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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원인 물질 분해하는 미생물 특허 출원, 축산악취 저감에 활용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축산악취를 효과적으로 저감시킬 수 있는 신규 담수 미생물을 발견해 특허를 출원했으며 축산 농가 등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2022년부터 수행 중인 ‘담수미생물을 활용한 축산악취 저감 소재 개발’ 연구에서 축산폐수로부터 분리된 담수미생물이 축산환경에서 발생되는 악취 성분을 줄이는 효과를 확인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연구진이 발견한 브레비박테리움 미생물은 인위적으로 조성한 축산악취를 89% 저감시키는 효과를 보였으며 특히 축산악취 원인물질로 알려진 스타이렌을 28% 감소시키는 것을 확인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이 미생물이 향후 악취개선 소재로 활용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대량으로 배양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 등을 특허 출원했다.
연구진은 내년부터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적용을 위한 사전 연구를 실시하고 관련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악취방지시설에 이 미생물의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태훈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이용기술개발실장은 “이번 담수 미생물을 이용한 악취저감 소재개발은 악취 문제 해결에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며 “이 미생물이 실효성 있는 악취 저감 소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련 후속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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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 성과 평가 결과 전국 최다 우수사례 학교 선정
경북교육청,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 성과 평가 결과 전국 최다 우수사례 학교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 성과 평가에서 도내 초등학교 2곳이 전국 초등 우수사례 선도학교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학생의 자발적인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되는 학교 수업문화 조성을 촉진하기 위해 ‘질문하는 학교’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부는 전국 초·중·고·특수학교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 120교를 대상으로 성과 평가를 진행해, 초등학교 7교와 중학교 3교, 고등학교 2교, 특수학교 1교를 우수 사례 교로 선정했다.
경북에서는 구미원당초등학교와 월항초등학교가 초등 부문 우수 사례 교에 선정되며 전국 최다 학교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경북교육청은 ‘질문이 넘치는 교실’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주도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해부터 선도 학급과 선도학교를 운영하며 질문 중심 수업 확산에 노력해 왔다.
올해는 도내 전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질문하는 학교 문화 조성 △학생 질문 능력 신장 △학생 질문 기반 수업 실천 △질문 기반 수업 나눔 확산 등 총 4개 추진 과제를 포함한 ‘질문이 넘치는 교실 운영 계획’을 발표하며 배움과 성장을 촉진하는 학생 질문 중심의 수업문화 확산에 주력했다.
또한, 도 지정 연구학교와 정책 연구팀 운영, 초등학생용 질문 공책, 초등 5~6학년 질문 워크북, 매월 ‘질문 공책 활용 우수 학생’ 선정, 질문 플랫폼 구축, 질문 선도단 운영, 학교·지역·도 단위 사제 동행 학생 질문 축제 등 학생들의 질문 역량을 키우고 교실 수업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난해부터 추진한 ‘질문이 넘치는 교실’은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학습 경험을 풍성하게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이번 성과는 교사와 학생 모두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결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북형 수업 혁신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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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초등학교 놀이공간 재구조화 사업 효과 톡톡
경북교육청, 초등학교 놀이공간 재구조화 사업 효과 톡톡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아이들이 즐겁고 창의적인 학습과 놀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추진한 ‘놀이중심 공간 재구조화’ 사업이 현장에서 호평받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단순한 놀이공간을 넘어 학생들에게 학습과 여가, 체험이 융합된 창의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학교 내 교실뿐만 아니라 복도와 홈베이스, 운동장 등 유휴 공간을 배움과 놀이, 휴식이 어우러진 아동 친화적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3월, 경북교육청은 도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38교의 교실 33실과 운동장, 복도 등 51개의 여유 공간을 재구조화 대상으로 선정하고 총 40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진행했다.
공간 설계 과정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학교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해 각 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공간을 구현했다.
초등학교 놀이 중심 재구조화 사업은 2019년 시작돼 현재까지 397개 교실과 583개 공간이 재구조화됐으며 기존 공급자 중심의 학교시설을 ‘배움, 놀이, 휴식’ 이 하나 된 균형 잡힌 수요자 중심의 공간으로 변모시켜 교육 주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새로운 공간에서 친구들과 뛰노는 한 초등학생은 “학교에 오는 게 더 즐겁고 새로워진 놀이공간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며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부모와 교직원들 역시 학생 발달 단계를 고려한 학습·놀이 융합 공간이 학습 몰입도를 높이고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평가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놀이공간 재구조화 사업은 학생들에게 단순한 놀이 이상의 의미를 제공하며 학교를 상상력과 협동심,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교에서 학생들이 행복한 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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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계선 지능 학생 대상 맞춤 지원 강화
경북교육청, 경계선 지능 학생 대상 맞춤 지원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11일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조례’를 제정하며 경계선 지능 학생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조례는 경계선 지능 학생의 학습 능력을 향상하고 원만한 학교생활을 지원함으로써 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정됐다.
경계선 지능 학생은 지능검사에서 지능지수가 71~84로 측정되는 학생으로 지적 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교생활과 학업 등 여러 영역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의미한다.
이들에게는 또래 관계 지원을 포함한 사회정서 학습이 필수적이며 단순 난독증과 학습지원대상 학생과는 차별화된 지원이 필요하다.
경북교육청은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를 통해 경계선 지능 학생에 대한 선별검사와 심층 진단, 맞춤 지원, 사후관리를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또, 전문적인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경계선 지능 및 난독 학생 치료지원’ 사업을 확대해 개별화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교원들의 경계선 지능 학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연수를 제공하고 관련 예산을 확대해 학생 지원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연수와 상담 기회도 확대해 가정에서의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가장 중요한 것은 조기 발견과 적기 지원이며 학교 현장·가정 내, 사회적 인식의 전환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경계선 지능 학생을 꼼꼼히 살피고 촘촘하게 지원해, 학생들이 잠재력을 발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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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전 미생물 11종에서 피부보호와 신경세포 흥분 억제 유전자 발견
염전 미생물 11종에서 피부보호와 신경세포 흥분 억제 유전자 발견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최근 인천의 염전에서 채취한 시료의 미생물 유전체를 분석해 전량 수입 중인 피부를 보호하는 붉은색 유기 색소 생산 유전자 및 신경세포 흥분 억제와 관련된 유전자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과 인천대학교 서명지 교수 연구진은 올해 추진한 ‘자생생물의 환경 적응 및 진화 유전자 연구 사업’ 과정에서 호염성 고균의 유전체를 분석해 박테리오루베린을 생산하는 11종의 고균을 확인했다.
붉은색 유기 색소인 박테리오루베린은 자외선과 외부 환경으로부터 호염성 고균을 보호하는 강한 항산화 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면역강화, 노화방지, 피부 건강 유지와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기능성 소재로써 활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이번 연구에서 확인된 11종 중에서 5종의 호염성 고균은 빛을 이용해 신경세포의 활성을 제어할 수 있는 유전자도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유전자는 광유전학적 도구로 활용 가능한 단백질인 할로로돕신 생산에 관여한다.
해외에서는 박테리오루베린 추출물을 원료로 하는 고급 항노화 피부관리 제품 등이 시판 중이며 할로로돕신이 쥐의 흥분을 장시간 억제하는 것을 확인해 신경세포 안정에 적용하기 위한 연구도 진행되고 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이번에 발견한 11종의 호염성 고균을 내년 상반기 국제학술지에 투고하고 기능성 소재로 상용화된 해외 미생물을 대체하기 위한 후속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민환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자생 미생물을 발굴해 유전체로부터 유용한 자원을 확보하고 이를 활용하기 위한 연구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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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드론 배송 주민편의와 소득을 높이다
케이-드론 배송 주민편의와 소득을 높이다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가 생필품·음식 등 배송을 지원하는 ‘2024년 K-드론 배송 상용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K-드론 배송 상용화 사업은 드론을 활용한 배송이 실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언제·어디에서나 드론 배송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올해부터 추진됐다.
이번 K-드론 배송 상용화 사업에 참여한 사업자는 총 2,993회 배송하고 서울-부산 왕복 13회 거리에 해당하는 10,635km를 날았다.
△ 억새 공원으로 유명한 울주군 간월재에는 절경을 감상하며 자장면을 먹을 수 있다.
이제는 음식으로 무거운 배낭 걱정이 없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등산한다.
△ 성남시 탄천공원은 음식을 주문하면 원하는 지점으로 드론이 배달온다.
비상시에는 구급용품도 날아 오니 안심공원이다.
드론 배송은 국토교통부에서 제공하는 ‘드론 배송 가이드라인’에 따라 드론식별장치를 부착해서 지정된 드론 배송로에서 비행했다.
이륙부터 착륙까지 안전관리절차를 준수하면서 배송이 이루어져서 한 건의 인적 물적 피해도 발생하지 않아 안전한 배송 체계로 자리 잡고 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이번 드론 활성화 사업 성과보고회에서 K-드론 배송 상용화에 앞장선 제주특별자치도와 ㈜볼로랜드를 2024년도 최우수 드론 배송 사업기관으로 선정하고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시상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장거리 비행이 가능한 드론을 활용해 부속 섬 지역의 물류 접근성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한 점과 드론 이착륙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운영·관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볼로랜드는 국내기술로 자체 제작한 드론으로 1,000m 산간 지역의 등산로와 캠핑장에 음식과 식료품 배송이 가능하게 해 지역 상점의 새로운 판로를 개척했다는 점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국토교통부 김영국 항공정책관은 “드론배송 상용화 사업은 섬·공원·항만 등 지역주민과 이용객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상용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자체와 지역주민의 관심이 높았다”며 “앞으로 드론 배송 서비스 모델 확대와 배송 물품의 다양화를 통해 드론 배송이 더욱더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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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세계 무대에서 케이-콘텐츠 빛낸 관계자 23명, 우수 작품 15개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12월 11일 코엑스에서 ‘2024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시상식’을 열고 올 한 해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한 관계자 23명과 우수 콘텐츠 15작품에 대해 정부포상과 상장을 수여한다.
올해 열여섯 번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시상식’은 전 세계가 인정한 케이-콘텐츠로 세계 문화의 흐름을 주도한 콘텐츠 산업의 종사자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하고 우수 콘텐츠 작품을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는 관계자 정부포상으로 해외진출유공, 방송영상산업발전유공, 게임산업발전유공 등 3개 부문에서 23명과, 우수 작품 시상으로 애니메이션, 캐릭터, 만화 등 3개 부문에서 15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문화포장은 스튜디오드래곤 장경익 대표가 수훈한다.
장경익 대표는 드라마 제작 분야에서 종사하며 ‘태양의 후예’, ‘닥터 차정숙’, ‘무빙’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다양한 작품을 제작, 케이-콘텐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방송 영상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해외진출과 게임산업발전, 방송영상산업 발전 분야 관계자에게도 표창을 수여한다.
해외진출 분야에서는 리디주식회사 배기식 대표와 넥슨게임즈 박용현 대표가, 게임산업발전 분야에서는 네오위즈 최지원 총괄디렉터와 성남스피릿제로 김관우 선수가, 방송영상산업발전 분야에서는 스튜디오 씨원 장시원 연출과 더스튜디오엠 이명우 연출이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이밖에 콘텐츠 해외진출과 방송영상산업발전 분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6명은 국무총리표창을, 10명은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분야별 우수 작품에 대해서도 시상한다.
만화 부문에서는 주식회사 열혈강호의 ‘열혈강호’ 가, 애니메이션 부문에서는 주식회사 로커스의 ‘유미의세포들 더무비’ 가, 캐릭터 부문에서는 더핑크퐁컴퍼니 주식회사의 ‘베베핀’ 이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는다.
이외에도 부문별 3개 작품은 문체부 장관상을, 부문별 1개 작품은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을 받는다.
문체부 유인촌 장관은 “케이-콘텐츠는 세계 무대에서 큰 사랑과 두터운 신뢰를 받으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또한 콘텐츠산업은 이제 문화와 예술의 영역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와 미래를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며 “문체부는 콘텐츠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든 관계자들이 더욱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세계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더욱 힘을 보태겠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콘텐츠산업이 더욱 성장하고 세계인의 사랑을 받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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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6개 기관 합동, 겨울철 스키장 안전 점검
분야별 6개 기관 합동, 겨울철 스키장 안전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 강원특별자치도를 비롯해 분야별 전문기관인 한국전기안전공사, 스키장경영협회, 관할 소방서 등과 함께 12월 9일과 10일 강원도에 있는 스키장 3곳의 안전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겨울철 대표 스포츠인 스키의 ’ 24년 시즌 개장에 따라 스키장의 안전 취약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 개선하고자 실시한 것이다.
이에 앞서 문체부는 지난 11월 ‘2024년 스키장 안전점검 기본계획’을 수립해 전국 13개소 스키장이 있는 지자체에 통보하고 지자체별로 스키장 안전을 점검한 후 점검 결과와 조치 사항을 제출하도록 했다.
특히 스키장 내 다양한 안전시설과 기계설비, 기타 안전취약 요인 등을 점검하기 위해 소방·기계·전기·삭도 등 분야별 유관 기관이 참여하도록 해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이번 점검에서는 슬로프의 구조진단과 안전시설 설치 여부, 리프트의 정기점검 내역 및 안전관리 실태 여부, 안전 인력의 적정 배치와 교육 여부, 효율적인 구조·구난 체계를 운영하는 안전관리 체계 구축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으며 그 결과 지적사항 32건을 발견, 현지 시정 등을 실시했다.
아울러 안전사고를 대비해 24시간 전담 인력을 배치할 것을 권고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스키장은 고도가 높고 온도가 낮아 이용객의 잠재적 안전사고의 우려가 큰 만큼 곤돌라 멈춤 사고와 리프트 추락 안전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상시적이고 철저하게 안전관리를 해야 한다”며 “이번 안전 점검과 더불어 스키장 안전 이용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증가하는 스키장 이용객이 안전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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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역사 실내 초미세먼지 정보, 에어코리아에서 손쉽게 확인
지하역사 실내 초미세먼지 정보, 에어코리아에서 손쉽게 확인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는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을 계기로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정보 공개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먼저, 그간 실내공기질관리 종합정보망을 통해 확인 가능했던 ‘지하역사 실내 초미세먼지 정보’를 12월 11일부터 에어코리아의 누리집과 앱에서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국민들은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지하역사의 실내 초미세먼지 정보를 손쉽게 확인하고 초미세먼지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초미세먼지 고농도가 발생할 수 있는 겨울철에는 외부 대기 중의 초미세먼지 농도와 지하역사의 실내 초미세먼지 농도를 함께 확인해 개인의 건강관리에 힘쓰는 등 활용도가 더욱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환경부는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자들이 각 시설의 특성에 따라 실내공기질을 자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자율적 관리 안내서’를 배포한다.
이 안내서는 지하역사, 지하도상가, 도서관, 박물관 등 다중이용시설 25개 시설군의 쾌적한 실내공기질 관리를 위한 일반적인 관리 사항과 시설별 특성을 고려한 관리 사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반적인 관리 사항으로는 적절한 온·습도, 환기, 곰팡이 등에 대한 관리를 안내하며 시설별로는 조리시설, 사용 제품, 이용자 특성 등을 고려한 관리방안과 자가점검표를 제시한다.
환경부는 이번 안내서와 함께 ‘공동주택 실내공기질 관리요령’ 포스터와 영상 홍보자료도 배포할 예정이다.
홍보자료는 공동주택에서 미세먼지 고농도 시, 조리 시, 입주 시 등 상황별로 적용할 수 있는 관리방안을 담았다.
환경부는 안내서와 홍보자료를 각 지자체와 다중이용시설 관리자 교육 현장에 배포할 예정이며 환경부 누리집, 실내공기질관리 종합정보망, 한국환경보전원 누리집에서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오일영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국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지하역사의 초미세먼지 정보가 겨울철 미세먼지 대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다중이용시설과 공동주택의 실내공기질을 쾌적하게 유지하기 위해 앞으로도 적절한 관리방안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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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의 명산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위한 부산지역 공청회 개최
부산·경남의 명산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위한 부산지역 공청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는 12월 11일 오후 2시부터 금정산의 국립공원 지정을 위한 ‘부산지역 주민설명회 및 공청회’를 부산광역시청 1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주민설명회 및 공청회’에서는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및 공원계획과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해 설명하고 최송현 부산대학교 교수 주재로 지역전문가, 주민대표 등이 참여해 발표 및 토의를 진행하는 한편 방청객의 의견청취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2019년 6월 부산광역시가 금정산의 국립공원 지정을 건의한 이후, 환경부는 금정산, 백양산 및 낙동정맥 생태축을 중심으로 국립공원 지정 타당성을 조사했으며 사찰과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타당성 조사 결과, 금정산에는 멸종위기종 13종을 포함 1,782종의 야생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기암, 습지 등 60곳의 자연경관자원이 있다.
또한 국가지정문화유산, 지방지정문화유산 등 105점의 문화자원도 존재한다.
이 중 문화자원은 기존 23개 국립공원과 비교해 북한산국립공원에 이은 2번째 수준으로 자연·경관·문화자원 전체를 고려했을 때 보전가치가 뛰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금정산국립공원시민추진본부 등 80여 개의 크고 작은 단체가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금정산에 소재한 부산·경남지역 대표사찰인 범어사도 금정산의 국립공원 지정에 동의하는 등 지역의 국립공원 지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확고한 의지도 지정 절차를 착수하는데 중요하게 고려됐다.
환경부는 타당성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및 공원계획'과 '전략환경영향평가서'을 마련했으며 부산지역은 지난 11월 25일부터 지형도면 및 지적도 등 공원계획 관련 내용의 공람을 시작했다.
해당 내용은 올해 12월 31일까지 부산광역시 및 관할 기초지자체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대상지역의 주민 등은 공람장소에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로 서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환경부 김태오 자연보전국장은 “부산·경남의 금정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면 수도권 북한산, 대전·충남 계룡산, 광주·전남 무등산, 대구·경북 팔공산에 이어 우리나라 주요 광역도시권은 모두 국립공원을 보유하게 된다”며 “부산시민, 경남도민이 원하는 국립공원이 조성될 수 있도록 앞으로 지자체와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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