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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와 함께 만드는 한·일·중 어린이들의 우정 이야기
동화와 함께 만드는 한·일·중 어린이들의 우정 이야기
[AANEWS] 교육부가 주최하고 17개 시도교육청과 서울교육대학교가 공동 주관하는 ‘2023 한·일·중 어린이 동화교류대회’ 가 8월 17일부터 8월 23일까지 서울 및 양평 등지에서 개최된다.
200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한·일·중 어린이 동화교류대회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다가 올해 4년만에 재개됐다.
한국은 2012년, 2017년에 이어 세 번째 개최로 올해 대회에는 한국 34명, 일본 33명, 중국 33명 총 100명의 어린이가 참가한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새’이며 새가 하늘을 날며 국경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모습으로 한·일·중 3국이 장벽 없이 어울리고 소통한다는 의미로 선정됐다.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새'를 주제로 한 각국의 전래동화를 소개하고 독서 활동에 참여해 서로 우정을 다질 예정이다.
또한, 10개의 모둠을 만들어 전문 사육사와 맹금류 등 다양한 조류를 체험하고 동화작가와의 만남, 동화책 만들기 전 과정에 참여해 모둠별로 창작 동화책을 직접 만들 예정이다.
이외에도 이전 한·일·중 어린이 동화교류대회에 참가했었던 한·일·중 3국 24명의 참가 경험자도 참석해 어린이들과 함께 경험담을 나누고 한·일·중 문화, 협력·교류를 주제로 한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미래 교류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송근현 글로벌교육기획관은 개회사를 통해 “한·일·중 3국 어린이들이 동화교류대회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언어의 장벽을 넘어 서로의 마음이 통하고 상대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이번 대회가 한국, 일본, 중국이 상호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우리 어린이들이 이러한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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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 하반기 평생학습프로그램 학습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 하반기 평생학습프로그램 학습자 모집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학습자를 22일부터 모집한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비대면 방식으로 9월 11일부터 11월 27일까지 진행한다.
◊유아 대상 그림책 문해력 유치원 생각하는 교구 수학 ◊초등 대상 그림책과 꼬마예술가 사고력 팡팡 독서탐험대 어린이 에코과학교실 한국사 마인드맵 ◊성인 대상 나도 읽는다 영어 그림책 책 속의 한줄, 붓으로 담아내다 그림책 마음정원 ◊어르신 대상 떠나자 스마트폰안으로 등 총 10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을 재충전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학습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22일부터 연수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거나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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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다누리, 2023 가을 텃밭 가꾸기 참가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다누리, 2023 가을 텃밭 가꾸기 참가자 모집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청소년 문화공간 다누리는 청소년들이 풍부한 생태 감수성을 기르고 함께 어우러지는 공동체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가을 작물 텃밭 가꾸기 프로그램을 26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진행한다.
2023년 다누리 텃밭 가꾸기 프로그램 주 내용은 다누리 정원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작물 재배하기 친환경 비료 만들기 수확한 채소로 다양한 요리 활동을 하고 시식하면서 우리 식생활 돌아보기 등이다.
참여 학생에게는 봉사 시간을 부여한다.
현재 신청자를 접수 중이며 15명의 청소년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 방법은 다누리 홈페이지 또는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다누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친환경 농법으로 직접 작물을 재배하고 수확해 활용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노동의 가치를 알게 되고 협동과 인내를 통해 바른 인성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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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 '책 읽는 가족, 부평을 읽·걷·쓰하다'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 '책 읽는 가족, 부평을 읽·걷·쓰하다' 운영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은 ‘읽·걷·쓰’ 사업의 일환으로 ‘책 읽는 가족, 부평을 읽·걷·쓰하다’를 9월 16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평 관련 자료를 함께 읽고 부평지하호 일대를 함께 걷고 탐방에서 담은 사진과 단상을 포토에세이로 쓰는 작가 경험을 통해 지역을 이해하는 생활밀착형 ‘읽·걷·쓰’ 활동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인천 부평구 함봉산 자락에 위치한 부평지하호는 일제강점기 인천육군조병창의 지하공장으로 강제동원된 조선인들이 만든 인공동굴이다.
탐방은 부평문화원과 함께하는 역사투어로 부평지하호 가는 길과 배경으로 연극놀이와 특별 미션수행을 통해 부평지하호와 부평에 얽힌 비밀을 알아보면서 생생한 역사의 현장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책 읽는 가족은 탐방 후 포도나무작은도서관으로 이동해 부평지하호 일대를 기록한 사진, 글감, 생각을 글쓰기 전문강사와 함께 정리한 후 포토에세이를 쓰는 시간을 갖는다.
추후 교열과 편집 과정을 거쳐 책 읽는 가족 포토에세이집을 출간할 예정이다.
북구도서관 관계자는 “책 읽는 가족이 함께 우리가 사는 지역의 역사를 직접 ‘읽·걷·쓰’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서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가를 원하는 인천시민은 9월 6일까지 북구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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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도전적 아이디어로 무장한 학생 창업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교육부(사진=PEDIEN)
[AANEWS] 교육부는 8월 1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한국연구재단,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함께 ‘2023 학생 창업유망팀 300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한다.
‘2023 학생 창업유망팀 300 네트워킹 데이’는 ‘2023 학생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에서 최종 선발된 학생 창업팀의 창업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참여자들이 주제별로 상호 교류하는 축제의 장으로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온·오프라인으로 확대·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학생 창업유망팀 인증서 수여식과 함께 창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제고를 위한 창업가 특강, 창업 주제별 이야기 공연, 그리고 학생 창업유망팀으로 선발된 369개 팀의 포부와 꿈을 응원하는 행사 등이 펼쳐진다.
특히 8월 11일부터 8월 20일까지 전 국민이 참여 가능한 온라인 모의투자대회를 운영해 ‘2023 학생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에서 선발된 학생 창업팀의 아이디어와 함께 그간의 성과를 공유한다.
온라인 모의투자대회는 ‘창업유망팀 300 네트워킹 데이 누리집’에서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간단한 절차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마다 주어진 가상 투자금 2천만원으로 경진대회를 통해 선정된 369개 팀에 투자할 수 있다.
투자금을 많이 유치한 10개 팀에는 각각 50만원의 상금을, 모의 투자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태블릿 피시, 무선 이어폰, 외식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지급한다.
구연희 지역인재정책국장은 “학생 창업은 창의적·도전적인 학생들의 역량을 통해 경제·사회적 혁신을 불러일으키고 학생 창업가를 국가적 핵심인재로 성장시키는 중요한 통로이다”며 “정부도 혁신적인 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로 창업에 도전하는 학생들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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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3 청소년 인권토론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2023 청소년 인권토론회 개최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6일 주안영상미디어센터에서 디지털 미디어 환경 속의 청소년 인권 현황을 진단하고 그에 따른 디지털 미디어 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2023 청소년 인권토론회’를 개최했다.
청소년 인권 감수성 함양을 위한 교육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에는 학생, 교원, 보호자, 해당 분야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1부 발표와 2부 토론으로 진행했다.
1부에서는 ‘디지털 미디어 속 인권, 현황과 진단’과 ‘인권 감수성 발달을 위한 미디어 교육의 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청소년에게 많이 노출되고 있는 디지털 미디어 속에 나타난 인권 문제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의 필요성과 미디어 인권 교육의 필요성을 다뤘다.
2부 토론회에서는 전문가의 발제 내용을 바탕으로 참석자들이 체험한 디지털 미디어 속의 청소년 인권 현황에 대해 이야기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인권 감수성을 함양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디지털 미디어 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많이 노출되고 있는 청소년 인권 현황을 진단하고 그에 맞는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해 디지털 미디어교육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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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부, 하와이주 마우이섬 산불 대응을 위한 긴급 구호 물품 전달
대한민국 정부, 하와이주 마우이섬 산불 대응을 위한 긴급 구호 물품 전달
[AANEWS] 우리 정부는 8.8. 하와이주 마우이섬에서 발생한 산불과 화재 피해 대응을 위해 200만불 규모의 긴급 인도적 지원을 결정한 바 있으며 그 일환으로 현지시각 8.16. 하와이 주정부에 긴급 구호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서영 주호놀룰루총영사는 현지시각 8.16. 11:00 호놀룰루 시내에 위치한 하와이주 청사에서 마우이섬의 산불 및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한 생수, 식품, 담요, 발전기 등 우리 정부의 긴급 구호 물품을 실비아 룩 부주지사에게 전달했다.
이번 화재는 하와이주가 1959년 미국의 50번째 주로 편입된 이래 가장 큰 106명의 인명 피해를 안겼고 최근 100년간 미국 전체에서도 산불 피해 중 인명 피해가 가장 큰 것으로 알려졌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8.10. 하와이주를 연방재난지역으로 선포한 바 있다.
이서영 주호놀룰루총영사는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을 대신해 이번 산불로 인해 많은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를 입으신 마우이 시민 여러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대한민국의 유일한 동맹국은 미국이며 대한민국 정부는 마우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하와이주에 200만불을 지원하기로 매우 신속하게 결정했다.
하와이주는 한인들의 미국 이민이 최초로 시작된 지역으로 금년은 한인들의 미국 이민 120주년이 되는 해이며 한미동맹이 체결된 지 7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마우이 시민들이 조기에 피해를 복구하고 힘차게 일상 생활로 돌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강력한 한미동맹을 견지하면서 대한민국은 언제나 미국이 어려울 때 함께 할 것이다”고 말했다.
실비아 룩 하와이주 부주지사는 “일주일 전에 발생한 마우이카운티의 산불로 하와이주가 힘을 모아 마우이를 지원하고 있는 이 때, 미국의 가장 가까운 동맹국인 대한민국 정부가 대규모 지원을 매우 신속하게 결정해주신 데 대해 하와이주를 대표해서 윤석열 대통령님과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120년 전 한인 이민이 시작된 이래 이어진 한국과 하와이의 관계는 오늘 한국의 인도적 지원까지 끈끈하게 이어지고 있다”고 말하며 진심으로 감사를 표했다.
마이카 카네 하와이 커뮤니티 파운데이션 대표는 “한국 정부의 이번 지원은 단일 기부로 최대 기부액이며 마우이 피해 복구를 위한 장단기 계획 시행에 매우 긴요한 재원이 될 것이다 한국 정부와 한국 국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우리 정부의 이번 지원은 한미동맹 70주년, 한인들의 하와이 이주 120주년을 맞은 해에 이루어진 것이며 금번 지원이 하와이 주정부와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에 도움을 주고 기후변화 등 글로벌 문제 해결을 위한 양국 협력 관계 심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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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무신’ 저작자 등록 직권말소로 창작자 권리 보호 강화 계기 마련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AANEWS] 문화체육관광부는 8월 16일 한국저작권위원회가 2008년에 등록된 ‘검정고무신’ 캐릭터에 대한 공동저작자 등록을 직권말소 처분하고 고 이우영 작가만이 저작자임을 확인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검정고무신’ 직권말소 처분은 저작권위원회가 2020년 8월 ‘직권 말소등록제도’를 도입한 이후 처음 시행한 사례로 실제 창작에 참여하지 않은 자는 저작자가 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문체부는 이를 계기로 불공정한 계약의 독소조항에 빠질 수 있는 창작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다각적인 법률 지원과 창작자에 대한 저작권 교육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문체부는 ‘제2의 검정고무신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저작권위원회와 함께 지난 4월 17일‘저작권법률지원센터’를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전문변호사 2명이 상주해 저작권 침해나 분쟁에 직면한 창작자들에게 전화·방문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센터 개소 이후 저작권 상담 건수는 저작권위원회가 전년 같은 기간에 접수한 상담 건수보다 33% 증가했다.
또한 지난 6월 19일부터 저작권 전문변호사 26명으로 구성된 ‘찾아가는 법률서비스 지원단’이 창작자 관련 협회와 단체, 대학 등을 찾아가 저작권 법률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문체부는 저작권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창작자와 예비창작자를 대상으로 기존 주입식의 일방향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저작권 전문가와 창작가가 함께 참여하는 이야기쇼 방식으로 저작권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3,123명이 참여했으며 연말까지 총 6천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내년에는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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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차관, 문체부 유튜브에서 청년세대와 직접 소통한다
장미란 차관, 문체부 유튜브에서 청년세대와 직접 소통한다
[AANEWS] 문화체육관광부 장미란 제2차관이 청년세대 누리꾼과 직접 소통하는 온라인 창구를 열었다.
문체부 대변인실 디지털소통팀은 8월 18일 부처 대표 유튜브 채널 ‘문화체육관광부’에 ‘장미란 차관의 정책도 들어보자TV’ 코너를 신설하고 매주 금요일 체육·관광 분야 정책과 지원 사업을 소개하는 영상을 선보인다.
‘장미란의 정들어TV’는, 윤석열 정부 최연소 차관이자 청년세대인 장미란 차관이 직접 출연해 청년세대 맞춤형으로 소통하는 영상 코너다.
문체부 내 청년세대 직원이 진행을 맡고 장미란 차관과 정책 담당 직원들이 함께 체육·관광 정책을 알기 쉽게 설명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문체부 누리소통망을 통해 누리꾼들이 정책에 대한 궁금증을 댓글로 남기면 장 차관이 직접 답하는 ‘장미란 차관이 답한다’와, 영상 속 정책 퀴즈를 풀면 정답자를 선정해 장 차관이 직접 준비한 경품을 보내주는 ‘로즈란 퀴즈’ 등을 구성해 쉽고 재미있게 체육·관광 정책을 알릴 계획이다.
이 밖에도 체육·관광인들을 초대해 현장의 소리를 듣고 이야기 나누는 번외 편 영상도 기획하고 있다.
첫 번째 본편은 ‘스포츠클럽 육성’을 주제로 8월 18일에 공개한다.
현재 ‘장미란의 정들어TV’에서는 본격적인 코너 운영에 앞서 취임 후 한 달간 장 차관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영상일기를 먼저 공개했다.
차관으로서의 직무 수행 모습과 정책 현장을 누비는 장 차관의 힘찬 행보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장미란 차관은 “청년세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기획한 코너인데, 문체부 직원들 그리고 국민 여러분과 온라인상에서 소통할 생각에 기대가 매우 크다”며 “대한민국 체육·관광에 관한 다양한 정책을 다루면서 나 자신도 공부할 수 있었다 최대한 청년의 시각에서 소개하고 계속해서 청년층 목소리를 경청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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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수업 방해 제지 등 교권 확립·학습권 보호를 위한 지침, 2학기 시행
교육부(사진=PEDIEN)
[AANEWS] 교육부는 8월 17일 오전 9시 30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교권을 확립하고 모든 학생의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한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과 ‘유치원 교원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고시’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국정과제 ‘교권 강화’의 일환으로 학교 현장의 요구에 따라 지난해부터 ‘초·중등교육법’ 등 관련 법령 개정을 통해 초중고 교원의 학생생활지도 권한 법제화를 추진해 왔으며 국가 차원에서 처음으로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지침을 고시로 마련했다.
교육부는 학생생활지도의 범위, 방식 등에 관한 기준을 담은 고시 마련을 위해 정책연구, 현장간담회 등을 추진해 왔으며 2학기 시행을 위해 오늘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을 발표했다.
초중등학교 교원의 학생생활지도를 위한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에는 ‘모두의 학교’ 구성원으로서 학생·교원·보호자의 책무,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과 학생의 학습권 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생활지도의 범위와 방식, 특수교육대상자에 대한 생활지도 등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고시에 담긴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교원은 학생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위해 전문가의 개입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보호자에게 전문가에 의한 검사·상담·치료를 권고하는 ‘조언’을 할 수 있다.
교원과 보호자는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학생의 올바른 성장을 함께 지원해나가는 동반자로서 서로에게 상담을 요청할 수 있으며 상대방의 상담 요청에 응해야 한다.
다만, 교원과 보호자는 상담의 일시·방법 등에 대해 사전에 협의해야 하며 교원은 근무시간·직무 범위 외의 상담을 거부할 수 있고 상담 중 폭언·협박·폭행이 일어날 시 상담을 중단할 수 있다.
교원의 수업권과 학생의 학습권을 함께 보장하기 위해 교원은 수업 방해 물품 분리 보관, 물리적 제지, 수업 방해 학생 분리 등을 할 수 있다.
특히 교육목적 사용, 긴급상황 대응 등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업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원칙’을 지키지 않는 학생에 대해 주의를 줄 수 있으며 학생이 이에 불응할 경우 휴대전화를 학생으로부터 분리해 보관할 수 있다.
또한, 학습동기 부여를 위해 학생에게 칭찬, 상 등의 보상을 할 수 있다.
모든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특수교육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한 지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며 통합교육의 장면에서 학교의 장이 특수교육 교원과 통합학급 담당 교원이 긴밀히 협력하도록 지원한다.
학생이 교원의 생활지도에 불응해 의도적으로 교육활동을 방해하는 경우 이를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에 따른 ‘교육활동 침해 행위’로 보고 조치할 수 있으며 교원은 학교의 장에게 징계를 요청할 수 있다.
교원의 생활지도에 대해 학생 또는 보호자가 학교의 장에게 이의를 제기하고 이에 대한 답변을 받을 수 있도록 해, 학생 또는 보호자의 권리가 위축되는 일이 없도록 고시의 균형을 갖췄다.
유치원의 경우에도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에 근거해 유치원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유치원 교원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고시’을 별도로 마련했다.
원장은 유치원 규칙으로 유치원 교원의 교육활동의 범위, 보호자 교육 및 상담 운영, 교육활동 침해 시 처리 절차 등을 정하고 유치원 규칙을 보호자에게 안내하고 유치원 규칙 준수 동의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만약 보호자의 침해 행위가 발생한 경우, 유치원 규칙에 따라 해당 유아에 대한 출석정지, 퇴학, 보호자에 대한 부모 교육 수강 및 상담 이수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시도교육감은 보호자가 상담을 요청하더라도 상담이 제한되는 구체적인 기준을 정하고 관할 유치원의 규칙에 이러한 내용을 포함하도록 해 과도하고 부당한 보호자의 상담 요구로부터 유치원 교원을 보호하도록 했다.
교육부는 8월 18일부터 8월 28일까지 10일간의 행정예고를 거쳐 고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뒤, 이를 종합·검토해 오는 9월 신학기부터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9월 1일에 고시을 공포·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새롭게 제정되는 고시의 교육 현장 적용 시 유의 사항과 참고 예시 등을 담은 해설서를 제작해 현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번 고시 마련이 무너진 교실을 바로 세워 ‘교실을 교실답게’ 만들고 균형 잡힌 ‘모두의 학교’를 만들어 ‘학교를 학교답게’ 탈바꿈시키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고 “교원이 안심하고 적극적으로 교육활동에 임할 수 있는 합리적인 학생생활지도의 기준을 완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