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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산재 예방 우수기업 5개사 선정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산업재해 예방 우수기업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인증기업은 ㈜모펙, ㈜비앰티, 아이엔테코, 에이치에스이엔지, ㈜정우산업 5개 사이다.
이차전지 배터리 설비부품 제조업체인 모펙은 TBM을 상시화하면서 지난해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을 받았다.
조선 기자재 전문 제조업체인 비앰티는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재인증을 획득했다.
친환경 분야 공작기계 제조업체인 아이엔테코는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을 획득하고 안전보건관리체계 매뉴얼을 구축했다.
항온항습기 제조업체인 에이치에스이엔지는 사업장 특성에 맞는 안전보건 목표와 경영방침을 설정하고 무재해 사업장을 달성했다.
조선 철의장품 제조업체인 정우산업은 매일 아침 TBM을 실시해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지난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
시는 산업현장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매년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 중 산업재해 예방에 적극적인 5개 사를 선정해 우수기업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인증기업에는 인증서 현판과 함께 환경개선지원금,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 보전 우대 혜택을 부여한다.
인증기간은 3년이다.
시 관계자는 “산업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시길 바라며 기업 안전 문화가 산업 전반에 확산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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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밀양 수퍼 페스티벌, 8월 8일부터 3일간 개최
2025 밀양 수퍼 페스티벌, 8월 8일부터 3일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오는 8월 8일부터 10일까지 삼문동 밀양강변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여름철 참여형 관광 축제인 ‘밀양 수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시원한 물놀이, 박진감 넘치는 스포츠, 열정적인 공연, 밀양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축제의 핵심인 ‘수퍼 물놀이’ 존에는 중·대형 풀장과 워터슬라이드가 설치돼 있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온종일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TV 인기 예능 ‘출발 드림팀’을 연상시키는 ‘수퍼 챌린지 레이스’ 가 3일간 운영된다.
60m 길이의 수상 장애물을 제한 시간 내에 통과하는 타임어택 형식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 이하부, 일반부, 여성부로 나눠 진행되며 각 부문 최단 기록자에게는 최고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저녁 시간에는 ‘수퍼스타 밀양, 힙합&트롯 아리랑 콘테스트’ 가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인기가수와 지역 댄스팀, 참가자들이 힙합과 트롯을 주제로 열띤 공연을 선보여 한여름 밤의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한, 화끈한 킥복싱 대회 ‘수퍼 파이트’도 개최돼 프로와 아마추어 선수들이 특별 제작된 수퍼 페스티벌 특설 링에서 격돌하며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일상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짜릿한 승부의 순간을 선사한다.
여름 물축제의 대표 먹거리인 ‘핫 밀양 푸드 페스타’에서는 매콤한 지역 특산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치킨과 맥주를 즐기는 ‘치맥파티’ 와 다양한 푸드트럭이 축제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또한, 지난해 처음 선보인 ‘배달의 광장’ 이 다시 운영되며 밀양사랑상품권 페이백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외에도 밀양시민 카누 대회, 참여자 간 물총 싸움이 벌어지는 ‘수퍼 난장’, 육체미를 뽐낼 수 있는 ‘수퍼 피지컬’, 화려한 태권도와 밸리댄스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돼 있어 축제의 다채로움을 더할 예정이다.
안병구 시장은 “밀양이 가진 자연환경과 밀양강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활용한 ‘수퍼 페스티벌’을 꼼꼼히 준비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 먹거리가 모두 갖춰진 최고의 여름 물 축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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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남해군 모범이장 해외연수 실시
2025년 남해군 모범이장 해외연수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전국이통장연합회 남해군지회는 6월 22일부터 27일까지 읍면 단장 및 총무 20명이 2025년도 모범이장 해외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행정과 주민 간의 가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이장들의 글로벌 마인드 향상 및 행정과의 유대 강화를 통한 업무 수행력 제고를 목표로 진행됐다.
4박 6일간 태국 치앙마이, 치앙라이 지역의 선진 친환경 농업 및 관광복합단지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추진됐다.
특히 태국 북부의 민속 마을인 고산족 오부족 마을을 방문해 전통 문화와 생활방식을 관광요소에 접목해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와 지역 경제 순환을 특성화 한 사례를 주의깊게 살폈다.
또한 우리 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접목할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간담회를 가지기도 했다.
이번 연수단을 이끈 전국이통장연합회 남해군지회 하정청 지회장은 “지역 리더로서의 사명감을 다시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남해군 각 읍면의 이장으로써의 임무 수행에 큰 자양분으로 삼아 선도적인 역할을 하자”고 밝혔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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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호 김해시 부시장 취임
신대호 김해시 부시장 취임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7월 1일자로 신대호 부시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신대호 부시장은 1970년 경남 합천군에서 태어나, 진주대아고등학교와 성균관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지방행정고시를 합격해 경남도 남해안시대 총괄기획팀장, 행정지원국 인사과장, 행정국 행정국장, 균형발전본부장을 역임했다.
특히 지난 2017년에는 지방이사관으로 승진하면서 김해시에서 부단체장을 맡아 김해시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
한편 신대호 부시장은 별도의 취임식은 개최하지 않고 현안 점검 실국소장 회의, 우수기 대비 재난위험현장 점검 등 곧바로 시정 업무에 매진할 계획이다.
신대호 부시장은 “2017년 공직생활 첫 번째 지방자치단체 부단체장으로 김해부시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근무했었는데 다시한번 김해시에서 봉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감회가 남다르다.
김해시의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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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5년도 지적재조사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고성군, 2025년도 지적재조사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6월 30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당동2지구 외 10개 지구 1,909필지에 대한 경계 결정을 위해 지적재조사사업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종전 1,909필지, 668,291㎡에서 1,922필지, 636,322.4㎡로 경계를 확정하는 건과 경계 확정 예정 통지 후 접수된 의견제출 12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해당 사업지구는 2023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추가 3지구 2024년 사업 8개지구로서 경계확정예정 통지를 통해 의견제출을 받았으며 이날 심의 결과에 대해서도 통지 후 60일 이내에 이의신청 기간을 정하고 있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신중하고 정확한 경계 결정을 통해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되지 않은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 잡아 소유자 간의 분쟁 해소와 재산권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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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5년 함양사과연구회 하계 교육 실시
함양군, 2025년 함양사과연구회 하계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사과연구회는 지난 1일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함양사과연구회 하계교육과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실시된 하계 교육은 이용혁 강사님을 초청해 사과의 주요 해충에 대한 이론교육을 진행했으며 이어 오후에는 수동면 사과 과수원을 방문해 재배 경험과 관리 경험을 공유하는 등 현장 토론 시간이 이어졌다.
김석곤 회장은 “계속되는 기후변화 속에서 함양 사과의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기술 습득과 농가 간 정보 공유가 필수적”이라며 “특히 앞으로는 병해충 관리가 경쟁력 유지에 핵심이 될 것이므로 회원들과 함께 다양한 교육 및 활동을 통해 위기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철이 시작됨에 따라 과수농가에서는 갈반병, 탄저병 등 병해충 방제에 철저를 기해 주시고 또한 폭염 시 한낮의 영농 활동 자제와 집중 강우 대비 배수로 정비 등 농업인 안전에 특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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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 사업설명회
함양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 사업설명회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6월 19일 함양군기관단체청사 회의실에서 관내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시설장 및 관계자 등 15여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7월부터 센터의 지원 대상이 영양사가 없는 50인 미만 소규모 사회복지시설까지 확대된다.
에 따라 마련됐으며 △위생·안전·영양관리 순회 방문 △대상별 식생활 교육 △식단 제공 등 다양한 급식 관련 서비스를 소개하고 등록·홍보 등을 진행했다.
주옥수 센터장은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주신 사회복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어린이 뿐만 아니라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센터 정보 및 등록 관련 문의 사항은 함양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으로 문의하면 된다.
함양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6년 3월 개소 이후 관내 어린이급식소의 위생·안전·영양 관리 지원을 위해 순회방문지도, 안전한 급식 관리를 위한 컨설팅, 대상별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의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 사회복지시설까지 확대되어 통합 운영하고 있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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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상림공원 등 관광·문화시설 현장 점검
함양군, 상림공원 등 관광·문화시설 현장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백삼종 부군수는 지난 6월 30일 상림공원과 어린이공원, 함양박물관 등 주요 관광·문화시설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군민의 종에서 어린이공원 상단부로 이어지는 산책로에 조성된 수국단지와 상림공원 참나무 후계목 군락지, 함양박물관 특별전시 등 함양군의 문화관광 자원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백 부군수는 수국이 식재된 산책로의 조성 상태를 점검하며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히 휴식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생태적으로 건강한 숲 조성을 위해 마련된 참나무 종자 파종지인 후계목 군락지도 직접 살펴보며 관리 상태를 꼼꼼하게 살폈다.
함양박물관에서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국립박물관 등에서 대여한 귀중한 보물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특별전을 둘러본 후 향후 박물관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함양군은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문화관광시설 확충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아울러 국가유산청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관련 예산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백삼종 부군수는 “함양의 미래 먹거리는 관광과 문화에서 시작된다”며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많은 이들이 찾고 머무는 함양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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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4시간 완결형 응급의료체계 본격 가동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역 응급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추진해온 24시간 완결형 지역응급의료체계가 오는 7월부터 본격 가동된다고 발표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구)웅상중앙병원 앞에서 현장브리핑을 열고 “베데스다복음병원이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공식 지정되면서 7월부터 24시간 응급환자 진료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가칭 웅상중앙백병원도 11월 중 새롭게 개원해 양산 전역의 응급의료 사각지대가 해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양산시는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응급의료시설인 베데스다복음병원, 본바른병원을 중심으로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하지만 양산부산대병원 응급실이 중증 응급환자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데다, 응급의료시설만으로는 경증응급환자에 대한 야간과 공휴일 응급처치가 사실상 어려운 실정이었으며 이에 더해 2023년 의료개혁 과정에서 발생한 의사 집단 사직으로 의료인력 부족이 가중되면서 경증 응급환자들이 야간이나 공휴일에 이용할 응급의료기관이 사실상 부재한 상황이 발생했다.
특히 지난해 3월 양산의 유일한 응급의료기관이었던 웅상중앙병원이 폐업하면서 시민들이 부산과 울산 등 원거리 2차 병원까지 이동해야 하는 응급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게 됐다.
이러한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양산시는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정에 총력을 기울여 두 가지 중요한 성과를 거뒀다.
먼저 기존 응급의료시설이었던 베데스다복음병원이 시설 및 의료인력을 재정비해 지난 6월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공식 지정됐다.
베데스다복음병원은 7월부터 24시간 응급환자 진료체계를 운영한다.
또 장기간 폐업상태였던 웅상중앙병원의 새로운 인수자가 결정되면서 가칭 ‘웅상중앙백병원’ 으로 올 11월 중 새롭게 개원할 예정이다.
204병상 규모로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응급의학과, 신경외과 등 지역주민 맞춤형 진료과목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로써 양산시는 서부양산의 베데스다복음병원과 동부양산의 웅상중앙백병원을 통해 완결형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게 됐으며 지역응급의료기관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지원책도 마련했다.
주요 지원방안은 △응급실 전담의 인건비 연 4억원 규모를 5년간 지원 △응급의료기관 평가성과 연동 차등 보조금 지급 △양산형 지역필수의사제 도입으로 5년 이상 지역에 정착하는 응급의학과·소아청소년과·흉부외과 등 필수 진료과목 의료진 2명에 대한 인건비 지원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시 운영비 지원 △로컬 의료지원 거버넌스 구축 △병원 주변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 기반시설 조성 등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24시간 완결형 지역응급의료체계 구축으로 양산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신속하고 안전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응급의료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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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50회 거창군협회장기 배구대회 성황리 개최
거창군, 제50회 거창군협회장기 배구대회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8일 거창군다목적체육관에서 거창군배구협회 주관으로 ‘제50회 거창군협회장기 배구대회’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관내 기관 및 직장 단체 소속 선수 120여명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열띤 경쟁을 펼쳤다.
개회식에는 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박주언·김일수 도의원, 군의원, 유인환 체육회장, 배구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거창군 배구 발전에 기여한 조강우 전임 회장에게는 공로 배지가 전달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1970년부터 시작된 이래 50회를 맞이하는 역사적인 행사로 반세기 동안 이어온 지역 사회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가 빛을 발한 뜻깊은 자리였다.
대회 결과 △우승 브이클럽 △준우승 중앙고 △공동 3등 서부연합과 화요배구가 차지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격려사에서 “이번 대회가 50회라는 역사적인 이정표를 세운 것은, 배구를 사랑하고 지켜온 많은 분들의 노력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다목적체육관 등 체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대회 유치로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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