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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의 날’ 기념식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ANEWS]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은 4월 22일 오후 오후 2시에 국립과천과학관에서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제57회 과학의 날과 제69회 정보통신의 날을 맞아 과학기술·정보통신 진흥 및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을 통해 과학·정보통신인의 자긍심·명예심을 고양하고 대한민국 과학기술 및 디지털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행사는 “글로벌 과학기술 허브·디지털 모범국가 실현”을 주제로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 김홍일 방통위 위원장, 이태식 과총 회장, 노준형 ICT대연합 회장 등 과학기술·정보통신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 진흥 및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유공자를 포함해 총 수상자 157명 중 현장 참석자 136명에게 시상을 진행했다.
과학기술진흥 부문에서는 훈장 26명, 포장 10명, 대통령 표창 21명, 국무총리 표창 26명 등 총 83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과학기술 창조장은 38년 동안 한국화학연구원에 근무하면서 최첨단 고분자인 폴리이미드 수지의 연구 및 개발, 상업화를 이끌며 국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이미혜 한국화학연구원 명예연구원이 수상했으며 과학기술 혁신장은 세계 최초 V낸드 메모리 반도체 개발 및 상용화를 통해 대한민국 반도체 기술 발전에 기여한 송재혁 삼성전자 사장이 수상하는 등 총 26명이 훈장을 수여받았다.
과학기술 포장은 바이오·임상 측정표준 연구를 통해 세계 최고의 생물분석 측정표준 기술과 물질을 개발·보급하는데 기여한 김숙경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과 신소재 부품 분야의 기술개발과 기술협력 사업화를 통해 아시아 R&D협력체계를 강화하는데 기여한 민승배 한국쓰리엠 아시아연구소장 등 총 10명이 수상했다.
대통령 표창에는 대한민국을 이끌 미래 과학자 양성을 위한 과학영재교육에 헌신한 권창섭 한국과학기술원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교사와 류마티스 관절염을 비롯한 자가면역질환의 원인을 밝혀내고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하는데 기여한 김완욱 카톨릭대학교 교수 등 총 21명이 수여받았다.
국무총리 표창에는 기능성 나노소재 개발 및 최첨단 전자현미경 분석기술을 선도해 고분자 화학소재의 기술혁신에 기여한 이은지 광주과학기술원 교수, 분리막 소재 연구과 교육에 헌신하며 국제 공동 협력과제 수행 등을 통해 국내 수소 기술 개발에 기여한 헨켄스마이어디억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교수 등 총 26명이 수여받았다.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유공 부문에서는 훈장 2명, 포장 5명, 대통령 표창 6명, 국무총리 표창 8명 등 총 21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과학기술훈장 웅비장은 세계최고 수준의 유전자가위 개발 및 다국적 제약사 기술이전으로 유전자치료 혁신과 K바이오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김용삼 책임연구원, 도약장은 세계최고 성능의 p형 반도체 페로브스카이트 트랜지스터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노용영 포항공과대학교 교수가 수상했다.
과학기술 포장은 진단 및 치료가 동시에 가능한 스마트 콘택트렌즈와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개발해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한세광 포항공과대학교 교수, 차세대 전고체 이차전지용 고체전해질 소재의 저비용 대량생산 기술을 개발한 하윤철 한국전기연구원 책임연구원 등 총 5명이 수상했다.
대통령 표창은 국내 마약연구 인프라를 구축해 국내·외 신종마약류의 평가, 마약류 지정 및 정책 수립에 기여한 장춘곤 성균관대학교 교수, 그린수소 수전해 핵심소재기술 국산화 및 수요기업 이전을 통해 산업화에 기여한 조현석 서강대학교 부교수 등 총 6명이 수상했다.
국무총리 표창은 미래 바이오산업 발전을 가속화할 신개념 합성생물학 혁신기술개발에 성공한 이주영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효과적인 감염병 방역을 위한 현장진단용 등온증폭 관련 시제품 4건을 개발한 김세훈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등 7명과 독립법인화에 따른 임무재정립과 우수 연구성과 창출로 소재기술 자립화 실현과 미래소재 연구개발에 기여한 한국재료연구원이 수상했다.
정보통신 발전 부문에서는 훈장 5명, 포장 6명, 대통령표창 18명, 국무총리표창 23명 등 총 52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황조근정훈장은 규제샌드박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해 ICT정책의 형성과 집행과정에 기여한 이희정 고려대학교 교수가 수상했으며 동탑산업훈장은 국내 최초 보안 전문 미디어 창간, 보안산업 및 인력 육성 등으로 안전한 디지털 사회 구현에 기여한 최정식 ㈜더비엔 대표이사가 선정되는 등 총 5명이 훈장을 수여받았다.
근정포장에는 산업 및 공공부문 빅데이터, 인공지능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디지털 전환을 통한 경제발전 및 연구개발 기반기술 발전에 기여한 모정훈 연세대학교 교수가 수상했으며 산업포장에는 기간통신망과 철도통신시설 등 고품질의 정보통신 기반시설 구축을 통해 대국민 보편적 통신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김동현 태화정보통신㈜ 대표이사가 선정되는 등 총 6명이 수여받았다.
대통령 표창에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이버보안 위협 대응체계 구축에 기여한 김기홍 ㈜샌즈랩 대표이사, 배달업무 수행 중 집 앞에 쓰러진 고객을 발견하고 119 신고 및 응급조치로 인명을 구조해 공직사회에 귀감이 된 김택환 장흥장동우체국 집배7급 등 총 개인 17명과 단체 2곳이 선정됐다.
국무총리 표창은 우리나라의 흉부 및 유방 의료 인공지능 제품을 해외 현지에서 상용화하는데 기여한 오재민 주식회사 루닛 부서장과 이음5G 안전관리플랫폼을 개발해 안전사고 예방 및 5G 특화망 발전에 기여한 박영진 ㈜지노시스 대표 등 총 개인 21명과 2개 단체가 수여받았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3대 기술인 인공지능, 양자, 첨단바이오 기술의 폭발적 잠재력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나아가야 할 비전과 방향성을 제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서울대학교 안정호 교수는 “AI 시장이 ’27년 1,200조원까지 폭발적으로 성장할 전망이며 전후방 산업의 막대한 경제효과 동반과 인류 공통의 사회문제 해결 등 AI의 중요성이 날로 대두되고 있다면서 특히 그 중심에는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AI연산을 뒷받침하고 다양한 기기에서 온디바이스 AI를 가능케 하는 저전력·고성능 AI반도체가 자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그 어느 때보다 민·관의 역량을 총 결집해 우리나라 AI-AI반도체 경쟁력을 전폭 향상시킬 이니셔티브 마련이 시급하다” 면서 “우리나라가 보유한 세계 최고의 반도체 경쟁력과 AI 모델·서비스 저력, 독자적인 AI 소버린 생태계 등 강점을 십분 활용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구체적으로 ‘AI-반도체 분야 초격차 기술 확보’와 ‘민간·공공의 투자가 활발히 이뤄지는 선순환 AI 생태계 조성’, 그리고 컴퓨팅·데이터·인재 등 ‘충분한 인프라 확충’이 이뤄져야 한다면서 이를 통해 ’27년 세계 저전력 AI반도체 G1 달성과 美·中에 이은 AI G3 강국 도약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양자 분야 발표자로 나선 한국과학기술원 전기및전자공학부 손영익 교수는 “퀀텀 컴퓨팅, 퀀텀 네트워크, 퀀텀 센싱으로 대표되는 양자과학기술은 현재의 디지털 세상의 기술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파괴적 혁신기술로 세계 각 국과 글로벌 기업들이 그 가능성에 주목하며 경쟁적으로 투자에 나서고 있다”고 언급하고 “그러나 아직 주도적 기술이 정해지지 않아 기술 간 경쟁이 진행되고 있어 우리에게도 기술경로를 선점할 수 있는 기회는 열려 있다”고 강조했다.
우리의 뛰어난 반도체·ICT 역량과 첨단 제조 및 서비스 산업들을 토대로 국내외 우수한 양자인력을 적극 확보하고 우리만의 강점 기술을 개발해 산업화로 잘 연계해 나간다면, 양자과학기술이 본격적으로 상용화되는 시점에 대한민국도 그 중심에 설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첨단바이오 분야 발표자로 나선 포항공대 고아라 교수는 “바이오 분야는 인공지능 등 첨단 디지털기술과 결합해 기술혁신과 산업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우리나라가 보유한 우수한 과학기술·ICT역량과 첨단 제조역량을 바탕으로 바이오 혁신기반기술이 고품질의 바이오 데이터와 결합해 새로운 플랫폼을 창출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는 ‘바이오 가치사슬’을 강화한다면 글로벌 바이오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시했다.
이종호 장관은 “대한민국 과학기술과 정보과학통신 발전에 크게 기여하신 유공자 여러분께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하며 “정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인이 사회적으로 존중받고 안정적으로 마음껏 연구개발과 기술혁신 활동을 추진할 수 있는 과학기술 중심의 혁신 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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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산업통상장관회담 개최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AANEWS] 2023년 3월 진행된 한·일 정상회담 및 셔틀외교 재개 1주년을 맞아,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4.22. 일본 도쿄를 방문해 사이토 겐 일본 경제산업대신을 만나 산업·통상·에너지 분야 전반에 대한 한·일 정상 간 합의사항의 후속 조치와 미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담은 2018년 이후 6년 만에 상호방문을 통한 정식회담으로 개최된 것으로 정상외교로 진전된 양국 관계 개선의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졌다.
먼저, 양측은 한·일 정상외교를 통해 기업 간 협력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양국 정부-경제계 간 협력을 장려해 나가기로 했다.
한·일 경제인회의, 재계회의 등 경제단체 간 협력을 촉진해나가는 한편 상호 투자기업 지원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SJC, 경제산업성과 주일한국기업연합회 간 정기적 소통채널을 구축·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양국 간 탈탄소·신에너지 분야 협력 확대가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했으며 우리의 무탄소 에너지 이니셔티브를 통해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글로벌 탄소규제 대응 및 글로벌 청정기술·제품 적정 평가 구조 마련 등에 대해 과장급 기후정책협력 WG 개설을 통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양측은 청정수소와 암모니아 협력을 추진하기로 하고 향후 국장급 한일 수소협력대화를 통해 협력방안을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공급망 안정화는 양국이 공통으로 당면한 과제라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고 정보공유 등을 실시하는 대화 설립에 합의했다.
다음으로 양측은 한일중 3국 간 경제통상 협력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일측은 금년도 3국 간 협의되고 있는 제13차 한일중 경제통상장관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최국인 한국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금년 상반기 내 추진 중인 한미일 산업·상무장관회의도 양국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양측은 WTO 분쟁해결제도 개혁, 투자원활화 협정의 WTO 체제 편입 및 전자상거래 협상 타결 등 WTO 체제 개혁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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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 지능인 지원방안 논의 위한 전문가와의 만남의 장 열려
보건복지부(사진=PEDIEN)
[AANEWS] 경계선 지능인 지원 방안에 대해 전문가들과의 심도 있는 논의와 함께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기 위한 만남의 장이 열렸다.
보건복지부는 4월 22일 오후 4시 서울 경계선지능인평생교육센터에서 사회보장위원회 제4차 기획전문위원회를 통해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경계선 지능인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작년 1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제3차 사회보장기본계획을 수립한 이후, 보건복지부는 기본계획의 목표 달성을 담보하고 연차별 시행계획의 이행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신규과제, 시급성·적시성이 높은 과제 등을 대상으로 중점과제 컨설팅을 신규 도입하기로 했다.
이번 기획전문위원회는 이러한 취지에서 기본계획에 포함된 신규과제이자 그간 지원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던 경계선 지능인을 중점과제 컨설팅의 첫 번째 주제로 선정했다.
이날 회의는 경계선 지능인 지원현황·과제에 초점을 맞춰 교육-복지 통합지원 방안, 고용지원 시범사업에 대한 전문가 발제 및 토론과 함께 서울시 경계선지능인평생교육센터의 주요 프로그램과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수완 사회보장위원회 기획전문위원장은 “기획전문위원회에서는 앞으로 경계선 지능인 뿐만 아니라 기본계획에 포함된 다른 중점과제들에 대해서도 컨설팅을 통해 해당 과제가 잘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상원 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장은 “앞으로도 오늘처럼 사회보장의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펴보고 전문가들과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기회를 확대해 사회보장체계를 내실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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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8개 조선사가 함께 안전항해를 시작한다
정부와 8개 조선사가 함께 안전항해를 시작한다
[AANEWS] 고용노동부는 4월 22일 오후 3시 30분 LW컨벤션에서 8개 주요 조선사,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조선업 안전문화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조선업은 최근 수주량 회복으로 호황을 맞이하고 있으나 신규인력이 다수 유입되고 작업량이 증가함에 따라 중대재해 발생 위험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위험 작업과 공정이 많은 조선업은 대표적인 위험업종으로 노·사가 함께 위험을 스스로 찾고 개선하는 ‘자기규율 예방체계’의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리고 ‘자기규율 예방체계’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안전문화가 자리 잡을 때 제대로 작동할 수 있으나 복잡하고 위험한 작업이 많아 조선업 현장에서 안전의식을 개선하고 문화를 정착시키기는 쉽지 않다.
이에 8개 조선사와 함께 정부가 민·관 합동으로 전국 조선업 현장에 안전문화를 확산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8개 조선사와 고용부, 안전공단이 참여하는 안전보건 협의체가 구성된다.
협의체를 중심으로 협업 방안을 논의하고 조선사 합동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장 내 주요 위험요인에 대한 구체적인 안전 메시지를 부착하는 ‘위험표지판 부착 캠페인’을 통해 누구나 제대로 안전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한다.
‘조선업 10대 주요 안전수칙’도 집중 전파해 기초적인 안전수칙을 알지 못해 사고로 이어지는 일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안전교육에서도 조선사 간 협력을 강화한다.
기존 조선사별로 보유한 교육 자료와 설비를 함께 활용해 보다 내실화된 조선사 합동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언어장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 안전관리를 돕고자 최대 25가지 언어로 번역된 교육 자료 17종도 공유·지원할 계획이다.
원청에 비해 안전관리에 취약한 협력업체를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이정식 장관은 “오늘 협약은 세계무대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우리나라 조선사들이 안전에서만큼은 ‘원 팀’임을 선언하는 자리인 만큼 정부도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오늘 모인 8개 조선사들이 협약을 바탕으로 중대재해라는 큰 파도를 막아주는 방파제를 함께 쌓아나가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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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농산어촌 학교와 도시 학교를 잇는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 운영
경북교육청, 농산어촌 학교와 도시 학교를 잇는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 운영
[AANEWS] 경북교육청은 농산어촌 소규모학교의 제한적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2024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은 농산어촌 학교의 학생 수 감소와 소규모화에 따른 교육과정의 정상 운영과 양질의 학습 경험을 통한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교육환경의 변화와 학교 현장 요구를 반영해 공동 수업 학교, 도농 상생 학교, 초-중 연계 학교, 원격 화상 수업 학급 등 4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3억 2천여만원의 예산 투입으로 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첫째, 공동 수업 학교는 ‘인근 지역 소규모학교 간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12년간 꾸준히 소규모학교 간 교육과정 협력 운영과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있다.
중심학교와 협력 학교 간 공동 수업 연구협의체를 중심으로 공동 프로젝트 학습 운영, 체험활동 프로그램과 방과후학교 운영으로 소규모학교 교육과정의 정상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올해는 인근 지역의 소규모학교 간 중심학교와 협력 학교 21교가 교육과정을 통해 공동 수업을 실천한다.
둘째, 도농 상생 학교는 ‘도시와 농산어촌 초등학교 간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활동 프로그램, 교류 활동 프로그램 등을 통한 공동 수업으로 상호 문화를 이해하고 다양한 운영 모델을 개발한다.
올해는 상대적으로 지리적 여건의 제약이 있는 울릉도와 인근 포항 지역을 서로 매칭해 학교와 학급 간의 온오프라인을 통한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해 다양한 체험, 교류 활동과 수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셋째, 초-중 연계 학교는 초-중학교 간 공동 수업과 체험활동 교육과정 연계 운영을 통해 학교급 간의 학습 환경 격차를 줄이고 교육과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초등학교와 중학교 12교가 연계해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초-중학교 협력체제를 구축해 예술과 체육교과 중심으로 공동 수업을 시행하고 중학교 자유학기제 프로그램과 연계한 체험활동과 동아리 활동도 함께 운영한다.
넷째, 원격 화상 수업 학급은 지역적·지리적 한계의 극복을 위해 화상 수업시스템 구축하고 수업 공유를 통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학습 내실화를 도모한다.
올해는 33학급을 ‘도내 학급 간 화상 수업 학급’으로 지정해 운영해 학급 간 교육과정을 함께 운영한다.
특히 지난해 20학급 운영으로 시작된‘전남 학급과의 원격 화상 수업’은 올해 32학급으로 확대 운영한다.
‘경북-전남 간 원격 화상 수업’은 경북의 교실과 전라남도의 교실을 지역을 넘어 온라인으로 연결하고 같은 주제에 대해 학생들이 서로 협력해 함께 학습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영호남 지역 문화 이해의 폭을 넓히고 있다.
또 1대1로 매칭된 도내 학급과 경북-전남 학급은 매칭 교사 간 수업 계획 협의, 원격 화상 수업 운영, 수업 운영 결과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소규모학교의 교육과정 정상 운영과 질 높은 수업을 통한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 운영은 외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교육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대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울릉도 지역과 도시 지역의 교류를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산어촌 작은 학교의 교수·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이 실현될 수 있는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 운영을 확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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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특별민원 대응 역량 키워 직원 보호에 앞장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AANEWS] 경북교육청은 22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본청 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특별민원에 대한 전략적 대응 방법과 친절마인드를 높이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악성적이고 고질적인 특별민원으로부터 직원들의 정신적·신체적 피해를 예방하고 친절마인드를 높여 감동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사로 초빙된 금윤화 변호사는 교육기관 특별민원의 추세와 경향, 사례·유형별 특별민원 전략적 대응 기술, 주요 판례와 기관 차원 법적 대응법, 친절 응대 생활화를 통한 특별민원 예방책 등에 대한 특강을 진행해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3월 신학기를 앞두고 도내 전체 학교에 학교 민원 응대 안내서 배포, 학교 녹음 전화기 설치, 민원 면담실 설치를 완료했으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다양한 특별민원 예방과 대응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악성적이고 고질적인 특별민원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공직자의 자긍심 회복과 보호를 지원하고 교육수요자들에게는 더욱 감동을 주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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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부모 안심유치원 207개 원 운영
경북교육청, 학부모 안심유치원 207개 원 운영
[AANEWS] 경북교육청은 2024학년도 학부모 안심유치원 207개 원을 선정해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학부모 안심유치원 사업은 유치원에서의 건강과 안전 관리 책임을 강화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유치원에 보낼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5개 원이 증가한 207개 원을 학부모 안심유치원으로 선정하고 2억 7백여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건강하고 안전한 유치원 교육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또 학부모 안심유치원 운영을 통해 건강·안전 문화 개선과 확산, 교직원의 유치원 안전 역량 제고 체험 중심 교육 강화, 효율적인 유치원 시설 안전 관리 체계 구축 등으로 유아교육 공공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상반기에는 유치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연수를 진행하고 하반기에는 안심 문화 조성에 관한 다양한 사례를 발굴해 학교 현장에 확산시킬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모든 유치원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유치원으로 보낼 수 있는 유아교육 안심 환경 조성에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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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반부패·청렴옴부즈맨 정례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AANEWS] 경북교육청은 22일 본청 503호 회의실에서 교육 현장의 고충 민원 해결과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반부패·청렴옴부즈맨 정례회를 개최했다.
변호사, 대학교수, 전직 공무원 등 각 분야 외부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경북교육청 반부패·청렴옴부즈맨은 이날 정례회를 통해 청렴 옴부즈맨 활동 결과와 계획, 학교 운동부 운영 실태 점검, 비영리 민간단체 활동비 지원금 집행과 정산 사항 점검, 직장 내 괴롭힘 예방과 근절 방안 등 교육행정 분야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불합리한 제도의 조사와 시정 의견,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을 위해 제시한 다양한 의견 등 반부패·청렴옴부즈맨의 객관적 의견과 법률적 자문은 경북교육청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제도개선과 청렴 정책 수립에 큰 도움을 줬다.
김봉갑 감사관은 “올해도 반부패·청렴옴부즈맨 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조사와 시정을 통해 우리 교육청의 청렴도가 더욱 높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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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중국인 방한 관광 수요, 2-3선 도시까지 맞춤형 총공략
달라진 중국인 방한 관광 수요, 2-3선 도시까지 맞춤형 총공략
[AANEWS]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중국인 방한관광 회복을 가속화하기 위해 중국 2~3선 도시 방한 수요 공략에 나섰다.
지난 3월 중국 칭다오와 광저우에 이어 4월 17일 선양, 4월 19일 청두에서 ‘K-관광 로드쇼’를 개최했다.
작년 8월 중국인의 한국 단체관광 재개 이후, 중국 방한객 수는 지속적으로 회복 추세인 가운데, 공사는 중국인 해외여행 최대 성수기인 여름시즌 수요 선점을 위해 중국 현지 업계 바이어를 대상으로 공격적인 세일즈를 펼쳤다.
K-관광 로드쇼에는 대구광역시, 강원특별자치도 등 19개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21개 중국 전담여행사, 항공·호텔·공연 등 14개 여행기업을 포함해 총 54개 한국 여행업계가 참여했다.
최근 중국 소비수준 제고 및 여행 목적의 다양화, 개인 취향을 중시하는 경향에 따라, 여가, 스포츠, 취미를 연계한 여행에 대한 높은 수요를 실감하고 실무자 간의 실질적인 상품개발 협의가 이루어졌다.
중국 현지 168개 여행기업 및 관광 유관 기관의 비즈니스 상담 참여 열기도 뜨거워 973건의 상담이 성사됐다.
이번 로드쇼에 참가한 선양시 요녕세기국제여행사 취엔샹메이 총경리는 ”최근 스포츠 동호회 단위의 맞춤형 상품 구성에 대한 소비자의 문의가 많다“며 ”오는 5월 방한예정인 ‘선양 등산협회의 한국 설악산 트래킹 상품’과 같은 맞춤형 상품 개발을 위해 한국 업계들과의 실무적인 협의를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공사는 4월 19일 중국 쓰촨성을 포함한 서남부지역에서의 태권도 보급과 함께 태권도 교류 방한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주청두대한민국총영사 및 청두시 체육국 소속기관인 청두시태권도운동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등 관련 방한상품 개발과 모객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금번 로드쇼에서는 방한 특수목적관광 유치를 위해 각종 취미 동호회, 협회 등을 발굴해 초청 바이어의 범위를 확대해 향후 관련 특수목적관광 방한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백만마마 맘커뮤니티 책임자 한단은 "태권도교류, 웰니스 등 테마별 맞춤형 단체를 상품화하기 위해 협력할 수 있는 한국 여행사를 알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고 6월에 열리는 코리아뷰티페스티벌에 참가해 더 다양한 웰니스 콘텐츠 상품화를 시도할 예정“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공사는 4월 20일부터 양일간 ‘K-pop 한류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로드쇼를 위해 청두에 방문한 제주관광공사, 남이섬 등 15개 한국 참가기관은 중국 현지 MZ세대 한류팬을 대상으로 한국관광 홍보부스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중국 서남지역 소비자 대상 직접 홍보마케팅도 함께 전개했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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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검역탐지견과 함께하세요’ 민·관 협업, 탐지견 입양 홍보 행사 진행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AANEWS] 농림축산검역본부는 4월 24일 오후 2시, 스타벅스 더북한강R점에서 국가를 위해 봉사한 은퇴 검역탐지견에게 새 가족을 찾아주기 위한 ‘은퇴 검역탐지견 입양 홍보 행사’를 스타벅스, 동물보호단체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과 협력해 개최한다.
이날 스타벅스 더북한강R점의 반려동물 테마공간 내 행사장을 방문한 고객은 은퇴 검역탐지견과 유실·유기 동물 입양에 대한 일대일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반려동물과 산책을 하면서 교감을 나누고 즉석사진기 촬영도 할 수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검역본부 은퇴 검역탐지견 입양 공모 게시물과 스타벅스 입양행사 게시물을 공유하고 행사장에서 반려동물과 찍은 즉석사진기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한 방문객에게는 반려견 풍자화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한, 스타벅스와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이 동물 입양 홍보를 위해 운영하는 ‘견생네컷 찍기’, 반려동물의 장난감인 ‘터그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도 참여할 수 있다.
이명헌 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장은 “은퇴 검역탐지견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하며 “앞으로도 동물 입양 문화 활성화와 동물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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