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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술로 개발, ‘세계 최초 재조합 단백질 탄저백신’ 식약처 품목허가 신청으로 상용화 임박
질병관리본부(사진=PEDIEN)
[AANEWS] 질병관리청은 생물테러 등 국가위기 상황에 대비해 탄저백신의 국내 개발, 생산 자급화를 위해 질병관리청이 주관하고 ㈜녹십자와 협력해 국내 기술로 개발한 세계 최초 ‘재조합 단백질 탄저백신’을 대테러 위기대응 의약품으로 상용화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발표했다.
질병관리청과 녹십자에서 개발한 탄저백신은 탄저균의 방어항원 단백질을 주성분으로 해 기존 개발된 백신이 갖는 문제점을 개선해 더 안전한 재조합 단백질 탄저백신으로 개발한 세계 최초 사례이다.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임상 시험한 결과 탄저백신 접종 그룹에서 탄저균 독소를 무력화시킬 수 있는 충분한 항체가 생성됨을 확인했고 급성 및 중증의 이상사례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경미한 이상증상은 백신 접종 그룹과 위약 접종 그룹 간에 차이가 없음을 확인해 백신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했다.
탄저균은 사람에게 감염 시 치명률이 높아, 다수의 사람을 대상으로 탄저균 감염에 대한 백신 방어 효과를 확인하는 임상3상 시험 실시가 어려워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료제품의 개발 촉진 및 긴급 공급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백신 효과를 입증할 수 있는 동물규칙을 적용한 임상3상 대체 동물실험을 수행했다.
이는 동물모델을 통한 장기 면역원성 및 탄저균 포자 공격접종에 대한 방어능력을 생존률로 평가하는 시험으로 동물모델에서 백신 4회차 접종 후 6개월 시점에도 높은 탄저 독소 중화 항체가가 유지되며 탄저균 포자에 대해서도 높은 생존률이 확인되어 뛰어난 효과를 입증했다.
질병관리청은 이번 탄저백신 국내 생산, 개발을 통해 백신주권을 확립하고 해외 백신 수입 비용 절감과 안정적 백신 공급이 가능하며 국가 공중보건 위기 상황에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식약처 품목허가 승인이 완료되면 유사시를 대비한 국내 탄저백신 생산 및 비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하며 “생물테러 감염병에 대응할 수 있는 백신을 한국이 생산하고 보유할 수 있는 것만으로 생물테러 발생을 감소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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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직접 고른 생활표준 만든다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AANEWS]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국민 생활편의 향상과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한 표준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가기술표준원은 11월 1일에‘제2차 국민 생활편의 표준협의회’를 개최해 국민 생활편의 표준화 과제를 선정했다.
국민 참여를 통한 생활표준 개발을 위해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4개월 동안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총 572건의 제안이 접수됐고 의류 등 생활용품 규격의 통일화와 제품·서비스의 성능 개선 등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접수된 제안에 대해 표준화 필요 여부 등 사전 조사와 분야별 전문가 검토를 거쳐 표준화 타당성과 시의성이 높은 과제를 도출했다.
일상에서 사용하는 로봇, 전기차 충전기, 개인형 이동수단 플랫폼 등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품질 확보와 통일화를 통해 생활편의를 제고할 방침이다.
반려로봇의 성능기준과 평가방법 표준화를 통해 1인 가구, 노인가구 등의 생활 편의 향상을 추진한다.
또한 전기차 충전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오류의 표시 내용을 통일화해 전기차와 충전기의 고장 여부 확인이 어려웠던 불편을 해소할 예정이다.
아울러 개인형 이동수단 플랫폼 서비스의 품질 제고를 위해 서비스 절차와 품질관리에 대한 표준화를 추진한다.
최종 선정된 표준화 과제에 대해서는 11월부터 이해관계자의 의견수렴을 거쳐 표준안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국가기술표준원 진종욱 원장은 “표준은 산업발전과 기술개발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우리 생활의 편의를 향상하는 수단으로도 활용할 수 있음”을 언급하고 “앞으로도 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일상의 편의를 향상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표준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임”을 밝혔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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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잡지문화발전 유공자 14명 포상
2023년 잡지문화발전 유공자 14명 포상
[AANEWS]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잡지협회와 함께 11월 1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제58회 잡지의 날’ 기념식을 열고 잡지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한다.
올해 정부포상 및 표창 대상은 문화포장 1명, 대통령 표창 1명, 국무총리 표창 1명, 장관 표창 11명 등 총 14명이다.
올해 문화포장은 월간 ‘뚜르드몽드’, 월간 ‘요팅매거진’, 월간 ‘3D프린팅 코리아’ 등 3종의 전문 분야 잡지 발행을 통해 심층적인 지식정보 전달과 관련 산업의 진흥에 기여한 전철규 ‘제이앤엘커뮤니케이션즈’ 대표가 받는다.
대통령 표창은 국내 최초 물 전문지인 ‘수자원환경’ 발행인을 시작으로 ‘환경신기술’, ‘환경미디어’를 발행하며 지난 33여 년간 환경역사를 기록하는 데 노력해온 서동숙 ‘미래는 우리손안에’ 대표에게 수여한다.
국무총리 표창은 ‘식품저널’ 및 ‘식품유통연감’을 창간, 발행해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강대일 ‘㈜식품저널’ 대표에게 돌아갔다.
이외에도 과학, 수산, 기술, 미식, 레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잡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11명이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잡지의 날’은 근대 잡지의 효시인 육당 최남선의 ‘소년’지 창간일을 기념해 1965년에 지정된 날로서 정부는 매년 ‘잡지의 날’을 기념해 잡지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함으로써 잡지인의 사기 진작과 관련 업계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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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교육 더 가까이, 더 깊게” 누구나 즐기는 문화예술교육축제 첫 개최
“문화예술교육 더 가까이, 더 깊게” 누구나 즐기는 문화예술교육축제 첫 개최
[AANEWS]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11월 1일부터 12월 1일까지 에스팩토리와 국립중앙박물관 등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2023 대한민국 문화예술교육 축제’를 개최한다.
유인촌 장관은 11월 1일 에스팩토리에서 열리는 개막행사에 참석해 문화예술교육 관계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한다.
문체부는 일상 속 문화예술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국민 누구나 문화예술교육을 더 가까이, 더 깊게’를 주제로 올해 처음 문화예술교육 축제를 마련했다.
17개 시도 지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와 지자체, 한국교육방송공사 등과 협력해 전국 문화예술 공간 등 생활권 내 다양한 공간에서 토론회와 공연, 전시, 캠페인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유인촌 장관은 “그간 문화예술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대한민국 문화예술교육 축제를 개최하게 됐다”며 “문체부는 취약계층을 포함해 국민 누구나가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각종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온기가 국민의 일상 속까지 머물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1월 1일과 2일 에스팩토리에서는 개막행사로 시비에스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연계 특강, ‘제3회 미래 문화예술교육 포럼’, 꿈의 오케스트라 학술대회, 문화예술교육 정책 전시 등을 진행한다.
11월 1일 오전, 김주원 발레리나와 남인우 연출가가 ‘예술의 힘, 문화예술이 주는 일상의 위로와 힐링’을 주제로 ‘세상을 바꾸는 15분’ 연계 특강 연사로 나선다.
1일 오후부터 2일 오전까지는 ‘문화예술 향유 확대를 위한 문화예술교육 전환’을 주제로 ‘제3회 미래 문화예술교육 포럼’이 열리고 고려대학교 조벽 석좌교수, 바이브컴퍼니 송길영 부사장, 아트센터 나비 노소영 관장 등이 발표자로 참여한다.
11월 2일 오후에는 ‘세상을 바꾸는 오케스트라 교육의 힘’을 주제로 꿈의 오케스트라 학술대회가 열린다.
꿈의 오케스트라 성동 단원과 전국 졸업 단원이 공연을 선보이고 졸업 단원의 활동 이야기, 해외사례 등의 발표가 이어진다.
문체부와 17개 광역시·도의 문화예술교육 사업 성과를 알리는 ‘다시 발견하는 문화예술교육-‘전환’을 위한 새로운 시도와 경험들’, 한국교육방송공사 협력 미디어아트 전시 ‘인공지능 시대, 문화예술교육으로 연결되는 ‘링크’전’ 등 문화예술교육 정책 전시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문화예술교육 체험 행사 ‘아르떼 살롱’, 비영리 공익재단 러브 에프엔시의 ‘청소년이 노래하는 행복, 우리의 꿈과 음악’ 미니콘서트 등을 즐길 수 있다.
전국 각지에서도 11월 한 달여간 180여 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먼저 문화예술교육 현장 관계자와 전문가들을 위해 ‘한·중·일 문화예술교육 포럼’과 학교·사회 문화예술교육 시리즈 포럼이 열린다.
노인 문화예술교육 성과공유회 ‘두근두근 청춘제’와 장애인·비장애인이 문화예술을 함께 향유하고 공감하는 장애인 문화예술교육 성과공유회 ‘예울림 페스티벌’은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마련했다.
11월 한 달간 온라인에서 발레리나 김주원, 배우 한예리, 뱅크투브라더스 등이 참여하는 꿈의 댄스팀 가치확산 캠페인 ‘프로젝트 멈춤’을 진행한다.
경찰관, 소방관, 종교인, 의료진, 직장인, 대학생, 어르신, 다문화 아동 등 다양한 시민들이 예술가와 춤으로 소통하며 문화예술교육의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
꿈의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와 꿈의 댄스팀 성과 공유 공연 등도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12월 1일 ‘대한민국 문화예술교육 대상’ 시상식으로 막을 내린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한 해 동안 문화예술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관계자에게 상을 수여하고 ‘문화예술교육 우수 논문 공모전’과 ‘문화예술교육 우수 콘텐츠 공모전’,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우수 프로그램’ 수상작 발표와 시상을 함께한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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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세계에서 최초로 WLA 등재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세계보건기구가 대한민국 식약처를 WHO 우수규제기관 목록에 등재했다고 10월 31일 밝혔다.
WHO 우수규제기관 목록 등재는 세계 최초이며 등재된 기능은 의약품과 백신 분야 8가지이다.
WLA는 WHO가 의약품 규제기관의 규제시스템과 업무 수행 능력을 평가해 그 수준이 뛰어난 규제기관을 목록화한 것으로 유니세프 등 UN 산하기관에 의약품 조달을 활성화하고자 마련한 기존의 우수규제기관 목록인 SRA를 대체해 우수규제기관을 선별할 필요가 있어 새롭게 도입한 제도다.
참고로 현재 WHO는 SRA 국가가 UN 산하기관에 의약품·백신 조달에 입찰하는 경우 WHO 품질인증 예외를 적용해 유리한 조건을 부여하고 있으며 WHO는 WLA 등재 국가에 대해서도 이와 동등한 수준의 지원책을 운영할 것으로 기대된다.
WLA 등재는 의약품·백신 규제시스템 글로벌 기준 평가에서 3등급 이상을 받아 신청 자격을 갖춘 규제기관에 한해 수행 능력 평가를 거쳐 결정되며 식약처는 지난해 11월 의약품·백신 분야에서 모두 GBT 최고등급을 획득하는 등 체계적으로 WLA 등재를 준비해왔다.
오유경 처장은 “대한민국 식약처의 WLA 등재는 우리 정부의 의약품·백신 분야 규제시스템의 우수성과 국내 의약품·백신 제조업체가 신뢰할 수 있는 의약품·백신을 생산하고 있음을 전 세계적으로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식약처는 이번 WLA 등재와 별개로 의약품 분야 ‘시판허가’ 기능도 현재 진행 중인 평가 절차를 마무리해 등재할 예정이며 앞으로 K-의약품·백신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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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합동 건설투자사업’ 적극 조정 나선다
국토교통부(사진=PEDIEN)
[AANEWS] 국토교통부는 오는 11월 2일 ‘민관합동 건설투자사업 조정위 1차 실무위원회’에서 15건의 조정신청 사업을 우선 검토한다.
이번 실무위원회에서는 조정신청 접수된 총 34건 중 조정 가능성, 사업추진 시급성을 고려해 고양시 소재 대형 도시개발 사업,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등 15건을 우선 검토사업으로 선정했다.
실무위원회에서는 공공 사업참여자, 민간 사업자 양 당사자의 입장을 균형 있게 청취하고 개별사업에 대한 조정대상 여부, 조정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공공-민간 입장 차이가 있는 만큼 이번 실무위원회 이후 한국부동산원, 국토연구원이 공공-민간과 지속 협의해 조정안을 마련하고 2차 실무위원회 검토를 거쳐 11월 말경 본위원회에 조정안을 상정한다.
아울러 남아있는 18건 사업에 대해서도 11월 중 2차 실무위원회를 통해 검토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남영우 토지정책관은 “민관합동 건설투자사업을 적극적으로 조정해 나갈 것”이면서 “지속적으로 조정신청을 받아 민관합동 건설투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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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의 미래를 여는 인재를 찾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AANEWS] 산업통상자원부는 11.1, 엘타워에서 ‘2023 에너지신산업 투자·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처음 개최되는 에너지신산업 분야 일자리 박람회로 에너지 공기업, 대기업, 연구소 및 중소·중견 기업 등 약 100개 사가 참여하고 대학생, 온라인을 통한 해외유학생 등 국내외 우수한 청년 인재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원자력 수소 연료전지 에너지저장장치 신재생 등 다양한 에너지기업이 청년 구직자들에게 1:1 상담을 진행하며 직무추천 성격유형검사 테스트, 면접이미지 컨설팅, 취업특강, 이력서 사진 촬영, 현장 매칭관 등 구직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우수연구실과 우수학생 등 12명에 대한 포상도 진행되었는데, 산업부 장관상, 에기평 원장상을 수여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서 ‘원자력 토크콘서트’가 부대행사로 열렸으며 동 행사는 원전산업의 밝은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원자력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동 토크콘서트는 원자력 관련 공공·민간·연구 분야별 전문가 3인의 강연과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으며 원전 산업과 미래 일자리 전망, 회사 인재상과 비전, 소형모듈원전과 원전수출 등에 대한 진솔한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람회 행사에 앞서서는, 강경성 2차관이 주재하는 ‘제2차 에너지 공기업 기술혁신 협의회’가 개최됐으며 17개 에너지 공기업 사장단이 참석해 그간 공기업 연구개발 협력사업 우수성과를 공유하고 공공부문 정부-공기업 에너지 연구개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공기업 사장단은 정부가 발표한 에너지 인력양성 중장기 전략에 맞춰 공기업 연계 현장 실습 확대, 공기업 협업 통한 현장형 융합인재 양성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 에너지 신산업 수출동력화 전략에 따라 공기업이 보유한 시험설비, 해외 네트워크 등의 인프라와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실증 연구개발 확대, 국제 사업 참여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강경성 2차관은 축사를 통해, “금번 박람회는 에너지 분야 단일 최대 일자리 행사로서 국내외 청년 인재와 우수한 기업들이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고 하면서 “기후변화 대응 등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를 신산업 창출 기회로 만들기 위해 우리 기업들의 과감한 혁신과 투자”를 요청했고 “정부도 에너지 분야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기술 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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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남극해 해양생물 보존 관리를 위한 선도국가로 입지 다져
해양수산부(사진=PEDIEN)
[AANEWS] 해양수산부는 10월 16일부터 27일까지 호주 호바트에서 개최된 ‘제42차 남극해양생물자원보존위원회’에 참석해 남극해 해양생물자원 보호 및 남극 조업 관리를 위한 선도국가로서 입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회원국들의 남극 조업규범 준수 현황을 검토했으며 그 결과 우리나라는 11개 이빨고기 조업국 중 유일하게 모든 규정을 준수한 나라로 평가받았다.
또한, 우리나라는 회원국 중 최대 척수인 11척의 입어를 신청해 최종 승인을 받았다.
아울러 우리나라는 동부남극해 및 웨델해 해양보호구역 지정 제안서의 공동발의국으로 참여해 제안서의 채택을 촉구했으며 뉴질랜드와 함께 남극해 내 유실어구 관리를 위한 추진계획을 제안해 만장일치로 채택되기도 했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는 CCAMLR의 남극해 크릴조업 관리조치 논의를 위한 기술회의 개최가 결정됐고 해양수산부 김정례 주무관이 공동의장으로 선출됐다.
김 주무관은 CCAMLR 이행위원회 의장직 경력으로 그 능력을 인정받아 왔으며 이번 공동의장 선출로 남극해 크릴 관리 논의에서 우리나라의 역할이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회의에서 우리나라는 남극해 해양생물 보호 및 해양 안전 강화에 대한 논의를 주도하며 선도국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며 “아울러 앞으로도 책임있는 조업국으로서 우리 원양어선의 준법 조업을 지속적으로 독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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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생생한 목소리, 현장에서 직접 듣다”
조달청
[AANEWS] 조달청은 1일 정부조달마스협회 초청 간담회에서 조달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다수공급자계약 제도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약 120개 업체가 참석해 각 품명 특성에 따라 건설환경·전기전자·보건의료·국방물자·첨단융복합 등 5개로 나누어 업종별 간담회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업체의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듣는 계기가 마련됐다.
다수공급자계약은 다수 기관이 자주 구매하는 상품에 대해 조달청이 3개 이상의 기업과 단가계약을 체결, 나라장터 쇼핑몰에 등록해 기관에서 별도 입찰이나 계약체결 없이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제도이다.
이 제도를 통해 2022년 기준 11,042개의 업체가 약 17조 7천억원을 납품하고 있다.
김윤상 조달청장은 “다수공급자계약은 조달청 전체 물품 및 서비스 납품 실적에 43%에 해당할 만큼 조달시장의 큰 축이 되고 있다”며“이번 간담회에서 건의된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 많은 중소기업들이 공공조달시장에 진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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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이 ‘우선’… 조달청장, 혁신·우수제품기업 방문
조달청
[AANEWS] 조달청이 민생과 경제 활력을 지원하고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민생 현장을 찾는다.
김윤상 조달청장은 1일 민생 현장 소통을 위해 전라북도 완주군에 소재한 혁신제품 및 우수조달물품 지정 업체인 주식회사 에스엠엔테크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민생 현장에서의 소통 일환으로 중소·벤처기업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조달정책에 반영하고 판로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생 현장 방문은 전북지역을 시작으로 전국 지방조달청 내 조달기업을 방문해 기업 성장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을 통해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유도할 예정이다.
김윤상 청장은 “앞으로도 민생 현장을 적극적으로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며 “혁신적인 기술력을 가진 기업이 혁신제품, 우수조달물품 등 조달제도를 통해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고 해외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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