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동군민장학금 후원 릴레이, 영동로타리클립회장 김성범씨와 박종근씨의 기탁
영동군청
[AANEWS] 영동군민장학금에 대한 지역 사회의 뜻깊은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영동로타리클럽 회장 김성범씨와 영동읍 출신 박종근씨가 각각 100만원을 기탁했다.
영동로타리클럽 김성범 회장은 지난 11일 영동군청을 방문해 영동군민장학회에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지난해 100만원 기탁에 이어 영동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회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김성범 회장은 "비록 작은 금액일지라도, 기부한 장학금이 지역의 밝은 미래를 위해 도움이 될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 출향인 박종근씨 역시 같은 날 장학회에 100만원을 기탁, 지역 인재 양성에 손을 내밀었다.
현재 경기도 용인시에 거주하는 박씨는 고향을 위한 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그 중 한 가지 방법으로 매년 영동군의 저소득 계층에게 물품 및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특히 박씨는 올해 1월에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300만원을 영동군에 기부한 바 있다.
박씨는 "고향을 떠난 지 수십 년이 됐지만, 항상 마음속에 영동을 담아왔다"며 "기탁한 장학금이 영동군의 청소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실어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이들의 기부는 영동군민장학금을 통해 지역 내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며 “영동군민장학금을 위해 후원을 이어가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김성범 회장과 박종근씨의 따뜻한 후원은 지역 사회와 그곳에서 성장하는 청소년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전하며 교육에 대한 지원이 필요한 영동군민에게 더 넓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3-07-11
-
산양삼 융복합 지원센터 조성사업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산양삼 융복합 지원센터 조성사업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AANEWS] 평창군은 지난 7일 산양삼 특구 활성화를 위한 산양삼 융복합 지원센터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소하 건축사사무소가 제안한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계공모에는 총 8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사전기술검토와 본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포함해 최종 5개의 작품이 선정됐다.
당선작은 교수와 건축사 등 건축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로부터 부지레벨에 대한 해석, 차량동선계획, 내부 동선 연결성 등에서 우수한 설계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당선작인 소하 건축사사무소에는 실시설계권이 부여되며 이달 중순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2023년 12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한 뒤 내년 1월에 착공 후 2024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산양삼 융복합 지원센터는 용평면 재산리 일원에 건립 예정이며 총 9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면적 약 1,935㎡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다.
이성모 산림과장은 ‘산양삼 융복합 지원센터 조성에 따라 평창군 산양삼 발전을 위해 산양삼과 관련된 다양한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며 군민들에게는 쾌적하고 편안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7-11
-
평창군, 명실상부 전지훈련의 메카로 우뚝
평창군청
[AANEWS] 평창군은 하계전지훈련에 돌입한 선수들로 북적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마케팅 고장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이다.
7월 11일부터 3주간 진행되는 태권도 전지훈련단 하계캠프는 전국 중·고등 및 실업팀 등 100여명이 대관령면 일대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으며 8월에는 대한레슬링협회에서 주관하는 레슬링 남자 국가대표팀 훈련을 시작으로 여자 국가대표팀, 상비군, 전국 실업팀 및 해외 전지훈련단까지 여름동안 200여명이 평창에서 여름 훈련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올해 9월 평창에서 개최되는 2023 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를 계기로 탁구 청소년 국가대표팀도 8월 중 20일간 평창을 방문할 예정이다.
2023년 하계기간 동안 평창에는 레슬링을 시작으로 5종목, 37팀 780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연인원으로는 2만명이 넘는 수치이다.
이처럼 평창이 하계전지훈련지로 각광받는데는 생체리듬에 최적화된 평균 해발고도 700m의 지형적 이점과 여름철에도 선선한 기후, 맛깔스런 향토 음식, 무엇보다 적극적인 시설확충과 꾸준한 대외 홍보를 통한 수년간의 노력이 뒷받침됐기 때문인것으로 보인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전지훈련을 위해 평창을 방문해 주신 선수단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모든 선수가 경기력을 향상시키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행정지원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상반기에는 레슬링, 태권도, 동계종목 등 10개 종목 74개팀 연인원 25,852명의 선수들이 평창을 다녀가 12억9천여만원의 경제효과를 거뒀다.
2023-07-11
-
부천시, 부천아트센터 만석 테스트 성료…‘지자체 최초’
부천시, 부천아트센터 만석 테스트 성료…‘지자체 최초’
[AANEWS] 부천시가 클래식 전용 콘서트홀인 부천아트센터의 건축음향 측정을 위한 ‘만석 테스트’를 국내 지자체 최초로 진행했다.
테스트 결과도 ‘클래식 공연 최적화’로 나옴으로써 대한민국 3대 전용 클래식홀을 목표로 삼은 부천시의 청사진에도 파란불이 켜졌다.
부천아트센터 만석 테스트는 올해 5월 1,445석 규모의 콘서트홀에서 진행됐으며 결과 분석은 올해 7월 완료됐다.
테스트에는 부천시 및 산하기관 직원 909명, 경기예고·소사고·부천고 등 관내 고등학교 3곳 학생 198명, 감리단 등 기타 30명 등 총 1,137명의 관객과 부천필하모니오케스트라가 참여했다.
부천아트센터는 각 공연 장르의 필요·요구 특징에 맞춰 음향을 변화시킬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우리나라 최초의 능동형 공연장이다.
세계 최초로 설치한 ‘이중 반사판’을 통해 각각의 장르에 맞는 음향과 예술성을 구현할 수 있어 ‘한국 공연장의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부천아트센터의 음향을 설계한 애럽사의 나카지마 타테오 기술책임자는 지난 5월 개관 기념 기자회견에서 “공연장의 무대 천장에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6개의 대형 음향반사판과 57개의 소형 반사판을 설치했다”며 “이중 반사판을 조절해 공연 장르마다 최적화된 음향을 관객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만석 테스트는 공연장에 관객을 채우고 음향 테스트를 하는 것을 말한다.
실제 공연과 다를 바 없는 유의미한 관객 수를 채우면 만석으로 간주한다.
이번 만석 테스트는 국내 지자체 최초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전체로 따져도 삼성전자인재개발원 콘서트홀에 이은 국내 두 번째다.
우리나라에서의 만석 테스트는 상주단체 존재 여부 및 관객동원의 문제로 진행에 한계가 있었다.
부천시는 이 같은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만석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만석 테스트 결과는 공연 실황과 같은 조건을 갖춘 뒤 도출한 값이기에 실제 공연장의 수준 정립 및 발전에 큰 도움을 준다.
반면 공석 테스트는 실제 공연에 대한관객의 솔직한 평가를 반영할 수 없기에 공연장 고유의 음향적 특징을 정확하게 정립하는 데에 한계가 있다.
미국·유럽과 같은 클래식 선진국에서는 공연장 건립 후 실제 공연 조건으로 이뤄진 만석 테스트가 일반화돼있다.
측정 진행은 부천아트센터 건립 건설관리 업무를 수행한 ㈜삼선엔지니어링 건축음향연구소 관계자들이 맡았다.
측정 방법은 물리적 평가 청감 평가 등으로 진행됐다.
물리적 평가는 잔향시간이나 음압레벨과 같은 물리량에 의한 평가, 공연 전 음악가와 관객들 참여하에 음향 측정 장비를 통한 측정 등을 말한다.
청감 평가는 친밀감·생동감과 같은 심리량에 의한 평가, 음악 감상 후 청감 평가 실험지 작성 등을 뜻한다.
공연에 참석한 연주자와 관객들로부터 청감 평가가 이뤄졌다.
음향 측정 및 청감 평가는 실제 연주를 토대로 전개됐다.
지휘 최정우·박혜산, 연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올라 바흐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제3곡, 스트라빈스키 불새 모음곡, 엘가 위풍당당 행진곡 1번 등을 선보였다.
음향 측정 장비는 콘서트홀 1층 5곳, 2층 4곳, 3층 2곳, 무대 3곳 등 총 14곳에 설치됐고 각각의 지점에서 측정이 진행됐다.
관객들은 공연 감상을 마친 뒤 사전에 주어진 평가 실험지의 각 문항에 맞춰 의견을 제시했다.
측정 결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오케스트라 공연 시, 기본 모드인 주 반사판, 보조 반사판, 배너 커튼 미설치 등이 측정 조건으로 갖춰졌다.
천장에 설치된 음향반사판과 객석의 음향 조절용 배너 커튼은 각 장르에 맞춰 울림의 양을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측정 결과는 ‘풍부한 울림의 잔향시간 평균 2.25초 높은 면밀도를 가진 벽체·천장·바닥의 구성으로 음의 온기 확보 형태와 측벽 반사음 확보로 좋은 공간감 구현 음악공연에 필요한 정적도 확보’로 나왔다.
‘클래식 공연에 최적화’된 음향제조건을 구현한 것이다.
여기서 가장 주목해야 할 결과는 ‘잔향시간 평균 2.25초’다.
관객이 공연장에서 ‘풍부한 울림’을 느끼는 최적의 수치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관객이 공연장에서 음악을 느낄 때 잔향시간이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
이번 측정을 진행한 김남돈 ㈜삼선엔지니어링 대표는 “풍부한 울림은 콘서트홀의 수준을 평가할 때 살펴보는 가장 중요한 조건”이라며 “특히 부천아트센터는 저음역대의 충분한 반사, 음으로부터 둘러싸인 공간감, 연주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충분한 부속시설, 낮은음·높은음 모두 들을 수 있는 낮은 배경소음 기준 확보 등 다른 조건들도 훌륭히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부천아트센터 공연장 음향은 건축음향 권위자인 나카지마 타테오와 그의 소속사인 영국 애럽사가 담당했다.
콘서트홀은 부천아트센터의 메인홀로 슈박스를 기본으로 한 빈야드 혼합형태로 지어졌다.
객석은 벽으로부터 충분한 반사를 통해 질 높은 공간감과 음의 세기를 충분하게 확보할 수 있는 슈박스 형태도 만들어졌다.
무대·합창단석은 빈야드 형태로 설계됐다.
빈야드 형태는 객석과 무대 사이의 거리를 좁혀 보다 더 생동감 있는 음악을 관객에게 제공할 수 있다.
클래식 특화 공연장인 콘서트홀과 달리 304석으로 구성된 소공연장은 연극·무용·국악·소규모 오페라 등 폭넓은 장르를 포용할 수 있도록 블랙박스 극장으로 만들어졌다.
부천아트센터가 한층 더 다채로운 예술 장르를 아우를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조용익 시장은 “부천아트센터가 세계적인 공연장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국제 기준에 의한 관객 음향 측정 평가를 실시했다”며 “이번 만석 테스트는 부천아트센터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한편 부천의 도시 이미지 제고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11
-
의정부시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 보건복지부 최우수상 수상
의정부시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 보건복지부 최우수상 수상
[AANEWS] 의정부시 보건소는 7월 7일 서울 양재 The-K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3년 지방자치단체 합동 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 전략부문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 보건소는 ‘의정부형 전 시민 비만 예방 프로젝트’로 생애주기 집중 전략적 걷기 활성화 프로그램, 지역 특성에 기반한 건강지표 개선 캠페인 및 건강자생력 향상을 위한 비대면 건강관리 교육 등을 추진해 지역주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최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비만과 관련한 건강생활 실천의 지속적인 감소로 추진하게 된 해당 사업은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프로그램 ‘걷기왕 개인전’, ‘걷기왕 학교대항전’, ‘은빛걷기’, ‘쓰담쓰담’과, 20~30대의 아침결식 예방을 위한 ‘건강-bar’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장연국 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증진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는 등 건강도시 의정부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1
-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우리들의 홈커밍데이’ 성료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우리들의 홈커밍데이’ 성료
[AANEWS]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함양 용추 그린하우스에서 거창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졸업생과 재학생의 만남과 어울림 시간인 ‘홈커밍데이’를 열었다고 11일 전했다.
홈커밍데이는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졸업한 청소년과 재학생 간 레크리에이션 및 물놀이 등 친목 도모 활동을 통해 추억을 만들고 상호 긍정적이고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프로그램이며 이번 체험활동은 알림, 어울림, 이음의 3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처음으로 개최하는 홈커밍데이 취지를 졸업생과 재학생에게 알리고 졸업생과 재학생으로 팀을 구성해 어울림의 시간을 보냈고 앞으로도 졸업생과 재학생의 관계가 유지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봉사활동 참여를 독려했다.
홈커밍데이에 참여한 졸업생은 “오랜만에 선생님도 뵙고 친구와 동생들과 함께 어울리니 너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봉사활동 등으로 자주 찾아오겠다”고 말했다.
2023-07-11
-
비밀 친구에서 평생 친구로
하동군청
[AANEWS] 하동 화개초등학교왕성분교장은 지난 한주 전교생을 대상으로 친구사랑주간 및 제2회 또래상담 집중 기간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친구사랑주간에는 다모임을 통해 나온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마니또 활동, 아침맞이 활동 등을 진행했다.
첫날 아침 활동 시간에 모여 서로의 마니또를 뽑은 학생들은 마니또 미션지에 따라 마니또의 생일과 혈액형을 알아보기도 하고 소소한 도움을 주기도 하는 등 일주일 동안 우정을 쌓는 활동을 진행했다.
그리고 친구사랑 아침맞이 활동을 위해 점심시간에 모여 간식 주머니에 다양한 간식을 직접 포장하며 학생 주도적 친구사랑주간을 운영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마지막 날 아침 활동 시간에는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칭찬 스티커를 붙여주며 칭찬을 하는 칭찬 샤워와 랜덤 간식 주머니 뽑기를 하며 아침맞이를 시작하고 점심시간을 활용해 일주일간의 미션을 수행했던 자기 마니또가 누구인지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친구사랑주간에 참여한 1학년 한 학생은 “친구 몰래 친구에 대해 알아가는 것이 신나고 즐거웠다.
친구를 더 잘 알 수 있어서 좋았다.
2학기 때 또 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6학년 한 학생은 “친구를 배려하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래도 맛있는 간식도 주고받고 서로 칭찬도 주고받으니 이 기회에 더 많이 친해질 수 있었다”고 밝혔다.
왕성분교는 앞으로도 친구사랑을 실천하고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또래상담 활동 및 인성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2023-07-11
-
사이클 명가 의정부시청 사이클팀, 양양 전국대회 제패
사이클 명가 의정부시청 사이클팀, 양양 전국대회 제패
[AANEWS] 의정부시청 사이클팀이 올해 두 번째로 전국대회 종합우승을 달성하며 명실상부 이번 시즌 사이클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의정부시는 직장운동경기부 사이클팀이 7월 1~7일 강원도 양양에서 진행된 ‘2023 KBS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 남자 일반부에서 금메달 8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앞서 의정부시청팀은 5월 ‘제25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전국사이클대회’에서도 우승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국내 트랙 랭킹 1위 박상훈 선수가 옴니엄과 1km 독주, 장훈 선수와 함께 한 메디슨 종목에서 7개의 금메달을 쓸어담으며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4km 단체추발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강석호 선수가 스크래치에서 홍승민 선수는 옴니엄에서 각각 은메달을, 장훈 선수는 4km 개인추발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팀을 종합우승으로 이끈 정한종 감독은 최우수감독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동근 시장은 “무더위 속 혼신의 힘을 다해 최고의 결과를 이끌어낸 선수단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있을 경기에서도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7-11
-
하동농협,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전개
하동농협,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전개
[AANEWS] 하동농협은 지난 6일 하동읍 농가주부모임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동읍 관내 경로당, 저소득 홀몸노인 등 지역 소외계층 가구에 직접 담근 700㎏의 열무김치를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고 11일 밝혔다.
방옥순 농가주부모임 회장은 “최근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외롭고 힘들게 지내는 분들이 잠시나마 따뜻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힘들고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고 챙기겠다”고 말했다.
여근호 조합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농가주부모임 회원에 감사 드린다”며 “지역내 나눔문화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농협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7-11
-
여름 휴가철 벌 쏘임 사고 주의하세요
여름 휴가철 벌 쏘임 사고 주의하세요
[AANEWS] 하동소방서는 여름철 많이 발생하는 벌 쏘임 사고에 대한 예방·대처법을 홍보한다고 11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벌 쏘임 사고는 해마다 7∼9월에 집중돼 발생한다.
벌 쏘임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벌을 자극하는 향수·화장품·스프레이 종류의 사용을 자제한다.
또한 벌이 나타나면 자극하지 않도록 큰 동작은 피하고 머리를 가린 채 신속하게 그 자리를 벗어나며 벌집과 접촉한 경우 머리 부위를 감싸고 신속하게 20m 이상 떨어진 곳으로 피한다.
벌에 쏘인 경우 쏘인 부분을 신용카드 등으로 가볍게 밀어 벌침을 제거하고 소독하거나 깨끗한 물로 씻은 후 냉찜질을 해야 한다.
쇼크 발생 시 최대한 빨리 119에 신고해 응급처치를 받아야 한다.
박유진 서장은 “여름철 휴가 등으로 야외 활동이 많은 시기”며 “벌 쏘임 사고 예방·대처를 위해 안전수칙을 숙지해 안전한 여름철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