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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시대, 목조건축의 역할을 모색하다
기후변화시대, 목조건축의 역할을 모색하다
[AANEWS]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17일 충북대 첨단바이오연구센터에서 ‘2023 목조건축과 기후변화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기후변화시대 목조건축의 역할과 중요성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충북대 첨단바이오연구센터에서 충북대학교 목재·종이과학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충북지역연합회와 공동으로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김광모 목재공학연구과장의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과 탄소배출저감’ 발표를 포함해, 충북대학교 심국보 목재·종이과학과 교수의 ‘목재탄소의 장기 저장을 위한 목조 건축의 가능성’과 IDS 건축사사무소 배기철 소장의 ‘우리나라의 목조건축 설계와 시공의 예’ 강연이 있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한국목재공학회 오세창 회장, 충북대학교 한규성 교수, 괴산군 정원산림과 최순남 팀장 등이 참여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목조건축의 가능성과 철근콘크리트 건축 중심의 우리나라 건축 시장에서 목조건축 확산을 위한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국립산림과학원 김광모 과장은 “목조건축은 철근콘크리트 건축에 비해 탄소배출이 51% 적고 연면적 1m2 당 0.13t 탄소저장, 0.27t 탄소대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앞으로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의 순환경영과 목재 자원의 단계적 이용을 위해 건축에 활용되는 목재 자원의 품질과 기능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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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하반기 해외취업연수사업 운영 기관 선정 및 연수생 모집
고용노동부(사진=PEDIEN)
[AANEWS]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023년도 하반기 해외취업연수사업 운영기관 24개를 선정하고 9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413명의 연수생을 모집한다.
[참고] 해외취업연수사업은 연수생에게 어학과 직무교육, 취업알선 및 현지 생활 정보 등을 제공하는 해외기업 맞춤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연수 과정의 국가별 분포도를 보면, 미국이 8개 과정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일본 6개 과정, 호주 5개 과정 순으로 나타났다.
공단은 청년들의 다양한 해외취업 수요를 고려해 선택권을 넓히고자 멕시코 등 해외취업연수사업 대상 국가를 확대했다.
또한, 전국 각지에 있는 청년들의 콘텐츠 접근성을 높이고자 수도권 외 지역의 연수 과정 14개를 선정했다.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은 월드잡플러스 누리집에서 각 연수 과정을 과정별 개시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해외취업 성공의 예로 연수생 정주연 씨는 K-Move스쿨에서 6개월간 토론과 회화 등 어학 및 직무교육을 받고 미국 취업에 성공했다.
이후 견문을 넓혀 SCM 분야로 진로를 개척했으며 해외취업이 자신을 한 단계 성장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영중 이사장 직무대행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청년들이 넓은 세상에서 도전할 수 있도록 공단이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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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하 공공기관 혁신 가속화
환경부(사진=PEDIEN)
[AANEWS] 환경부는 8월 1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6동에서 임상준 환경부 차관 주재로 산하 공공기관 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등 환경부 산하 8개 공공기관장이 참석해 기관별 상반기 업무성과를 공유하고 현안 사항 및 향후 업무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책협의회에 참여한 기관장들은 올해 중점 추진과제인 녹색산업 수출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우선, 올해 하반기에는 수력발전, 상·하수도 시설 등 대형 시설의 수출에 주력하고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참여방안도 적극 모색하는 등 수출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취임 후 처음으로 정책협의회를 주재한 임상준 환경부 차관은 우리 기업의 수출액을 높이기 위해 공공기관들이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다.
환경부는 올해 20조 원 녹색산업 수출을 목표로 설정하고 현재까지 10조 원 규모의 사업 수주 및 수출을 지원하고 있다.
임상준 환경부 차관은 이날 정책협의회에서 공공기관 혁신계획의 차질 없는 이행을 당부하며 “공공기관도 명예와 보람으로 사는 ‘공직’이라는 점을 명심하고 무사안일 이권 카르텔과 같이 나눠먹기 식으로 국민 세금이 낭비되는 사례가 없는지 스스로 돌아보고 항상 경계해야 될 것”이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국정기조에 맞는 공정한 성과평가를 통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는 과감한 혁신”도 주문할 방침이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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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착한 생각’으로 기부문화를 확산한다
국민의 ‘착한 생각’으로 기부문화를 확산한다
[AANEWS] 특허청은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8월 17일 오후 3시 30분 아름다운가게 서울본부에서 ‘2023 착한 생각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름다운가게가 제시한 올해의 과제는 ‘기부문화 확산 생각’으로 최우수상은 아름다운가게 반짝매장과 사회 관계망 서비스 참여 잇기 등의 생각을 제안한 트리알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Knock’s, 임종훈 씨 등이 수상했고 장려상은 포동포동 물범, 송유림, 강현진, 윤승현, 이재원, 김건무 씨 등이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총 9건의 생각은 아름다운가게 임직원 및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현장 발표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선정된 생각은 아름다운가게의 실제 사업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허청은 국민의 창의적인 생각을 이용해 아름다운가게가 가지고 있는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착한 생각 경진대회를 작년부터 운영해왔다.
아름다운가게는 ’22년 과제였던 미판매 의류 활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생각을 이용해 반짝매장을 처음으로 추진하는 등 국민의 생각을 실제 사업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류동현 특허청 차장은 “국민들의 창의적인 생각으로 우리나라에 기부문화가 재정립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가오는 미래의 사회·환경문제를 국민들의 참신한 생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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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인미만 휴게시설 의무화 제도 시행 캠페인 실시
50인미만 휴게시설 의무화 제도 시행 캠페인 실시
[AANEWS]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공단는 8.18.부터 시행되는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휴게시설 설치 의무화 제도 확대와 관련해 전국 48개 지방관서별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이 밀집된 산업단지, 지식산업센터 및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 등을 중심으로 출퇴근 시간대에 진행된다.
고용노동부는 50인 미만 휴게시설 의무화 제도 시행에 대한 소규모 사업장의 관심과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8.31.까지 집중 홍보기간을 설정해, 지역별 설명회 또는 간담회 개최, 중대재해사이렌, 라디오, 전광판, 카카오톡 채널, 민간에서 운영하는 안전보건 SNS 등 플랫폼 활용, 지역별 직능단체 또는 산업별 협회 활용 등을 통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휴게시설 의무화 제도 확대 시행과 관련해, 어려운 경영사정 등으로 아직 휴게시설을 미설치한 기업들을 고려해 올해 말까지 특별지도기간을 운영, 제재보다는 컨설팅과 시정 중심의 현장 지도점검을 통해 제도 수용성을 높인다는 계획을 밝힌바 있다.
이정식 장관은 “휴게시설은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시설임”을 강조하면서 “50인 미만 사업장 휴게시설 의무화 제도가 조기에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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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판구조 아파트 안전점검 기준 확정
국토교통부(사진=PEDIEN)
[AANEWS] 국토교통부는 ‘무량판 긴급점검 기술자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무량판구조가 적용된 전국 민간아파트 안전점검 및 판정기준을 8월 18일 확정했다.
국토교통부는 지자체 등 관계기관 회의를 통해 무량판구조 아파트 전수조사 협업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무량판구조가 적용된 전국 민간아파트의 안전점검이 일관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안전점검 매뉴얼을 제작· 배포한다.
국토교통부는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를 통해 벽식구조와 무량판 구조가 혼합되어 있는 공동주택 주거동에 대한 판정 기준을 마련했으며 이에 따라, 생활 하중이 크지 않고 벽체가 무게에 대한 지지 역할을 하고 있는 ‘혼합구조 주거동’의 경우 주거동의 기둥이 지지하는 하중이 벽체가 지지하는 하중에 비해 일정 비율 이상일 경우에 한해 안전점검 대상에 포함하도록 했다.
또한, 국토안전관리원은 무량판 구조 아파트의 도면검토, 구조체 품질 조사 등 일련의 점검 과정에 대한 안전점검 매뉴얼을 마련했다.
➊ 구조계산서를 통해 설계하중의 적정성 및 기둥 주변 슬래브의 전단력에 대한 구조안전성 검토와 함께 구조도면을 통한 보강철근의 위치 및 개수 확인에 대한 기준점을 마련했다.
➋ 설계도서대로의 시공여부 확인과, 비파괴 검사장비를 통한 콘크리트 압축강도 측정과 콘크리트 내부 철근의 적정성 등을 확인하는 절차를 제시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건축구조 등 민간 전문가 9인으로 구성된 ‘무량판 긴급점검 기술자문위원회’ 심의를 통해 판정기준 및 안전점검 매뉴얼을 확정하는 등 기술적 신뢰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술자문위원회는 이번 무량판구조 전수조사와 관련해 다양한 기술적 자문과 안건심의 지원 등을 위해 구성했으며 무량판 구조 아파트 전수조사와 관련한 절차가 완료될 때까지 상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김규철 기술안전정책관은 “향후 전국 무량판 아파트의 전수조사가 철저하고 투명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기술적으로 지원하고 지자체와의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주거안전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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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 8월 '공간' 인문학 강좌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사전경(사진=인천광역시교육청)
[27-20230818100845.png][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공간’을 주제로 ‘야인시대: 야간인문학시대’ 강좌를 23일과 30일 2회에 걸쳐 저녁 7시에 진행한다.
이번 인문학 강좌는 1강 조성익의 ‘혼자의 시대, 함께의 집’ 2강 윤광준의 ‘삶의 안목을 높여주는 공간 수업’으로 구성했다.
건축가의 시선으로 혼자지만 함께 사는 공간의 미래를 그려보고 사진작가의 시선으로 전국의 아름다운 핫플레이스 공간을 살펴보며 그 의미를 알아본다.
강좌는 주안도서관 평생학습실1에서 대면 방식으로 운영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주안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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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개관 40주년 기념 '40인 낭독 챌린지'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사전경(사진=인천광역시교육청)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개관 40주년을 기념해 ‘40인 낭독 챌린지’를 운영하고 참여자를 21일부터 9월 22일까지 모집한다.
‘40인 낭독 챌린지’는 시민들이 직접 ‘내 인생의 책’을 선정해 낭독하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낭독’의 방식을 활용해 시각적, 청각적 독서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인천시민의 풍부한 독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했다.
챌린지는 자신의 인생 책을 소개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한 달간 접수 후 최종 40인을 선정해 실제 낭독자의 음성이 담긴 북트레일러 영상을 제작할 예정이다.
40명의 목소리가 담긴 낭독 콘텐츠는 향후 인천광역시교육청공공도서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21일부터 신청서와 동의서 녹음 파일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참여자 및 최종 선정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서 양식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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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 '쉬운서가' 홍보행사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 '쉬운서가' 홍보행사 성료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은 인천대학교 법학부 학생 ‘난로’팀과 연계해 운영하는 ‘쉬운서가’ 프로젝트 홍보 행사를 13일 진행했다.
‘쉬운서가’란 발달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인천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쉬운 정보를 제공하고 쉬운 표현으로 쓰인 책을 모아둔 서가다.
북구도서관은 ‘난로’팀과 함께 문해력이 낮은 시민을 위해 ‘쉬운서가’를 운영하고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독서환경을 마련했다.
홍보 행사에는 어린이, 학부모 등 인천시민 150여명이 참석해 공유서가에 전시되어있는 ‘쉬운서가’ 도서를 읽고 퀴즈를 풀었다.
행사 참여 시민은 “‘쉬운서가’라는 걸 처음 들어봤는데, 시원한 도서관에서 여름을 보내면서 새로운 정보를 얻게 됐다”며 “‘쉬운서가’의 의미가 공감이 가고 마음이 따뜻해져서 좋았다”고 말했다.
‘쉬운서가’는 북구도서관 3층 종합자료실 안내데스크 옆에 설치되어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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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 '창작공간 꿈디미디' 조성
인천광역시교육청사전경(사진=인천광역시교육청)
[9-20230818100734.jpg][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디지털 기기와 코딩 지식 저변 확대를 위해 ‘창작공간 꿈디미디’를 조성하고 관련 메이커 스페이스 프로그램을 26일부터 운영한다.
주안도서관 2층에 마련한 ‘창작공간 꿈디미디’는 코딩 수업을 위한 태블릿 PC, 노트북, 레고나 드론 등의 교구를 구입·비치했다.
8월 오픈 기념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레고 드론 수업을 개설했고 9월부터 레고 드론 코딩 수업, 이모티콘 만들기, 디지털드로잉 배우기 등을 차례대로 운영할 예정이다.
18일부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하며 일정에 따라 신청받을 예정이다.
세부 운영에 관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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