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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와 만나 “도정 위해서라면 당정 뛰어넘어야”
김동연, 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와 만나 “도정 위해서라면 당정 뛰어넘어야”
[AANEWS]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들을 만나 민선 8기 2년 차를 맞아 새로운 마음으로 협력하자고 제안했다.
김동연 지사는 12일 수원시 팔달구 도담소에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의원 12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참석의원은 김완규 위원장을 비롯해 이병길·남경순·김규창·김도훈·이용호 의원 등 국민의힘 6명과 고은정·서현옥·김선영·신미숙·이용욱·이재영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6명이다.
김 지사는 “저는 도정을 할 때 당이나 정치를 생각하지 않는다 도민과 우리 도를 위해서라면 당정을 뛰어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의견 차이가 있으면 토론해서 해결하면 된다고 본다 초청에 응해줘서 고맙다 계속 소통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완규 위원장은 “이런 자리를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린다 우리 위원회는 민감한 안건에 대해서도 잡음 없이 서로 조율을 잘해서 공감대를 형성하며 해결해 나가고 있다 의원들과 더 많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와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이날 공공기관 이전, 법인 택시 처우 개선비 인상, 사회적경제의 생태계 조성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 지사는 지난 3월 기획재정위원회를 시작으로 도의회 상임위별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13일에는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는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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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몽골 울란바토르시 관계자 만나 향후 국제교류 사항 논의
남양주시, 몽골 울란바토르시 관계자 만나 향후 국제교류 사항 논의
[AANEWS] 남양주시는 지난 10일부터 이틀에 걸쳐 돌고르수렌 소미야바자르 몽골 울란바토르시장 등 주요 관계자들을 만나 앞으로 양 도시가 추진할 국제교류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시는 남양주시장과 시 공무원, 시의회 관계자로 구성된 교류단이 국제 우호 도시인 몽골 울란바토르시를 초청 내빈 자격으로 방문했다고 전한 바 있다.
10일 저녁 현지에 도착한 남양주시 교류단은 곧바로 투무르투무 준두이 울란바토르부시장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바트울지 바트에르덴 몽골 환경관광장관도 참석해 주광덕 남양주시장 등 시 교류단의 방문을 환영했다.
준두이 부시장은 “업무로 바쁘신 와중에도 주광덕 시장님과 이상기 시의회부의장님께서 직접 나담축제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몽골의 광활한 자연과 함께 몽골 최대 축제인 나담축제를 한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바트에르덴 환경관광장관은 “울란바토르가 중앙아시아의 랜드마크로 각광받고 있으며 2023년은 몽골 국제방문의 해로 정한 만큼 남양주시의 많은 관심과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몽골 울란바토르 부시장님의 젊은 열정과 신중함이 돋보이며 앞으로의 도시발전과 그 리더십이 기대된다”며 “향후 남양주시를 방문하셔서 교류를 실질적으로 진행해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남양주시 교류단은 11일에는 나담축제 개막식에 참석한 후 돌고르수렌 소미야바자르 울란바토르시장을 만나 양 도시의 문화·청소년 분야 교류의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광덕 시장은 “몽골의 대표적인 축제이자 전 세계인들의 큰 관심을 받는 나담축제에 초청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축제에 젊은 감각이 더해져 매우 인상적인 개막식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여러 사유로 우리가 교류를 이어가지 못했으나 앞으로는 청소년 교류부터 시작해 많은 분야로 교류를 확대하고 싶다”고 말하면서 양 도시의 교류 확대의 의지를 내비쳤다.
이에 소미야바자르 시장은 “최근 한국 대표단들과 만날 기회가 늘면서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이 생겼다”며 “청소년 교류에서 나아가 경제, 의료, 복지 등 많은 분야의 교류를 통해 한국의 뒤를 따라 올란바토르시를 더 발전시키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화답했다.
시는 12일 남양주시가 이전에 추진한 다산숲, 남양주 거리 및 문화관 현장을 시찰한다.
한편 시는 현재 10개 국외 도시, 7개 국내 도시와 자매·우호 교류를 맺고 있으며 코로나19 종식에 따라 온택트 교류에서 벗어나 활발하고 다양한 국내외 교류사업을 하반기에 진행할 예정이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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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치매 극복 선도단체로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 지정
구미시, 치매 극복 선도단체로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 지정
[AANEWS] 구미시는 12일 치매 친화적 문화 조성을 위해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를 치매 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치매 극복 선도단체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앞장서는 단체로서 기관에서 일하는 종사자 모두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지역사회 치매 극복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는 전 직원이 치매 파트너 교육을 수료해 지난 4월 치매 극복 선도단체로 지정됐으며 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해 구미 노인대학 치매 파트너 교육, 치매 조기검진 시행 등 치매 인식개선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며 지역사회 내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최현주 구미보건소장은 “시는 2019년 노인종합복지관의 치매 극복 선도단체 지정을 시작으로 매년 새로운 치매 극복 선도단체가 지정되고 있으며 현재 6개 기관 및 단체가 치매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기관·단체가 치매 예방 및 치매 극복을 위해 치매 인식개선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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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대양권역 창조적 마을만들기사업 운영위원회, 주민 화합의 장 행사 개최
합천군 대양권역 창조적 마을만들기사업 운영위원회, 주민 화합의 장 행사 개최
[AANEWS] 합천군 대양권역 창조적 마을만들기사업 운영위원회는 12일 대양 친환경 문화센터에서 주민 화합의 장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와 조삼술 군의회 의장, 성종태, 이태련, 신경자, 이한신, 이종철, 김문숙 군의원, 손홍모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장 등 내빈을 비롯한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양권역 창조적 마을만들기사업은 2017년부터 2022년까지 6년간 40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한국농어촌공사 위탁을 통해 사업이 진행됐다.
사업 내용으로는 체험관, 식당, 카페, 숙박시설 등으로 구성된 2층 244평 규모의 대양 친환경 문화센터 조성과 아천마을회관 내·외부 공간을 정비했다.
또한 친환경 음식 개발 및 체험프로그램 컨설팅 등 지역 주민 역량 증대사업인 지역역량강화사업이 추진됐다.
대양 친환경 문화센터는 대양권역의 딸기, 토마토 등 친환경·유기농 농산물의 강점을 적극 살리고 대양권역 주민들이 편하게 모일 수 있는 소통 공간으로 주민들의 문화·복지 서비스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윤철 군수는 “대양 친환경 문화센터는 군과 농어촌공사, 위원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 만들어 낸 빛나는 성과물이다”며 “그동안 애쓰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하며 대양 친환경 문화센터가 대양면 화합의 구심점으로 웃음과 활력이 넘치는 대양면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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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물놀이 안전 종합대책 추진
군위군, 물놀이 안전 종합대책 추진
[AANEWS] 군위군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오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수상안전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는 등 물놀이 안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실시한 물놀이 관리지역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물놀이 관리지역 6개소 지정 인명구조함, 위험표지판·현수막 등 안전시설 설치 물놀이 안전지킴이 12명 배치 휴일 비상근무 실시 등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물놀이 안전지킴이를 대상으로 응급처치법을 비롯한 구조장비 사용법, 구조영법 등 맞춤교육 실시, 수상안전요원 자격 취득 지원 등 현장대응역량을 강화하는 데 힘썼다.
군 관계자는 “이른 무더위로 피서객 방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장중심의 예방활동과 신속한 사고대응으로 물놀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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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14개 시·군, 전북발전 위한 협치 재다짐
전라북도청
[AANEWS] 민선 8기 들어 전북도를 비롯한 도내 광역·기초 단체장들이 두 번째로 만나 더 특별한 전북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협치와 소통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도는 12일 진안 산약초타운에서 김관영 도지사와 심민 전라북도 시장군수협의회장 등 도내 14개 시장·군수가 모두 참석한 가운데‘제2차 도-시·군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8월 민선 8기 첫 도-시군 정책협의회 개최 이후 1년 만에 도내 단체장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여 지난 1년 동안의 변화와 혁신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 출범하게 되는 전북특별자치도에 걸맞는 더 특별한 전북시대를 열어나가자는데 뜻을 함께 했다.
또한,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성공개최를 다짐하면서 시설, 안전대책, 프로그램 등 막바지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영외활동 과정 지원, 홍보 등 잼버리 붐업을 위해 시·군과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이어 시·군별로 시·군 주도의 현장상황실 구축·운영을 통해 질서있는 영외과정활동을 지원하기로 하는 한편 시장·군수가 직접 나서 현수막 및 전광판, 시·군 홈페이지, 사회관계망 등을 활용한 일일방문 프로그램의 참여 홍보방안을 설명하고 준비사항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시·군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우수시책을 전 시·군에 확산할 수 있도록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주요 우수시책으로 기업과 공무원을 매칭한 뒤 담당공무원이 정기적으로 기업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하는 정읍시‘1기업 1담당제’와 치매어르신 인지강화를 위해 진안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휴대용 인공지능‘빠망’돌봄인형 지원사업 등이 소개됐다.
아울러 전북도-시·군 간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과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도 체결됐다.
이 협약은 도와 14개 시·군이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과 상호 협력을 통해 도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면서 먹거리 정책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로 로컬푸드 발상지인 전라북도가 먹거리 정책 선도지역으로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설치, 먹거리 위원회 출범, 먹거리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등 내년 1월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에 맞춰 먹거리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 가자는데 뜻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생산자에게 안정적 소득과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 기획생산체계 구축과 교류협력 활성화, 지역먹거리 학교·공공급식 공급확대와 먹거리 통합관리시스템 이용,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설치·운영, 사회적 약자 먹거리 보장 강화, 대도시 관계시장 창출 등 6가지 내용을 담고 있으며 민선 8기동안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결과를 도출하기로 협의했다.
이밖에도, 잼버리 성공개최 및 이차전지 특화단지 전북유치 기원을 위해 도와 시·군이 함께 하자는 의미를 담아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행사를 마무리 지었다.
김관영 도지사는“민선 8기가 출범하고 전북이 바뀌기 시작했다”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새롭게 맞이할 전북특별자치도 시대에 걸맞는 경쟁력을 확보하고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도와 14개 시·군이 역량을 하나로 모아가야 할 때”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장·군수님들과 더 긴밀히 소통하며 협력해 나가겠다”며“더 특별한 전북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해 앞으로의 여정도 함께하자”고 말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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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경상남도-통합세종사무소 근무자 파견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은 7월 17일 통합세종사무소에 6급 1명을 파견한다.
통합세종사무소에 파견된 공무원은 내년 중앙정부 예산편성 시기에 맞춰 주요 신규사업을 반영하고 계속사업 예산이 차질 없이 확보될 수 있도록 힘을 쏟을 예정이다.
신속히 해결해야 할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중앙부처에 전달해 정부 예산이 고성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중앙부처 공무원과의 인적 교류를 통해 국비 예산을 확보하는 등 민선8기 2년 차에 추진 중인 핵심사업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통합세종사무소 파견을 통해 정부 예산안 편성부처인 기획재정부 대상 국비 확보에 온 힘을 다하고 고성군의 핵심 사업들이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합세종사무소는 대다수 중앙부처가 있는 세종시에 도내 시·군이 통합세종사무소를 운영해 예산 확보나 정책 해결에 기여하는 역할을 한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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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3년 찾아가는 공유재산 실무교육 실시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은 7월 12일 효율적인 공유재산 관리 및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공유재산 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 ‘2023년 찾아가는 공유재산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원으로 김백헌 전문 강사를 초빙해 공유재산 법령의 이해, 실태조사와 변상금, 질의응답 등 공유재산 실무 전반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번 강의는 공유재산 실무 현장의 사례 중심으로 진행돼 참석자의 이해를 돕고 특히 업무 담당자들이 공유재산을 관리하면서 실무적으로 어려웠던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시간을 마련해 교육 내용을 실무 업무에 적용 가능하게 했다.
최대석 재무과장은 “효율적이고 투명한 공유재산 관리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어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며 “담당 직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재산을 관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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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고성군수, 작은학교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특강 열어
이상근 고성군수, 작은학교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특강 열어
[AANEWS] 고성군은 7월 12일 대가면 대흥초등학교를 방문해 지역의 문화유산에 대해 학생들과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흥초등학교 3학년 16명의 학생들이 ‘우리 고장 보물 탐험대‘를 주제로 갈천서원, 내산리 고분군 등 여러 문화유적을 답사하고 느낀 점을 발표하며 이상근 군수에게 질의·답변하는 등 일방적인 강의 형식이 아닌 학생들과의 상호 소통적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학생들은 유적지 안내판 쉬운 말로 고치기, 건물 안내도 설치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제안과 직접 제작한 고성군 문화유산 홍보 광고물과 동영상을 활용한 질문을 선보여 큰 호응을 받았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어린 학생들의 우리 고장 문화유산에 대한 순수한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학생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지역 문화유산 보존과 관리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은 고성교육지원청과 함께 관내 초·중·고등학교 총 21개교에 소규모 학교 통학버스 지원,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 배치 등의 교육경비를 지원하며 관내 학생들의 교육 복지 확대에 힘쓰고 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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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샤워기필터 변색’민원 속출에 원인 조사 나서
진주시,‘샤워기필터 변색’민원 속출에 원인 조사 나서
[AANEWS] 진주시는 11일 발생한 경상국립대학교 인근 원룸촌 일대 샤워기필터 변색 민원에 대해 원인을 규명하는 조사에 나섰다.
민원이 발생한 지역은 배수 · 급수관 모두 녹이 발생하지 않는 스텐으로 피복된 수도관 매설지역으로 2019년 노후관을 대대적으로 교체해 지금까지 수질 관련 민원이 없었던 곳이다.
통상적으로 가정 내 수도 정수필터 변색 원인 물질은 수돗물에 함유된 철과 망간이며 염소와 반응해 산화하면서 입자성을 띠고 정수필터에 달라붙어 변색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망간은 수질기준 이하의 극미량만 포함된 수돗물에서도 가정 내 수도 필터를 통과하면 필터를 변색시키지만, 수질 기준 이내이면 인체 유해성은 없다.
진주시는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해도 정확한 원인을 밝혀 시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우선 원룸촌 일대를 3개 구역으로 구분해 수질검사를 실시해 구간별 수질 변동 여부를 파악하고 민원이 발생한 가정집에 직접 방문해 간이 수질검사를 실시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전문기관인 낙동강환경유역청 및 한국수자원공사와 협업해 정수장, 수도배관, 옥내 배관 등 수도 관련 시설을 대대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진주시는 먹는 물 수질기준에 따라 59개 항목을 준수해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며 “가정 내 수도 정수필터 변색의 정확한 원인을 분석하고 관련 대책을 수립해 재발 방지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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