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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어린이 안전의 새로운 문을 열다 ‘어린이 안전 AI 경진대회’ 개최
AI, 어린이 안전의 새로운 문을 열다 ‘어린이 안전 AI 경진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어린이가 안전에 대한 관심을 갖고 스스로 생각하고 학습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교안전공제중앙회, NAVER와 함께 ‘어린이 안전 AI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안전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과정을 노래 가사, 안전포스터 등으로 제작해 겨룬다.
전국 초등학교 5~6학년 재학생이 대상이며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중 희망자 100명과 학교 추천을 받은 100명 등 총 200명이 참가한다.
7월 15일부터 8월 2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고 예선을 거쳐, 오는 9월 10일 부산 BEXCO에서 본선을 진행할 예정이다.
예선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국민안전교육플랫폼’을 통해 제출된 출품작을 심사해 본선 진출자 50명을 선정한다.
본선에서는 학생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현장에서 제작한 노래가사, 안전송, 안전포스터 등을 심사해 결선 진출자 10명을 선정한다.
이후, 결선 진출자들을 대상으로 본선 점수, 현장 인터뷰 및 투표 점수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상 2점, 우수상 4점을 수여할 예정이다.
‘어린이 안전 AI 경진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일정, 신청 방법 등은 행정안전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국민안전교육플랫폼에서 생성형 AI 관련 사전 교육자료를 학습할 수 있다.
김용균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이번 대회는 어린이의 관점에서 안전 문제를 되짚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어린이와 학부모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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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거롭고 어려운 고객 주소 오류 수정, 행안부가 대신해 드립니다.
번거롭고 어려운 고객 주소 오류 수정, 행안부가 대신해 드립니다.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비표준 주소 데이터를 표준화된 주소로 변환하는 “주소정제 공공 서비스”를 7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많은 고객 주소 데이터를 보유한 금융, 통신 등 대기업의 경우, 고객 주소 관리에 유상 주소정제 서비스를 이용해 고객 주소를 정제하고 통일된 형태로 사용하고 있다.
반면, 소상공인 대부분은 고객이 알려주는 주소를 직접 받아 사용하다 보니 도로명주소와 지번이 혼용되거나, 도로명 또는 상세주소의 형태가 잘못 기재된 경우가 많았다.
소상공인은 잘못 기재된 주소를 사용함으로써 우편 반송 비용, 택배 오배송 비용 등의 부가적인 비용을 부담해야 했다.
또한, 배송 지연 및 분실로 인한 소비자들의 불만을 초래하며 주소를 기반으로 하는 물류업이나 지도 서비스 등의 관련 산업 발전을 저해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주소정제 공공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소상공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표준 주소 사용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번에 제공되는 주소정제 공공 서비스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신청자가 ‘주소정제 누리집’에 주소를 입력하면 최신의 정확한 도로명주소로 변환된 주소를 제공하고 해당 주소를 위치 기반 서비스와 통합해 활용할 수 있다.
또한, 1회당 최대 1만 건의 주소 데이터 파일을 업로드하면 표준화된 도로명주소로 정제해 제공한다.
주소정제 공공 서비스는 소상공인뿐 아니라 소량의 주소를 관리하는 국민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주소정제 공공 서비스가 정확한 배송 서비스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위치 기반 마케팅 활용 등과도 연계됨으로써 주소정보 산업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소규모 사업장의 주소 관리는 물론, 개인 활용 목적의 주소 관리 또한 한결 편리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더 많은 소상공인 등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한국마을기업중앙협회, 전국가맹점주협의회 등과 협업해 다양한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11월까지 이용 현황 등을 분석해 향후 주소정제 공공 서비스 연장을 검토할 예정이다.
임철언 균형발전지원국장은 “주소는 국민의 생활 편의와 관련 산업의 서비스 향상을 지원하는 자원”이라며 “주소정제 공공 서비스를 통해 소규모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 절감은 물론, 주소 오류로 인한 국민과 관련 산업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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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칠곡특수학교 건립 공사 주민설명회
경북교육청,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칠곡특수학교 건립 공사 주민설명회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2일 칠곡군에 있는 포남1리 경로당에서 칠곡특수학교 건립 공사에 대한 지역주민 등의 의견을 듣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칠곡특수학교 건립 공사는 경상북도 서남권역의 특수교육 대상자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인근 구미지역 특수학교의 과밀화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으로 공립학교 설립을 통한 석적읍 구도심 도시재생에 기여하고 친환경 녹색건축을 지향하는 공공건축물을 설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칠곡특수학교는 대지면적 20,873㎡, 총면적 13,841㎡,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27학급 150명, 유치원 1실, 초등학교 12실, 중학교 6실, 고등학교 6실, 전공과 2실의 설립 규모로 공간계획이 이뤄져 있다.
이날 설명회에는 정한석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을 비롯해 박순범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 칠곡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포남리 주민 30여명이 참석해 앞으로의 사업추진 내용과 일정, 계획 등을 공유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역주민들은 칠곡특수학교의 기능적인 효과와 더불어 방과 후 주민들이 학교 내 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는 의견 등을 제시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계획설계 단계에서 사업추진 내용과 향후 일정·계획 등을 지역주민들과 공유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칠곡특수학교를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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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학생선수단 발대식 개최
경북교육청,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학생선수단 발대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2일 구미시에 있는 더펠리즈에서 ‘2024 경상북도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학생선수단 발대식’을 성황리에 실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 예정인 도내 24개 직업계고등학교 122명의 학생 선수와 학교장, 지도교사, 대회 관계자 등 210여명이 참석해, 다음 달 경상북도에서 개최되는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의 선전을 다짐하고 5년 연속 종합우승과 학생부 7년 연속 우승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경상북도는 그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탁월한 성적을 거두며 2017년 제53회 전라북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대회 첫 종합우승의 쾌거를 거둔 이래 지속해서 놀라운 성적을 거둬왔다.
특히 학생부는 제53회 대회부터 지난해 제58회 대회까지 6년 연속 우승을 거뒀으며 학생부와 일반부 결과를 합한 종합 결과에서도 제55회 대회부터 4년 연속 종합우승의 실적을 거뒀다.
경북 직업계고 선수단은 금 8개와 은 10개, 동 15개 등의 지난해 결과를 뛰어넘어 올해에는 금 10개와 은 12개, 동 15개의 목표를 세우고 학생부 7년 연속 우승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이번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16년 만에 경상북도에서 개최하는 대회로 다음 달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도내 7개 경기장에서 전국 1,755명의 선수가 자신들의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 직업계고등학교는 이미 대한민국 직업교육의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기능경기대회 학생부 6년 연속 우승과 4년 연속 취업률 전국 1위라는 지표가 이를 잘 대변해 준다”며 “앞으로도 직업교육의 대한민국 표준을 넘어 세계 직업교육의 표준으로 자리 잡기 위해 학생과 선생님 모두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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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미래직업교육관 작품 선정 완료
경북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미래직업교육관 작품 선정 완료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경상북도교육청 미래직업교육관 신축공사에 대한 설계 공모 심사 참가작품에 대한 설계공모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15일 당선 작품을 발표했다.
설계 공모의 대상은 설계 용역 추정 금액 1억원 이상이며 해당 교육시설은 기관·청사와 도서관 신축, 교사 신축과 개축, 교사동·다목적 강당·급식소 증축 등으로 매월 교육지원청과 직속 기관을 통해 신청받아 시행하고 있다.
설계공모심사위원회는 건축 분야 교수·건축사·기술사 등 외부전문위원 7~10명으로 구성되어 출품작품에 대한 평가와 심의, 투표를 거쳐 대상작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경상북도교육청 미래직업교육관 신축공사 설계 공모는 건축HUB건축HUB 홈페이지 https:www.hub.go.kr/를 통해 접수된 참가 등록팀은 총 16팀이며 이 중 작품을 출품한 4팀을 대상으로 지난 9일 설계공모심사위원회가 심사와 평가, 투표를 진행했다.
전문위원 7명의 참여로 진행된 이번 심사위원회가 선정한 설계자는 ‘건축사사무소 마당 서준호 대표’로서 심사위원들은 당선된 작품의‘학생들의 다양한 탐구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 활용도’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경북교육청은 당선된 설계사무소와 함께 이용자와 운영자 간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유·초·중·고등학교 모든 학생이 꿈을 키울 수 있는 직업체험관과 전시체험실을 구축하고 미래 직업을 탐구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할 방침이다.
심사 당일 현장 모습은 경상북도교육청 맛쿨멋쿨TV 유튜브맛쿨멋쿨tv 유튜브 홈페이지 https:https:www.youtube.com/@gyo6를 통해 생방송 중계됐고 해당 채널을 통해 다시 보기도 가능하다.
경상북도교육청 미래직업교육관 신축공사는 총사업비 174억원을 들여 구)김천중앙고등학교 폐교 용지에 총면적 3,600㎡,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2026년 12월 개관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수와 기술사, 건축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들에 의해 선정된 작품으로 미래 신산업 분야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들을 양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 교원, 지역주민들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적의 교육시설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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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두 자녀도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지원
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두 자녀도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올해부터 전국 최초로 두 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에도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을 지원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은 초·중·고등학교 저소득 및 다자녀 가정 학생 등에 대한 지원을 통해 자기 계발 촉진과 학업성취도 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경북교육청에서는 시와 동 소재 초·중·고등학교에 지원하고 있다.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지원 대상은 법정 수급자와 가구의 소득이 중위소득 80% 이하의 가정,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 다자녀 가정 등 기타의 순이며 선정된 학생은 1인당 연간 60만원 이내의 방과후학교 수강료를 지원받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지원 대상을 3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으로 확대 지원했으나, 2024년도에는 개정된 조례에 의거 2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으로 확대해 전국 최초로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을 지원했다.
다자녀 가정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을 지원받고자 하는 경우, 다자녀 가정 자유수강권 신청서와 신청 자격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자녀가 재학 중인 학교에 제출하면 된다.
7월 현재 시와 동 소재 초·중·고등학교 331교 중 226교 49,437명에게 103억 7,950만원의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자 49,437명 중 다자녀 가정 학생은 41,544명으로 지원 대상자의 84%를 차지한다.
두 자녀 가정도 다자녀 학생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지원 혜택을 받게 됨으로써,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통한 교육 기회 확대로 공교육 활성화와 교육 격차 완화로 출산 장려 정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임종식 교육감은 “자녀가 많을수록 양육 부담이 가중되어 다자녀 가구가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지원 기준을 둘 이상의 자녀로 확대해,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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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트래블테크, 기술과 관광의 융합으로 경북관광 도약 이끈다
K-트래블테크, 기술과 관광의 융합으로 경북관광 도약 이끈다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2일 경북 경주에 있는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관광플러스테크 비즈니스 커넥팅’을 개최했다.
관광플러스테크는 공사가 국가연구개발사업 참여기업 중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거나 새로운 유형의 관광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중소기업을 선정해 2년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7개 사가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올해 선정된 기업 중 4개 트래블테크 기업이 경상북도 전 지역을 무대로 자사의 관광 비즈니스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의 8개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 관계자, 경상북도 내 8개 시군, 보문관광단지 내 관광기업 등 60여명이 참가해 관광스타트업의 사업 아이템을 경청하고 협업 사업을 제안하는 등 활발한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여한 트래블테크 기업은 △그라운드케이 △석세스모드 △팝스라인 △하이로컬로 자사의 강점을 통해 경상북도 내 전 지역의 외국인관광객 유치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한편 문체부와 공사는 2019년부터 공모를 통해 지역 관광산업 육성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부산, 인천, 세종 등 총 8개소를 운영 중이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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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도 야구장에서 프로야구 경기 생생하게 즐긴다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야구위원회와 함께 7월 12일부터 서울 잠실야구장, 부산 사직야구장,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등 3개 구장에서 ‘2024년 시각장애인 현장 관람객 대상 중계 음성 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
장미란 제2차관은 올해 서비스 첫날 잠실야구장에서 시각장애인 야구팬들과 함께 중계 음성 지원 서비스를 체험하고 운영현황을 점검한다.
현장 점검에는 국회 김예지 의원과 허구연 총재도 함께한다.
문체부는 장애인과 비장애인과의 차별 없는 관람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중계 음성 지원 서비스를 구축해 3개 구장에서 운영했다.
시각장애인은 경기장에 비치된 전용 단말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텔레비전 중계 방송 음성을 청취하며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느끼고 야구 경기를 즐길 수 있다.
올해는 더욱 많은 시각장애인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국야구위원회, 구단들과 함께 누리소통망, 경기장 등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확대한다.
서비스 이용자는 전용 유선 번호를 통해 사전에 예약하고 단말기를 좌석으로 배달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경기 당일 현장에서도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장미란 차관은 “이번 프로야구 중계 음성 지원 서비스를 통해 시각장애인들의 스포츠 접근성이 높아지길 바란다”며 “문체부는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스포츠 관람문화를 조성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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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케이-컬처’로 한국문화 세계로 확산
‘찾아가는 케이-컬처’로 한국문화 세계로 확산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재외한국문화원은 문화원이 없는 지역에도 한국문화를 적극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연중 ‘찾아가는 케이-컬처’ 사업을 추진한다.
현지 주민들이 한국문화의 매력을 쉽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한인회, 현지 대학 등 다양한 주체와 협업해 케이-컬처 확산체계를 마련, 그 파급효과를 강화한다.
주엘에이한국문화원은 6월 29일 알래스카 앵커리지 한인회와 협력해 ‘2024 한-알래스카 친선의 날’ 행사에서 풍물놀이, 한복체험, 한글 이름 쓰기, 전통놀이 체험 등을 진행해 현지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9월과 10월에는 뉴멕시코, 유타, 미주리 등에서 한국문화행사를 펼쳐 그 열기를 이어가는 등, 방대한 영토를 가진 미국 지역 곳곳에 다양한 한국문화를 소개할 계획이다.
주베트남한국문화원은 베트남에서 한국어가 제1외국어로 채택되는 등 한국어 열풍이 큰 점을 고려해 현지 한국학과 개설 학교와 협력해 한국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반랑대학교, 응우옌짜이대학교 등 4개 대학교와 협력해 한식, 한글 멋 글씨, 사물놀이 체험행사 등을 진행했다.
하반기에도 3개 학교와 협력해 한국문화 체험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주튀르키예한국문화원은 네브셰히르 직업 기술 아나돌루 고등학교와 협력해 학교 재학생과 현지 식당, 호텔 요리사, 미용협회 회원 등을 대상으로 한식 강좌와 ‘케이-뷰티’ 강좌를 진행했다.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은 3월부터 캄피나스시 가톨릭 대학에서 매달 다양한 한국문화 강좌를 운영하며 현지 젊은 층에게 한국문화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고 있다.
주일한국문화원은 조선통신사가 다녀간 시즈오카현에서 현장 탐방형식 강연회 ‘길 위의 인문학’을 진행했다.
특히 시즈오카현과 협력해 현지 향토사학자의 설명을 더해 양국 간 역사를 깊이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주상하이한국문화원은 난징시 친화이구와 협력해 국가무형유산인 ‘떡 만들기’와 ‘막걸리 만들기’ 전시와 체험을 진행한다.
주아랍에미리트한국문화원은 9월에 샤르자 정부관계부, 알아인 시청과 협력해 한국문화를 처음 접하는 현지 주민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전통 타악공연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재외한국문화원은 세계의 다양한 지역에서 한국문화를 적극 알리고 있다.
상반기에 주캐나다한국문화원은 한국 차와 판소리 강좌를, 주태국한국문화원은 경찰사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문화행사를, 주폴란드한국문화원은 판소리 연수회와 공연을 진행했다.
하반기에도 주이집트한국문화원은 만수라 공공도서관 한국문화행사를, 주남아공한국문화원은 케이프타운 한인회와 협력해 한국문화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체부와 문화원은 앞으로 관계부처와 현지 기관, 한인회 등과의 협력을 강화해 문화원이 없는 지역을 넘어 문화원이 없는 국가까지 ‘케이-컬처’를 적극 소개해 확산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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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벤처기업 아이디어로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력 충전한다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올해 7월부터 관광벤처기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문제를 해결하는 ‘배터리: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력 충전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문체부와 공사는 지난해 경북 영주시에서 ‘배터리 사업’을 시범적으로 운영한 바 있다.
‘지속 가능한 숙박’을 주제로 8개 관광벤처기업이 영주시의 관광 활력을 충전했으며 이들 중 우수한 성과를 거둔 빈집을 새로 단장해 유휴공간을 운영한 ‘블랭크’, 여행용 이동 솔루션 ‘로이쿠’ 등은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올해는 충청북도 제천과 단양, 경상북도 안동과 봉화 등 4개 지역에서 총 20개의 관광벤처기업이 활동한다.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생활권이 겹치는 충북 권역, 경북 권역으로 나누어 운영하며 권역별로 관광기업 10개사를 연계한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전문 육성기업과 협력해 관광벤처기업에 사업화지원금과 더불어 실증화를 위한 상담, 투자유치, 홍보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7월 12일 오후 2시, ‘공간 와디즈 성수’에서는 사업 시작을 알리는 행사를 개최한다.
선정된 기업 20개사와 지자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사업 성과와 올해 선정기업을 소개하고 관계자들의 교류 시간을 마련한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배터리 사업’을 내년까지 이어간다.
’24년에는 관광벤처기업의 실증 지원을 중심으로 ’25년에는 홍보와 판로개척을 중심으로 지원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관광벤처기업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인구감소지역의 관광인구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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