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식약처-재외동포청, 화장품 증명서 관련 아포스티유·본부영사확인서 발급 절차 간소화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재외동포청은 화장품 업계의 불편을 해소하고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7월 22일부터 대한화장품협회에서 발급하는 증명서 원본에 대해 추가 공증을 생략하고 아포스티유, 본부영사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절차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화장품 수출에 필요한 제조판매증명서 등은 정부기관이 아닌 대한화장품협회에서 발급하기 때문에 공증인의 공증을 받아야만 아포스티유, 본부영사확인서를 신청할 수 있었다.
아포스티유 및 본부영사확인서는 다른 국가에 제출하는 우리나라 문서에 대해 재외동포청장 등이 그 진위여부를 확인해 해외에서도 우리나라 문서가 효력을 갖도록 하는 인증서로 관련 법령에 따른 공문서에 한해 발급하고 있다.
아포스티유는 ‘외국공문서에 대한 인증의 요구를 폐지하는 협약’을 체결한 국가에 제출하는 공문서 대상, 본부영사확인서는 협약을 체결하지 않은 국가에 제출하는 공문서 대상 식약처와 재외동포청은 아포스티유, 본부영사확인서 발급 절차가 간소화됨에 따라 업계가 수출에 필요한 서류를 원활하게 준비하는 데 도움을 주는 동시에 공증비용도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화장품 수출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7-22
-
‘혼디’ 모여 만든 감귤주, 함께 나눠요
‘혼디’ 모여 만든 감귤주, 함께 나눠요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융복합 분야의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홍보하기 위해 농업회사법인 ㈜시트러스를 농촌융복합 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
㈜시트러스는 너무 크거나 작아서 버려지는 감귤의 활용 방안을 고민하다 당시 마을 이장이었던 김공률 대표가 신례리 140여 농가와 합심해 설립한 회사이다.
감귤 발효효모를 활용한 발효주 및 증류주 등 다양한 과실주를 개발해 연간 63톤의 비상품 감귤을 소비하고 있다.
특히 ㈜진로에서 30년간 근무한 이용직 공장장과 함께 감귤꽃꿀을 활용한 와인 등 새로운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더본코리아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백술닷컴 등에 입점, 홍보·마케팅 및 디자인을 고도화해 지난해 매출액 20억원을 돌파했다.
김고은 농식품부 농촌경제과장은 “㈜시트러스는 마을 주민들과 전문가들이 힘을 모아 버려지는 우리 농산물의 소비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킨 대표사례”고 하면서 “오는 7월 26일부터 7월 28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농촌융복합산업 제주 국제박람회에서 시트러스를 포함한 제주 및 전국의 우수한 경영체들을 만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7-22
-
농촌공간정비사업,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확대 개편
농촌공간정비사업,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확대 개편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공간정비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사업개편 주요 내용 등을 설명하기 위해 농촌공간정비사업을 담당하는 도 및 시·군 담당자 등이 참석하는 워크숍을 개최한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 마을 인근의 난개발로 인해 정주환경과 주민 삶의 질이 악화됨에 따라, 체계적인 농촌 공간 관리·개발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어 2021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올해부터 농촌공간계획 제도가 본격화되어 공간계획과 사업의 연계를 강화하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을 개편했으며 주요 개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사업의 유형을 다양화한다.
지금까지 공간정비사업은 정비와 재생을 함께 지원하는 단일 형태의 사업구조였으나, 정비사업만 지원하는 ‘정비형’과 해당 정비 부지에 일정기간 휴지기를 거친 후 재생사업을 지원하는 ‘재생형’을 추가한다.
이로써 앞으로 지역은 수요와 여건에 맞춰 공간정비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둘째, 빈집, 폐창고 등 정비대상 시설의 범위를 확대한다.
정비대상 시설은 유해성을 객관적 자료로 입증하게 되어 있어 공간 재구조화를 위해 정비가 필요하나 유해성 입증이 어려운 경우 지원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었다.
그러나 앞으로는 농촌공간계획에 정비 필요성이 포함되어 계획의 수립·실행에 필요한 시설을 정비하는 경우 유해성 입증 기준을 완화한다.
셋째, 이전지구 지정·운영 활성화를 위해 이전지구 주민을 위한 재생사업 지원을 추가한다.
정비대상 시설의 이전이 포함된 경우 이전지역의 이해관계자 협의 및 지원이 중요하나 그간 기존 정비대상 시설이 있는 정비지구에만 재생사업 지원이 이뤄짐에 따라 정비시설의 이전·집적화 이행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이전지구 주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재생사업 지원을 통해 이전지구 지정·운영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이번 사업개편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공간정비사업 추진과 함께 농촌공간계획 수립·이행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개편된 사업내용을 적용해 올해 지원대상을 추가 공모 중이다.
농식품부 김종구 농촌정책국장은 “시·군에서 수립하는 농촌공간계획 기반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이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록 농촌공간정비사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며 “실효성 있는 지원사업이 될 수 있도록 지자체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달라”고 밝혔다.
2024-07-22
-
안전하고 편리한 여름 휴가길을 위한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7월 25일부터 8월 11일까지 18일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여름 휴가길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도로공사는 대책 기간 중 전년 대비 4.4% 증가한 총 1억 734만명이 이동하고 이동시 교통수단은 대부분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예측했으며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전년 대비 5.1% 늘어난 일평균 537만 대로 예상했다.
한국교통연구원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48.9%가 휴가를 계획 중이고 휴가지는 국내 76.6%, 해외 23.4%로 나타났다.
휴가 출발 예정일은 7월 27일 ∼ 8월 2일이 가장 많았고 가장 많이 찾는 국내여행지는 동해안권으로 조사됐다.
이번 교통대책은 원활한 교통소통 유도, 휴가객 편의·서비스 증대,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 교통안전 강화, 교통사고 및 기상악화 대비태세 강화 등 5대 추진 과제로 추진된다.
고속국도 2개 구간, 일반국도 11개 구간을 개통하고 고속·일반국도 167개 구간을 교통혼잡 예상구간으로 선정해 갓길차로 운영, 우회정보 제공 등 집중 관리한다.
고속도로 휴게소·졸음쉼터에 화장실을 확충하고 차양시설 등 편의시설을 설치한다.
철도와 항공을 이용하는 여행객을 위해 역·공항에서 숙소까지 짐배송 서비스, 교통약자를 위한 안내·도움 서비스 등을 실시한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버스·철도 등 운행횟수와 좌석을 평시 대비 각각 11%, 8% 늘린다.
안전한 휴가길을 위해 도로·철도·항공·해운 등 교통시설·교통수단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AI,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하계휴가철 교통사고 발생가능성이 높은 도로구간을 미리 예측해 고속도로 VMS에 표출하는 등 맞춤형 교통안전 대책도 실시한다.
구난차량 준비, 보험사와 사고정보 실시간 공유 등 신속한 교통사고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풍수해 등 기상악화를 대비해 연약지반, 비탈면, 지하차도 등 수해 취약지역을 철저히 관리하는 한편 비탈면 유실 등 상황발생 시 신속 복구체계를 유지한다.
국토교통부 엄정희 교통물류실장은 “여름 휴가철에는 평소보다 교통량이 늘어나고 집중호우 발생 등으로 사고 위험이 증가하므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질서를 준수해달라”고 당부하며 “승용차로 이동하는 경우에는 혼잡한 도로와 시간대를 피하기 위해 출발 전에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해 주시고 이동 중에도 도로전광판 등을 통해 제공되는 실시간 교통상황을 확인해 주실 것”을 강조했다.
2024-07-22
-
충청권 내륙고속화 등 국도 3개 구간, 24일부터 순차 개통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충남 서천군 관광지 상습정체를 완화하고 충남 부여군 내 구불구불한 도로의 안전성을 개선하며 충북 청주시와 증평군을 고속으로 잇기 위한 일반국도 3곳을 순차적으로 개통한다.
국토교통부는 일반국도 21호선, 29호선 및 36호선의 확장, 개량 및 신설 사업이 마무리되어 각각 7월 24일 낮 12시, 7월 25일 낮 12시에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을 앞둔 3개 사업은 ’17년부터 공사에 착수해 총 7년여의 사업 기간이 소요됐으며 총 사업비는 2,820억원이 투입됐다.
먼저, 국도21 · 29호선 개통으로 충남 서천군 내 철새 도래지인 금강하구둑, 국립생태원 등의 관광수요로 인해 발생하던 교통정체가 다소 해소되고 충청남도와 전라북도의 지역 간 접근성도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에 선형이 불량하고 협소했던 부여군 임천면 비정리에서 만사리 구간은 시설개량을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습 지정체 구간인 충북 증평군 시가지 구간은 충청내륙 고속화 신설사업 완료로 인해 교통체증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오수영 도로건설과장은 “앞으로도 도로 지정체 해소와 안전성 개선이 필요한 지역의 도로망 확충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7-22
-
휴가철 피서지 바가지요금 근절 위해 행안부-지자체 총력 대응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 여름철을 맞아 주요 피서지의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지자체·민간과 협업해 총력 대응에 나섰음을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휴가철 물가 안정 관리를 위해 전국 지자체에 설치·운영하고 있는 ‘물가 대책 상황실’과 휴가철 피서지 물가 관리를 연계해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주요 피서지에는 지역 상인·소비자 단체와 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을 운영해 바가지요금 사전 근절 캠페인과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해 부당 상행위 신고가 접수되면 고발 조치까지 검토하는 등 강력히 대응할 계획이다.
휴가철 바가지요금 중점 점검 기간을 7월 22일부터 8월 16일까지 운영해 피서지 외식업 및 숙박업소, 피서 용품 판매장 등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점검에 나선다.
이를 통해 지나치게 높은 가격을 책정해 소비자에게 불이익을 주는 사례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아울러 행안부 국장급 공무원으로 구성된 지역 물가 책임관이 본격적인 휴가 기간이 시작되기 전 해당 지역의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지자체별 피서지 물가안정대책 추진상황도 점검할 예정이다.
17개 시도별 지역 물가 책임관들은 지자체 물가 대책 상황실과 함께 바가지요금 단속 및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확인·점검하고 바가지요금 신고 접수 후 조치 상황에 대한 관리가 철저히 이뤄지는지 확인한다.
한편 최근 문제가 되고있는 외국인 관광객 바가지 상행위에 대한 지원대책 마련 여부도 점검할 예정이다.
지원대책의 내용은 피서지 바가지요금 사례 신고와 관련된 외국어 안내, 가격·용량 공지 시 외국어 병기, 바가지요금 신고센터에 외국어 통역요원 배치 등이다.
한순기 지방재정경제실장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지역을 찾는 많은 분들이 바가지요금 없이 편안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피서지 내 물가 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하반기 지방물가 안정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2
-
경북교육청, 초등학교 학교자율시간 운영지원에 박차
경북교육청, 초등학교 학교자율시간 운영지원에 박차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내년부터 3~4학년에 도입되는 학교자율시간의 현장 안착을 위해 ‘학교 자율시간 설계 챗봇’ 개발을 시작으로 교원 대상 연수와 도움 자료·Q&A 개발 등 현장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은 2024학년도 초등학교 1~2학년을 시작으로 2025학년도 3~4학년, 2026학년도에는 5~6학년에 점차 적용된다.
이에 학교자율시간이 2025학년도에는 3~4학년, 2026학년도에는 3~6학년에 확대 적용됨에 따라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자율시간의 운영에 대한 안정적인 지원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학교자율시간은 지역과 학교의 여건, 학생의 필요에 따라 국가 교육 과정에 제시된 교과 이외 새로운 과목이나 활동을 개설·운영하는 시간을 말한다.
특히 학교자율시간의 도입은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성을 도모하고 교사가 교육과정의 설계자로서 ‘만들어 가는 교육 과정’으로의 실질적인 전환을 의미한다.
경북교육청은 학교자율시간의 안정적인 안착과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학교 현장 지원계획을 수립해 운영해 오고 있다.
경북교육청 공식 채널인 ‘맛쿨멋쿨TV’를 통해 연수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해 교장·교감·교육전문직을 시작으로 교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학교자율시간 운영을 위한 도움 자료와 Q&A 개발, 학교자율시간 연구학교 운영을 통해 수업모델을 개발하는 등 다각적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자율시간을 통한 교육 과정 설계에는 교육공동체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학교자율시간 운영을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학교 현장에 안착하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22
-
경북교육청, 메가박스와 함께할인 업무협약 체결로 문화예술 체험 확대
경북교육청, 메가박스와 함께할인 업무협약 체결로 문화예술 체험 확대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학교 선생님들의 업무경감을 위해 ㈜메가박스와 영화·매점 할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해 가정 친화적인 생활 기반 조성은 물론 저출생·지역소멸 극복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의 하나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메가박스는 올해 12월 말일까지 경북지역 학교의 단체 영화관람 시 기존 관람료 할인 외에 영화관 내 매점의 러보콤보세트를 최대 3,900원까지 할인된 8천 원에 제공한다.
또, 경북 학생과 학부모라면 주중과 주말에 상관없이 메가박스의 온라인 쿠폰 제공으로 입장료와 매점 이용을 2천 원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영화관 할인 이용에 대한 보다 자세한 방법은 메가박스 해당 홈페이지와 경북교육청 인공지능 학교지원종합자료실,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구미지역 한 초등학교 선생님은 “학교에서 영화관람 체험학습을 진행하면서 간식비 예산 한도 초과로 아이들에게 영화관 매점의 간식을 지원하기가 어려웠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영화를 보면서 간식을 즐길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는 예술 감수성을 키우고 지역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견인하는 또 하나의 시작점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저출생과 인구소멸에 적극 대응하고 우리 아이들의 행복 교육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7-22
-
경북교육청, 2025학년도 대학 진학 경북 박람회 성공적 개최
경북교육청, 2025학년도 대학 진학 경북 박람회 성공적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13일과 20일 각각 경주화백컨벤션센터와 구미코에서 운영한 ‘2025학년도 대학 진학 경북 박람회’를 15,000여명의 경북지역 교육 가족들의 참여와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2025학년도 대학 진학 경북 박람회는 전국의 73개 대학과 기관이 참여하는‘대학별 맞춤형 진학 상담’ 부스를 운영하고‘선생님과 함께하는 1:1 대입 상담’, 의료계열 특강 외 총 6개의 ‘맞춤형 수시지원 전략 특강’, 대학입시 선배들의 실질적인 대입 준비 경험을 공유하는‘학과별 멘토-멘티관’등 관심에 따라 필요한 대입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운영됐다.
사전 신청 당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던 이번 박람회는 경북지역의 지리적 여건을 고려해 경주와 구미지역에 1회씩 운영하며 경북지역 교육 가족들의 참여 편리성을 높였다.
또 지난해 박람회에서 멘토-멘티관 개설하고 올해는 고1, 2학생들을 위해 전용관을 도입·운영하는 등 ‘대학 진학 경북 박람회’는 경북지역에서 대입을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사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경상북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의 협력으로 경북지역에서 생활하고 있는 학교 밖에서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위해서 탐색을 이어가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 120여명이 수도권 대학을 중심으로‘대학별 상담 부스’에 참가했다.
이와 함께 경상북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별도의 설명회를 진행해 대입을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님들에게도 대입과 관련된 충분한 정보를 전달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대학 진학 경북 박람회는 대학 입학에 대해 고민하고 도움이 필요한 경북의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행사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박람회를 통해 얻은 정보를 자녀 또는 자신의 미래와 진로 개척에 좋은 밑거름으로 삼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22
-
국토교통 정책, 청년의 관점에서 새롭게 … 22일부터 2030 자문단·청년온라인패널 모집
국토교통 정책, 청년의 관점에서 새롭게 … 22일부터 2030 자문단·청년온라인패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국토교통 주요 정책에 청년세대의 시각을 반영하기 위해 7월 22일부터 31일까지 제3기 ‘2030 자문단’과 ‘청년온라인패널’을 모집한다.
’22년부터 시작한 ‘2030 자문단’과 ‘청년온라인패널’은 청년의 폭넓은 정책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정책 개선방안을 발굴하기 위한 국토교통부의 대표 청년소통 채널이다.
그간 뉴:홈, 안심전세App, K-패스, 건축설계 인재육성 프로그램 등 주요 정책의 설계와 홍보과정에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전달하는 역할을 하며 청년참여 기반을 마련했다.
2030 자문단은 국토교통 정책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만 19세에서 39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3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자문단으로 선발되면 6개 분과로 나눠 주요정책 자문·현장방문 등의 분과활동을 월 1회 이상 추진하며 실제 담당부서와 세미나, 국토부의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직접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정책자문과 정책홍보분야로 구분해 모집하며 국무조정실 ‘청년DB’ 누리집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자문단의 임기는 오는 8월부터 ’25년 말까지로 소정의 활동수당과 경비를 지원받으며 활동증명서 발급과 활동 우수자에 대한 포상도 추진된다.
비대면 소통창구인 청년온라인패널도 만 19세에서 39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국토교통부 온통광장을 통해 지원 가능하며 모집대상은 총 500명이다.
월 1회 이상 주요정책 마련을 위한 설문조사, 홍보이벤트 등에 참여하고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이 지급되며 활동증명서가 발급된다.
국토교통부 문성요 기획조정실장은 “2030 자문단과 청년온라인패널에 참여하는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국토교통 정책 전반에 적극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열정 있고 유능한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7-22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