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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신청, 공공체육시설 예약 등 38종 공공서비스를 민간앱에서도 이용 가능한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AANEWS] 행정안전부는 자원봉사 신청, 공공체육시설 예약 등 국민 이용빈도와 파급효과가 큰 공공서비스 38종을 민간기업에 개방하는 2024년도 디지털서비스 개방 공모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디지털서비스 개방은 공공웹으로만 이용가능한 공공서비스를 민간에 개방해 국민이 자주 사용하는 민간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민간과 함께 다양한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디지털플랫폼정부의 핵심과제 중 하나이다.
2024년 개방 서비스 연계에 참여할 민간기업에 대한 공모는 4월 12일부터 5월 9일까지 실시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민간기업 대상 공개 설명회는 4월 19일 개최된다.
개방 후보기관으로 선정된 민간기업은 서비스 소관기관과 연계요건 등을 협의 후, 이용약관 체결 및 프로그램 개발단계를 거쳐 올해 말부터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개통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10월부터 국민·기업 수요조사, 아이디어 공모전, 포털 검색데이터 분석 등을 토대로 서비스 소관기관과 협의를 거쳐 9개 분야 38종 서비스를 신규 개방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를 통해 운전면허 적성검사 및 갱신 신청, 국세 미수령 환급금 찾기 서비스, 모바일 신분증, 자원봉사 신청 등 국민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공공서비스를 평소 친숙하고 편리한 민간 앱에서도 신청·이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 이미 개방된 서비스 5종에 대해서도 현재 적용 중인 민간앱 이외에 추가로 활용기업을 선정해 국민의 선택권 확대와 다양한 융합서비스를 창출할 예정이다.
고기동 차관은 “지난해 실시한 ‘2023 전자정부 이용실태조사’ 결과, 민간앱으로 공공서비스를 이용한 국민의 만족도가 94.6%로 매우 높았고 이용률 또한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디지털플랫폼정부 조기 실현을 위해 올해는 개방서비스를 더욱 확대하고 새로운 가치가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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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디로 가고 어떻게 대피해야 할까요
나는 어디로 가고 어떻게 대피해야 할까요
[AANEWS] 행정안전부는 국지도발 등 비상사태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꼭 기억해야 할 국민행동요령’ 홍보물품을 제작·배부한다.
행안부는 매년 “비상시 대국민 행동요령”을 안보상황에 맞게 수정·보완해 안내책자, 동영상 등 홍보물을 제작·배포하고 있다.
올해는 국민이 바쁜 일상 중에도 핵심행동요령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냉장고 등에 쉽게 부착할 수 있는 자석스티커 형태의 홍보물품을 추가적으로 제작해 배포한다.
자석스티커는 비상사태 대응을 위해 국민이 꼭 기억하고 행동해야 할 핵심사항을 직관적으로 볼 수 있는 일러스트 형태로 디자인했다.
이번에 제작되는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자석스티커’에는 일상생활 중에 꼼꼼히 준비해 두어야 할 사항, 비상상황 발생시 안전하게 대피하는 방법, 대피 후 조치사항 등 상황별 핵심사항을 담았다.
먼저, 일상생활 중에 꼼꼼히 준비할 사항으로 미리 내 주변 대피소를 알아두는 것과 비상물품을 담은 ‘생존배낭’을 준비하는 것을 안내했다.
네이버지도, 티맵, 카카오앱, 안전디딤돌앱 등에서 나와 가장 가까운 대피소가 어디에 있고 어떻게 가는지를 검색해 사전에 알아두고 자석스티커 하단에는 “나의 대피소”를 사전에 기재해 두도록 했다.
또한, 생존배낭은 비상시 필수적으로 챙겨야 할 생수, 손전등, 라디오 등의 물품을 알아보기 쉬운 그림으로 표현했다.
다음으로 공습경보가 울리거나 포탄이 떨어질 때 등 비상상황 시에는 미리 기억해둔 나의 대피소로 신속하게 대피하도록 안내했다.
대피소까지 갈 시간적 여유가 없을 때는 현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지하시설 등으로 신속하게 대피하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대피소에 대피한 후에는 정부, 지자체 등 안내방송에 귀 기울이고 노약자 등에 대해 상호 배려하면서 질서를 유지하도록 안내했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자석스티커 2만 부를 우선 제작해 시·도에 배포하고 지자체와 협력해 향후 3년간 순차적으로 각 가정에 확대 배부할 계획이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비상사태 시 국민이 스스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꼭 기억해야 할 핵심행동요령을 알아보기 쉬운 형태의 홍보물품으로 제작하게 됐다”며 “국민께서도 이번에 배부해드리는 자석스티커를 냉장고 등 눈에 잘 띄는 곳에 부착해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평소에 잘 숙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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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방한 크루즈 유치 마케팅 박차
한국관광공사, 방한 크루즈 유치 마케팅 박차
[AANEWS]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8일부터 4월 11일까지 미국 마이애미에서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에 참가해 크루즈 유치 및 국내 기항지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은 세계 최대 크루즈 박람회로 전 세계 120개국 이상, 580여 개 선사와 크루즈관광 관련 기관이 전시에 참가했고 관람객은 1만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공사는 국내 5대 크루즈 기항지 지자체와 지역관광공사 및 항만공사 등 11개 기관과 공동으로 ‘크루즈 코리아’ 홍보관을 운영했다.
국내 기항지의 특색 있는 크루즈 관광 콘텐츠와 인프라를 소개하는 등 크루즈 관광마케팅을 펼쳤다.
부산, 인천, 속초, 여수, 제주 특히 공사는 11일에 ‘크루즈 컨설턴트 협회’와 함께 주요 선사를 대상으로 한국 크루즈관광 홍보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하고 기항지별 선사와의 비즈니스 미팅을 매칭하는 등 관련 업계 주요 인사와의 밀착 네트워킹을 통한 한국 크루즈 홍보에 주력했다.
공사 박영희 테마관광팀장은 “공사는 6월에 전 세계 주요 선사를 초청하는 ‘코리아 크루즈 트래블 마트’를 개최하는 등 기항지, 선사, 여행업계를 비롯한 국내외 파트너와 협력해 해외 크루즈 유치를 강화하고 한국을 세계적인 크루즈 목적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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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선거 준비상황 현장점검
행정안전부(사진=PEDIEN)
[AANEWS]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하루 앞둔 4월 9일 오후 충청남도 공주시 관련 기관을 방문해 선거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옥룡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투표소 설치 상태와 선거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어서 공주경찰서와 공주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해 투표소 경비 대책과 소방 안전대책도 확인·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 이상민 장관은 “국민들이 안전하게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는 투표환경 조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마지막까지 선거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투표소와 개표소도 꼼꼼히 점검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사전투표가 시작된 지난 4월 5일부터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투·개표지원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중앙선관위·지자체 등과 연계해 투·개표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경찰청·소방청·케이티·한국전력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사건·사고 등 비상상황에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상황실은 내일 선거 개표가 종료되는 시점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투· 개표 진행 상황 관리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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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홍 본부장 주재 ‘중앙사고수습본부’ 제29차 회의 개최
보건복지부(사진=PEDIEN)
[AANEWS] 보건복지부는 4월 9일 9시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제29차 회의를 조규홍 본부장 주재로 개최해 비상진료체계 운영현황 의사 집단행동 현황 등을 점검했다.
4월 8일 일반입원환자는 상급종합병원 20,712명으로 지난주 평균 대비 7.1% 감소, 상급종합병원 포함 전체 종합병원은 4.1% 감소한 83,004명이다.
중환자실 입원환자는 상급종합병원 2,879명으로 전주와 유사, 상급종합병원 포함 전체 종합병원은 7,170명으로 전주 평균 7,085명 대비 1.2% 증가했다.
응급실 408개소 중 394개소가 병상 축소 없이 운영됐고 4월 첫째주 응급실 중증·응급환자는 전주 평균 대비 1.6% 증가했다.
권역응급의료센터 응급실 근무 의사 수는 486명, 중환자실 근무 의사 수는 429명으로 전주와 유사하다.
정부는 중환자실·응급실 등의 진료역량 현황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현장을 지키는 의사·간호사 등 의료진들을 지원하고 의료 현장의 의료인력이 효율적으로 투입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의료현장으로 파견나간 군의관과 공중보건의사의 의료사고에 대한 배상책임 부담 완화를 위해 3월 12일 각 의료기관에 지침을 안내해 원 소속 의료인력과 동일하게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중이며 파견인력 보호를 위한 별도의 책임보험 가입도 검토 중이다.
이를 위해 현재 파견 중인 공중보건의사와 군의관의 배치 및 업무 담당 현황 등을 확인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원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무급휴가중인 간호사가 인력이 필요한 다른 병원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현재 대한간호협회를 통해 근무의향이 있는 무급휴가 간호사를 조사하고 있으며 현장의 수요와 의견을 바탕으로 추진방안을 검토·마련할 계획이다.
조규홍 본부장은 "집단행동 8주차에 접어든 상황에서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비상진료체계에 협조해주시는 국민 여러분, 현장을 지켜주고 계신 의료진 한 분 한 분에게 감사드린다"고 하면서 “정부는 중증·응급환자의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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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참나무 육성 위해 연구용 숲 조성
우수한 참나무 육성 위해 연구용 숲 조성
[AANEWS]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4월 8일 강원도 춘천에 참나무류 연구를 위한 시험림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본 시험림은 각 나무의 생장 상태를 조사 및 평가하는 등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참나무 선발육종 연구에 활용될 예정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국산 활엽수의 본격적인 육성을 위해 1980년대부터 전국의 활엽수를 조사한 결과, 참나무류 중 형태가 우수하고 잘 자란 537그루를 선발했다.
이 중 22그루에서 생산된 졸참나무 묘목 3,050그루를 본 시험림에 식재했다.
이 중 더 잘 자란 나무들로부터 산림 종자를 생산해, 우리 숲의 생장과 적응 능력을 점차 높일 계획이다.
한편 국산 활엽수 육성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5년간 참나무류 육종 시험림을 꾸준히 조성해 왔다.
실제로 굴참나무, 상수리나무에 이은 이번 졸참나무 시험림 조성은, 국내 참나무류는 물론 나아가 활엽수 육종 기반을 강화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경제수종연구실 이경미 박사는 “육종 연구용 숲은 우리 산림의 경제·생태적 기능 향상의 기반이 되는 연구자원.”이라며 “이번에 조성된 시험림의 조성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조사·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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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 차장, 수입 냉동과일 통관 현장 점검
이명구 관세청 차장, 수입 냉동과일 통관 현장 점검
[AANEWS] 이명구 관세청 차장은 4월 9일 ㈜보림로지스틱스 보세창고를 방문해 수입 냉동 과일의 통관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국내 물가 안정을 위해 긴급 할당관세가 적용되고 있는 수입 냉동과일의 통관 동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 차장은 수입 냉동 과일의 반입·보관·반출 현장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면서 업체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냉동과일처럼 국내 물가안정을 위해 수입되는 품목은 신속하게 유통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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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원 외교부 차관보, 르완다 제노사이드 30주년 추모식 참석
정병원 외교부 차관보, 르완다 제노사이드 30주년 추모식 참석
[AANEWS] 정병원 외교부 차관보는 9일 주한르완다대사관이 주최하는 ‘1994 르완다 제노사이드 30주년 추모식’에 참석했다.
정병원 차관보는 추모사에서 1994년 제노사이드의 희생자들을 기리며 생존자들의 고통에 깊이 공감하고 화해와 통합을 위해 르완다 국민들이 보여준 회복력과 결단력에 경의를 표했다.
아울러 정 차관보는 르완다 국민들이 30년이 지난 비극을 딛고 용서하며화해 정신으로 단합해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하며 한국 정부도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르완다와 연대해나갈 것임을 약속했다.
정 차관보는 금번 추모식에 참석해 올해 30주년인 르완다 제노사이드의 아픔과 이를 극복하려는 르완다 국민들의 결단을 되새김으로써, 양국간 이해와 협력의 의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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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미 질병관리청장, 충청권역 신종감염병 대응 관·군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현장방문
질병관리본부(사진=PEDIEN)
[AANEWS]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4월9일 오후 2시에 질병관리청 충청권 질병대응 센터의 정부대전청사 이전에 따라 충청권질병대응센터 현판 제막식에 참석하고 권역 내 시·도 보건국장 등과 함께 권역 내 긴밀한 업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국군대전병원과 국군의학연구소를 방문해 지역사회 신종감염병에 대한 공동대응 방안 및 진단·분석 분야의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지영미 청장은 “국군대전병원이 메르스, 코로나19 등 국가 감염병 재난 시 국가감염병전담병원 역할을 수행해, 감염병 위기 상황 극복에 큰 기여를 했다”며 국군대전병원의 신종감염병 대응에 감사를 표했다.
그리고 향후 신종감염병 발생 시 공동대응을 위해 ▲감염병 병상 공동 활용 논의 등을 권역 내 의료대응 협의체 참여, ▲국군대전병원 감염병 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모의훈련, 학술교류 세미나 및 의료인력 대상 교육 프로그램 참여 등 협력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국군의학연구소를 방문해서는 인수공통감염병 원헬스 대응, 사람-동물 간 공동연구, 백신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강화방안에 대한 논의를 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원헬스 협력의 일환으로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사업 지속 참여 및 공동연구 추진, ▲실험실 검사능력 확보 및 유지를 위한 감염병 진단검사 숙련도 평가 지속 참여, ▲고위험병원체 위협 관련 실험실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공동 모의훈련 실시, ▲아데노바이러스 55형 등 백신개발등의 공동 협력사항에 대해 협의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신종감염병 발생 대비 대응을 위해 관계부처 간 합동 모의훈련 등 평소 유기적 협력과 대비를 위한 공동의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신종·재출현 감염병 대비, 호흡기감염병 및 매개감염병 등 다양한 상시감염병 감시·대응을 위해 국군대전병원과 국군의학연구소와 같은 관계 기관들과의 업무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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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0개 의과대학, 4월 중 수업 재개 본격 추진
교육부(사진=PEDIEN)
[AANEWS] 교육부는 4월 8일 기준으로 전국 40개 의과대학의 수업 운영현황과 계획을 파악해 그 결과를 발표한다.
수업이 운영되고 있는 대학은 총 16개교이며 이 중 가천대, 경북대, 경희대, 이화여대, 전북대 등 5개 대학은 최근 대학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4월에 수업을 재개한 사례이다.
나머지 24개 대학들은 순차적으로 수업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4월 15일부터는 16개 대학이, 4월 22일부터 4월 마지막 주까지는 7개 대학이 추가로 수업을 재개할 계획이다.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1개 대학도 수업 재개를 위해 노력 중이다.
올해 신입생인 예과 1학년 수업의 경우 교양수업 비중이 높은 특성 등을 고려해 운영현황을 별도로 파악했고 그 결과 총 24개교에서 수업을 운영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한편 4월 8일 기준 40개 의과대학의 유효 휴학 신청 수는 2개교 2명으로 누적 신청 수는 총 10,377건이며 휴학 허가 수는 4개교 4명이고 수업 거부가 확인된 곳은 8개 대학이다.
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의과대학 교수님들과 대학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교육부도 의학교육의 정상 운영을 위해 소통과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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