로를 깊게 조성해 습해를 예방하고 고추와 같이 쓰러짐에 약한 작물은 지주시설을 보강해야 한다.
침수된 토양 배수로 정비로 신속히 물을 빼고 역병 등 병해충 긴급 방제를 하고 쓰러진 작물은 빨리 일으켜 세워야 한다.
상처 입은 과실은 빨리 제거해 다음 과실의 여뭄을 촉진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육이 불량한 작물은 요소 0.2%액이나 4종 복합비료를 5~7일간격으로 2~3회 엽면 시비해 생육을 회복해주는 것이 좋다.
과수는 흙이 씻겨나가 노출된 뿌리가 마르지 않도록 흙을 덮어주고 유실되거나 매몰된 곳을 빠르게 정비해야 한다.
토사가 쌓인 과원은 토사를 빨리 제거하고 유기물이 많이 쌓인 과원은 시비량을 줄여야 한다.
또, 낙과된 과실과 유입된 흙을 제거해 과원을 청결하게 유지해야 한다.
겹무늬썩음병, 점무늬낙엽병 등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하고 피해가 심할 경우 수세 회복을 위해 요소 0.3~0.4%액 또는 4종 복합비료를 엽면 시비해야 한다.
약용작물은 장기 침수 시 뿌리활력 저하로 습해 및 토양 전염성병 이 발생이 많고 탄저병, 점무늬병 등 지상부의 병해 발생이 우려된다.
토양이 유실된 곳은 비료 성분이 용탈되기 때문에 물이 빠진 후 웃거름을 사용한다.
침수된 포장은 잎이 묻은 흙앙금을 씻어주고 요소, 제4종 복합비료 등을 5일간격으로 2~3회 엽면 시비하고 살균제를 살포하는 것이 좋다.
남기욱 기술지원과장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작물 관리 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현장기술지도를 강화해 피해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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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노래하는 대한민국’ 영주 여름축제 찾는다
TV조선 ‘노래하는 대한민국’ 영주 여름축제 찾는다
[AANEWS] 국민 노래 경연 프로그램 TV조선 ‘노래하는 대한민국’이 10년 만의 여름축제가 펼쳐지는 영주시를 찾아온다.
TV조선 노래하는 대한민국은 전국을 순회하며 재능과 열정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하는 국민 참여 노래자랑 프로그램이다.
본선 녹화는 7월 30일 오후 3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진행한다.
녹화일 까치홀 인근 서천 둔치에서는 10년 만에 개최되는 여름축제인 ‘2023영주 시원축제’가 펼쳐진다.
영주시는 축제와 연계해 시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본선 녹화는 개그맨 김종국의 사회로 예심을 통과한 20개 팀이 열정적인 무대를 펼쳐 최종 5팀을 선발, 시상한다.
초대가수 태진아, 유지나, 김수찬, 김의영의 축하공연도 펼쳐지는 본선 녹화무대는 당일 선착순으로 방청이 가능하다.
예심은 7월 25일 오후 3시부터 까치홀에서 열리며 본선 진출 20개 팀을 선발한다.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예심 신청 기간 내 참가 신청을 하지 못한 시민을 위해 소백쇼핑몰 앞에서 ‘찾아가는 예심’도 진행한다.
예심참가 신청은 7월 3일부터 21일까지 주소지와 관계없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영주시청 홍보전산실을 방문해 접수하거나 영주시청 누리집의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노래하는 대한민국 영주편’이 2023영주 시원축제와 연계해 시민 모두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10년 만에 개최되는 여름 축제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3영주 시원 축제는 7월 29일부터 8월 6일까지 9일간 서천둔치 일원에서 개최된다.
열기구, 플라이보드, 투명카약, 시원시원 노래자랑, 원탑대회, 떼창 버스킹, 문화예술 페스티벌, 시원 나이트 시네마, 물총 대난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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