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막, 파리 패럴림픽 스타 총출동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막, 파리 패럴림픽 스타 총출동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 경상남도와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가 10월 25일부터 30일까지 경상남도 12개 시군에서 열린다.
장미란 제2차관은 10월 25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응원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총 9,806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특히 지난 파리 패럴림픽에서 보치아 10연패를 이끌어 낸 정호원 선수, 사격 2관왕을 달성한 박진호 선수, 패럴림픽 첫 출전에 금메달을 딴 조정두 선수, 부상을 딛고 우승을 차지한 남자 탁구 김영건 선수, 세 번의 도전 만에 금메달을 획득한 김기태 선수, 36년 만에 휠체어펜싱 은메달을 안긴 권효경 선수, 떠오르는 신예 배드민턴 은메달 유수영 선수 등 메달리스트 전원이 참가해 다시 한번 장애인스포츠의 감동과 희망을 선사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장애인체전은 1981년 첫 개최 이후 장애인 선수들이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최고의 무대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는 동호인부를 병행 운영해 신인 장애인 선수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장애인체육의 저변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총 31개 종목에서 선수부와 동호인부로 나누어 진행하고 전년도 시범종목인 쇼다운, 슐런을 정식종목으로 승격해 골볼, 보치아와 더불어 다양한 경기를 펼쳐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장미란 차관은 개회식 참석에 이어 10월 26일에도 대회 현장을 찾아 종목별 경기를 관람하고 선수들을 응원한다.
먼저 오전에는 김해카누경기장을 방문해 남녀 카약 200m 결승전을, 오후에는 김해종합운동장을 찾아 장애 유형과 장애 정도에 따라 나누어 치러지는 남녀 400m 육상 경기와 남자 멀리뛰기 결승 경기를 관람하고 선수단을 격려할 예정이다.
개회식은 한국방송 1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종목별 모든 경기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대한장애인체육회 인터넷티브이에서도 전 종목을 시청할 수 있다.
종목별 경기 일정과 장소 등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미란 차관은 “힘든 훈련 과정을 견디며 전국체전 경기에 오기까지 구슬땀을 흘린 선수들의 노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 노력들이 선수들이 목표한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는 모습 그 자체가 우리 국민에게는 큰 감동과 희망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4-10-25
-
“모발성장촉진, 탈모예방”. 허위·과대광고 적발
“모발성장촉진, 탈모예방”. 허위·과대광고 적발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탈모증상 완화를 표방하며 온라인에서 유통·판매되는 화장품의 판매게시물 151건을 점검한 결과, ‘화장품법’을 위반해 허위·과대광고한 67건을 적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접속 차단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에 적발한 허위·과대광고 67건 중 화장품책임판매업자가 직접 광고한 판매게시물 27건에 대해서는 현장점검을 통해 화장품법 위반을 확인하고 관할 지방청에 행정처분 의뢰했다.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화장품’은 인체적용시험 등 유효성에 관한 시험자료와 기준 및 시험방법에 관한 자료 등을 식약처에 제출해 기능성화장품 인정을 받아야 한다.
기능성화장품으로 인정된 화장품의 경우에도 소비자가 치료 효과가 있는 의약품으로 오인하게 하거나 사실과 다르게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를 해서는 안된다.
이번에 적발된 광고들의 경우 △화장품을 의약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 △사실과 다르게 소비자를 속이거나 소비자가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 등이 문제가 됐다.
특히 일부 제품은 ‘새로운 모발성장 촉진’, ‘모발굵기 개선’, ‘탈모방지’, ‘탈모예방’, ‘염증개선·완화’ 등 의학적으로 검증된 바 없는 효능·효과를 표방하거나 ‘동물실험 미실시’ 등 사실과 다르게 잘못 인식하거나 오인할 우려가 있는 광고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소비자가 탈모 증상 완화와 관련된 화장품을 구매할 때 허위·과대 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화장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조치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5
-
출생 미신고 아동에 대한 추가 조사 추진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11월부터 임시관리번호 아동의 출생신고 여부와 소재·안전을 확인하는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부터 다섯 차례에 걸쳐 ’10.1~’ 24.7월생 임시신생아번호 아동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 24년 9월까지 지자체와 경찰에서 총 11,915명의 아동을 조사·수사해 10,520명 아동의 안전과 소재 확인, 887명은 사망, 131명은 경찰 수사 중이다.
생존 아동 중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아동은 91명이었으며 그중 62명이 출생신고를 완료했다.
전수조사에도 불구하고 최근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생후 18개월 아동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그간 실시한 전수조사의 대상자 누락 여부를 검토했다.
그 결과, 예방접종 관리를 위한 임시번호 중 임시관리번호로 관리되고 있는 아동은 임시신생아번호 아동에 해당하지 않아 그간의 전수조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으며 이에 따라 사망한 아동에 대한 안전 확인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을 파악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현재 진행 중인 임시신생아번호 아동 5차 조사를 마친 후 11월부터 ’10.1~’ 24.7월생 임시관리번호 아동 2,200여명에 대한 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그간의 전수조사에도 불구하고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아동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해 매우 안타깝다”며 “출생통보제와 보호출산제를 시행하면서 출생 미신고 아동의 발생을 근본적으로 예방할 수 있게 되었으나, 임시관리번호는 계속 활용되는 만큼 출생 미신고로 남은 아동들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아동보호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5
-
2024년 제10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 개최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10월 24일 2024년 제10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임상연구계획 등 총 3건을 심의했으며 이 중 2건은 부적합 의결하고 1건은 재심의하기로 결정했다.
재심의 결정된 과제는 방사선 치료로 인해 발생하는 만성 직장염 환자를 대상으로 환자 본인의 직장 상피세포에서 얻은 줄기세포로 만든 ATORM-C를 이용하는 연구로 탐색적인 중위험 임상연구이다.
심의위원회에서는 관련 자료의 보완 후에 다시 논의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올해 제2차 및 제9차 심의위원회에서 각각 적합 의결된 2개의 고위험 임상연구가 10월에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최종 승인됐다.
그중 한 연구는 신규 교모세포종 환자를 대상으로 자살 유전자가 도입된 동종 골수 유래 중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하는 유전자 치료분야 연구로 뇌종양 수술 직후 중간엽줄기세포를 투여해 미세 잔존 종양을 제거함으로써 종양 재발의 위험성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머지 연구는 소아조로증 환자를 대상으로 동종 골수유래 중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하는 세포 치료분야 연구로 동종 골수유래 중간엽줄기세포를 투여함으로써 소아조로증 환아의 주요 사망 원인인 급속 진행성 죽상경화증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우기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 사무국장은 “이번 달에도 첨단재생의료를 이용해 여러 중대·희귀·난치 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연구가 최종 승인되어 실시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무국은 관련기관과 함께 생명이 위급하고 치료가 어려운 환자들에게 치료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국가 보건 산업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임상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무국은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에 대한 소식과 정보를 전하기 위해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소식’을 분기별로 발간하고 있으며 10월 25일에 10월호 소식지를 첨단재생의료포털에 게재할 예정이다.
2024-10-25
-
학생 가족의 안전까지 챙기는 으뜸 경북교육
학생 가족의 안전까지 챙기는 으뜸 경북교육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가톨릭상지대학교 등 경북 지역 13개 대학교와 함께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전국 최초로 ‘삼대가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과 교육 실시로 일상생활 중 응급상황 발생 시 가족 구성원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는 등 가족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경북교육청이 올해 7월 경북 지역 13개 대학교와 체결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 업무 협약’을 구속력 없는 협약에 따라 실시한다.
교육 내용은 일반인 심폐소생술 과정으로 △이론교육 30분 △실습교육 90분으로 진행된다.
교육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교육을 준비해 준 교육감님과 경북교육청 및 대학교 관계자에게 감사드리며 아이와 부모 그리고 조부모 등 3대가 함께 하는 교육으로 가족의 소중함과 생명을 지키는 귀한 활동을 할 수 있어 경북지역에서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길 잘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교육을 함께 진행한 대학교 관계자는 “대학이 교육청 및 학교와 더불어 유기적 협력관계를 지속해 심폐소생술 교육 등 지역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임종식 교육감은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올해 경북 지역 13개 대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해 학교 및 교육지원청 등 교육 수요자에게 보다 다양한 교육을 제공해 교육의 질적 향상 및 학교보건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5
-
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교육청 주관 선행교육 점검 실시
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교육청 주관 선행교육 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도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선행교육 및 선행학습 유발 행위 근절을 위한 '2024학년도 교육청 주관 교육과정 및 평가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선행교육 및 선행학습 유발 행위 근절을 목적으로 하며 학교 내에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여건 조성을 위해 실시된다.
점검 대상은 중학교 2, 3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 수학, 영어, 과학 교과이며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적정 여부, 지필평가 문항의 적합성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으로 학생들의 학습 부담을 경감하고 더욱더 공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점검단의 업무 경감을 위해 교육과정지원포털을 활용해 점검할 예정이며 학교에서 점검 자료를 탑재하면 점검 위원들이 자료를 내려받아 재택 컨설팅을 실시하게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점검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부담을 줄이고 공교육의 정상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5
-
경북교육청, 학교 수업용 전자칠판 전시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구미시에 있는 구미코 2층 전시장에서 ‘디지털 수업 환경개선을 위한 전자칠판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최근 교육 현장의 디지털 대전환에 따라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교수·학습 방법의 혁신이 추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디지털 인프라를 활용한 맞춤형·몰입형·실감형 수업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국내 17개 전자칠판 제조사가 참여해 다양한 종류의 전자칠판을 선보일 예정이며 서로 다른 제품들을 한 자리에서 직접 비교·체험할 수 있어서 학교가 전자칠판을 구매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시회 기간 동안에는 상담 부스를 운영해 전자칠판 보급 사업과 관련한 학교 현장의 문의 사항이나 건의 사항 등을 상담할 수 있도록 해 학교의 업무 부담을 덜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학교 전자칠판 보급 사업과 더불어 △학내망 고도화를 통한 학교 통신 속도 향상 △시군별 테크센터 운영을 통한 디지털 인프라 관리체계 구축 △학교 디지털튜터 배치를 통한 인프라 관리 부담 경감 등 디지털 교육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내년에는 선생님을 대상으로 디지털 인프라 활용 연수를 실시해 스마트기기와 전자칠판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며 디지털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효과를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선생님들이 교실 수업에서 필요로 하는 전자칠판의 장단점을 직접 살펴보고 선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디지털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5
-
경북교육청, 2024 독도의 날 기념식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5일 본청 웅비관에서 대한제국 칙령 제 41호 반포 124주년을 맞이해 ‘2024 독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본청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식전 공연으로 경북체육회 소속 독도사랑스포츠 공연단의 태권도 공연과 안동지역 연합 합창단이 ‘독도는 우리땅’, ‘홀로 아리랑’, ‘내나라 내겨레’등을 노래했으며 독도 티셔츠를 착용한 직원들도 함께 따라 부르며 독도 사랑의 마음을 한데 모았다.
특히 경상북도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 홍보대사 개그맨 윤형빈과 강주원이 독도 수호 의지를 개그로 승화시킨 독도 콘서트를 유쾌하게 진행해 기념식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독도 영토 주권 선언문 낭독을 통해 “독도는 동북아시아 평화를 위한 역사주권과 영토주권의 상징적 장소이며 어떠한 이유로도 나라 간 분쟁의 대상이 될 수 없는 대한민국 땅”임을 선포했다.
한편 사이버독도학교 전국화 사업의 일환인 ‘독도는 우리땅 댄스 챌린지’를 본청에서 각 부서별로 진행했고 사이버독도학교 누리집에서는 ‘손글씨로 채워가는 독도사랑 릴레이’ 등 다양한 독도사랑 행사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독도 주권을 명시한 대한제국 칙령 반포 124주년이 되는 날을 맞이해 본청 직원들을 중심으로‘독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게 된 점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독도 주권 수호 실천 의지를 다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5
-
‘관광계의 블루오션, 해양레저관광의 대표 콘텐츠는?’발간
‘관광계의 블루오션, 해양레저관광의 대표 콘텐츠는?’발간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신규 관광콘텐츠로 해양레저에 주목하고 관광의 특성을 반영한 해양레저관광의 새로운 정의와 테마별 대표 콘텐츠를 담은 연구분석보고서 ‘관광계의 블루오션, 해양레저관광의 대표콘텐츠는?’를 25일 발간했다.
세계 관광시장에서 해양관광이 차지하는 비중은 50%에 육박한다.
또한, 2022년부터 향후 30년간 해양관광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은 5.7%로 그 규모가 약 5조 달러가 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고성장이 기대되는 분야이다.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인 지리적 이점으로 해양레저관광에 적합하며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해양레저관광에 대한 관심도 높다.
공사는 이러한 점에 착안해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미래의 신규 관광콘텐츠로 해양레저관광에 주목하면서 대표 해양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지자체와 여행사 등에서 상품화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본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
공사는 해양레저관광의 활성화와 콘텐츠 분류 체계화를 위해 문헌조사와 전문가 자문 등을 바탕으로 해양레저관광을 새롭게 정의했다.
해양레저관광은 해양·섬·연안·내수에서 해양레저장비를 활용 또는 비활용해 이루어지는 건강·휴양·레저를 위한 관광활동을 뜻한다.
주요활동에 따라 △해양레저 △해양관광 △해양로컬 △해양치유 등 네 가지 테마로 분류하고 이를 구성하는 42개의 대표 콘텐츠를 제안했다.
먼저 해양레저 대표 콘텐츠로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부산 광안리 DOG SUP 대회 △강원도 고성부터 부산까지 이어지는 해파랑길 △강릉 해중공원 난파선 다이빙 △섬 백패킹과 은하수 캠핑 성지 인천 굴업도 등 총 14개이다.
해양레저에는 스쿠버다이빙, 제트스키 등 수중활동 뿐만 아니라 해변에서의 승마, 등산, 트레킹 등의 활동을 포함한다.
해양관광 대표 콘텐츠로는 유람선, 크루즈, 요트 등 주유 관람을 목적으로 하는 활동으로 선정했는데 △거제도 프라이빗 요트 투어 △해안선을 달리는 해랑열차에서의 최고급 레일크루즈 여행 △낭만을 한층 더 높인 바다포차, 크루즈포차 등 총 5개 콘텐츠이다.
해양로컬 테마는 섬관광, 어촌 관광, 지역 대표 축제를 결합한 형태로 △500년 이상의 전통어업, 순천 거차마을 뻘배체험 △전통조업과 관광의 융합, 태안 별주부마을 독살체험 △민박집 주인이 제첼 해산물로 마련한 한상, 전남 신안 우이도 섬 삼시세끼 △살수대첩퍼레이드, 물싸움 등을 즐길 수 있는 장흥 물축제 등 지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 총 11개를 만나볼 수 있다.
해양치유 테마는 해변걷기, 명상, 플로깅, 비치코밍 등 사람과 자연을 치유하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다.
△제주 삼양해수욕장 검은모래 맨발 걷기 △수상에서 즐기는 웰니스 체험, 패들보드 요가 △업무와 웰니스의 융합, 맹그로브 고성 워케이션 △국내 최초 해양치유 공간, 완도 해양치유센터 등 총 12개의 콘텐츠가 소개됐다.
공사 심홍용 관광컨설팅팀 팀장은 “공사에서는 해양레저관광과 같이 다양한 지역과 산업을 포괄하는 융합형 콘텐츠를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힘쓰고 있다”며 “공사는 향후 국내지사, 지자체 등과의 협업을 통해 본 보고서에 소개된 해양레저관광 대표콘텐츠가 상품화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25
-
천리안위성 2B호의 대표 마스코트 ‘엔비와 오숀’을 소개한다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과 해양수산부 소속 국립해양조사원은 7월 15일부터 9월 2일까지 7주간 진행한 대국민 참여형 ‘천리안위성 2B호 마스코트 디자인 공모’의 선정작을 10월 25일 공개한다.
공모전에는 총 52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전문가 심사 및 직원 설문조사를 거쳐 최종 3점이 결정됐다.
수상작으로는 최우수상 ‘엔비와 오숀’, 우수상 ‘천루안’, 장려상 ‘천리안 탐험대’ 가 선정됐다.
최우수작인 ‘엔비와 오숀’은 기후변화를 상징하는 북극곰과 펭귄을 캐릭터화했으며 각각 환경과 해양의 영단어에서 착안해 이름을 지었다.
이들은 우주비행사로 협력하며 적도상공 약 36,000㎞ 위에서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해양과 대기환경 관측을 수행한다.
‘엔비와 오숀’은 천리안위성 2B호의 대표 마스코트로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홍보에 적극 활용되며 국민들에게 친근하게 위성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수상작은 환경위성센터 누리집과 국립해양위성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한승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이번에 선정된 마스코트를 통해 천리안위성 2B호가 국민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것”이라며 “국민이 직접 제안한 마스코트를 적극 활용해 천리안위성 2B호를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4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