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양주시,‘상반기 양주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수료식’ 성료
양주시,‘상반기 양주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수료식’ 성료
[AANEWS] 양주시는 서정대학교에서 ‘상반기 양주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숲 문화해설사 과정을 비롯한 7개 정규과정 수료생 110명의 열정과 노력을 축하하고 인생 제2막의 행복한 도전을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3부로 나눠 1부에서는 1기 바리스타 수료생의 버스킹 공연과 특강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댄스동아리‘땐동’공연과 교육사례, 참여 소감문 발표를 했으며 3부는 축하 공연과 수료식 행사로 구성해 수료생 모두가 하나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강수현 시장은 중“상반기 동안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한 수료생들에게 축하와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인생 이모작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수료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양주베이비부머행복캠퍼스 염일열 센터장은 “이번 수료식을 통해 베이비부머세대의 행복한 노년기를 응원하며 중장년층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미래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주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는 하반기에도 중장년의 행복한 미래 설계와 재사회화 교육을 위해 양주시 및 경기도 거주하는 50세부터 69세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한다.
2023-07-17
-
김동근 의정부시장, 시민대학 운영에 관한 의견 나눠
김동근 의정부시장, 시민대학 운영에 관한 의견 나눠
[AANEWS]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7월 14일 의정부시평생학습원 호원평생학습센터에서 현장 시장실을 열고 센터 관계자 및 시민대학 수료생 10여명과 시민대학 운영과 관련한 의견을 나눴다.
의정부시민대학은 기존에 교양·여가 위주로 운영됐던 의정부시민자치대학에서 시민이 직접 도시를 바꾸는 정책을 고민하고 제안하며 실행하는 의정부형 시민대학으로 전환돼 3월 처음 출범했다.
4월부터 걷고 싶은 백석천학과, 온마을 아이지킴이학과, 의정부 60년 이야기학과, 의정부 페스타 청년 기획학과, 의정부시민대학 플랫폼 조성학과를 개설해 호원·송산평생학습센터 등 다양한 공간에서 주 1회 수업을 진행했다.
올 상반기에는 5개 학과에 총 70명이 등록했고 49명이 수료했으며 학과별로 시민이 참여해 ‘쉼이 여유로운 생태하천 백석천’ 등 3건의 정책제안을 발굴하고 기타 연구성과를 만들어냈다.
또한 수료생들이 참여해 백석천 일대 생태환경 보존 활동을 위한 ‘하천 따라 줍깅’이라는 자원봉사활동과도 연계했다.
이날 현장 시장실에는 센터관계자 및 시민대학 수료생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대학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학과 프로그램에 대한 연속성 확보 직장인도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확대 등에 관한 이야기가 오갔다.
현장 시장실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시민대학에 참여해 시민들이 만든 제안이 시에 반영된다는 것에 처음에 의문이 들었으나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힘이 나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제안한 정책이 반영될 수 있는 다양한 통로가 많아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일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닌 시민이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시간에 스스로 참여하고 제안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에 대한 개념 재고가 필요하다”며 “시민대학이 의정부를 함께 배우고 상상하고 만드는 시민 정책참여 플랫폼으로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평생학습원은 의정부시민대학 정책 제안 연구활동을 공유해 시민 정책 실현 가능성을 제고하고 시민주도형 포럼문화를 구축하고자 8월 17일 제1회 의정부시민대학 동네포럼 ‘시민정책 Talk-concert’를 운영할 예정이다.
2023-07-17
-
2023년 호원2동 주민총회 개최
2023년 호원2동 주민총회 개최
[AANEWS] 의정부시 호원2동행정복지센터는 호원2동 주민자치회가 7월 17일 행정복지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국회의원 등 내빈과 주민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호원2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총회란 마을에서 내가 느끼는 문제를 다른 주민들과 공유하고 숙의하는 과정을 통해 함께 해결해야 할 우리 마을의 문제를 결정하고 해결방법을 제안하는 주민 공론장이다.
지역의 문제해결 과정에 당사자로 참여하는 풀뿌리 민주주의 과정의 가치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는 호원2동 주민의 색소폰 연주 재능기부와 주민자치프로그램인 기타교실 수강생의 연주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2023년 주민자치회 활동 경과보고 2024년 자치사업 설명 및 투표 순으로 진행됐다.
6월 28일부터 7월 7일까지의 사전투표 102표, 주민총회 시 실시한 본투표 79표 등 총 180명의 주민이 투표에 참여했다.
개표 결과, 2024년 주민자치회 사업은 회룡천을 사계절 꽃과 함께 걷고 싶은 거리로 만들기 위한 ‘회룡천 수국 식재 사업’이 선정됐다.
권경철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의 꽃인 주민총회가 거듭될수록 호원2동의 성장 과정이 되고 이 경험이 쌓여 한 해 한 해 나아지리라 희망한다”며 “호원2동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언제든 의견을 주시면 함께 고민하는 호원2동 주민자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주민자치회 위원 등 지역주민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실질적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다각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17
-
용산구, 잠수교 재개통 대비 청소
용산구, 잠수교 재개통 대비 청소
[AANEWS] 서울 용산구가 17일 낮 1시 잠수교 수위가 6.37m로 낮아짐에 따라 낮 1시30분부터 잠수교 재개통을 대비한 청소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오전 종단경사통로에 쌓인 부유물을 1차로 제거하고 수위가 점차 낮아짐에 따라 나머지 부분도 청소에 나선 것. 구는 청소근로자 32명을 투입해 난간, 도로 등에 쌓인 나뭇가지 등 부유물을 수거했다.
물 청소차 4대는 토사 등을 세척하는 데 동원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청소에 4~5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여 오후 6시 전에는 청소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잠수교 중 구가 관리하는 청소 구역은 서빙고지하차도부터 23번 교각까지 약 400m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잠수교 재개통 전 발바삐 청소 작업에 임해주신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잠수교는 수위 하락 이후에도 도로 상황, 경기도 하남 팔당댐 방류량에 따라 통제될 수 있다.
차량 통제 수위는 6.2m, 보행자 통제 수위는 5.5m다.
2023-07-17
-
의정부 소각장 문제해결을 위한 시민공론장 마무리
의정부 소각장 문제해결을 위한 시민공론장 마무리
[AANEWS] ‘의정부 생활폐기물 소각 및 처리시설 문제해결’을 위한 3주간의 시민공론장이 마무리됐다.
의정부시는 7월 1일부터 15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총 3차례에 걸쳐 시민공론장을 열고 도출된 결과를 작성해 김동근 시장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적극 검토해 자원회수시설 현대화사업뿐만 아니라 자원순환 정책의 방향을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김동근 시장은 취임 전 자원회수시설 현대화사업 원점 재검토를 공약하며 관련 전문가와의 객관적 분석, 정보의 투명한 공개, 시민과의 소통 등을 통해 해당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시민공론장은 5월 주민대표, 환경·폐기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준비회의를 통해 공론장 의제와 구성 등을 논의해 왔다.
이어 6월에는 시민단체, 전문가그룹을 확대한 총 15명의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공론장 의제를 확정하고 시민참여단의 구성과 모집 등 세부사항을 결정했다.
시민공론장은 시민참여단, 운영위원회, 자문단, 검증단, 의원단, 사무국으로 구성돼 소수에 의해 일방적으로 추진될 수 없는 구조로 설계됐다.
또한,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한 권역별 15명씩 총 60명의 시민참여단을 모집했고 무작위 선정을 통해 공정성을 확보했다.
시는 ‘지원하되 개입하지 않는다’는 원칙 하에 공론장에 필요한 자료와 데이터를 제공하는 등 준비회의부터 시민공론장까지 전체 과정에서 행정적인 지원에 집중했다.
또한, 시민공론장 진행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하고 이를 시민들에게 공개하며 공론장의 공정성, 자발성, 투명성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
시민공론장에 참여한 시민들은 생활폐기물 관리실태와 소각 및 처리시설 최적 대안 도출 해결을 위한 과제 검토 자원순환 촉진을 위한 제도 개선 및 시민 참여 방안 등 3가지 의제에 대한 현황과 실태를 파악하며 이에 대한 가장 합리적인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노력했다.
구체적으로는 의정부시 생활폐기물 및 소각시설 관리실태, 소각 규모, 최적대안 도출, 주민수용성 제고 방안, 입지부지 선정, 필요재원 마련방안, 건강과 환경 최소화 방안, 자원순환 촉진과 시민 참여 방안 등을 주제로 시민참여단과 전문가가 함께 토론하며 결론을 도출했다.
3주간 진행된 공론장은 주제별로 전문가의 발제를 듣고 시민참여단이 조별 토론을 거친 후 의견을 수렴해 무기명 투표를 통해 결론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생활폐기물 관리방향으로 시스템 및 정책 강화 소각시설 규모로 증설 최적 대안으로 신규부지 신설 입지부지로 자일동 필요재원 마련 방안으로 재정사업 건강 및 환경 영향과 피해 최소화 방안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 최소화 및 소각장 굴뚝 높이 최대화 자원순환 촉진과 시민참여 방안으로 재활용품 분리배출 촉진을 위한 시민 인센티브제도 도입 등을 도출했다.
시민공론장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긴 시간 진행됐지만 참여 시민들의 열기는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뜨거워졌다.
공론장에 참여한 시민들은 의정부 내 4개 권역 14개 동으로부터 모인 주민들의 입장을 함께 나누며 서로가 처한 환경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공론장을 통해 시민분들께서 폐기물 처리 정책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와 환경에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며 “중요한 문제일수록 시민들과 더 많이 소통하고 더 치열하게 논의해야 한다.
시민과 함께 의정부시에 당면한 과제들을 하나씩 해결하며 의정부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17
-
곡성군, 2023년 찾아가는 진로진학상담 운영
곡성군, 2023년 찾아가는 진로진학상담 운영
[AANEWS]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지난 15일 곡성꿈키움마루에서‘찾아가는 진로진학상담’를 운영했다.
이번 진학상담은 2024학년도 9월 수시 원서 접수를 준비하는 곡성권역 고등학교 3학년 및 학교 밖 청소년,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곡성교육지원청의 지원 아래, 상담사는 전남도교육청 진로진학지원단과 대입지원단으로 구성됐다.
상담은 1:1 개인 맞춤형 상담으로 진행됐다.
상담사들은 학생 1명당 50여 분의 집중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대학 진학 결정에 많은 도움을 줬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곡성의 청소년들이 진학상담을 통해자기주도적으로 진학 설계를 세우고 더 나아가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의 옥과권역 찾아가는 진로진학상담는 오는 8월 19일에 옥과아름드리나눔센터에서 진행된다.
2023-07-17
-
곡성꿈키움마루 초등학생 17명, 코딩자격증 취득
곡성꿈키움마루 초등학생 17명, 코딩자격증 취득
[AANEWS]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곡성꿈키움마루에서 실시된 YBM COS 4급 자격증 취득 시험에 응시한 초등학생 17명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프로그래밍 기초 능력을 검증하는 COS 4급 자격증은 YBM에서 제공하는 민간 자격증이다.
해당 시험은 지난 6월 24일과 7월 15일에 진행됐다.
이번 자격증 취득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코딩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평가받았다.
교육에 참가한 학생의 학부모는 “곡성꿈키움마루를 통해 코딩 교육뿐만 아니라, 관련 자격증 취득까지 가능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미래를 주도할 수 있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이 재단의 목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와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COS 3급 시험을 진행했으며 합격률은 91.8%였다.
2023-07-17
-
곡성군미래교육재단, 2023년 두근두근 곡성곳곳 운영
곡성군미래교육재단, 2023년 두근두근 곡성곳곳 운영
[AANEWS]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지난 15일 죽곡면 상한마을에서 ‘두근두근 곡성곳곳’을 운영했다.
이번 여름편은 관내 가족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가족들은 곡성곳곳 프로그램을 통해 여름 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하고 곡성의 농촌 문화를 경험하며 서로 간의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보냈다.
가족들은 PET병으로 통발을 만들어 마을 냇가에 던져보기도 하고 우리나라 24절기를 놀이로 배워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또한 이들의 추억을 그림과 글로 담은 ‘2024년 제철달력 만들기 프로젝트’가 진행되기도 했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의 관계자는 “앞으로도 곡성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곡성 숨겨진 다양한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두근두근 곡성곳곳’은 9월에 신청접수를 받아 10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2023-07-17
-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사회적협동조합 현장 살펴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사회적협동조합 현장 살펴
[AANEWS] 경기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기업하기 좋은 시흥 만들기’가 7월 14일 여섯 번째 연구 활동으로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사회적협동조합 이음’ 2곳의 현장을 살폈다.
이번 연구 활동은 마지막 찾아가는 간담회로 박춘호, 한지숙 의원과 시흥시 기업지원과, 시흥시산업진흥원, 시흥시기업인협회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현장에서 사회적협동조합의 운영 전반에 대한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시설을 둘러보며 우리 시 사회적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시흥시 사회적협동조합은 총 63개소로 그 중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2013년 인가를 받아 의료기관 및 돌봄사업 운영, 건강증진 등을 통해 건강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사회적협동조합이다.
또한, 사회적협동조합 이음은 2018년 인가를 받아 취약계층의 일자리 및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며 떡 생산 및 판매사업 ‘떡앤사랑’을 운영하고 있다.
의원들은 사회적경제기업 간 네트워크가 활성화되고 제품의 판매 경쟁력 강화와 공공판매장 조성 및 공공기관의 우선구매 촉진 등 판로 구축을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것을 약속했다.
박춘호 대표 의원은 “지금까지의 현장 간담회를 통해 들었던 다양한 의견들을 종합해 실질적인 연구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하기 좋은 시흥 만들기'는 9월 관계부서 및 전문가와 세미나를 개최해 연구 활동을 심화해 갈 예정이다.
2023-07-17
-
정인화 광양시장, 호우 피해지역 현장 점검
정인화 광양시장, 호우 피해지역 현장 점검
[AANEWS] 정인화 광양시장이 16일 오후에 이어 17일 오전에도 호우 피해 예상지를 방문하고 피해 현장을 살피는 등 집중호우 대응 계획을 재점검했다.
정 시장은 16일 피해 예상지 풍수해생활권 옥곡면 명주마을을 방문해 하천 수위, 안전 시설물을 살펴보고 사전 대비가 최선인 만큼 예방에 철저를 기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위급 상황 시 주민 대피 명령 매뉴얼 및 비상연락망을 정비토록 당부했다.
이어 백운산 계곡 주변, 하천, 수어댐 등 수위가 급상승할 수 있으므로 수위를 지속해서 주시하고 관계기관, 마을주민 등 유기적인 연락망 체계를 유지토록 주문했다.
17일에는 광양중앙초등학교 인접 법면 토사가 쏟아져 내려 초등학교 씨름실 벽면 1면이 파손된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 정 시장은 지반이 많이 약화된 상태이므로 2차 피해가 없도록 안전조치와 함께 빠른 복구를 지시했다.
현재 사면에 비가림 시설, 배수로 정비, 출입 통제 등의 조치가 완료됐다.
광양시는 17일 오전 7시 기준 누적 강우량은 1,297.5mm로 중마동 누적 1,448.5mm, 광양읍 누적 1,107mm 강우량을 기록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비가 계속해서 내릴 전망이므로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해 대비에 대비를 철저히 해 달라”며 “주민, 유관기관 등 비상연락망 체계를 재정비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시민들도 위급 시 대피 명령이 있을 경우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17일 현재 중마동 홈플러스 사거리와 우림필유 인근, 상수도과 인근, 광영동 도촌마을, 옥곡 고속도로 아래 굴박스 등 5곳에 일부 침수 구간이 있었으나 빠르게 복구 완료했다.
또한, 지속적으로 내린 호우로 지반이 약화돼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은 29개 마을에 대해 밤사이 위험성이 매우 커질 가능성이 있어 마을회관, 친인척 등에 사전 대피하고 낮에는 상황을 지켜보면서 일상생활을 하도록 조치했다.
2023-07-17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