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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신고대응센터 출범 200일 피싱 범죄 신고·제보 일원화로 예방까지 한 번에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신고대응센터 출범 200일 피싱 범죄 신고·제보 일원화로 예방까지 한 번에
[아시아월드뉴스] “제가 지금 너무 떨려가지고 무서워서요”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신고대응센터’의 전화벨이 울렸다.
전화를 받은 상담원은 신고자가 피싱범에게 속아 2,000만원을 인출해 보관 중인 상황임을 알아차렸다.
“지금부터 제가 말씀하신 대로 하시면 피해를 예방할 수 있어요.” 상담원은 겁먹은 신고자를 안심시키며 즉시 조치해야 할 사항들을 알려줬고 112와 공조해 경찰관도 현장으로 출동시켰다.
상담원의 빠르고 정확한 대응을 통해 하마터면 사기범에게 전달할 뻔했던 소중한 돈을 지킬 수 있었다.
모든 상황이 정리된 후, 신고자는 가슴을 쓸어내리며 연신 감사를 표했다.
경찰청은 5. 13. 오후 2시, 윤희근 경찰청장과 금융감독원, 한국인터넷진흥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삼성전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신고대응센터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센터가 정식 운영을 시작한 지 200일을 넘어선 시점에서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협력 기관·기업들의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센터 설치 이전에 피싱 범죄 피해를 당했을 경우 범죄 신고는 112, 전화번호 신고는 118, 계좌 신고는 1332로 각각 신고해야 했기에, 피해자는 혼란스럽고 두려운 상황에서 불편까지 겪어야 했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범정부적 통합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국무조정실 주관 ‘보이스피싱 대응 범정부 TF’가 주도해 지난해 경찰청에 센터를 설치했다.
지난해 10월 4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 센터는 위 사례처럼 피해 직전의 신고를 비롯해 피싱에 관련된 다양한 제보·상담을 처리하고 있다.
정식 운영 이후 7개월간 150,000여 건, 하루 평균 1,000여 건이 넘는 신고·제보 및 상담을 처리했다.
현재는 센터에 경찰청 외에도 금융감독원과 한국인터넷진흥원 소속 상담원들이 함께 근무하고 있어, 112로만 신고하면 센터에서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SK텔레콤·KT·LG유플러스 직원들도 합동 근무하면서 소액결제 차단, 번호도용 문자 차단 서비스 등을 신속히 처리하고 있다.
금융권과도 직통 전화가 연결되어 계좌 지급정지 등 피해 예방 및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조치를 하고 있다.
센터는 국민에게 신고·제보받은 데이터를 최신 유행 및 변종 수법 파악에 활용하며 통신3사의 협조를 받아 분기별로 대국민 예·경보를 발령하고 있다.
올해 4월 말부터는 최근 많이 증가한 유형인 ‘쓰레기 투기’·‘교통 민원’ 사칭 스미싱을 주의하라는 메시지를 전체 가입자 대상으로 발송 중이다.
또한, 제보된 전화번호 중 7개월간 약 1만 5천 건을 이용중지 요청하는 등 범행 수단 차단에도 활용하고 수사기관에 여죄 파악이나 영장 신청 등을 위한 자료로도 제공하고 있다.
이날 우수상담원으로 표창장을 받은 경찰청 손영희 행정주사는 지난 3월 ‘마치 바로 옆에서 도움을 주듯이 상담해 주어 감사하다’라는 편지를 받았다.
손 주사는 “피해금을 전달하기 직전, 상담을 통해 피해를 방지한 사례가 기억에 남는다”며 “여러 기관이 모여 근무하니 서로의 부족한 점을 알고 개선할 수 있는 것이 센터의 장점이다”고 말했다.
감사장을 받은 금융감독원 양헌석 전문역은 “금감원 담당 업무인 채권소멸 등에 대해서도 추가 전화 없이 센터에서 안내할 수 있는 것처럼 유기적인 처리가 가능하다는 점이 센터의 강점이다”고 말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 김나현 선임은 “피싱 범죄 관련 전화번호 제보를 누리집만이 아니라 전화로도 접수해서 국민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통신사에서 온 이은솔 매니저는 “스마트폰 조작이 어려운 고령이나 피싱 피해자들은 경황이 없어 고객센터 자동 응답 시스템 안내 등을 따라가기 어려운 경우도 많은데, 센터에서는 바로 통신사 고객센터와 직접 연결이 가능해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협력 기관·기업들은 센터에서 추진 중인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현재 스마트폰에 탑재된 스팸 신고와 같이 피싱 제보 기능을 추가하는 ‘간편 제보 시스템’ 구축을 경찰청과 함께 추진하고 있다.
간편 제보로 수집한 피싱 문자·통화는 분석을 거쳐 통신3사에 임시 차단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러한 시스템이 구축되면 국민은 버튼 하나로 손쉽게 피싱 의심 문자·통화를 제보할 수 있고 범죄에 이용된 번호를 신속하게 차단해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윤희근 경찰청장은 우수상담원 4명에게 직접 표창장과 감사장을 수여하면서 “피해 직전에 있던 국민이 상담원에게 진심을 담아 감사함을 전달하는 음성을 들으면서 센터의 설치 이유를 다시금 돌아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6개 협력 기관·기업의 관계 부서에도 감사장을 수여하고 “피싱을 비롯한 악성사기는 ‘경제적 살인’이므로 경찰뿐 아니라 민관 모두가 힘을 합쳐 대응해야 한다”며 사전적·통합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다중피해사기방지법’의 제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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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강원랜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성화 위해 맞손
한국관광공사·강원랜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성화 위해 맞손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13일 공사 서울센터에서 강원랜드와 해외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사의 해외 홍보마케팅 네트워크와 강원랜드의 관광 인프라를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협력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 실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신규 관광콘텐츠 발굴 ▲동계스포츠, 자전거, 트레킹 등 방한상품 개발 등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강원랜드는 낙후된 폐광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카지노, 하이원리조트 등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복합리조트로의 도약을 위해 복합문화공간 조성, 웰니스센터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하이원리조트는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와 공사에서 선정한 ‘우수웰니스관광지’에 재 지정됐으며 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웰니스 관광객 유치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공사 이학주 국제관광본부장 겸 스포츠관광활성화TF단장은 “양 기관의 협력으로 매력적인 스포츠 방한상품과 웰니스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신규 외국인 관광객 수요를 창출할 것”이라며 “공사는 지난 3월 출범한 스포츠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스포츠 관광 기반 조성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넓혀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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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오뚜기, K-관광·K-푸드 손잡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한다
관광공사×오뚜기, K-관광·K-푸드 손잡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한다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주식회사 오뚜기와 13일 오키친스튜디오에서 K-푸드 활용,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관광과 K-푸드 연계를 통한 방한 외래객 유치마케팅 협업 ▲K-푸드 관광 콘텐츠 발굴 및 홍보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온오프라인 행사 공동 개최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뚜기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식품기업으로 최근 K-라면 열풍에 힘입어 미국, 동남아 등으로 사업 확장을 꾀하고 있다.
특히 작년에는 해외 Z세대에게 인기 캐릭터 ‘BT21’을 활용해 진라면 퍼플 에디션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작년 3월, 공사는 오뚜기와의 협업으로 ‘오뚜기가 호텔로 배송된다’라는 특별 방한상품을 출시해 일본인 관광객 300명을 순식간에 모객했다.
양사는 이런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K-푸드를 통해 신규 방한 수요를 창출하고 재방문객을 증대시킨다는 계획이다.
공사는 오는 9월 ‘2024 투어리즘 엑스포 in 도쿄’에 참가, 한국의 지역 대표 요리맛을 재현한 오뚜기의 상품을 활용해 일본 현지에서 한국여행을 즐기는 다양한 방법을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 오키친스튜디오 부산지점 오픈에 맞춰 일본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식 쿠킹 클래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공사 이학주 국제관광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K-푸드를 통해 한국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공사는 세계적으로 높아지는 K-푸드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외래관광객 2천만명 시대를 여는 핵심 콘텐츠로 K-푸드를 활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13일부터 5월 31일까지 오뚜기 팝업스토어를 방문하는 일본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국여행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참여자 1,000명에게는 오뚜기 식품으로 구성된 푸드 박스를 증정할 계획이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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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을 위해 투명하게 공개한다
해양수산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해사안전기본법’에 따라 2025년 7월 26일부터 시행하게 될 해운 분야 ’안전투자 공시제도‘를 올해 5월 중순부터 시범운영한다.
’안전투자 공시제도‘는 해사안전 강화를 위해 선사의 안전활동과 관련된 지출 또는 투자 내역을 국민에게 공개하도록 하는 제도로서 대형사고의 우려가 높은 여객선과 위험화물운반선을 운항하는 해운선사부터 적용된다.
안전투자 공시제도는 철도 및 항공 분야에서도 각각 2018년 및 2019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철도 분야의 경우 시행 이후 안전투자 규모가 45% 증가하고 인명피해도 29% 감소한 사례가 있어, 해운 분야 또한 제도 도입으로 안전 강화 및 사고저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수산부는 내년 제도 시행에 앞서 위탁기관인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을 통해 8개 선사를 선정해 올해 5월 중순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아울러 선사들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세부 공시내역에 대한 지침을 제작·배포하고 컨설팅과 설명회 등을 병행할 계획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해운분야의 안전투자 공시제도 도입을 통해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선사의 안전활동에 대한 투자를 활성화해 해운 분야에 자발적인 안전 경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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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태풍, 호우 등 여름재해 선제적 대응
농식품부, 태풍, 호우 등 여름재해 선제적 대응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 한훈 차관은 5월 13일 오전 10시 농업재해대책상황실에서 태풍, 호우 등 여름철 재해에 대비한 농업분야 예방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철도 대기 불안정으로 강한호우 발생 가능성과 해수면 기온 상승으로 한반도 태풍영향 확대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본격적인 장마철인 6월 하순 전까지 여름철 재해를 본격 대비해야 할 시점이다.
이번 회의에 농식품부 각 소관부서 및 농진청, 산림청, 농어촌공사 등 재해대응기관이 참석해 수리시설·원예·축산·방역·산림 등 각 분야별 취약시설·지역에 대한 피해예방 특별점검 추진사항을 논의했다.
분야별로 ▲ 수리시설은 노후 저수지 518개소, 전체 배수장 1,366개소, 배수로 4,100km의 시설상태 및 비상체계 점검 ▲ 산사태 취약지역 28,400개소의 시설물 상태, 주민대피로 등 비상체계 점검, ▲ 산지태양광 취약 시설 1,487개소의 배수막힘, 침식 여부 점검, ▲ 최근 3년간 피해가 발생한 과수원 및 시설하우스 7,629개소의 배수로 시설결박 등 점검, ▲ 취약 축산시설 1,221개소의 배수로 정비, 위험요인 제거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취약시설 사전점검 이후, 여름철 재해대책 상황실을 중심으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지자체, 농진청, 산림청, 농협 등 재난대응 기관과 공조체계를 유지하면서 24시간 재해대비 상황관리를 추진한다.
또한 피해 발생시 신속한 응급복구 및 재난지원 등 본격적인 대비 태세를 갖춘다 한훈 차관은 무엇보다도 단 한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저수지 붕괴와 산사태 발생 우려시 선제적으로 주민이 대피할 수 있도록 비상대응체계를 철저히 보완토록 당부하면서 농업인들도 배수로 정비, 축사·시설하우스 등 시설결속 등 점검을 철저히 해줄것을 당부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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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표시등 사용광고 시범운영기간 2027년까지 3년 연장한다
택시표시등 사용광고 시범운영기간 2027년까지 3년 연장한다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택시표시등 전광류 사용광고 시범운영기간을 연장하는 옥외광고물법 시행령 개정안을 5월 14일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택시표시등 전광류 사용광고는 택시 윗부분에 설치된 표시등 자리에 디지털 광고판을 설치해 다양한 광고화면을 송출하는 것이다.
교통수단 이용 광고물은 교통안전과 도시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전기 사용을 금지하고 있으나, 신기술 옥외광고매체 확산과 택시업계 지원을 위해 택시표시 등에 전기 사용광고를 할 수 있도록 2017년부터 시범사업으로 추진해 왔다.
2017년 대전광역시를 시작으로 2019년 인천광역시, 2020년 서울특별시, 2021년 부산광역시, 2023년 경상북도 포항시 등 8개 지자체로 확대됐고 현재는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대전광역시, 경상북도 포항시 등 4개 지자체에서 1,534대가 운영 중이다.
택시표시 등 광고는 상업정보를 전달하는 기능뿐 아니라 기후정보, 긴급재난 정보 등을 제공하는 공공 매체로도 활용되어 왔다.
시범운영 과정에서 시범사업을 시행하는 모든 지자체에서 교통사고 발생사례는 없었고 서울시의 경우 차체 외부에 부착하는 기존 광고방식에 비해 약 5배 정도의 광고 수입이 발생하는 효과가 있었다.
서울, 인천, 대전 시민 28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택시표시등 광고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시범운영 과정에서 개선의 필요 사항도 제기됐다.
서울을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서는 광고 사업자 선정이 어려워 택시 운영 대수가 적어 광고의 경제적 효과와 주민에게 영향을 미치는 공공 매체 활용도 등을 분석하는 데 한계가 있어 시범운영 기간 연장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또한, 교통안전 및 광고분야 전문가와 지자체 담당자, 택시운전자들은 장치 고정부 설치로 인한 차체 부담과 세차 불편 등을 해소할 수 있는 택시표시등 설치기준에 대한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버스, 화물자동차 등 다른 교통수단에도 디지털 광고물을 설치하는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사업이 다수 진행되고 있어 전체 교통수단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고려할 필요도 있었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시범운영 연장을 통해 국토부 등 관계기관과 함께 그동안 운영과정에서 나타난 개선 필요사항을 검증하고 새로운 교통수단 이용 광고물에 대한 종합적인 제도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사업 추진을 희망하는 지자체에 대해서는 시범사업 지역으로 추가 지정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5월 14일부터 6월 7일까지 입법예고 기간 동안 관보와 국민참여입법센터 누리집에서 개정안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개정안에 대한 의견은 우편, 팩스, 국민참여입법센터 등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임철언 균형발전지원국장은 “새로운 광고매체에 대한 수요가 높은 만큼 교통안전, 도시경관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검토해 옥외광고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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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산업을 위한 미래 먹거리, 생물소재를 소개한다
생물산업을 위한 미래 먹거리, 생물소재를 소개한다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5월 14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 및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과 함께 충청북도씨앤브이센터에서 ʻ바이오기업-소재자원은행 교류회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범부처 차원에서 다양한 분야 생물소재·자원의 산업적 활용을 촉진하고 바이오기업과 교류할 기회를 만들기 위해 범부처 바이오소재 클러스터 총괄지원단과 함께 추진하는 것이다.
최근 환경부는 소속·산하기관을 중심으로 ‘야생생물 클러스터’를 운영하고 있다.
야생생물 소재 중앙은행 역할을 맡은 국립생물자원관은 다양한 유형의 생물소재 26만여 점을 확보하고 산업 및 학계에 연구·교육용으로 무상 분양하고 있다.
이번 교류회에서는 정확한 종정보 확인 및 소재 확보가 어려운 기업을 위해 국립생물자원관에서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등 활용 목적에 적합한 후보종 목록 및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야생생물소재 전문 상담’ 방법 등을 소개한다.
아울러 범부처 바이오소재 클러스터 총괄지원단과 함께, 국립생물자원관에서 보유 중인 우수 생물소재와 사업화 지원 경험 등을 설명하고 관심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1대1 상담도 진행한다.
우수 생물소재에는 생물산업계에서 활용될 수 있는 드렁방동사니, 붓순나무, 방선균 등이 있다.
서민환 국립생물자원관장은 “미래 먹거리인 생물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산업계의 시선에 부합하는 범정부 차원의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함께 ‘야생생물소재 전문 상담’을 보다 확대해 생물소재가 다양한 분야에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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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에 대한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식약처가 열어 가겠습니다.
식품에 대한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식약처가 열어 가겠습니다.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23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5월 13일 웨스틴 조선 서울호텔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식약처는 식품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02년부터 매년 5월 14일을 식품안전의 날로 지정해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23회를 맞이한다.
이번 기념식에는 한국식품산업협회 이효율 회장,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남인숙 회장 등 업계, 소비자, 학계를 대표하는 약 200여명의 주요 인사가 참석했고 베트남, 인도네시아, 뉴질랜드, 칠레, 중국의 식품규제기관 및 세계보건기구, 국제식품규격위원회 관계자가 함께 참석해 축하했다.
아울러 국가 식품안전정책의 개발과 전략 수립에 기여하고 식품안전 및 위생 연구에 높은 성과를 올린 중앙대학교 하상도 교수에게 훈장을 수여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식품안전관리를 선도한 롯데중앙연구소 이경훤 소장과 건강기능식품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건강기능식품협회 허석현 이사에게 포장을 수여하는 등 식품안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서울광장에서는 5월 13일부터 5월 14일까지 디지털 식품안전관리, 신기술 적용 식품, 국민안심 정책을 주제로 해 정부와 식품기업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홍보관이 운영된다.
디지털 식품안전관리 홍보관에서는 스마트 해썹, 푸드QR, 위해식품판매차단시스템, 식품안전나라 등 디지털에 기반한 식품안전정책의 추진현황을 접할 수 있고 신기술 적용 식품관에서는 세포배양식품, 조리로봇, 식물성 원료, 기능성 원료 등을 활용한 다양한 식품을 만날 수 있으며 국민안심정책 홍보관에서는 아프라스 소개, 해외직구 올바로 알기, 수입식품 안전관리, 나트륨·설탕 저감 쿠킹 클래스, 식중독 예방 홍보, 소비기한 바로 알기 등 국민안심 정책들을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는 식품안전의 날 전후 2주간을 식품안전주간으로 정해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식품안전주간에는 라디오·누리소통망 등을 활용해 국민들에게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업계, 소비자단체 등도 동참해 할인행사, 캠페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식품안전주간을 기념한다.
또한, 식품안전을 주제로 전문가, 국민이 함께하는 규제과학 심포지엄, 소비자 토크콘서트, 글로벌 해썹 세미나 등도 개최될 예정이다.
오유경 처장은 “식품안전은 정부만의 노력으로 확보되기는 어렵고 업계, 소비자, 학계 등 국민 모두가 동참해 주셔야 가능하다”며 “식약처는 현재 디지털 기반으로 식품안전관리 체계를 전환하고 신기술 식품과 규제과학을 접목시켜 급변하는 식품 산업 환경에서 국민 안심을 확보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이번 행사가 우리 식품안전 관리체계와 국내 식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세계적인 식품안전 선도국의 위상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민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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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으로 든든한 여름 보내세요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풍수해보험법’이 ‘풍수해·지진재해보험법’으로 개정되어 5월 14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현행 ‘풍수해보험법’에서는 ‘풍수해’ 정의에 지진·지진해일을 포함하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었으나,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풍수해 용어와는 차이가 있었다.
이에 정부는 지난 1월 법명을 개정하고 ‘풍수해·지진재해보험법’에 지진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도 보험으로 보상이 가능함을 명확히 규정해 이를 국민이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 변경했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대상은 주택, 농·임업용 온실,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상가·공장 건물 등 시설물과 그에 포함되는 동산으로 7개 보험사업자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에 가입하면 예기치 못한 풍수해, 지진 등에 대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보험료 일부를 국가에서 지원받을 수 있어 납부 보험료 대비 보상 혜택이 크다.
조덕진 재난복구지원국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풍수해와 지진으로 인한 피해가 커지고 있는 만큼, 국민께서는 풍수해·지진재해보험에 적극 가입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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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을 위해 대한민국 대표 인공지능 연구거점 구축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 기술경쟁력 확보 및 AI G3 도약을 위해 금년부터 `28년까지 국비 총 360억원을 투입해, 최고 수준의 국내외 유수 연구진이 함께 고난도 AI 연구, 역동적 교류를 수행하는 대한민국 대표 AI 연구거점을 국내에 구축할 계획이다.
전세계 AI 선진국은 AI의 폭발적 잠재력, 전략적 중요성 등을 고려해, 국가 주도의 대규모 투자를 통해 AI 연구 구심점을 조성해오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AI 기술경쟁력 확보, 글로벌 리더십 제고를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을 지향해 AI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집약하는 구심점 조성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AI 연구거점 프로젝트’ 사업을 올해 국비 40억원 규모로 새롭게 착수해 국내에 AI 연구거점을 조성할 계획으로 동 연구거점을 구축·운영할 수행기관을 공모한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역동적 AI 연구거점으로서 지속 가능한 세계적 수준의 AI 연구거점을 국내에 구축해, 역동적인 AI 연구 교류의 장 및 AI 연구에 몰입 가능한 환경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참여 신청을 위한 구체적 지원 내용과 선정 절차 등 공모에 대한 상세 내용은 오는 5월 14일부터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 및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5.28 정보통신기획평가원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과기정통부 강도현 제2차관은 “AI 경쟁력이 기술적 경쟁력에서 나아가, 한 국가의 경쟁력과 존망을 좌우할 수 있는 이른 바 AI 시대가 우리 목전에 있으며 대한민국 AI G3 도약을 위해 정부는 물론, 산업계, 학계, 연구계가 모두 힘을 합쳐야 할 시대적 상황”이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수준의 우수 연구진 간 AI 연구 협력의 구심점을 국내에 차질없이 조성해 대한민국의 AI 경쟁력이 진일보하는 계기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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