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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맞춤형 보험 출시
한국관광공사사옥(사진=한국관광공사)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일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협회, ㈜현대해상화재보험과 함께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맞춤형 보험 상품을 출시했다.
공사는 외도민업소의 76% 이상이 영업용 화재보험 및 영업배상책임보험 등에 미가입되어 있고 시중 보험상품 중 외도민업종에 적합한 상품이 없다는 점에 착안해 외도민업협회, 현대해상과 함께 이번 보험 출시를 기획했다.
일반주택이 대다수인 외도민업의 특성을 고려해 현대해상은 업계 최초로 외도민업 맞춤형 보험을 출시했고 외도민업협회는 회원사 대상 보험 가입 안내와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해당 보험은 외도민업 인가업체는 모두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외도민업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공사, 외도민업협회, 현대해상의 업계의 보험 가입 문화 정착과 숙박안전 강화를 위해 9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3사는 협약에 따라 예비창업자 대상 설명회, 교육 등을 통해 외도민업 맞춤형 보험을 적극 홍보하는 등 안전한 숙박 인프라 마련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공사 김동일 관광산업본부장은 “이번 보험 상품 출시를 통해 외도민업주와 이용객 모두의 피해구제가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관광업계 안전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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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직업계고 유학생 법무부에 직접 취업 의지 전하다
경북교육청, 직업계고 유학생 법무부에 직접 취업 의지 전하다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4일 안동시에 있는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열린 ‘광역형 비자 도입 대비 정책 세미나’에 유학생들이 참석해 취업비자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직접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경북형 비자 계획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에서 유학생들은 학교생활에 대한 소감과 한국 기업으로의 취업과 정착 의지를 강력하게 표명했다.
직업계고에 입학 후 아직 1년이 지나지 않았음에도 대학 졸업 요건에 해당하는 TOPIK 4급을 취득한 유학생들의 한국어 실력에 법무부 출입국정책부단장을 비롯한 관련 기관 관계자들은 박수를 보냈다.
한편 같은 날 열린 경북 직업교육 성과공유회에서 유학생의 학교생활 영상을 시청한 기업체와 학교장들은 유학생의 한국어 역량과 빠른 적응에 찬사를 보내며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글로벌 직업교육을 선도한 경북교육청에 감사를 전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이민정책 전문가는 “국가 산업화를 위한 직업 기술 인력 양성의 요람으로서 직업계고의 역할은 중요하다”며 “출생률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것이 불가능한 현실에서 기술교육은 물론 사회 통합교육까지 받은 고등학교 유학생은 국가 생산력의 중요한 자산임을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민정책 분야에서 경상북도가 전국을 선도하듯, 전국 최초로 고등학교 유학생을 유치해 순항하고 있는 경북교육청을 타 시도교육청에서 주목하고 있다”며 “경상북도의 광역 비자 표준 모델에 직업계고 해외 우수 유학생이 포함돼 혁신적인 이민제도가 안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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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SNS 채널 만족도 조사 시행
경북교육청, SNS 채널 만족도 조사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9일부터 19일까지 경북교육청 공식 SNS 채널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SNS 채널 이용자들의 의견을 청취해 향후 SNS 운영을 개선하고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북교육청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 총 4개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온라인 강의자료 제공과 교육정책 홍보, 생생한 교육 현장 소개 등을 실시간 중계와 동영상, 게시글, 카드 뉴스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조사는 4개의 공식 SNS 채널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설문은 채널 선호도와 방문 빈도, 콘텐츠 선호도, 개선 사항 등 11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설문은 경북교육청 공식 SNS 채널에 게시된 이벤트 게시글 내 설문 링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설문에 참여자 중 180명을 추첨해 커피 기프티콘, 화장품 기프티콘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며 당첨자는 24일 경북교육청 SNS 채널을 통해 발표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만족도 조사를 통해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직접적으로 반영해 SNS 채널을 더욱 개선하고 더욱 효율적인 소통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SNS 채널을 통한 소통은 교육수요자들과의 연결을 강화하고 교육정책의 투명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SNS 만족도 조사를 통해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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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청렴 하이~하이 2024년 반부패 청렴 주간 운영
경북교육청, 청렴 하이~하이 2024년 반부패 청렴 주간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국제 반부패의 날을 맞아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반부패 청렴 주간’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반부패 청렴 주간은 ‘Hi 반가운 조직문화, High 청렴한 경북교육’을 주제로 진행되며 ‘청렴 하이 하이’라는 구호를 통해 유쾌하면서도 진지한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렴 공모전 입상작 전시 △청렴 리플릿 배포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청렴 캠페인 △2024년 반부패 청렴 유공 공무원 선발 △교육지원청 반부패 담당자 대상 소통·협업 교육 등이 진행된다.
또한, 반부패 청렴 주간 동안 경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부패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하며 부패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신고 활성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행사가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부패 예방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반부패 주간을 통해 직원들이 청렴의 중요성을 친근하게 느끼고 청렴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청렴하고 신뢰받는 경북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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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보통합 이전 모樂모樂온맘놀이터로 영유아 지원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5일부터 16일까지 봉화와 영양, 청송, 울릉 등 영유아 수 300명 미만 지역의 유치원과 어린이집 25곳을 대상으로 국악·클래식·인형극 등 문화공연을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의 교육환경과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유보통합 운영 방안의 하나로 영유아의 정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문화 공연 사업은 다 함께 모여 즐기면서 따뜻한 마음을 키운다는 의미를 담은 ‘모樂모樂 온맘놀이터’라는 이름으로 추진됐다.
모樂모樂 온맘놀이터는 경상북도에서 활동 중인 예술인으로 구성된 ‘경북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의 협조를 받아 매회 50분 정도의 공연으로 진행된다.
9일에는 울릉군에 있는 울릉초등학교병설유치원과 도동유치원 유아들이 함께 국악과 클래식 공연을 감상하며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악 공연은 가야금과 대금, 해금, 장구 등의 소리를 듣고 음색에 따라 생각나는 동물 맞히기 퀴즈를 통해 유아들로 해금 우리나라 악기에 대한 관심을 끌며 시작됐다.
또 ‘천년만세’, ‘아리랑 메들리’, ‘아름다운 나라’를 국악기 연주로 들으며 우리나라 악기가 주는 아름다운 음색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클래식 공연은 바이올린과 첼로 클라리넷 등으로 유아들이 좋아하는 ‘곰 세 마리’, ‘바나나 차차’, ‘아기 상어’ 등의 음악을 들려주며 유아들의 흥미와 호응을 끌어냈다.
이후 유아들이 리듬악기로 클래식 앙상블 팀과 함께 연주하는 시간을 마련해 직접 공연을 만들어가는 기회도 가질 수 있었다.
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을 앞두고 모든 영유아가 이용 기관에 상관없이 양질의 교육·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경상북도의 지역적인 환경을 고려해 영유아의 정서·사회·심리 발달을 위해 취약지역으로 직접 찾아가는 사업을 펼치고 있어 지역의 여건을 고려한 사업이라는 현장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공연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이런 문화공연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지역의 유아들에게 귀중한 경험이 됐다”며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풍요로운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유보통합을 준비하며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따뜻한 인성과 정서 발달을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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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찾아가는 딥페이크 범죄 예방 교육 시행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9일 예천군에 있는 경북일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딥페이크 세이프 틴을 진행했다.
이번 미디어 교육은 진화하는 인공지능 기술의 올바른 사용법을 익히고 이를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바르게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학생 스스로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학생들은 ‘딥페이크 범죄 안전 OX 퀴즈’를 통해 딥페이크 범죄의 위험성을 배우고 생성형 AI가 만든 음성과 이미지를 원본과 비교하며 AI 기술의 실제 사례를 체험했다.
체험 부스도 큰 관심을 끌었다.
AI 템플릿을 활용한 맞춤형 스타일리스트 포토 이벤트와 퍼스널컬러 분석을 통해 나만의 컬러를 진단해 보는 체험 활동도 펼쳐졌다.
특별 강연에는 범죄심리분석 전문가 표창원 소장이 초청돼, 딥페이크가 가짜뉴스와 디지털 범죄에 악용되는 사례를 중심으로 범죄심리와 예방책을 제시했다.
표 소장은 학생들에게 딥페이크 기술이 불러올 윤리적 문제와 이에 대한 대처 방안을 상세히 설명하며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딥페이크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관련 범죄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학생들이 스스로와 타인의 안전과 권리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딥페이크 범죄 예방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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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2030년까지 도내에 수소버스 1200대 도입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가 수소버스 보급 확대를 통해 충청남도 수송 부문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오염 개선에 기여하는 수소 기반 친환경 교통 체계 구축을 강화한다.
환경부는 12월 6일 오전 천안시청에서 충청남도 지역 내 수소버스 보급 및 수소충전소 구축 촉진을 위해 충청남도, 현대자동차, 에스케이 이노베이션 이엔에스, 아이비케이 투자 증권, 충청남도 버스운송사업조합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충청남도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오염 개선을 목적으로 수소 교통 전환 확대를 위한 중앙정부, 지자체, 수소 관련 기업, 금융투자사, 운수업체간 협업 체계 구축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 협약은 충청남도의 본격적인 수소 교통 전환 확대를 목적으로 하며 △수소버스의 적기 생산과 원활한 보급, △수소충전소 부지 발굴 및 안정적인 구축과 운영, △통학버스 및 광역버스의 수소버스 전환, △수소버스 정비서비스 거점센터 구축, △수소버스 전환을 위한 금융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충청남도에는 올해 11월 기준으로 수소버스 48대와 수소승용차 1,605대가 운행 중이고 수소충전소도 24기가 운영되고 있다.
환경부는 충청남도 내 수소버스 보급과 수소충전소 구축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자동차 제작사 등과 협의를 거쳐 정비시설을 확충하는 등 도내 수소버스 보급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충청남도는 이날 발표한 ‘청정 수소교통 전환 확대 지원방안’을 통해 2030년까지 도내 버스 1,200대를 수소버스로 전환하고 버스차고지 내 대용량 수소충전소 67기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비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수소차 정비서비스센터를 유치하고 운수사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해 수소버스를 구입하는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금융 지원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병화 환경부 차관은 “이번 협약은 충청남도의 수송 부문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오염 개선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자체, 수소 관련 기업, 운수업계 등이 함께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환경부는 앞으로도 확고한 탄소중립 노력과 함께 충청남도가 수소 교통으로 전환해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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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미스소니언’될 국립박물관단지 조성 순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복청은 26일 브리핑을 통해 행복도시 국립박물관단지의 현재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행복청은 그동안 행복도시의 자족기능 강화와 더불어 다양한 문화·여가를 즐길 수 있는 문화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해왔다.
그 중심에는 행복도시 대표 복합문화시설인 ‘국립박물관단지’ 가 있다.
행복도시 세종동의 중앙공원 인근에 조성 중인 국립박물관단지는 총 부지면적 20만㎡ 규모로 어린이박물관 포함 5개 개별박물관을 건립 중인 1구역 8만㎡와, 세종 이전이 확정된 국립민속박물관 등이 입주 예정인 2구역 12만㎡로 구성되어 있다.
이 가운데 작년 12월 국립박물관단지에 가장 먼저 개관한 국립어린이박물관은 다양한 체험형 전시와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시, 자연, 문화에 대해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개관 초기부터 높은 인기로 시작된 어린이박물관의 관람객 수는 지난 8월에 10만명을 달성했으며 연말에는 누적 관람객 16만명을 돌파할 걸로 예상된다.
어린이박물관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다양한 컨텐츠 제공을 위해 지난 3월 기획전시실에 서울상상나라와의 협력을 통한 ‘바람놀이’ 등 전시물 4종을 추가했으며 5월에는 상설전시실에 행복청이 보관하던 행복도시 건축모형을 추가로 전시했다.
또, 지난 11월에는 국립부산과학관과의 협력을 통해 ‘수증기로 가는 기차’ 전시물을 새로 설치해 어린이들에게 더욱 흥미로운 전시체험 기회를 추가로 선사하고 있다.
또한, 그간 관람권을 티켓링크 사이트를 통해 예약해야 했지만, 지난 9월 별도의 국립박물관단지 예약시스템을 구축해 관람객의 이용 편의를 제고했다.
2025년에는 관람객과 전문가의 의견을 바탕으로 신체놀이를 강화하고 오감과 인지 능력 발달을 위한 새로운 전시물들을 보강할 예정이다.
더불어, 수장고를 일부 개방해 국립박물관단지 소장자료에 대한 관람객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1구역에는 어린이박물관 외에 △도시건축박물관, △디자인박물관, △디지털문화유산센터, △국가기록관 등 4개의 테마형 국립박물관이 순차적으로 들어선다.
이 박물관들은 단순한 역사 유물의 수집과 전시뿐만 아니라 공연과 체험, 전문 연구와 교육 기능까지 두루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은 ’ 24년 1월 착공해 ’ 26년 4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 진행 중이다.
’ 26년 하반기 개관 예정인 도시건축박물관은 국민 모두와 함께 도시건축의 중요성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국내 최초의 도시건축 전문 박물관으로 국내·외 다양한 자료의 수집, 보관, 전시, 연구 등 국제적 건축 문화 활동의 장으로 구현될 예정이다.
다음으로 ’ 27년 개관할 예정인 디자인박물관과 디지털문화유산센터는 현재 실시설계 진행 중이다.
디자인박물관은 사회를 변화시켜 온 디자인을 보고 느끼면서 미래를 디자인할 역량을 키울 수 있고 디지털문화유산센터에서는 디지털 문화유산을 관람하면서 문화유산의 가치를 경험하고 이해를 심화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 28년 개관하는 국가기록박물관은 현재 국제설계공모를 진행 중이며 내년 설계에 착수한다.
국가기록박물관에는 우수한 기록유산과 대표적 기록물을 경험할 수 있는 전시 공간이 구축되고 기록문화를 다각적으로 향유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전시·교육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2구역은 총 12만㎡ 규모의 부지로 제일 먼저 국립민속박물관이 입지 결정되어 2031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금강과 제천이 흐르는 수변 공간을 활용해 전통문화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형태의 전시와 프로그램이 제공될 계획이다.
최근 마무리된 2구역 조성방안 연구용역에서는 1단계 5개 박물관과 민속박물관에 더해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문화시설을 갖춘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제안했다.
이에 맞추어 행복청은 문체부 등 관계부처와 협업해 국립박물관단지를 세계적 핫플레이스로 조성하기 위해 우수한 민간·공공 문화시설을 유치해나갈 예정이다.
최형욱 시설사업국장은 “앞으로 국립박물관단지를 미국 워싱턴 D.C.의 스미스소니언 박물관단지, 독일 베를린의 박물관섬과 같이 행정수도의 문화적 랜드마크로 만들어 행복도시가 문화균형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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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유튜브, 소통 끝판왕 도전 국민과 더 가까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복청은 디지털 시대에 맞춰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2024년 유튜브 채널 운영에 집중해 왔으며 이를 통해 행복청 유튜브 채널이 국민에게 다가가는 디지털 소통의 새로운 장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올해 행복청이 제작한 콘텐츠는 딱딱하고 어렵게만 인식됐던 행복도시 건설사업에 대해 국민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특히 반려동물, 여행 등 일상적이고 친근한 주제를 다루며 주목을 받고 있다.
행복청은 반려동물과 산책할 수 있는 도시의 주요 장소들을 소개하는 ‘개행복한 도시’ 콘텐츠를 통해 반려동물을 키우는 국민의 시각에 맞춰 행복도시의 매력을 전달하며 대중이 행복도시를 친숙하게 느끼도록 함과 동시에 쾌적하고 보행 친화적인 도시 이미지를 강화했다.
또한 조직 내 세대 간의 소통을 유쾌하게 그린 ‘중고 vs. 신입’ 콘텐츠를 통해 행복청이 수평적이고 개방적인 조직문화를 지향하고 있음을 알리는 데 성공했으며 ‘거짓말 탐지기’를 활용한 질문과 반응을 통해 콘텐츠의 재미를 더했다.
지난 8월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행복을 찾아서’ 시리즈는 연예인 김수용이 국립세종도서관, 세종호수공원, 세종수목원, 국립어린이박물관 등 행복도시의 다양한 생활 인프라와 문화 공간을 소개해 많은 대중들의 흥미를 끌었다.
김수용이 행복도시의 주요 시설을 체험하는 이 콘텐츠는 총 35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행복청 유튜브 채널의 이 같은 소통 혁신에는 행복청장의 리더십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김 청장은 지난 10월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수평적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일하는 방식 개선 10대 과제’를 발굴해 업무방식 개선에 힘쓰고 있으며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인사팀장을 공개 모집하기도 했다.
이러한 수평적 조직문화와 투명한 인사시스템이 내부 소통뿐 아니라 디지털 소통 방식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행복청은 국민과의 소통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콘텐츠 실험을 통해 유튜브 채널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그중 하나로 행복청을 대표할 얼굴인 “행복청 스피커” 선발 오디션 과정을 담은 유튜브 시리즈를 제작 예정이다.
오디션은 세계적 인기를 끈 한국 드라마 ‘오징어게임2’의 연말 공개에 맞춰,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한 방식으로 진행해 국민께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선발된 직원은 행복청이 추진하는 주요 정책과 행복도시의 매력을 대중에게 친근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김형렬 행복청장은 “행복청 유튜브는 앞으로도 국민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주제와 포맷을 도입해 행복도시 사업 성과에 대한 국민의 체감도를 높여 나가겠다”며 “행복도시의 가치와 발전을 만들어가는 소통 채널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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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주거안정망 확보를 위해기관 간 손을 맞잡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올해 1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행복청-세종시-교육청-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기관 협의체’ 가 최근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행복도시 주택공급 여건을 조금씩 개선하고 있다.
관계기관 협의체는 원활한 행복도시 주택공급을 통해 안정적인 주거안정망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인구 유입을 유도하기 위한 행복청의 요청으로 시작됐다.
행복청은 주택건설사업 승인과 관련된 권한이 제한적인 상황임에도 적극적으로 협의체를 운영해 대안을 제시하는 등 중재자 역할을 수행했으며 이와 함께 세종시와 교육청,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가 적극적으로 참여·협조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
그 중 대표적인 성과사례가 5-1생활권 민간분양주택 사업승인과 관련된 내용이다.
스마트시티 선도지구 인근에 위치한 이 구역은 선도지구의 사업이 순연되면서 통학권으로 설정된 초등·중학교 건립 승인이 보류됐고 이 때문에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도 지연되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올해 1월 행복청 도시계획국장 주재로 관계기관 협의체가 최초로 구성됐고 협의체를 통해 대안을 도출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학교 건립 승인과 함께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도 완료될 수 있었다.
승인된 블록 중 엘12블록는 올해 중에 분양 예정이며 엘9블록은 내년 분양이 유력한 상황이다.
관계기관 협의체는 그간 현안이 발생할 때마다 비정기적으로 운영되어 왔으나, ’ 25년부터는 협의체 운영을 정례화해 행복도시 주택공급계획과 관련된 현안을 공유하고 대응 방향을 공동으로 모색해나갈 계획이다.
최시복 도시공간건축과장은 “건설경기 침체 등 대내외 여건으로 인해 최근에 행복도시 내 주택공급이 부족했던 점이 있었으나, 앞으로 관계기관 협의체를 정례화하고 주택용지 조기공급을 추진하는 등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며 “행복도시 주택공급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