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과기정통부, 외교부와 함께 과학기술외교 전문인력 양성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8월 28일부터 2024 과학기술외교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외교 아카데미는 2021년도부터 과기정통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이 진행하는 온/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국제공동연구 참여연구자 및 기업, 대학, 출연연의 국제협력 담당 직원 등을 대상으로 기술협력전략, 과학기술 외교정책, 국제동향, 국제협력 실무 등을 교육한다.
과학기술외교 아카데미의 강연자로는 국제협력 제도, 사업, 정책 등에 관련된 다양한 전문가가 참여하며 특히 올해에는 과기정통부와 외교부의 AI 서울 정상회의 공동개최 등 부처 간 협업 강화를 계기로 외교부 조약과장, 국제과학기술규범과장이 국제협정의 개요 및 체결절차, 글로벌 기술규범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외교부 이준희 국제과학기술규범과장은 “현재 국제사회는 국가안보·국제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 신흥기술에 대한 국제 거버넌스 구축과 규범 제정, 기술개발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하며 “우리가 글로벌 중추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필요한 과학기술외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양 부처 간 협력을 심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황성훈 국제협력관은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되고 과학기술 국제공동연구가 활발해지고 있어, 이를 추진할 인력양성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고 강조하며 “과기정통부와 외교부가 긴밀히 협력하며 우리 과학기술의 글로벌화를 이끌어 갈 과학기술 외교인력의 육성과 활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8-27
-
2024 대한민국 대표 관광 기념품 최종 25점 발표
2024 대한민국 대표 관광 기념품 최종 25점 발표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7일 ‘2024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최종 수상작 25점을 발표했다.
대통령상에 선정된 ‘감선옥 오리지널 세트’는 올해 신설된 로컬특화 분야 제품으로 토종 산청 곶감과 지역 특산물을 배합해 맛과 상품성을 고루 갖춘 고급 K-디저트로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
국무총리상에는 고려시대부터 상비약으로 사용한 향약차를 남해의 농산물과 블렌딩해 현대적으로 재현한 고체차 제품 ‘떡차 : 앵강향차’등이 선정됐다.
이 외에도 경복궁 등 한국 전통 건축물을 소재로 담은 소반과 의자세트 제품 ‘한국 전통문화 오감만족 키트’, 정교한 천연 자개를 실용적인 생활제품에 적용한 ‘나전 채색 텀블러’ 등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으로 선정됐으며 우리나라 고유의 단청무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국의 미 단청 기계식 키보드 키캡' 등이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에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 올해 신설된 현대백화점 특별상에는 나주배로 만든 한국형 페리 제품 ‘이제: 배로 만들다' 및 서울의 다양한 풍경과 일상을 그려낸 스티커와 케이스 '서울 수베니어 틴케이스 스티커팩'이 뽑혔다.
지난 5월 8일부터 31일까지 약 3주간 진행했던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총 580점의 일반 및 로컬특화 제품이 접수됐다.
수상작은 3단계 심사를 거쳐 대통령상 1점, 국무총리상 2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3점, 한국관광공사 사장상 4점, 현대백화점 특별상 2점, 후원기관장상 4점 등 총 25점이 선정됐다.
공사는 수상작 홍보를 위해 상금에 해당하는 금액만큼 수상작을 구매해 기념품 박람회 전시 및 국·내외 이벤트 등 다양한 경로로 홍보에 활용하고 있다.
올해에도 대통령상 1천만원, 국무총리상 각 400만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각 250만원, 한국관광공사 사장상 각 150만원 등 해당 금액만큼 수상작을 구매하고 국내·외 홍보 및 판로지원을 통해 관광기념품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수상작 관련 자세한 내용은 ‘2024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김동일 관광산업본부장은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관광기념품은 대한민국과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수상작 대상 1:1 전문가 컨설팅, 민간기업 협업 매칭, 현대 백화점을 비롯한 유통업계 입점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세계적인 K-굿즈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서울 DDP에서 ‘2024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를 개최하고 관광공모전 시상식과 더불어 역대 수상작 전시·판매를 함께 실시한다.
동 박람회에는 국내외 주요 상품 제작·유통업계 관련 종사자도 참여해 공모전 수상기업과의 비즈니스 상담 자리도 마련될 계획이며 소비자 대상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2024-08-27
-
2024 한국관광 데이터랩 활용사례 경진대회 개최
2024 한국관광 데이터랩 활용사례 경진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관광 현안 해결을 위해 ‘한국관광 데이터랩 활용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관광 데이터를 기반으로 관광 현안을 혁신적으로 해결한 사례를 발굴해 관광 데이터의 중요성과 활용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주제는 한국관광 데이터랩과 타 기관의 데이터를 융합해 문제를 해결한 사례로 신규 상품 및 서비스 개발, 마케팅 효율화 등을 통해 성과를 창출한 ‘성장왕’ 부문과 관광객 경험과 편의 개선, 공공안전 강화 등 관광 문제를 해결한 ‘해결왕’ 부문으로 나눠 추진된다.
참가 신청은 27일부터 10월 4일까지 한국관광 데이터랩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한국관광 데이터랩 이용자라면 개인, 단체, 기관 단위로 누구나 가능하다.
이번 경진대회 상금은 총 2천만원으로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이 주어진다.
최우수상 2점, 우수상 6점, 장려상 10점 등에게는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이 주어지며 최종 선정 결과는 10월 하순에 발표될 예정이다.
공사 관광데이터실 김성은 실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데이터를 활용한 성공 사례를 공유해 관광업계 전반에 데이터 기반의 혁신을 촉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광업계와 연구기관, 그리고 지자체·공공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관광 데이터랩은 공공, 지자체, 업계 및 학계 등 관광산업 이해관계자가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인 관광정책 수립과 관광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7월에는 ‘2024 OECD 관광트렌드 정책보고서’에서 우수사례로 소개된 바 있다.
2024-08-27
-
조태열 외교장관, 감염병혁신연합 대표 면담
조태열 외교장관, 감염병혁신연합 대표 면담
[아시아월드뉴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방한 중인 리차드 해쳇 감염병혁신연합 대표를 8.26. 면담해, 한국 바이오 기업에 대한 CEPI의 투자 확대 등 상호 협력 심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조 장관은 한국 정부가 올해 ODA 예산을 대폭 증액해 국제사회에 대한 기여를 확대하고 있으며 금년 CEPI에 대한 1,800만불 지원도 글로벌 보건 체계 강화에 공헌하기 위한 의지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해쳇 대표는 다수 국가들이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글로벌 보건기구에 대한 기여 유지에 부담을 갖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의 기여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평가했다.
또한, CEPI가 SK바이오사이언스 등 한국 기업 및 기관에 4.1억불 이상을 투자해 백신 개발을 지원하는 등 한국과 상호 호혜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방면에서의 협력이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조 장관은 우리 기업에 대한 CEPI의 지속적인 투자가 긴요함을 강조하고 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등을 포함해 협력이 다각화되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우리 정부는 2020-23년간 CEPI에 3,300만불을 기여했고 투자자위원회에 참여중이다.
이에 CEPI는 8.29.-30. 동안 최초로 한국에서 이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해쳇 대표는 금번 방한 계기에 한국 기업 및 국제백신연구소 등과의 협의도 계획하고 있다.
2024-08-27
-
부동산거래는 경제적이고 안전하며 편리한 ‘전자계약’ 으로
중개거래 전자계약 이용 실적(반기별)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부동산거래 시 경제적이고 안전하며 전세사기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전자계약의 활용률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동산 전자계약은 종이계약서 대신 전자계약시스템에 접속해 컴퓨터, 태블릿PC, 스마트폰 등을 활용해 작성하는 것으로 ’16년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대면·비대면 계약이 모두 가능하다.
전자계약시스템이 도입된 초기에는 공공기관에서 주로 사용했으나, 최근에는 민간의 매매·임대차 계약 등 중개 거래에서도 전자계약 사용이 확산되어 ’24년 상반기 중개거래 전자계약 건수가 전년동기 간 대비 4배 증가하는 등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다.
전자계약시스템 이용자 만족도 조사결과 88.6점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만족도 조사 참여자 중 일부를 인터뷰한 결과, 중개업을 하고 있는 공인중개사 김△△씨는 “최근, 대출 우대금리 등 다양한 혜택으로 전자계약 이용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했다.
공인중개사 이씨는 “전자계약과 동시에 실거래·임대차 신고 및 확정일자 신청이 자동으로 처리되어 공인중개사나 거래당사자가 직접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고 답했다.
전자계약시스템은 공인중개사만이 사용이 가능하고 공인중개사와 거래당사자의 휴대폰 인증 등을 통해 신분 확인을 철저히 하고 있어, 무자격·무등록자에 의한 불법 중개행위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
동일 주소지에 이중계약이 불가능해 계약서 위·변조나 허위 신고 등도 예방할 수 있다.
전자계약으로 거래당사자 신분확인이 한층 확실하게 검증됨에 따라 계약의 신뢰성은 높아지고 대출·보증 사고 위험이 낮아지므로 금융기관 등에서는 전세자금대출, 주택담보대출 시 우대금리 적용,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수수료 인하, 등기대행수수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전자계약시스템과 보증시스템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준비 중으로 ’25년 연계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전자계약을 체결한 임대보증 가입자의 보증수수료가 인하도 인하한다.
국토교통부 남영우 토지정책관은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하는 부동산거래 대표 시스템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스템 개선과 인센티브 확대 등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2024-08-27
-
한미 연구기관, 야생동물 질병 관리 협력 강화
한-미 야생동물 질병 정부기관 양자회담(지난 2023.10.10.)>
2024-08-27
-
제2차 보건의료 빅데이터 결합 연구데이터 신청 접수
제2차 보건의료 빅데이터 결합 연구데이터 신청 접수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위해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에서 2024년 제2차 보건의료 빅데이터 결합 활용을 위한 연구데이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보다 신속한 데이터 제공을 위해 그간 플랫폼 참여 공공기관들과 협의해 심의 절차를 개선했으며 2024년 8월 현재 국민 건강증진과 관련된 총 80건의 보건의료 연구에 결합데이터를 제공했다.
공공분야 의료데이터 간 결합연구를 희망하는 연구자는 8월 19일부터 9월 19일까지 본 사업 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연구 편의를 높이기 위해 결합 데이터셋도 기존 64종에서 68종으로 확대된다.
보건복지부 고형우 첨단의료지원관은“AI·데이터 환경에서 의료데이터를 활용한 의미있는 성과가 도출되기 위해서는 정부와 공공분야의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연구자의 데이터 접근성을 높여 다양한 분야에서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6
-
폭염 피해 최소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개최
폭염 피해 최소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8월 26일 이한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 주재로 관계부처, 지자체와 함께 폭염 대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9월 초까지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인명과 재산피해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기관별 폭염 대처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개최됐다.
현재 폭염일수는 평년의 2배 수준으로 역대 3번째로 많고 열대야 일수는 이미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온열질환자도 역대 가장 피해가 심했던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발생했다.
어제까지 폭염으로 3천 1백 명이 넘는 온열질환자가 발생했고 이 중에서 29명이 사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당분간 이어지는 무더위와 높아진 해수온도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관별 주요 대처방안을 논의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야외 공연, 체육행사 등에서 다수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하는 사례가 있어, 이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야외 행사를 진행하는 경우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하도록 산하 협회, 단체 등을 통해 안내했으며 관련 안전교육 및 홍보도 강화했다.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농촌진흥청은 폭염에 더욱 취약한 고령 농어업인, 현장 근로자 등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무더운 시간대 작업 중단, 안부 확인과 예찰, 현장점검 등을 강화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가축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냉방시설 설치 지원, 현장기술 지도 등을 강화했다.
해양수산부는 양식 어류 폐사 예방을 위해 산소공급기, 저층해수 공급장치 등 고수온 대응 장비를 지원하고 피해예방 대책을 안내하는 등 총력을 다하고 있다.
그 외 전력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거나, 녹조·적조, 도로·철도 등 분야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별 대책도 추진하고 있다.
각 지자체는 농업인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폭염 특보 시 읍면동장, 이통장과 자율방재단 순찰을 강화한다.
재난문자, 스마트 마을방송, 소방차 사이렌 경보를 통해 무더위 시간 작업을 중단할 것을 독려했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예년과 달리 폭염이 9월 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평년의 기상 상황에 맞춰 계획된 야외 행사나 활동들은 현재 기상 상황을 고려해 취소 또는 변경할 것”을 요청하면서 “국민께서도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무더위임을 감안하시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 행동요령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8-26
-
추석 성수품, 원산지 확인하고 구입하세요
추석 성수품, 원산지 확인하고 구입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급증하는 육류·과일류·나물류 등 제수용품과 건강기능식품·전통식품·갈비류 등 선물용품, 지역 유명 특산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를 8월 26일부터 9월 13일까지 일제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8월 26일부터 9월 3일까지 선물·제수용 농식품 제조·가공업체 등을 우선 점검하고 9월 4일부터 9월 13일까지는 소비가 많은 대도시 위주의 백화점·대형마트·전통시장 등의 농축산물 유통업체 등을 점검한다.
이번 추석 성수품 중 주요 임산물에 대해서는 산림청과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거짓표시 하거나 인지도가 낮은 지역 농산물을 유명 특산품으로 속여 판매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형사처벌을 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또한 올바른 원산지 표시 정착을 위해 농관원과 업무협약을 맺은 △까치산시장, △군포 산본시장, △정선 아리랑시장, △청주 가경터미널시장, △천안 중앙시장, △군산 공설시장, △ 광양 중마시장, △관문상가시장, △동래시장, △동문재래시장 등에서 특사경·소비자단체 명예감시원·시장상인회와 캠페인도 실시할 계획이다.
소비자들이 제수용품 구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국산과 외국산 농산물 원산지 식별정보를 누리집을 통해 제공한다.
박성우 농관원장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소비자들이 우리 농식품을 믿고 구입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점검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며 소비자들도 선물·제수용품 구입 시 원산지 표시를 확인하고 구입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4-08-26
-
어촌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빈집재생 추진
해양수산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부산·인천·여수광양·울산 등 4개 항만공사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에 출연하는 재원을 활용해 어촌 빈집재생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빈집재생 사업은 지난 5월 발표된 어촌·연안 활력 제고 방안의 일환으로 어촌마을에 장기간 방치되어 위생·안전 등의 문제를 초래하는 빈집을 정비해 어촌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자 기획됐다.
해양수산부는 공모를 거쳐 올해 빈집재생 사업대상지로 완도군과 남해군을 선정했으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완도군과 남해군, 그리고 항만공사와 업무협약을 8월 27일 체결한다.
2024년 9월부터 완도군과 남해군에 있는 빈집 6동을 리모델링해 △귀어인을 위한 주거공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한 공동생활주택, △주민이 함께 휴식하고 소통할 수 있는 마을쉼터 등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완도군과 남해군에는 어선업이나 양식업으로 귀어하는 신규 인력이 다수 있어, 리모델링된 빈집을 이들에게 저렴하게 제공해 줌으로써 귀어인들이 어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도형 해양수산부장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빈집재생 사업은 어촌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민간이 자발적으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어촌 빈집재생 사업과 같은 정주여건 개선 대책을 발굴해 어촌·연안을 살기 좋은 바다생활권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