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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넷마블, 이엠스타와 체험형 진로탐색 프로그램 운영
금천구, 넷마블, 이엠스타와 체험형 진로탐색 프로그램 운영
[AANEWS] 금천구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G밸리 기업들과 함께 ‘우수기업 연계 진로체험’을 운영한다.
‘우수기업 연계 진로체험’은 G밸리 소재 우수기업과 협력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 방문해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체험하면서 진로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7월 12일에는 4개 중학교 학생 41명이 게임업계 대표기업 넷마블 본사를 방문했다.
사옥 둘러보고 ‘사업관리자 직무’, ‘게임산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7월 19일에는 상경 계열 진학에 관심 있는 동일여자고등학교 학생 10명이 디지털 마케팅기업 이엠스타에 방문했다.
참여한 학생들은 현장에서 ‘채용기준’, ‘취업 활동’, ‘직장생활’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운영 중인 실시간 방송 판매 스튜디오룰 견학했다.
금천구는 앞으로도 G밸리에 있는 우수기업과 연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역 내 중고등학교에 안내할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우수기업들과 협력해 학생들이 진로를 찾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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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명사 초청 힐링 특강.운동·마음·관계·식습관 바꾸니 행복~
강남구, 명사 초청 힐링 특강.운동·마음·관계·식습관 바꾸니 행복~
[AANEWS]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강남힐링센터에서 7월부터 10월까지 매달 1회씩 생활 습관을 바꾸는 명사 초청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강남힐링센터는 올해 초 위탁 운영에서 직영으로 바꾸고 힐링 특화 프로그램을 내세웠다.
운동, 마음, 관계, 음식 등 4개 분야의 습관을 바꿔 일상에서 힐링을 찾는 프로그램이 수강생들에게 인기가 높아, 이 분야 전문가와 더 심도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특별강연을 마련했다.
첫 강연은 ‘관계 습관’으로 이달 25일 오후 4시 30분에 정신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를 초빙했다.
평생을 마음 건강과 행복에 대해 연구한 이시형 박사는 이번 ‘신인류가 밀려온다’ 강연에서 4대 습관 개선을 비롯해 초고령화 사회에서의 사회적 관계와 대비책에 대한 혜안을 보여줄 계획이다.
8월 17일 오후 2시에는 ‘문숙의 자연식 이야기’ 강연이 열린다.
영화배우이자 자연식과 자연치유 분야의 다수의 저서를 발표한 문숙은 식습관 개선과 행복에 대한 지혜를 나눌 예정이다.
9월 9일 오후 4시에는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운동 습관에 대해 강연한다.
‘나이별 다이어트는 달라야 한다’를 주제로 건강한 삶을 위한 운동의 중요성과 나이대별 운동 실천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10월 12일에는 정리 전문가 이지영의 강연이 열린다.
공간 정리를 통해 많은 사람에게 희망을 준 경험을 바탕으로 공간뿐만 아니라 시간과 마음에서도 필요 없는 것을 비우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참가 신청은 강연일 1주 전부터 강남구 통합예약사이트와 강남힐링센터 모바일 앱을 통해서 할 수 있다.
카카오톡 채널에 강남힐링센터를 추가한 후 스마트폰을 보여주고 입장하면 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특별강연을 통해 구민들이 생활 속 습관을 가다듬어 일상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행복한 강남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힐링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로 말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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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다문화가정과 시각장애주민 ‘맞춤형’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물 배포
강북구, 다문화가정과 시각장애주민 ‘맞춤형’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물 배포
[AANEWS] 서울 강북구는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시각장애인이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4개국어와 점자로 제작한 홍보물을 배포한다고 20일 밝혔다.
강북구는 외국인 4,389명과 다문화가구 2,022가구, 시각장애인 1,899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에 구는 이들이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올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와 점자로 된 홍보물을 제작했다.
구는 전 동주민센터에 홍보물을 배치해 전입부터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까지 맞춤형으로 안내한다.
또 이용률이 높은 복지관과 보건소, 직능단체 회의 등을 통해서도 알릴 계획이다.
이순희 구청장은 “구민과 함께하는 정책이 최상의 정책”이라며 “구정 전달에 소외되는 구민이 없도록 정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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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민원 제도 서비스 개선 우수 사업 시상
은평구, 민원 제도 서비스 개선 우수 사업 시상
[AANEWS] 서울 은평구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민원 제도 서비스 개선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직원들이 주민 편익을 증진시키는 행정을 실현하고 직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창의성, 노력도, 효과성, 확산 가능성의 심사항목에 따라 심사해 총 8개 사업이 선정됐다.
민원 제도 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사업은 음식점 음식물류 배출 수수료 온라인 결제관리를 통한 민원 해소 정책제안 폰 ‘#통해라 은평’ 은평 안부살피미 운영과 취약계층 고독사 예방 개별공시지가 창구 365일 열린 창구 운영 모바일 전자설문지와 QR코드를 이용한 민원 방문 불편 해소 정비사업 적기 준공인가 전담팀 구성 대형생활폐기물 방문 접수 서식 개선 과태료 CMS 출금이체 시스템 ‘착한납부지원’ 도입이다.
전국 최초로 NFC 방식을 도입해 앱 결제와 자료수집이 가능한 ‘음식점 음식물류 배출 수수료 온라인 결제관리’ 사업이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기존 납부필증 스티커 방식으로는 알 수 없었던 시기별, 지역별, 업소별 등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 세부 자료를 수집해 구 정책에 활용할 수 있다.
또 실시간 배출 확인을 통한 수집·운반 효율화와 민원 방지로 행정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도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신속한 민원처리는 물론 구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적극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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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동선동 남성 1인 가구 위한 요리교실 ‘든든한 밥심’안겨
성북구, 동선동 남성 1인 가구 위한 요리교실 ‘든든한 밥심’안겨
[AANEWS] 서울 성북구 동선동주민센터 공유 부엌에서는 한 달에 한 번씩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지난 19일 중장년 1인 가구 10명이 한자리에 모여 동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요동남’ 여섯 번째 요리교실을 열었다.
동선동주민센터가 사회적 관계망 단절 위험 등 지역사회의 관심이 필요한 중장년 남성 1인 가구의 자조 모임을 활성화하기 위해 동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요동남’ 요리교실을 기획했다.
지역과의 유대관계를 형성해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 등 ‘함께’하는 복지 공동체를 실현하고자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더불어 동선동 주민의 취지에 공감한 청년문간 사회적협동조합이 후원에 나서 힘을 보태고 있다.
요리교실에서 참여자들은 3개 조로 나뉘어 매 회마다 새로운 요리를 함께 만든다.
끝으로 한자리에 모여 소감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넉넉하게 만든 음식은 참여자가 개인 용기에 담아 집에 가져가 밥반찬으로 먹으면 된다.
그동안 닭볶음탕, 육전, 돼지고기 수육, 제육볶음, 마늘종 새우볶음, 메추리알 꽈리고추 장조림, 진미채볶음, 오이부추김치, 배추김치, 상추겉절이 등 다양한 요리를 만들었다.
이날 6회차 요리교실에서는 여름철 장마와 폭염으로 지친 몸의 기력 회복을 위해 삼계탕과 깻잎김치, 단무지무침을 만들었다.
참여자들은 회차를 거듭할수록 처음의 서투름과 어색함은 사라져 이제는 제법 칼질도 능숙해지고 서로 호흡도 잘 맞았다.
한쪽에서는 재료를 다듬어 찹쌀, 대추 인삼 등을 생닭 속에 넣었고 다른 한쪽에서는 육수를 끓였다.
다음 요리가 하나씩 차례대로 완성되어 가고 미리 가스레인지에 올려 둔 삼계탕이 익으면서 깊고 구수한 냄새가 퍼져 공유 부엌을 가득 채웠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참여자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한 참여자는 “푹 고아진 삼계탕을 먹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힘이 솟는 것 같다 자꾸 군침이 돈다”며 “편의점 도시락으로 끼니를 때우지 않아도 되어 좋다 매달 요리교실이 열리는 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동선동주민센터 관계자는 “홀로 사는 남성들이 요리교실에 나오기까지 순조롭지 않았다 참여를 권유하는 전화에 화를 내며 끊는 분도 있었다”며 “마음을 열지 않을 것처럼 보였던 분들이 지금은 누구보다 즐겁게 요리하며 서로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요리교실에 방문한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참여자들을 격려하며 “앞으로 지역공동체 안에서 1인 가구가 서로에게 정서적 지지와 힘이 될 수 있도록 구청 차원에서 다양한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요동남’ 요리교실은 올해 2월 22일에 시작해 내년 3월 20일까지 총 14회를 진행한다.
현재 6회까지 진행됐으며 매달 새로운 요리로 동선동 중장년 남성 1인 가구와 함께할 예정이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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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과 영화가 만나는 ‘금천패션영화제’, 작품공모 시작
패션과 영화가 만나는 ‘금천패션영화제’, 작품공모 시작
[AANEWS] 금천구는 7월 20일부터 ‘제3회 금천패션영화제’의 경쟁작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금천패션영화제’는 금천구의 특화산업인 ‘패션산업’을 재조명하고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2021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패션을 주제로 다룬다.
공모 대상은 패션 또는 패션산업을 소재나 주제로 다룬 40분 이내의 영화이다.
참가자는 형식에 상관없이 어떠한 요소로든 패션과 연결될 수 있다고 판단되는 영화라면 극영화, 다큐멘터리, 만화 영화 등을 출품할 수 있다.
시상 규모는 총 2천만원으로 대상 1천만원 심사위원특별상 3백만원 관객상 2백만원 특별상 각 부문 1백만원이다.
출품은 7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영화제 공식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본선 작품은 11월 3일부터 6일까지 개최하는 영화제에서 상영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패션영화제는 지역 특화산업인 ‘패션’을 영화제로 확장해 지난해에만 900편이 넘는 작품이 접수될 정도로 많은 영화인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며 “패션에 대한 다양한 상상과 참신한 시각을 담은 작품을 발굴해온 본 영화제에 올해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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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미아4-1구역 재건축 정비계획’ 주민설명회
강북구청
[AANEWS] 서울 강북구는 미아4-1구역 재건축 정비계획 및 구역지정 변경안에 대한 주민의견을 청취하고자 공람 및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공람 서류들은 구청 주거정비과와 미아4-1구역 조합사무소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오는 8월 18일까지 진행되며 의견은 공람장소에서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주민설명회는 이달 31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리며 지역주민들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미아4-1구역은 2021년 조합이 자치구로 정비계획변경안을 입안 제안해 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진행하던 중, 주민들이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사업 추진을 희망해 자치구, 주민, 전문가와 함께 20차례에 걸친 논의와 계획 조정 과정을 겨쳐 지난 해 11월 신속통합기획이 완료됐다.
변경 계획안을 보면, 월계로변 옹벽구간을 구역계에 포함해 옹벽의 최고 높이를 낮췄으며 용도지역을 상향하는 등 도시계획 규제를 지역 특성에 맞춰 유연하게 적용했다.
또한 구역면적을 확대하고 용도지역을 상향해 최고 22층, 16개동, 1,030세대로 계획해 당초 2009년 정비계획인 최고 15층, 15개동, 704세대보다 사업성을 크게 높였다.
2026년 준공 예정인 동북선 경전철역 인근에 개통하며 근린생활시설, 사회복지시설, 도심공공주택 등이 조성된다.
이순희 구청장은 “이번 주민공람과 설명회를 거쳐 올해 안에 정비계획변경 결정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미아4-1구역이 북서울꿈의숲 등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역세권·숲세권 주거단지로 재탄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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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 ‘은평 그린모아모아’ 우수정책 사례 선정
은평구청
[AANEWS] 서울 은평구는 지난 18일 ‘은평그린모아모아 사업’이 2023년도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정책 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와 열린정책뉴스 공동으로 주최한 대회로 서울특별시의회에서 진행됐다.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는 2013년부터 행정 및 정책분야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상호 정보교류와 공유를 위해 선발대회를 개최해왔다.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 52개 기관이 참가해 1차 예비 심사와 발표 자료 심의를 거쳐 최종 16개 기관이 선정됐다.
은평구는 ‘작은 참여로 세상을 바꾸는 힘 은평그린모아모아’ 주제로 장려상을 받았다.
‘은평그린모아모아’ 사업은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자원의 선순환을 위해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은평그린모아모아’는 주 1회 주민이 직접 현장에 나와 8가지 재활용품을 종류별로 분리배출하는 사업이다.
기존에 문 앞에 재활용품을 배출하는 방식에서 자원관리사를 활용한 지역별 주요 거점 분리배출 방식으로 변경했다.
재활용률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해 그 수익을 주민에게 분배하는 자원 선순환 정책으로 주목받아 타 지자체 벤치마킹 모범사례로도 소개된 사업이다.
현재 16개 동 150개 지정장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1회 평균 5~6톤을 수거한다.
자원관리사 활동을 통한 공공일자리를 창출하고 참여주민에게는 종량제봉투를 제공하는 등 재활용품이 곧 자원이라는 인식을 높이고 있다.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해 수거된 고품질의 재활용품은 고품질 재활용 체계 구축과 재활용 확대에 기여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그린모아모아 사업은 가족과 함께 참여한 아이들에게는 살아있는 환경교육이 되고 주민분들이 만나 안부도 물으며 마을 공동체가 살아나는 효과도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우수정책을 발굴해 구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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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셔츠룸’ 전단지 퇴치 민관 힘 모은다
양천구, ‘셔츠룸’ 전단지 퇴치 민관 힘 모은다
[AANEWS] 양천구는 최근 증가하는 ‘셔츠룸’ 전단지 등 청소년 유해 불법광고물을 단속해 안전하고 깨끗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달 31일까지 공무원과 18개 동 직능단체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야간 집중점검 및 근절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주요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학교 통학로 주변까지 청소년 유해 전단지 등 불법광고물이 상습 살포됨에 따라 기동 단속반 운영은 물론 각 동에 수거보상 사업을 운영해 정비에 힘써왔다.
앞서 구는 지난 6월에도 구·동 합동 야간단속을 추진해 청소년 유해전단지 압수 2건, 과태료부과 1건, 행정계도 44건 등 행정조치를 시행한 바 있다.
구는 불법광고물이 특히 기승하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18개 동 직능단체 회원, 공무원, 옥외광고협회 양천지부 회원 등과 협력해 민관합동점검반을 출범하고 이달 31일까지 대대적인 단속과 올바른 광고물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지난 19일 저녁에도 목동역, 오목교역, 신정네거리역 등 주요 지하철역과 다중인파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유해광고물 상습살포 야간단속·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이달 말까지 각 동 공무원, 직능단체 회원 400여명을 중심으로 지역 내 통학로 주변 주민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단속 외에도 구는 불법광고물에 적힌 번호로 반복전화해 통화중 상태를 만들어 광고 효과를 무력화시키는 ‘불법광고물 자동경고 전화안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상대방이 전화를 받으면 음성메시지를 통해 옥외광고물법 위반에 따른 과태료 등을 알리고 불법행위를 중단토록 행정계도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불법광고물에 무방비로 노출된 우리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이번 합동점검에 기꺼이 뜻을 모아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올바른 광고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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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 의왕역 정차, 민투심 통과. 연내 착공 본격화
GTX-C 의왕역 정차, 민투심 통과. 연내 착공 본격화
[AANEWS] 의왕시는 19일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의 민간투자사업 시행자 지정 및 실시협약안이 통과돼 GTX-C 노선이 연내 본격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우선협상대상자와 실시협약을 체결해 GTX-C 노선을 연내 착공해 2028년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GTX-C는 양주시 덕정에서 수원역까지 총 86.46km를 연결하는 급행철도로 의왕역을 포함해 14개 정거장을 정차하며 약 4조608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개통되면 의왕역에서 삼성역까지 25분이면 도착 가능해 의왕시민의 서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연내착공 목표인 GTX-C 노선 사업추진 일정에 맞춰 우선협상대상자 측과 합리적인 재원 분담 협의를 거쳐 의왕역 정차 관련 협약체결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GTX-C를 비롯해 동탄인덕원선 및 경강선 등 의왕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광역철도망 사업이 연내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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