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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외국인주민 김해 탐방 ‘우리동네한바퀴’ 추진
김해시, 외국인주민 김해 탐방 ‘우리동네한바퀴’ 추진
[AANEWS] 김해시가 지난 2일 외국인주민 31명과 함께 김해낙동강레일바이크, 분청도자박물관, 김해클레이아크 미술관등을 관람하는 김해 시티투어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미얀마 및 네팔에서 온 근로자, 유학생, 결혼이민자 등 31명이 참여했으며 함께 레일바이크도 타고 분청도자박물관에서 김해 백자의 우수성을 관람한 후 직접 도자기 접시도 만들어보는 체험을 했다.
올해 외국인 지역사회 투어는 여가활동의 기회가 적은 외국인근로자 및 초기 입국 외국인을 대상으로 본인이 살고 있는 김해에 대해 알아보고 다양한 체험 활동 위주로 구성해 참여자의 호응도가 높았다.
김해 상동면의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네팔 근로자는 “도자기 체험을 통해 근무하고 있는 상동면에 도자기 터가 있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다” 면서 “김해를 자세히 아는 기회가 됐고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하루였다”고 말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우리 이웃인 외국인 주민들에게 좋은 추억을 제공하고 서로 다른 문화를 알아가는 이해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외국인주민과 함께 어울리는 따뜻한 글로벌 도시 김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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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영덕해변 전국 마라톤대회 성료
제19회 영덕해변 전국 마라톤대회 성료
[AANEWS] 영덕군의 대표 여름스포츠 축제인 ‘제19회 영덕해변 전국 마라톤대회’가 지난 1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영덕군육상연맹이 주최·주관하고 영덕군과 영덕군체육회 등이 후원했으며 개인과 동호회 선수 2,000여명을 비롯한 임원, 자원봉사자 등 3,500여명이 참가했다.
다만, 영덕군육상연맹은 때 이른 무더위를 고려해 참가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원칙에 따라 풀 코스 종목을 폐지하고 하프 코스, 10㎞, 5㎞ 3개 종목으로 진행했다.
해당 종목들은 고래불해수욕장에서 출발하고 도착하는 코스로 영덕군의 청정한 쪽빛 바다와 명품 해안 둘레길 블루로드를 한껏 만끽할 수 있어 이색적이고 특별한 마라톤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그 결과, 하프 코스 남자부 1위는 1시간 13분 20초를 기록한 박현준 씨가, 여자부는 1위는 1시간 35분 26초를 기록한 이봉헌 씨가 각각 차지했으며 10km 남자·여자부는 장성연 씨와 강현지 씨, 5km 남자·여자부는 Tristan Mannix 씨, 장은숙 씨가 각각 1위의 영광을 안았다.
이밖에 부대행사로 이뤄진 3㎞ 건강 걷기는 ‘2023 군민화합 한마음 걷기대회’라는 이름으로 영덕군 민선 8기 1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행사로 진행돼 1,000여명의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
해당 행사는 참가자들이 반환점을 돌아 준비된 솔숲 보물찾기와 마술 서커스 이벤트존에서 다 같이 모여 보물을 찾고 마술 서커스 공연을 관람하는 등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영덕군육상연맹 권오웅 회장은 “영덕경찰서 영덕소방서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해병전우회, 의용소방대, 적십자봉사회, 송아리 가족봉사단, 아이코리아 영덕군지회 등 관내 기관과 사회단체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성공적이고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무더운 날씨에도 대회 참가와 운영을 위해 영덕군을 찾아주신 선수 여러분과 기관·사회단체 여러분께서 건강한 달리기와 함께 영덕군의 자연과 경치를 마음껏 누리시길 바란다”고 환영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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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7월 시민참여 문화행사 개최
김해시 7월 시민참여 문화행사 개최
[AANEWS] 김해시는 7월 시민참여 문화행사로 김해한글박물관의 소꿉전시와 진영역철도박물관의 나만의 전시를 연다고 밝혔다.
김해한글박물관의 7월 소꿉전시회는 스펀지창의어린이집의 ‘아기자기님’들이 ‘숲에서 크는 아이들’이라는 주제로 나뭇잎, 꽃잎, 풀잎 등 자연물로 얼굴과 동물, 바다생물을 자유롭게 표현한 120점의 작품을 야외갤러리에 전시되어 있어 낮과 밤, 평일과 휴일 모두 관람이 가능하다.
진영역철도박물관의 7월 나만의 전시는 진영 지역예술가로 오랜 시간 활동해 온 작가 백춘자의 사진전이다.
작가는 “일상 속에서 다르게 느껴지던 아름다운 순간을 담아낸 작품이 힘들거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평범한 누군가에게 전해져 눈으로 담고 기억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전시를 선보인다”고 말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김해한글박물관의 소꿉전시와 진영역철도박물관 나만의 전시는 “민선8기 공약인 쉽게 접하는 도시 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해 매월 전시의 주제를 달리하는 시민참여형 문화행사로 개인이나 단체, 예술인 그들만의 이야기를 박물관에서 전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하며 “시민들의 많은 호응과 입소문을 타고 인기가 날로 상승해 올 연말까지 전시 일정이 빼곡한 상황으로 빠른 신청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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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중국 상하이 교류협력 확대 ‘약속’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와 중국 상하이시가 미래 성장동력인 신에너지산업 등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김태흠 지사는 중국 순방 7일차인 3일 올해로 우호교류 15주년을 맞은 상하이시로 이동해 궁정 상하이시장과 접견을 갖고 경제·관광·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 지역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김 지사는 “도는 1999년부터 2016년까지 상하이에 충남해외사무소를 설치하고 투자통상 교류 등 다방면에서 양 지역간 협력을 이어왔다”며 “오늘 우호교류 15주년을 맞아 체결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앞으로 양 지역간 실용적이고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충남해외사무소 재설치에 대한 협조도 요청했다.
김 지사는 “최근 경제, 행정 중심지로서 상하이시와 협력 필요성 증대로 내년에 상하이에 해외사무소를 다시 설치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양 지역 협력이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차세대 한중 관계 발전과 양 지역의 교류 확대를 위해 하반기 개최하는 지방정부 교류회의와 9월에 개최하는 대백제전에 꼭 참석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대백제전을 비롯해 금산인삼축제와 환황해포럼, 수소포럼 등 도내 국제행사 및 포럼을 계기로 상호 관광객 유치에 협력해 나아가자”는 뜻을 전했다.
궁정 상하이시장도 경제·무역, 투자, 문화·관광 분야에서 적극 협력을 약속했다.
궁정 시장은 “오는 11월 4년 만에 제6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열릴 예정”이라며 “충남의 우수 기업들이 상하이를 비롯해 중국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겠다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함께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선포와 베이밸리 메가시티를 언급하며 양 도시간 투자협력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궁정 시장은 “충남은 자동차, 반도체, 석유화학 등 부문에서 우수한 기업을 보유하고 있는데, 상하이도 협대화 산업 시스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인공지능, 바이오산업, 신에너지 분야에서 적극 교류하고 양 지역의 우수 기업이 서로의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충남은 백제 문화의 발원지로 관광 자원이 풍부한 것으로 알고 있다 상하이도 중국와 서양의 문화가 잘 융합된 도시”며 “오늘 관광설명회를 하는 것으로 아는데, 상하이 시민들이 충남에 대해 더 많이 알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교류하지 않으면 멀어진다 오늘을 계기로 경제, 문화, 인적 교류가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한국과 중국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증진시킬 수 있도록 양 도시가 외교적인 부분에서 모범이 되자”고 강조했다.
한편 상하이시는 산해혁명 이후 중국 근현대사 정치의 중심무대로 부상했으며 경제·금융·무역 중심지로 성장했다.
1990년 경제특구로 지정된 이후에는 초대광역 경제권인 창장삼각주 통합발전을 견인, 상하이항의 컨테이너 처리량은 11년 연속 세계 1위이다.
우리나라는 상하이시 5대 교역국으로 국내 2700여 개 기업이 상하이시에 투자하고 있다.
도와는 2008년 11월 3일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으며 주요산업은 바이오 및 인공지능, 전자정보, 생명건강, 자동차, 첨단장비 등이다.
경제·금융·무역 중심지인 만큼 지난해 기준 지역내총생산은 4조 4653억 위안, 1인당 소득은 7만 9610위안으로 중국내 1위이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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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공동육아 나눔터, 새 단장으로 돌봄 환경 개선
영덕군 공동육아 나눔터, 새 단장으로 돌봄 환경 개선
[AANEWS] 영덕군은 지난 5월 경상북도여성정책개발원의 ‘경북형 아동돌봄시설 환경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돼 3,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6월 30일부터 공동육아 나눔터를 리모델링해 운영한다.
공동육아 나눔터는 13세 미만의 아동과 부모가 회원가입 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돌봄 공간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안전한 공간에서 놀이와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또한, 시설 이용과 함께 자녀 돌봄 품앗이도 진행해 육아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양육자 간의 재능과 물품 등을 교환하거나 육아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돌봄공동체를 조성해 양육 친화적인 사회환경 구축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엄재희 가족지원과장은 “육아는 가정과 부모만의 몫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하고 관심을 가져야 하는 공동의 의무”며 “공동육아 나눔터를 중심으로 핵가족화로 약화된 가족 돌봄 기능을 보완하고 양육 친화적인 영덕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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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일기 31대 영암군부군수 취임 “현장에 답이 있다”
민일기 31대 영암군부군수 취임 “현장에 답이 있다”
[AANEWS] “현장에 답이 있다.
주민 삶의 현장을 찾아 이야기를 잘 듣고 영암군의회도 자주 찾아 현안에 대해 긴밀하게 협의하겠다”민일기 지방시설서기관이 지난 3일 영암군청에서 제31대 영암군부군수로 취임했다.
민 부군수는, 7월 정례조례에 참석한 우승희 영암군수와 공직자들에게, 현장에서 주민과 공직자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 사태 때 영암군을 담당한 전남도 간부로 영암군보건소와 군민안전과 직원들과 함께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했던 경험을 소개했다.
나아가 현장의 중요성을 강조한 민 부군수는 “기본에 충실하면서 전남도, 세종시, 국회 등 영암의 일을 알리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서 열심히 뛰겠다”며 “부군수실 문도 늘 열어놓을 테니 직원 누구나 와서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눠달라”고 밝혔다.
민 부군수는 1992년 전남 무안군을 첫 임지로 전남도 신성장산업과장, 신소재우주항공팀장 등을 역임하며 30여 년이 넘도록 공직에 몸담아 왔다.
전남대와 조선대 대학원에서 환경공학과 탄소소재학을 전공하고 첨단산업과 신소재 분야에서 행정 경력을 쌓은 경제·전략산업 전문가로 통한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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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명소 알리기] 드론 촬영 교육 수강생 모집
[영광 명소 알리기] 드론 촬영 교육 수강생 모집
[AANEWS] 영광군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드론 촬영 기술 습득과 드론 3종 자격증 취득 과정의 수강생을 7월 12일까지 모집한다.
드론 촬영 자격증 교육은 드론에 관심 있는 영광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 하며 교육생은 15명 선발해 드론의 항공법규 이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운행 교육, 무인멀티콥터 국가자격증 과정, 촬영 영상 편집 등 드론 촬영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7월17일부터 7월28일까지 진행되고 수강료는 70만원으로 군비지원 35만원, 자부담 35만원이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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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3 e-모빌리티 엑스포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 실시
영광군, 2023 e-모빌리티 엑스포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 실시
[AANEWS] 영광군은 지난 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실과소장 등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수 주재로 2023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실시했다.
이날 대행용역 업체는 전시관, 체험관, 특설무대 등 행사장 조성과 행사의 전반적 운영계획은 물론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홍보활동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영광군은 일찍이 미래산업의 동력인 e-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해왔고 현재 e-모빌리티 중심도시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져 올해 10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영광대마 전기자동차산업단지 내 지식산업센터 일원에서 e-모빌리티 엑스포를 성황리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강종만 군수는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올해 10월 6일부터 개최하는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가 전국 최고의 e-모빌리티 산업박람회로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대행업체와 군 공직자들이 합심해서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전년도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영광스포티움에서 e-모빌리티 엑스포를 개최해 150개 기업이 참여하고 10만 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5,214만 달러의 수출계약, 21억원의 현장판매 실적 등 큰 성과를 거뒀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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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강종만 영광군수‘취임 1주년’행사
민선 8기 강종만 영광군수‘취임 1주년’행사
[AANEWS] 영광군수는 지난 7월 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민선 8기‘취임 1주년’을 맞이해 실과소장 등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업무공유를 위한 간담회와 연계해 축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취임 1주년을 맞이해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업무공유를 통한 간담회 시작 전 간소하게 이뤄졌으며 축하 인사 나누기, 축하 꽃 전달, 떡 케이크 커팅 등으로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한 민선 8기 취임 이후 지금까지 추진해온 성과들을 돌아보고 ‘위대한 영광, 군민과 함께’라는 군정목표를 향한 재도약과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취임 1주년을 맞은 강종만 영광군수는 “쉼 없이 달려온 지난 1년은 변화와 개혁을 통해 우리 군이 타 자치단체보다 훨씬 비교우위에 있는 군으로 성장 발전한 것은 저를 비롯한 1,000여명의 공직자가 다 함께 노력해준 결과로 본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새로운 희망을 갖고 군민 모두가 하나 되는 영광군을 만들도록 2023년 후반기에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 열심히 뛰고 또 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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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노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발대식 개최
영광군, 노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발대식 개최
[AANEWS] 영광군은 지난 30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영광군 노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발대식을 개최했다지역사회 통합돌봄은 2026년 전국적인 초고령사회를 대비해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주거, 보건의료, 요양·돌봄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지역 주도형 사회서비스 정책이다영광군은 2023년 5월말 기준 노인인구 30.9%로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노인 돌봄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통합돌봄시스템 운영’을 공약사업으로 추진하게 됐다.
이번 발대식에는 협력의료기관, 돌봄제공기관, 읍면방문복지 공무원, 케어플러스봉사단 등 40여명이 참석해 퇴원자 방문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관협력을 도모했다.
서비스 제공 절차는 협력의료기관에서 퇴원자를 발굴해 가정행복과로 의뢰하면 통합돌봄TF팀 케어메니저가 기초상담을 하고 보건소 마을건강주치의와 읍면방문복지 공무원이 대상자를 방문해 의료서비스뿐만 아니라 요양, 돌봄 등 통합돌봄서비스까지 연계해 제공하게 된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민관협력으로 영광형 통합돌봄 의료체계를 구축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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